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 염운옥 교수님!!! 이렇게 방송에서 뵙다니 너무 감개무량ㅠㅠㅠ저희 과에서 진짜 인기 많으셨던 교수님이세요. 정말 다정하고 명강 교수님이시고 정말 많이 배웠던.. 교수님 강의 들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역사와 사회를 보는 눈을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어요ㅠ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이런것도 제대로 모르는것들이 뭔 교수냐 교수자격 박탈시켜라
지금 우리 사회는 우생학이 없다고 할 수 있냐는 질문이 참 정곡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우열을 나눠 줄을 세우는 사고는 위험하다는 것이 증명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구석기시대 인류나 지금의 인류나 몸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과거 역사에 수많은 무지로 잃어난 비극을 현대 사람들도 얼마든지 되풀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때 일수록 교육이 정말 중요한거겠죠. 특히 역사가 이래서 정말 중요하구나 싶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문제에 대한 단순한 사고는 이미 근대에 시도되었고 그 방식에서 문제를 발견했기에 개량해 현대의 것을 만든 것 인데 이를 모르고 근대의 방식을 지지하는 우매한 집단이 참 무섭습니다
우생학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랍네. 한국사회는 은연중에 우생학이 자리잡힌 듯… 아마도 경쟁이 너무 강조되고 부자나 강자만 우대받는 문화속에서 살기 때문. 그래서 자연스럽게 결혼안하고 출생률도 낮은 듯 … 우생학이 지배적이면 사회약자 장애인 병자 노인 없애는데 자연스럽게 찬성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인간은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기 때문.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능하고 쓸모없는 인간을 무시한다. 그러나 누구든 사회적 약자, 병자, 노인,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info_biz 딱히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생물의 영역으로 선을 긋기는 했지만, '선별', '도태', '경쟁'을 품고 있던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윈이 멜서스의 인구론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진화론의 자식이 꼭 생물학에서만 태어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user-zq4dv2cf5k 님이 말하는 것은 가치판단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사회학적 개념이지, 사실판단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과학이 아닙니다. 때문에 돌연변이고 유사과학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분자생물학 전공자로서,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는 것 중 하나가 후생유전의 개념을 종교단체에서 오용하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물리학 쪽에서는 양자역학이 그런 대상이죠.. 이게 과연 자연과학의 문제일까요? 통섭도.. 상대방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은 후의 일 입니다. 진화론을 가져다 쓰는 것도 반대로 진화론에서 인문사회학 개념을 가져오는 것도… 제대로 알고 보내고 가져와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적 문제와, 유전에대한 과학적 접근에 대한 논의가 섞여있는 것 같네요. 모든 과학적 발견이나 주장을 개인 혹은 사회가 잘못된 수단으로 사용하면 끔찍해지는데, 이 역시도 대물림 되는 사회적 문제나 개인의 문제를, 과학의 힘을 빌려 끊어보려 했던 당시 사람들의 고민도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강제 불임도 사람들이 받아들였 던 걸 수 있었겠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지금 처럼 피임이 쉽지 않은 환경이었을 것이고, 자폐스펙트럼이나 공황장애, ADHD 등과같은 말 들도 최근에서야 개념이 잡혀 온 것처럼, 많은 인류가 가진 흔히 질병이라 일 컷는 것들이 최근에서야 정리되어진 점을 생각해 본다면. 그런 상황 속에서 겪는 당사자들과 당사자의 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그때 당시의 과학적 지식이나 상식 수준에서는 믿기 힘들 정도의 일은 아닌 것 같기도합니다. 영상 속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드라마틱한 스토리들 속에서 모든게 끔찍하게 보여지는 것도 있지만, 요즘도 여전히 암이나 사이코패스의 유전적 요인에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과학과 의료학, 사회학, 경제학 등에서 질 높은 인류의 삶이란 관점에서 보편적으로 논의되어 오고 있는 것 역시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물론 건강과 별개로 인종에대한 차별과 판단은 그릇된 것이지만요.)
@@vv9960 우생학, 품종 개량에 대해 비판하는 인간들이 간과 하고 있는 게 본인들이 그러한 것을 하지 말라면서 드는 예시가 이미 품종 개량, 우생학을 바탕으로 인류의 정착 역사 이래로 해오던 것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임. GMO 식품을 퇴출 시키자 말해도 그 GMO 전의 식품조차 사실 인류의 유전자 조작과 우생학을 통한 특정 유전 형질의 삭제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라는 사실은 간과함.
@@gerald8916자연현상인, 그러니까 자연스러운 경쟁이라기에는 너무 혈안이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죠ㅎㅎ 우생학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런 성향을 띠고 있는 느낌도 지울 수 없습니다. 똑똑한 집안 아이는 당연히 좋은 대학을 가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똑똑하고 능력 좋은 집안끼리 결혼을 하고...그러니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요ㅎ 인간이 지닌 참된 인간성, 즉 우리가 만나서 행복하고 그러려면 성격이 잘 맞는지 너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사람인지 등... 사람에 대해 알아간다기 보다는 능력이 어때야 되고, 외모가 어때야 되고, 학벌이 어때야 된다는 우선 순위를 먼저 두고 있지 않습니까? 당장 본인이 단 댓글 또한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간단히 교정해 줘도 될 문제를 지능까지 운운하고 있잖아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할 뿐인 사람을 지능이 낮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거죠...우열을 가리는 겁니다. 어떤 정보든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라면 교정해 주면 되는 거고요. 그런데 우생학을 꼬집는 영상에서 굳이 타인에게 지능이 낮다고 표현하신 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허약한 개체를 도태 안시켰을때의 장점이 있으니까 인간이 다 안고 가는 쪽으로 문화가 발달했겠죠? 당장 도움 안되는것처럼 보여도 그 사람이 가진 발상이나 사유가 언제 도움이 될지 모르고,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회적 약자들이 자연스럽게, 혹은 제도적으로 일을 맡게 되서 사회의 한 몫을 당당히 차지하기도 하고요.
