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이라 써있어요 알리 익스프레스나 해외직구사이트 같은데에서 물건을 가져와 네이버쇼핑이나 어플같은데에서파는거에요 좋게말하면 알리같은거 쓸줄 모르는사람도 살수있게하는거고요 나쁘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한테 돈 더 붙여서 같은 물건 비싸게 파는거죠 뭐 어쩌겠어요 아는게 힘인 세상인데
12사단 81mm보병 99군번 이고.gop 2회 근무했습니다.x알 친구 한넘 작은아버지가 특전사령관이셨습니다..그친구 포함2명..특전사 지원해서 갔습니다..다른친구넘은 못하겠다고 퇴소하고..그친구넘도 같이 퇴소하려했는데,조교,교관 회유에 남았습니다.자대배치후 작은아버지가 부대방문하신적이 있었습니다.가시고 난후 심한구타를 당했다더군요.너때문에 며칠간 개고생했다고.한번은 작은아버지가 헬기타고,부대를 갑자기 방문하시는 바람에 또 구타를 당해서,20년이 지난 지금도 숨쉴때마다 가슴통증이 있습니다.구타이유는 간단하죠. K군대 현실입니다.눈치보던지 두들겨 패서 입닫게 하던지..눈치보며 챙겨주는게 낫지..왜 두들겨 팹니까?특전사라서?자격지심에?요즘707이니 특전사니, 티비 나와서 군부심 부리는거 보면 짜증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은 힘들고, 모두가 각자분야에서 근무하는 특수인원입니다.무슨 군대 일진도 아니고,보병 다무시하고,아래로 보고.. 보병이 있기에 특수부대도 있는겁니다. 우월감에 빠져 계시는거 같은데..그럴거면 말뚝 박고 평생 빡씨게 생활하시지 왜 나와서 주제넘게 전투력 측정합니까?특전사분들 추억 공유하고 싶으시면 소득창출없는 밴드 운영하시면서, 내가 최고 이건 니가 최고 하시면서 사세요.th-cam.com/video/fLYNgqrnShk/w-d-xo.html
하사가 더 박봉이긴 한데, 장교라고 해서 돈이 넉넉한 것도 아니에요. 대위나 되어야 돈이 좀 사람같이 나오는거지, 중위까지는 그냥 동사무소 공무원 수준입니다. 하사가 진짜 박봉이라 문제지......다만 장교는 오래 근속하기가 힘드니까 직업적으로는 부사관이 훨씬 낫고. 부사관은 장기 달기가 힘들지만 장기 달면야 사고만 안치면 평생 큰 문제가 없으니. 사관학교 나온 사람들이 현타오는 게, 자기네 소시적에 공부 좀 했다고 자부심도 있고 생도생활도 나름 강도있게 하고 지휘관으로 부임을 해도, 사실 40언저리에 진급 못하면 애들 중학생때 옷벗어야 하는 가장일 뿐인지라 진급에 목매고 별별짓을 다 하게 되는거거든요. 자기들도 알아요. 이제 뭔 ㅄ짓을 내가 하고 있는건가....하는 거.
84 년 7월 군번 입니다. 205특공여단 창설 맴버이고 정확히 월급액수는 기억이 안나고 단지 3개월마다 보너스가 월급에 100% 로 나오고 담배가 나오면 동기가 서로 달라고 하면 주면 돈으로 받았지요 급조된 부대라 PX 도 제대로 없었고 훈련을 1 년에 반 이상을 야외로 가기때문에 돈쓸 시간이 없었고 특공수당이라고 월 1 만원은 중대 인사계가 관리해서 전역할때 받았지요 정기 휴가도 소대전체(소대장포함) 나가기 때문에 병장되어도 3 번째 휴가를 못찾아 먹을뻔 했는데 전역 몇개월 놔두고 여단 신병교육대 관리병으로 차출 되는 관계로 여단 주임상사께 말씀 드려 겨우 말련휴가를 찾아 먹었지요 그때 바람은 몸이 아파서 외진한번 나가 보는것이 꿈이었지요. 모 고참은 매 월 외진을 나가는 경우를 봤는데 아마 엄살을 엄청 잘 부린것 같더군요
@@tkifvamjy16 심지어 미국도 저렇게 하면 고급 장교 인재들 다 떨어져 나갑니다. 미국은 하버드, 프린스턴 심지어 MIT도 학군 장교 운영 잘되고 있어요. 서울대 학부생 전체 수 - 학군장교 비율의 적어도 서너배 이상 큰데 그게 각 명문대 마다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중고등학생 때 종목 정해서 스포츠를 꾸준히 하는게 (월~금 학교 마치고 코치 밑에서 매일 훈련하거나 시합 뜀) 명문대 들어갈 때 스펙이 되기 때문에 명문대 생이라도 몸 좋고 체력 좋은 학생들 많습니다). 그런 인재들이 고졸 사병들과 같은 계급에서 시작해야 하면 누가 장교로 가겠나요? 대학을 나오고서도 일반적인 직장 못잡아서 고졸만큼 스펙 낮춰서라도 꾸역꾸역 들어가야 하는 사람이 가겠죠. 하물며 장교 대우가 애초에 그닥 좋지 않은 한국은 어떨까요. 미국도 사병 충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나마 장교는 조달이 되는 상황인데, 한국은 지금도 육사 및 학군장교 장벽/스펙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데 더더욱 낮아지겠죠. 어떤 의미에서 이 제안을 한지는 알겠지만 사실상 장교 고갈내는 제안입니다. 