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걸 20대 후반에 깨닫고 지금 존나게 즐기는 중입니다 왜 지금껏 한사람한테만 그렇게 사랑을 줬었는지 오히려 여기저기 이 여자 저 여자 많이 만나보고 다니니까 대할때 여유도 많이 생기고 연락 텀도 내 상황 될때만 해서 그런지 오히려 여자쪽에서 목매고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더라구요 진짜 여성분들처럼 여러명 어장 깔아놓고 골라 만나니까 ㅈㄴ 재밌네요 이게 언제쯤 독이 된다 거나 흥미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늦바람에 재미 들린 당장은 내 매력 몸 스팩 키우는데만 집중하고 즐겨만보려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내일이 없는 사람들이 더 자극적인 행위를 하는데에 거리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하고싶으면 앞뒤 생각없이 해버립니다 일상이든 연애할 때든 그래서인지 예술가 기질있는 사람들 중에 변태들이 많은것 같아요 몰입력과 창의성이란게 변태적인 것과 맞닿아있는 것 같기도 함 보통의 반듯한 사람들은 사회에 통용되는 틀에 맞춰 사는 것이 익숙하고 규범을 지키면서 사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반해서 정해진 규범을 부수고 심미를 추구하는 것이 예술가들에게 주어진 천성이기 때문에 이게 연애할때 상대방에게 굉장히 고자극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앞뒤 안 가리는 끼가 있으니 매력발산도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잘되고 만나면 재미가 있음 보통의 반듯한 사람들은 선이란게 있기 때문에 과감한 행동 자체에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재미없게 느껴지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밀당은고양이랑하는것 맞아요..그래서 저는 그냥 착실하게 공부해서 일다니거나 성취해본사람이좋음 예를들면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햇다 이걸로 그사람의 인내심 유혹에 안넘어감 등등 이런걸 단면적으로나마 볼수있어 그리고 대기업이나 사짜직업들 즉 잃을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틀에벗어나는 행동은 잘 안하는듯
으악 2:04 인식의 차이는 진짜 아님… 하 그니까 예술충은 더 멋있어보이고 이 사람은 너무 안정적이라 그런 게 아니라….ㅠㅠㅠ그냥 공대남이 여자 많이 안만나본 사람이니까 그런거… 만나봤어도 찐따감성남아있거나… 내가 예술충은 안만나봤지만 모쏠공대남 만나고 나서 저 기분 뭔지 앎… 진짜 난 더 좋아하고 싶어!!! 근데!! 안좋아.. 만날수록 식어..! 이거 아니면 조용히 삭제할게여 근데 진짜 전 불안해서 더 설레고 안정적이라 지루한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다르게 인식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실제로 말이나 분위기 잡는게 좀 달라요! 예술계통이나 회사원으로 구분되는 건 아니긴 한데 잠자리에서 돌변하는 사람들 있음 분위기 못 잡는 사람은 도중에 하는 말도 진짜 일상에서나 할법한 말을 해서 산통 다 깨고 분위기 잘 잡는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으로 돌변해서 더티토크 함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속 주인공이 하는 말과의 공통점은 꼭 내가 진짜 사랑하고 잘 맞는 사람은 분위기를 잘 못잡음😅그래서 항상 아쉬움
ㅋㅋㅋ 그쪽 패티쉬가 있는 것 뿐이라면 해결방안은 롤플레잉으로 조율을 하거나 예술가를 다시 만나든가 하는건데 영상 보는 내내 또 걸리는게 감성이 충만해서 다채롭게 표현하는 사람과 맞을 수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제 주변 여자 지인들 중에 예술가 만나봤던 사람들 중 십중 팔구는 절대로 예술가 다시 안만난다고 질색팔색을 했습니다.. 자금적인 면에서도 그에 따른 본인에게 대하는 태도의 면에서도 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는건지 애를 키우는건지 헷갈린다고 하더라구요 사연자님이 특이한건 맞는거같긴합니다
미래가 없는 사람과 위태로운 사랑은 20대 초반에나 하지 30대 들어서 하기에는 안정적인 삶이 너무 중요하다.. 안정적인 사람 중에서 한끗이 다른 약간 재미없고 범생이같지 않은 스타일의 사람을 만나면 됨. 예를 들면 츤데레라던가.. 키크고 옷 잘 입어서 테가 난다던가.. 그럼 안 지루함ㅋㅋ