@@user-di8et7wf7k사회가 계약한 기본은 국가가 세워져 집단생활하는게 혼자 목숨 지키기에는 힘들고 버거워서 현 시대에서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가 그 주홍글씨를 덜어내는 방법은 공부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장애인을 그냥 같이가는 이유는 세금걷는 이유와 비슷 공적부조라고 생각함
우생학이 사회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거지 과학적 측면에서는 현재까지 일리가 있는 학문인건 맞습니다 유전자 자체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게 실제로 밝혀지고 있는게 현 과학계 입장인데 다만 이 우생학을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인간의 삶에 더 유용한 유전자인지 유전자 자체에 대한 연구가 되어야 하는데 단편적인 유전자가 단 하나의 기능만을 수행하는 단순한게 아니라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복잡한것이라 우열을 가릴 과학적 근거를 세우기가 아직도 어렵다는게 있습니다
@@user-xi7wn4tr2s 음… “정말로 희귀한 유전병 정도”라면 유전체 편집을 통해 제거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지만 우생학이 유사과학인 이유는 “대립형질‘에 대한 고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님 말처럼 ”우월하다“는 것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가 일반 불가능에 가깝죠. 아주 간단하게 피부색.. .저위도에서는 멜라닌 색소를 생산해내는 유전자가 유리하지만, 고위도에서는 정반대 입니다. (현대의학으로 커버가 가능은 하지만, 동시에 돈이 들어가죠) 비만 유전자 같은 경우도 저위도에서는 무쓸모 이지만, 고위도에서는 의외로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며,(이것 때문에 네안데르탈인에게 비만 유전자가 있었던 듯) 당뇨와 관련 된 유전자도 ”추운지방’에서는 효율적 유전자가 됩니다. - 여기까지는 님의 주장과 동일할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건, 대립형질의 문제입니다. “우월한 유전자”만을 남기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시킨다는 것은 “대립형질믈 만들 수 있는 유전자 풀을 줄인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되면 다양성은 극단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자연압이던, 사회압이던 간에 변회에 적응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진회의 기본 개념이 “유전자 풀의 확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생학은 생물학의 기본을 간과한 유사과학이 되는거죠
우생학에 대해 어느정도 사상에 공감가는 부분은 있음. 근데 그건 개인적인 사상의 차이로 끝나야지. 그걸 법제화하고 강제해서 타인의 행동을 제한하는 거는 문제가 있죠. 지금도 비슷한 소리는 나오지 않나? 가난한 인간들이 자식들 줄줄이 낳으면 ㅉㅉㅉ 하고 범죄자 자식은 편견으로 바라보고 장애는 결혼 기피 대상이고. 성범죄자는 강제 불임수술시켜야하고. 아, 물론 마지막건 지금도 찬성임. 빌어먹을 위선자들과 인권보호자새끼들이 막고있지만
우생학의 문제는 강제성에 있는 것 같음 과학이 극도로 발전해서 수정란 단계에서 DNA의 임의조작이 가능해지고, 희귀질환자 부부의 수정란에서 희귀질환을 일으키는 DNA만 똑 떼어 바꿀 수 있다면? 모두가 너무 눈부신 과학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희귀질환으로 고통받아온 부부도 기뻐하지 않을까? 영상 속 미국의 사례처럼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게 하고, '자유 의지에 반해' 결혼을 금지하는 식의 정치적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맞지만, '열등한 유전자를 제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연구가 과연 옳지 못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차별은 인류 역사에서 없었던 적이 없고 피임약 개발 후 범죄율이 낮아졌다는 결과도 있어요 모두가 더 아름답고 뛰어나고 똑똑한 이성과 번식하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이고, 모든 사람이 한정된 좋은 자원을 누릴 수는 없으니 경쟁을 통해 줄을 세워서 분배해야겠죠? 시장경제체제니까요..
시장경제가 아닌 본능적인 자연현상으로 보는게 맞겠죠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시장경제라는게 없으니까.. 자연스러운 경쟁은 있으나 인간이 법제화하여 재단하고 차별할 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또 누군갈 열등하다고 평가할 기준을 만들고 차별할 권리도 없음을 강의에선 말하고 싶은거겠죠.. 단편적인 현상으로 근거없는 확장의 개념을 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gerald8916 저는 동물을 아울러 이야기한 게 아니라 인류 역사라고 했습니다만? 따라서 시장경제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은 틀린 지적이면서 말꼬리잡기에 불과해보이는군요. 인간이 법제화해서 재단하고 차별할 권리가 있다고 한 사람? 보편적 우월함과 열등함은 버젓이 존재하는 속성입니다. 대다수가 키가 작아지고싶기보다는 커지고싶어하잖아요? 분명하게 존재하는 사실을 모른 체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편적인 현상’, ‘근거 없는 확장의 개념’, 나아가 그런 걸 선이라고 믿고 주장하는 것 등 도대체 그런 것들이 여기 어디있습니까? 남이 한 말과 하지 않은 말 구분 안 되고 메타인지도 안 되고 사실이 아닌 현학적인 말 늘어놓으시는 게 정말 맞아요? 이거야말로 웃기는 타인 재단 아닙니까?
히틀러와 똑같은 논리를 시전하고 계십니다. 아주 위험한 발언이에요. 만약 말씀하신대로 '도태되어야할 유전자는 도태된' 후손들이 태어난다면, 그 세계에서는 우성 열성, 진화 도태를 가리지 않을 것 같나요? 그렇게 가리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윗분 말씀처럼 도태의 기준도 너무나 주관적이란 겁니다. 본인이 가진 유전적 결함때문에 힘드셨다면 유감이지만 이 세상에 완벽하고, 또 완벽해질 수 있는 존재는 없으니 시야를 넓혀 다른 유의미한 것에 집중하시는 게 훨씬 합리적일 것 같네요.
난 우생학 지지 안함 옛날엔 뚱뚱한 미의 여신상이 있었고 과거엔 마른 지금은 탄탄한 운동한 몸매 등 기준선이 계속 바뀜 옛날엔 살아남아야하니 무식하더라도 힘쎄면 장땡 지금은 스마트하면 할수 있는게 많음 시대마다 우성유전자가 무엇인지가 계속 바뀌는데 현재 열성인데 미래에 우성인 유전자를 다 솎아내면 미래가 어디있겠음?인간이 멸종희귀동물 될것도 아니고 ㅋㅋ 대충 두루두루 잘살자 낙원같은 소리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도 인간도 열성 우성 다 필요함 열성과 우성의 기준이 그시기마다 시대마다 달라지기 때문.
@@Bullko 좋은지는 모르겠고 멍청한 생각인 건 잘 알겠네요^^ㅋ 그 판단 기준마저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매번 변할텐데 상대적인 잣대로 인류를 삭제한다는 그 주장에 사람들이 잘도 동의하겠습니다?ㅋㅋㅋ 진짜 멍청하네 님은 애 낳고 살지 말고 혼자 늙다 가십쇼 제발 :)
볼테리어 빼면 나머지 개는 차이가 없는데? 개량은 좋게 말함 혼혈이지. (그리고 마지막에 환경적으로 변한다며? 과거의 환경과 오늘 날의 환경이 다른데 개들이 과거랑 똑같겠냐고. 개들도 가축이었던 과거의 한국과 달리 오늘 날에는 품종으로 중시 여겨서 현재 울 진돗개들 잘생겨졌잖아.) 그나저나 주크는 유전적인거 맞음. 근데 교육 따라선 범죄자가 안 될 수 있었음. 사이코패스도 우생학의 피해인데 연쇄살인범 중에 사이코패스가 많은 거지 어떤 부모는 사이코패스 자식을 잘 교육해서 교수도 됨. 교수 되고나서야 자신이 사이코패스의 뇌구조랑 같다는 걸 알게 됨. 저게 사촌간 인식이 나빠지기 시작한 시점 쯤이었지. 우생학. 우생학 때문에 우성, 열성으로 얘기하면서 우성을 "우월"이나 "우수", 열성을 "열등"이나 "유전병"으로 말하더라. 열성인자가 근친으로 대표적 유전병 얘기로 도마에 맨날 오르던데.. 😞 열성은 열등한이 아니라 걍 우성에 발현 막하는 게 열성이라 본질적으로 유전병하고는 전혀 관계없음. 우성 유전병도 많아. 구순구개열이라던지 헌팅턴무도병이라던지 치명적가족성불면증이라던지 타조발이나 남자의 대머리나 유럽의 주걱턱이거나. 걍 혼혈만하면 우성발현하고 열성 죽는 줄 알더라. 열성은 걍 우성에 막혀 발현 좀 덜하거나 막혀서 발현 안할 뿐이지 열성은 죽지 않고 받을 수 있음. 그리고 혼혈해서 발현한다고 다 우성형질인거 아님. 동서양은 우열성 섞인 외모임.
