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님~ 반갑습니다.🤗 2년쯤 뒤에는 미국하늘 아래서 인사나눌 수 있겠네요.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계획하심이 잘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오셔서 조금만 힘쓰시면 LPN 간호사 되는것은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아직 2년 남짓의 시간이 있으시니 RN으로 준비하셔서 도전하셔도 충분하겠어요.😄 부럽습니다. ☺️ 40 초반이시니 무엇을 하셔도 훨씬 수월하실것이라 신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한국 자격증이 자신감을 채워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좋아요. 그런데 조심스럽게 혹시 그 자격증을 받으실때 수업료가 많이 드시면 그냥 영어공부에 쓰시고 자격증은 미국와서 받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도 싶네요. 한국 간호사로 일하셨던 경력이 있으면 채용에 도움이 되지만 어차피 미국 자격증은 다시 따셔야하고 자격증 받으시고도 일할 장소를 어디로 선택하는가에 따라서도 너무 다아~ 내용이 달라서 같은 LPN 들도 숙련도와 정보, 과정들이 다르거든요. 무엇이든 배우시는것은 엄청 도움이시지만 어차피 미국 간호사 전문성은 오셔서 다시 다아~ 배우셔야할거라 수업료가 적게 드는 공부나 아님 정말 미국 간호사 하실때 도움이 되실 것에 투자하시는 것을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 삶의 터전을 바꿀 준비라는 것이 어떠한지를 알기에 키무님께 오늘 저에게 모인 에너지를 팍팍 보내드립니다. 순간순간 붕 뜬듯 느껴질때도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시다보면 원하시는 곳에 닿으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제시카님~😄 반갑습니다. 콩굴리쉬로 영어를 배웠다보니 가장 기본인 억양들을 부자연스럽게 쓰게 되네요. 아직까지도 가끔 “브로큰 잉글리쉬” 쓴다며 핀잔주는 미국아줌마나 할아버지들을 마주치지만 그럴수록 더욱 정중히 대해드리며 잘못된 것은 고쳐달라 미소로 답합니다. 매일매일 배우고 고치고 또 배우며 삽니다. 😊 재미도 덜하고 뭐 특별한 것도 없는 아줌마 사는 이야기지만 재밌게 봐주신다는 말씀 한마디에 또 신이 나서 마음이 샤랄라 합니다. 제시카님의 오늘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ㅎㅎㅎ 제가 워낙 영어를 못하는 아줌마여서 이게 힘들었던거죠~ 😉 요즘 젊은 분들은 이런 기본은 척척 착착 생활 속에서 솨사샥 해내실텐데…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 인사를 나눠본적도 없이 책으로만 배운 영어다보니 이런 사각지대가 실력의 바닥을 그대로 보여주더라구요~ ㅎ 콩콩님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정보를 얻고 듣고 하시는 모습만 봐도 저 같은 실수는 안하실것 같아요.😄 끊임없이 배우며 사는 것 ! 이것이 최선으로 최상을 얻는 방법인가봐요~
네~ 이민 오기전에 중학생 수준 영어는 좀 파다 왔어요. 😄 그렇다보니 일을 할땐 성실히 꾸준히 촤선을 다해 하면 되니 기초적으로 듣고 이해하고 따라하면 되는데요! 가끔 스몰톡 해야할때면 듣는 사람들이나 대화하는 사람들이 저의 많이 미숙한 문장에 저를 살짝 모자란듯 볼때도 있어요.🤣 딱 그런거죠, 우리 그 옛날 그, 이디도시씨나 한뚝배기 하실래예 하시던 그 미국 로버트 할리씨 처럼…..ㅍㅎㅎㅎㅎㅎ호🤣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제가 “하우아유” 에서 멘붕이 온지 어언 2년반이 지나고나니 이제 조금씩 리드미컬하게 인사를 되보내는 걸 할 수 있네요. 참말로 나이가 들어 몸이 굳으니 혀도 턱도 같이 굳어가는가 봅니다. 그 쉬운 인사말 리듬이 왜그리 딱딱하게 로봇같이 나오는지….. 그래도 서당개 수준은 아니니 다행이지요!!😆 3년 안되서 이네들의 억양이 흉내내지니 말입니다.. Gigi님~ 분명 저보다 훨 빠르게 유창하게 촥촥 받아 내고 돌려주고 하실것이니 걱정 안하며 응원박수만 보내드리겠습니다. 👍🤗