회사라 영상은 못 봤는데 제목 보고 딱 양귀자 모순 생각났음 예술가 장우 vs 안정적인 직장인(직장인 맞나 기억이 잘 안 남) 나영규 책 읽으면서 왜 난 장우 같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 못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럼 나영규처럼 능력이라도 있던가 ㅣ.. 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난 장우도, 영규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서서 건실한 사랑알 하지 못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더랍니다 …
ㅋㅋㅋㅋㅋ 미취겐네 ㅋㅋㅋ이래서 젊었을때 이런 연애 저런 연애 마니 해보라는거임.... 경험도 별로 없는데, 덜컥 결혼하고 나서 바람을 그렇게들 마니 피는 이유;; -_ - 어릴때 많이 놀아본 언니들이 시집을 잘가는건 그녀들이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자기의 경험치로 난 어떤 사람이랑 잘 맞더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걸 판단한 결과물에 따라 의사결정을 해서 그런거 같음... 잘사는 언니들이 눈에 띄어서 그렇지, 자기가 가장처럼 일해서 남편 먹여 살리는 여자들도 많음... 자기가 감당할수있으면 예술적인 사람과 함께하는거임... 눈에 잘 안띄어서 그렇지ㅠ
사연자의 워딩 "예술충"인데요 ㅋㅋ 저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있어요. 물론 오마르 님의 의견도 동의합니다만ㅋㅋㅋ '그저 물리적 시각이, 체력이 덜 소진됐을 때 사랑을 나누는 것도 어쩌면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예요 ㅋㅋㅋㅋㅋ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된 건.. 대학 시절 술자리에서 주량이 비슷했던 친구들과 다 각자 직업 가진 후 여전히 만나는데.. 제가 가장 술이 센 것 같았다는 거죠. 근데 어느날 그 친구들과 얘길 나눴죠. 그들은 9시 출근이라 7-8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 후에, 퇴근 후 6-7시부터 저랑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저는 하루 시작이 그들보다 늦은 날이 많다는 거죠 ㅇㅇ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점심 때 전후에 일어난다거나, 전날 과음이라면 3-4시에 깬 뒤 6,7시 술자리에 간다거나 말입니다 네네..ㅋㅋㅋ 이 주량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뜨밤을 아무렇게나 밤 11시 시작이라고 친다면.. 잠에서 깨서 활동을 시작한 시각 자체의 차이도.. 4대 보험남과 예술남의 정력에도 영향이 있긴 하지 않을까 한다는 뜻입니다. 4대 보험남은 잠에서 깨서 활동한지 오래 돼서, 좀 방전됐고 졸린다 치고.. 예술남은 사연자 직장인 분과 달리 일어난지 상대적으로 얼마 안 돼서.. 체력이.. 네넵
저걸 두 사랑간의 방황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이성과 감정의 싸움이고 한쪽은 사랑이 없는 거임. 이런 상태에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니 불행한 거임. 그리고 간간히 자신을 무슨 갈팡질팡하는 비련의 주인공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밖에서 보면 남미새임. 군침 흘리면서 룰렛 돌리는 것 같음.
그냥 서로의 세계를 잘 모를수록 끌리는게 있음ㅋㅋㅋㅋ 보통 같은 계통 사람들은 서로 싫어하잖아ㅋㅋㅋㅋ 그 중 괜찮은 사람들은 서로 만나서 결혼하고
맞아..
건실함과 퇴폐적인건 공존할수없다 와 맞아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꽃을위한서시 그분은 리버스로 다른 걸 갖고있어서.. 위 2개를 공존시킬 수 있던거 아닐까요
김현우 보면좀 두가지 공존 하던데 ㅋㅋ
김현우 라서 가능한 거지만
지드래곤
@@Hookie_rookie김현우가 건실한가. 집이 부유해보이긴 함
3.3% 원천징수남 vs 4대보험남
4.1%로 올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멍청이-z9z 아... 4.1%라니.. 너무 현실적이다..ㅋㅋㅋㅋ
정작 같은 예술계통 여자들은 같은계통 남자들을 싫어합니다...다만 신기한게 실용음악계는 커플도 많고 결혼도 꽤하는듯해서 신기했습니다....