진화론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경시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왕, 대통령 , 노예 등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개, 모기, 진달래 등 동식물과 세균. 이 모든 생명체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시간을 진화해 온 개체라는 것 말해주는 것이 진화론인데, 어째서 이런 과학적 사실이 다른 이의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를 가르친다고 볼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동물 및 임상 실험에서 완전히 처참한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지금껏 통과된 적 없는, 인류에게 한 번도 안전성을 입증 받지 않은 ㅇ전자 ㅂㅅ을 맞으셨습니다. 국가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지요. 전 세계에서요. 깨어나십시오. 인간이 단지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생명을 신비하고 아름답게 그 분의 현상을 따라 만드신 조물주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예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 공의와 사랑이, 그 죽으심과 부활이 예수님, 그 길만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우생학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임 장애 신제적 결함을 가진 부모가 자녀를 낳는게 그 자녀 입장에서는 과연 축복받을 일일까? 능력없고 가난한 부모가 자녀를 낳는게 그 자녀 입장에서는 과연 행복한 일일까? 캐리벅 자사람 밑에서 태어난 자식 캐네디가에서 태어난 자식 의식주는 물론 전반적인 삶의 방향 희망 꿈..처우 인식 사고관 모든 것이 다를텐데 같은 미국인이니 인간존중 인간평등 함부로 말 할 수 있나? 캐디벅이 강간당해 출산당한 아이의 삶이 행복하다 말 할 수 있나? 내 주변에 의사 법조인 부모 자녀들이 대부분 명문대가고 전문직 계승하더라 유전이 아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그 원인이라면 위 결함 유전 부모들은 자녀가 유전적 결함이 없더라도 그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가? 그냥 태어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는 듣기 좋은 달콤한 말을 공감하기엔 너무 나이 먹어버렸다... 또 유전 타고난 재능이 얼마나 삶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지도 알아버림.. 현실은 냉혹하고 잔인함
@@Preston-Garvey 내가 생각한대로 나아질 필요가 없음 이게 현실임 잘생각해보셈 지금 니네 엄마 아빠 계급이랑 니 계급이랑 별 차이 없을 껄? 오히려 니가 니네 엄마 아빠보다 더 못했으면 못했지 학계에서 나가리라고? 이 영상에서 나오는 듯이 이미 사회 만연히 퍼진 흑수저 금수저 수저론이 우생학 그 자체인데? 장애인 부모 밑에서 나온 자식은 평생 장애인처럼 밑에서 기면서 삶
![[#알쓸인잡] 출판되기까지 찰스 다윈을 23년이나 고민하게 만든 진화론, 그게 뭔데..?🧐 '종의 기원' 읽다가 포기한 사람 보세요! | #샾잉](http://i.ytimg.com/vi/trOKkWtOaY4/mqdefault.jpg)
![[#알쓸인잡] 출판되기까지 찰스 다윈을 23년이나 고민하게 만든 진화론, 그게 뭔데..?🧐 '종의 기원' 읽다가 포기한 사람 보세요! | #샾잉](/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열등한 유전자는 애초에 세상에 나오면 안돼❌ 사회적 기준에 미달되면 혼인도, 출산도 금지되었던 1900년대 초 미국?!😢](/img/n.gif)
성범죄자 불임수술은 너무 찬성인데
ㄹㅇ 그냥 고추 떼야함
우생학 찬성!!!
민주주의 '법치' 국가에 산다는 사람들이 효과 ㅈ도 없다고 과학자들이 그렇게 애타게 말을 하는데도 정의원툴로 하자하자 육갑 떨고 앉아있는거 보면 여기가 나치인지 북한인지 헷갈림
통매음 하나 했다고 불임수술 들어가면 혁명나지 멍청아 ㅋㅋㅋ
흐어!!!! 염운옥 교수님!!! 이렇게 방송에서 뵙다니 너무 감개무량ㅠㅠㅠ저희 과에서 진짜 인기 많으셨던 교수님이세요. 정말 다정하고 명강 교수님이시고 정말 많이 배웠던.. 교수님 강의 들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역사와 사회를 보는 눈을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어요ㅠ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이런것도 제대로 모르는것들이 뭔 교수냐 교수자격 박탈시켜라
@@MCMH5.23뭐라냐 ..
@@MCMH5.23이건 뭐 일뽕의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이네
@@MCMH5.23 zzzzzzzzz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한(韓)'이라는 말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있었다 일제의 역사보다 훨씬 오래된 게 '한'의 역사다 이런 것도 제대로 모르는 게 뭔 한국인이냐 걍 일본으로 꺼져라
@user-js2ml1yn2b 제발 유튜브에서 전도하지 마세요
미국에서 초중고 대학 대학원 다 나왔는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역사네요. 현대 기준으로 너무 부끄러운 역사라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나봅니다. 미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참 놀랍네요
한국도 조선말 고종 나라팔아먹으러 다니고, 민비 민비일족이 비리와 횡령으로 나라 망한건 이야기 안하고 있죠.
지금 우리 사회는 우생학이 없다고 할 수 있냐는 질문이 참 정곡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우열을 나눠 줄을 세우는 사고는 위험하다는 것이 증명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구석기시대 인류나 지금의 인류나 몸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과거 역사에 수많은 무지로 잃어난 비극을 현대 사람들도 얼마든지 되풀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때 일수록 교육이 정말 중요한거겠죠. 특히 역사가 이래서 정말 중요하구나 싶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문제에 대한 단순한 사고는 이미 근대에 시도되었고 그 방식에서 문제를 발견했기에 개량해 현대의 것을 만든 것 인데 이를 모르고 근대의 방식을 지지하는 우매한 집단이 참 무섭습니다
애초에 우생학 자체를 절대악으로 규정하는 게 코미디일 뿐임.
우생학을 정치에 이용 못하게 막아야지 그 자체를 악으로 규정 한다고 하면 인류가 정착을 하고 농경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 까지 해온 모든 품종 개량의 역사를 버리고 원시종으로 돌아 가야함.
@@dri13829넌 좀 우생학 개념부터 다시 알고 댓글 달아라 품종개량 다 버리고 원시종 ㅇㅈㄹㅋㅋ
불테리어는 품종 전이 훨 귀티나는데...
유익하네요.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오만함에 대해서..
지금도 키 얼굴 몸매 능력 따지고 결혼전 건강기록부까지 보는데 이것도 우생학 아닌가.
우생학은 사람의 본능 연장선상같음
본능적으로 예쁘고 잘생기고 건강한배우자를 찾는본능
기준이 다를수 있는데
전 머리좋은
문제는 그런 사람들만 남겨두고 싹다 쳐내자는게 우생학의 기본 골자라는거지...
@@와사비가이 쳐내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동물이랑 다를게없음
@@user-chechee근데 이미 대한민국 사람들에 성선택이 그 우생학 지지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고있음
유익한 강의였어요!!! 우생학에 대해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국가적으로 강제했었는지는 몰랐네요. 재밌고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고 즐겨보는 방송중 하나!
은지원씨 가끔씩 솔직하게 흘리는 말이 순수해서 편함
방송이 편하냐?
진짜 유익한 방송입니다. 오래오래 지식 쌓게 해 주세요~ 😊
성범죄자, 살인자는 다 불임수술 시켜야함 ㄹㅇ
우와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강의력도 좋으시네요
진화론을 멋대로 해석한 후대가 문제. 진화론은 그런 것을 말하는게 아니었다. 인간의 잘못된 이해 오해가...그 안에 인간 본위의 욕망이 우생학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인식이 충격적이다… 우생학을 21세기에 지지하고 자빠졌네;; 자기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는 알까
근데 아직 모름. 아직도 이런 이론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냥 초강대국 미국이 자기나라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쉬쉬하는거지
그러게요 이 강의를 보고도 ㅋㅋㅋㅋ교수님 진짜 현타오실듯
성범죄자는… 좀 그래야할 필요 있는듯
윤리적 문제와 다양성 측면때문에 우생학을 지지하진 않긴 하는데
우생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범죄자들 없애고 싶은 마음, 열등한 유전때문에 정신이나 신체의 문제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서 그런 것도 있죠.
