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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gathering around a lonely pregnant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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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ค. 2024
- Strangers gathering around a lonely pregnant woman | social experiment
produced by WonderMan
-Instagram: wonderman.official
-TikTok: wonderma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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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남자 배우가 채널에 온 지 오래됐어. 만약 남자라면 사람들이 같은 관심을 기울일까?
👏👏👏👏👏
كوري 🇪🇬십꿀잼
This is just a proof that only those people who went through same hardship are the only ones who understand you
Yes, it is true. When I saw it, my tears started coming out of my eyes. I really know how you feel. I went through a similar experience.
Sometimes even they don't
Can we appreciate how great the actress is! She did an amazing job representing a real pain! What a talent!
She acted so good that I cried with it😢 all the women giving support especially a mother at the end really touched my heart 💓 sending love to all mothers and mothers to be❤❤❤
This was acting????
Waaaah yaa!!!
혹시 임신중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그건 "정상이다"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저도 임신하고 우울감이 심해져서 아침에 출근길에 버스에 앉아 울며 갔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때 저보다 6개월먼저 출산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대번에 "너 정상이야! 다들 그래."라고 말해줬는데, 그게 15년지난 지금까지도 얼마나 고마운 기억인지 몰라요.
다 지나갑니다! 정상이에요! 😊
당신의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
"정상이다"라는 말이 어떤말보다 위로되는 말이네요..
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헉 왜 우셨어요 ㅠㅠ 슬펐어요...?? 댓글 보고 감정이 전달된 건지 나두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슬프지 마세요! 😢
@@user-cz7tx1to8v임신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별거아닌거에도 눈물이 납니다.
연기를 왜그리잘해요😢계속 따라울게되네ㅠㅠ
Im actually sobbing while watching it
ㄹㅇ보면서 울었다ㅠㅠㅠ
지금 임신중인 임산부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하다는 말.. 너무 많이 공감해요. 자꾸 변해가는 내 몸, 심한 입덧, 어지럽고 무기력한 많은 변화들이 자꾸 날 지치게 하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봐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를 낳은 세상의 많은 어머님들, 그리고 지금 임산부인 분들, 앞으로 아기를 가질 미래의 엄마들까지.!! 우리 다 힘내요 😊
덥고 습한 날씨에 많이 힘드실텐데~ 세상 무엇보다 귀한 아가를 품은 엄마는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순산하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태어나고나면 생각하지 못하던 부분에서 큰 힘을 얻기도 하고 무한한사랑을 받기도해요!! 더운날 잘이겨내시구, 좋은생각 예쁜것만 보세요 !! 화이팅 ❤
화이팅
저도 첫째 임신하고 임신우울이 왔었어요~ 호르몬의 이상 그리고 일을 퇴사하게되었고 몸도 먹덧으로 인해 20키로 찌게되고 거울도 보기싫어지고 그랬어요~~ 맘님이 이상한거 아니예요 누구나 그럴수있어요 ^^ 이제는 그때 힘들었던 순간을 내 인생에 주어진 인생의 퀘스트 였다고 생각해요! 뱃속에서 엄마가 슬퍼해서 너무 미안했는데 저희 딸은 엄마 뱃속에서 맛있는걸 정말 많이 먹었어~~ 내가 자려고 하면 엄마가 움직였어! 엄마 문이 동그라미였어~ 그래서 어떻게 여는지 몰랐는데 이케이케 열고 나왔어 쫑알쫑알 하는 여섯살이 되었답니다 고단한날도 있지만 요 아이들 안낳았으면 저는 지금 처럼 성숙해지기 힘들었을거예요 맘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리고 모유수유가 출산 후 우울증에 도움이 돼요 제가 첫째는 거의 못햇고 둘째는 해봤는데 정말 다릅디다ㅠㅠ 힘내시고 힘드시면 언제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오늘도 뱃속에 예쁜 천사와 화이팅 하세요!!!!!!
