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오랫만이십니다 저는 청원제 시작 하실때 방문했던 할머니랍니다. 오랜 시간 상황이 있어서 들르질 못하다가 먼길 찾 아오니 집을판다는 글이 보여서 왠일인가 서운해서 몇자 찍으며 안부드립니다 작가님은 참 멋진 인생을 사 십니다 부럽습니다. 타고 나신 재능도 하나님이 내리신거 같구요 반갑고 아 쉬움으로 ... 이제부터 청운제 를 놓치지 않고 만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항아리에 올려진 안개꽃. 면사포 쓴 신부가 떠오릅니다.어머 서산 막걸리가 있네요. 로고나 라벨에 저녁 노을이 걸쳐졌으면 그리고 직가님의 칼리가 들어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웅성거리는데 아흐 뵈서는 심란한 잠자리 뒤척이다가 벌떡 일어나게 만들 장면이 이어졌네요. 부참가루에 계란도 넣으셨어요?
며칠 차이로 청운재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오늘 보는 청운재는 오늘따라 색감이 어찌 저리 이쁜가요? 온갖 꽃들이 온갖 색을 입고 저 마다의 매력을 뽐내네요~~ 항아리 정원 최곱니다 항아리 받침대에 안개꽃 ! 더이상 어떤표현도 필요가 없을만큼 멋있어요 두릅전 파전 막걸리 다행히 점심 두둑히 먹고 난뒤라 유혹은 없었지만 맛있었을거 같아요~~~^^
청운재의 봄은 언제봐도 새롭고 예뻐보입니다 주인장의 손길이 닫는곳마다 행복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항아리 화분도 독특하니 이쁩니다 새벽 5시가 조금넘은 시간인데 ... 잠이깼네요 자정쯤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밖에나가보니 지금은 바람만 세차게 붑니다 섬마을이라 가물면 단수를 하는데 이번주부터는 이틀물이 나오고 6일 단수 물나오는 날이 점점 짧아지는데... 이 비로 해결은 좀 어려울것같네요 바람은 멈추고 비가 많이 내려야 하는데... 작은정원의 꽃들도 걱정입니다 바람이 다 삼키고 가버릴까봐...ㅠㅠ 바람아~~~ 멈추어다오~^^
![캘리 작가의 시골집 [84] #리모델링공사비공개 #캘리그라피영상모음 #리모델링과정영상](http://i.ytimg.com/vi/gerhgPgMuBE/mqdefault.jpg)
![캘리 작가의 시골집 [84] #리모델링공사비공개 #캘리그라피영상모음 #리모델링과정영상](/img/tr.png)
![Cheongunjae [245] Installing a heating wire in a greenhouse](http://i.ytimg.com/vi/elxo-7QbYcM/mqdefault.jpg)
![캘리 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132] 가구 리폼하기 / 가을 산책 / 캘리그라피](http://i.ytimg.com/vi/5WGPEi4fk5E/mqdefault.jpg)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멋진 정원 제가 많이 좋아하는 스탈이네요 멋져요
고맙습니다.
항아리 주워오는게
일싱이 됐네요.ㅎ
정연님의
항아리 사랑만 할까요.ㅋ^^
글씨도 화면도 완전 아릅답습니다
고맙습니다.ㅎ
이맘때 두릅전이
막걸리가 딱이지요.
뒷산에 두릅나무 있는데
다른이가 다 따갔네요.ㅠ
두릅전 부쳐 뒤뜰 정원에 앉아
막걸리 한잔 해야는데.ㅎㅎ^^
배우고싶네요.^^
그냥 느낌대로
만들어 보고 있네요.
하다가 틀리면
다시 하면되니 부담없이
해보는 중입니다요.ㅎ^^
손재주가 많아요 ㅋㅋㅋ
고맙습니다요.ㅎ
이래저래 이쁠것 같은것들
다 해보고 있네요.^^
영상볼때면 마음깊은곳에서 저도 모르게 행복감에 감성이 밀려드네요~
부모님댁이 시골인데 정원을 가꾸고 싶은데...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야생화 꽃들은 어디서 구하실까요~
부모님댁이 시골이시면
정원 이쁘게 가꾸시기
좋을것 같습니다.
야생화들은 주로
인터넷으로 구매하고요
동네 애생화 파는 곳도
자주 들립니다.
또 주변 지인분들께서도
꽃들으루가져다 주시네요.
