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who kept asking the girl if her mother disappears often is actually pretty smart and responsible its a must ask question if u see a child roaming around without supervision Glad she asked the proper questions to determine her safety!!
@@aikotachibana2060 yeah and it's common for kids to travel alone to school and stuff. It was just that the Library wasn't a common place for a child. Children are taught to be independent in many asian cultures.
the girl in green and white is soo cute and she is gonna be a great mother some day.. the way she got so excited at every single thing the kid did and had to tell the guy abt every detail with excitement it was so cute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Hmm to be fair, I don't love children and I feel like I would have been similar to her. I just would never expect a child to choose to sit close with me like that and I would find it very cute and interesting, though I'm a guy if it matters.
wow i’m impressed by how she improvised and answered their questions without giving away at that young age. i swear i would blurt out the truth someway or the other even till this day. 😂 and she’s such a cute little girl! 🥰
That girl reporting everything to her bf as if he was sitting miles away cracked me up… like he’s sitting right there he can literally hear the conversation 😂
At a show, I had a child lean on my arm behind me and start to fall asleep. I had no idea what to do and heard from his mom "You can't fall asleep on strangers, he's not your dad" and the kid instantly realized and it was hilarious 😂
How is she so good at acting?! I would’ve given everything away at that age or I would’ve been awfully shy to lean on someone like that. Omg she’s adorable I wanna cry ahhh ❤
I know it's acting but those who take care of her... THANK YOU! 💓 for a child falling asleep on your shoulder it means they feel safe and protected. 당신의 친절은 보상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so touching and very heart melting. I am glad they were so kind to her she is not there to cause any trouble she is there to cause happiness and a blessing❤️ how wonderful that the people were so cute and kind to her. We need more people like them in our world.
02:25, cute moment! 🥰 It's the same with me. Taken care of at all times. I almost cried. I am the younger brother of the family. The girl warmed me with her hugs. Thank you for your care and humanity! I'm 20 years old 😊💞 I say to the younger generation. Whoever is in front of you, take care of the people!
SHE IS SOO CUTE! I literally am having such huge baby fever right now but I am simply too young to have a mini me ahh. I would have rolled my jacket up into a pillow for her or put it over her as a blanket and would have been absolutely overjoyed with adorableness.
Thanks for the videos. I'm currently studying 한국어, and this type of video helps me a lot. I can't wait for her to grow up and see her reaction watching her own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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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انا اكيط والطف
Sanırım tek Türk takipçin benim :D
@@_-_ARDA-_- takipçisi değilim ama izliyorum
@@_-_ARDA-_-hayır bende varım
the couple who were in wonder of everything the little girl did were so cute
Like tgey never saw a kid before 😂❤️
Like the girl want a kid soon asking to the guy 😂
@@HeyLittleMe a hint? OMG! Hahahaha
they could be siblings who knows
@@userjwny04 or simple friends, maybe 🤔
The girl who kept asking the girl if her mother disappears often is actually pretty smart and responsible
its a must ask question if u see a child roaming around without supervision
Glad she asked the proper questions to determine her safety!!
THIS.
Luckily enough this is South Korea.
@@haruyanto8085 ?? what does that have to do with anything?
@@aikotachibana2060 I think they're trying to say South Korea is safer, but honestly anywhere is dangerous, it just depends on the people you meet
@@aikotachibana2060 yeah and it's common for kids to travel alone to school and stuff. It was just that the Library wasn't a common place for a child. Children are taught to be independent in many asian cultures.
the girl in green and white is soo cute and she is gonna be a great mother some day.. the way she got so excited at every single thing the kid did and had to tell the guy abt every detail with excitement it was so cute 😭😭💜
Yes
That night, they went back home to make a little girl of their own
@@bobbiusshadow6985 💀💀💀
she's japanese, she probably won't be a mother
@@bobbiusshadow6985lol
애기가 기대는순간 다들 당황하면서도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게 너무 이뻐요
❤❤❤❤
Shing shing hunchachu linga mi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드랍더비트
@@user-wj3du2xx1f
교회나 열씸이 다녀라~ㅋㅋ
You can tell the girl with the striped sweater absolutely loves children! So adorable!
