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타날까라도 무서운 사건이였지요. 그러나 이런 유튜버가 있어 사실 백퍼 알려주니 우리가 잊고 있었던 그때 그사건의 참담한 현장은 어떻고 살아남은 사람들 동네는 어떻게 됐나? 궁금 했는데, 발로 뛰는 강호 정말 감사, 시청료 광고 받고도 못한 KBS역할을 참 잘 하시는 듯..
저기서 희생된 가족분… 직장서 본 적 있는데…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예민하고 긁어 이해 안될 정도로 힘들었는데… 저 희생자 가족이었단 말 듣고 인터넷에 사건 찾아보면서 존경스럽더란… 아무리 살면서 즐거운 일 많아도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어린 나이에 가장 잃고 고생한 걸 생각하니 제가 당한 괴롭힘의 감정은, 사실은 그 분에게 어떻게든 기대거나 풀 사람이 필요했던 거죠… 얼마나 한스러웠을지 아무리 절제하고 열심히 사셨어도 자신도 모르게 방어력이 나온 걸 제가 힘들어만 했는데 듣고 맘 아프더란 ㅠ
촌사람들하고 잘 지냈다면 신분도 경찰이니까 마을 앞 지나다니면 마을 주민들이 고구마 삶았으니 먹고가라 방금 옥수수 삶았으니 가져가라. 이런말 수시로 들으며 살아갔을텐데... 그런 좋은 이미지 만들어 지면 가만 있어도 마을 사람들이 좋은 처자 만나게 다리도 놔줬을 것이고.. 결국 안되는 인간은 답없음... 뭔놈의 철천지 원수처럼 밤에 먼길을 쏘다니며 그런 학살을...술먹었음 조용히 디비자지.... 2부에 걸친 강호님 나레이션 잘 듣고 갑니다~
우범곤,..당시 중학교 졸업하고 군복무후 순경이 되어 부산에서 근무중 근무불량으로 징계를 받아 의령군 궁류지서로 좌천되어 처음에는 마을사람과 사이가 좋와으나 마을의 한 처녀를 짝사랑 했으니 사건의 발단,..시골 노인들이 그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말을 많이 하므로 열받아서 사고를 낸 인간.. 당시 의령읍에는 군 부대가 주둔 중이언는대 무장공비가 출현한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더구나 그날밤에는 비까지 부술 부술 내리고 그믐이어서 우왕좌왕 했지요...의령에서..
우범곤은 자살한게 아니고 마지막에 포위망을 좁힌 군경에 궁지에 몰리자 한 집에 들어가 가족을 인질 삼아 수류탄을 가지고 군경과 대치 중 발악을 하며 마지막에도 상대를 향해 던졌으나 그게 낮은 문지방에 맞아 튕겨 나오면서 역으로 자신과 가족이 있는 쪽에 떨어져 인질가족과 자신이 모두 폭사한 것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에 저도 한친구가 대구에 유학와서 공부 중인데 마침 공휴일이라 집에 가서 집안일을 도와야 되는데 농땡이 치면서 변명으로 시험있다고 못 간다고 거짓말해서 화를 면했네요. 지금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시절은 군사정권 시절인지라 사후처리가 지금처럼 유족들이 위로될만큼 되지않고 그냥저냥 넘어간걸 알고있습니다. 참으로 어묵한 시절에 참혹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충분한 보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방에 총기가 널려 있는 미국에선 이런 사건이 매년 숱하게 일어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경찰이나 군인이 아니면 총에 접근할 수가 없지만 미국은 안 그렇습니다. 어느 사격을 좋아하는 유튜버분이 미국의 흔한 야산 여기저기에서 우리나라 산에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걸 왕창 발견하셨는데 그건 탄피였습니다. 탄피의 수도 많지만 그 종류도 다양해서 권총탄부터 자동소총, 산탄총, 심지어 기관총탄까지...