멋진 정원 가꾸시길
청운재가 소망합니다.ㅎ
날마다 꽃날 되시길요.^^
작가님 오랫만이십니다
저는 청원제 시작 하실때
방문했던 할머니랍니다.
오랜 시간 상황이 있어서
들르질 못하다가 먼길 찾
아오니 집을판다는 글이
보여서 왠일인가 서운해서
몇자 찍으며 안부드립니다
작가님은 참 멋진 인생을 사
십니다 부럽습니다.
타고 나신 재능도 하나님이
내리신거 같구요 반갑고 아
쉬움으로 ... 이제부터 청운제
를 놓치지 않고 만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ㅎ
아 청운재를 판다는 게
아니었습니다요.ㅎ
청운재는 잘 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영상으로 찾아 뵈어야지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걸음 걸음이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주 놀러 오시구요.ㅎ
고맙습니다.^^
항아리에 올려진 안개꽃.
면사포 쓴 신부가 떠오릅니다.어머 서산 막걸리가 있네요. 로고나 라벨에 저녁 노을이 걸쳐졌으면 그리고 직가님의 칼리가 들어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웅성거리는데
아흐 뵈서는 심란한 잠자리 뒤척이다가 벌떡 일어나게 만들 장면이 이어졌네요.
부참가루에 계란도 넣으셨어요?
그러게 말입니다요.
서산 막걸리
제가 써야는데...ㅎㅎ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요.
서산 막걸리
겁나 맛있습니다요.
드실 기회가 있으려나..ㅎㅎ^^
@@callipark 맹글고 말겠다는 서약할까하다가 이것이 작가님의 약장수 마켓팅 (ㅎㅎ)일지도 몰라 고민 폴더에 넣어둡니다.
ㅎㅎㅎ
약장수 마케팅..ㅋ
안넘어오시네요.^^
간만에 댓글 다는것 같아요
항아리 꽃에 파전에 두릅에
정말 먹거리가 천지네요..
서산 막걸리도 짱이구요~~
자주 달아주셔요.ㅎㅎ
서산 막걸리 한잔 했더니
알딸딸입니다요.ㅎㅎ
아주 맛나게 친구랑
먹었네요.
행복한 봄날 되소서.^^
제비 안뇽 ~~~🎶
고운 꽃들로
점점 풍성해지는 청운재...🌱🌸🌿
꽃동산 속에서
행복해 하시는
작가님 덕분에
행복 전염~~~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요.
제비님들
잊지 않고 또 와주네요.
그 모습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쁜지요.
밤에 잘 때
꼬랑지 만져도 몰라요.ㅎㅎ^^
제비님도,
고운 꽃님들도,
제비 꼬랑지 만져보는
소년같은 작가님도,
다 ~
사랑스럽네요 ㅎㅎ...😄☺🥰
살살 제비 꼬랑지 만지는
재미가 쏠쏠하지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와우 청운재 반가워.
매번 중독되는거 같아요.
서산 막걸리에 파전.두릅전 그 이름도 서산하네요 ㅋ.
오늘도 행복하게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운재.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자~~^^
청운재 중독 환영합니다.ㅎㅎ
아름다운 봄날이고파
자꾸 꽃을 심습니다.
마음에 향기 가득 찰 때까지
심고 또 심어야겠네요.^^
봄을봄
나나님을
봄..ㅎㅎ
행복한 봄날 되소서.^^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청운재 마당에 예쁜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네요 ㅎ 맛난 부침개도 ~~ 역시 요리솜씨 또한 최고시네요 맘은 청운재주막으로 고고 ~^^
ㅎㅎ
자주 오셔요.
청운재 주막 안주가
아주 그만입니다요.
얼릉 자리 잡고 앉으셔요.
막걸리 한잔 받으시구요.
쭈욱~
들이키셔요.
봄날의 안주는 꽃향기입니다.^^
청운재 식구들이 늘어가네요!~^^행복하시옵길요 항아리 화분 예뻐요
네 식구들이
해마다 늘어납니다.
아직도 모셔 올 식구들
줄을 섰네요.ㅎㅎ^^
간만에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꽃구경 봄소식이 정겨워요
항상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네네~
벌써 봄날이 많이 가고있네요.
먼저 핀 꽃자리
다른 꽃들 피어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꽃들이 너무 이쁘게 피어나네요. 앞에 개 자가 붙어 억울한 꽃 ㅎㅎ 밑빠진 독도 청운재 들어오면 멋지게 채워지네요.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젠 새 잎들이 제법
키자랑을 합니다.