She was so happy her reaction was priceless!!
Hmm to be fair, I don't love children and I feel like I would have been similar to her. I just would never expect a child to choose to sit close with me like that and I would find it very cute and interesting, though I'm a guy if it matters.
She was so fascinated with the child 😂
@@HazewinDog I react like the girl with the striped sweater when I see a cute baby waving at me or just existing, its too cute
Fr
That couple was so cute 😭 the way they just stared at her in awe
I don´t know the right word but I think that young lady wouldn´t mind having a child of their own.
She looks like she was their daughter
Agreed
@@pekko68b in america the term for that is "broody" she was definitely acting like it.
Ig the guy is an actor
He look similar to an actor in crash landing on you
애기 각 재는거 진짜 세상 귀엽닼ㅋㅋ
0:54 they look like mom and daughter awwwww 😭❤❤
wow i’m impressed by how she improvised and answered their questions without giving away at that young age. i swear i would blurt out the truth someway or the other even till this day. 😂 and she’s such a cute little girl! 🥰
귀여운 커플들과 앉아있을때 정말 좋은 가족같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봐
J
So are u Hermoine
this is impossible in India
That’s because asians are raised with honor and respect for the tasks they are given
If this happens to me my heart would ABSOLUTELY MELT like an ice cream under the sun.
That sounds serious, I think you should consult a doctor
@@tomcruise2103 😂😂😭😭👌🏻
I would question why on earth did your mom leave you alone?
너무 귀엽당..ㅠ
@@joetyler835Mantapp Anak Kecil
That girl reporting everything to her bf as if he was sitting miles away cracked me up… like he’s sitting right there he can literally hear the conversation 😂
defo not her bf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 너무 귀여워
At a show, I had a child lean on my arm behind me and start to fall asleep. I had no idea what to do and heard from his mom "You can't fall asleep on strangers, he's not your dad" and the kid instantly realized and it was hilarious 😂
😂
lol
Haha 😆
Finally that kid found his DaD 😂😉
awe that was wholesome idk why
미칠듯이 귀여워ㅜㅡㅜ
진짜 너무 귀엽당..😂
She is extremely adorable >///< I love that the lady offered for her to lay on her lap
Finally found a comment that says that 😃
😊
2:24 omg
The one unnie who made sure the child had a guardian and asked all the right questions thank you ☺️ you really kept her safe
Made a fun prank into a good lesson actually!
unnie?
@@shreyas8534auntie, I'm guessing 🤷♂️
@@yellow_flash813 Big sister, used by women to refer to women older than them (biologically related or otherwise).
@@esverker7018 ahh I see, thanks
The girl with the stripped sweater was absolutely adorable. She was imitating every single thing the little kid did. ❤
2:32 this woman deserves more respect .
2:31 that face tho😂 she’s like I don’t get paid enough but imma sleep for now😂😂😂
아가를 바랍보는 눈빛이 모두 한결같이 사랑스러운 눈빛이에용..
영상 보면서 흐뭇하게 미소가 떠나지가 않네요
힐링하구 갑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넘 귀엽당 ☺️
애기 너무 똘똘하고 기여워요 ㅠㅠㅠ
It's good to see people with a pretty heart who treat their children lovingly
How is she so good at acting?! I would’ve given everything away at that age or I would’ve been awfully shy to lean on someone like that. Omg she’s adorable I wanna cry ahhh ❤
Hi
Because she’s Korean! Koreans are born stars! 🤩
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릴때 내 동생인 줄 알았어요😁
왜 눈물이 나지 ㅜ 넘 사랑스러운 아가❤
애기도 귀엽고 이쁘지만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들도 진짜 아름답다.