맞아요! 제가 왜 예술쪽이랑 만나본적이 없지라고 생각해 봤는데 제가 전공이나 직업은 그쪽이 아니지만 취미나 성향이 그쪽이였... 예민하고 우울한건 저 혼자로 충분합니다. 둘 다 그러고 있으면 파국임ㅎ 그래도 클래식 쪽은 은근히 커플이 있지 않나요?
아 리얼요..
ㅋㅋㅋㅇㄱㄹㅇ
@@sarahlee4596 클래식 쪽은 집안이 받쳐줘서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갓 졸업 후에는 같은계통 남자를 싫어하더라구요ㅋ 하지만 또 자리를 잡았으면 같은 계통만큼 잘 맞는게 없더라구요. 하루 종일 이야기 해도 재미 있어요.
제목진짜ㅋㅋㅋㅋ누가 제목지었어ㅋㅋ
오마르 채널 보는 재미가 여깄뜸. ㅠㅠ 여긴 댓글도 웃끼고 ㅋㅋㅋㅋㅋ
이댓글 쓸라고 들어왔더니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대보험남이란 표현을 어찌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직장남도 아니고 4대보험남 개웃김ㅋㅋㅋㅋㅋ
웃어도 묘하게 울적해보이는 보라색 같은 남성들.. 학부때 너무 보아와서 그런지 우정 이상을 느낄 수 없었음
너도?ㅋㅋ 나도 같은전공
@VWVVVWVW 보라색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가라고 다 퇴폐적인건 아니에요.. 건실한 예술가가 진짜 멋있는거 아시죠..!!!! 책임 의무 다하면서 정신 똑바르고 건전하고 근데 깊이있는 예술가 분들 존재합니다..
표준분포표의 평균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저기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 들먹이면서 존재한다고 하네
있기야있지 ㅋㅋ
예술계통에 있는 사람들한테
직접들어보셈 ㅋㅋ
동물의 왕국임
@ 제가 평균이 틀렸다고 얘기했나요.? 들먹이다뇨 말을 예쁘게 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런 사람들 많이 있져 프리랜서들도 그렇게 해야만 안정적으로 먹고 살수 있고, 회사에 다닐려면 자기관리는 필수자나요(❁´▽`❁)
@@거울속오징어 최근댓글 예술이네 으휴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럼 노맛일듯
양귀자 모순이 생각나네요. 설레던 것은 미래 없는 예술충이었지만 결혼은 직장 번듯한 계획적인 남자와...
막상 이모엿나 고모엿나 재미없고 안정적인 일상에 지쳐 ㅅㅈ 하죠 😢
남자나 여자나 결혼적령기에 안정적인 환경을 가진 사람을 만나려면 무언가 한두가지 정도는 내려놔야 한다른 사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ㅋㅋㅋㅋㅋ 뭐든 장이 있으면 단이 있는 게 어디 가겠어욥ㅋㅋㅋㅋㅋ
ㅇㅈ
와맞아여!
마라탕 취향이 건강생각해서 소고기무국 먹고있으니 설레겠음..?
사랑 아닌 조건 봐놓고 연락하는 오빠 따로있고, 이건 뭐 100% 바람피겠다는건데
아니 비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뿌링클 먹다가 건강 생각해서 삼계탕 먹는 것과 같은건가
남자의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라 남자의 취향, 주관 등 전반적인 분위기가 대중적이고 무색무취해서 여자가 흥분을 못 하는 거예요. 예술하는 남자도 무색무취하면 여자에게 감흥을 줄 수 없어요
여자에게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설렘과 안정 사이의 선택 문제 이거는 진짜 현사회 병폐 보여주는 딜레마 같은데
맞아요 남자도 똑같은 고민하는 사람 많을거 같아요~
도파민 원툴사회 같음…
열정과 냉정사이...
현대사회 문제만은 아닌 거 같아요 옛날에도 연애감, 결혼감 구분하는건 이미 유구한 역사이기에..
