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욕심에서 오는거임 저 나이되면 욕심을 버리고 여유롭게 움직이며 살아야지 머하러 저리 악착같이 살으려하나 저곳에 저정도 시설하며 땅덩어리 보면 아주 없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째 그럴까 저래 살면 못산다 두분이서 안맞는데 매일 붙어있어야 하는데 서로 불만이 많은데 우째사노 일도 그래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일일이 시켜야하고 그러면 시키는 사람도 힘들고 하는사람도 짜증나고 손발이 안맞으면 시골서 못살지 우리 부부도 시골살이 하고 있지만 손발이 척척맞고 시골생활이 나에게 맞으니 새벽이 어서오길 기다리며 밤에 잠듬 저분들 너무 힘들게 사네
이런사람들은 일을 못놓아요. 자기몸 자기가 챙기지도 못해요. 착한사람코스프레 걸려서 시댁김장도 죽을때까지 해주어야해요. 식당도 아파서 요양원 갈때까지 하겠네요. 다 퍼주고 노후대책도 안되어있을것 같기도하네요. 이런분들이 또 자녀들에게도 헌신적. 자녀들은 다 독립했을까요? 돈이 아직도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일하고오는 남편에게 좀 이뿌게 도와달라고 해야죠. 말이너무 뻣뻣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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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작은집사서 즐기고사세요
사모님 다 청산하고 이잰 힘들게살지마세요 건강하셔야지요
많은 돈을 투자 한것 같은데 쉽게 정리 될것 같지 않은데..
종업원도 없이 식당일은
버거워요~
그. 많은 장독대를 보니
욕심이 과한듯 합니다
일도 수용할 만큼 벌려
야지 종업원 쓸만큼 되지 않으면 과감히 걷어치워야 합니다
골벙들어요
욕심을 좀 버리세요
나이들면 조금은 내려나요
그런 미련한 여자들 있죠
내몸 망가지면 돈 벌어뭐해요 ᆢ힘들때 접어세요 몸이 신호를 보넵니다 정신과 몸이지치니 그만해라 하는것 말이죠😊
진짜 답답하네요 남편 뭐라할게없네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구만 칭찬듣기 좋아하나요ㅠ 제발 욕심버려요 말좀 예쁘게 하고 힘들면 접어요 욕심이 과하네 😂ㅉㅉ 인생 짧은데ㅠ
미련한 촌뜨기여자
라고 하지
여자더러 고생한다 편들지 않아요.
장독대를 보니
일중독도 잏지만
돈중독도 있어요
움직이면 몸이 아픈것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는거때메
못 쉬어요..
이걸 보면서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과수원하면서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지고 이제 홀로서기하려고 작은 아파트 구입해놓고 이사가려고 준비중인데 사모님도 너무 참지 마세요 내인생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시길,
식당은 너무 힘든데
주중에 하루 쉬는게
좋을듯.
남편이 너무해요 아주 나빠요 답이없다 떠나서 혼자사세요~
시집식구 김장 하지 마세요. 종업원도 없이 식당일 하며 힘들어 나중에 병나겠네요.
시부모 모시고 좀 편해질려고 했는데 이제 식당하며 생계까지 꾸리는 부인이 가엾네요.
김장하는거 보고 질려버림!!!! 왜 각자 안하고 저 힘든걸~~
김장해주지 마세요~시동생들 다 필요없어요
맞음@@여행식객
@@여행식객맞아요...
벌린 일도 거둬들이세요. 투자한거도 회수할수 있음 하시고요.
아저씨 하는거 보니
본인도 쉬어야겠다 소리만 하잖아요.
이제 편히 살아야지 안그럼 아파요 세상에 저보다 겨우 몇살 나이가 많으신데...
아이구 지겨워.
식당이란게 여자고생입니다.
시어머니도 돌아가실때까지 모셧다면서요?요즘 그런사람 없음니다. 식당때려치고 나오세요.
그러세요 본인몸생각하세요
저두식당하면서 일이힘드면 부부싸움이 자주할수밖에 없어요
저렇게 다퉈도 본질은 부부의 애정이 끈끈히 있는건데 아무것도 모르고 이혼하란다.
@@integrity1897 그 애정도 싸움이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골이 깊어져요.