세상엔 병원이 정말 많고 의사도 정말 많고 진료과목도 정말 많고요. 미국은 그 많다는 말이 그대로 경험되는 나라여서. 말이 유창하지 않아도 하려는 의지와 노력,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는 부서가 많더라구요. 저는 영어가 제 핸디캡이라는 생각을 잘 인식하면서 스킬이 쌓일때까지 차근차근 도전하기로 생각하면 시작했어요. 다른이들도 다 탐내하는 자리가 처음부터 제게 주어지진 않겠죠. 하지만 조금씩 해내다보면 언젠간 저도 그들 못지않은 기술이 습득해내고 심지어 잘해내기까지 할테니까요. 간호는 의사소통이 아주 중요한 직업군이기도 하지만 전문기술이 더 중요한 기술직이기도 합니다. 첫해는 조금 모자라고 힘든 곳에서 일하더라도 2년, 3년 지나 기술이 쌓이면 더 좋은 자리에서 일하실거예요. 겁내지마시고 뜻하신바를 이루십시요!!! 화이팅!!!🤩
두드리다보면 어디선가 문을 찾을 때도 있지요. 😉 언제 열릴지 모르니 정보수집을 해둬야죠. 😊 일단 CNA 는 수료증을 주는 기관에서 6개월 실습 겸 수업을 참여하면 수료증을 받은 후에 비교적 간단하게 자격증을 받습니디. 그런데 취직을 할때 영주권을 보장해 주지 않아요. 메디컬 관련 직종에서 거의 말단 직원에 해당하는 직업군이거든요. 간호사라는 타이틅 안에서 그 다음 레벨이 LPN 인데 이 자격증은 1년 또는 1년 반의 기간 동안 정식 교육단체에서 학기제로 등록을 하고 수업을 듣고 졸업을 하고 졸업증과 수료증을 국가고시 기관에 첨부하고 지격증 시험을 본 후에 취업을 해요. 그런데 역시 이 레벨의 간호사군도 병원이나 업체에서 영주권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만약 RN 간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진 분은 미국의 지방 작은 소도시의 간호인력이 부족한 병원은 에이전시를 통해서 영주권 관련 절차를 도와주고 채용하는 곳이 아직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미국 정식 신분증이 마련이 된다면 미국에서 교육기관을 통해 수업을 마치고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고~ 이 일련의 과정들이 이어지겠지만 미국 밖의 외국에서 공부를 해서 진행하신다면 4년제 간호사 수업을 졸업하시고 자격증을 따시고, 실무경험을 하신다면 미국 간호사 자격증 국가고시를 외국에서도 도전하실 기회가 주어지고 그 다음 영어 실력을 인정받을 시험 점수를 제출한 다음, 미국의 간호사 에이전시를 통해 영주권을 제공하는 병원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고학력, 전문기술 이민이 되는거지요. 만약 다른 경로라도 일단 영주권이 있으신 경우라면 CNA 수업을 제공하는 기관은 미국 전역에 모든 도시나 마을에 하나 이상 있으니 누구라도 원하기만 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군에 속합니다. 😊 찾으시는 답 보다 조금은 멀리 간듯해 보이는 답이라 답을 드리면서도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중입니다. 😅 그러나 개인적으로 어떤 것이든 무슨 일이든 정보가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모으다보면 길이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진님의 정보 채널에 조금이라도 도윰이 되어 드렸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저도 지금 41가 되었어요.. 남편 때문에 내후년에는 미국에 가서 살게 될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서 요양보호사랑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미국가서 CNA랑 LPN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제이미님처럼 언젠가는 저런 멋진 삶을 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키무님~ 반갑습니다.🤗
2년쯤 뒤에는 미국하늘 아래서 인사나눌 수 있겠네요.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계획하심이 잘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오셔서 조금만 힘쓰시면 LPN 간호사 되는것은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아직 2년 남짓의 시간이 있으시니 RN으로 준비하셔서 도전하셔도 충분하겠어요.😄 부럽습니다. ☺️ 40 초반이시니 무엇을 하셔도 훨씬 수월하실것이라 신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한국 자격증이 자신감을 채워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좋아요. 그런데 조심스럽게 혹시 그 자격증을 받으실때 수업료가 많이 드시면 그냥 영어공부에 쓰시고 자격증은 미국와서 받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도 싶네요.
