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인치 다 좋다고들 하시는데 전 29인치도 있고 27.5인치도 있는데 손은 27.5인치로 더 많이 갑니다. 이상하게 안전감이랑 반응속도가 27.5가 더 빠른 느낌이라서 산에서 더 안전하고 업힐에서도 바퀴들림 현상이 덜하더라고요. 타시는장소나 기술의 차이에 따라 선호도가 나누어지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27인치 구동부분, 29인치 핸들부부, 멀렛 타입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구동부는 바퀴가 작아야 힘이 덜들고, 앞바퀴는 어차피 그냥 굴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면에 장에물이 있어도 바퀴 오경이 크기때문에 잘 넘어 갑니다. 쉽게예기해서 동력이 필요한 바퀴는 작을 수록 좋고, 그냥 굴러가는 바퀴는 큰 바퀴가 좋겠지요. 그런데 여기 힘에의한 속도의 차이는 좀 나겠지요. 힘이 강한 사람은 구동부가 29인치가 유리 하겠지요. 그동부 바퀴가 작으면 빨리 돌려야 할 것이고, 크면 천천히 돌리는대신 힘이 더 필요 하겠지요. 앞바퀴는 운전 조작하는 것 외에는 크나 작으나 큰 카이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올마운틴/엔듀로 기준으로 26인치, 27.5인치, 29인치 모두 타 봤는데 현재 타는 29인치가 저에게는 제일 잘 맞는 거 같습니다. 2년 전, 27.5인치에서 29인치로 넘어올 때 업힐이 힘들다 하는 얘기가 많았지만 기어비 때문인지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풀이너 기준 27.5인치에서는 24t-42t, 현 29인치에서는 30t-50t인데 29인치가 더 나쁜 기어비임에도 업힐에서 부담이 더 적은 느낌입니다. 다운힐에서의 험로 돌파능력은 29인치가 훨씬 유리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하나 첨언 하자면 휠이 커지면서 뒷바퀴의 회전력이 크게 증가하여 기어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27.5인치까지는 45t 이상을 안 쓰이다가 12단(29인치가 주류로 나오면서) 51/52t가 많이 쓰이게 되었죠 27.5인치에서 기어와 바퀴의 회전비는 고속과 저속에서의 2 x 11/12가 합리적이고, 29인치에서는 1x12가 합리적인 회전비가 나옵니다. 다만 최고속에서 2t이상의 속력을 더 주려면 앞 크랭크를 교체해야 하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그런데 막상 바꾸고 나면 잘 안쓰게 되죠 그게 기어비의 회전력과 바퀴의 회전력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29인치가 주류가 된 가장 합리적인 의심은 사실 서양인들의 팔다리의 긴리치로 , 그에 따른 개선과 자전거 산업의 새로운 상품성 때문에 주류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ㅠㅠ
시장은 29인치가 대세로 되어가고있습니다. 27.5는 S사이즈 프레임에 국한되어출시되고있죠. 사실 프레임과 휠의 비율에 따른 디자인적인 측면을봤을때는 27.5가 가장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S사이즈급에 29인치휠을 끼운모델은 이쁘지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서양인들의 신체사이즈를 기준으로 개발되다보니 27.5의 장점이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동양인 표준 신체사이즈를 갖고계시는 대부분의 라이더들에게는 27.5가 가장 잘 어울리고 효율적이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 mtb는 인치 로드는 미리일까 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영상에도 나오듯 엠티비의 아버지로불리는 개리피셔빛 미국의 여러인물들에 의헤 발전및 발달된 장르이기때문에 미터법이아닌 인치를 스는것 로드는 영국에서 발명하여 유럽에서 발전하게되어 미터법을 쓰죠 그래서 700의 외경은 700mm 가 됩니다 왜 29인치가 하드테일에서 대세가 되었을까요???? 