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윔블던 우승 20주년을 맞은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 ✨ 윔블던에 초대 받아 상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인터뷰도 진행했는데요👏 현역 시절 내내 라이벌이었던 세레나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샤라포바의 답변을 어땠을까요?👀 #윔블던 #샤라포바 #세레나
@@user-td8ig2ji1j 지극히 개인적 소감입니다. 푸트워크, 기술.. 그런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힘으로 밀어붙히는 스탈입니다.. 그런면에서 사랴포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괴성을 지르면서 강대강으로 맞섰던 스타일이였죠... 이기면 장땡 스포츠 세계에서... 스타일은 중요하지 않지만... 차라리 요즘 여자테니스 선수들이 변화무쌍하다고 봅니다.
아마 둘이 붙는 마지막 호주오픈 결승에서,,, 샤라포바는 세레나 앞에서면 너무 작아지는게 느껴졌음,,, 그때 예선부터 4강까지 샤라포바 이번에는 다르네 세라나 이길수도 있겠다 했지만,,, 그날 결승에선 세레나 구토하고 막 난리도 아니었는데 너무 쉽게 샤라포바 이겨서,,,, 그리고 그날 시상식에서 보여준 샤라포바의 모습은 멋졌음,,,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해주는 태도,, 그 때부터 사이가 좀 나아 졌겠죠 ??ㅋㅋ
샤라포바가 교성을 지르지 않거나 스포츠브라를 잘 착용했다면 시청률은 조금 줄었을것. 후에 약물까지 들통났으니...샤라포바보다 어리고 예쁜 신데렐라는 늘 탄생하겠지만 세레나만큼 지배할 선수가 또 나타날지는 의문. 마찬가지로 빅3같은 위대한 선수들이 동시에 나타날수 있을까? 테니스의 위대한 시대 빅3+세레나 의 시대는 마이클조던처럼 영원히 숭배될듯.
그래도 샤라포바는 사탕도 팔고 정상적인 사업을 하는 것 같은데 저 흑형은 쓸데 없이 여자대회 상금만 올려놓고. 남자는 5세트 시합인데 3세트를 뛰면서 어떻게 같은 상금을 받겠다고 주장하냔 말이지. 여자대회 흥행에 제일 악역(보기도 흉해, 힘으로 밀어 부치지 재미도 없어)을 했던 1인이.
코트 안에서는 치열한, 그리고 때로는 지저분한 경쟁을 했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지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테니스 자체로는 세레나가 압도적. 그러나 마케팅 파워에서는 사라포바가 더 압도적. 그러니 미치고 폴짝 뛰는 쪽은 세레나이지. 테니스를 모르는 사람들도 사라포바는 영원히 기억할 듯.😮
와 추억의 이름 샤라포바 고딩 때 새벽에 티비에서 처음보고 충격먹었는데 이뻐가지고
피올리니 너무 굿이네요 😊
진짜 예전에 치고박고 할때가 ㄹㅇ낭만있었지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쁜 ㄴ 이 최고네
사라포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1:04 나브라틸로바, 그라프 두 명 장난 아니네 ;;;;
나는 저 선수한테 다시는 지고 싶지 않아 라고 말했다면, 그건 그 선수에 대한 선수로서 자신이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스포츠에서 라이벌이 서로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포바신 마지막 폰카 미모 지리네요
EDE = 이쁘긴 뒤지게 이쁘네
샤라포바는 여자 최고의 인기 선수 였음. 항상 여자선수 수입 1등이었고...
파올리니 이겨라!!
전쟁이 끝난후 그들은 개빠르게 평화를 되찾아 갔다
샤라포바 영어잘하네
남자도 페더러 나달 조코 머레이 페러가 뛰었던 때가 재밌었고, 여자도 세레나 비너스 샤라포바 보즈니아키 이바노비치 키릴렌코 등이 뛰었던 그때가 재밌었습니다. 불과 10여 년 전인데...
연애는 운동선수와 결혼은 사업가와
시간지나면 왜 그랬나 싶쥬...
세레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하진 않지만..
솔직히 진짜 샤라포바가 라이벌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세레나 전성기는 정말 모든 스트럭이 150미리 포처럼 코트를 찟어버릴듯이 강력했다...
새레나 플레이 어떤 점이 별로 인가요?
@@user-td8ig2ji1j 지극히 개인적 소감입니다.
푸트워크, 기술.. 그런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힘으로 밀어붙히는 스탈입니다..
그런면에서 사랴포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괴성을 지르면서 강대강으로 맞섰던 스타일이였죠...
이기면 장땡 스포츠 세계에서...
스타일은 중요하지 않지만...
차라리 요즘 여자테니스 선수들이 변화무쌍하다고 봅니다.
@@ivanhong6136샤라포바는 그 괴성으로 논란 되기도 했죠 ㅋㅋㅋㅋ
아마 둘이 붙는 마지막 호주오픈 결승에서,,, 샤라포바는 세레나 앞에서면 너무 작아지는게 느껴졌음,,, 그때 예선부터 4강까지 샤라포바 이번에는 다르네 세라나 이길수도 있겠다 했지만,,, 그날 결승에선 세레나 구토하고 막 난리도 아니었는데 너무 쉽게 샤라포바 이겨서,,,, 그리고 그날 시상식에서 보여준 샤라포바의 모습은 멋졌음,,,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해주는 태도,, 그 때부터 사이가 좀 나아 졌겠죠 ??ㅋㅋ
이번엔 중간에 탈락했지만, 이가 시비옹텍의 전성기는 오래 갈듯합니다.