한창 더울때인데 고생많죠? 곧 두돌되는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지금도 힘들지만 낳고 나서도 속된말고 뱃속에 있을때가 좋앗다 할정도로 힘들고 그래도 엄마라고 와서 안아주고 웃어주고 애교 부리는 요즘 힘들건 두배 즐거운건 세제곱이란말이 이해되요~ 모든 어머니들이 다 공감하시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잘한게 내 아이 낳은 일ㅇㄹ거예요~ 몸건강히 순산하시고 아이와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안 바빠...하시는 할머니 너무 따뜻하시다.
저기 나온 어머니들 다 좋은 엄마실 것 같다 정말 다정하시네
진짜 딸 같아서.... 라는게 느껴진다....
저도 딸낳고 혼자우울증이와서 울고 불고 지금생각하면 웃음만나요 오늘도 26살된 딸이랑 올리브영에서 실컷 놀다왔네요
부러워요~~모녀 사이는 최고의 친구인것 같어요!
부러워요 저는 맨날 싸워요 ㅠㅠ
부러워요 저도 엄마가 있었으면 ..
그래서 딸이 있어야 합니다. 여자한테 딸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온다잖아요~ 저는 남편 잘못만나 아들만 둘 낳았어요. 성별은 남편이 결정한다고하니 남편탓이죠
@@JKim-kk4zc누군가를 탓하지 마세요. 아들도 귀한 내자식이잖아요. 자식을 나 좋으려고 낳나요. 남편을 선택한 것도, 자식을 낳은 것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내 선택입니다.
와 연기력이 ........몰카라 의심을 할 수 없겠다...
우는연기 너무잘한다.. 내가다서러워
아니 근데 왜이렇게 연기를 잘하세요ㅠㅠㅠ 너무 찐으로 속상하게 우셔서 알면서도 같이 울었잖아요ㅠㅠ 친구들중에 임신한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오랜만에 안부전화 넣어봐야겠어요.. 나오신분들 너무 멋있고 다정하세요
연출된 상황인데도 울컥하네요 연기력 최고네요 이땅의 임신부들 엄마들 응원합니다~^원더맨두요^^
신이 집집마다 천사를 보내줄 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달라진 몸과 상황에 처음겪어보는 일들에 우울하고 힘든 예비엄마들 당신들은 천사예요. 꼭 많이 행복하세요.
뭔가 알아냈는데... 그 소녀를 도와준 사람들은 모두 여자들이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그녀의 고통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과 어머니들에게 큰 인사를 전하며, 어머니,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하지만 😿💗🌷
편집: 맙소사,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감사합니다알제리에서 🇩🇿💗🇰🇷
도와주고 싶어도 남자라 선뜻 나서지 못할수도 있었을겁니다. 굳이 꼭 겪어야만 아나요??
@@floral5990아니, 남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 망설일 수도 있고, 여자는 겪어봤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직접 간다는 뜻이다.+저는 한국인이 아니라 알제리 출신이고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제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죄송합니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아랍 국가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사랑해요 💗💗🌷🎀
@@user-py8bl3iy6w? 뭔개소리? 본인이 디시하니 그렇게 생각한듯?
@@user-py8bl3iy6w 니가 갈라치기하고 있는데?ㅋㅋ
@@user-vh5jh3fc6r도와주는 사람은 다 여자라는 댓에 성별 얘기는 하지말라는 말이 맞냐ㅋㅋㅋ외국 사람이 봤을때 얼마나 기괴할까...머릿속에 모든게 그 이분법으로만 가득차 있을듯 하필이면 댓쓴 사람이 외국인이라 내가 더 창피하다
모든 어머니들이 위대한 이유
아버지들이 더 위대함ㅎ
@@user-ir7nj4om8v 둘 다 위대하다
@@user-ir7nj4om8v에휴 어머님 가슴아프시겠네요
@@user-qk2tp3vc3e 그쪽 아버님불쌍해요ㅜㅜㅠㅠ
위대하다는 칭송으로 엄마의 희생을 퉁치려하는게 문제.