저출산으로 인구감소 때문에 이 나라는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시작단계'' 라고 말했다. 건설사 아파트 분양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구조조정 45% 감원을 하여야만 살아남는다. 이 나라의 부동산 bubble 64% '투기장' 만들어 놓았으니, 앞으로 부동산 추가로 15 ~ 35% 더 하락을 할 수 있습니다.
의령에 사시는 분들이 예의 범절을 많이 중요시 하였기에 예의 범절이 많이 부족한 행위를 했었던 우순경에게 여러사람이 나무라는 말들을 많이 했었겠지요. 우순경은 그 자신이 잘못 한것에 대해 반성은 하지를 못하고 질타를 들은 것에 화가나서 그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을 까요?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그 여인도 예의 범절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남자가 치근덕대는 것을 싫다고 하며 화를 냈었겠죠......
저러한 잔혹한 죄를 지으면서 일말의 양심이나 자각을 못하고 미쳐 돌아 다닌건 저자의 마음에 악령이 깃들어가고 그 사악한 에너지가 감싸고 휘둘려서 감싸여 자신도 모르게 살인을 져 지른것...그래서 세상에는 악의 원흉인 악마가 있다.그 악마들은 오로지 인간사에 시기 질투 악의를 가지고 자신과 결합할 인간 제물을 찾아 돌아 다닌다.
이세상의 모든 일들은 서로간의 엃혀짐의 보응법칙으로 작동된고로 그것들은 시기와 때와 결과치가 정해져있습니다. 즉슨 일어남의 현상은 이미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확증임을 주지하신다면...항상 선한 생각과 언행과 행동은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부디 자비와 용서의 마음을 갖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현재 80억 인구수의 1일 소멸인구수는 약 220.000명(병사.사고사.살해사등)입니다. "지구촌에 단 1명도 흠없는 인간은 없었으며 (본인포함) 그러므로 속죄의 의미는 용서와 자비로 갈음됩니다.🎈🎅
내가 직접 저런 일 겪고 자비와 용서를 말씀한다면 귀를 열고 듣겠읍니다만..... 살면서 가족들한테 저런 일 있어봤읍니까?? 섣부른 설법은 삼가시고 걍 영상이나 보시죠. 하긴, 토막사륀 낸 쭝궈한테도 "천선생님"이라 칭하며 댓글쓰는 ××도 있더만. 사륀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범죄자들에게도 다 사연이 있다는 개솔댓글, 하아!!!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얽혀짐의 법칙에의한 일어남이니, 영상 속 저 사륀귀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풀란 말이고, 저 동네주민들은 죽임을 당할 때가 되서 당한 것 뿐이라는 말입니까? 말이 두서가 없고, 문맥의 연결성이 부족해 이해도 안 되거니와, 이 영상 내용이 함박웃음지으며 말 할 내용이요?? ㅉㅉㅉ.....
@@희망맨 만일 지구촌 인간들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법으로 처리한다면 그 굴레의 법칙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또 그렇게 평화세상이 올수있을것인지...허면 지난 세월 2023년간은 무었을 의미하는가요. 극복 방책은 단지 법칙작용의 굴레에서 벗어나 적용되지않는 수밖에 없는고로...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한 마을에서 일어난 너무나도 비극적인 사건으로인해서
참으로 황망하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모든 영가님들의
명복을빌며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합장발원합니다.
우범곤 사건 현장지가 여기군요..사건만 알고있었는데, 평화로운 시골에 날벼락같은 사건에 돌아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생존자 분들도 평생 트라우마 안고 사셔야 했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억울하게 사망하신분들에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렇게 슬픈일이 있었군요!
갈수록 악인들이 설쳐대니
큰일 입니다.