한국 간호사로 일하셨던 경력이 있으면 채용에 도움이 되지만 어차피 미국 자격증은 다시 따셔야하고 자격증 받으시고도 일할 장소를 어디로 선택하는가에 따라서도 너무 다아~ 내용이 달라서 같은 LPN 들도 숙련도와 정보, 과정들이 다르거든요.
무엇이든 배우시는것은 엄청 도움이시지만 어차피 미국 간호사 전문성은 오셔서 다시 다아~ 배우셔야할거라 수업료가 적게 드는 공부나 아님 정말 미국 간호사 하실때 도움이 되실 것에 투자하시는 것을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
삶의 터전을 바꿀 준비라는 것이 어떠한지를 알기에 키무님께 오늘 저에게 모인 에너지를 팍팍 보내드립니다. 순간순간 붕 뜬듯 느껴질때도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시다보면 원하시는 곳에 닿으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How are you 가 진짜 뉘앙ㅅ랑 스피드랑 은근 복잡해요 ㅋㅋ 재밌게 듣고있어요~~~~♡♡
제시카님~😄 반갑습니다. 콩굴리쉬로 영어를 배웠다보니 가장 기본인 억양들을 부자연스럽게 쓰게 되네요. 아직까지도 가끔 “브로큰 잉글리쉬” 쓴다며 핀잔주는 미국아줌마나 할아버지들을 마주치지만 그럴수록 더욱 정중히 대해드리며 잘못된 것은 고쳐달라 미소로 답합니다. 매일매일 배우고 고치고 또 배우며 삽니다. 😊
재미도 덜하고 뭐 특별한 것도 없는 아줌마 사는 이야기지만 재밌게 봐주신다는 말씀 한마디에 또 신이 나서 마음이 샤랄라 합니다. 제시카님의 오늘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아 그렇군요~~정말감사합니다!^^저도항상 대답후 질문까지 연이어 이어질수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ㅎㅎㅎ 제가 워낙 영어를 못하는 아줌마여서 이게 힘들었던거죠~ 😉 요즘 젊은 분들은 이런 기본은 척척 착착 생활 속에서 솨사샥 해내실텐데…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 인사를 나눠본적도 없이 책으로만 배운 영어다보니 이런 사각지대가 실력의 바닥을 그대로 보여주더라구요~ ㅎ 콩콩님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정보를 얻고 듣고 하시는 모습만 봐도 저 같은 실수는 안하실것 같아요.😄 끊임없이 배우며 사는 것 ! 이것이 최선으로 최상을 얻는 방법인가봐요~
미국에 오시기 전에 영어공부를 하고 오셨나보네요
저의 영어는 어째야하는지..ㅜㅜ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선생님께서 47에 간호사가 되셨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네~ 이민 오기전에 중학생 수준 영어는 좀 파다 왔어요. 😄 그렇다보니 일을 할땐 성실히 꾸준히 촤선을 다해 하면 되니 기초적으로 듣고 이해하고 따라하면 되는데요!
가끔 스몰톡 해야할때면 듣는 사람들이나 대화하는 사람들이 저의 많이 미숙한 문장에 저를 살짝 모자란듯 볼때도 있어요.🤣
딱 그런거죠, 우리 그 옛날 그, 이디도시씨나 한뚝배기 하실래예 하시던 그 미국 로버트 할리씨 처럼…..ㅍㅎㅎㅎㅎㅎ호🤣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정말 정말 공감해요~ How are you가 너무너무 안돼요 ㅠㅠ
제가 “하우아유” 에서 멘붕이 온지 어언 2년반이 지나고나니 이제 조금씩 리드미컬하게 인사를 되보내는 걸 할 수 있네요. 참말로 나이가 들어 몸이 굳으니 혀도 턱도 같이 굳어가는가 봅니다. 그 쉬운 인사말 리듬이 왜그리 딱딱하게 로봇같이 나오는지….. 그래도 서당개 수준은 아니니 다행이지요!!😆 3년 안되서 이네들의 억양이 흉내내지니 말입니다..
Gigi님~ 분명 저보다 훨 빠르게 유창하게 촥촥 받아 내고 돌려주고 하실것이니 걱정 안하며 응원박수만 보내드리겠습니다. 👍🤗
@@migo4365 정말 격하게 공감공감이에료. 저는 인생 최대 약점이 영어인데 미국에 오게 되었어요ㅠㅠ 지금 Nclex 준비를 하긴 하는데 제 영어 실력으로 간호사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요 ㅠㅠ 미국에서 정말 제가 간호사로 일을 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돼요
세상엔 병원이 정말 많고 의사도 정말 많고 진료과목도 정말 많고요. 미국은 그 많다는 말이 그대로 경험되는 나라여서. 말이 유창하지 않아도 하려는 의지와 노력,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는 부서가 많더라구요.