추가하자면 다만 아시다시피 미국은 부사관이 되려면 병을 거쳐야 하고, 부사관이 되고나면 green to gold라고 성과가 좋으면 위탁교육처럼 군에 소속되어 있는 상태에서 대학에 진학해 학사를 받고 (이미 학사가 있는데 병으로 갔으면 석사로 대체) OCS 거쳐 장교가 되는 과정이 한국 간부사관에 비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사병들 말로는 미국 육사 출신과 굉장히 다른 면에서 모 아니면 도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과정 거친 분들이 부대에 한명 정도만 있어도 부대 분위기가 달라지죠. 그러니 전부 병으로 시작하기를 강요하는건 비현실적이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줘서 장교의 일부를 병 생활을 한 사람들로 채우는게 가장 현실적인거 같네요 ㅎ 그런데 현재 육사 생도들도 우르르 퇴교하고 있는 마당에 이것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왜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도 안그런다 생각함? 장교를 병부터 시작한다? 그럼 장교를 왜함? 국가로서나 개인으로서나 장교, 부사관,병을 육성하는 목적과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른거임 님 논리대로면 건설사 취업하면 막노동 뛰고 현기차 입사하면 공장 뛰라는거랑 다를거없음 의도야 드라마에서 재벌2세들이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회장 되면 더 사원들을 잘 살핀다는 유토피아적인 의도겠지만 현실은 그딴거 없습니다. 괜히 모집을 장교따로 부사관따로 병따로 하는게 아니에요
언제 군생활 하셨는지 모르지만 병장 기준 만원 받던 시설이라면 91년도 인데 89년 군번이신지? 아니면 이등병 9,900원 겨우 받던 2000년도 군생활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2012년도 정도 부터 병무청에서 신체 검사 시 나라사랑카드(체크카드)를 발급 신청하면 신한은행(17년도 이후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변경)에서 발급을 받고 받고 군 입대 후 육군훈련소 및 신교대에서 나라사랑카드 사용 기준 해당 은행에 대한 군인적음을 가입 권유 및 가입 진행시켜주며 매월 몇만원씩 넣을지 정합니다. 이후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이등병때 부터 5만원 정도씩 넣고 나머지 돈으로 PX 및 전화하는데 사용을 했으며 부족한 경우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꾸준히 적금을 안깨고 모은 인원들은 100만원 정도 모아서 전역 후 여행가거나 사고 싶었던 물건을 일반적이였으며 저또한 15년도 병사 입대후 17년도 병장때까지 100만원 조금 넘게 모았고 동기중에 PX 전역때까지 몇번 안간 인원은 매달 10만원씩 적금해서 220만원(이자 포함) 모아서 전역했습니다. 군생활 도중 혹한기 훈련때 방한대책(장갑, 마사크, 내복, 양발, 핫팩) 물품 및 먹거리 물품 구매 시 PX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고 가격이 많이 싼편이기에 병사들 월급으로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GUMI0325 제가 90년대 군번인데 보병이 일이라는게 거의 노가다인데 하루종일 특히 여름철에 진지공사라도 하면 도저히 px에서 고향만두와 콜라를 먹지 않으면 그 힘든 군생활을 이겨낼자신이 없죠 근데 px가 아무리 싸도 고향만두 한봉에 3000이고 콜라 한캔에 500원이라고 해도 하루에 두번씩가야합니다 짬밥가지고는 도저히 안됨 쫄병때야 고참들이 사준다고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식 분대회식 소대회식 과자에 콜라 하나씩만 잡아도 돈이 장난이 아님 더군다나 밑에 애들 들어오면 오바로크나 사제장비를 사줘야 했기에 근데 쫄병일때도 고참들이 해줬으니 그나마 나는 군대에서 정말 돈을 작게 썼죠 일단 담배를 안피우고 고참되면 사제팬티나 사제비누 화장품 삼푸등을 하나도 구입안했으니 근데 요즘은 병사들 월급 이백만원시대라도 격세지감을 느낌
육군의 사악한 점은 예를들어 소령진급 공석 3자리인데 장기는 10명 시킨다는거임. 그럼 7명은 전역해야함. 문제는 3자리중에 2자리는 육사자리임. 전역하는 사람들 나이가 30살 중후반임. 한창 일할 나이에 강제로 다 전역시킴. 이래놓고 사람 없다 인력부족이다. 이럴꺼면 해군 공군처럼 소령TO만큼만 장기 뽑아라 양심적으로
![스티브유(유승준) 22년째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 | 아류논어 [아변브리핑]](http://i.ytimg.com/vi/3BiqhC9z_us/mqdefault.jpg)
![[신병]은 소풍수준!! 군대로 소풍왔냐? ㅆㅂ대가리 박아!! (feat.90년대 공수부대/특전사 생활)](/img/n.gif)
안녕하세요. 머니캡틴입니다.