영상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아무리 정신없어 자식을 죽는거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데 동내사람 다 죽이고 영화 보고 보고 있다 고 생각 합니다 왜 죽일까 미친놈
그제 신림역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나서 20대 젊은 청년이 너무 억울한
그야말로 개죽음 당했어요
사회에 너무 인성이 개판인 존재들로
존엄한 생명이 개죽음당하고 가정이 파탄나고 사회가 암울해지는 비극에 전염되고 있어요
저런 우범근같은 가해자들은 죽어서도
피해자의 영혼들로부터
원망받을겁니다
피해자들의 원혼을 달래주십시요
너무 가슴이 아리고
아픕니다
싸이코 앙마 우범곤입니다
좌피들이 사형반대 하는건 인권때문이 아니다.
빨갱이,간첩으로 지놈들이 사형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죄송 합니다 저도 우씨 인데
우범곤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현장을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 남은 분들의 억울함은 누가 신원해 주실지 ㅠㅠ😢
와.... 이분 방송국에서 스카우트 해야겠네요.... 호소력있는 해설이 한마디로 지리네요
좋은 평가 해 주시가 감사드립니다^^ 근데 좀 과찬인 거 같은 느낌적 느낌.ㅎㅎ
6시 내고향이나 동네 한바퀴... 딱이죠....ㅎ
😭😭😭
너무 무섭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인간이 아닌 괴물이 태어났네요ㅜㅜ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
강발대표님 어려운걸 차분하고 담담하게 전달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꿈에 나타날까라도 무서운 사건이였지요. 그러나 이런 유튜버가 있어 사실 백퍼 알려주니
우리가 잊고 있었던 그때 그사건의 참담한 현장은 어떻고 살아남은 사람들 동네는 어떻게
됐나? 궁금 했는데, 발로 뛰는 강호 정말 감사, 시청료 광고 받고도 못한 KBS역할을 참 잘 하시는 듯..
쇠스랑이라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도와정신병자들이 총기를들고난동부리고 죄없는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는세상이 되었답니다. 제가 1990년에 이민올때와지금은 극과극을 치닫고있답니다. 저도 합법적으로 권총소유자이며 만일을위해 쓸준비하고있읍니다.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이 한국에서도 일어났군요!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성이풍부하시고 인정이많으신 분이네요! ❤
나도미국에 1990년갔었는데 시골서 살다나와서그런지 지독히 외로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다시돌아가자니 엄두가 안나네요
한국은 총기소지가 금지된 나라라 총기사고는 거의 없는데 미국은 일상이더군요 교통단속하는 경찰도 총으로 쏴죽이고 학교에 찾아가 무고한 학생들을 마구쏴서 죽이고...
삼가 희생되신 분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래봅니다🙏
의령 우범곤 이름도 잊혀지지 않아요 성격도 참 감사히 잘듣습니다
공무원시험 통과하면 인성이더럽고 인격이 바닥이여도 가려내지 않으니 이런일이 일어나는듯 지금정치판을보면 답이 나온다 엉망진창인 인간들이 수두룩해서 나라를 망치고 죄없는국민들이 희생당하고 있는현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면 짐승이나 다를바없다
그시절은 공무원이 박봉이어서 인기가 없고 공무원되기도 쉬웠습니다~
제경험으로보면 도시 고등학교를 인문계와 실업계(상고 포함)으로 나누어 진학했는데 주로 실업계 졸업생들중에서 공무원시험들을 봤죠
경상도가 그런놈만을 백퍼 지지하면서 뽑지요.
아는 형님집이 바로 이웃입니다. 가끔 여름에 가서 자고 계곡에서 쉬다오곤 하는데 처음 갔을때 우순경이 자살한 집 벽이 빵 뚫려있어 비극을 실감 했습니다.
그사건만 아니면 오지지만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그렇더군요 그 사건만 아니라면 전형적인 오지 시골 마을인데....
이 악마가 지 태어난 동네에서 악마 짓을 할 것이지...
엄한 동네에서 악마 짓을...안타깝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__)
@@oioxix6816우순경 고향이 다르고 아닌가요?