사실 우생학이 비판 받는 이유는 안그래도 유전적으로 열등하게 태어난사람이 그거에 대한 방어 기전으로 다른 사람을 없애는데 있음....지능 하고 외모는 유전 되는거 맞음
고딩엄빠 보다보니 우생학이 필요한 것 같아서 강의 들으러 왔는데 재밌네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 너무 좋았어요
요즘도 흙수저는 출산하지 말아야한다 출산도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이민자들은 애만 많이 낳는다 이런저런 얘기가 많은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ㄹㅇ 우생학자들 논리대로라면 걔네들은 태어나지도 말아야 하죠
안 태어나야하는게 맞다..
ㅋㅋ품종견묘 연예인들도 많이 소비하면서 충격먹은 척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이 소비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우생학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랍네. 한국사회는 은연중에 우생학이 자리잡힌 듯… 아마도 경쟁이 너무 강조되고 부자나 강자만 우대받는 문화속에서 살기 때문. 그래서 자연스럽게 결혼안하고 출생률도 낮은 듯 …
우생학이 지배적이면 사회약자 장애인 병자 노인 없애는데 자연스럽게 찬성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인간은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기 때문.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능하고 쓸모없는 인간을 무시한다.
그러나 누구든 사회적 약자, 병자, 노인,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사회적으로 약자보다 강자 부자편임 국민대다수가
다윈이 말하고자 한 진화생물학의 가장 큰 적은 종교였음. 지금이야 진화론을 정설로 받아들이지만 당시 시대적 배경에 종의 기원은 진짜 목숨걸고 낸 책인거지
돌연변이라... 다윈의 진화론에 맬서스의 흔적이 있었고 그 맬서스의 이론이 우생학이 날뛰는 데 강력한 기반이 된 걸 생각하면 그닥......
종의 기원이 멜서스의 영향을 받은 것은 맞지만, 동시에 종의 기원에서 이야기하는 적자생존은 “우생학‘이나 ”사회진화론“과는 정반대의 관점입니다.
@@info_biz 딱히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생물의 영역으로 선을 긋기는 했지만, '선별', '도태', '경쟁'을 품고 있던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윈이 멜서스의 인구론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진화론의 자식이 꼭 생물학에서만 태어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user-zq4dv2cf5k
진화론에서 진화=진보가 아닙니다. 진화는 퇴회와 퇴보도 포함합니다. 또한 진화론에서 진화는 “환경‘을 전제로 합니다. 인류의 경우 저위도에서는 멜라닌 세포의 활성도가 높은게 생존이고, 고위도에서는 낮은게 생존입니다. 선별, 도태, 경쟁….은, ”능동적“개념이지만 자연선택은 ”수동적“개념이죠… 완벽히 오용한 겁니다.
@@info_biz 진화론은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생학과 사회진화론은 인간과 사회의 이야기입니다. 진화에서 진보로의 전환은 그시대를 생각하면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zq4dv2cf5k
님이 말하는 것은 가치판단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사회학적 개념이지, 사실판단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과학이 아닙니다. 때문에 돌연변이고 유사과학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분자생물학 전공자로서,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는 것 중 하나가 후생유전의 개념을 종교단체에서 오용하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물리학 쪽에서는 양자역학이 그런 대상이죠.. 이게 과연 자연과학의 문제일까요? 통섭도.. 상대방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은 후의 일 입니다. 진화론을 가져다 쓰는 것도 반대로 진화론에서 인문사회학 개념을 가져오는 것도… 제대로 알고 보내고 가져와야 한다고 봅니다.
성범죄자 및 살인자들은 단종법이 오히려 좋은 거 아님?
사회적 문제와, 유전에대한 과학적 접근에 대한 논의가 섞여있는 것 같네요. 모든 과학적 발견이나 주장을 개인 혹은 사회가 잘못된 수단으로 사용하면 끔찍해지는데, 이 역시도 대물림 되는 사회적 문제나 개인의 문제를, 과학의 힘을 빌려 끊어보려 했던 당시 사람들의 고민도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강제 불임도 사람들이 받아들였 던 걸 수 있었겠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지금 처럼 피임이 쉽지 않은 환경이었을 것이고, 자폐스펙트럼이나 공황장애, ADHD 등과같은 말 들도 최근에서야 개념이 잡혀 온 것처럼, 많은 인류가 가진 흔히 질병이라 일 컷는 것들이 최근에서야 정리되어진 점을 생각해 본다면. 그런 상황 속에서 겪는 당사자들과 당사자의 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그때 당시의 과학적 지식이나 상식 수준에서는 믿기 힘들 정도의 일은 아닌 것 같기도합니다. 영상 속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드라마틱한 스토리들 속에서 모든게 끔찍하게 보여지는 것도 있지만, 요즘도 여전히 암이나 사이코패스의 유전적 요인에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과학과 의료학, 사회학, 경제학 등에서 질 높은 인류의 삶이란 관점에서 보편적으로 논의되어 오고 있는 것 역시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물론 건강과 별개로 인종에대한 차별과 판단은 그릇된 것이지만요.)
음... 진화론이 맞고 어느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진화‘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솔직히 품종계랑이 넘쳐나는 이 세기에서는 창조도 같이 가고있는게 아닌가싶음. 일단 인간이나 동물은 진화로 두는게 젤 좋을거같긴한데ㅠㅠ
품종 계량을 하는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것도 자연 선택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vv9960
우생학, 품종 개량에 대해 비판하는 인간들이 간과 하고 있는 게 본인들이 그러한 것을 하지 말라면서 드는 예시가 이미 품종 개량, 우생학을 바탕으로 인류의 정착 역사 이래로 해오던 것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임.
GMO 식품을 퇴출 시키자 말해도 그 GMO 전의 식품조차 사실 인류의 유전자 조작과 우생학을 통한 특정 유전 형질의 삭제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라는 사실은 간과함.
잘 듣다보니 대한민국 사회분위기는 우생학을 장려하고 그래서 혼인율 출산률이 이렇게 낮은거 같네. 외모 경제력 등등 모든게 평균 이상이어야 정상으로 규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셀프로 혼인금지 자녀금지 시켜버림..
자연현상인 경쟁과 우생학을 혼돈하는 이 지능을 어찌할꼬.. 영상을 보고도 모른다는게 충격이다
@@gerald8916 아니 병신아 특정 조건들을 다 갖춘 사람만 결혼하고 자손을 낳을 가치가 있다 이게 우생학이라는거잖아
@@gerald8916자연현상인, 그러니까 자연스러운 경쟁이라기에는 너무 혈안이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죠ㅎㅎ 우생학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런 성향을 띠고 있는 느낌도 지울 수 없습니다. 똑똑한 집안 아이는 당연히 좋은 대학을 가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똑똑하고 능력 좋은 집안끼리 결혼을 하고...그러니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요ㅎ 인간이 지닌 참된 인간성, 즉 우리가 만나서 행복하고 그러려면 성격이 잘 맞는지 너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사람인지 등... 사람에 대해 알아간다기 보다는 능력이 어때야 되고, 외모가 어때야 되고, 학벌이 어때야 된다는 우선 순위를 먼저 두고 있지 않습니까? 당장 본인이 단 댓글 또한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간단히 교정해 줘도 될 문제를 지능까지 운운하고 있잖아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할 뿐인 사람을 지능이 낮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거죠...우열을 가리는 겁니다. 어떤 정보든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라면 교정해 주면 되는 거고요. 그런데 우생학을 꼬집는 영상에서 굳이 타인에게 지능이 낮다고 표현하신 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ㅎㅎ.