역시 똑같은 아픔을 느껴본 사람들이 공감을 잘 해주고 무슨 위로를 해줄지 아는구나.... 영상만 봐도 어머니들이 위로해주시는거 보니...세상 임산부들 화이팅!
이런 캠페인들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아직 우리 마음속에 발견하지 못한, 덮어두고 모른척한 따뜻함을 계속 알아차리게 함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캠페인과 시도들이 더 많이 있으면 좋겟어요! ❤
10월이면 저도 아빠가 됩니다.
최근에 아내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못된 엄마가 될까봐 걱정된다고 말하길래 다그치며 부부싸움했었는데 퇴근버스에서 영상을 보니까 미안한 감정이 크네요.
오늘 아내가 좋아하는 치킨사들고 귀가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줘야겠네요.
엄마는 위대하다지만 아내는 제가 지키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생아 키우면서 돌아기 키우면서 두돌아기 키우면서 옆에서 항상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 주세요~
좋은 아버지가 되시겠네요! 행복하세요
아내는 제가 지킨다는 말에 또 울어요 ㅠㅠ 우어 화이팅 멋진 남편분!!!
임신을 하면 심장 하나만 뛰면 되는 몸에서 새생명이 자라나고 심장이 두개가 뛸 수 있는 환경으로 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변화들이 급격히 일어나요. 그중에 호르몬의 영향이 정말 강한데, 내가 왜이러지 싶을정도로 내가 아닌 사람처럼 예민하고 기복있게 만들어요. 내가 그러지만 내 의지가 아니에요ㅠ 그리고 또 한 번, 아기를 낳고서 다시 급격하게 돌아오면서+수면부족까지 겪으며 위기가 찾아오죠.. 그치만 그 때가 가장 어두울 때이니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고 잘 버텨내면, 어느덧 다시 잔잔한 평화와 함께 더 할 나위없는 행복을 매일같이 느끼는 순간들이 무조건 올겁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정말커요. 로또 당첨되신겁니다^^ 아무쪼록 순산하시 길!!😊
아.. 영상보고 너무 많이 울었네요. 제가 임신했을때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힘들고 우울감이 너무 심했어서 그런지 ㅠㅠ 다들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저상황이라면 저라도 저렇게 해드렸을거같아요. ㅠㅠ
I really hope you are doing well ❤. Take care
노란색 티입은 분 진짜 엄마같으시다
넘 다정하시네요 복받으세요❤
영상보는 내도록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저도 임신했은때 힘들었던게 생각나다보니.. 주위에 계신분들.. 참따듯하시네요..뭉클하고 내가 위로받것같고 그러네요..
실제상황은 아니라도 본인들도 겪었기 때문에 내딸같고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못했겠죠.세상에 모든 엄마들 위대합니다~~
너무슬퍼 엄마들 좋은사람 ㅜㅜ
아니 저 분 왤케 연기를 잘하시는거야… ㅜㅜㅜㅜ 눈물나네
연긴거 알지만 마음이 확 뺏겼다..진짜 임산부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렇게 아이를 낳고 인생 반년이 얼추되어가는데 내가 가장 잘한일-너를 낳은거
너무 차다..이말에 얼마나 진심이 담겼는지 아니깐..혼자 엉엉 울었네요 ..😢
연기라도 너무 마음이 다 따뜻하시다ㅠ
진짜 엄마는 정말 대단한 존재임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그리고,힘들게 저를 낳으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울 언니도 아이 낳기전에 108번뇌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문득 그때생각이나서 마음이아팠어요
지금은 잘 낳아서 세상에서 가장이쁜 조카랍니다😂
ㅠㅠ 엄마가 생각나네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아빠가 가장 속썩였을 때라고 했는데 그때의 엄마가 지금의 나보다 더 힘들었을 거같아서.. 혼자도 힘든데 뱃속에 나만 믿고 있는 애기까지 있으면 어구 ㅠㅜ
뇌경색으로 저도 누구도 못알아보시는 엄마 생각이 나서 울었습니다
쾌차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제 동생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user-pl3xg6rm1w 감사합니다
기적이 있기를🙏
연기자 연기 잘하네여 ㄷㄷ
아니 임산부분 너무 연기를 잘하시네...어쩌면 연기하려다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어머니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몰입되고 감동받은듯...
