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추기경님의 말씀 cpbc 추억의 옛다 | 하상신앙대학 강좌 | 삶이란 무엇인가? 2부 |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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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ค. 2022
- '인간 존엄성의 빼어난 이유는 하느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부름 받은
인간의 소명에 있다.' - 사목헌장 19항 中
고통과 시련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며,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셨던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김수환추기경 #추억의옛다 #하상신앙대학 #명동대성당 #삶이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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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대림시기 특별강좌 [옛다 - 추억의 cpbc 프로그램]](http://i.ytimg.com/vi/AZzEXZkL7nY/mqdefault.jpg)
![[아카이브] ‘11시에만납시다’-김수환 추기경과 함께(1983/12/06)](http://i.ytimg.com/vi/_NkKCU5bJIQ/mqdefault.jpg)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고맙고 가사드립니다 언제나 신부님의 강논 말씀을 생각해 봄니다 천에서 다보고 계시죠 추기경님 울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라 걱정으로
국민들 걱정으로
종교인으로써 본입니다.
존경합니다.
역시 우리의 큰신부님이십니다. 아직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말씀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당신이 뿌린씨앗이 열매를 맺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추기경님!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사람 중심의 그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고 김수환 추기경님 감사드립니다 ㅡ
저도 마음이 너무나도 많이 아파서 조금이라도 슬픈이야기나 주님을 생각 하면 가슴에 돌덩어리가 박혀 있는것 처럼 눈물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하느님이 안계셨으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 하여 봅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ㅡ주님께 더 나아감에 은총 주심에 축복 이라 생각 하며 감사 드립니다.
기도 드립니다. 💕 💜
이 땅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분명히 말씀 해주신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하늘에서 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어른이 없는 우리나라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빌어주신다는 표현보다는 기도해 주신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아멘+
ㅁ
추기경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왜이리 성당다니는것이 뿌듯한지요~~♡♡♡
김수환 추기경님 그립습니다 종교계의 거목이시고 국가의 큰 어른 이셨는데 지금 나라가 어려운데 추기경님 같으신 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 김수환 추기경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든든한 거목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어려운 우리나라를위하여
하늘나라에서 천사님들과
함께기도해주세요ᆢ
고 김수환추기경님!
많이 그립습니다
영원안식을 봉헌합니다
아멘 🙏
추기경님
천국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빌어주소서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성인들은 고통을 하느님이 주시는 은총으로 받아들였다
인생이란 하느님께로 향해 있다.
기 추기경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봉헌 합니다 아멘 🙏
추기경님보고싶어요
오늘도 추억의 옛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추기경님 말씀 들으니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찬미 예수님!!!!!!
존겅하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감사 하나이다
아~~멘!!!!!❤
늘 하느님 말씀 듣는 마음으로 함께 갈 것을 아속 하나 이다 ❤❤❤😊
영흥도 이 영주 안젨라 올림
추기경님 감사드립니다.
많은걸 느끼고 깨우치고갑니다.
언제나 제마음에 살아가시는 님 편안히 잠드소서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 우리 공동체 오셨을때 모습 그대로이십니다 그때 그따뜻한 추기경님 하늘에서는 천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
시련과 고통도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故 김수환 추기경님 목소리를 들으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고 그리우신 김수환 추기경님 강의말씀 듣고 있는 내내 옆에 계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기경님 보고싶습니다 그리습니다 사 랑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에는 빨려들어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인이 겪는 가장 큰 시련인 ‘신에 대한 부정이나 죽이는’ 행위에 대해서
이렇게 설득력 있는 답변을 주십니다. 뭔가 해소되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민감한 문제라 할지라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답을 하시며,
그 주장에 대한 명확한 이유, 근거도 제시하시니 설득력이 있습니다.
추기경님 말씀을 들으면 신앙적으로 늘 얻어가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 천주교회 교인으로서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긍지를 가지게도 됩니다.
현 추기경께서도 지난 대선 때 보이신, 공사구별 안 하고 ‘정치질’하는 행위, 두번 다시 안 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에 당신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국하는 ,
진정한 목자 없는 양들의 슬픔을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천상에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추기경님 그림습니다 추기경님하늘나라에서편안하게 주님과함게 하시기를기도함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한없이 사랑하시는 존재이기에 존엄하다.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해도 고통은 여전히 존재하고, 없어지지 않는다. 온종일 신을 죽이고 또 죽였다. 그럼에도 신은 존재해야 해!
고통도 시련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나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신 의미를 고통의 수렁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들의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정치꾼들에 의해 이용되지 않아야합니다.
근데 하나님은 오히려 보통의사람들의경우 해주길 바라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길 바라시는게 아닌가요??
정말 이설교 내용은 뻔한거고 그렇게 많이들어 왖느데 (50년 이상) 는데ㅔ 외, 처음 인것같을까?
신부님, 그립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