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드에서 개발한 게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게임 사운드 업계에서 독보적인 사운드팀이 다이스 구 배틀필드 팀과 인피니티워드 사운드팀 산타모니카 갓오브워 이렇게 세 팀입니다. 인피니티워드가 모던 총기류 사운드의 시초이자 완성한 팀이에요 40hz 베이스 부스팅을 중심으로 울려퍼지는 소리들
이게임이 고스트랑 같이 플스3에서 플스4로 리마스터 엑박360 에서 엑박원으로 리마스터를 거쳤다는 작품이죠 특히 360판이랑 리마스터판이 둘다 존재하는 판에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온 360판도 하위호환이 지원된다는점에서 확실히 엑박원판보다 360판으로 플레이 하시는분이 더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드밴스드 워페어... 콜옵 빠돌이인 저로써도 시리즈 상위권이라 생각하는 작품이지만 그놈의 효과음 부족이 너무나 아쉬운 작품, 영화같은 장면에 당연스레 웅장한 브금을 넣는 클리셰를 비틀고 정말 상황에만 집중되게 화려한 장면들이 대부분 브금이 없이 흘러가서 그건 그것대로 몰입이 됐던지라 나름은 신선했지만 그러려면 그 장면을 뒷바침 해줄 효과음들이 화려해야 했는데 문제는 그러질 못해서 좀 짜쳐보이는 역효과가 나버렸죠, 그렇게 망작이라는 고스트도 연출만큼은 기가 막혔던걸 생각하면 그때 당시 콜옵에게 기대한 것 보다는 이래저래 아쉬운 작품이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싱글플레이의 볼륨도 괜찮았고, 스테이지들의 완급조절도 좋았고, 스토리는 평이하다지만 이해하기 쉽고 고스트마냥 말도 안되는 한숨나오는 스토리거나 뱅가드처럼 ㅈ망해버린것도 아니라 훨씬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이 당시 이래저래 신생취급이였던 인피니티 워드가 꽤 대단하다고도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던 III는 왜 이렇게 말아쳐먹은거니 IW야...
@@아서스-d3i 예?.... 10000명한테 물어봐서 저게 엑소뭐시기 슈트고 그게 시제품이 실제로 있어서 현실에서도 가능한 거라서 딱히 이상한 건 아니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건 상식이 아니라 사전정보를 알아야 그나마 설명이 되는 장면인데 그걸 통찰력 부족하니 지식이 부족하니 하는 건 그쪽이 너무 본인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건 아닐까요?.... 진심으로 밖에 나가서 본인이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알고 있는 사람이 ㅇ얼마나 되나...
화면 감도가 너무 빨라서 보기 불편하고 오브젝트가 터지고 부서지는 멋진 장면들을 제대로 보여주지않고 죄다 재껴버리니 게임이 멋진 연출과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흥미가 감소. 마치 친구랑 영화보는데 정말 중요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딴짓하거나 나 보면서 말 거는 친구 보는 기분. 멋진 장면들을 저급 수준으로 만드는 플레이어로 인해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를 충족시키는 안타까움.
댓글들 왜 싸워 ㅋㅋㅋ 어드밴스드워페어가 나왔을당시에 구 모던워페어3, 고스트등 애매한 평가를 받으면서 시리즈 기대감 자체가 떨어졌었고 또 전작 블랙옵스2가 잘나와서 신작이 나와도 구작에서 넘어가지 않는 유저가 많았음 특히 국내에서는 에초에 패키지겜, 스팀겜 자체를 배그 이전까지는 관심이 없는편 이였고 그래서 우리기억에는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상업적으로는 충분히 흥행했고 모던워페어와 블랙옵스의 비중이 워낙 커서 기억이 덜 되는 것 싱글이 망했다기 보다는 멀티가 당시에 문제가 많아서 금방 잊혀졌다고 생각함
뒤를 스펀지로 틀어막은 듯한 효과음과
missing 되버린 배경음악이 아쉽지만
연출이 진짜 역대급으로 화려했던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모2 워싱턴 전투 미만 잡
난 개인적으로 콜옵시리즈중 어드밴스드워페어 사운드가 제일좋던데,... 나머진 너무장난감총 장난감폭발 ㅅ ㅏ운드같음.... 그래픽도 오히려 이후 작품 두개인가?나오는동안도 어드밴스드워페어보다 뛰어난 작품없었던걸로기억함
솔직히 브금이랑 효과음 아쉽긴 한데 연출이랑 디자인 수준이 꽤 맛있어서 재밋는 것 같음
뭘 막아요? 뒤요? X문?