저리 고생해서 아프면 남푠이 아내 요양병원 보낸다 시동생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내가 건강해야지 아무 쓸데 없다
백퍼 공감요
제가 그리당해봐서 압니다
시동생.시누이 다 남이에도
부모돌아가시니
다시돌아간다면
그럱개고생안하고
나쁜년소리듣고 말겠네요
내몸 아프면 요양원 신세에 공감백배입니다.
건강할 때 건강지키십시오
맏며리라고 해서 시댁형제 김장까지하지는 마세요 각자 알아서 김장을 해봐야? 얼마나 힘이든 일인지 알수있답니다 (저도 맏며느리라서 그심정 어느정도 압니다 ) 하지만 김장은 시어머님 살아 계실때 해드렸고 어머님몸이 아프고 난뒤 각자 알아서 하기로!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합니다🎉🎉
맞아요
내가 있어야 형제도 자식도 있는겁니다
본인을 아끼고 사세요
아프면 본인만 서러워요 ㅠㅠ
아니!예약을 잡지말아야죠 참 깝깝하내 식당접고 됀장만팔아두 살겠내요
된장홍보인듯요
남편이 무능하고 성질만 고약하네
여자가 너무 남편을 볶아 댄다.
서로 고생하고 살면서 말이라도 듣기 좋게 하면 좋으련만....
남자가 저런데 여자가 화가나죠
남자가 뻔뻔스럽구 나...
무슨 일이건 적당히가 어디있나요 아내 혼자
먹고 살려고 애쓰는데 욕심이라고 말하는 남편 어이가 없네 돈 많이 벌어다주면 아내가 동동거리며 저렇게 힘들게 일할까
본인 팔자
본인이 만드네요
여행 날짜 잡았으면
세상없어도 가셔야지 참
천년만년 사실껀가요?
똑같은 주방 일이라도 산골 시골은 힘들답니다 아내분이 일 크게 만드셧는데 저많은장독대 텃밭 김장까지해주면서. 힘들면 정리하고 잠깐이라도 편한데가셔 머리식히며 혼자사세요 결단필요하구만
뻔뻔한 남의편 이기적이다 쉬엄쉬엄 일 해야 한다고~~~
말만하고 일 하고 싶지 않고 마누라 제대로 부려서 편히 살기~~~
시집 김장은 왜 해준데요.
감당도 안되면 말어야죠.
너무힘드시겠어요 정리하고 나가세요 인생사는거 별거아닙니다 금방 70 80 십이됩니다
어마어마하게
일이
많겠네요 😢😢
자기가 고생을 만드네 여행갈려구 약속을했으면 예약을 안받아야지 목구멍에 욕심만가득차가지고 누구원망을하노 니원망을해야지
모든것은 다 나하기 나름이죠 다 내탓이요 ~ 입니다
촌구석에 뭐하러 들어와서 마누라 쌩고생 시키나 에휴 🤦
그니까요
끔찍
맞는말씀 여자가 시키는것 감사하게 생각해라 헤어지면 후회한다 여자가천사인걸
아내 힘들게 하지 맙시다.
또 남편 힘들게 하지맙시다.
서로 스트레스 주지말고 서로 편히 삽시다.
왜 같이살며 힘들게해요
남편 참 못 됐다
이런 사람은 답이 없다
그냥 편하게 사세요
사모님
참나 힘둘어 죽것다면서 시댁 김장도해주네 아이고 세상에 먼일여
아흔아홉섬 맞에한섬가지려고
친척들이 김장값
주고가겠죠
힘들다고 짜증 내면서 시댁식구 김장은 왜하지 부인이나 남편이나 똑 같네
그러게요 설정이 좀 과하네요 식당 홍보영상인가봐요 먹고 살려고 여행 못갔다?!?!