초록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흔드는 꽃들 사이로
햇살이 졸고 있습니다.
나른한 봄날입니다.^^
저도 어제 쓰레기통에서ㅎ 화분2개 주워 왔어요 ㅎ 항아리 깨진거 산책하다 발견했는데 빨리 가지고 와야할텐데 ㅎ
얼릉 가져오셔요.ㅎ
항아리는
깨졌어도 쓸모가 많지요.
누가 안가져갔나 몰라요.ㅎㅎ^^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청운제
손끝마술사의 마력이 펼쳐지고
꽃의 성장도 놀랍네요
가보고 싶지만 멀기만 합니다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청운재 옆집입니다.
꽃같은 날들
향기롭게 여소서.^^
우리 마술사님 반갑습니다
그럼요 제마음은 청운제로 또 와있답니다
꽃에 취하시고 봄나물에 마음 얹으시니 태평성대~ 부럽기만
합니다요
즐겁고 기쁜 매일 이시길요
ㅎㅎ 고맙습니다.
마술은 자연이 부리지요.
저야 뭐 그냥
무임승차입니다.
그래서 가고 오는 계절이
애틋하네요.ㅎ^^
와~~역시 봄은 좋은거예요
청운재가 다시 활기차지네요
엔젤제라늄 넘 예뻐요
안개꽃도 예쁘고 꽃을 좋아하시고
시도 쓰시고 강남의제비도
돌아오고 작가님 웃음소리가
서산에 울려퍼집니다
다시 새봄을 맞으니 좋습니다
파전에 동동주 마시고 취해도
좋겠습니다~~^^
봄에 취했습니다
이 봄날에
꽃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막걸리에 취하고
어찌 안 취하고 버틸 수 있으리오.ㅎㅎ
화분을 만들고 가꾸며
행복도 키워봅니다.^^
지금 남쪽지방엔 비가비가 억수같이 내리고있어요..앗 타이밍도 절묘하게 파전에 두릅전 막걸리를 ....😂
청운재로 달려가고싶지만 ...꾹참고 마트로 달려갑니당==3
새로 들이신 꽃들도 넘 이쁘고 항아리화분도 멋스럽습니다.
종일 쳐다보고있어도 지루할틈없으시겠어요 청운재안뜰,뒤뜰이용 ^^
아 비가 많이 오는군요.
비오는 날엔 그저
파전에 막걸리지요.ㅎㅎ
마트로 달려 가심에
물개박수 보냅니다.
맛나게 드셨기를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놀이하면 엄청 신나고 재밌는데...
ㅎㅎ
아직도 물붓기 중입니다요.
끝이 없네요.ㅋ^^
청운재의
꽃대궐 눈호강이 시작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소경에 그냥 멍~~
생각이 없어지네요!
다아 작가님의 노력 덕분이겠죠?
청운재표
막걸리 3병
파전 3인분 택배 부탁요~ㅎㅎ
이렁 저렁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듯
그렇게 또~
봄~날~은~간~다~^♡^
아이고~
막걸리 파전 택배는 지지~ㅋ
제가 직접 들고
배달갑니다요.
뭐 언제 도착할지는
저도 잘 몰라요.ㅎㅎ^^
시골집 팝니다 그래서 청운재 파신다는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ㅠ
보라색 집은 생전 처음 보는데 예뿌네요
청운재로 옮겨다 놓아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놀래셨군요.
청운재 공간이 좁아서
놓을 장소가 없더라구요.
아쉽지만 패스입니다.^^
저도 감짝 놀랐어요
ㅎㅎ 놀라셨군요.
만인의 고향으로 남기겠습니다.ㅋ
행복한 봄날 되소서.^^
며칠 차이로 청운재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오늘 보는 청운재는 오늘따라 색감이 어찌 저리 이쁜가요?
온갖 꽃들이 온갖 색을 입고 저 마다의 매력을 뽐내네요~~
항아리 정원 최곱니다 항아리 받침대에 안개꽃 ! 더이상 어떤표현도 필요가 없을만큼 멋있어요
두릅전 파전 막걸리 다행히 점심 두둑히 먹고 난뒤라 유혹은 없었지만 맛있었을거 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봄의 얼굴입니다.
바람은 불어도
꽃을 막지는 못하네요.
