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환장하겠네요. 전 특수부대 아니고 육군 맹호부대 99군번 이었는데 이건 군에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00년도 가을 즈음 병영생활 선진화라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소원수리가 기승을 부리고 부대에 병장 분대장은 영창을 반쯤 다녀오는 분위기였을 때도 행군중에 기합 넣는걸로 소원수리는 안긁었습니다. 하물며 특전사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럴거면 특전사 왜 온겁니까? 그럼 그 사람은 월급을 깍는게 맞겠습니다. 시말서를 쓰던가. 훈련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잖아요.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김영환님도 넘 방갑네요. 더 솔져스 초창기에 유튜브 많이 하시더니 요즘 안하시는것 같더라구요. 특공대에서 상병까지 군생활하고 전역연기하고 특전사707과 6개월 이라크 VCC에서 같은팀으로 군생활하면서 느낀점은 특전사 내무생활은 그래도 민주적이고 고참들이 모범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김앤장 로펌처럼 다들 실력이 짱짱하니 서로 리스펙하고 무슨일 있으면 토론하고.... 특공대는 하루종일 욕으로 시작해서 부조리로 끝나는 그런 느낌??? 고참이 날아가는 새가 비행기라면 비행기인 그런 시스템 ㅋㅋㅋ
저도 처음 7공수 위병소 들어갈 때 생각나네요 현수막에 빨간글씨로 ‘지금 당장 이대로 싸운다’ 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저희를 반겨 줬는데 공포 그 자체 였고 위압감.. 잘못된 선택인가라는 생각 까지 했었네요 물론 실제 팀생활은 생각 했던거 그 이상 야생 수컷 천지 였고.. 참 멋있는 집단 하지만 돌아가고싶진 않다
와 밥값 못하는 친구이야기는 정말 와~ 깜놀입니다. 어느 사회든 허접은 있기 마련인데 특수부대는 좀 상남자, 마초 그런게 기본 아닙니까.? 헐.! 그런데 그 대대장님 그 막내는 왕따를 시키려고 그랬는지.? 원사님을 쪽을 주려고 그랬는지.? 그 부대장이 좀 의심스럽구만요. 뭔 지휘관이 그래.?
![계급장 떼고 최초 공개! 특수부대 707 군대썰 [EP.1]](/img/n.gif)
역시 특전사는 특전사다 불굴의 의지를 모두 장착하고 계시는군요
0:01 환장하겠네요. 전 특수부대 아니고 육군 맹호부대 99군번 이었는데 이건 군에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00년도 가을 즈음 병영생활 선진화라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소원수리가 기승을 부리고 부대에 병장 분대장은 영창을 반쯤 다녀오는 분위기였을 때도 행군중에 기합 넣는걸로 소원수리는 안긁었습니다. 하물며 특전사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럴거면 특전사 왜 온겁니까? 그럼 그 사람은 월급을 깍는게 맞겠습니다. 시말서를 쓰던가. 훈련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잖아요.
완전무장 산악구보 측정하면서 퍼질려는 기미가 보이면 사방팔방에서 개머리판이 날라들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힘들었던 측정을 하고나니 나중에는 오히려 산악으로 구보하는게 즐겁게 느껴 졌습니다. 피맛을 알아야 게릴라
3분말씀♥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김영환님♥♥오랫만에
뵙네요☺자주자주뵙기를~~~~🎊🎊🎊
대표님 타고난 체력이 없음에도 노력했었다는 내용 멋지십니다. 의지력과 정신력이 대단하시다는 얘기밖에 안나옵니다.^^
멋지신 님들~~♡
세분 진쫘 잼있네용ㅋㅋㅋㅋㅋ
군대얘기 누가잼없대 대표님 넘 웃기세용ㅋㅋㅋ
요즘도 넷피엑스에서 이것저것 많이 구매하고있습니다
선배님께서 운영하고계시는지 몰랐네요ㅎ
지속적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특전부사관 화이팅! 단결!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김영환님도 넘 방갑네요. 더 솔져스 초창기에 유튜브 많이 하시더니 요즘 안하시는것 같더라구요. 특공대에서 상병까지 군생활하고 전역연기하고 특전사707과 6개월 이라크 VCC에서 같은팀으로 군생활하면서 느낀점은 특전사 내무생활은 그래도 민주적이고 고참들이 모범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김앤장 로펌처럼 다들 실력이 짱짱하니 서로 리스펙하고 무슨일 있으면 토론하고.... 특공대는 하루종일 욕으로 시작해서 부조리로 끝나는 그런 느낌??? 고참이 날아가는 새가 비행기라면 비행기인 그런 시스템 ㅋㅋㅋ
일하다가 달려오는 알파팀의 끈끈함이란
죄송합니다 김영환 대원은 브라보였죠. 아직도 이걸 지적해주신 분이 없을 정도로 오래되었네요. 어서 글로벌 경합편 게시하라!