ㄹㅇ 플롯은 진부하고 유치해도 연출 하나만은 역대급이었던 작품.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유명한 도시들의 미래버전을 구경하는것도 재밌었음ㅋㅋ 서울이라던가 산토리니라던가
미래전 컨셉은 호불호 갈렸지만 고스트랑 비교했을때 그래픽은 넘사벽으로 발전해서 2014년 당시엔 엄청난 충격이었음. 거기다 캠페인 메인 빌런은 유주얼 서스펙트, 하우스 오브 카드에 출연한 케빈 스페이시
모던3 꼬라지 보면 슬렛지해머가 어워2 만들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잘 만들기만 하면 어워2 나와도 괜찮을 거 같음. 난 콜옵 어워 진짜 재밌게 했었음.
어워2만들려고했는제 엑티비전에서 개소리말고 모던3나 만들라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대요
심지어 모던III는 모던II DLC였던 걸 억지로 개조해서 후속편으로 만듦ㅋㅋㅋㅋ
그냥 어워2나 만들게 둘 것이지 꼭 이상한 데서 압력을 넣어서
어워2 개발도중에 취소됨😢
@@미역맛콜라아이고 ㅠ
어워2 개발 도중 취소 박고 만든게 모던3 인거면 엑비도 진짜 갈때까지 갔네 ㅋㅋㅋ
어드밴스드 캠페인 ㄹㅇ 꿀잼이였음
첫캠페인이 강남 삼성동이었나
@@chanjin4608청계천 아님?
@@chanjin4608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걸어서 강남역까지 가는 코스였음
@@YITA-w4pㅇㅇ 아마 청계천일꺼임
@@YITA-w4p 그 강하하고나서 무역센터 나오잖음
어드벤스드워페어 트레일러에서 케빈스파이시 아조씨가 민주주의 웃기지 말라그래 하면서 일장연설 하는게 ㄹㅇ 간지였죠 캠패인도 재밌고 외골격 이라는 아이템도 잘표현했고
디마크라씨? 디마크라씨!
@@aasskkask 이거보고 또 봐야겠네요
0:58 어드밴스드 워페어 사운드는 진짜 전설이다
무슨 비비탄 쏘는 소리가 나냐
원래 인게임 사운드가 저렇지는 않은데 소리가 씹혔나봐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ㄹㅇㅋㅋㅋ 사운드 ㅈ같긴함
아 ㅋㅋ 미래라고 ㅋㅋ
2070년대니까 저소음 탄환 쓰겠거니 생각하자 ㅋㅋ
인피니티워드에서 개발한 게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게임 사운드 업계에서 독보적인 사운드팀이 다이스 구 배틀필드 팀과 인피니티워드 사운드팀 산타모니카 갓오브워 이렇게 세 팀입니다. 인피니티워드가 모던 총기류 사운드의 시초이자 완성한 팀이에요 40hz 베이스 부스팅을 중심으로 울려퍼지는 소리들
더 떡상했어야하는 작품...
근데 왜 한글화 안해줬지.... 나 진짜 서운해 ㅠㅠ
왜 당시에는 주목을 못 받았는지 존나 아이러니한 작품... 비주얼도 연출도 총 볼륨도 모두 준수했는데
블옵시리즈의 미래전에대한 인식이 개판이라...
주목 못 받은게 아님. 고스트로 똥망해가던 콜옵 프랜차이즈를 멱살잡고 다시 끌어올린 게임이었음.
ㅇㅈㅇㅈ@@ProjektF91
@@tyuh9417저건 블옵이 아니고 블옵4제외하면 미래전인식은 다 호펴임
아이디어랑 연출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ㅈ박음
개인적으론 연출은 아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캠페인은 월드엣워 소련캠페인. 매번 콜옵하면서 레즈노프 생각남
난 이거 진짜 재밌게 했는데 당시 그래픽 스토리 좋았고
멀티도 진짜 재밌게 했음..