우리나라는 급하게 발전돼서 그런가 저때의 미국사람들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많네… 학교에서 인권존중교육 정말 열심히 시켜야할듯
너무 충격이네요 ㅠㅠ 화면 캡쳐한 부분 카톡 프로필로 설정할게요 ㅠㅠ.......
케빈 데브라위너 한국말 잘하네
장애인 다큐글에 장애있으면 애낳지말라고 많이 적히는거랑 우생학 옹호랑 다른게 뭐임??
없음. 그리고 그런 댓글 다는 인간들이 단종 대상 1순위임ㅋㅋㅋㅋㅋ
지도 장애인이 결혼하자하면 싫다고할거면서ㅋㅋ 위선떨긴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음식도 많이 품종개량하잖아요. 그 중에 망고포도라는 샤인머스킷의 진실을 알고 싶네요.
건담 시드에 나오는 내용...
아무리 막는다 해도 뒤에서 몰래 몰래 할수 있으면 다들 할거같음 ... 특히 유전병 있는 사람들..
동물의 세계에서 허약한 개체는 도태되죠, 인간도 동물이라 허약한 개체 도태는 당연? 인간은 돔물을 넘어선 존재라? 그건 종교차원.
하지만 허약한 개체를 도태 안시켰을때의 장점이 있으니까 인간이 다 안고 가는 쪽으로 문화가 발달했겠죠?
당장 도움 안되는것처럼 보여도 그 사람이 가진 발상이나 사유가 언제 도움이 될지 모르고,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회적 약자들이 자연스럽게, 혹은 제도적으로 일을 맡게 되서 사회의 한 몫을 당당히 차지하기도 하고요.
@@user-di8et7wf7k사회가 계약한 기본은
국가가 세워져 집단생활하는게
혼자 목숨 지키기에는
힘들고 버거워서
현 시대에서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가
그 주홍글씨를 덜어내는 방법은
공부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장애인을 그냥 같이가는 이유는
세금걷는 이유와 비슷
공적부조라고 생각함
과학vs종교 얘기도해주삼
23:33
맞는 얘기구만.
한국사회에 하루 빨리 재도입을 해야 한다.
본인부터 단종법 실시
@@gerald8916 너부터 ㅋㅋ
@@gerald8916 너부터 열등종자야 ㅎㅎ
단종법 시행되면 너는 큰일 나지 ㅋㅋ
@@user-ed2dq3iw6h그러게 그쪽 부모가 싸지른 거 보면 얼른 너네 어머니 아버지부터 단종법 실행해야겠다 ㅋ
근데 건강에 문제가 되는 유전자는 도태 시킬 수 있다면 도태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13:49
더욱 놀라운것은, 그때 우리네는 집신신고 하루 한끼도 못먹던 시절이었다는것.
짚신
근데 이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술이 가속되서 그럼 수준은 많이쳐도 200년 차이정도임
영국 신사의 나라라고 한건 지들이 만들어 낸거고 세상 못된짓 많이 했네.
중국같아
가타카..
이게 가오갤3 로켓한테 한 실험이랑 뭐가 다름?ㅋㅋㅋ
2:20 바벨탑..
29:08 수능도 이렇게 하잖아요... 국가가 이미 하는데...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머리 속에는 우생학의 추억이 새겨져있다. 그 후손들도 ㅋㅋㅋ
현대 한국인의 정신병이 결국 우생학의 각인된 추억이네. ㅋㅋㅋ
여기 댓글 왜 이러냐.
히틀러, 전범들 환생들이 글 썼나
사이코 같은 사람들 차암 많네
ㅋㅋㅋ본인들이 옹호하는 우생학에 의하면 단종법 1순위일 인간들이 시궁창 인생 자기혐오에 미쳐날뛰고 있음
인간이 갖는 가장 기본적인
연민이 없고
동정도
측은지심 없는
이른바
지들 생각으로
먹이사슬 최정점에 있는 포식자들
그나마
다행 인게 이들이
히틀러나
군국주의 시절 일본사람들 처럼
선두에서 리더 가 될수없는게
다행임
우생학이 사회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거지 과학적 측면에서는 현재까지 일리가 있는 학문인건 맞습니다 유전자 자체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게 실제로 밝혀지고 있는게 현 과학계 입장인데
다만 이 우생학을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인간의 삶에 더 유용한 유전자인지 유전자 자체에 대한 연구가 되어야 하는데 단편적인 유전자가 단 하나의 기능만을 수행하는 단순한게 아니라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복잡한것이라 우열을 가릴 과학적 근거를 세우기가 아직도 어렵다는게 있습니다
과학적 측면에서 유전자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굳이 유전자의 우열을 가려서 열등한 유전자를 없애야함? 윤리적인 문제를 배제하더라도 과학적인 측면에서 열등한 유전자가 사라져야 한다는 근거가 뭐임?
@@user-vl3qg3rh9g 정말 우월한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만 확립한다면야 모든 인류가 유전병이 없는 똑똑하고 건강한 신체로 살 수 있겠죠 아직까지는 과학적으로 모든걸 밝혀내지 못했으니 우생학은 말이 안되는거구요
@@user-xi7wn4tr2s
음… “정말로 희귀한 유전병 정도”라면 유전체 편집을 통해 제거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지만 우생학이 유사과학인 이유는 “대립형질‘에 대한 고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님 말처럼 ”우월하다“는 것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가 일반 불가능에 가깝죠. 아주 간단하게 피부색.. .저위도에서는 멜라닌 색소를 생산해내는 유전자가 유리하지만, 고위도에서는 정반대 입니다. (현대의학으로 커버가 가능은 하지만, 동시에 돈이 들어가죠) 비만 유전자 같은 경우도 저위도에서는 무쓸모 이지만, 고위도에서는 의외로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며,(이것 때문에 네안데르탈인에게 비만 유전자가 있었던 듯) 당뇨와 관련 된 유전자도 ”추운지방’에서는 효율적 유전자가 됩니다. - 여기까지는 님의 주장과 동일할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건, 대립형질의 문제입니다. “우월한 유전자”만을 남기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시킨다는 것은 “대립형질믈 만들 수 있는 유전자 풀을 줄인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되면 다양성은 극단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자연압이던, 사회압이던 간에 변회에 적응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진회의 기본 개념이 “유전자 풀의 확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생학은 생물학의 기본을 간과한 유사과학이 되는거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틀린게 없음. 이런식으로 인터넷에 댓글 다는 애들 과학의 ㄱ자로도 관련이 없는게 대부분.
무엇이듯 인위적이면 위험해짐
품종 개량이라뇨 ㅎㅎ 종 개조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좋은 영상이네요
우생학에 대해 어느정도 사상에 공감가는 부분은 있음.
근데 그건 개인적인 사상의 차이로 끝나야지. 그걸 법제화하고 강제해서 타인의 행동을 제한하는 거는 문제가 있죠.
지금도 비슷한 소리는 나오지 않나?