군인은군인
다워야합니다
대표님이 13여단 출신 이셨군요 ?
바로 앞대대 73대대 19기 2차(특하후 68차) 입니다
이야기 들으니 옛 생활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직업군인이라면 좀 다를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 사는곳은 비슷하네요!
그리도 병사들보다야 훨씬 낫겠죵
군대썰은 언제나 잼있엉 ㅋㅋㅋ
저도 처음 7공수 위병소 들어갈 때 생각나네요
현수막에 빨간글씨로
‘지금 당장 이대로 싸운다’ 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저희를 반겨 줬는데 공포 그 자체 였고 위압감.. 잘못된 선택인가라는 생각 까지 했었네요 물론 실제 팀생활은 생각 했던거 그 이상 야생 수컷 천지 였고.. 참 멋있는 집단 하지만 돌아가고싶진 않다
우리 따블님 말 잘하시네~
나도 잘 털수 있는데~ㅋㅋㅂㄱ
정말 이형은 정말 남자가 봐도 멋있다
우리 소영민 사령관님이 보셨으면하는 영상입니다~^^ 나 군생활할때 중대장님이셨는데 잘 계십니까!?ㅋㅋ
옛날애기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상사 클라스 잼납니다
참고로 전 모병24기4차 입니다
뽀다구만 취하고
의무는 하고싶지 않은 막내님.
ㅋㅋ 90년대군번
컨츄리여단 현역때 많이들어본소리
특전사보다는 공수부대(특전사/공수부대가다른줄알고온인원도 있었음)ㅋㅋ
지금까지 군복무하고 있는동기/선배님들 참~~대단하다는 생각이듬
오랜만에 군생활생각이 새록새록~~
(25기1차)
잘 보고 가요ㅎ
폐급 진짜 넘칩니다.
폭무 당시 '태양의 후예 기수'라고 그거 보고 온다! 하는 아들 넘쳤는데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요즘 군 기강이 무너져서 기강 바로 세우기부터..
상관을 X같이 알고 하극상이 난무하는...
굿
무장구보 퍼지고 .. 그걸 헌병대신고를해!
공수부대 광팔러왔나 체력안되면 특전사지원하지 말아야지 나하나때문에
팀전체 평균깍기는거는 생각안하나요?
김용태님은 어느 조직 사회에서도 리더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좋은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이상사님 고글 정확히모델과 브랜드가 어디꺼죠? 탐나내요. 구매 마렵습니다.
보디빌더 하시는 박명수 그분도 특전사출신이던데 섭외 갑시다
공수의 건달 노래가 떠오르네요.
천명이가서 한명이 사는 사나이노세~~
111기라~~누가있었지? 배원균? 또..,너무 오랜 세월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130, 140대 기수 정도나 뭐 출근 안하고 그랬지, 150기 이후부터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화이팅
...