엑소슈트 날라당겨서 호불호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시스템 맘에 들었음..
슬레지해머는 어워로 계속 밀고갔으면 나앗는데 ㅜㅜ
나처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망함 서든어택 큐브맵 생각나서 쟈같앗음 ㅋㅋ
스토리가 평면적이니, 매력적인 캐릭이 없다더니 했지만... 게임으로써 재미는 확실했던 시절... 근데 지금은 트아 말곤...
옛날 콜옵 : 전쟁
현재 콜옵 : 복사, 붙어넣기, 이름바꾸기 = 콜옵3
비비탄 총소리 빼면 진정 차세대 콜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작품...
하필 콜옵 전작이 모던23, 블옵 12엿어서 ㅋㅋ ㅠ 갠적으론 밤에 호버바이크 타는 씬이 개쩔었음 외에도 반오픈월드?식의 맵을 그레플링 훅으로 돌아다녀서 미션을 풀어 나가던가 하는 이런 저런 좋은 시도가 많아서 잼섯음
ㄹㅇ 고스트로 말아먹은 시리즈 바로 되살림
게임의 주제가 좋아 저에게는 인생겜입니다.
민주적이고 강력한 힘을 투사할 수 있지만 정치와 정책에 얽혀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이는 국가기관과 비록 CEO의 의사결정에 따라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는 독재의 형태를 띄지만 그만큼 빠르고 효율적인 사기업의 대립
한참뒤에 나온 월드워2나 인워보다도 연출이 뛰어난데 왜 주목을 못 받았지
어드밴스드 워페어 최고 간지는 골리앗 이라생각함... 핼기한테 쫒길때 나오는 골리앗보고 심쿵함 ㅋㅋ
ㄹㅇ 그거랑 마지막 미션
헬기에 골리앗 매달고 강하 작전 ㄷㄷ
진짜 컷씬이나 장면 구성은 왠만한 사펑장르 줄싸대기 날리는 디자인과 연출을 보여줬지만.. 사운드를 비롯한 익히 알려진 문제들과 게임의 연식 + 국내는 밀리터리 장르의 게임들이 일반 대중들에게 거의 사장되다 싶이 했으니 국내에서의 실패는 어찌보면 당연한가 봅니다...
확실히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신박하고 흥미로웠던 시리즈, 근데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슬프더라고요 ㅠㅠ
연출이 지리긴 하네.. 뭔가 배필3 웅장함을 살짝 느꼈음
캠페인인가 마지막에 쓰러져있고 권총 미끌려주면서 그거 잡아서 쏘는거 시리즈좀 알려주세요 너무재밌게했었는데...
구 모던워페어 2 마지막 미션 같은데요?
@@고양이-l5g 감사합니당
@@Sonquixote 권총 미끌려주는 건 구 모던워페어1 입니다. 2는 단검 투척이에요.
고1때 나왔는데 진짜 미친듯이 재밌게 했던캠페인.. 퀄리티도 말도 안될정도로 지렷음
죽기 직전 콜옵을 긴급 수혈하고 시간을 벌어줬던 게임.... 출시 당시에는 그래픽이랑 연출때문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기념비적인 슬레지해머의 첫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요즘 모던 3 신규 무기들 보면 슬레지해머도 어드밴스드 워페어 후속작 만들고 싶어하는게 보임.
모던워페어에서 프라이스 소위때 소련 잠입미션이 난 진짜 대박이였는데 ..이런 연출은 다른 게임에도 나오는것 같은 느낌인데.. 내가 아재긴 하구나..
이 작품 때문에 제가 14년 당시에 컴퓨터를 바꿨었죠ㅎㅎ
나름의 수작입니다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어드밴스드 은근 저평가받은감이 있는거같음
월드워 2에 레닌그라드였나 거기서 폭격기 지나갈때 저격해서 총소리 지우는 미션도 좋았었는데
월드 앳 워
스탈린그라드 전투
'피의 복수' 미션
애너미 앳 더 게이트 ㅋㅋㅋ
하이퍼fps로썬 괜찮았음.
근데 왜 그걸 콜옵에서 하냐?이게 문제였던듯..콜옵의 분위기와는 전혀 맞지않는 화려함...