특공중대장 할때 턱걸이 갯수를 늘리기 위해 구독했던 이상사님 채널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입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ㅎㅎ똑같은 길을 걸은 후배님을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병 부사관 생도 장교로 임관하기까지
느꼈던 느낌과 생각이 비슷해서 공감이 더 많이 가네요!! 뒤에서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늘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단순히 이상만 쫒지 않고 현실적 판단능력과 실행능력을 보니 반드시 성공하겠어요.
정복을 바프로 쓰는건 아닌데ㅠ
항상 주어진 환경에서 억압과 부조리를 타파하고 업그레이드 하시면서 사셨네요.. 미국이었으면 정말 대단하신 분으로 인정 받았을텐데..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이사람은 뭘해도 성공할 사람임 병사 간부 장교 그랜드슬램 ㄹㅇ리스펙
1부: th-cam.com/video/qx8cTN87hF0/w-d-xo.html
2부:
th-cam.com/video/f7akjQULycU/w-d-xo.html
아이구야... 군생활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슨 사업인지 모르지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병, 부사관, 장교... 이분은 인정해 드려야 한다.
구매대행이라 써있어요
알리 익스프레스나 해외직구사이트 같은데에서
물건을 가져와 네이버쇼핑이나 어플같은데에서파는거에요
좋게말하면 알리같은거
쓸줄 모르는사람도
살수있게하는거고요
나쁘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한테 돈 더 붙여서 같은 물건 비싸게 파는거죠
뭐 어쩌겠어요 아는게 힘인 세상인데
저분도 대단하시지만 해병대에 전설적인분 계십니다.
해병대 1기 병으로 입대, 훈련받고 이병생활 하시다가
해병대 하사관 1기로 부사관 임관.
그리고 하사관 근무중 해병학교 4기 임관.
625, 월남전 다 참전하시고 소장으로 전역..
그 시절은 다 그랬단다.... 그 시절 별 단 사람들 중에 지금처럼 진급 과정 똑바로 밟아간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됨. 여기서 불만이 생긴게 전두환을 필두로 한 육사 11기부터 4년제고 그 위로는 전부 가라니깐 ㅋㅋㅋ 개무시했지 11기가
존함이..?
@@UDTSEAL9 임경섭 장군이신것 같네요.
개병대 불법콘테이너 이 분 한테 치워달라하면 치워 줌?
@@gatido3464 불법 아니고 나라에서 지원 받아 하는겁니다 창피하네 이런분들
와 병 부사관 장교를 경험하신분은 처음보네요 대단하십니다
장교 = 사무직,
부사관 = 현장직,
병 = 노가다꾼
응원하겠습니다 ❤❤
사업도 대박이네요!
역시 적극적으로 인생 사니 결과가 딱 나옵니다!
1:39 군대 여전히.. 불합리 장난 아닌데.. 잘버티셧군요
병사 월급 1만원 ~ 3만원 월급 받았던 아저씨들은 어떻게 버텼을까 대단함 온갖 부조리들 악습속에서
할만합디다😂
주변에 비교할 대상이 다 그런 상황이면 그냥 묵묵히 하는거임.