ㅋㅋㅋ 정말 우리 친척집에 가면 친척 형님이 특전사 장교 출신인데 고공 강하 하는 사진을 액자에 걸어놔서 특전사 가고 싶었지
ㅠㅠ 똥개도 멋지신분들 많습니다^^ㅋㅋㅋㅋㅋ
가혹행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쟁나면 지금의 가혹행위라 생각하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된다. 80년대의 가혹행위가 괜히 있었던 것은 아니라 생각되는데ㅜㅜ
특전사에서 방출되서 야전온친구들 저런경우많이봤네요.. 저도 5년하고 부상으로왔는데 저런친구들때문에 특전사 다 욕맥이고잇네요.
특전사 하사관은 간부라서 꼰지르고 그런거 없을줄알았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긴 흘렀나봅니다 부당함에 맞서는건 젊은패기에 충분히 할수있다 생각하지만 그 하사는 선을 쎄게넘었네요
4년간 투명 인간임
역시 게릴라!
공수의 건달!
아...
애초에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가지말아야 될곳에
가애들이많은가보네요
야전만 그런줄 알았는데 특수부대 마저 마음의편지같은걸 남발하네 전쟁나면 진짜 우리나라 큰일날듯… 중소기업에서도 조금만 힘들어서 계속 징징거리면 잘리는데 사회의 매운맛을 봐야 정신차리겠네
14:20 김영환 명언 터졌다. 국가황령 소신발언~
예전에 어릴 땐 저도 공수부대라는 명칭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후에 미군의 공수부대인 82사단 같은 걸 보면서 그 당시에 공수부대라고 하면 왠지 미군의 일반 보병하고 동급되는 느낌이라서 특전사라는 말을 더 좋아하게 됐죠. ㅎㅎ
82사단 출신들이 이 댓글 보면 얼마나 현타 올까??
한국 특전사에게도 무시 당하는 82사단이라...ㅎㅎㅎ
@@frisebichon1519
82는 정규군 완편부대가 공수로 투입되는 거고, 특전사는 소수의 특수임무 인원이 들어가는거라 둘을 비교하면 좀 그렇죠. 어느나라건 특수부대의 천적은 정규군이거든요.
특전사도 보이스카웃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군요!!
98기(26기1차) 입니다 19살에 입대했는데 그때는 선배들이 특전사로 만들어 주셨지요 ㅋㅋㅋ부대에 곳괭이 자루가 왜 그렇게 많이있나 했는데 바로 알앗지요 ㅋㅋㅋ
따블! 통신보안!ㅋ
2080파레토법칙이라고
세상 어느 조직이나 일처리에 있어서 주도적 에이스는 전체인원중20%나머지 80%는 걍 머릿수 채수는 인원이란 원리인데 그게 대충 맞는게 현실.
그나 특전사 특전요원은 체력은 기본이고 정신자제부터 좀 남다른 인원들을 선발해 할텐데..
참 사람이 웃긴게 전술하다 퍼져서 금방이라도 거품물고 죽을것같은 의무고참 있었는데 당시 섬하사님이 뺨 두어대 때 리니까 산을 뛰어올라가더라구요ㅋㅋㅋ
특전사가 아니더라도 일반보병으로 90년대 철책근무 했었는데 그때는 대가리 박아 시켜 놓으면 잔다고 그건 얼차려가 아니고 휴식이라고 잘 안 시켰었습니다.
90년에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요즘 구타 없습니다.. 할때.. 공수부대에서 구타가 없으면 그게 군대야 ..했었는데... 구타 없이 군대가 되나... 대대장이 또라이인가 쉽네..
그립네. ㅎㅎ 그래도요즘 같으면 전역하길 잘햇다.
내가 지금 대머리로 살아가는 이유네^^
들어가서 제일처음한게 청소와 분리수거
그나마 주특기가 통신이 아니어서 천만 다행이었던게 옆중대 주특기할때 통신막내들 cw못받는다고 am비충밧데리로 바로 뚝배기 까버림...