@@Joon32 감성파괴 지리네
@@uigp8925enak
@@Joon32 사랑받지못하면서 큰 티가납니다 안타깝네요 참
J
अरे
I know it's acting but those who take care of her... THANK YOU! 💓 for a child falling asleep on your shoulder it means they feel safe and protected. 당신의 친절은 보상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an fuck these children we gonna be hitting 10 bil in like 2 years people gotta stop producing them like put on protection bro😔😔😔😔
Bersiakp Enak Tidurnya
That smile at 0:32 melted my heart. She is the cutest kid ever. LoL!!! This is a great prank 👍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엄청 똑똑하네요
돌발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하는게 대단함
오, 당신 말이 맞아요.
девушка в зелёном как будто впервые видит ребенка, такая счастливая!!
Yes she is honoured to see a child 🤣
It's so funny
Thanks for making us smile so cutely😍
This is so touching and very heart melting. I am glad they were so kind to her she is not there to cause any trouble she is there to cause happiness and a blessing❤️ how wonderful that the people were so cute and kind to her. We need more people like them in our world.
다들 엄마미소 지어지는게 너무 좋아ㅋㅋㅋㅋ
하하와 나는 너의 어머니처럼 웃었다. 🌚
i mean yeah
참으로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그리고 너무 똑똑한데~
인물이다.
어른들도 눈빛이 선하고 아름답구만요
사람사는 세상 같네요
애기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
애기가 겁나게 똘똘하다
02:25, cute moment! 🥰 It's the same with me. Taken care of at all times. I almost cried. I am the younger brother of the family. The girl warmed me with her hugs. Thank you for your care and humanity! I'm 20 years old 😊💞
I say to the younger generation. Whoever is in front of you, take care of the people!
애기가 너무 귀여워.. 진짜 예쁘고 영특하다.
아기도 귀엽고 다들 보기 좋네요.
특히 영상에는 열심히 모자이크 해놓으신 분을 썸네일에 얼굴 공개하신 편집자 님도 귀여우시네요.
She’s sssooo cuuuute!!! 😍😍😍😍 I replayed this over and over again. The couple was cute.
아이 편하게 대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네요
애기 데리고 촬영하고 그만좀 해라 ㅡㅡ 진절머리나게 ㅡㅡ 꼭 노인들 애기들 구걸방송 시켜놓고 즙짜는방송 그만좀 처 해
@@user-xv1bb4hw6n 인생이 고달프죠? 힘내세요
@@user-xv1bb4hw6n 니가 노인네 같은데
@@user-xv1bb4hw6nyooo same
@@user-xv1bb4hw6n 왜 저래 님 꼰대 틀딱 같아요
0:51 붙어앉아서 같이 책 보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Reminds me of when you're walking in the crowd and some kid randomly tries to hold your hand thinking you're their guardian.
Super cute. 😍😍😍
There was this one time when I held a stranger's hand thinking it was my older brother. When I realized it wasn't, I felt so embarrassed. 😭
아 진짜진짜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The way my heart would probably melt. She’s so precious.
너무 이쁜 딸이네요 엄빠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고 이뻐라~~~~~
Aww shes so cute
정말 사랑스러운 소녀야 이제 나에게 기대어 한국어로 모두에게 너무 사랑해 ♥️🥰😍🇹🇷🇰🇷
i love how friendly they all are
저렇게 사랑스럽게 기대어서 자는데 시민들도 다정하고 진짜 아름답당ㅎㅎ
ㅋㅋㅋㅋ처음 보는 애기랑 딱 붙어서 있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여성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Why no one is talking about that smile 3:52 ❤️
해영이 넘 귀여워~~아이를 예쁘게 대해주시는 님들도 넘 예뻐요~~😍
진짜 좋아해❤
애기가 연기하는게 너무 귀엽잖아ㅏㅏㅏ❤❤❤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잠들었다고 우왕좌왕 귀여워하시는데 다들 너무 귀엽군욬ㅋ
애기 천연덕스러운 게 너무 귀엽네 ㅋㅋㅋ
기댈 각 보는거랑 애드립치는거 왤케 귀엽냐..