그땐 월급 개념도 없고 불평불만을 국가에 토로하던 시대가 아니니까... 피드백도 없었고 ㅋㅋ
5천원
@@dongyoungjung8208 저는 1만6000원입니다. 단결~~~
생각이 다르시네요! 뭘 하셔도 성공하실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대단한 사람이구먼 잘되시길 좋은일도만이좀하시고요
좋은 이야기들 듣고갑니다 2편도 기대되네요 설램설램^0^
특전사 생활할때 병, 부사관, 장교 다 거친사람 2명봤음. 대단한 사람들임
12사단 81mm보병 99군번 이고.gop 2회 근무했습니다.x알 친구 한넘 작은아버지가 특전사령관이셨습니다..그친구 포함2명..특전사 지원해서 갔습니다..다른친구넘은 못하겠다고 퇴소하고..그친구넘도 같이 퇴소하려했는데,조교,교관 회유에 남았습니다.자대배치후 작은아버지가 부대방문하신적이 있었습니다.가시고 난후 심한구타를 당했다더군요.너때문에 며칠간 개고생했다고.한번은 작은아버지가 헬기타고,부대를 갑자기 방문하시는 바람에 또 구타를 당해서,20년이 지난 지금도 숨쉴때마다 가슴통증이 있습니다.구타이유는 간단하죠. K군대 현실입니다.눈치보던지 두들겨 패서 입닫게 하던지..눈치보며 챙겨주는게 낫지..왜 두들겨 팹니까?특전사라서?자격지심에?요즘707이니 특전사니, 티비 나와서 군부심 부리는거 보면 짜증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은 힘들고, 모두가 각자분야에서 근무하는 특수인원입니다.무슨 군대 일진도 아니고,보병 다무시하고,아래로 보고.. 보병이 있기에 특수부대도 있는겁니다. 우월감에 빠져 계시는거 같은데..그럴거면 말뚝 박고 평생 빡씨게 생활하시지 왜 나와서 주제넘게 전투력 측정합니까?특전사분들 추억 공유하고 싶으시면 소득창출없는 밴드 운영하시면서, 내가 최고 이건 니가 최고 하시면서 사세요.th-cam.com/video/fLYNgqrnShk/w-d-xo.html
왜 장교 한다고 하냐면, 장교 2년 4개월 또는 2년만 해도 열심히만 모으면 사업 밑천을 모아서 나올 수 있음. 병사 월급 하사 월급 모으기 쉽지 않고 오히려 부사관 보다 병사들이 돈 모으기는 사실상 더 쉬움. 의식주가 해결되니까.
하사가 더 박봉이긴 한데, 장교라고 해서 돈이 넉넉한 것도 아니에요.
대위나 되어야 돈이 좀 사람같이 나오는거지, 중위까지는 그냥 동사무소 공무원 수준입니다. 하사가 진짜 박봉이라 문제지......다만 장교는 오래 근속하기가 힘드니까 직업적으로는 부사관이 훨씬 낫고. 부사관은 장기 달기가 힘들지만 장기 달면야 사고만 안치면 평생 큰 문제가 없으니.
사관학교 나온 사람들이 현타오는 게, 자기네 소시적에 공부 좀 했다고 자부심도 있고 생도생활도 나름 강도있게 하고 지휘관으로 부임을 해도, 사실 40언저리에 진급 못하면 애들 중학생때 옷벗어야 하는 가장일 뿐인지라 진급에 목매고 별별짓을 다 하게 되는거거든요. 자기들도 알아요. 이제 뭔 ㅄ짓을 내가 하고 있는건가....하는 거.
@@talkertalker0 소위 하사 1호봉 급여 딱 만원차이임...
대단하신 분이네요..
우리사단에도 저런분 계셨는데
계층별간담회 어떤 그룹을 하던 매번 끌려가셨었는데
호지니형 ㅎㅇ😊
군생활할때 소대장님 한분이 딱
전문하사 하다 전환하고 간부사관으로 소대장님 오신분이었는데
ㄹㅇ 가라와 FM을 왔다갔다 하는 컨트롤이 예술이셨다.....
4:38 정림회관 사셨나보군요
가까이하기엔머나먼당신관상,..ㅋㅋ ㅎㅎㅎ 😂😂😂😂
매번 하나의 긴 인터뷰를 가져가서 자르곤 했는데 드디어 그부분은 2편에서가 나오는군요.
인타뷰 보니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이네요
일일히 세세하게 말하긴 그런데..저분도 병생활 잠깐하고 간부생활 오래해서인지 병사들 무시하는게 깔려있네요..저도 병,간부생활 했었는데 부사관지원한이유가...내가 발로근무해도 부사관이나 장교보다 잘하겟다는 생각이었죠....병사만도 못한간부들 천지..
백골부대 전투중대 만기 전역했습니다
이병 첫 월급 6천원 받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12군번입니다 17군번부터는 문재인 덕분에 군대18개월 휴대폰사용 월급50만원 개꿀빨겠넼ㅋ 이명박박근혜때 입대했으면 휴대폰사용은 커녕 군대21개월 월급 10만원 받았을텐뎈ㅋ
병 부사관 장교 다하다니 근성가이네요.