고참무서워서 뛰고 고참무서워서 걷고 아득바득 4년 버텨냈습니다
단결 11여단 129기 입니다^^
111기 선배님들이 저 전입시절 거의 말년이셨는데
정말 그때 여단 처음 갔을때 수컷의 향기 ㅋㅋ
이제 그립네요!
단결! 선배님
11여단 133기 입니다!
정찰대라는곳에 전입왔을때 괴물들이 있는 지옥같았는데ㅎ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너무 그립네요..
평생살면서 그때처럼 멋있었을때가 또있을까 생각듭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단결!
저희 아버지도 11여단 나오셨슴니다~ ㅎㅎ
와 교관님 넷피엑스 사장님이구나 ㅎㅎㅎ
간부, 그것도 특수부대 군인이 저런 마인드인데
지금 일반 병사들은 개판 오분전이죠. 퍽하면 간부를 소원수리하고 ㅋㅋㅋ
간부들은 장기 안하려고하고 문제가 큰 듯..
김용태후배님 98기입니다 주문한거 빨리좀 보내주시죠
음. 맞음 요즘 특전사 라고 하지.
공수특전부대 라고 80.90.2000년 대는 그랬지
97군번 이그나....애기들.... ..태권무? 그런거 열라 할때 아니였나? ㅋ
제가 알고 있는 다른 김용태중사님은 어디에 있죠? 넷피엑스 초창기 의류 착용 모델에 제가 아는 그분이 있던데........그분도 특전사에서 공수훈련하다가 무릎 다쳐서 야전전환되서 21사단 63연대 1대대에 오셔서 처음엔 급양반장을 하셨습니다.
저분이랑 동일인물인가요?
정신 차리라고 친걸? 신고? 얼마나 귀하게 자랏길래..
그정도 정신이면 공익도 몬간다...
14:11 현역인데 요즘에 인권문제라고 하면서 이런거 절대 용납 안됩니다ㅋㅋ..
단결!
저희 13여단 72대대장님은 북한도끼만행때 판문점 북한초소 때려 부수고 오줌갈길때 1공수 계시다가 오신분이었습니다
87년도 휴가중에 지역대원들이 대학교 유도부원들을 두들겨 폐고 헌병대 잡혀 있는것을 풀어주시며 며칠남은 휴가하도 즐기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천리행군 해상훈련등에서
낙오하면 용서가 없었습니다
특전사는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곳인데
하사를 벌해야지 원사님 보고 사과하란 대대장이
개탄스럽군요
8~90년대는 야만의 시대라 차라리 야외훈련가면 고참들한테
맞지 않아 좋았습니다
점호 끝나면 병 부사관 장교들의 타작이 시작되었지요
인간이 인간을 때리고 괴롭히면 죄악입니다
그러나
강한 군대는 그만큼의 훈련 아니면 방법이 있습니까!
구보때-낙오한 하사분 제발 사회 나가서 특전사 출신이라 입닫으세요
하위 몇%가 평군 점수 마져 깍아 먹습니다
호랑이 가죽은 탐이나고
호랑이는 무서웠던 모양인데 대한민국 특전사가 돈벌어 적금채워
전역하는곳 아님니다
72사자대대 휴게실에
적혀있었던 글올림니다
~조국은 너희를 믿노라
멋진 대대장님 이셨죠 성함은 가물가물~~
제가 사자대대있을때 전역할때까지
체육대회 12연패 했습니다.ㅋㅋ
특전사안에도 윤모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하겠네?? 소방이나 경특갈때 혜택볼려고 그딴짓한건가??
그런 마인드로 전역후 소방,경특 가봤자 거기서도 폐급일텐데..
경특이나 해양 경특은 성음모한테는 넘보지도 못할 산이고, 소방은... 음... 체력에서 불합격.
@@user-ch8vl9xo3n 특전사에서 4년 생활했으몀 체력 좋을텐데용
@@Namochr123 다 그렇지도 않아요…
폐급들은 계속 폐급이더라구요
결국 팀에서 쫒겨나서 지역대본부에서 근무하거나 그런사람도 드물게있어요
지역대에70명중 3~4명?