왜 내가 다 눈물이 나죠 ㅜㅠ
울컥하네요. 임신했을때도 생각나고 출산하는날 신생아때 점점 커가는 모든 순간 지금 오늘 하루도....
이게 맞나 싶고 잘하는게 맞는건가 하다가도 애들 얼굴보면 또 너무 좋고 곤히 자는 아이들 얼굴 발 쓰다듬고 화낸거 미안해. 하면서 그렇게 사네요.
어무님들 미소가 너무 따뜻해서 그렁그렁해진다,,😊
다른 말보다도 물이 너무 차다 이 말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ㅠㅠ
안바빠...엄마 하나도 안바쁘다고해주시다니... 진짜 친정엄마같으시다....
暖かい人生の先輩😭😭😭
私も1人目の時ほんとに大変でミルク飲ませたらすぐ一緒に寝て、家の事しばらくはなんにも出来なかったなあ……あんな時もあったって思える日がすぐ来るから周りに沢山頼って乗り越えて行って欲しい！お母さんになった人はほんとに偉大だよ！
와...보면서 광광 울었어요. 우리 👵 께서 엄마를, 엄마가 나를...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는 진리. 내리사랑❤ 세상 모든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다들 엄마처럼 따듯해요...눈물나요
아이고 출산한지 몇년됐는데 눈물이.주룩주룩나네요 그때가 떠올라서..ㅎㅎ 길거리에 임산부들이나 머리헝클어진 아기엄마들보면 괜히 토닥토닥 해주고싶더라구요 사회의 이런 따뜻함이 함께 돌본다는 느낌인거같아요 아이도 엄마도 사회의 따뜻한 시선과 돌봄이 필요합니다😊
임신중인데 눈물콧물 다흘렸어여 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오늘 하루종일 컨디션도 너무 안좋았는데ㅠㅠㅠㅠ으헝 엄마 보고싶다....
괜찮아 괜찮아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인가...
아이 둘 둔 엄마 입장에서 눈물 난다.... 엄마들은 다 알지..ㅠㅠ
지나오니까 그랬구나... 싶었는데 임신한 상태일 때는 저런 마음이 든다는 것도 죄책감이 들고 이런 내가 엄마가 되어도될까? 하고 두렵고... 미안하기도하고 괴로웠었는데, 아이를 낳아도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정말 예쁜 아들래미 커가는거보면 어떠한 진통제보다 강력하게 고통을 잊게 해주는거 같아요. 세상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ㅋㅋㅋ 싱싱카에 앉아있는 아가도 같이 쳐다보고 있는게 너무 귀엽네요
아니 선생님....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하세요... 전철인데 눈물콧물 난리...
저 기븐은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르는 건데. 연기자분 연기 잘 하신다 ㅠㅠ 그런데 나도 저렇게 도와드릴 수 있을 정도로 저 심정 너무 잘알아요 ㅠㅠ. 여윽시 진짜 어머니들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진짜 임산부 배우분 연기 너무너무 미쳤러요 ㅠㅠㅠㅠㅠ 앞으로 스크린에서 만났으며누ㅠㅠㅠ❤️❤️❤️❤️
아이재우고 무음으로 보는데
코끝이 찡..하네요....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세상의 귀한 산모들 힘내세요~!!!
shes an amazing actor. the crying sounds so realistic
저도 그런생각 많이 들었어요ㅠㅠ
이거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ㅠ
울컥하네요ㅠㅠ 자기 딸처럼 도와주시는게....