가난한 인간들이 자식들 줄줄이 낳으면 ㅉㅉㅉ 하고 범죄자 자식은 편견으로 바라보고 장애는 결혼 기피 대상이고.
성범죄자는 강제 불임수술시켜야하고. 아, 물론 마지막건 지금도 찬성임. 빌어먹을 위선자들과 인권보호자새끼들이 막고있지만
아니 우생학은 일단 기원전 이집트문화에서 나왔고, 중세 한국 등 여기저기 나왔는 데,, 피가 섞이면 유전자로써 살인자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건데
문명이 덜 발달된 과거에 성행하던걸 들먹이면 어쩌자는거지 ㅋㅋㅋㅋ 야만인으로 돌아가고 싶단건가? 하여튼 이런 말 하는 인간이 단종법 1순위일텐데 그걸 모르고 ㅋㅋㅋㅋ
품종 개량이라면서 왜 더 안좋게 만든거지
강아지 품종 개량할 시기땐 유전공학이 발전하지 않았으니까 지금 하라고 하면 좀더 좋게 될수 있지
@@user-ny1gp8qu7i 그땐 시험삼아 같은 느낌이였던건가
사용 목적에 따라 만든거지 강아지들의 건강을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니기요
@@gomdoll13맞음 사람들이 보기 좋고 더 귀엽게 만든거지 동물 건강을 생각해서 만든게 아님
당시엔 인권이라는게 없었는데 동물권이라는게 있었겠습니까?
인류의 숙명
개, 고양이한테 하는짓이잖아.. 그래도 펫샵가잖아. 비숑 유행이면 어디선가 비숑이 잔뜩 만들어져서 다들 키우더라ㅉㅉ
히틀러가 하는 짓인데 동물이니 괜찮고 인간이 당하면 끔찍한 짓인가
가오갤3 봤더니 알고리즘에 이거 뜨네 ㅎ
지금 범죄자들 단종법했으면 좋겠다..
멋집니다! 비윤리적인 사고방식. 줄세우기 그만!
영화 가타카 생각나네요...
일당백이라고 출산울 높이는데 헛된 돈 쓰지말고 그 돈으로 우량종자인간 번식법 만드세오
개도 문제지만 열대어 키우는분들도 일부 품종개량된 물고기를 평가하고 구매 판매하는 사람들 반성해야됨
기업가들의 이기적인 마인드는 지금도 지속 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이기적임
역설적으로 오히려 이런말 하는사람이 지는 잘 살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니까 해서 나오는 방어기제임....주제파악좀 하고 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국가가 괜힌 망한게 아님...그냥 자기 못사는데 다른 사람들도 못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거임
fifa&월드컵편 해주세요. 강연자는 한준희 그리고 게스트는 파비앙,피터 소개할 나라 중에서 스위스&우루과이 소개해주세요. 그외에도 조나단의 나라 콩고민주공화국 소개해주세요.
스위스≠➡Switzerland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오 월드컵 편 재밌겠네요!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주제라서...
다만 게스트로는 월드컵 최다 우승인 브라질 출연자가 나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요. 그래도 여행지에 우루과이는 꼭 들어갈 거 같구요.
@@xohyuu뭐라는겨
히틀러한테 우생학이 작용했나보네
독재자, 학살자, 매국노도 후대로 유전될 것인가?
그런 인간들도 유전적인 요인으로서 판단하면 안되고 사회적으로 처단해야 하는게 맞음
이것도 영국!
꼬리 무는 습괸은 대부분 다 있지 않나요?
우생학의 문제는 강제성에 있는 것 같음 과학이 극도로 발전해서 수정란 단계에서 DNA의 임의조작이 가능해지고, 희귀질환자 부부의 수정란에서 희귀질환을 일으키는 DNA만 똑 떼어 바꿀 수 있다면? 모두가 너무 눈부신 과학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희귀질환으로 고통받아온 부부도 기뻐하지 않을까? 영상 속 미국의 사례처럼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게 하고, '자유 의지에 반해' 결혼을 금지하는 식의 정치적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맞지만, '열등한 유전자를 제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연구가 과연 옳지 못하다고 할 수 있을까?
우생학실험들...많이 이루어졌었죠 그당시는 뭐 인권이니 뭐니..
지금도 어느 정도 우생학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아프리카나 중동애들이 애 막싸지르는거 보면 답나오죠
@@보르그랜드-Bolgland그러게요 그쪽 부모님도 싸질러서 댓글충 하나를 더 만든 거 보면...
7번째 개량 인류인데 X-MAN이라도 만들려고 하는건가?
자유경제사회에서 인간의 우열을 어떻게 안가려? 그럼 공산주의하게? 사람 수준이 다 다르고 유전적으로 열등한 부류도 있다는건 사실이지..범죄자가 아닌이상 그걸 드러내놓고 표현하거나 차별하는걸 자제하는것뿐, 이건 본능과 생존의 영역이다.
하지만 차별은 인류 역사에서 없었던 적이 없고 피임약 개발 후 범죄율이 낮아졌다는 결과도 있어요
모두가 더 아름답고 뛰어나고 똑똑한 이성과 번식하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이고, 모든 사람이 한정된 좋은 자원을 누릴 수는 없으니 경쟁을 통해 줄을 세워서 분배해야겠죠?
시장경제체제니까요..
시장경제가 아닌 본능적인 자연현상으로 보는게 맞겠죠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시장경제라는게 없으니까.. 자연스러운 경쟁은 있으나 인간이 법제화하여 재단하고 차별할 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또 누군갈 열등하다고 평가할 기준을 만들고 차별할 권리도 없음을 강의에선 말하고 싶은거겠죠.. 단편적인 현상으로 근거없는 확장의 개념을 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gerald8916 저는 동물을 아울러 이야기한 게 아니라 인류 역사라고 했습니다만? 따라서 시장경제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은 틀린 지적이면서 말꼬리잡기에 불과해보이는군요. 인간이 법제화해서 재단하고 차별할 권리가 있다고 한 사람? 보편적 우월함과 열등함은 버젓이 존재하는 속성입니다. 대다수가 키가 작아지고싶기보다는 커지고싶어하잖아요? 분명하게 존재하는 사실을 모른 체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편적인 현상’, ‘근거 없는 확장의 개념’, 나아가 그런 걸 선이라고 믿고 주장하는 것 등 도대체 그런 것들이 여기 어디있습니까? 남이 한 말과 하지 않은 말 구분 안 되고 메타인지도 안 되고 사실이 아닌 현학적인 말 늘어놓으시는 게 정말 맞아요? 이거야말로 웃기는 타인 재단 아닙니까?
우생학을 하면 부작용이 안생긴다는 법이 없음
인간끼리 우생학을 하다보면 결국 더욱 더 도태될것임
게스트들 연기가 끝내주네ㅎ
입양, 장애인돌봄이나 한번 해봤을까?
범죄자 자식과 자기자식 놀게할 수 있을까?ㅎ 자기들조차 새로 태어나는 약자들을 외면할거면서.. 그래서 그들의 삶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거면서..
