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반려견'에 돈 많이 쓰는 아내…과하다 vs 과하지 않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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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3
- '반려견'에 돈 많이 쓰는 아내
과하다 vs 과하지 않다
0:15 오늘의 안건 두둥탁
1:27 사반 [가족 극장]
8:30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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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목) 사반 가족회의
#사건반장 #가족회의 #반려견 #유모차 #외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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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 "아내의 피아노 선생이 내 전 여친?"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W_7yIjH3_m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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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 결혼 2개월 차, 이혼하고 싶어요 ㅠ^ㅠ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UM7UInkuri0/mqdefault.jpg)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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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편보다 소중한 반려견
개는 그냥 개다
남편이 눈치보며 피땀흘려 번돈이다
더 황당한 일 당하기전에 이혼이 답
사람이 먼저다
남자 등꼴 빼먹지 말게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살아 스스로 벌어 반려견 키우면 누가 뭐라 하리요! 남편이 개 ㅅ ㄲ 키울라고 돈 벌어야쓰겠니?
지가벌어서 하라고해야함~ 남자가 무슨 은행이냐 저런 정신썩은여자랑 이혼이 답이다
이혼하세요. 아무리 애완견 예쁘다고한들 아이도 있는데 사람한테 써야되는 지출을 개한테 쓰느라 생활에 지장주면 안 되는 겁니다. 만약 필요하면 스스로 벌어 써아죠.
차라리 사람이랑 결혼하지말지..
오늘 처음으로 짜증이 났네요...무조건 아니죠...양지열변호사님 공감합니다~~^^
왜 반려견 유모차
당근에서 구매
하면 안되는지요?
사람들 다 당근에서 구매합니다
외벌인데 50만원짜리 유모차라니.... 맘은 이해 하지만 차라리 먹는걸 더 좋은거 먹이는정도는 이해한다. 과한 소비는 가정에 파탄의 원인이 될수도 있으니 적절히 조율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강이지가 아무리 이뻐도 자식이 될 순 없음..
남편분 억장 무너지겠다....사람이 아닌 짐승한테....ㅠㅠ 불쌍
저도 노령견 키우고있어서 병원비나 약,사료등은 안아껴도 물품은 가성비 있는걸로 항상 사요..솔직히 50만원짜리 유모차는 과했네요ㅠ
부인이 알바라도 하면 좋겠네요, 마음껏 반려견에게 돈을 써도 뭐라 할 사람 없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지만 자식 처럼 키울 수는 있지만 , 설령 자식이라도 부부의 의견이 모아지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을 보면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알바가 없을 뿐이지 , 한국은 일할 사람이 없다는데…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면 힘든 알바도 할 수 있잖아요. 저도 강아지 키웁니다
노령견인 10살에 영양제, 고급사료 먹이면 1년 안에 심장병 옵니다. 저희 첫째 강아지도 영양제 먹이고, 고기 먹였더니 심장병 와서 하늘나라 갔어요... 좋다는 비싼 영양제를 먹이고 나서 혈액검사 했을 당시, 경험 많으신 수의사 선생님이 절대로 영양제, 고기 먹이지 말라고 하셨어요. 진료당시 영양 상태가 너무 과잉이라, 심장병, 콩팥병 조심해야 한다며서요 ㅜ 과잉된 영양소 섭취는 콩팥, 심장, 간 등의 장기의 섬유화를 유발 한데요.
10살이면 노령이라 , 산책 만큼 좋은 영양제는 없는 거 같아요. 하루 산책 1시간 이상 하는 강아지들은 수명이 최소 20살 까지는 살더라구요,
장수를 위한 강아지에게 가장 필요한 산책과, 삼다수 물 같은 생수로 급여 해 주신다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거에요.. 사료도 단백질과 조지방 함량이 낮은 걸로 찾아서 먹여주세요. 유모차는, 운동이 꼭 필요한 강아지들에게는 불필요해 보입니다
제 말이 이 말이여요. 울 강아지가 16살인데 영양제 먹이다가 아무 효과도 없고 오히려 역효과 난다는 말 듣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같을 거다 싶어서 끊음. 글고 사료는 어쩔 수 없이 소화기능이 약해져서 좀 값나가는 거로 해주지만, 다른 건 다 아낌. 내가 해준 거라곤, 오로지 하루 한시간 산책임. 여전히 잘 산책다님. 갑상선기능저하증 약 빼곤 먹는 약도 없음. 검진 결과 다 괜찮다고 나옴. 여전히 눈도, 귀도, 괜찮음. 심장은 아주 튼튼하다고 함. 괜한 것에 힘쓰지 말고 산책 시키십시다!
남편이 진짜 좋음
반려견은 두번째임
그걸 반듯히 인지 하셔야 해요~~옴ㅎㅜ😊
이런 여자 진행자들도 피해야 된다
저건 정신병이야... 빨리 이혼해라!!!