요즘은 남자 여자 모두 각자 이성의 능력좋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만나고 싶어합니다..
라꾸라꾸....쿠ㅠㅜㅜㅋㅋㅋㅋㅋㅋ갬성 뭔지 알겠음...근데 좋아하면 결국 서로 맞춰가는 수밖에 없음,,낭만은 낭만으로
제목 4대보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남도 4대보험남도 모두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네요..
예술충:ㅎㅎㅈㅅ 깨끗하게 썻어요
=남자에겐 불쾌한 이야기
그래서 그걸 20대 후반에 깨닫고 지금 존나게 즐기는 중입니다 왜 지금껏 한사람한테만 그렇게 사랑을 줬었는지 오히려 여기저기 이 여자 저 여자 많이 만나보고 다니니까 대할때 여유도 많이 생기고 연락 텀도 내 상황 될때만 해서 그런지 오히려 여자쪽에서 목매고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더라구요 진짜 여성분들처럼 여러명 어장 깔아놓고 골라 만나니까 ㅈㄴ 재밌네요 이게 언제쯤 독이 된다 거나 흥미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늦바람에 재미 들린 당장은 내 매력 몸 스팩 키우는데만 집중하고 즐겨만보려구요
@@안녕-u5o2h그게 맞음
그들만의 리그를 잘찾으신듯
남녀 바꿔도 똑같지뭐 셀쿠깨지마세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내일이 없는 사람들이 더 자극적인 행위를 하는데에 거리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하고싶으면 앞뒤 생각없이 해버립니다 일상이든 연애할 때든
그래서인지 예술가 기질있는 사람들 중에 변태들이 많은것 같아요
몰입력과 창의성이란게 변태적인 것과 맞닿아있는 것 같기도 함
보통의 반듯한 사람들은 사회에 통용되는 틀에 맞춰 사는 것이 익숙하고 규범을 지키면서 사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반해서
정해진 규범을 부수고 심미를 추구하는 것이 예술가들에게 주어진 천성이기 때문에 이게 연애할때 상대방에게 굉장히 고자극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앞뒤 안 가리는 끼가 있으니 매력발산도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잘되고 만나면 재미가 있음
보통의 반듯한 사람들은 선이란게 있기 때문에 과감한 행동 자체에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재미없게 느껴지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밀당은고양이랑하는것 맞아요..그래서 저는 그냥 착실하게 공부해서 일다니거나 성취해본사람이좋음
예를들면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햇다 이걸로 그사람의 인내심 유혹에 안넘어감 등등 이런걸 단면적으로나마 볼수있어 그리고 대기업이나 사짜직업들 즉 잃을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틀에벗어나는 행동은 잘 안하는듯
뭐긴 뭐임 도파민 중독인데 도파민이 없으니까 그렇지 끼리끼리 만나야함
예술하는 여자인데 그렇게 4대보험남에게 끌리더라고요.. 결혼도 공무원과 했습니다❤ 같은 계통과는 정말 1도 엮이기 싫었음..
나두나두
유전자도 안맞을 것 같음 원래 반대형질에 좀 더 끌리니까요
ㅇㅈ 예술남 만났다가 ‘난 돈 안 벌어도 행복해’라면서 알바 전전할려는 거 보고 개충격…
원래 본인이 그 입장이 되어봐야 정신차리는 겁니닼ㅋㅋㅋ겪어본 적 없는 세계니까 더욱 미화되어 보이는 거죠
나도나도
공대나와서 자기사업하는 진취적인 남자들 멋있고 섹시함 반대로 예술남도 전공살려서 일잘하면 멋있어보이던데.. 그냥 그사람의 문제에요
이번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도가 높은 한편의 수필집같네요. 진짜 이게 그냥 즉흥적으로 나오는대로 뱉은 유튜브 스크립트인건가..
아니 돈 잘버는 직장인과 존잘 금태양군은 뭔 죄인데
마지막에 전님자랑 연락유지한다는거에 어이없네
미화하는게토나왕
오마르님을 언어 마술사로 임명합니다. 플랫폼 3/4 로 가세요
미래가 안보이는 사람은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서 재미없던데 그게 매력있다니 진짜 취향 다양하네
ㄹㅇ ..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을 구분하지 못 하겠지...