고상한척 연기하고 자빠졌네ㅎㅎ
이게맞ㅋㅋ
그러 개 🐕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생학의 일부분은 찬성할듯
@@milo-lh5zb 나도 동의 ㅋ
ㅋㅋㅋㅋㅋㅋ 우생학 찬성되면 모조리 가스실 가버릴 동양인들이 뭐라는거야
만약 아닌데 부모는 정상인데 셍가하야한명,
저는 우생학을 지지하긴해요 오직 인긴한테만요.. 동식물제외 지능이 가장 높은 인간으로 태어나 열등하게 사는것은 고통스럽기때문에 아닐 가능성을 배제할순없지만 후손들을 생각해서 도태되어야할 유전자는 도태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유전적인 단점과 결함때매 태어난걸 후회한순간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하린님 언넝 댓글 지우시길...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인 거 같은데, 유럽쪽에서 이런말 하면 쳐맞아 죽습니다. 나 나치즘 찬양해라는 것과 똑같아요. ^^ 본인이 태어나서 이딴 헛소리를 쓸 수 있단 것에 감사하시길. 잘 모르면 댓글을 안 쓰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열등 우등도 다 인간이 정하는 기준인데 그게 정확하다고 어떻게 믿나요 ㅋㅋ
히틀러와 똑같은 논리를 시전하고 계십니다. 아주 위험한 발언이에요. 만약 말씀하신대로 '도태되어야할 유전자는 도태된' 후손들이 태어난다면, 그 세계에서는 우성 열성, 진화 도태를 가리지 않을 것 같나요? 그렇게 가리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윗분 말씀처럼 도태의 기준도 너무나 주관적이란 겁니다. 본인이 가진 유전적 결함때문에 힘드셨다면 유감이지만 이 세상에 완벽하고, 또 완벽해질 수 있는 존재는 없으니 시야를 넓혀 다른 유의미한 것에 집중하시는 게 훨씬 합리적일 것 같네요.
난 우생학 지지 안함 옛날엔 뚱뚱한 미의 여신상이 있었고 과거엔 마른 지금은 탄탄한 운동한 몸매 등 기준선이 계속 바뀜 옛날엔 살아남아야하니 무식하더라도 힘쎄면 장땡 지금은 스마트하면 할수 있는게 많음 시대마다 우성유전자가 무엇인지가 계속 바뀌는데 현재 열성인데 미래에 우성인 유전자를 다 솎아내면 미래가 어디있겠음?인간이 멸종희귀동물 될것도 아니고 ㅋㅋ 대충 두루두루 잘살자 낙원같은 소리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도 인간도 열성 우성 다 필요함 열성과 우성의 기준이 그시기마다 시대마다 달라지기 때문.
제국주의와 플러스 우생학이 세계대전의 명분이 됐던걸로 압니다 ㅠㅠ
와 게스트들 착한 척 쩐다 :(
외모도 안보고 호감생기는 사람이 있어?
왜 본인들 스스로를 속이지?
저거 게놈프로젝트인가 뭔가 그거아님??
은지원 너는 질문 수준이 너무 낮다
내 수명이 한 천년만년 된다면
한번쯤 인간을 실험적으로 교배시켜봤을것 같은데
설명하는 여성분 인공개량품조을 진화에 끌어들이려는 것은 아니겠죠?제발 그렇게는 마세요.
우생학, 진화는 인류의 발전을 위해 필요함.
영상을 다 보고도 이런댓글을 다나..?
기독교 구독한 새끼가 댓글다는 꼬라지 하곤
넌 천국 못간다
인류의 발전 방향이 뭔지, 명확하게 알려진 바 없는데 어떤 방향으로 ‘진화’ 시킬건가요.
본인 인생을 돌아보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깨달음을 얻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월한 유전자끼리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지 지잡대ㅈ소200충은 도태되어야 합니다
헐
당연히 사람도 동물이지.. 당연히 유전자가 있고 유전자조작이 가능하겠지..😢 근데 같은 인간끼리 이건 아니라는거지..ㅠ.. 그리고 동물들도 윤리법 안에서 연구할 수 있는거고..
5:20 이런 사상은 정말 위험한것 같다
그럼 왜 인간만이 그런 특권을 받을 자격이 있고 왜 인간이 다른 모든 생물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도 되는 지에 대한 답은 못 하고 있는 게 현실임.
헬렌켈러 만들어진 영웅ㅋㅋ 기회주의자ㅋㅋ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하면 저렇게 되는듯.... ㅋㅋㅋ 헬렌켈러의 자기혐오가 보임
노력으로 하버드 졸업까지 하신 분이고 인권운동가였던 분을 이렇게 폄하하다니 ㅋㅋㅋ 역사적인 흐름에서 이해를 못하고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은 교육이 소용없구나..
우생학?
공무원 검사 기자등 각종 시험에 합경하면 기득권과 결탁해 시민 나라세금 빼먹기 시작!
참 우월하죠?
단종의 기준을 골고루 정해서 부자이건 서민이건간에 유해하고 교묘한 이들을 골라 단종 시킨다면 난 찬성
그러니깐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하나고요 아줌마...
유해하고 교묘한 이가 어떻게 규정하냐구요😅😅😅
@@KangSuk 뭐래는거야~~ 누군가 정하겠지 니가 단종될지 내가 단종될지 모르겠지만 한쪽으로 정리되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그렇게 단종시키다보면 한종만 남지 않을까 이 지구상에? ~^^~ 너랑 나랑 똑같단 얘기야 우린 단종돼
그렇게 따지면 인류 전멸임ㅋ 생각이 그리 짧냐ㅉ
@@Lee-Do-Geom 좋지 않아요? 그쪽을 보면 좋을 것 같은데
@@Bullko 좋은지는 모르겠고 멍청한 생각인 건 잘 알겠네요^^ㅋ 그 판단 기준마저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매번 변할텐데 상대적인 잣대로 인류를 삭제한다는 그 주장에 사람들이 잘도 동의하겠습니다?ㅋㅋㅋ 진짜 멍청하네 님은 애 낳고 살지 말고 혼자 늙다 가십쇼 제발 :)
이 영상을 보고 성범죄자와 살인자를 불임수술해야 한다는건 그/그녀의 자식까지도 불임수술 시켜야한다는건데 그걸 지지하는사람이 왤케많아
진화론은 개뿔
니가 그럼 엄빠 난자 정자가 신이 준거냐?
@@user-ny1gp8qu7iㄴㄴ 알에서 탄생하셨다고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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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리어 빼면 나머지 개는 차이가 없는데? 개량은 좋게 말함 혼혈이지.
(그리고 마지막에 환경적으로 변한다며? 과거의 환경과 오늘 날의 환경이 다른데 개들이 과거랑 똑같겠냐고. 개들도 가축이었던 과거의 한국과 달리 오늘 날에는 품종으로 중시 여겨서 현재 울 진돗개들 잘생겨졌잖아.)
그나저나
주크는 유전적인거 맞음. 근데 교육 따라선 범죄자가 안 될 수 있었음. 사이코패스도 우생학의 피해인데 연쇄살인범 중에 사이코패스가 많은 거지 어떤 부모는 사이코패스 자식을 잘 교육해서 교수도 됨.
교수 되고나서야 자신이 사이코패스의 뇌구조랑 같다는 걸 알게 됨.
저게 사촌간 인식이 나빠지기 시작한 시점 쯤이었지. 우생학.
우생학 때문에
우성, 열성으로 얘기하면서 우성을 "우월"이나 "우수", 열성을 "열등"이나 "유전병"으로 말하더라. 열성인자가 근친으로 대표적 유전병 얘기로 도마에 맨날 오르던데.. 😞
열성은 열등한이 아니라 걍 우성에 발현 막하는 게 열성이라 본질적으로 유전병하고는 전혀 관계없음.
우성 유전병도 많아.
구순구개열이라던지 헌팅턴무도병이라던지 치명적가족성불면증이라던지 타조발이나 남자의 대머리나 유럽의 주걱턱이거나.