@@파랑-j6p 제가 글을 어렵게 써서 타인에게 난독증을 불러일으킨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__)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위에 글 다시한번 읽어봐주세요!
"엄한 동네"는 자기동네인가요?
다른 동네인가요?
경찰시험중 1,인성검사2,의협심검사3,체력검사 순으로 합격시켜야 되긋습니다 ㅋ
사건 여파로 세월이 흐른 지금도 흉흉한 마을 그대로 남아 있네요 영상제작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런비슷한인성을가진자가정치권에들어와지도자되려고.물불가리지않고설쳐대는현실을부정할수없을것입니다.참!개탄스러운일이라봅니다
뱀정희나 전두암이가 그렇잖아요?
바른말하는 사람들 반대한다고 빨갱이로
몰아데서 ~
목소리도 좋고 차분한설명 좋아요ㆍ
칭찬 감사합니다!
그당시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궁금한게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기서 희생된 가족분… 직장서 본 적 있는데…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예민하고 긁어 이해 안될 정도로 힘들었는데…
저 희생자 가족이었단 말 듣고 인터넷에 사건 찾아보면서 존경스럽더란…
아무리 살면서 즐거운 일 많아도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어린 나이에 가장 잃고 고생한 걸 생각하니 제가 당한 괴롭힘의 감정은, 사실은 그 분에게 어떻게든 기대거나 풀 사람이 필요했던 거죠… 얼마나 한스러웠을지 아무리 절제하고 열심히 사셨어도 자신도 모르게 방어력이 나온 걸 제가 힘들어만 했는데 듣고 맘 아프더란 ㅠ
자고있는데 와이프가몸에 붙은 파리 잡다가 열받아 그랬다는데 ~그전에 101경비단에서 짤려서 불만도 있었고 여러가지로 평소에 잠재해 왔다가폭발 한거같아요~한마을에 제삿날이 같지요~~현대사의 비극의 단면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스토리가 살아숨쉬는 폐가체험 참 잘만드셨네요.잘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강발님이* 쌈빨라TV 보단 *한수 위~* *쵝오~~
촌사람들하고 잘 지냈다면
신분도 경찰이니까 마을 앞 지나다니면 마을 주민들이 고구마 삶았으니 먹고가라
방금 옥수수 삶았으니 가져가라.
이런말 수시로 들으며 살아갔을텐데...
그런 좋은 이미지 만들어 지면
가만 있어도 마을 사람들이 좋은 처자 만나게 다리도 놔줬을 것이고..
결국 안되는 인간은 답없음...
뭔놈의 철천지 원수처럼 밤에 먼길을 쏘다니며 그런 학살을...술먹었음 조용히 디비자지....
2부에 걸친 강호님 나레이션 잘 듣고 갑니다~
저렇게 평화로운 마을에 어떻게 그런 사연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오늘은 슬픈 내용이어서 그런지 차분한 음악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형수 처벌?나라세금으로 먹고 자니 범죄만 느는군요 ㅡ무섭게 처벌해야됩니다
인간 한명에 인성이 밑바닥이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일을 당하니 지금의 경찰들도 인성 검사가 철처 해야 될듯 고인이 되신 유가족분들 위로의 말슴 전하고 십네요
니 인성은 뭐 다를거같냐.
궁류 고등학교 수학여행 중간에 새벽에 반 친구가 급히궁류로 경찰차인가 타고 집으로갔지요 그때표정 아직도
7?
@@sprigacacia 아이고 맙소사 고정 하이소
@@sprigacacia너 참 말 더럽게 한다
우순경사건 비극적인 사건이죠.
엎드려 있어도 똥고를 싸고 마을은 피바다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현장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빕니다.
귀중한 탐사 감사합니다.