힘들어도 내가 좋으면하는거고 아니면 짜증내고 남편하고 싸우고 찡그려가면서 싫은거하지말고 혼자 나가서사시길 마음이 불편하면 골병듭니다
두 분 똑같네요
저렇게 싸우는데 식당 그만두시죠 음식 사먹는사람도 그음식 맛있게 못먹죠 식당 그만 두이고 두분이서 조촐하게 텃밭이나 가꾸고 꽃이나 가꾸면서 사시지 뭔 욕심이 그리 많은가
50대에 욕심탐욕적인간들 너무많음 늙을수록 탐욕이 심각지경인간들 행복해보이지도 않음
더 고생말고 혼자서라도 나가 사세요. 이런 남편 진짜 시르다
남자분 너무하시네요
서로 위해 주고 아껴주며 힘들게 살지 마세요 누구를 위해서 일바가지로 하실까요 안타깝네요
남편분하고 성격도 안 맞는거같구만 ㅠㅠ 나가서 혼자 사세요. 시골 눈뜨면 일밖에 없어요😢
남자가정신을못차렸네 저런부인이세상어딨다고 길들여져서이혼도못하실것같아요
장독대 보니까 가진것도 많은데 뭐가 생계 때문에 여행도 못간다고?!?!진짜 생계 걱정 하는 분들이 보면 화가날 방송이네요!!설정도 적당히 해야지.....
@@juchae7730가계홍보인듯...
일이너무많다
이휴
물좋고 공기 좋아도
몸을 그렇그렇게 쓰면 망가지지!
모든것이 욕심에서 오는거임 저 나이되면 욕심을 버리고 여유롭게 움직이며 살아야지 머하러 저리 악착같이 살으려하나 저곳에 저정도 시설하며 땅덩어리 보면 아주 없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째 그럴까 저래 살면 못산다 두분이서 안맞는데 매일 붙어있어야 하는데 서로 불만이 많은데 우째사노 일도 그래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일일이 시켜야하고 그러면 시키는 사람도 힘들고 하는사람도 짜증나고 손발이 안맞으면 시골서 못살지 우리 부부도 시골살이 하고 있지만 손발이 척척맞고 시골생활이 나에게 맞으니 새벽이 어서오길 기다리며 밤에 잠듬 저분들 너무 힘들게 사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남편!~남편 재교육시켜 바뀌면 살고 바뀌지 않으면 식당 문 닫으세요
고집불통. 남편 아내가 힘들듯
남편이 정신을 못차렸네....아파서 고생해봐야 마누라 귀한줄 알지!!
남편 성질머리 아주그냥 막그냥.... 재수없어요^^ 방송나가서 욕을 쳐들어봐야 정신차릴려나??
행복은 스스로 찾는겁니다
동창여행도 다니시고 장사도 쉬엄쉬엄 하시고 즐기며 사세요 돈도 쓰시며 사시구요
스트레스가 안풀리니 계속 싸우는겁니다😢
아니 왜 죄졌나 왜 김치 각자 해먹지 왜 고생하셔 고구마 1000
50대.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 누군냐고 여론조사하니
말 이쁘고 부드럽게 하는 사람이랍니다.
고함치지 마세요. 정말 서로 힘들게 하는겁니다
아이고 어머니 소변보러 갈 시간도 없어요나이들어 방광염 생기면 후회막심합니다
보니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네요... 짜증 날 수록 한 텀 넘기고 이해하시며 사시길
이 양반은 이집 머슴인가요?
가장이니 스스로 알아서 앞서서 가야할게 아닙니까?
겨울 지켓이 잘 어울립니다
두분 너무 좋은분들같아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내가 착하네
두분다...
욕심이 많으시군요~
집의 규모나...
장독대보니 일을 많이도 저질러 놓으셨네~~
나이들고 시골가면...
미니멀 라이프가 되어야 될텐데~!!!
식당해서 살아가나봐요.
욕심이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사셔야줘 나이드신거 보니 돈 쓸일도 젊었을때보다는 덜드니
시골이라 앵간한 자급자족도 하니
저나이에 지게질 장독수 봐라 남푠이가 했을까?
참 아내가 고생 바가지로 하고 사네~
이럴땐 미련없이 다 내려 놓으시고 떠나세요 ㅎ
아저씨
여자가 시골사는거 만만치않아요
시골이 적성에
맞으면 몰라도 안 맞으면 고생바가지여요
두 분이 욕심이 과하다. 나이가 50대 후반이면 내려놓을줄 알아야지
그러게요!! 62에 일 접고 룰루랄라 살고 있는데...
맞아요 욕심이너무 과하네요
내 나이 70대 중반 우리집에도 저렇게 미련한 남편 있네요.