아무래도 도전적인 소재니깐 초대형 인기ip로 망해도 본전은 뽑을려 한듯
성우 목소리 낯이 익어서 봤더니 더 보이즈 에 부처 목소리네요 ㅋ
엥 칼 어번은 여기 출연 안했을걸요?
@@pineapple_pizza 아 그렇군요 목소리가 부처 목소리랑 비슷해서리 하하;;
저기에 나온 니트 모자 쓴 캐릭터 찾아보니깐 배틀필드 3 주인공 성우 ㅋㅋㅋ
솔직히 컨셉 존나 잘잡혔음 그래픽도 너무 좋게 뽑혔고 멀티는 그땐 잘 안해봐서 몰?루
옆에서 지랄 난리버거지가 났는데도 승객의 이동을 위해 운전에 집중하신 버스기사님을 당장 스카웃해야한다
데드 스페이스를 만든 비서럴 게임즈 출신 개발자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UI가 최소화된게 인상적이네
이게임이 고스트랑 같이 플스3에서 플스4로 리마스터
엑박360 에서 엑박원으로 리마스터를 거쳤다는 작품이죠 특히 360판이랑 리마스터판이 둘다 존재하는 판에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온 360판도 하위호환이 지원된다는점에서 확실히 엑박원판보다 360판으로 플레이 하시는분이 더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60 골드 무료게임으로 풀어줬어서 진짜 개재밌게 했었는데 더 안 만들어줘서 아쉽
산재한 버그와 틈만나면 나오는 qte때문에 욕먹고 망한거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이 사단이 나도 정속주행 해주는 스윗한 버스기사
추격전 보니 뭔가 좀 짤린게 많네요? 터널에서 갑자기 벗어나고 갑자기 목표 차량 앞까지 도달하고…
이거 미션 3개를 섞은 거에요
@@LSW-qw7oi 아뇨 그 나이지리아 미션 추격전만 보고 말한 겁니당, 자세히 보시면 버스 옮겨 탈 때마다 주변 배경이 달라져요
지금와서 보면 스토리는 평범했어도 비주얼은+액션구성자체는
선녀였다
미래전쟁
드론스웜
엑소슈트
포트드랍
박진감넘치는 호버바이크씬
시발 그냥 다 해줬잖아
아아아앟 미쳬에엘!
어드밴스드 워페어... 콜옵 빠돌이인 저로써도 시리즈 상위권이라 생각하는 작품이지만 그놈의 효과음 부족이 너무나 아쉬운 작품, 영화같은 장면에 당연스레 웅장한 브금을 넣는 클리셰를 비틀고 정말 상황에만 집중되게 화려한 장면들이 대부분 브금이 없이 흘러가서 그건 그것대로 몰입이 됐던지라 나름은 신선했지만 그러려면 그 장면을 뒷바침 해줄 효과음들이 화려해야 했는데 문제는 그러질 못해서 좀 짜쳐보이는 역효과가 나버렸죠, 그렇게 망작이라는 고스트도 연출만큼은 기가 막혔던걸 생각하면 그때 당시 콜옵에게 기대한 것 보다는 이래저래 아쉬운 작품이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싱글플레이의 볼륨도 괜찮았고, 스테이지들의 완급조절도 좋았고, 스토리는 평이하다지만 이해하기 쉽고 고스트마냥 말도 안되는 한숨나오는 스토리거나 뱅가드처럼 ㅈ망해버린것도 아니라 훨씬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이 당시 이래저래 신생취급이였던 인피니티 워드가 꽤 대단하다고도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던 III는 왜 이렇게 말아쳐먹은거니 IW야...
이건 인워가 만든 작품이 아닙니다
슬레지해머가 만든 거
우연이지만 반갑네요. 오늘 심심해서 어드밴스드워페어 하고 블옵3 깔아 놓고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캠페인 몇시간 뛰었는데 ㅋ
버스기사가 고트네ㄷㄷ 내 차위에 쿵소리만나면 바로 놀래서 풀브레끼 밟을듯
왜 본 장면이 아닌가 했더니 어드밴스드구나 ㅋㅋ
콜오브듀티 안해봐서 그러는데 주인공 슈퍼맨인가요?? 사람을 한손으로 던지고 막 그러던데 동영상 보니까?
