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5가지 성격 특성 요소에 대한 각주가 없어서 추가해 봅니다. O - Openness to experience (경험에 대한 개방성) : 상상력, 호기심, 모험심, 예술적 감각 등으로 보수주의에 반대하는 성향 C - Conscientiousness (성실성) :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성향 E - Extraversion(=Extroversion) (외향성) : 다른 사람과의 사교, 자극과 활력을 추구하는 성향 A - Agreeableness (우호성) : 타인에게 반항적이지 않은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성향 N - Neuroticism (신경성) : 분노, 우울함, 불안감과 같은 불쾌한 정서를 쉽게 느끼는 성향 늘 좋은 주제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대부분 못고침. 일반사람들이 할수있는 최선은 사적으로는 거리를두고, 정치적으로는 권력을 갖게하면 안됨. 하지만 그러기엔 저런 성향의 사람들이 이미 사회 상층부에 많고, 일견 매력적으로 보이기도해서 일반사람들이 많이 넘어가서 플라잉 몽키짓을 하기도함. 이제 내가 저 어둠의 삼대장인가는 질문보다 내가 플라잉 몽키가 아니었는지 돌아보는 편이 더 빠름. 진성 어둠의 삼대장은 자기가 그런 성격장애가 있는지 절대 인정 안함.
솔직히 싸이코패스는 단순 어둠의 3대장보단 환자에 가깝죠 싸이코패스는 원래 사랑한다 좋아한다 같은 추상적인 말을 이해할수 없기에 단순히 "사람을 때리면 안돼" 가 아닌 사람을 때릴때에 생기는 영향력과 폭력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결과를 말해야 알아듣고 이걸 어려서부터 따로 교육을 받은 싸이코패스들은 사회생활도 문제없이 하죠
나르시스트는 직장에서 만나야 진짜 정신병이 걸리지... 특히 옆에서 나르시스트 치켜세워주는 애들 있어봐라 작살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간신히 들어간 회사가 이미 나르시스트의 판 안에 있어보면 연인이고 나발이고 최악은 직장 동료 혹은 상사임. 직장 자체의 분위기가 나르시스트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이 역대급임
나르시스트랑 연애한 적 있는데 당시에는 몰랐어요! 처음엔 진심으로 나를 아껴주고 이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자신의 의도대로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대로 만들고 있는거였더군요. 그분 덕분에 1년간 심리상담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때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지?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전에 헤어진 전 남친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narcissistic-personality)입니다. 초기에는 해박하고 소탈해보이는 좋은 엄청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을 줍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식 가식이였고 연기였습니다. 항상 자기의 성과나 과거를 크게 부여하고 반복해서 어필하는걸 좋아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과도한 허용심이 말을 잃게 만듭니다. "내로남불" 오만하고 괴벽하며 환상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글쎄요..한국 정치판은 기업이나 전문직과 달리 자신의 모든 것이 바닥까지 드러나는 판이고, 그런 속에서도 일반인보다 높은 수준의 사명감이나 도덕심을 가진 사람이 꽤 많던데.. 물론 퇴행적 사고를 가졌거나 교활하거나 부패한 사람들도 뒤섞여 있는 건 팩트지만, 요즘엔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면서 하는 기소 남발이 범죄자 소굴이라는 착시효과를 부르는 것일수 있습니다.
우리 누나는 사이코패스에요. 장난이 아니라 2살에 무서운 걸 봐도 울지 않는 걸 엄마가 무섭게 생각해서 여러 기관에서 탈탈 털려 나왔어요. 정작 우리 누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은 우리 누나를 싸이코패스, 개찐따, 인간별종이라고 불러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 누나가 사이코패스라는걸 듣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제가 조사해 보니 사이코패스의 범죄율이 일반인의 범죄율보다 낮대요. 저는 사람들이 사이코패스를 악당,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정신병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자신이 너무 중요해서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기를 강요하기에 마키아벨리언의 특징을 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줘야 해라고 말하면서 세뇌를 하거나 (처음에는 거절하는데 계속 말을 하면 해줘야 하는 건가? 생각하게 됨. 안 해주면 떠남) 원하는 행동을 하게끔 유도를 하더라고요.
내가 나르시시스트였구나… 부모님은 이런 성향이 일절 없으시지만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왔던 탓 때문인지 성격이 엄청 꼬여있음 누가 내 말에 조금 태클 걸기만 해도 엄청나게 분노하고 그걸 받아들일 줄 모름 내 말이 전부 옳고 세상은 나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 들어 이런 마인드가 내 삶에 득이 될 것도 없고 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자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뜨네 뭐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화부터 내지 않기. 잘못은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가지기 꼭 고쳤으면 좋겠다..
