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일을 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번 영상은 예비 신입사원 혹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신입사원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인데요
일을 잘하는 것이 다가 아닌 회사생활에 있어서
그보다 더 중요한 요소를 다루고 있으니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 각자의 고민을 지닌 취준생 여러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저(Jerry)와 함께 실제 면접 상황을 만들어 문제점을 찾고
어떤 부분을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한 콘텐츠에 함께 하실 분 손!!!
문의 : [e-mail]
#면접#취준#합격

[@user-ph4rd1lb6y]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zf2mu4hv7n]

이번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말씀해주신 것들 명심하겠습니다ㅎㅎ 현실적인 이야기들 취준할 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yoneey]

내일부터 출근 덕분에 이직에 성공한지 6개월이 되가네요 ㅎㅎ 취업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취업유투브를 접했는데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된건 제리 멘토님이였어요. 면접영상을 주로 봤었는데 T스럽게 팩트로만 알려주셔서 저한테는 가장 와닿았어요! 댓글남겨야지 하면서 너무 늦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DanielHLee-wv6xz]

만 32살이란 늦은 나이에 원하던 곳은 아니지만, 원하던 회사의 자회사로 입사하였습니다. 다행히 근무는 모회사에서 해서 본사에 없는 혜택을 조금이나마 누리네요. 오늘이 이틀째인데, 어찌 마음이 무겁고 한편으론 부담이 되어 신입사원 영상을 찾다가 제리 멘토의 영상을 취업뒤에도 보게되네요.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때 다시 찾아올게요!!! 그리고 늦고, 경험이 없고 이런거 걱정하지마시고, 취준생 여러분 작지만 한걸음씩 나아갑시다! 화이팅!!

[@user-dr2nk5go7h]

30살 첫 면접봤는데 말아먹었네요 ㅋㅋ 보다보면 늘겠죠

[@user-mj6hx6th7y]

귀엽노

[@kimbab-nk9jc]

그제 정규직 전환 떨어지고 보니까 또 감회가 새롭네요

[@csnanaddd4530]

안녕하세요 어제 면접탈락했습니다.. 현재 저는 지원분야와 다른 분야의 4년차 직장인이고 통신분야 신입채용 지원하였습니다. 면접 본 시간만 총 2시간이라서 다 복기는 못했지만 전 특히 지원한 통신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면접관이 예전부터 준비했다는데 자격이나 경력이 부족한점에 대해서 물어봤고 이 분야 필살기가 있냐고도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다 답변 못했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이고 나머지 인성 질문에 대해서도 원하는 답변을 2개 못하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지원할 생각인데 지원분야에 대한 자격증을 취득하여 도전하면 괜찮을까요? 분명히 올해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합격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관련 직무 경험도 쌓아야될까요?

[@user-kb6mg1by1n]

내일 원하던 기업에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리 멘토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ㅎㅎ 출근 전날에도 이렇게 멘토님 도움을 받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

[@user-oi3yx3xl8m]

2주된 신입사원입니다
팀장님이 일을 잘하길 바라시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신입사원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거 같습니다
그냥 제가 하는 A-Z까지 다 잘못됐다고 뭐라하시는데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건가요
업무도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다르고 팀장님까지 이러시니 제가 문제인것만 싶습니다
다른부서에 들어온 동기들은 수습기간이라고 그냥 생산직일하고 있는데 저희부서만 온갖 몸쓰는 일+실제 업무까지 주면서 잘하길 바라시니 너무 부담되네요

[@worktmw]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기본적으로 회사 생활은 어렵습니다. 특히, 잘 하려면요.
흠...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가능하시다면,
다른 동기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팀장님 기대에 맞춰보세요.
딱 수습기간동안만요.
그리고 나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어려워 마시고 팀장님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팀장님, 커피 한잔 사주세요~"라고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user-dh8yp8ro7l]

중소기업에서 이력서 넣지도 않았는데 먼저 컨택와서 입사했어요 막상 가니까 일주일만에 능력치 결과로 나타내기를 원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사수도 없어서 인수인계도 없습니다......

[@worktmw]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출근」 Jerry mento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너무 어려운 상황이네요.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조언,
아니 "저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원하는 것 중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히 전달하겠습니다.
단, 할 수 없는 것은 "못 해요."가 아니라
할 수 있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지고 논의할 것 같습니다.
무엇이란? 시간이 더 필요한지, 다른 자원이 더 필요한지 등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hk6we2to5i]

회사마다,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말도안되는 것을 해내지 마세요.
더 말도 안되는 것을 시킵니다.
제약영업하고있는데 팀장 짬 다 때려맞으면서 성과내고있으니
점점 더 무리하게 시킵니다.
해놓은것들이 점점 나오고있는데
나올거 다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user-ct3yp2oc5m]

사실 말도 안되는걸 되게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다만 신입이나 경력이 얼마 없을 때는 그 공이 본인한테 가지 않는다는게 문제이지요.

[@user-up3nk5sd3p]

영업이면 성과대로 보상을 받을텐데요

[@user-qd2om2lh6w]

요즘엔 일 잘하는 신입 원합니더

[@worktmw]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출근」 Jerry mento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일을 잘 한다!'의 의미에 있어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신입사원이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력이 없는 사원 즉, 신입사원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바로 '신입사원으로 일을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 못 해도 괜찮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멈칫!!!할 수 있지만 멈추지 말고 열심히 잘 하려 노력하세요.
그러면 "일 잘 하네!"라고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며, 답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닌
말씀하신 의견에 몇 자 더한 것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