1:22 이게 사람힘으로 가능한거야? ㄷㄷ
강화복입었자나
뭐 솔직히 저 게임을 안해보면 모를 수도 있다곤 하지만 그래도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저런 엑소슈트 강화복은 구조가 다들 거의 비슷하고 요즘에 의료용 시제품도 실제로 있기도 한데 그냥 기본적으로 통찰력, 지식 자체가 좀 부족하신거 같음.
@@아서스-d3i 예?.... 10000명한테 물어봐서 저게 엑소뭐시기 슈트고 그게 시제품이 실제로 있어서 현실에서도 가능한 거라서 딱히 이상한 건 아니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건 상식이 아니라 사전정보를 알아야 그나마 설명이 되는 장면인데 그걸 통찰력 부족하니 지식이 부족하니 하는 건 그쪽이 너무 본인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건 아닐까요?.... 진심으로 밖에 나가서 본인이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알고 있는 사람이 ㅇ얼마나 되나...
개쩌내옹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최고의 연출작 최고의 연출은 콜오브듀티 모던워폐어/ 블랙옵스 아닌가싶다 😂
다른 밈으로 주목 받던 게임 아니었나요?
x를 눌러 조의를...
근데 나 이거 분명히 해봤는데, 왜 이 미션 기억이 없지..
실제로 달리는 버스 위에 뛰어내리면 굴러서 뒤로 나가 떨어집니다. 게임은 게임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다시 설치해서 해보니 최적화 망... 최신PC에서도. ;; 그리고 중간에 캠페인하다가 탱크 탔는데 버그로 튕겨서. 걍 지움.
엥 난 잘돌아가는데
화면 감도가 너무 빨라서 보기 불편하고 오브젝트가 터지고 부서지는 멋진 장면들을 제대로 보여주지않고 죄다 재껴버리니 게임이 멋진 연출과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흥미가 감소.
마치 친구랑 영화보는데 정말 중요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딴짓하거나 나 보면서 말 거는 친구 보는 기분.
멋진 장면들을 저급 수준으로 만드는 플레이어로 인해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를 충족시키는 안타까움.
와 잼있겠네요
FPS 멀미만 없었어도...
사이버펑크 2077을 해보고 싶어서 FPS를 극복해보려 합니다.
버스기사가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 폭팔탄인가 ㅋㅋㅋㅋ 바로 터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격전 났는데 버스기사는 무슨 강철심장이라서 운전에 흔들림이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미래배경이라서 Ai가 운전해서 그런듯ㄷㄷ
이 게임도 벌써 나온지 10년 가량 됬네요...
너무 말이 안되게 바뀌었네. 물리학이 적용되지 않는 세상속 게임이 될줄이야
2070년대 배경
콜 오브 듀티 내인생과 함께한
명작 다른 유저님들도 즐겜하세요.
출시했을때 영어를 잘 못해서 눈치로 스토리 파악하면서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좀 뻔하긴 했지만 그래도 엑조 스켈레톤같은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좋았음.
그리고 엑조 슈트입고 펄쩍펄쩍 뛰는 좀비는 좀 충격이었고. ㅇㅇ
북한 침공 스토리로 한국에서 젤 유명한 시리즈가 아닐까 ㅋㅋ
한글자막이 없는게 참 아쉬운 작품
현실고증은 개나 줘버린 연출
지나고보니 선녀였다
샌프란시스코 ㄹㅇ 길 익숙한게 개신기하네 그대로 재현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스맨 2042"
와씨 담에 해봐야지
어드벤스드 워페어 사운드가 뭔가 먹먹한게 근미래 배경이어서 묘하게 납득됐는데, 후속작 까보니 그냥 슬랫지헤머 사운드가 안좋은거였음..