친구와 먹는 두릅전과 파전
그리고 막걸리는 행복입니다.ㅎㅎ^^
가면 갈수록 멋있어진 청운재..
초록이들과 꽃들이 청운재를 보게끔 만듭니다
항아리 화분은 배수가 잘되고꽃을 돋보이게 해주는 인테리어~~~
청운재같는 시골집이 있었으면 하네요~~^^
계절이 바꿔주는
풍경이네요.
지루하지 않게 때에 맞게
새 모습을 선사해줍니다.
자꾸 항아리를 주워옵니다.
어디든 그냥 놔둬도
최고의 인테리어가 되네요..ㅎ^^
청운재 꽃식구가 늘었네요 넘 반가워요 꽃은 어느것이나 다이뻐요 잘늘어나는 들꽃들도 바닥에 붙어있어 피는 아주작은 별꽃나물 꽃도 있답니다 쪽파보니 참좋아요 겨울지나 어떻게 알고 나왔는지 서산 막걸리 두릅 파전 옛친구와 얼마나 좋을까요 ?강남갔던 제비도 잊지않고 찾아오고 아마도 작년에 태어난 제비 일거에요 ㅎㅎ 정말요 집나간 제비도 오고 새식구 꽃들도오고 막걸리 잔치 할만하네 아구 먹고싶네요 새식구들에 설레고 풍성해지는 청운재 더욱 번창 하세요 여긴아직 확실한 봄이 안와서 봄 찾으러 내일은 나서보렵니다...
강남 순회공연 마치고
바로 청운재로 왔다는 구만요.
이제 본격적으로
집짓기 시작이네요.
제비 지저귀는 소리
듣고만 있어도 추억여행입니다.
아직 봄소식 감감하군요.
얼릉 봄오길 기원해봅니다.^^
청운재의 봄은 언제봐도 새롭고 예뻐보입니다
주인장의 손길이 닫는곳마다 행복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항아리 화분도 독특하니
이쁩니다
새벽 5시가 조금넘은 시간인데 ...
잠이깼네요
자정쯤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밖에나가보니 지금은 바람만 세차게 붑니다
섬마을이라 가물면 단수를 하는데 이번주부터는 이틀물이 나오고 6일 단수
물나오는 날이 점점 짧아지는데...
이 비로 해결은 좀 어려울것같네요
바람은 멈추고 비가 많이 내려야 하는데...
작은정원의 꽃들도 걱정입니다
바람이 다 삼키고 가버릴까봐...ㅠㅠ
바람아~~~
멈추어다오~^^
항아리 화분 이쁘지요.
좀 특색있게
만들어 봤네요.
주워온 항아리 많아서
이리 저리 만들어 봅니다요.
제발 정원의 꽃들
무사하길
청운재도 빌어봅니다.^^
청운재 앞.뒷뜰에 꽃나무들이 꽃을피우느라 정신없네요.
덕분에 우리눈은 호강하고~~
제비들은 대식구 데리고 나가면서 집값도 내지않고, 올해도 날로(?) 먹을려고 또 왔네요.
주인장님 인심이 후하십니다.ㅎ
이쁜 꽃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제비님들한테
집을 날로 상납해야 할듯합니다요.
제발 저 보면
아는 척이나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어쩌겠어요.
어울렁 더울렁 지내봐야죠.ㅋ^^
와 ! 저런 집은 얼마예요 ? 💭 궁금하네요? 🍋👍
얼핏 듣기론
3천만 원 선이라고
들은 것 같네요.
정확한 건 다시 알아봐야겠지요.
청운재 공간만 넓었으면
가져다 놓는 건데
그럴 공간이 없네요.ㅠ^^
@@callipark 아네 ~ 생각보다 싸네요 😊🤗 감사합니다 ! 봄꽃들 잘 보고 있어요 . 한국 나가면 꽃보러 갈께요 ㅎㅎ
저 집 위치가 어딘가요?
관심 가네요
홍성군 갈산면입니다요^^
네네~
놀러 오셔요.^^
새벽3시가지나고있는데
여기부산은비가넘많이오고있어요
파전에동동주~
할말을잃었네요ㅎ
정말로작가님이러실거에요~
비가오는새벽에두분이서...
반칙아닌가요?!
아이구...우짜나요.
그러길래
먹는 영상은 낮에 보시라니깐요.ㅎㅎ
비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그래야 꽃들 안심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