@user-qg3hv6og1d 아니에요 인터넷 상이라 이렇게 순화한 거예요 제가 한 행동들 전부 사실대로 말하면 감방갈 게 뻔하니까요… 옛날에는 정말 나르 그 자체였어요 지금은 치료도 받으면서 성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user-md7bi7eg1y 나이를 모르지만 어릴 때는 싸움 잘하고 돈 많고 공부 잘 하면 이기적으로 변하기 쉬움 친구가 있냐 없냐 보면 알아요 불편하면 대부분 떠남 사회는 혼자 살아가기 힘드니 서로 배려하고 잘 해주면 잘 해주고 못 해주면 못 해주면 됩니다 시비 만 안 걸어도 성공임
개인적으로 영상에서 소개된 악의 3요소또한 사회를 살면서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한없이 악한개인은 그 실체가 드러났을때 단체에게 배척받기 마련이지만 한없이 선한사람도 무시받고 그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결국 선악 모두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 어느 한쪽을 배제하지않고 적절히 대응해가며 모두 본인임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상 마지막에 나온 대응전략이라는것도 궁금하네요 해당 주제도 언젠가 한번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여기 댓글창을 보면 다들 "내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내 직장상사가 마키아벨리적인 성향이다" 등등 술회적인 의견이 많은데 그 누구도 자신의 품성에 대해 성찰하진 않음. 원래는 "헉 나한테도 이런 이기적인 면모가 있었구나!"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사실 따지고 보면 인터넷에 자기 지인에 대한 험담을 게시하는 놈들이야말로 쓰레기일 가능성이 더 높음.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해봄. 난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사이코, 소시오패스 만난적 없음. 내가 운이 좋은 것도 있는데 타고난 기질이 반항심도 있고 성격이 좀 센편이라서 저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도 내 앞에서 드러내질 않아서 그랬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현상이나 상황이 '단어'로 정의화되면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있는 듯.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널리 퍼지면서 이런 행위가 심리적 조종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것에 너무 몰입하고 집착하게 되는 경향도 발생.
어릴때부터 저리 되라고 교육받았던 내용들임. 싸패나 마키아벨리언의 냉정함, 처세술, 영악함은 정글같은 사회에 나가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춰야 할 요소. 아마 부모나 선생들은 연약한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나가서 호구되고 당할까봐 강하게 키운다는 취지였겠지. 삼국지 조조의 일생을 보면서, 마키아벨리언처럼 사는 것이 소위 알파남이라고 여기며 동경했으며, 사람도 친구도 동료도 쉽게 죽이지 못하면 계집애라고 배웠음.
살다가 저런 비슷한 성향 2명 만났는데 한명은 남을 이용하라던지 밟고 일어나라는 말을 조언이랍시고하고 기본성향이 성실하지 않고 회사에서 야동올리는등 정상적 범위를 벗어났고 한명은 본인을 치켜올리고 남은 깎아내리는말을 자주하고 강약약강에 감정에 호소하는듯한 말을 하며 동의를 얻기위해 거짓말도 서슴치않는 사람이었음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고 편견도 없었지만 이런 사람들 겪으면서 모두가 피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는걸 깨달음
나르시스즘 많이 심한 사람인데 내가 실제로 잘난 거 같음 그러면서 완벽주의 성향이 심해졌고 삶이 굉장히 피곤해졌음. 인스타에 갇혀살기도 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ㅅㅂ 진짜 2명인생을 사는 느낌임. 고집도 엄청 쎔. 내 말이 맞는데 태클걸면 짜증남. 나르시스즘 특징이 열등감을 가지는 건데 어느 한구석에서라도 흠집하나를 찾게되면 그 흠집때문에 이를 숨길려고 엄청난 노력을 함. 솔직해져도 되는 부분인데 그걸 못넘김. 부모님이 완벽주의성향이라서 이 때문에 영향이 많이 생긴 듯. 싸패 기질도 있어서 내가봐도 내 성격 개파탄난 거 같은데 그래도 그나마 가족들이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사회와 잘 동화되었음. 어렸을 때 환경과 교우관계가 정신건강에 크게 관여하는 듯
영상에 나온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언 특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 종교와 교육, 친구와의 관계를 가지면서 조금씩 고쳤음 그치만나르시시즘은 조금이라도 신경쓰지않으면 금방 들어나서 자기비하를 하면서 지내고있음 열등감을 숨기려하지않고 오히려 스스로를 들어내면 신경쓰지않아도 눌려지니까 근데 이러니까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가 만들어짐..