분명 26인치로 출발을했고 29인치가 고안이 되었으면 27.5 는 그후에 개발이 됩니다 예전에 엠티비시장에서는 26과 27.5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9인치 제품들이 많아지더니 지금은 되려 27.5인치가 작은사이즈를 제회하고는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렇습니다 사실상 26인치의 제품으로도 불만이 없던 라이더들이 많았고 엠티비가 많이 발전한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 한국인들은 키가작아 부담스러운 사이즈였고 바퀴가 크면 장애물을 넘기에 유리하다지만 대한민국의 길은 싱글길은 찾아가지 않는이상 임도마져도 환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에따라 29인치로 갈이유가 없었고 27.5인치가 대세가 되었죠 29인치가 이렇데 다시 대세를 잡은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8년도즈음부터 여러 산악대회에서 ( 앤듀로 , 다운힐 등 ) 29인치가 계속 우슨하는 일이 일어나게되고 그추 제조사들은 29인치 제품을 출시하고 눌려가고 27.5는 되려 줄여나갔고 그후 지금까지 오게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프레임 제조기술은 더욱발전하고 지오메트이레의한 단점들이 하나둘 매워졌죠 하지만 저는 180니 넘는사람이 많지않은 한국시장에서는 아직 27.5 가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9인치의 프레임 설계 능력이 아무니 좋아진다고해도 27.5에서오는 경쾌함과 반응성 코너링 등의 장접을 커버할수는 없으니까요 산을 자주간다면 27.5 자도나 평지길을 많이간다면 29가 좋은 선택을듯 합니다 문제는 작은사이브를빼곤 27.5가 많이 줄어들었다는것이죠 림브와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듯 합니다 원하는 사람은있지만 제조사에서 만들지 않는 제조사 입장에 림브나 27.5는 프레임과 연결이되기 대문에 프레임을 두종류를 만글고 설계한다 ?? 사실살 힘든일이죠 그러다면 앞으로의 이익추구나 . 대세를보고 생산하는게 이득이겟죠 림브는 전자 29인치는 후자의 영향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조금 다른데로 샌것 같네요 ㅎㅎ
![fellow fellow - Proud [OFFICIAL MV]](http://i.ytimg.com/vi/9uZF7BlUQPE/mqdefault.jpg)
700c = 28.5인치 (그래블 타이어들 몇몇은 29인치 MTB하고 호환됩니닷)
29인치 타는데 27.5 가 생각보다 업힐이든 뭐든 무난한느낌이 나긴합니다만,
중고로 정리하려보면 27.5 는 감가가 많이됩...니다
26인치 자전거는 한대있는데, 쳐다도 안보는...
29인치 다 좋다고들 하시는데 전 29인치도 있고 27.5인치도 있는데 손은 27.5인치로 더 많이 갑니다. 이상하게 안전감이랑 반응속도가 27.5가 더 빠른 느낌이라서 산에서 더 안전하고 업힐에서도 바퀴들림 현상이 덜하더라고요.
타시는장소나 기술의 차이에 따라 선호도가 나누어지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와우~ 실사용 체감을 적어주셨군요 바퀴들림 현상이 덜하구나
27손가는 이유가 키 180이상 안되서 그렇죠???
27인치 구동부분, 29인치 핸들부부, 멀렛 타입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구동부는 바퀴가 작아야 힘이 덜들고, 앞바퀴는 어차피 그냥 굴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면에 장에물이 있어도 바퀴 오경이 크기때문에 잘 넘어 갑니다.
쉽게예기해서 동력이 필요한 바퀴는 작을 수록 좋고, 그냥 굴러가는 바퀴는 큰 바퀴가 좋겠지요.
그런데 여기 힘에의한 속도의 차이는 좀 나겠지요. 힘이 강한 사람은 구동부가 29인치가 유리 하겠지요.
그동부 바퀴가 작으면 빨리 돌려야 할 것이고, 크면 천천히 돌리는대신 힘이 더 필요 하겠지요.
앞바퀴는 운전 조작하는 것 외에는 크나 작으나 큰 카이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올마운틴/엔듀로 기준으로 26인치, 27.5인치, 29인치 모두 타 봤는데 현재 타는 29인치가 저에게는 제일 잘 맞는 거 같습니다.
2년 전, 27.5인치에서 29인치로 넘어올 때 업힐이 힘들다 하는 얘기가 많았지만 기어비 때문인지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풀이너 기준 27.5인치에서는 24t-42t, 현 29인치에서는 30t-50t인데 29인치가 더 나쁜 기어비임에도 업힐에서 부담이 더 적은 느낌입니다.