@@유은희-l1h9q 왜 그러겠어요? 다~~~ 아내믿고 일벌리는 거쥬. 아프다고 드러누우세요. ㅎ
남자 생긴대로논다 이혼해라😅
이,여자야 왜,친척 김장은 뭐하러해 내몸 내가 아껴야해요
이 여자분 투털거리며
일은 다 하니 남편도 그런가보다 하는거여요
여자가 알아서 일해주면
남자는 당연한지 압니다
식모나 일꾼이죠 모 ㅠ
그냥 오랜세월동안 주위사람에게 또 자신에게 길들어져버린거에요
헤어나오기 힘들죠 ㅜㅜ
돈벌려구 김장
이여자 삶이 나 였다
과감하게 끈고 나니까
이젠 정말 잘했다 싶다
이여자 자기가 욕심을
모른다 나도 그안에서
갖혀서 살땐 모르고 살았는데
나오고 보니 보인다
저 남편 입장이 내남편 모습이고
지금은 우리부부 싸움이 떠나고
웃음이 찾아왔다
일을 줄이세요.
시집식구들 김장은 왜 해요?배추를 왜 키워요?
시동생들 김장해주려면 고추마늘도 농사해요?
시골 사람구경도 못하는데음식점하면 평생식재료준비하고쉬지도못하고 고생합니다.
참60다됏는데 안타깝습니다.일을 줄이고 하지도마시오
욕심내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당장 끝내요 불행합니다
내몸 아프면 아무소용없어욧
시동생 힘들게 김장해준거?
다~부질없는짓이에요
자식다키웠으면 자유롭게따로사는것도 조은방법인듯
안맞으면 따로 살아, 갈날 얼마나 남았다고 지지고 볶나
그여행 같이 다니실라믄 동생들김장 못하게하소!!!
으휴 끔찍하네요 젊으신데 마인드가 80대 이상인가싶었네요
싸우고 남편이 나가면 남은일은 다 마누라 몫...
이기적이고 한없이 이기적인 남편 같이 살 이유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너무 싫다.
사모님 김장 왜 친척까지해줘요 이젠 각자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골병들어요.. 저도 이백 삼백포기 해서 나누어 먹었는데 이제 각자 하니까 넘 좋아요 힘들게 하지마세요
산골서 장사하는거예요?장사가 얼마나 힘든건데 남자 말투자체가 게으름뱅이 베짱이 처덕만 평생볼라구 에휴
우리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마눌 귀한줄
모르는 인간들
저도 1표 입니다 어케 보면 혼자 사는게 최고 입니다
아주머니가 너무착해서 고생이주렁주렁 아이구 답답
50대 넘어서 돈벌려하면 이런현상이 일어납니다. 몸이 안따라주거든요
서서히 알바나 해서 용돈벌이로 만족하셔야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못하고 사탕발림으로 임시로 떼우나
다복한 가정에 형제애가 보기좋습니다 🎉 남편분도 부인도 좋은분이네요 😄 행복하세요 🎶 🙏 💕
처음에는 합이하에 했을거아녀
식당이 너무크다 나이도 우리 나이그만
건강챙기시고 편히사세요
힘들죠
에구 속터저
욕심을 조금씩 내려 놓고
일도 줄이면서 사세요.
욕심을 줄이고 여행가세요.
남편분도 자기할일은 다 하시는데 부인분이 여행날짜에
예약받으면서 앞 뒤가 안맞네요.
저런 놈 하고 뭐더러 사냐 난 혼다 사니 넘 편하고 조타
그 나이 되셨으면 이제는 나만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병들면 나만 고생이고 누가 챙겨주지 않아요 영상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남편 책임감 없는 사람이네요. 머슴이라니 남편이 알아서 척척 일하고 해야지 시키는일만 하는구먼 제대로도 못하구 다 정리하구 다시 예전하던릴 하세요. 김장은 왜 해주는지. 각자하지.
이젠편히사셔요. 자신을위해서
부부는 서로돕고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야 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서로 배려하며 서로인정하며 즐겁게 살아요 인생은 지나가는것 입니다 집착에착 하지말고 애착 하지말고 행복 하게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둘이 쿵짝도 안맞고 힘들게 만들면
그냥 갈라서. 한번뿐인 짧은인생.