진실의 끼리끼리..
ㄹㅇ@@팜팜팜팜팜팜
예술 호소인이나 겉만 번지르한 허세남들 어릴때부터도 싫었는데ㅋㅋ 반듯한 개념남 좋아하는게 대다수임
ㄹㅇ 예술가 인생때 예술가와의 연애가 제일 스펙타클하고 재밌었으나 4대보험남하고 결혼하니 안정적이고 행복함
라꾸라꾸 ㅋㅋㅋㅋㅋ
24년 우연히 마르님 알게 되어 하루도 안 빠지고 술친구로 지냈어요
올해 시작도 이 영상과 시작합니다
올해도 즐겁게 해주세요
적은 표본이지만 실제로 예술하던애들이 잠자리도 잘하긴하더라구요....갬성을 떠나서 진짜로 잘하고 분위기도 잘만들긴해요
재밌게 말해주셨지만, 머리로는 이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본심은 영 안 땡겨서 전 남친 중 한 명 계속 연락중인 여자 이야기잖아...?
이건 남녀를 떠나서 사람이 좀...
연락하고 있다고 어디나와요? 채팅창 마지막 말 사연자가 아니라 다른 시청자가 보낸 것 같은데^^,,
@@이뷰스카 저도 처음엔 다른사람이겠거니 했는데, 채팅창에 올라오는 이름이 같은 사람이네요
역시 국문과 오마르 👍👍👍
으악 2:04 인식의 차이는 진짜 아님… 하 그니까 예술충은 더 멋있어보이고 이 사람은 너무 안정적이라 그런 게 아니라….ㅠㅠㅠ그냥 공대남이 여자 많이 안만나본 사람이니까 그런거… 만나봤어도 찐따감성남아있거나… 내가 예술충은 안만나봤지만 모쏠공대남 만나고 나서 저 기분 뭔지 앎… 진짜 난 더 좋아하고 싶어!!! 근데!! 안좋아.. 만날수록 식어..! 이거 아니면 조용히 삭제할게여 근데 진짜 전 불안해서 더 설레고 안정적이라 지루한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ㅇㄱㄹㅇ 그리고 여자 못 만나다가 나이들어서 좀 만나게 된 남자들은 묘하게 자격지심, 보상심리가 있음.
별 대단한 것도 아닌데 본인의 순정을 소중히 지켜온 척함; 그저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극히 드물었기에 비자발적으로 지켜졌을 뿐인데;;
이미 다르게 인식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실제로 말이나 분위기 잡는게 좀 달라요! 예술계통이나 회사원으로 구분되는 건 아니긴 한데 잠자리에서 돌변하는 사람들 있음
분위기 못 잡는 사람은 도중에 하는 말도 진짜 일상에서나 할법한 말을 해서 산통 다 깨고 분위기 잘 잡는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으로 돌변해서 더티토크 함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속 주인공이 하는 말과의 공통점은 꼭 내가 진짜 사랑하고 잘 맞는 사람은 분위기를 잘 못잡음😅그래서 항상 아쉬움
결혼 앞에서 안정감을 찾는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인 현실 앞에서 남자가 이렇네 여자가 저렇네 하면서 서로 비난하는거 보니까 슬프네여ㅜㅜ
충동적이고 자극적임에 끌리시나보네요
불안정한 사람과 밤을 보내는 본인에게 취해서 뜨밤된거 아닐까
연애 고인물 친구의 친구들 중에 예술쪽 사람들이 있다.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여자 경험치가 차원이 다르다. 상대 반응보고 행동하기에 디테일이 넘사지.
친구 말로는 일반인 남성으로는 절대 못 채운다고 하더라.