다운힐에서의 험로 돌파능력은 29인치가 훨씬 유리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우와 멋집니다 모든 인치를 다 경험해 보시고 작성한 댓글이라 그런지 아주 좋네요
29인치 잘맞다시는거 보니 키가 180이상 되시나요???
하나 첨언 하자면 휠이 커지면서 뒷바퀴의 회전력이 크게 증가하여 기어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27.5인치까지는 45t 이상을 안 쓰이다가 12단(29인치가 주류로 나오면서) 51/52t가 많이 쓰이게 되었죠 27.5인치에서 기어와 바퀴의 회전비는 고속과 저속에서의 2 x 11/12가 합리적이고, 29인치에서는 1x12가 합리적인 회전비가 나옵니다. 다만 최고속에서 2t이상의 속력을 더 주려면 앞 크랭크를 교체해야 하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그런데 막상 바꾸고 나면 잘 안쓰게 되죠 그게 기어비의 회전력과 바퀴의 회전력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29인치가 주류가 된 가장 합리적인 의심은 사실 서양인들의 팔다리의 긴리치로 , 그에 따른 개선과 자전거 산업의 새로운 상품성 때문에 주류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ㅠㅠ
우와...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기어비에 대한 설명이네요 전문가적인 느낌이 납니다
자소 님 똑똑 하십니다. ㅎ
29인치 싱글 위급 상황에서 매우 불편합니다.
저는 27.5인치 선호합니다, 29인치꼽다가 엘베에 자전거 못싫는 고통으로 그후로 안꼽앗지요 ㅎㅎ
ㅋㅋㅋ 공감되네요 저도 엘베에 넣을때 자전거 세워서 넣습니다.
엘베 ㅎㅎ
세우고 타면 되지! 바보? 😂
세우면 되잔아
장거리:29인치, 단거리 트릭용:27.5 인치 가 맞는거 같어요.
27.5, 29, 멀렛 다 가지고 싶네요😂
저도 멀렛 한번 타보고싶네요^^ 궁금하네요
멀렛 타고싶으면 그냥 27.5 그냐 타세요 멀렛도 어차파 27.5 이니 😂
지금 24인치휠을 쓰고있는데 26인치로 늘릴수있나요?
휠 사이즈별로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요즘은 MTB 라이더들 중에 구름성과 조정성을 둘다 잡기 위해
뒷바퀴는 27.5, 앞바퀴는 29인치를 장착하는 라이더들도 있더라고요.
언제 초보 싱글 한번 가시죠. ㅎㅎ
네 초급싱글 저도 요즘 좀 땡기네요 이번주는 싱글을 가볼까봐요
@@bicycledisk 저는 지난주 두리봉을 다녀왔는데, 올라가는 길을 몰라서 등산만 하다 왔습니다. ㅎㅎ 어디 좋은 코스 없을까요 ?
저는 싱글 코스는 잘 알지못해서 지금 여러곳을 다녀보려구요 시간 되시면 저랑 우선 신동재 싱글 부터 같이 가보실래요?
시장은 29인치가 대세로 되어가고있습니다. 27.5는 S사이즈 프레임에 국한되어출시되고있죠. 사실 프레임과 휠의 비율에 따른 디자인적인 측면을봤을때는 27.5가 가장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S사이즈급에 29인치휠을 끼운모델은 이쁘지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서양인들의 신체사이즈를 기준으로 개발되다보니 27.5의 장점이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동양인 표준 신체사이즈를 갖고계시는 대부분의 라이더들에게는 27.5가 가장 잘 어울리고 효율적이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7.5자전거가 제가 느끼기에도 약간 효율 면에서 26보다는 좀 더 개선되고 29의 단점을 약간 보완한 사이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속력이 26인치가 좋구나,,,700c버리고 26인치로......가만잇어보자 26인치카본하이림이 있으려나
가속력은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리는 가속력이지 지속력은 아닙니다^^
26탔었는데 엄청난 가속력과 엄청난 지속력도 되던데요 😂😂 26 짱!!
700c는 그래서 몇인치에요?