걍 혼혈만하면 우성발현하고 열성 죽는 줄 알더라. 열성은 걍 우성에 막혀 발현 좀 덜하거나 막혀서 발현 안할 뿐이지 열성은 죽지 않고 받을 수 있음.
그리고 혼혈해서 발현한다고 다 우성형질인거 아님. 동서양은 우열성 섞인 외모임.
그 우생학을 광신한 사람들이 백 신으로 인간들에게 자행한 것이 이번 코로나때였고 앞으로도 mRNA 방식의 모든 의약품들입니다
역시 진정한 야만인은 ....백인 미국인
그것도 우생학적 사고방식이에요;
유전병 혼인금지보다 동성동본혼인금지가 더 심했던 법 같다. 8촌이내 혈족 혼인금지법도 너무 시대착오적이다.
머지리야 대부분 국가에서 8촌 이내 혈족 혼인 금지는 윤리적 문제때문에 시행하는거야 쥐뿔도 모르면 좀 아는척 하지마라
@@user-ny1gp8qu7i 우리가 아는 대부분 국가는 4촌 이상 허용이고 윤리적 문제는 집안끼리 계속 안하는 이상 거의 그럴 확률 없음 그냥 우리나라 민법이 8촌인거지 모르면서 당당하게 말좀 그만해라
@@Preston-Garvey 이게 또 아는척 하는게 왔네 윤리적인 문제로 수백년동안 왠만한 나라에서 사촌간 결혼도 지구상에 몇몇 국가에서만 하는거지 너도 쥐뿔도 모르면 잠자코 있어 하여튼 어디서 나무 위키 나부랭이만 읽고와서
@@Preston-Garvey 왜케 어디서 제대로 된 펙트페크도 안하고 그걸 그대로 믿는 능지 애들이 많은거고 물론 우람이 너도 포함이고
@@user-ny1gp8qu7i 아는 척이 아니라 대놓고 틀린말 가르치듯이 말하길래 알려줬는데 자존심 상하노? 그 나무위키 타령하는데 검색 좀만 해도 나오는 정보를 거짓이라고 할 생각은 있으면서 자기는 뭔 대단할걸 봐서 마음대로 사실바꾸고 남한테 난리칠까?
우생학은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걸로 아는데..
이미 폐기됨
우생학의 뿌리가 진화론인데 우리 아이들이학교에서 진화론 배우는게 나만 싫은가? 우리 아이들중 누군가가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우생학비슷한 끔찍한 이론을 만들어낸다면? 요즘 다른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거 ... 진화론의 영향이 크다고본다😢
진화론은 이론이지 그걸 이용하는건 인간임
뭐든 악용이 문제입니다 그걸 악용하지 않도록 윤리 교육을 해야하는것이죠 칼이 문제가 아니고 칼을 휘두른사람이 문제인것처럼요
진화론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경시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왕, 대통령 , 노예 등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개, 모기, 진달래 등 동식물과 세균.
이 모든 생명체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시간을 진화해 온 개체라는 것 말해주는 것이 진화론인데,
어째서 이런 과학적 사실이 다른 이의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를 가르친다고 볼 수 있을까요
너무 비약인듯
과학시간에 중력을 배워서 투신자살이 장려되나? 사리분별 안되는 본인처럼 모두가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좀 말길..
금발은 몰라도, 파란눈은 싫던데... 파란눈 가진 사람들, 다 낮에 썬글라스 끼고 다니더라... 얼마나 눈이 약하면...
정작 본인들은 안불편함 😂 금발 푸른눈 모든 인간들이 원하는것인데
@@user-xr8kb5rd9t 눈 개 아파하던데요, 선글라스 안끼면
많은 분들이 동물 및 임상 실험에서 완전히 처참한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지금껏 통과된 적 없는, 인류에게 한 번도 안전성을 입증 받지 않은 ㅇ전자 ㅂㅅ을 맞으셨습니다.
국가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지요. 전 세계에서요.
깨어나십시오.
인간이 단지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생명을 신비하고 아름답게 그 분의 현상을 따라 만드신 조물주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예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 공의와 사랑이, 그 죽으심과 부활이 예수님, 그 길만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우생학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임
장애 신제적 결함을 가진 부모가 자녀를 낳는게
그 자녀 입장에서는 과연 축복받을 일일까?
능력없고 가난한 부모가 자녀를 낳는게
그 자녀 입장에서는 과연 행복한 일일까?
캐리벅 자사람 밑에서 태어난 자식 캐네디가에서 태어난 자식
의식주는 물론 전반적인 삶의 방향 희망 꿈..처우 인식 사고관 모든 것이 다를텐데 같은 미국인이니 인간존중 인간평등 함부로 말 할 수 있나?
캐디벅이 강간당해 출산당한 아이의 삶이 행복하다 말 할 수 있나?
내 주변에 의사 법조인 부모 자녀들이 대부분 명문대가고 전문직 계승하더라
유전이 아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그 원인이라면
위 결함 유전 부모들은 자녀가 유전적 결함이 없더라도
그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가?
그냥 태어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는 듣기 좋은 달콤한 말을 공감하기엔
너무 나이 먹어버렸다...
또 유전 타고난 재능이 얼마나 삶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지도 알아버림..
현실은 냉혹하고 잔인함
현실이 그렇게 느끼는건 본인이고 그걸 전 인류에게 대입할순 없음. 그리고 사람들은 동물과 다르게 우리가 추구하는 철학과 도덕으로 사회가 굴러가는건데 그런거 무시하고 현실이란 개살구같은 단어로 우생학을 지지? ㅋㅋㅋ
@@Srrs10001 니가 추구하는 철학 도덕도 니 생각인데?
내 생각을 전 인류에 대입시킬 수 없다는 거 인정함
뭐 어디 유토피아가 있겠지 니만 아는 ㅋ
근데
니깟게 뭔데 니 개똥철학 니 생각을 나한테 주입시키려함?
니 뭐 됨?
이런 생각 하는건 둘째 치고 인생이란게 니가 생각한대로 세상이 된다고 나아질것 같냐 남들 부모 자식 신경쓰지 말고 니나 잘사셈 우생학은 이미 학계에서 나가리 된지 오래임 중국에서 아이 유전자 건드렸다가 이제 이 아이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욕처먹은 과학자도 있건만
@@Preston-Garvey 내가 생각한대로 나아질 필요가 없음 이게 현실임
잘생각해보셈
지금 니네 엄마 아빠 계급이랑
니 계급이랑 별 차이 없을 껄?
오히려 니가 니네 엄마 아빠보다 더 못했으면 못했지
학계에서 나가리라고?
이 영상에서 나오는 듯이 이미 사회 만연히 퍼진 흑수저 금수저 수저론이 우생학 그 자체인데?
장애인 부모 밑에서 나온 자식은
평생 장애인처럼 밑에서 기면서 삶
유전적 결함을 채워도 누군가는 결국 피라미드 아래를 차지하게 된다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유전적 결함을 다 채워도 상향평준화 될 뿐 피라미드가 수평이 되진 않음.
미국은 철저히 자본으로만 움직이는 나라라 이 사실을 몇년전 여러자료를 통해 알게되었을 때 미국이? 이런 건 없었다. 미국이란 나라를 너무 좋게만 보고 있는거 아닌가? 저 게스트들
철저히 자본으로만 움직이는건 자본주의국가면 다른 나라도 다 그렇지 않나요? 한국도 미국과 같은 규모에 같은 조건이면 다를거없을텐데 규모차이일뿐 다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