이런 컨텐츠 좋네요
학교에서 당직 하시던분이 군대에서 하사관 생활 33년 하시고 원사로 제대후 연금을 받는데 월400만원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이가 젊긴 하는데 군대 연금은 받고 있는지 나이를 드시면 연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복무기간 19년 6개월이 연금 수령 기준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84 년 7월 군번 입니다. 205특공여단 창설 맴버이고
정확히 월급액수는 기억이 안나고
단지 3개월마다
보너스가 월급에
100% 로 나오고
담배가 나오면 동기가 서로 달라고
하면 주면 돈으로
받았지요 급조된
부대라 PX 도 제대로 없었고 훈련을 1 년에 반 이상을 야외로 가기때문에 돈쓸 시간이
없었고 특공수당이라고 월 1 만원은 중대 인사계가
관리해서 전역할때 받았지요
정기 휴가도 소대전체(소대장포함)
나가기 때문에
병장되어도 3 번째 휴가를 못찾아
먹을뻔 했는데
전역 몇개월 놔두고 여단 신병교육대 관리병으로 차출 되는 관계로
여단 주임상사께
말씀 드려 겨우
말련휴가를 찾아
먹었지요 그때
바람은 몸이 아파서 외진한번 나가
보는것이 꿈이었지요. 모 고참은
매 월 외진을 나가는 경우를 봤는데 아마 엄살을
엄청 잘 부린것
같더군요
특공 창설 때 진짜 고생하셨네요
콘텐츠 좋네.
유경험자 섭외도 힘들었겠어요
병 10개월 → 부사관 2년 6개월 → 장교 7년
우리 국군도
북괴군식으로
병으로 시작해서 장교까지가는 과정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간부 특히 장교들도 6개월정도는 병들과 같이 쫄병생활을 경험후 장교 보직을 받도록하는 방안도 좋을 듯 합니다.
@@tkifvamjy16 심지어 미국도 저렇게 하면 고급 장교 인재들 다 떨어져 나갑니다. 미국은 하버드, 프린스턴 심지어 MIT도 학군 장교 운영 잘되고 있어요. 서울대 학부생 전체 수 - 학군장교 비율의 적어도 서너배 이상 큰데 그게 각 명문대 마다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중고등학생 때 종목 정해서 스포츠를 꾸준히 하는게 (월~금 학교 마치고 코치 밑에서 매일 훈련하거나 시합 뜀) 명문대 들어갈 때 스펙이 되기 때문에 명문대 생이라도 몸 좋고 체력 좋은 학생들 많습니다). 그런 인재들이 고졸 사병들과 같은 계급에서 시작해야 하면 누가 장교로 가겠나요? 대학을 나오고서도 일반적인 직장 못잡아서 고졸만큼 스펙 낮춰서라도 꾸역꾸역 들어가야 하는 사람이 가겠죠. 하물며 장교 대우가 애초에 그닥 좋지 않은 한국은 어떨까요. 미국도 사병 충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나마 장교는 조달이 되는 상황인데, 한국은 지금도 육사 및 학군장교 장벽/스펙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데 더더욱 낮아지겠죠. 어떤 의미에서 이 제안을 한지는 알겠지만 사실상 장교 고갈내는 제안입니다.
추가하자면 다만 아시다시피 미국은 부사관이 되려면 병을 거쳐야 하고, 부사관이 되고나면 green to gold라고 성과가 좋으면 위탁교육처럼 군에 소속되어 있는 상태에서 대학에 진학해 학사를 받고 (이미 학사가 있는데 병으로 갔으면 석사로 대체) OCS 거쳐 장교가 되는 과정이 한국 간부사관에 비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사병들 말로는 미국 육사 출신과 굉장히 다른 면에서 모 아니면 도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과정 거친 분들이 부대에 한명 정도만 있어도 부대 분위기가 달라지죠. 그러니 전부 병으로 시작하기를 강요하는건 비현실적이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줘서 장교의 일부를 병 생활을 한 사람들로 채우는게 가장 현실적인거 같네요 ㅎ 그런데 현재 육사 생도들도 우르르 퇴교하고 있는 마당에 이것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형이 장교생활 몰라서 이러는거야 일단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 육사나 삼사 나왔음 그냥 디지는거야 빡셈으로 따지면 생도 기간이 가장힘들어~~쫄병생활 모른다고? 다 알아 그보다 더 빡세게 구니깐~~어떻게 아냐고? 다해봤어~~
왜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도 안그런다 생각함?
