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 races were part of the original Olympic Games in the 7th century B.C. as well as the first modern Olympic Games which started in the late 19th century (Athens 1896) and featured the 100 meters and 400 meters. Athletes started both races from a crouched start (4-point stance).
혹시나 크라우칭스타트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하신적이 있으실까 싶어 별별스포츠 찾아봤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전 권종오 기자께서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어요!! 역시나 크라우칭스타트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십쇼!!!
스키점프대 눈없는 상태로 공중에서 촬영한 거 보니 완전 ㅎㄷㄷ 저기서 판뗴기 두개 발에 붙이고 날아간다니.... 양력이 있으면 바람도 탈텐데, 이상기류로 바람이 많이 불면 훨훨 날 수도 있는건가. 사타구니 부위에 약간의 천으로 허벅지 사이를 연결해서 면적을 만들면 더 잘 날겠네.
2006 독일월드컵때 지단보다 더 충격적인 파넨카킥이 16강 우크라이나와 스위스 승부차기에서 나왔죠. 당시 양팀 1번 킥커가 우크라이나는 셰우첸코, 스위스는 마르코 슈트렐러(당시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소속) 였는데 둘다 성공을 못시키고 우크라이나 2번 킥커로 85년생 밀렙스키가 등장합니다. 양팀 베테랑들이 성공못시킨 상황에서 처음 월드컵 출전한 밀렙스키가 파넨카 킥으로 승부차기를 성공시켜버렸죠. 이 기세에 눌린건지 스위스는 바르네타(당시 레버쿠젠 7번), 카바냐스 모두 실패 하고 우크라이나는 모두 성공시켜서 우크라이나가 8강 갔었죠. 제가 개인적으로 '파넨카 킥' 이란 용어를 알게 된건 2012년 이었고 유로 대회 전 입니다. 당시 FC서울에서 뛰던 데얀이 리그100호골을 파넨카 킥으로 넣었다는 기사글을 봤고 파넨카 킥에 대해 찾아보고 알게 되었죠. 그 때만 해도 파넨카 킥이란 용어를 몰랐던 어느분은 댓글로 정중하게 '파넨카 킥이 아니고 페널티 킥입니다' 라고 적은건도 봤네요. 이후 유로 2012때 피를로를 위시하여 파넨카 킥이 종종 나왔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파넨카 킥을 본격적으로 알게 되었지요
![[상암비디오]심판 얼굴 후려차고, 마라토너 멱살잡고..!!](http://i.ytimg.com/vi/JTVPGkYR_vM/mqdefault.jpg)
취업도안되고 사업도안되서 역발상으로 10년째 쉬는중입니다
역병인듯
쉬다보면 언젠가는 역발상이 떠오를 것입니다.
자랑이다
역발상으로 산에 가서 사세요 민폐주지말고
정발산이라도 가세요
진짜 혼자 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유익한 ㆍ정보ㆍ감사합니다!!
권기자님 별별부터 진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전화걸어서 TV보면서 전화기로 게임하던 1991년 아닌가요
달려라 코바
꾸준히 한일을 하신것에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와 너무너무 재밌어요 대박👍👍👍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굉장히 재밌고 유익해요!!
별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Sprint races were part of the original Olympic Games in the 7th century B.C. as well as the first modern Olympic Games which started in the late 19th century (Athens 1896) and featured the 100 meters and 400 meters. Athletes started both races from a crouched start (4-point stance).
재밌어 죽겠어요😊😊😊
과학이라는거는 현상을 증명을 할뿐 미리 자세를 만들순 없다~ 인간의 직관 능력이 진짜 대단함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탁구의 스카이 서브도 그렇고 배구의 스파이크 서브를 처음 봤을 때 "와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영도 옛날에는 손으로 터치해서 찍고 턴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발로 터치해서 턴하는거로 알고있어요~
혹시나 크라우칭스타트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하신적이 있으실까 싶어 별별스포츠 찾아봤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전 권종오 기자께서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어요!! 역시나 크라우칭스타트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십쇼!!!