2:03 이거 진짜로 자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넘 사랑스릅구 기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 매번 좋은영상 만들어 올리느라 증말 고마워 ~ 오늘두 좋은꿈꿔 사랑해 내맘속 레빗아 💞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려와 말투 걱정
착한 어른들 고마워요
아기는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아이가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3:01 she : should i read the letters?
The kid : no
(I came here for another work )
애기 넘 사랑스러워 💜 ㅠㅠ
1:30 the girl is so cute how she gets excited about the girl's actions 😭
SHE IS SOO CUTE! I literally am having such huge baby fever right now but I am simply too young to have a mini me ahh. I would have rolled my jacket up into a pillow for her or put it over her as a blanket and would have been absolutely overjoyed with adorableness.
😇
Having a baby is not a joke kid
So am I, and I am a 20 year old male haha. I have to find a girlfriend first :)
@@phoenixj1299 did I ever say it was lol
@@phoenixj1299 Nerd trying to act like an adult Lmao
처음에 뒤돌아서 웃을때 너무 귀엽다 ♥♥♥
참 좋은 생각이였어요. 너무 보기 좋았어요 . 완전 힐링....!!!
귀여운 애기랑 다정한 어른들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
Haeyoung is absolutely adorable lol.
아이가 꼭 커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ㅎㅎㅎ
기대는거 눈치보면서 기회 엿보는게 너무 귀엽네 ㅋㅋ
fr
Awww cuteness overload she is so precious I definitely wouldn't know what to do if this happened to me.
2:22 이분이 꼬박꼬박 존대해주면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네..유치원교사같은 직업 가지면 진짜 잘하실듯
진상부모 몇번 만나면 때려침.
니가 새벽마다 키톡때리는 부모를 몰라서 그래 요즘 학교를 니가 아냐 전교조가 만든 세상 이년아
Thanks for the videos. I'm currently studying 한국어, and this type of video helps me a lot. I can't wait for her to grow up and see her reaction watching her own videos.🤗
꼬마 진짜 귀엽다
아우 귀여워죽겠다 ㅠㅜㅜㅜㅜㅜㅜㅜ ㅜ
아!!!!! 귀야워 ㅎㅎㅎㅎㅎ 목걸이 보여주는 거 왜케 사랑스럽지??
목걸이 한번 봐도 되냐고 묻고
목걸이에 있는 이름 확인하고
전화 해주시는 분 너무 감사한 분이시네요
애기 너무 귀엽다 ㅎㅎ
어린 소녀는 특히 마지막에 웃을 때 귀엽다😭💗💗💗
엄마 찾아주시는거 너무 서윗하다ㅠㅠㅠ
The girl at 0:33 is realy in love with the little kid , she once will be a loving good caretakeing mother to her own children !
Cuteness overload she is so adorable and the people reactions are warm too love it so much ☺️☺️☺️🥰🥰🥰😚😚😚😘😘😘😍😍😍🤩🤩🤩🤩💘💘💘💘💘
She's adorable 😂
애기너무 귀엽당ㅋㅋ
귀엽게 보긴했는데 애드립이 진짜 놀랍네요 엄청 똑똑한친구 ㅋㅋㅋㅋ
아가님 애드립실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That couple was really great🌹
Also the chid❤️
The little girl is so precious 🥹😍
독하고 차갑게 마음먹고 살아야하는데 나는 왜 이런 영상만보면 가슴이 따듯해질까~~
이런 영상 보면 아이 키워보고싶네요 진짜 소중해❤
Ngl shes adorable. And ive subscribed 😊
실험영상인지 뭔지모르겠고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멍때리고 보고있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