장교를 병부터 시작한다? 그럼 장교를 왜함? 국가로서나 개인으로서나 장교, 부사관,병을 육성하는 목적과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른거임 님 논리대로면 건설사 취업하면 막노동 뛰고 현기차 입사하면 공장 뛰라는거랑 다를거없음
의도야 드라마에서 재벌2세들이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회장 되면 더 사원들을 잘 살핀다는 유토피아적인 의도겠지만 현실은 그딴거 없습니다. 괜히 모집을 장교따로 부사관따로 병따로 하는게 아니에요
북괴군
ㅈ까고있네
9900원 월급날 왼손엔 백원짜리동전 하나쥐고 오른손엔 도장 쥐고 만원 받겠다고 행정반 앞에 줄섰던게 기억남 월급은 쓸곳도 없었고 쓸시간도 없었음 지금 돌이켜보니 다 추억임ㅋ
멋지다 호진아 ㅎㅎ 역시 대단한 생도 ㅎㅎ
오호, 굿..!!
박대위.. 수고혔으.. ㅋㅋㅋㅋㅋ
무당이나 독심술사(타로) 등
재주가 있으시네.
군인은 당신처럼. 경력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항
그래야. 밑바닥 지휘관 모든 경험을 할수있으니
그대 같은 지휘관이 많이 나와야한다
경찰도. 법관도. 마찬가지
전 공군 병 753기 병사로 24개월후 전역하고 한달뒤에 바로 공군 부사후228기 임관해서 48개월 복무하고 전역하고 공군장교로 임관하려했는데.. 저는 부사관까지 였나보네요.. 장교는 다떨어져서.. 결국 학교 전공으로 호텔일 하고있네요.. ㅋㅋ
육군은 사람이 부족해요 늘~ ㅎㅎ
무슨 직장을 갖아을까? 궁금하네 잘 융화되길 ....
오 저도 이 생각했는데ㅋㅋㅋ 이제 나이도 있는데 저분도 많이 변했겠죠😊
6:34 보병말고 기행쪽 가셨어야햇는데
역시 경험은 무시못하죠^^~~
소위임관할때 짬소위셨네 ㄷㄷ
나는 군대에서 돈모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가참
나는 만원받던 시절에 군생활했는데
겨울되면 방한장비나 훈련뛰면 훈련장비나 먹을것을 사야하고 고참되면 밑에 애들 만두는 못사줘도 콜라
정도는 사줘야 하는데
어떻게 돈을
왜 이래도 입만 열면
인간들이 거짓말을 할까
언제 군생활 하셨는지 모르지만 병장 기준 만원 받던 시설이라면 91년도 인데 89년 군번이신지? 아니면 이등병 9,900원 겨우 받던 2000년도 군생활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2012년도 정도 부터 병무청에서 신체 검사 시 나라사랑카드(체크카드)를 발급 신청하면 신한은행(17년도 이후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변경)에서 발급을 받고 받고 군 입대 후 육군훈련소 및 신교대에서 나라사랑카드 사용 기준 해당 은행에 대한 군인적음을 가입 권유 및 가입 진행시켜주며 매월 몇만원씩 넣을지 정합니다. 이후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이등병때 부터 5만원 정도씩 넣고 나머지 돈으로 PX 및 전화하는데 사용을 했으며 부족한 경우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꾸준히 적금을 안깨고 모은 인원들은 100만원 정도 모아서 전역 후 여행가거나 사고 싶었던 물건을 일반적이였으며 저또한 15년도 병사 입대후 17년도 병장때까지 100만원 조금 넘게 모았고 동기중에 PX 전역때까지 몇번 안간 인원은 매달 10만원씩 적금해서 220만원(이자 포함) 모아서 전역했습니다. 군생활 도중 혹한기 훈련때 방한대책(장갑, 마사크, 내복, 양발, 핫팩) 물품 및 먹거리 물품 구매 시 PX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고 가격이 많이 싼편이기에 병사들 월급으로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GUMI0325 제가
90년대 군번인데 보병이 일이라는게 거의 노가다인데
하루종일 특히 여름철에 진지공사라도 하면 도저히 px에서
고향만두와 콜라를 먹지 않으면
그 힘든 군생활을 이겨낼자신이
없죠
근데 px가 아무리 싸도 고향만두 한봉에 3000이고 콜라 한캔에 500원이라고 해도 하루에
두번씩가야합니다
짬밥가지고는 도저히 안됨
쫄병때야 고참들이 사준다고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식
분대회식 소대회식 과자에
콜라 하나씩만 잡아도 돈이
장난이 아님
더군다나 밑에 애들 들어오면
오바로크나 사제장비를
사줘야 했기에
근데 쫄병일때도 고참들이
해줬으니
그나마 나는 군대에서
정말 돈을 작게 썼죠
일단 담배를 안피우고
고참되면 사제팬티나
사제비누 화장품
삼푸등을 하나도 구입안했으니
근데 요즘은 병사들 월급
이백만원시대라도 격세지감을
느낌
예전 군대에서 돈 모았다면 그건 진짜 악질중 악질이었음..