선은 지키자.
저희도 강아지 두마리 반려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지 안는 분들이 보기엔 과하다 할만큼 쓰고 있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분과 상의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유모차는 가격은 좀.....😢
그 돈을 5살 아이한테데 잘 해주어라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개한테...ㅎ
개랑 결혼하고 개랑 살지, 왜 사람이랑 결혼 했냐;;
아이가 5살이면 30대로 추정하는데... 무슨 체력이 안돼...경력이 안돼... 다 변명으로 보입니다. 알바는 경력 필요 없으니 아파도 말 못하는 반려견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면 아이 유치원 보내고 일해서 본인이 강아지 고급용품 사는게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지가 벌어서 해야지
돈벌어오는 사람이 싫다면 하지말아야한다
개는 개다
😢아내 뚜레기는 뚜레기 통에
부모를
그렇게
모셔라
여자 양심없네
남편이 마음 고생만~ㅠ 같이 일하자고 하세요 요즘 외벌이 해서는 힘들잔아요
꽃순이 적금 깨서 유모차 이해안됨 나도 17년 애견 11년 고양이 키우는데 누구를 위한것인지
나도 개,고양이 몇년씩 키웠지만 능력없으면 안키우는니만 못하다. 지금 아내머리속엔( 개 > 아내 > 애기 )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일뿐!
여기서 중요한 건 외벌이라는 거.
강아지 비보험이어서 의료비나 애견용품도 비싼거는 너무 비싸고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것도 있어요
반려견 병원 의사이긴 하지만. 돈의 지원이 많이 들지요. 애견은. 키울수 있는. 여건이나.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가족에게 쓰시는것이. 아깝지 않을 듯 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이웃 많지만 남편과 들으며
효도해야할 부모님께 영양제 사드리지~로 일치 표현했어요...ㅠ
영양제 없어 배고파하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안보일까...슬픈생각이
들었습니다...ㅠ
개보다 못한 남편?? 씁슬하구만..ㅋ
슬개골이면 슬링백사용하시고 적금드세요...앞으로 돈들어갈일 많아요...정말 병원비 필요할때 병원도 못데려가고 아이 무지개다리 건널수도 있어요...슬개골이면 많이 움직이면 않되는데 유모차는 사람편하자고 하는거지 아픈아이들한테 좋지 않아아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외벌이에 시부모님 들으면 쓰러집니다 내 아들이 애완견벌서 먹이려고 쇠빠지게 일하다니
과하다 가족에게 써라
경력이 있어?체력이 좋아?
체력부터 기르세요~
사랑은 님만 하고 돈 버는 남편은 사랑 안 하나요?
이불밖은 누구에게나 위험해요~
반려견이 병 드는 이유는 과보호때문임
사람도 마찬가지
사람이든 반려견이든 적당히 키워야 오히려 건강해진. 과보호가 오히려 병을 키움
이그 나가서 돈벌던가
철딱서니 없네
치료비는 이해하는데 유모차50만원은 아니죠 세상에
외벌이면 경제적 으로 힘들겠네요
본인이 능력이 되면 개를 키우던지
애완용 돼지를 키우던지 코끼리 악어
다 좋죠 하지만 형편이 안되는데.
개한테 올인을 한다면 이게 최선
입니까 예전에 미스유랑 알콩달콩
살림 차릴때 미스유가 큰맘먹고
열대어를 수족관 설치하고 사료값도
얼마 안들었는데 미스유가 스케일도
쪼잔하고 좀 짰는데 대형마트가서
열대어 안사주면 나 오늘 죽는다고
농담반 진담반 몇번 굴렀더니 사줬죠
그것도 살림 쫑날적에 열대어 챙겨서
가졌갔어요 그게 여자마음이죠.
반려견 귀엽운데 솔직히 돈이좀
들어가는게 정상이지만 형편에 맞게
잘 키우세요 .. 반려견 귀여운건 사실
개들이 변견말고 아무튼 뭐 하나
사줄까 이말 나오면 일단 사료나..