이댓글보니까 더 만나보고싶노 ㄷ
예술쪽 남자들을 만나봐야 여자의 경험치가 채워진다는건가여
예술쪽도 4대보험도 만나봤는데 그냥 잘생긴 남자가 더 좋았음 끝
원래 섬세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예술쪽에 많이잇음ㅋㅋ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면서도 속상하네요🤣 모두 해삐뉴이어🌟
ㅋㅋㅋ 그쪽 패티쉬가 있는 것 뿐이라면
해결방안은 롤플레잉으로 조율을 하거나 예술가를 다시 만나든가 하는건데
영상 보는 내내 또 걸리는게 감성이 충만해서 다채롭게 표현하는 사람과 맞을 수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제 주변 여자 지인들 중에 예술가 만나봤던 사람들 중 십중 팔구는 절대로 예술가 다시 안만난다고 질색팔색을 했습니다..
자금적인 면에서도 그에 따른 본인에게 대하는 태도의 면에서도 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는건지 애를 키우는건지 헷갈린다고 하더라구요
사연자님이 특이한건 맞는거같긴합니다
예술가쪽은 꾸밀 줄 알고..그 감성이 남들과 달라서 확실히 다릅니다. 남자들이 말하는 연애를 하면 좋은 여자와 결혼을 하면 좋은 여자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여자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공대남 중에서도 연애잘하고 설레게하는 알파남들 많은데.. 사연자님이 겪은사람은 그냥 연애를 많이 안해본 남자인듯?
공대남 남친 도예 6개월만 시켜보세요. 일단 공학적인 예술에 속해 재밌어할건데 손 끝이 섬세해지며 디테일도 올라갈거라 봐요.
뭔가 신선한 조언이군요😂
@@user-bloom ㅋㅋㅋ 제가 남중남고공대군대 였다가 도예하게 된 케이스인데 변화가 느껴졌어요.
도예가 취미인 공대남이라니 딱 제 이상형이네요
아 맞아요... 특유의 감성있음. 뮤비나 진한 로맨스 한편 찍는듯한 그 느낌. ㅎㅎ
그냥 피지컬빼고는 뭐가 없어서 마음에 안드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진짜 괜찮았으면 내가 만나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전사람과 카테고리식으로 분류비교를 할까 ,,
댓글도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이렇게 표현 신박해요
미래가 없는 사람과 위태로운 사랑은 20대 초반에나 하지 30대 들어서 하기에는 안정적인 삶이 너무 중요하다.. 안정적인 사람 중에서 한끗이 다른 약간 재미없고 범생이같지 않은 스타일의 사람을 만나면 됨. 예를 들면 츤데레라던가.. 키크고 옷 잘 입어서 테가 난다던가.. 그럼 안 지루함ㅋㅋ
예술은 춥고 배고픈 것이지
난 그렇게 생각해
Happy New Year 🌅
오마르님도 원천징수남이잖아요
오마르님도 예술충 출신이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본인이 인식하는 방식이 애초에 정해져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거라는 말이 본질을 찌른다
낭만이었다..✨
지나칠수없는 컨텐츠 지나칠수없는 네이밍센스 떰졉 백개누르고싶다 👍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처음부터 광역딜 날리고 시작하는 오마르. 당신은 대체..
진짜도랐냐고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무슨 컨텐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돈 적당히 잘 버는 예술가도 있잖아.. 왜 예술가는 늘 위태롭고 돈이 없어야하는건데
그것이 낭만이니까...
@@해마루-n1i컄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인간은 날 안만남...😢
@@ameliem3003 그래도 중소, 중견, 대기업 출신 디자이너는 자기 밥벌이도 하고 저축도 해서
위태위태 하진 않은데 다들 남들 버는만큼 버니까
ㅋㅋㅋㅋㅋㅋ제목 예술이라 들어왔어요 썸넬 기술자인듯
오마르님 진짜 말 잘한다.. 왠지 찡해요. 4대보험남이랑 결혼한 여인 올림
와...진짜 예술충만 만나면서 늘상 혼자 하던 생각이였는데 제목 보고 혼자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도 하나같이 ㅈㄴ웃김 ㅠㅠ
마지막에 전남친과 연락중이라는 거 까지 완벽한 엔딩
정답은 없다. 일장일단이 있으니 장단점을 곱씹으며 곰곰이 생각해보고 나에게 맞는 사람을 고르면 됨
여러분! 저 사연만 그런거지 안정감속에서 설렘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저 여성분같지는 않아요. 안정감속에서 오는 성실함에서 오는 진국같은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분도 존재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사례일뿐이니 현타금지! 25년입니다. 다들 복 많이 받아요~!