수영 플립턴도 혁신적이었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데요.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100만 구독자 기대합니다.
별별스포츠 잘 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권종오 기자님 말씀을 들으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별별스포츠 잘보고있습니다😊
가위 뛰기도 좋고, 가위치기는 더 좋아요 ❤
결국은 과학적으로 찾은게 아니라 누군가 시도한뒤 과학적으로 분석한 경우네요 이점이 신기하네요 과학보다 중요한게 시도군요
숙련될 정도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을리가 없지않을까 싶네요
정확히는 몰랐을 지언정 이미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분석을 하고 시도한거라 생각함
마리 퀴리와 남편도 마찬가지로 방사능이 뭔지도 모르고 계속 연구만 했었는데..사람들이 힘을 잃고 쓰러저가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위험한 물질이 있다고 추측만 했지요...마리 퀴리 사후 수십년후 방사능이 인간 신체에 위험한 물질이란걸 연구해서 알아내죠...
과학만큼 중요한게 시도군요가 맞습니다.
시도는 했지만 금지된 경우도 많죠
멀리뛰기에서 앞으로 한번 회전해서 뛰기
피겨 스케이팅에 백 덤블링
이단 평행봉 기술 등등,,, 많은 금지된 기술
@@soyoungshin-k8c 부상 위험이 높고 그게 치명적이면 금지가 됩니다
권종오 기자님 ㅋㅋㅋ
별별 즐겨보는데 별별에서 계속
그때 제가 현장 취재 중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보신 곳이 어딘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심!!!
0:45
3:50 가위 뛰기
저도 열심히 노력해보고 계속 안되면 방법을 바꿔서 도전해봐야겟어요
별별스포츠에서 나오신건가요~??😅😅
오 정말 좋은 자료 입니다 저는 테니스를 하는데요 백핸드 투핸드는 누가 최초 인가요?
드림팀 높이뛰기 대결때 상대 육상선수 배면뛰기 할때 조성모
폴대에 머리만 넘어가면 그머리를 중심으로 회전을 거는 방법으로 이겼는데 연구하실분 없음?
혁신은 대부분 미국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졌네 ㄷㄷ
이상하다 분명 옆에 누가 있어야 하는데...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역발상으로 안자는 중
스키점프대 눈없는 상태로 공중에서 촬영한 거 보니 완전 ㅎㄷㄷ
저기서 판뗴기 두개 발에 붙이고 날아간다니....
양력이 있으면 바람도 탈텐데, 이상기류로 바람이 많이 불면 훨훨 날 수도 있는건가.
사타구니 부위에 약간의 천으로 허벅지 사이를 연결해서 면적을 만들면 더 잘 날겠네.
사타구니만 하면 몸 뒤집혀서 대참사 날거고.. 윙슈트처럼 양 겨드랑이에도 해야 할 것 같네요
오 이 영상 완전 재밌어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조회수가 적네요
배면뛰기로 바꾸기 쉽지않았을텐데. 처음에 익숙치 않으니 몇번해보고 안되는구나 포시하기 쉽상이겠죠
러시아 무기 중에 역발상이 많지요 수호이 전투기 엔진 뚜껑이 쇠가 안니고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 있지요 그러면 뚜껑 열어보지 않고 겉에서 엔진 상태를 알수 있으니
피격에서 제일 보호해야하는 게 엔진인데 그걸 강화유리로 해버리면 그건 역발상이 아니라 역적인데
어차피 피격당하면 어떤 소재든간에 뚫리는 건 못 막아서 비행 시의 충격에만 버틴다면 딱히 문제될 것 같지는 않네요
@@user-eo1tw9ly8q어차피 엔진 뚜껑은 두껍게 못만듬 전투기는 중요부위 피탄=죽음이라고 보고 설계함
내가 무릎을 꿇는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참 재밋는 스포츠
이야기 또 기대합니다
역발상의 최고봉은 배면뛰기지
카림 선수보니 우리나라 심권호 선수가 생각나네요..!!!