좋은것 부터 무조건 찜하세요
요즘 인구는 줄어드는데 반려견만
늘어나서 그렇게 흘러가는데 사회가
.개도 우수한 혈통있는 개들 서울
충무로 나가서 좀보니.엄청 비쌌어요
제가 늘 보는 개들은 집도 대충
움막 같은곳에 개 밥그릇 막 굴러
다니고 개둘도 대형견 위주로 쇠사슬
대충 묶여서리 애들보면.개 한마리
사줄까요 딱 이런말 나오면 미리미리
개들 혈통에 관한 정보룰 미리.입수한
후 나..갖고 싶은 강아지 있다고
말 잘해서 분양 받으면 좋은데 요즘
잘못 말했다가는 개소리 하지말라고
이런말 나오죠 혈통 좋은개들 물
건너온 개..엄청 비싸요
반려견에 너무 신경쓰는 사람치고 자신의 아이한테는 그렇게 신경 안씀
아이를 학대하는 사건사고에 나오는 범죄자들보면 대부분 반려견 끔찍하게 좋아하며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았음
반려견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의 자식도, 남편도 그렇게 사랑해보지
과한거 같네요 강아지보다 사람이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강아지보다 사람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열
1.아내
2.강아지
3.아들
4.외벌이 남편
저도 13년째 고양이 키우고있는데 50만원 유모차는 그냥 아내가 과시욕이나 소비욕구 같아요 절반도 안되는 가격 좋은 유모차 많습니다 사연자분 댁이 여유가 있는집이면 50만원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나갈돈이 그게 다가 아닐텐데 형편것 살아야죠
한마디로 미친거지 선을 넘었어 남펀이 개보다 홋함 ㅎ
아내분 본인이 돈 벌어서 강아지 뒤치닦거리 하세요
외벌이로 유모차50만원 최고급사료 영양제 사치입니다 분수에맞게 중고사이트 에서 구매하세요 저도 강아지키우고있는데 당근사이트에서 강아지 용품 구매합니다 내가남편이라도 아내분이 강아지 한테 과하게 저러면 혼자돈버는입장에서 짜증날것같은데 남편이싫어하는데 궃이 불난만들필요없을것같은데
요즘같은세상에 직장에서돈벌면서 점심값이라도 아낄려고 하는는사람 많은데 너무세상물정 모르는듯
아내분때문에 남편분 힘드시겠다
아플때 잘해줄려고 하지말고 강아지 건강할때 잘 챙겨라 ...
저런애들치고 산책 하루1번이라도 똑바로 시키는애들 보질 못했다 .. 몸 약해서 일도 못하는데 강아지 케어 어케하냐 ㅋ 미친~
저두 두마리 키우지만 좀 과한거 같아요.병원비나 약값 이런건 모르겠는데 유모차는 과해요
불임부부 인가요 개를 애로 생각하고있네
남편보다 반려견이 더 기쁨을 주나봅니다. ㅎㅎ
부인이 돈 버시면 됩니다. 능력이고 경력이고 그건 다 핑계지. 알바자리 남아 돌텐데. 형편 안되면 안 키우는게 맞습니다. 자기 생활도 못 하는데 강아지를 왜 키웁니까? 아나운서님 말에 동감 못해요. 사람도 중고 쓰는데 강아지는 중고를 왜 못 쓰는지. 형편이 좋은게 아닌데 그러는건 문제가 있음. 전재산 탈탈 털어서 강아지한테 투자를 어떻게 해.
외벌이에 저렇게 나오면 뻔뻔하고 생각이 없는거지
자식같은 반려견이 아니라 진짜 자식이라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지만~
저 여성패널(?)들도 미혼에 반려동물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공감안가는 소리한다 당근에서 유모차 사면 대체 왜 안됨?
저도 아픈 강아지를 케어하지만 전 미혼이고 제 돈입니다. 남편분이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아내분이 너무하는거 같네요. 개모차가 50이 말이되나요? 나눔을 하던 당근으로 사던지 해야지 자기욕구를 강아지를 핑계로 충족하는거같네요. 아니면 아내분이 돈을 벌어서 충당하세요
아내분은 강아지 적금도 안들어놓으셨나요? 남편분이 느낄감정이 이해가되네요. 제 강아지 2년째 아픈데 몇천대입니다. 제발 아내분 정신차리세요
유모차 10~20만원대도 좋은뎅.
저도 반려견 키우는뎅 조금 과하네엉.
물론 마음은 이해한다지만~
남편도 힘들게 돈버는데
힘들다고 말도 못하는데...
저히도 12살 10살 반려견과 함께 살고있는데 10살아이가 3년전부터 심장병이 있어서 입원도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병원비는 필요에따라 쓰야 하지만 옷이던 그외 제품은 궂이 비싼거는 하지않아요.
늘 남편과 아이들과 의논해서 케어를 하고있어요
반려견은 양치 눈.귀.발가락 사이사이 잘 닦어주고 털 잘빗어주고 스트레스 안받게 사랑해주면 비싼돈 투자안해도 아이들 행복할 수 있어요
백다혜, 이자연 두분,.. 자매인줄 알았슴. 뭔가 비슷해.. 웃는 모습도, 귀여운것도. .. 이곳 인사과장님이 이뻐하시는 스탈이신갑네요. ㅎ
거르면되잖아 개빠냥빠는 거르면 속편하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비싼 유모차보다 다른 건강식이 필요하지 않나요??병원비 억소리나게 쏟아부은 사람입니다ㅠㅠ
외국에서 강아지 키우는데 우리 강아지가 14살인데 유모차가 왜 필요해요? 여기서 강아지 유모차에 끌고 다니는거 못봤는데?? 많이 아파서 그런가요?