같이 울면서 봤네요..나도 참... 첫임신이 힘들어서 참 많이 울면서 키웠어요..
ㅠㅠㅠㅠㅠ임신하고 오락가락했던 기분도 너무 공감하는데 도와주신분들 다 누군가의 어머니시니 공감되서 도와주신거같아서 더 울컥..ㅠㅠㅠㅠ이제 돌 된 애기 키우는데 만삭에 전철에서 자리 비켜주신 할아버지 아직도 잊지못해요...😢 다 외면하는데 너무 배가 무거워서 허리 엄청 아프고 더워서 어지러웠는데 자리 양보해주셔서 혼자 눈물나는거 참느라고 혼났었어요..ㅠㅠ 징짜 임신기억은 오래간다는데 그 할아버님 잊지못해요.. 감사했어요..❤
도와주신 여성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어요. 마지막 여성분이 딸에게 임신부 당황하지 않게 가서 기다리라고 한게 너무 좋았어요🥹💗
I see/hear about things or incidents like this and.. it feels warm.. you know? Like folks helping out folks.. with not ulterior motive.. people not ignoring and moving ahead but actually stopping and lending a helping hand.
Goes to show that humanity is STILL in existence. Thank goodness.
아~~ 업무중에 봤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이 따뜻한가 봅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Wow ! What a heart touching video, its so nice that all these people stopped by helped her & lent an ear . Sometimes all we need is one person's comforting words to bring back the hope that's lost. Kudos to the 'WonderMan' Team for producing videos highlighting real social issues. Looking forward for more videos!!!
와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네요.. 제작사 분들 이런분들을 캐스팅좀.. 어줍짢은 발연기들 쓰며 맨날 욕먹지 말고
How good is this actress!
연기를 넘 잘 하시네요ㅜㅜ 연기인 걸 알고 봐도 눈물이..😢 애기 둘 낳으면서 정말 많이 울고 불고 했는데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몸의 변화로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더라고요..모든 임산부들, 출산한 맘님들 늘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네요~~
엄마이니깐....저 마음 다아는거지 ㅠ 아 울컥
엄마 보고싶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모든 산모님들 건강 잘 관리하세요^^
너무슬픈엄😢😢마다
마음이 짠했어요
2:37 할머니 진짜 딸같으셨나보다 엄마라고 하시는거보면
아```~~~````좋은 사람들 함께 행복하세요^^
Your acting is so good you made me cry
연기를 너무 잘해요........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하고 화이팅합시다.....♥
저도 저런맘 알아요 보면서 울컥ㅜㅜ친정엄마같이 대해주시니 저희 엄마같아요
20주차 임산부예요. 아기 태동이 느껴지기 시작해서 행복하고 좋은거와는 별개로 허리통증 꼬리뼈통증 골반 통증이 심해 남은 기간 어떻게 버티지 하는 두려움과 변해가는 겉모습이 우울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이런 생각 하다보면 또 아기에게 미안하고...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요. 연기자 분이신지 정말 임산부이신지 모르겠지만 제마음을 그대로 말씀하고 계셔서.. 또 주변 분들의 위로가 저에게 위로가 되어서.. 댓글보고도 위로가 됩니다.. 남은 기간 힘내서 예쁜 아기 만날께요!
와 저분 너무 연기잘해서 몰입됨 ㅠㅠ
ㅠㅠ엄마들 너무 따뜻하고 좋으시다.
세상에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ㅠㅠ!!!
진짜 임산부 이신가요? 연기가 엄청 나네요.. 저는 임신 안했는데도 펑펑 울었어요 ㅠㅠ
What an actress this girl is!! Bless all those wonderful women who stopped to help and offer encouragement 🥰
여보야 사랑해!