후속없었으면 아 그냥 2070년대라 그런갑다 했을 듯
@@LSW-qw7oi WW2 티져 보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댓글들 왜 싸워 ㅋㅋㅋ
어드밴스드워페어가 나왔을당시에
구 모던워페어3, 고스트등 애매한 평가를 받으면서 시리즈 기대감 자체가 떨어졌었고
또 전작 블랙옵스2가 잘나와서
신작이 나와도 구작에서 넘어가지 않는 유저가 많았음
특히 국내에서는 에초에 패키지겜, 스팀겜 자체를 배그 이전까지는 관심이 없는편 이였고 그래서 우리기억에는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상업적으로는 충분히 흥행했고
모던워페어와 블랙옵스의 비중이 워낙 커서 기억이 덜 되는 것
싱글이 망했다기 보다는
멀티가 당시에 문제가 많아서 금방 잊혀졌다고 생각함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ㄹㅇ 뭔 죄냐
어드벤스 워페어 진짜 재미있게함.. 문제는 콜옵골수 유저중 하이퍼 fps를 싫어하는사람들때문에 욕 겁나먹음
이게 크라이시스여 콜옵이여
처음나왔을때 사양 갑자기 확 올라서 못했었는데 ㅋㅋㅋ 고사양 콜옵의 시작
진짜 실사 같다
진짜 개꿀잼으로 했던 캠페인...
버스위에서 서서 저렇게 총쏘는게 말이안되지… 매달리고 총쏘고 저러는데 버스기사는 왜 멈추질 않는거니
콜옵에서 가장 충격이였던거
iss에서 본 핵폭팔 장면
이게 어떻게 10년전 게임
시간 너무 빠르다 ㄹㅇ
2도 나온다고 하다가 엑티비전이 억지로 2차대전으로 바꾸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나온게 뱅가드.. ㅅㅂ
갠적으로 과거보단 미래 근미래가 훨씬 흥미로움
이렇게 평작을 뽑아내던 개발사가 지금은 버그도 못고치고 밸런스 안고치고 유저랑 기싸움하며 기싸움하는 겜안분 회사가 되버린걸까...😢
전 콜옵 고스트 초반 씬 못잊음..
우주랑 그 신의 지팡이 ㄷㄷ
플룻진부한건 둘째쳐도 미래전컨셉답게 여럿존재하는 엑소슈트 바이런트선택을 자유롭게하고 미션을 조금개방형으로 디자인했엇어야했음.
특정미션에선 대싱못하는 슈트끼고 어떤미션은안되고 이지랄 맘에안듬
자유롭게 만든게 블옵3
모던1리부트하고 2건너 뛰었는데 3는 무슨 오픈월드 처럼 만들어놨던데. 맵은 너무 넓고 지루한데다 오리지널처럼 선형적인 스토리 미션 즐기는게 좋은데 왜 이런 시도를 한건지. 싱글유저인데 멀티 하는줄 알았네. 2도 이렇게 만들었나
2가 3보다는 훨씬 낫다
추천함
E3 트레일러 영상에서 금문교 붕괴되는 장면보고 처음으로 콜옵에 입문했음
지금 기술력으로 미래전 해줬으면 좋겠다 미래전 워존도 궁금하고
차지붕위에서 총쏘고 옆에달리는차가 터지는데 버스기사 묵묵히 운전
Ast 엑소가 가장 무쳤지
중간에 골리앗 슈트 입고 뛰어와서 개틀링건 촥! 빼들고 갈기는 장면이 개간지였는데 그 장면이 안나오네
디트로이트에서 헬기에 쫓기면서 공중 부양 바이크 타고 도망치던 장면
개인적으로 연출은 배필3가 스토리는 별로여도 각 씬이 좋았다고 봄
근미래전 게임중엔 이게 최고
이때 슬레지해머는 전설이었지
한글패치도 안나와서 좀 아쉬웠죠..
인간적으로 버스기사가 버스 지붕에서 총질하면 브레이크 밟지 않을까....
이거랑 인피니트 워페어도 상단한 수작이었는데
인워 별로인 이유가 콜옵 감성에 좀 멀고 그때 콜옵 미래전 작품이 3,4연속으로 나옴. 심지어 2016년 게임 경쟁 상대가 타이탄폴2 이다보니 평가가 애매할수 밖에 없음.
@@it-is-a-chicken-coop..배필1이랑 비교해도.....이라서
ㄹㅇ 콜옵ip만 아니었으면 인피니트 워페어도 명작임
세부적인 보조 미션들 많아서 개재밌었음
총소리가 무슨 장난감 총소리여 ㅋㅋㅋ
지금봐도 최근 리부트이딴거보다 훨씬 연출이며 스토리며 개지리는데
스토리 너무 허무 짧음. 이걸 3편까지 만들었음 블옵 대참사는 안 났을듯
솔직히 말해서 이때까진 진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