제가 나온 부대 예시입니다
@@do_rr 님이 말하는 특전사 중에서 폐급들은 체력은 어느정도인가요? 4년차 폐급기준으로
현역일땐 불합리
전역하면 추억
게릴라전이 진짜 빡쌘건데…
그 하사는 일반 기보대 가서도 못버티겠는데...뭐하러 특전사가서 욕보이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진짜 ㅋㅋㅋㅋ07년도 08년도 때 생각지도 못한짓을 하네요 ㅠㅠ 그때 분위기였으면 저런 하사는 전역할때까지
샤워실에서 개쳐 맞아야되는데 안타깝네요ㅠㅠ
몇대 맞으면 맞은 이유를 생각하고 다음에 잘해야겠다는 자세로 생활해야되는데..
특교단에서 철저하게 필터링해야합니다
특수부대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 인원들이 군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저양반(영환님) 유투브다시하기위해 드릉드릉중이신건가...🤔
나 군대 91년도 군번인데, 우리 부대 하사관들 끼리는 적어도 영내에서 맞거나 하지 않았는데... 일반부대와 공수부대와의 차이인가?
특전사 부사관들은 마인드가 병사 마인드 많아요.
라때?라때? 라때 ㅋㅋ
후배들아17기다 우리때는 방독면착용무장구보 그리고 산악구보는그냥기본
요즘은 특수부대 부사관도 찌르는군요;;;
군기를 누가 뺐을까 !
군인권센터라는 애시당초 취지에 맞지도 않는 거 앞세우다 이렇게 됐죠 그딴 거에 힘을 실어주는 바람에 옷 벗은 사람 많죠 더러워서
사실은그거보다 3배는 심했는데 말씀못 하시는거 압니다 ㅎㅎ
그냥 그런 놈들은 지원하지 마라 짜증난다
닉샥
11공수 담양 1179부대 저희 아버지 부사관 전역하셨는데 공수훈련하다가 무릎쪽 다치시고 광주국군병원 다니셨다고 한번씩 얘기하셨는데 아버지 핸드폰 뒷자리번호가 1179였던겄도 부대 번호엿던걸 첨 알았었네요 ㅎㅎ
13공수 75대대 ^^
세분의 후배들 얘기를 듣다보니 요즘 군인들 이게 군인들인가 의문이 듭니다 나는 84년 입대 15기생 특전하후39인데 저희때는 대대 att 측정때 무장구보때 k2소총 총열로 머리도 깨져보고 해도 군소리하나 없이 무서워서 말한마디 못했죠 참고로 13여단 73대대 9지대 통신하사관 출신입니다 요즘 군인들 보면 헛웃음만 ~~~~^^^
요즘 군인은 소총 총열로 대가리 안깨서 군인답지 못하다는 뜻인가요?
나살아있씀매 감사 공특 희카 불러주쇼
19기 11여단1년3개월생활 중ㅡ27 불려감 돌이켜보면 88~95년 참 많이도가혹했다라라봅니다. 운동을 12년수련하고 입대 했던터라 못난선배들의텃세..ㅎㅎ 오래전에 흑역사.... 영상잘보구 있어요 감사와 응원 기원합니다..
와 밥값 못하는 친구이야기는 정말 와~ 깜놀입니다. 어느 사회든 허접은 있기 마련인데 특수부대는 좀 상남자, 마초 그런게 기본 아닙니까.? 헐.!
그런데 그 대대장님 그 막내는 왕따를 시키려고 그랬는지.? 원사님을 쪽을 주려고 그랬는지.? 그 부대장이 좀 의심스럽구만요. 뭔 지휘관이 그래.?
저런사람이 왜 갔을까????
헌병대가 일은 하네 라뗀 항상 문 잠겨있었는데ㅋㅋㅋㅋ
정신차려 그러면서 좀 떄렸겠지 그리고 그게 떄리거나 갈구거나 한다고 되나 이미 체력으로 퍼졌든 정신력이 퍼졌든 퍼진상태인데, 무슨 훈련이나 업무등으로 과도하게 하는게 바로 가혹행위의 본질 입니다
그 뒷통수 하사 하사4호봉 전역이네.