와...한강이냐...언어유희미쳤고...
ㅋㅋㅋ 새해첫날 라꾸라꾸에서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 참 재밌게 잘해
자꾸 이러시면 안들어올 수가 없잖아요ㅋㅋㅋ
그것도 그런데 저런 사람은 감각이 없어서 그렂지 리듬감이 없고 몸이 뻣뻣함ㅋㅋ 흐름을 못탄다고 하나? 디테일이 없고 순서가 정해져있음.. 그래서 노잼 ㅅㅅ만 할 수 있음. 근데 예술가는 부끄러움이 없고 흐름을 잘 탐ㅋㅋ
ㅋㅋㅋ뼛속까지 사대보험인인데 예체능 인간들 자체를 별로 안좋아함
나랑맞는 타입이 극소수이기도 하고 대다수가 좀.... 상종하기 싫은 포인트들이 있었음
근데 결혼을? ㅋㅋㅋ상상도 못하지
예술가 중에서도 정점에 있는 사람들은 겁내 성실하고 도덕적이던데 보통은 코스프레거나 알콜중독마냥 예술에 양껏 취해있는 경우들이 많았어서... 결혼 생각도 못하지
실제로도 연애도 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 건실한 남편만나 애도 낳았지만
예술인은......편견이 무시못함
대공감...일반인이 이해 할수없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어서 대화도 잘 안되더라구요
여기서 말하는 예술인들은 대체 누구지.. 나도 예술분야지만 그렇게 그사세 느낌 모르겠는데 비예체능분들과는 차이가 있기야하겠지만..... 평범한 예술인들이 대다수에요 진짜 편견 있으신건 맞는듯 ㅇㅇ..
정점에 있는 사람은 어느 분야든 같은 결입니다
표현이 정말 예술적이세요..유머, 고급, 그리고 감성을 갖춘 마성의 유튜버🙃
회사라 영상은 못 봤는데
제목 보고 딱 양귀자 모순 생각났음
예술가 장우
vs 안정적인 직장인(직장인 맞나 기억이 잘 안 남) 나영규
책 읽으면서
왜 난 장우 같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 못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럼 나영규처럼 능력이라도 있던가 ㅣ.. 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난 장우도, 영규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서서
건실한 사랑알 하지 못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더랍니다 …
너무 불편하고, 누군가는 혐오조장이라고 매도할 수도 있지만
분명한 팩트이긴 하죠... 알파남이 아닌 베타감마 남자들이 알면 매우 불편한 진실...
남자도 알고 있음 그래서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은 결혼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저도 가슴 큰 여자 만나보니까 c컵도 껌딱지로 보임..c컵도 큰편인데 말이죠
그래서 요새 연애경험 많거나 조건만 보고 오는 여자랑은 설거지 결혼 안하려 하는 추세죠 ㅠ 사랑없는 결혼 극혐...
우리나라 유튜버중에 사연낭독시 가장 발음이 좋네요
ㅋㅋㅋㅋㅋ 미취겐네 ㅋㅋㅋ이래서 젊었을때 이런 연애 저런 연애 마니 해보라는거임....