앞으로 더 잘하꾸나.
여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이 영상이 너무 감사합니다.
연기인줄 모르고 보고잇엇어요.. 전 남자지만.. 임신의 고통을 알지도 못하지만.. 눈시울이 붉어졋네요.. 저희. 어머니도.. 저렇게 힘드셧겟죠..모든어머니들 힘내세요
새 배우분 연기 진짜 잘 하시고 매력있으시네요 ㅜㅜ 영상 보면서 꺼이꺼이 울어버렸네요
안바빠 엄마.. 괜찮아. 울지말고 얼른 마셔.하는데 같이 움...ㅠ
여성분 연기 너무 잘하심.. 내가 다 울컥하고 서럽다...
저분 진짜 연기천재 아니세요? 같이 울었어요 ㅜㅜㅜㅜㅜ 아직 세상은 따뜻해요
아 저도 막달 산모인데 30주 넘어감서 우울감이 커지더라구요 움직이고픈데. 생각처럼 움직이기도 힘들고 ㅠ 좀만움직여도 배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게으른 돼지가 된 느낌 ㅠ 지금도 누워서 보고있는 나..😢
내가 다 위로를 받냐 진짜...
이제 아기 18개월인데 육아우울증으로 힘들거든요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좋은엄마도 아닌거같고 .. 힘든데 위로받고가요
저렇게 모르는 사람도 따뜻하게 대해주는데..연기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딸을 둘이나 낳은 나의 친정엄마라는 사람은 손녀딸이 생겨서 태어난걸 알면서도 연락하나 없네..남보다도 못한사람..부모가 되니 더 이해되질 않음..
언니 연기에요 진짜에요..?ㅠㅠㅠㅠ 똥배만 가득한 제가 이렇게 울어도 되나여.....뿌애엥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에서 눈물로…
저까지 위로받는 기분이네요. 😢😢
임신중에도 그랬지만 출산후 육아중인 지금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나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아이에게 붙잡혀있는 나 자신, 씻지도 못하고 밥도 편하게 못 먹고 관절 마디마디 아프고 몸매는 완전 엉망이 됐는데 살도 안빠지고 운동도 못하고 혼자 늙어가는 느낌이 들고 초라하게 느껴져요 아이 이쁜거랑은 별개로 우울증이 확 찾아온 느낌
영상보면서 눈물이나서ㅠ 좋은분들이 많아서 감동이었네요
지나가던 만삭임산부 울고 갑니다😢 이제 출산까지 한달도 안남았네요... 정말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불쑥불쑥 힘들어질 때가 있거든요ㅠㅠ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는 거 아니냐;;; 펑펑 울었네
맞아요. 왜 애둘낳았는데 왜 나만빼고 다들 살도 다잘빼고 씩씩하게 지내는거 같아서 고립감을 느꼈어요. 연기자분 너무 연기 잘하신다. 나보는거ㅈ같아 😢
울 남편한테 참 고마운게...
남편 직업이 심리상담사인대요
평소엔 그냥 현실을 같이 살아가는 그야말로 남편인대요
저 임신하고 출산하고 본인이 엄청 신경쓴게 제가 우울증 올까봐 엄청 신경썼다네요
전 몰랐고 남편도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배려를 받고 신경씀을 받으니 (특별히 더 잘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안하고 힘들게 안하려고 노력하는 정도) 지금 뱃속에 둘째가 있음당ㅋ
이런 남편이면 아기를 또 낳아서 길러도 의지가 되겠다 싶더라고요
연기왜케잘해 눈물나
직접 겪어 봤기에 아픔을 아시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아직은 따듯하네요😊
아기낳기 전에는 나 밖에 몰랐어요 아기 낳고는 편의점을 가도 치킨집을 가도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소중하더라구요 엄마가 잠못자고 고생해서 똥기저귀 갈며 힘들게 키운 자식들이구나 싶어서.. 누구나 다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