ㅠㅠ그시절에도 싸패는 있었네요 첨엔 나레이션목소리가 무섭다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말의 전달이 잘되네요ㅎㅎ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좀 쉰 목소리 톤이 나서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론 안 무서워요 재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형제도가없어지면안대고요 저런인간은 무조건사형을시켜야하고 쌀도아까운인간입니다~~~
사형제도시행해야됩니다
사형제가 ~~없는게 아니고
집행을 안하는 거지요
법을 개정해서~~
사형을 선고하면
만1주일 안에 집행을 하게
대못을 박아야,
ㅋㅋ
자살 할려고 ~~작정을 하고
지 혼자 죽기는 억울하고
다같이 지옥끝까지 끌고 가자
그런 심정이었네요,
왜 하필
그 마을을 타킷으로 삼았는지는
알수가 없고,
살면서
악을 받히게 한 인간이
그 동네에 살고 있었는지도,
ㅋㅋ
사형 시키지 말고요. 죽을 때까지 매주 몇 대씩 태형에 처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죄값을 치뤄게 해야지 뭣하러 서둘러 면피시켜줍니까.
옳소
이사건 생각이나내요 끔찍하게 일어난 사건 여기 이동네였내요 세월이 흘러지만 생생히게 생각이납니다 마을이 이렇게 되어버렸내요 가슴이 아프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강발 선생님!!!! ㅠㅜㅠㅠ 그 뒤로 외지인은 안왔을거고, 있던 사람들은 떠났을거고...
촌에서이렇게평화로운마을에서많은사람이희생당하셨다니무섭고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모든분들길이평안함을주시옵소서~~~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아픔니다
슬픈역사 입니다.
지옥에서도 끝까지 죄의댓가를 천배로
치뤄야할 짐승입니다..
넘슬픈마을이고무섭다
경찰이라는게주민을보호해야는게죄없는분들을죽이네
누군가는 논에 묘를 심어 놓고 마을도 최근까지도 살았던 흔적이 있네요. 80년대부터 마을이 비워졌다면 현 상태보다 훨씬 심각하게 폐허수준이었을 것입니다.
우범곤,..당시 중학교 졸업하고 군복무후 순경이 되어 부산에서 근무중 근무불량으로 징계를 받아
의령군 궁류지서로 좌천되어 처음에는 마을사람과 사이가 좋와으나 마을의 한 처녀를 짝사랑 했으니
사건의 발단,..시골 노인들이 그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말을 많이 하므로 열받아서 사고를 낸 인간..
당시 의령읍에는 군 부대가 주둔 중이언는대 무장공비가 출현한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더구나 그날밤에는 비까지 부술 부술 내리고 그믐이어서 우왕좌왕 했지요...의령에서..
서울 근무 후 죄천된것입니다
청와대 근무했는데 당시 대통 전두환에게 찍혀서 진급 못하고, 나와 서울에서 근무하다 다시 의령 궁류지서로 쫓겨났고, 전두환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공교롭게도 전씨 성을 가진 집성촌이 있어서 그 마을에 화풀이를 했다는 썰!
무서운 짝사랑!
너무.슬픈마을이네요.미친경찰관.한명때문에.마을하나가.쑥대밭되다니.너무너무.안타깝네요 살기좋은.마을하나를.아작을.내다니.분노조절자를.경찰관을.시키다니.미친발상이죠.술이사람.망치는것.한순가이죠.너무슬픈이야기네요.꼭.사건이다끝나고.군인들.경찰관.출동하면.뭐합니까.다죽어버렸는데.반성들하세요.