700은 인치로 보면 28인치에 해당합니다
26인치 한표 입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오.. 26인치를 즐기시나봅니다 저도 한때 26인치를 오래 탔었습니다
26인치 혹시 튜브나
타이어
아직 잘 판매되고 있나요?
튜브나 타이어는 전혀 문제없음
왜 mtb는 인치 로드는 미리일까 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영상에도 나오듯 엠티비의 아버지로불리는 개리피셔빛 미국의 여러인물들에 의헤 발전및 발달된 장르이기때문에 미터법이아닌 인치를 스는것
로드는 영국에서 발명하여 유럽에서 발전하게되어 미터법을 쓰죠 그래서 700의 외경은 700mm 가 됩니다
왜 29인치가 하드테일에서 대세가 되었을까요????
분명 26인치로 출발을했고 29인치가 고안이 되었으면 27.5 는 그후에 개발이 됩니다
예전에 엠티비시장에서는 26과 27.5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9인치 제품들이 많아지더니
지금은 되려 27.5인치가 작은사이즈를 제회하고는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렇습니다
사실상 26인치의 제품으로도 불만이 없던 라이더들이 많았고
엠티비가 많이 발전한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 한국인들은 키가작아 부담스러운 사이즈였고
바퀴가 크면 장애물을 넘기에 유리하다지만 대한민국의 길은 싱글길은 찾아가지 않는이상 임도마져도 환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에따라 29인치로 갈이유가 없었고 27.5인치가 대세가 되었죠
29인치가 이렇데 다시 대세를 잡은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8년도즈음부터 여러 산악대회에서 ( 앤듀로 , 다운힐 등 ) 29인치가 계속 우슨하는 일이 일어나게되고
그추 제조사들은 29인치 제품을 출시하고 눌려가고 27.5는 되려 줄여나갔고 그후 지금까지 오게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프레임 제조기술은 더욱발전하고 지오메트이레의한 단점들이 하나둘 매워졌죠
하지만 저는 180니 넘는사람이 많지않은 한국시장에서는 아직 27.5 가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9인치의 프레임 설계 능력이 아무니 좋아진다고해도
27.5에서오는 경쾌함과 반응성 코너링 등의 장접을 커버할수는 없으니까요
산을 자주간다면 27.5 자도나 평지길을 많이간다면 29가 좋은 선택을듯 합니다
문제는 작은사이브를빼곤 27.5가 많이 줄어들었다는것이죠
림브와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듯 합니다
원하는 사람은있지만 제조사에서 만들지 않는
제조사 입장에 림브나 27.5는 프레임과 연결이되기 대문에
프레임을 두종류를 만글고 설계한다 ?? 사실살 힘든일이죠
그러다면 앞으로의 이익추구나 . 대세를보고 생산하는게 이득이겟죠
림브는 전자 29인치는 후자의 영향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조금 다른데로 샌것 같네요 ㅎㅎ
전문적인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산을타러 10-20km 이동해서 겨우 산업힐 1-2km 나 임도 몇km 타면..
솔찍히.. 29인치가 이동면에서도 좋은거같긴합니다 =_= 사담입니다
650c없어진지 15년 됐네
27.5 업힐에 유리함 하지만 상급카본 29인치가 업힐에서 유리하게 느껴짐 대세의 흐름이29인치 일때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기때문이라고 생각함^^ 뇌피셜임
전체적인 장단점을 효율적으로 따져봤을 때는 아마도 29인치가 가장 유리하니까 요즘 대세로 나오는 게 아닐까 저도 생각해 봅니다
29인치 쓰는 이유가 기어비 때문도 큽니다.
동일 기어비일때 바퀴가 더 크면, 더큰 기어비가 형성되죠.
상글체인링이 대세가 되면서, 낮은 기어비 맞출려면, 체인링을 키울수 없기에,
휠을 키워서 큰 기어비같은 역활을 하게끔 한거에요.
아주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휠 큰거 타지마라.
회전반경이 크면 굼떠서 사고난다.
선수할것도 아니면서 빨리 달리려 하지 마라.
로드 타지 말고 mtb 작은 휠타라.
29는 타지마라.
동호회 들어가서 이 악물고 죽어라 타지 마라.
요즘엔 다운힐도 다 29인치로 나옵니다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