부대생활 하면 집에서 부모님께 용돈 요구할수밖에 없음.
심지어 휴가비도 차비로 부족한 경우가 많음..
95군번임.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나도 09군번인데ㅋㅋㅋ월급날 돼도 별 신경 안썼음 얼마 안되니까..😅
99년 군번 9600원 받았습니다.
동기야 방가워 140만원 받고 일했지
6:02 부사관하다가 3사 들어가면 일반생도들 보다 받는돈이 상당합니다
부사관 월급으로 받죠. 동기중에 그런 생도가 있었는데 참 부러웠습니다ㅋㅋ
간부들은 간혹봅니다 . 뜨문 뜨문 있어요.
코스A 병, 부사관 전역 부사관 재입대 (육해공 바뀔수도 있음)
코스B 부사관 전역 장교임관
코스c 병 전역-장교임관 등
지휘책임 없는 병사가 제일 편하지 솔직히
병장월급 1만3천원..보트,공수훈련받으면 생명수당 4만원.. px 만두한봉지1쳔원, 88보급담배 한갑에330원... 한달에 맥주두캔 소주한병 보급.. 이영상보니깐 갑자기 기억남..
병장월급은 비슷한데.88보급은 갑당139원이었는데,많이다르네요ㅎㅎ
한보루 1390원이라 안피면 돈으로 줬죠.
나보다 약간 뒤에 입대한 후임 같은데.
우리때 병장 1.2만원 공수수당 3.2만원, IBS수당도 그쯤 했던것 같은데.
담배는 330원이 아니라 133원 아님??
육군의 사악한 점은 예를들어 소령진급 공석 3자리인데 장기는 10명 시킨다는거임. 그럼 7명은 전역해야함. 문제는 3자리중에 2자리는 육사자리임. 전역하는 사람들 나이가 30살 중후반임. 한창 일할 나이에 강제로 다 전역시킴. 이래놓고 사람 없다
인력부족이다. 이럴꺼면 해군 공군처럼 소령TO만큼만 장기 뽑아라 양심적으로
정말 사병들이 잘 따랐겠네요.
셋 종류의 큰 차이점은 책임감 입니다.
난 이병때 4500원인가 받앗는데. 그것도 인사계가 휴가간 병력 꺼는 인마이 포켓. 짭짭햇엇음
돈이문제가 아니고, 강제냐 내선택이냐 차이. 모병제냐, 징병제냐. 그게 중요. 징병제해놓고 200못줌. 그냥 시간때우러오는 인간 많고 위험함.
대통령까지 할 분이네
2010년도 경기대면 수능상위 10퍼보다 노금 낮다고해야대나 10~15 백분위인데 병에서 부사관가고 다시 ㅋㅋㅋ장교라니 ㅋㅋ특이하시네요 ㄷㄷㄷ 하긴 그때 엄청 곰우원붐이여서 09~13 학번이라해야다 엄청 공무원준비하던시절 ㅋㅋㅋㅋ 근데 아마 대위로 관둔건 자발적인것 같진않은데...............아무래도 출신성분때문에 령으로 진급못한거 아닌가요
소령은 10년차에 들어감
출신성분은 북한단어아닌가?
10년 넘게 군생활을 했는데 그것도 전계급을 그런데도 대위 전역이라니 군대가 쓰레기라 나도 간부 출신이지만 진짜 우리나라 군대는 쓰레기
아... 이상사 클라스 채널에서 2편이 궁금하기는 처음이네
와 진짜 대밬ㅋㅋ
병사 부사관 장교까짘ㅋ
장교=가장 명예롭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진급못하면 강제전역
부사관=장교에 비해서는 철밥통 큰사고 안치고 장기되면 그순간 정년과 연름보장
병사=강제로끌려온말단노예
나 병장때 8천원 받았던거 같은데....우왕...보너스 같은거 나와야 만원 넘었던거 같음...
병사,부사관, 장교 이 셋중 어느게 가장 힘드냐고??
답은 가장 간단함..
병사로 평생 근무하기
부사관으로 평생 근무하기
장교로 평생 근무하기.