저는 영어가 제 핸디캡이라는 생각을 잘 인식하면서 스킬이 쌓일때까지 차근차근 도전하기로 생각하면 시작했어요. 다른이들도 다 탐내하는 자리가 처음부터 제게 주어지진 않겠죠. 하지만 조금씩 해내다보면 언젠간 저도 그들 못지않은 기술이 습득해내고 심지어 잘해내기까지 할테니까요.
간호는 의사소통이 아주 중요한 직업군이기도 하지만 전문기술이 더 중요한 기술직이기도 합니다.
첫해는 조금 모자라고 힘든 곳에서 일하더라도 2년, 3년 지나 기술이 쌓이면 더 좋은 자리에서 일하실거예요. 겁내지마시고 뜻하신바를 이루십시요!!! 화이팅!!!🤩
@@migo4365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전달 해 드릴께요. 유튜브 보며 용기 얻어요
조심스레여쭈어봅니다한국에거주하고있고 cna자격증취득하려면 어떤경로로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뭐 궁금하실 땐 마구 팍팍 물어보셔도 되요~😉 그래도 조심스레 여쭤주시니 겸손히 답하고 싶어집니다.
지금 한국이 계시군요? 혹시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지고 계신가요?😃
@@migo4365 답신감사드립니다. 영주.시민.전혀없는상태예요.영어도초급상태이고현재공부하고있어요.무네서유를만들수있을까해서 노크해보네요 바쁘신중에도 성의답신감사드리어요
두드리다보면 어디선가 문을 찾을 때도 있지요. 😉 언제 열릴지 모르니 정보수집을 해둬야죠. 😊
일단 CNA 는 수료증을 주는 기관에서 6개월 실습 겸 수업을 참여하면 수료증을 받은 후에 비교적 간단하게 자격증을 받습니디. 그런데 취직을 할때 영주권을 보장해 주지 않아요. 메디컬 관련 직종에서 거의 말단 직원에 해당하는 직업군이거든요. 간호사라는 타이틅 안에서 그 다음 레벨이 LPN 인데 이 자격증은 1년 또는 1년 반의 기간 동안 정식 교육단체에서 학기제로 등록을 하고 수업을 듣고 졸업을 하고 졸업증과 수료증을 국가고시 기관에 첨부하고 지격증 시험을 본 후에 취업을 해요. 그런데 역시 이 레벨의 간호사군도 병원이나 업체에서 영주권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만약 RN 간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진 분은 미국의 지방 작은 소도시의 간호인력이 부족한 병원은 에이전시를 통해서 영주권 관련 절차를 도와주고 채용하는 곳이 아직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미국 정식 신분증이 마련이 된다면 미국에서 교육기관을 통해 수업을 마치고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고~ 이 일련의 과정들이 이어지겠지만 미국 밖의 외국에서 공부를 해서 진행하신다면 4년제 간호사 수업을 졸업하시고 자격증을 따시고, 실무경험을 하신다면 미국 간호사 자격증 국가고시를 외국에서도 도전하실 기회가 주어지고 그 다음 영어 실력을 인정받을 시험 점수를 제출한 다음, 미국의 간호사 에이전시를 통해 영주권을 제공하는 병원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고학력, 전문기술 이민이 되는거지요.
만약 다른 경로라도 일단 영주권이 있으신 경우라면 CNA 수업을 제공하는 기관은 미국 전역에 모든 도시나 마을에 하나 이상 있으니 누구라도 원하기만 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군에 속합니다. 😊
찾으시는 답 보다 조금은 멀리 간듯해 보이는 답이라 답을 드리면서도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중입니다. 😅 그러나 개인적으로 어떤 것이든 무슨 일이든 정보가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모으다보면 길이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진님의 정보 채널에 조금이라도 도윰이 되어 드렸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migo4365정성담긴답신해주심에진심으로깊은감사마음드립니다."제이미님"의조언이 참으로 도움이되네요. 저뿐만아니라이분야에도전하고싶은분들에게도도움될것같아요cna.Lvn.Rn.np가단계라는데전문학교에서공부하려면비용적인측면도무시못하는것이라 알아보는중cna를알게되었어요. 답신에정말다시함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