경험도 별로 없는데, 덜컥 결혼하고 나서 바람을 그렇게들 마니 피는 이유;; -_ -
어릴때 많이 놀아본 언니들이 시집을 잘가는건 그녀들이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자기의 경험치로 난 어떤 사람이랑 잘 맞더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걸 판단한 결과물에 따라 의사결정을 해서 그런거 같음... 잘사는 언니들이 눈에 띄어서 그렇지, 자기가 가장처럼 일해서 남편 먹여 살리는 여자들도 많음... 자기가 감당할수있으면 예술적인 사람과 함께하는거임... 눈에 잘 안띄어서 그렇지ㅠ
예수님과 사귈 때의 설렘이라길래 깜짝 놀라서 들어옴,,
ㅅㅂ 제목봐 진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남이랑 만나도 잘 사는 여자도 있다 근데 그것도 그여자가 그 깜냥인 거지
사연자의 워딩 "예술충"인데요 ㅋㅋ 저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있어요. 물론 오마르 님의 의견도 동의합니다만ㅋㅋㅋ '그저 물리적 시각이, 체력이 덜 소진됐을 때 사랑을 나누는 것도 어쩌면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예요 ㅋㅋㅋㅋㅋ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된 건.. 대학 시절 술자리에서 주량이 비슷했던 친구들과 다 각자 직업 가진 후 여전히 만나는데.. 제가 가장 술이 센 것 같았다는 거죠. 근데 어느날 그 친구들과 얘길 나눴죠. 그들은 9시 출근이라 7-8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 후에, 퇴근 후 6-7시부터 저랑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저는 하루 시작이 그들보다 늦은 날이 많다는 거죠 ㅇㅇ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점심 때 전후에 일어난다거나, 전날 과음이라면 3-4시에 깬 뒤 6,7시 술자리에 간다거나 말입니다 네네..ㅋㅋㅋ 이 주량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뜨밤을 아무렇게나 밤 11시 시작이라고 친다면.. 잠에서 깨서 활동을 시작한 시각 자체의 차이도.. 4대 보험남과 예술남의 정력에도 영향이 있긴 하지 않을까 한다는 뜻입니다. 4대 보험남은 잠에서 깨서 활동한지 오래 돼서, 좀 방전됐고 졸린다 치고.. 예술남은 사연자 직장인 분과 달리 일어난지 상대적으로 얼마 안 돼서.. 체력이.. 네넵
그렇게 치면 만났을 당시 나이대가 체력이 한창이었을수도 있어서 그런점도 있겠네용 ㅎ
와....너무 비유가 찰떡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이거 오마르같은 예술가가 말해서 그렇지 이거 지금 결혼할 4대보험남들이 기피하는 여자 1순위 잖아....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고민하지말고 마음이 더 가는 사람과 만나세요.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기하네 난 직장 번듯한 책임강 강해보이는 남자만 끌리던데 ㅋㅋㅋㅋ 애초에 예술기질 1이라도 묻어있음...아 나랑 다른 부류군....패쓰...
4대보험남 ㅋㅋㅋ😂
내 취향은 한결같이 공돌이었다..
모든건 일장일단이 있죠 ....
제목보고 터짐ㅋㅋㅋ
마지막엔딩 영화같고 깔끔하네여 ㅋㅋㅋ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ㅋㅋㅋ
제목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회사남인데 잘생기면....퇴폐미까지 다 나오긴함;;;
야근의 다크서클이 퇴폐미가 되겠죠
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ㅋㅋㅋㅋ
에겐남 vs 테토남
표현력개미쳣다 ㅋㅋ
라쿠라쿠 드립은 진짜 ㅋㅋㅋㅋ
저걸 두 사랑간의 방황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이성과 감정의 싸움이고 한쪽은 사랑이 없는 거임. 이런 상태에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니 불행한 거임.
그리고 간간히 자신을 무슨 갈팡질팡하는 비련의 주인공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밖에서 보면 남미새임. 군침 흘리면서 룰렛 돌리는 것 같음.
4대보험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저런단어는 어떻게생각해내는건데요
잠자리는 서로 노력하면 되는거 아닌갑.. 완성형을 바라시는건가?
오마르님은 남자를 만나보신건가요? 어떻게 이렇게 잘알지
예술인에 대한 편견이 저도 좀 있기도하고 이 세상에도 분명히 존재하는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는 영,,,,별로안끌리더라고요. 그사람이 건실해도 주변인이 어떨지 모르기도하고 뭔가 안정적이지않아서 매력이 더 떨어지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ㅇ해이렇게 찰졐ㅋㅋㅋㅋ
아니 남친이랑 컨셉뜨밤 하면 되자나 상황극 이런거 해보면 설렐수도 있을거같은데
미치겠다 4대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문신 있는 여자이고 타투이스트랑 사겼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ㅈㄴ 문란하고 많이 했을거 같다 우욱
제남친은 건실함과 퇴폐미가 같이 있는걸오'...? 저도 몰랐어요...🤤
채팅봐라 사연자 전남친이랑 계속연락중임 ㅋㅋㅋ 설거지할사람 찾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