이 셋중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것을 선택할지 물어보면 됨.
장교보단 부사관이났지...중사가 중위보다 급여쌔고 상사사가 대위보다급여쌔고ㅋㅋㅋ중사 어느정또짬만되도 대위랑 맘먹고노는데.ㅋ심지어 원사달아봐;;;영관급도함부로못하지ㅎ
@@MrYou-wf1df 영관이 왜 원사한테 암말 못해??
대대주임원사 근무평가를 중령인.대대장이.하는데
저분 장군 달았으면----유명인사 됐을것인데~~~~
이상사님은 군생활중 장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안하셨나요?
병사 얼급 8만원으로 px를 못가는게 말이 맞나?? 내가 병장때 2만원 받았어도 px 다녔는데?? 뭐 매일 갈려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ㄷㄷㄷ
개꿀 병과에있다가 보병으로갔으면 진짜 전역마려웠을거같은데
가급적 군대 이야기는 피하고 싶다...
부조리 부당함은 2100년이되도 어느조직이나 다 있을겁니다..
결론은 군인은 메리트가 없다 ㅜㅜ 미국 처럼 기대 안해도 미국 반만큼 대우를 해져야한다
병사를 10개월 만 하고 부사관가서 애기임 ㅋㅋ 병장 말호봉 까지 달고갔으면 중위 까지는 개 좁밥으로 봤었을 건데 ㅋㅋ중대장은 중대 대빵 이라 ㅋㅋ무시안하는거임 ㅋㅋ
병생활이 뭐 되는줄아냐 ㅋㅋ
@@1-YYY-1ㅇㅇ 뭐 됨 민부들이 느낄 수 없는 병 출신 아우라
장교 대위 전역 후 부사관으로 입대해서 모두 1차 진급 해서 상사인디.. 장기가 안된 케이스도 있었음ㅋㅋㅋ
그...그걸 왜 다해요....
95년 2월 이등병 8700원에 97년 13300원 병장월급
옛날에 군대 말뚝 박을 생각을 했는데
하사들 두들겨 맞는 것 보고 생각을 접었지
그냥 개 패듯이 패는데 불쌍하더라
김상호 티비 가즈아
유재석 강호동보다도 훨 매끄러운 진행
오바지
부산떨며 오바해대서 채널 돌리게하는게 오히려 강 유
@@LazencaMustSaveKorea 너만 그럼
반말은 기본장착이구나
나만 그런걸로
@@LazencaMustSaveKorea 쿨한척 하는
찐따 같노
그럼 대학 졸업 안하고 장교 된겁니까?
자퇴 후 학점은행제로 학점채우고 3사관학교 갔어요~
이상사는 선임담당관을 한 적이 있나요
05군번 2만원 받았네요 ㅋㅋ 그나마 특공대 출신이라 위험수당 받아서 겨우겨우 먹고 살았네요.
08군번인데 병장때8만원정도였는데 차이크네요
@@박스랜덤-g7w 아 이병 1,2호봉때 받은 월급으로 기억해요. 나중에는 좀 더 받았어요.
저땐 병장이 13000원 이였어요. 엄청 받으셨네요.
공무원이긴한데 10급보다 못한 하사😂
오메메
와 그냥 수익을 다 까버리네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
요즘 잘나가는 조련사분 계시던데
옛날과달리 병사 월급오르고 스마트폰도 사용가능하니까 병사로 빨리 갔다오는게 최고임
군생활 하면 남는건 정신력과 체력인데, 요즘은 돈과 사람이네 ㅋ
피자 7조각이라..... 난 고참들 할말없게 다먹어줄수잇는데........
그럼 다음에는 2판 시켜줌..
이병5천원대 병장만원이 안됐던거 같음
92년 전역
세월참빠르네...
저도 92년에 전역했는데 전 이병때 6,600원인가 받고 병장때 9,800~10,900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
아이고 .....;;;;;;;;
두분 무릎 서로 맞대고 인터뷰 하고 계신건가요 ㅋㅋㅋㅋ 거리가 엄청 좁아보임
아고...노예 홍보에 속으셧구만
병이 제일 빡시다 니가 제일 빡시게 군생활 한것 같아도 병은 완전 개잡부다
제대하고도 PX쓸수있다고요?
준사관을 안하셨네
병장까지 못하고 존나 갈구니 못견디니까 간부로 튄거부만.... ㅋㅋㅋ
헐
병사가 제일편함.
ㄹㅇ ㅋㅋ
근대 부사관 의무복무가 4년아님? 어떻게 2년 6개월이지?
중간에 3사관 편입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부대 부사관도 2년차에 그렇게 갔어요
장교가 힘들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