글쎄 뭐 마을 주민들이 개무시하고
차별하고 노예 츼급 했다는 얘가도 있던데
진실은 본인만 알겠죠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 좋네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마을에서 대략 8km 위쪽이 합천 적중면인데, 한반도에서 희귀하게 운석이 충돌해서 만들어진 지형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이 고립된 지형이 많았지요
운석이 적중한 곳이죠
@@tojimari23 그래서 적중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일도 있었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꾸벅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리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이,. 올치못한인간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위령제라도해야돼나싶어요 사실 저는시골 너무좋아해서 영상 을 보게돼네요 감사해요
바쁜 농사일 틈틈이 쌓았을 돌담들이
고단한 삶을 사셨던 농부의 그 고단한 삶의 흔적을 보는 듯 하여 씁쓸하게 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성교육이 필요한시기ㆍ도덕교육이 더더욱 필요하죠 고리타분하다 할지몰라도 명심보감 같은 교과과목도 있었으면 합니다ㆍ
미국이라 어떤 사건인지 몰라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따뜻한 목소리 가 듯기 좋아요.
혼자 가지 ᆢ
왜 아무 잘못 없는 그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갔는지 ᆢ
증 ~말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네요
ㅠㅠ 4:18
살인마 우범곤,이런 자가 어떻게 지서 순경으로 있었단
말인가?자기가 돌보고.보호해야할 선량한 마을 주민들을 토끼사냥 하듯이 하나하나 무참히 학살하다니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어찌 그런 악마가 인두껍을 쓰고 세상에 니왔을까요 😢 제발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천하에 둘 도없는 앙마!!ㅠㅠ
해설감사하고 잘보고 있어요 슬픈 아픈과거사😢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성이 좋아야 서로가 사랑하는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될텐데요
그 시절 무능했던 군,경 공무원들의 대처가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보여주는 끔찍한 사건!
이 이야기가 언제 무슨 이유로 일어난 건가요? 처음 알게된 이야기라 의아해지는군요 몇년도 일어난 사건인지 자세하게 알려 주셨음 궁금증이 풀어 지겠네요
영상을 다시 한 번 더 정주행 해주시면 사건의 개요을 잘 아시게 될거에요 ㅎㅎ
꼬꼬무에서 본 사건이네요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다죠
아직도 방송볼때의 그충격이 ㅠ
수고하섰읍니다 😊
이런 사건이있었군요 ㅡ넘가슴아픔니다
내고향~
서울로 이사를하고 몇년이따 사건이 터졌다
우리 부모님은 그곳에서 정미소를 했었다~~
나는 예동마을에 살았고~
평촌국민학교에 다니다가 6학년때 서울로 이사했다😢
네~~
우선 반갑습니다 ~
아마 몇년 동생들 같은데요
이름은 잘 모려겠네요
저는 63년 생이고요 그때 기억나는 친구들은 65~63들 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해는지 대충
이야기는 들어는데 ~
그래도 궁급합니다~~^^
@@김선영-s3w 네~감사합니다~^^
우범곤은 자살한게 아니고 마지막에 포위망을 좁힌 군경에 궁지에 몰리자 한 집에 들어가 가족을 인질 삼아 수류탄을 가지고 군경과 대치 중 발악을 하며 마지막에도 상대를 향해 던졌으나 그게 낮은 문지방에 맞아 튕겨 나오면서 역으로 자신과 가족이 있는 쪽에 떨어져 인질가족과 자신이 모두 폭사한 것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에 저도 한친구가 대구에 유학와서 공부 중인데 마침 공휴일이라 집에 가서 집안일을 도와야 되는데 농땡이 치면서 변명으로 시험있다고 못 간다고 거짓말해서 화를 면했네요. 지금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시절은 군사정권 시절인지라 사후처리가 지금처럼 유족들이 위로될만큼 되지않고 그냥저냥 넘어간걸 알고있습니다. 참으로 어묵한 시절에 참혹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충분한 보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악의 발악도 추하기 그지없네요....어휴....끔찍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ㅡ그놈은.어찌
거런무기을?
구입해을까?ㅡ,궁금하네요?
헛소리 하고 있네
@@천애강경찰관이 였지 않습니까!