이번에 18살 노견 두아이 100일 간격으로 보냈어요.. 첫째가 5년 심장병이랑 디스크등 유모차에 태워 산책했어요 저두 지나가다 유모차태운 사람보면 걷게해야지 지편하고 싶어서 저러나 욕했어요ㅋ
동물은, 인간과 다르다. 자연에 맞게, .. 자연스럽게 키워야 한다. 인간처럼, .. 가꾸고 치장하고.. 멕이고 하다가는 병이나서 일찍 간다. 꼭, 명심할것
부모님에게도 그렇게 하냐?
정신적으로 허해서그래요
강아지 키우면 아웃
월 500 이상이면 예외
개한테 유모차를 사주는 것은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운동이 중요하듯이 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가 유모차에 타버릇 하면 운동을 안 하게 되고 살이 찌면서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나도 2마리 키우는데..
뭐가 달라?
반려견에. 돈이. 못해도. 400만원씩 들어요. 다 포함해서.
뭔소리??
반려견에 쓸 돈을 남편한테 좀 쓰지
아내가 개념이없다
정신 차리세요 돈 벌어다쥬는 넘편한테나 신경쓰세요
어휴 여자 진짜 니가 돈 벌어!!!!!
동물한테 목메는 여잔 진짜 별루다
남ㅍㅕㄴ 벌이가 350인데 ㅁ ㅊ ㄴ
나는 개를 안좋아해서리..
존중은 하는데 강요하는 사람은 별로라
남편은 그 강아지가 본인 눈에는 말그대로 강아지고 아내 눈에는 강아지 그 이상으로 보이는거임. 아마 50~90년대 배고픈 세대를 거친 어르신들은 아마 절대 이해를 못하실거에요 당장 제가 어렸을때 마당에 강아지 키웠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저희 가족이 먹고 남은 음식을 밥으로 줬어요. 지금은 최고급 사료를 주고있죠 고기도 먹이고 옛날사람들은 아마 인간보다 더 호강하게 살기때문에 거꾸러됐다고 생각하며 이상하게 여기는거랑 같은거죠
내 동생들도 두 마리인데 동생들은 유기농 나는 농약든거 ㅋㅋㅋㅋ
돈아깝다
반려견 장례 비용이. 150만원 정도
반려견 노령견이고 아프면 가족같아서 저럴수있음 키워도 마음을 크게주는사람도 많음 사람들이랑다른 무언가를 아내에게 주는거같은데요 아내에게 행복을많이주는 반려견이라면 남편도 아내를 이해하세요 아내심리가 어떤지 파악부터좀 하실필요있으실듯...말못하는짐승이잖아요 사람이랑은 달라여..아내분도 병원비많이드니까 반려견의 소모품들은 적당한금액선에서 조정하심되실것같아요ㅜ
개딸이 또..
개랑 결혼하지
다혜 아나운서 짜증나네
무슨 회의용건이 없어도. ...견주님은 고민할게 너무 없으신거 같으네요 강아지 는 강아지 입니다
10살이면 얼마 못살거 같으니 부인이랑 너무 각세우면 개죽고 두고두고 싸울수 있어서 웬만하면 부인하고 잘 지내보세요 차고로 유모차는 가볍고 잘 끌고다닐수 있는게 최고임
이자연 기자님 의상 맘에들어요 유치원생같기도 유치원 선생님 같기도... ㅋㅋㅋ
자식이나 같은 심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든 해주고 먹이고 싶은 마음
사랑아닌 매매혼으로 애낳아"준다"는 한국여자들 특징..저러곤 인스타질이나 하겠지..ㅉㅉ 국결이 답.
찌질 찌질
외벌이면 아껴써라
언젠가 강남에서 개를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여론은 개 키우는 걸 욕했고
얼마 후 티비에 개 키우는 연예인이 등장하였다.
이때만 해도 집에서 개키우는 거에 부정적이었는데
어느새 개나 소나 다 개를 키우는 세상.
개판이 돼 버렸다.
언제까지 부자코스프레하며 살 것인가...
70~80년대에도 집안서 개 키우는 집 많았는데..뭔..
혼자만의 세상서 살면서 싸잡아 지세상 만드네 그려..ㅉㅉ
반려견에 쓸 비용과 시간 인간 관계에 투자하라 반려견 집착하는자 대부분 지저분하고 인간관계 더러워 ㆍ주변에 수없이 겪음 ㆍ
집이 망해도 그리쓰고 살수 있는지 묻고 싶네 똥개한테 그리 돈쓰고 살고 싶으면 똥개랑 나가서 살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