성윤모가 감옥 갔다와서 각성하고 특수부대 지원해갔는데 다시 이병성윤모로 신고 했구나 저런 족속들이 하사는 왜 지원했냐 그리고 대대장은 정황 파악도 안하고 뭔 짓거리 한거냐
아니 진짜 그럴거면 특수부대 왜 갔습니까.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111기? 모병 28기2차? 이름이 뭐꼬 내가 111긴대
요즘 군기가 빠져서 이등병이 주임원사한테 🚬 담배 한가치 좀 주세요!한답니다!~이정도랍니다!
개ㅈ까는 소리 하지 마세요 진짜ㅋㅋㅋ어디서 들었는데요 진짜 지랄을,...
내친구도 선임하사가 대위한테 말빨로 당하자...선임하사가 이런 씨발 한마디 하자마자 중사들이 피떡이 될때까지 패고 산에서 전투화 발로 차서 산밑에 까지 떼굴떼굴 굴러왔다던데 ....대대장이 zot같은 놈이라 대신 총대메고 영창 다녀왔다고 하던데.... 공수부대는 하사관 체계라 장교 패고 ,
해병대는 병체계라 병이 하사관 패고...
개판 오분 전, ㅋㅋㅋ 똥부대들은 역시 다르네요 ㅎㅎㅎ
@@Wstrader_ 장교들이 쳐 맞을 곳은 공수부대 밖에 없었다. 그래야 갑질 안한다. 공수부대 거쳐간 장교들은 갑질 잘 안한다. 나처럼 보병부대 근무한 사람들은 잘알지 ... 장교들 더럽게 싸가지 없고, 무능한 놈들 더럽게 많다는걸..
아무리 하사관 부대 라고 중대장 한테 개기는 것은 그렇지
중대장한테 개기는게 자랑이다 양아치냐ㅋ
지 애비가 지 엄마 때리는거처럼 말하노 ㅋㅋㅋ
80년대 초 인사계도 주임상사도 행군 똑같이 했음
주소좀 주세요
내 친구들 특전사 겁나많아그런데?자랑아니다
일반 병이시간이 없어어 피치컬 못하는거여
ㅋㅋㅋㅋ특전사도 ㅈ 댔구나 진짜 ㅋㅋ
사운드먹통
70년대중반에도이런치사한선후배없던기괴한문화가왜생겨구타와
갑질선배가이룩한댓가들이다ㆍ
야비한 선배들이문제를만든것 ㆍ
시대가시대만큼병사던장교던서로협력하는자세가군의인권으로본다ㆍ맞지않은전술교리도문제ㆍ창의성없이80년대나지금도별달라지지않은썩은군대다ㆍ보통체격이면
다할수있는전술훈련이바랍직하다과감한 개선이필요하다ㆍ군의대표다ㆍ
쳐맞고 때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뇌에 근육만 찬 인간들덕에 이런 군대가 생겨난거지. 애초에 적당히 했으면 그에 대한 반작용도 없어가 덜 나왔을텐데 말야.
참나 그럴려면 뭐하러 하사로 가셨나? 걍 허리 아프다고 공익이나 가지..
전입교육 마치고 쫄아있는 전입하사때 지역대 복도에서 이단옆차기로 중대원 까고있는 모중대 선임하사님
축구하는데 지역대장이 똥볼차고 패스 안했다고 바로 미들킥 날리던 당시 행보관님 등등....
어디다 말해도 안믿을만한 일들을 저도 자대가서 보고 생활했었어요
41-1차
llll
하사 돈 500 본봉 맞춰주면 돈으로 까는게 맞다 본다. 솔직히 200주고 개처럼 구르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건 평생가도 못가는부대야.
개처럼 구를수는있고?
쓸모없는 하등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