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와보고 싶고 다녀간 이는 더 알고 싶어서 그리운 섬, 울릉도! 깍개등, 죽암마을 사람들 이야기 | 울릉도에 산다 2부작 통합본 | KBS 2022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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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 1부 - 여름에 만난 깍개등
지세가 험한 깎아지른 산등성이, 울릉도 깍개등에 10년째 살고 있는 정헌종씨와 그곳에서 20년째 산 밭을 일구어 살아가고 있는 김등환 어르신에 관한 휴먼 다큐. 6년 전인 겨울 깍개등 살이 3년째 물이 얼어 눈을 녹여 식수로 사용하고 잘 씻지도 못하는 힘든 생활 모습과 키우던 염소가 야생염소가 된 사연을 소개하다. 2022년 여름, 새로운 수원지를 발견해 집 뒤 큰 물통에 물을 채워 온탕스파까지 하는 달라진 환경과 더덕을 캐 산 더덕 밥을 만들어 소박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2022년 여름 울릉도 저동 깍개등에서 산 밭을 일구어 나물을 재배하면서 20년째 깍개등 살이를 하고 있는 두 번째 주인공 김 등환 어르신의 일상과 어르신의 속마음을 들어보다.
■ 2부 - 죽암마을 부부 이야기
울릉도 북면 죽암마을에서 청정 바다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토박이 60대 부부와 이주 7년 차인 30대 부부의 삶을 담아내다. 2019년 당시의 자료화면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주었을 때 지금은 펜션을 운영하면서 한결 안정감이 있게 살아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자녀들이 어려서 울릉도의 생활이 즐겁지만, 성장한 뒤에 도시로 보내면 부부만 살아가는 삶이 외로울 것 같아서 미리 걱정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다. 한편, 죽암 마을에 사는 가족들을 돌보는 허영한 이장 부부의 헌신적인 보살핌도 인상적.
※ 이 영상은 2022년 9월 9일 ~ 10일 방영된 [추석특집 다큐 - 울릉도에 산다]입니다.
#울릉도 #가족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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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물섬이네요 정말 때묻지 않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이네요 . 우리가 평생 지켜야할 대한민국의 재산입니다.
헌종씨 포스코 떠난지 10년이 흘렀네요 티비에서나 얼굴을 보게되서 반갑네요 다이빙할때가 좋았는데 먼 추억이네요
울릉도 한번 갔다왔는데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도 가고 싶은 울릉도?
꼭 가 보고 싶은 곳 입니다! 2027년 은퇴후 my bucket list!!!
와~~~정말 좋다
한국에 이런 곳이 어디인가요? 정말 아름다워
까개등은 먼 옛적 울릉도가 생겨서 처음으로 서면 구암에있는 넒은 산등성이를 최초로 깍깨등이라 말했고 남면 저동이나 북면 평리는 몇백년 지나서 주민들이 붙인 동네 이름이다 .
0:00 전설의 섬이요 환상의 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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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니다 👍 샤방 ❤️ 샤방 ❤️ 샤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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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예상 못했던게 물 이라고요?😮
제 생각에는 제일 먼저 물 부터 걱정해야 하지 않나요?????😮😮😮😮😮😮
42:25
눈으로 경사가진 길을 목숨을 걸고 운전하시는게 아주 놀랍습니다! 😮
아주 문명한 사회를 두고 이렇게 겨울에 위험하게 사시는 게 아주 불안하게 보입니다! 😮
❤❤❤❤❤❤❤😂😂😂😂😂😂😂🎉🎉🎉🎉🎉🎉🎉🎉🎉
ㅇㅏ이들을위한건지 아님자기위안인지 솔직히 유소년기기억이다기억할수업어하는애깁니다 아이들은 꼭자연환경아니더라도 알아서 잘크리라믿읍니다 그냥한번제생각올려받읍니다
보기만 좋은 곳이죠 멋지긴 하네
바가지동네
외지인들 들어와서 땅값 다 올려놓고 요지에 가게 차려서 바가지로 욕은 어문 토박이들이 다 먹고
바가지가 아니라 그냥 가격이 있는겁니다.
물류비용..
물론 옛 마인드 일부 상인이 있는것도 팩트,
어제 오늘 점심특선 12000원 매운갈비 정식
13000원 오징어볶음 정식
따개비칼국수 (직접 만든 손 칼국수) 13000원
진짜 제대로 된 집 잘 찾아서 만나게 먹었음.
@@유효근-x2i 도동 저동 가게들 대부분 외지 사람들입니다 거기 살던 분들은 땅값 오르고 대부분 팔고 떠나고
@@유효근-x2i 한사람가면 식당에 밥도 안주더라구요.가보고 뎃글 다세요
@@zerggo11지금 울릉도에 살면서 유투브에 나오는 사람들은 육지에서 못살고 죽지못해서 들어와서 순진하고 인심좋은 토박이들을 등치고 사기쳐서 땅값올리고 인심을 각박하게 1000% 만들었고 큰 소리는 지들이 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