갈날도 별로 안남았는데 왜 저러고
사냐.
👍빙고 저 남자 너무 이기적이다
아줌마 일찌감치 다
내려 놓고 새 인생 사세요😰😢
어차피 시골 와서 벌려 놓고 터잡았으니 식당일은 치우고 장을 담아 인터넷 판매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청국장 막장 된장 고추장 쌈장에 심지어 장아찌도 할수 있다면 해서 그쪽으로 하시는게 언제 올지 모를 손님 기다리지 말고 해보세요
갱년기라 감정변화가 심한듯 하네요~~요새 시댁식구 김장을 백포기씩 하는사람 없어요..모든일 줄이시고 내몸 내가 사랑하고 돌봐야지 아프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친구들과 여행도 지금 다녀야지 더 늙고 아프면 성가시고 힘드니 좋은추억 많이 만드셔요😊
두분 인상 너무 좋아요
열심히 사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저런가정은 늙음 여자만 골병던다
이분 똑순이 같아 보이네요.ㅎ
내몸 아끼면서 나부터 살고 보세요.
나이들어서 시골에서 맘 편히 일을 줄이셔야해요.
남편 뽁지마시고.
시집사람들 대체뭐냐??양심 없나???
골병 들겠어요
욕심이맞아요 내가할수없으면 그만큼만해야죠 서로힘들잖아요
적당히 하시지 욕심을 부리면 힘들어 화만나고 스트레스 받고 일을 줄리면 되지 모든것이 일 욕심때문에
남이부러워할만큼.이룬삶.서로.대화로.풀고.얼마든지.행복하게살아야지.지금.누가누굴.위로하고.위로받겠는가.두분같은마음이니.부부는.져주는자가.이기는것.
아내분 힘들어 보이는데, 아내분 산골짜기를 산고랑창이라고 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힘내시고, 욕심좀 줄어서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생을 사서 하네
남편 하는말이 아내분한테 마님이라하고 본인은 돌쇠라고 하는데, 아내한테 말할때 꼭 이사람아 이말을 꼭 붙이네요.. 이말이 어떻게 보면 듣는사람한테는 좋게 들리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ㅎ
아주머니 고생하지말고 저런 남편 뭐가 좋다고 서럽게 울어가며 시골에서 살어~ 것도 내도 좋고 니도 좋고 해야지 -- 남편이 너무 이기적임... 걍 놓고 가버려~
딱 봐도 이기적인 남편이군 ~ 늙어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죽는다
욕심!욕심! 내려놓치 않으면 죽을때까지 그리 사실겁니다~
맨날 얘기해야 일을 하나? 나이 먹엇으면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이런사람들은
일을 못놓아요.
자기몸 자기가
챙기지도 못해요.
착한사람코스프레 걸려서
시댁김장도 죽을때까지 해주어야해요.
식당도 아파서 요양원 갈때까지 하겠네요.
다 퍼주고
노후대책도
안되어있을것 같기도하네요.
이런분들이 또
자녀들에게도
헌신적.
자녀들은 다 독립했을까요?
돈이 아직도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일하고오는 남편에게 좀 이뿌게 도와달라고 해야죠.
말이너무 뻣뻣하네요.
두분똑갔구만 욕심이 여사님넘징징되요
식당 그만두세요
그러다 골병들어요
부부가대화를좀잘해야지.아내분이욕심을버려야해요.뭐가욕심인지스스로깨달아야함..
각자담가먹어면되지 오지랍도만네요
그런 남자만 챙기다가 병들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한마디로 미련하네요.
두분 참 귀하신 분들이네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남편 자유롭게 사시네~ 식당 결국 여자가 고생이지..
남자가 한창일할나이 60도안됐는데 본인이알아서해야지 일으만으이시키네 마네 그것은 남의집도와주나?본인이가장인돼 솔선수해야지 거기다 식당까지 에고참
식당은 할게못되요
골병듭니다ㅠㅠ
이집도 우리 집구석같이 똑같네요
매일 불을 피워야 하는데 장작도 미리 준비하지 않는 남편 쓸모가 없네..짜증난다
그나이에 편히 살아야지 이케도 저케도 못하는 마음 이해 합니다
요새누가 시집식구들 김장까지 다해주나요.
머슴이냐 시키는 일만하고 지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