클레이는 분명
약물 사건때는 세레나가 샤라포바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이야기를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부샤드가 신랄하게 비판했지요. 세레나도 약물관련 말이 많아서 동병상련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사건이 불거졌을 땐 샤라포바에게 긍정적으로 말해주는듯했지만 이후 2021년 '사실 그때 더 강한 징계를 받았어야 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습니다😀
@@윔블맨 아 그건 몰랐네요. 세레나가 도핑앰플을 깼다거나 패닉룸에 숨어서 드럭테스터를 피했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ㅎㅎ
외적인 스토리들이 관중을 더 끌어 모으지,,,
선수들끼리 저렇게 치고박고 디스좀했음 좋겠어요. 쌈구경은 재밌다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미트로프도 무라토글루도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을 누가 아누
미녀와 야수
동서관계끼리 잘지내야지 싸우면 되겠어ㅋㅋㅋ
곧휴동서?
나는 쟈스민 피올리니 미소와 아담함에 팬이 되었습니다 윔불던 우승하여 기쁨를 함게 누리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호불호는 둘째치고 스포츠에서 금지약물을 쓴 선수는 인정해줄수 없음
로이더 포바..근강화제를 감기약인줄 알았다는 개구라시전..라이벌이되나요
샤라포바가 교성을 지르지 않거나 스포츠브라를 잘 착용했다면 시청률은 조금 줄었을것. 후에 약물까지 들통났으니...샤라포바보다 어리고 예쁜 신데렐라는 늘 탄생하겠지만 세레나만큼 지배할 선수가 또 나타날지는 의문. 마찬가지로 빅3같은 위대한 선수들이 동시에 나타날수 있을까? 테니스의 위대한 시대 빅3+세레나 의 시대는 마이클조던처럼 영원히 숭배될듯.
그래도 샤라포바는 사탕도 팔고 정상적인 사업을 하는 것 같은데 저 흑형은 쓸데 없이 여자대회 상금만 올려놓고.
남자는 5세트 시합인데 3세트를 뛰면서 어떻게 같은 상금을 받겠다고 주장하냔 말이지.
여자대회 흥행에 제일 악역(보기도 흉해, 힘으로 밀어 부치지 재미도 없어)을 했던 1인이.
샤라포바가 대인배네 ㅋㅋ 세레나가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서 샤라포바한테 원색적인 욕을 엄청해댔음. 하지만 이 흑인녀는 백인남성을 밝혀대서 애 딸린 유부남도 마다하질 않았지 ㅋㅋ
디미트로프~ 희대의 테니스 난봉꾼 ㅎㅎ
샤라포바가 약 처먹고 욕을 먹어도 결과적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임~ 과정은 필요없다~~ 오직 결과만 중요함~~~
00~10년대 초반까지 여테는 전설이었다
여테는 좀...
흑인들의 열등감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네!
저것들 사업하니까 철드네 역시
금지약물 복용하면 이뻐지냐?
샤라포바가 세레나한테 19연패는 한만두를 뛰어넘는 수준의 수모를 당했네.
여자부는 세레나가 은퇴하자 마자 춘추전국시대가 되어버림.
남자부도 조코비치가 은퇴하면 비슷하게 흘러갈것으로 예상됨.
여테판에.. 딱 이선수가 압도적이다하는 선수가 없음. 가장큰문제. 스타선수가없어서 흥행이 안됨
진짜여자테니스는 절대강자가없는 그런 점이 재미가없기도함 예전의 나달 페더러 조코비치 머레이 요즘 시너 알카라스 같은 선수들은 컨디션이안좋고 부상이살짝있어도 이기는데 여자들은 진짜랭킹 아무상관없이 그날컨디션조금이라도 좋은선수가이기는게 재미가 없게 느껴지기도하네요
절대 강자들을 잡으려고하는 그런구도가 재밋다고느끼는데 여자테니스는 그냥 랭킹100위권밖에선수도 우승할수있는 랭킹이 아무상관없어서 재미가 반감됨
실력들도 솔직히 예전에비해 떨어지기도했고
다 떠나서 사발렌카 성대수술이라도 해서 꿱꿱거리는 소리 좀 그만내게 했으면 함
죽은개구리 ㅎㅎㅎ
여자경기는 기본적으로 남자 경기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지기에 예븐 디바가 보는 눈까지 충족시켜줘야 산다. 남자같이 떡벌어진 스비어텍, 멀대같은 리바키나 남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 사발렌카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가
오오 명쾌한 분석이네요. 칼린스키야가 폼이 올라오면 팬 많아질 거 같은데. 이미 시너가 냉큼 챙겼지만서도. ㅋㅋ
샤라포바 이바노비치 힝기스 이런 챔피언들이 한시대에 각축을 벌이는 일이 생기면 여자 테니스도 남자테니스 인기에 육박할수도
아담 러바인이랑 한 번 ... 그리고 끝.
리바키아 넘 아쉽당... 못 생긴 것 한테 져가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