허들 달리기가 안나오네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구독할게요
평창 동계올림픽 때 스키점프 경기를 실제로 봤다. 다른 종목은 언젠가 볼 기회가 있을 거 같은데 스키점프만은 그 때가 아니면 내 평생 실제로 볼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사람이 특별한 장치 없이 100m 넘게 나는 모습은 정말 경이롭다.
10:46 짐캐리인줄......;;;
ㅋㅋㅋ 이아재 말하는거 엄청좋아할거같어
남들 다 벗을때 전신수트입은 수영 선수도 역잘상일까요?
두발보단 네발로 뛰는게 당연히 유리해서 인간보다 빠른 동물들을 보고 따라했네요 ㅎㅎ
넓이뛰기 할때 공중제비 도는것도 나올줄 알았는데 이건 금지되어서 안나오나보네요.
☆☆스포츠 액기스가...
넓이뛰기 할때 공중제비 도는것도 마올줄 알았는데 이건 금지되어서 안나오나보네요.
멀리뛰기할때 앞공중제비도 있었죠.. 위험하다고 금지되었지만...
비행기도 그렇게 만들어졌다고하던데 일단 날수있게 만들고나서 분석
요즘 왜 별별 스포츠 안해요?ㅠㅠ
목소리만 들으면 이연복 쉪이랑 비슷하네요 ㅋ
엎드려서 출발하는게 더 느리다는 실험결과 나오지 않았나요?
멀리뛰기 할 때 공중제비 돌아서 착지하는 것도 있는데 이건 왜 금지시킨건지
1:38 저 당시에는 100미터 12초 0으로 금메달이 가능했다고요?
배면뛰기는 진짜 신기하다 심리적으로 앞으로 뛰는게 더 높을거 같은데
멀리뛰기 할때 덤블링 하는거 나올지 알았는데
시무룩
금지된 거라..
별별스포츠는 더 이상 안하나요?
파넬카 킥은 진짜 강심장이지
한국 스포츠계의 산증인
완전 럭키비키니시티잖아?😮
91년 부터 역발상없이 한길만 평생을 사신분의 역발상 설명
수영 플립턴이 안나온게 아쉽네요. 유명한 선수가 아니라서 제외한건지..
이뿐만 아니라 수영에서도 수중턴을 고안해낸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죠.
스카이훅이 그 유명한 카림압둘자바가
개발한 기술이었군요
소리가 너무 울리네
배면뛰기가 진짜 엄청난거지
이분이 대기자 같다
모든 역발상을 모두가 따라했다. 압둘자바의 훅 슛만 빼고
창조는 미국에서 나왔다
이렇게 근본 있고 인기 많은 스포츠인데 수영이랑 육상은 메달이 너무 많다고 빼애액
7:43 '카림 압둘 자바' 라는 선수가 라는 대사를
'카림 압둘 자바라'라고 자막이 달렸네요
수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농구에서 역발상 말씀하셔서 오버핸드 자유투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스카이 훅슛
축구는 역발상 골키퍼 우리나라에도 있죠 골대 비우고 드리블하다 욕먹고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2006 독일월드컵때 지단보다 더 충격적인 파넨카킥이 16강 우크라이나와 스위스 승부차기에서 나왔죠. 당시 양팀 1번 킥커가 우크라이나는 셰우첸코, 스위스는 마르코 슈트렐러(당시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소속) 였는데 둘다 성공을 못시키고 우크라이나 2번 킥커로 85년생 밀렙스키가 등장합니다. 양팀 베테랑들이 성공못시킨 상황에서 처음 월드컵 출전한 밀렙스키가 파넨카 킥으로 승부차기를 성공시켜버렸죠. 이 기세에 눌린건지 스위스는 바르네타(당시 레버쿠젠 7번), 카바냐스 모두 실패 하고 우크라이나는 모두 성공시켜서 우크라이나가 8강 갔었죠. 제가 개인적으로 '파넨카 킥' 이란 용어를 알게 된건 2012년 이었고 유로 대회 전 입니다. 당시 FC서울에서 뛰던 데얀이 리그100호골을 파넨카 킥으로 넣었다는 기사글을 봤고 파넨카 킥에 대해 찾아보고 알게 되었죠. 그 때만 해도 파넨카 킥이란 용어를 몰랐던 어느분은 댓글로 정중하게 '파넨카 킥이 아니고 페널티 킥입니다' 라고 적은건도 봤네요. 이후 유로 2012때 피를로를 위시하여 파넨카 킥이 종종 나왔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파넨카 킥을 본격적으로 알게 되었지요