@@천애강
우순경ㆍ경찰이라고 하던데요~~~옛날에는 순경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탄약있는곳 창고에 열쇠를 쉽게 열고 그짓을 했지요~~
무서운데 살고 계신분이 있네요 우리나라 역대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많은 사람이 죽은 사건 ~~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가 심어져 있는걸 보면 일부 사는분도
계시나 봅니다.
우범곤 사건은 알고 있지만 마을 모습은 처음 보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3발있는 농기구는 쇠스랑 입니다.
소담한 마을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네요 정겹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망처놨네요
사방에 총기가 널려 있는 미국에선 이런 사건이 매년 숱하게 일어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경찰이나 군인이 아니면 총에 접근할 수가 없지만 미국은 안 그렇습니다. 어느 사격을 좋아하는 유튜버분이 미국의 흔한 야산 여기저기에서 우리나라 산에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걸 왕창 발견하셨는데 그건 탄피였습니다. 탄피의 수도 많지만 그 종류도 다양해서 권총탄부터 자동소총, 산탄총, 심지어 기관총탄까지...
총에 맞으면 살기 애러버요 상처가 느므 광범위 하거등여 아작나세여
사형제가 필요합니다
사형제가 없어지니까
더욱 더 많이 사람을 죽이는것 같아요
사형제 하나로 극악범죄의 예방 효과가 정말로 있는 거라면 참 좋겠네요. 별로 없으니 문제지. 개인적으로 일부 사형제 찬성임
다시한번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너무나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빈집들이 많아도 살수도 쓸수도 없는 집들이 너무 많습니다.
배경 음악도 슬픕니다 ㅠ
그 사건이 없었음 아주 평온한 마을일덴데요ㅜ
저출산으로 인구감소 때문에 이 나라는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시작단계'' 라고 말했다. 건설사 아파트 분양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구조조정 45% 감원을 하여야만 살아남는다. 이 나라의 부동산 bubble 64% '투기장' 만들어 놓았으니, 앞으로 부동산 추가로 15 ~ 35% 더 하락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옛날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미국만 총기 사건이있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미국만큼 대형 총기 사건이 있었다니... ㅠㅠ 그놈으 도대체 총과 수류탄을 어디서 나서 그런 악행을...
마을 파출소 무기고에서 지가 순사니까 열쇠가 있어 가지고 그랬대여 ㅠㅠ
거의 사람이 살지않는 유령마을이네요 왜 저렇게 놔두는지 모르겠네 정리를좀하지
지금도 마을에 살고있는분들이 불상해보이네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건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이게 무슨 사건인지요~~♡
공무원 시험시 이론보다 국가관 과 인성이 우선입니다 이론은 후자입니다
나라꼴이 왜자꾸 험악해져가는지.....ㅠㅠ
이사랑도 폭력영화좋아한다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왜그런사고가?
나쁜늠 하나 때문이지요 ㅠㅠ
30년전 우순경 사고인데 그것과 빈집을 연결하네요 ㅋ 그때 사람이 떠난집은 10년이면 흔적없이 사라졌겠죠😢
원인은 술이죠😢아직도 사람들은 술의
무서움을 모르죠 😢😢😢
20년간 술 마시고 깨달은건
술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신림에서 정신병자가 묻지마 칼부림으로 1명 사망하고
다수 중상이랍니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니
의령에 사시는 분들이 예의 범절을 많이 중요시 하였기에
예의 범절이 많이 부족한 행위를 했었던 우순경에게 여러사람이 나무라는 말들을 많이 했었겠지요.
우순경은 그 자신이 잘못 한것에 대해 반성은 하지를 못하고 질타를 들은 것에 화가나서 그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을 까요?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그 여인도 예의 범절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남자가 치근덕대는 것을 싫다고 하며 화를 냈었겠죠......
언제적 사건인가요?
80년대 쯤 ㅠㅠ
동네가 왜케 쓸쓸해보이는지.
제가 중학교 1학년 때(1982년) 궁유에서 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름과 얼굴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공부도 잘하고 성실하고 좋은 친구가 같은 반이었습니다.