수영 플립턴도 역발상이라고 할 수 있죠
쓰레기들이 넘치는 방송을들에서 주옥같은 방송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높이뛰기는 다른방법으로 더 높이 뛸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체조선수들이 덤블링하면 엄청 높이뛰거던요. 그걸 접목하면 더 높게 뛸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연구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시기엔 백인들 밖에 시합에 출전 못했지요. 그러니 과학적인 편법을 어떻게도 쓰면 잘 되는 것 같네요. 중국 대륙 혹은 대만에서 학사 과정 과정 다니는 동포들이 한국에서 석사 논문을 빼서 그대로 번역해서 내면 높은 점수 맞는 것처럼.
르브론 제임스 유니폼에 비비고 머고 ;;
뭐든 첨은 비웃기 마련이죠. 전 열살때부터 나루토.. 소위 닌자달리기만 단련하고 있어요. 고딩인데 100미터 11초 초반까진 왔습니다. 해마다 0.5초씩 갱신하고 있는데. 좀만 기달려보세요. 닌자달리기로 9초 초반 금메달 찍어보겠습니다. 그럼 뭐 따라하는 애들이 생기겠죠.
어릴때 nba게임하는데 사기캐가 있길래 뭔데 얘는 사기캐지? 했는데 훗날 현실에서도 사기캐인걸 알고 이해가 되었던 선수.
압둘자바 최고의 선수였지만
이 선수가 뛰면 게임이 재미가 없다.
크라우칭 자세는 강아지만 잘 관찰했어도 얼마나 효율적인 지 알았을 것임. 그걸 인간은 19세기 말이나 돼서야 썼다는 게 오히려 불가사이 함.
스타팅 블록이 없으면
0.1~0.5초정도 빨리 뛰어도
알수 없다는건가??
애인도 없고 해서 역발상으로 내 손을 선택 했다우!...
근데 역발상의 99% 이상은 그냥 또라이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있고, 겨우 1%미만에서만 진정 값진 역발상이 된다는 거.
7:43 카림 압둘자바 입니다. 이름은 똑바로 써야죠.
이전기술보다 역발상기술들이 과학적으로 더 나은 이유가 뭔지 자세하게 설명해줬으면 좋았겠는데 물리학 전문가를 데려와서 좀 앉히시지..
특히 배면뛰기는 아예 설명도 안해주네
나는 역발상이라고 하길레 출발안하고 빛의 속도로 결승점 찍고 돌아왔다 우겨서 금메달 딴거인줄 알고 천잰데? 이러고 있었는데 자세때문에 딴거였구나 싱겁노
자세 보는거라면 몰라도 멀리가면 되는건데 왜 감점?
권종오 기자님 정도면 '대기자'로 호칭해야할듯~ 한 분야에서 쉽지 않는 포지션을 지키신 분~
과학계는 누가 시도하고나면 스포츠역학연구를했군
미리연구해서 권해본건없나
금느
인간의 물리적 본능으로 찾이낸거지
수영 접영도 역발상이에요
1968올림픽에서 포스베리선수가 2m24cm로 금메달을 따냈는데, 2024 파리올림픽에서 우승후보였던 우상혁이 2m27cm밖에 못뛰었다는게 서글픕니다😮😮
님은 뛸수있나요? 뭘 서글프고말고임ㅋㅋㅌㅋ
모션어레이 광고하시는 분, 교포세요? 그렇게 발음 하는거 유행 지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