너무잘아십니다
TV프로에서 한번 이사건을 본적이 있네요~~이유없이 무차별 죽음을 당하시고 심지어 애기들한테도 사살을 했더라고요~~전화기가 없던시대라 신고가 늦어져서 희생자가 많이. 나왔다고..
아.. 여기가 그곳이구나..
저러한 잔혹한 죄를 지으면서 일말의 양심이나 자각을 못하고 미쳐 돌아 다닌건 저자의 마음에 악령이 깃들어가고 그 사악한 에너지가 감싸고 휘둘려서 감싸여 자신도 모르게 살인을 져 지른것...그래서 세상에는 악의 원흉인 악마가 있다.그 악마들은 오로지 인간사에 시기 질투 악의를 가지고 자신과 결합할 인간 제물을 찾아 돌아 다닌다.
악귀도 엄청남 악귀가 씌었던 거 같아요
공기좋은곳 시골인심보고 살러갔다 텃새로 못견디고 나간사람도 많아요.그들이 우범지역으로 만드는게 아닌가싶네요.
시골집 구입하려 했다가 텃새싱하니 시골갈생각 말라해서 접었는데.
이런경우는 안타깝고 무섭네요 도시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형만 제때제때 시켜도 범죄가 반복되는걸 줄일테죠
1982년 우순경(우범곤) 살인사건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묻지마 살인사건입니다.
아무죄도없는분들을다죽이고정신병자지죽은분들참으로안타깝다
우순경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좌천되 가지고 왔는되 지서에서 같이근무 하는 사람들이 청와대 에서 얼마나 눈에찌꺼서면 여기까지 왔냐고 노러대고 왕따 되고 따도림을 받아읍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니 정말 충격입니다 무슨 원한이 있어 한마을 을 초토화 시켰 답니까 그범인은 사형대에 세워서 능지처참 시켜야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일들은 서로간의 엃혀짐의 보응법칙으로 작동된고로 그것들은 시기와 때와 결과치가 정해져있습니다. 즉슨 일어남의 현상은 이미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확증임을 주지하신다면...항상 선한 생각과 언행과 행동은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부디 자비와 용서의 마음을 갖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현재 80억 인구수의 1일 소멸인구수는 약 220.000명(병사.사고사.살해사등)입니다. "지구촌에 단 1명도 흠없는 인간은 없었으며 (본인포함) 그러므로 속죄의 의미는 용서와 자비로 갈음됩니다.🎈🎅
내가 직접 저런 일 겪고 자비와 용서를 말씀한다면 귀를 열고 듣겠읍니다만.....
살면서 가족들한테 저런 일 있어봤읍니까??
섣부른 설법은 삼가시고 걍 영상이나 보시죠.
하긴, 토막사륀 낸 쭝궈한테도 "천선생님"이라 칭하며 댓글쓰는 ××도 있더만.
사륀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범죄자들에게도 다 사연이 있다는 개솔댓글, 하아!!!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얽혀짐의 법칙에의한 일어남이니, 영상 속 저 사륀귀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풀란 말이고,
저 동네주민들은 죽임을 당할 때가 되서 당한 것 뿐이라는 말입니까?
말이 두서가 없고, 문맥의 연결성이 부족해 이해도 안 되거니와,
이 영상 내용이 함박웃음지으며 말 할 내용이요?? ㅉㅉㅉ.....
수레바퀴처럼 돌고도는 인생사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란게 더 무섭게 들리네요
@@희망맨 만일 지구촌 인간들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법으로 처리한다면 그 굴레의 법칙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또 그렇게 평화세상이 올수있을것인지...허면 지난 세월 2023년간은 무었을 의미하는가요. 극복 방책은 단지 법칙작용의 굴레에서 벗어나 적용되지않는 수밖에 없는고로...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겁나지ㅡ안씀니까ㅡ대단합니다ㅡ
이만기 고향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