한달전에 헤어진 전 남친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narcissistic-personality)입니다. 초기에는 해박하고 소탈해보이는 좋은 엄청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을 줍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식 가식이였고 연기였습니다. 항상 자기의 성과나 과거를 크게 부여하고 반복해서 어필하는걸 좋아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과도한 허용심이 말을 잃게 만듭니다. "내로남불" 오만하고 괴벽하며 환상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나도 나르시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란 나르시시스트인데 왜 고치기 힘들다는지 알것같음 그냥 내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걸 받아들이기 힘듦 고통스러움 뭐랄까 알고있지만 외면하고싶은 진실이라고해야하나 어릴때부터 그렇게 들어와서 그런지 내가 특별하지 않으면 존재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음
님들이 느끼는 사람들 중엔 그런 성향이 존재하는 정도의 사람들이 있을 확률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진짜 질병 확진 받을정도의 사람이 있을확률은 매우 낮음. 유튜브 정보하나로 객관성 결여된 상태의 자신을 과신하면서 주변 모든사람들을 판단, 결론짓지마셈. 굳이 과몰입해서 더 스트레스받지는 마셈.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더 도움됨. 영상 내용과는 별개로 댓글에 너무 일방적인 간증글들이 넘쳐나서 한번 적어봄.
@@Calmputer0907 무엇이 나쁘고 선한지는 사회가 판단하고 시대가 판단함 이런 어리석은 답변을 다는것 자체가 당신이 깊이 사고해보지 않았단걸 반증함. 사람들이 언어를 모르던 시절부터 생존에 유리한 법칙을 몸소 체득해서 전파했기에 인류는 문화와 문명을 후대에 전달했고 후대는 물려받아 발전했음 그것이 옳은것이고 나쁜일이 아니라는것은 문화와 문명이 발전한 국가일수록 토지대비 인구를 많이 보존할수 있었고 인구가 많아졌음 반면 문화와 문명을 보존하기 어렵거나 보존하는데 신경쓰지 않은 국가들은 약소국으로 지금 분류되었고 인구도 굉장히 적음 당신의 지성없음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 피곤하게 글을 풀어서 써줘야 되는것도 일종의 작은 나쁜일임 본인이 무식하고 지성없고 논리적사고없는것은 죄가 아니지만 그 무지함을 밖으로 내비치는건 나쁜일이고 후진국의 후진시민이나 즐겨하는 일이란걸 명심하기 바람. 옳고 그른것은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생존과 번영에 관한 문제인거임 물론 당신은 이런 접근법으론 생각해본적도 없겠지만
문제가 있는 건 마키아밸리즘-마키아밸리언은 사실 군주론의 단편적인 것만 본 것입니다. 마키아밸리는 "군주라면 속이 어떻든 겉으로는 이렇게 행동해야 집단의 서열과 규율이 바로잡힌다" 였던 거지, 속까지 꼭 나쁜 사람이 되라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멍청한 일반적인 대중은 "겉으로 강력한 군주가 되라는 건 결국 속도 나쁜 사람이 되라는거네! 나도 되겠다!" 라고 받아들여져버린거죠. 마키아 밸리가 군주론에서 말한 것과 마키아밸리즘은 다른 것이므로 사실 용어 자체가 잘못 사용되는거나 마찬가지라서 공식적 용어는 아닙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스스로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음 남들에게 인정 받기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래서 늘 잘난 모습만을 보여주려 애쓰고 못나거나 부족한 모습, 치부가 들키면 너무너무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았고... 자의식도 너무 강하고 그렇지만 자존감은 항상 낮았음 지금도 그럼. 그래서 남의 인정에 더 매달리고 보여지는 모습에 치중하는 것도 있는듯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이런 상태로 학창시절을 쭉 보내서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모든 인간이 저 놈의 3요소를 가지고 있다. 보통 가장 많은 부류가 나르시스트다. "난 잘못이 없어, 내 상관은 꼰대야! 세상이 나를 억까해!" 같이 그냥 지 잘못이 없다고 한다. 그런 애들이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싸패 기질이 보인다. 남에게 소리 지르고 겁박하면서 목적을 이룰려고 하거든, 그러다가 사람들이 뭐라하면 이렇게 말한다. "조직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그렇게 마키아벨리스트가 된다. 관료주의 조직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어둠의 3요소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는 소리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집에 퇴근하면 얻는 것은 "허무와 소외와 고독, 후회다." 그래서 집에 있기 싫어한다. 차라리 회사에 앉아있길 바란다. 거긴 내 가치가 좋던 싫던 표현되는 곳이고..집은 오히려 불안감을 준다.
사상의 자유를 가지는 사회에서 무엇을 빛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간접적으로 보여지는 정신질환들이 아닌 정신적으로 완성에 기까운 것들은 기준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주관적으로는, 장인 정신이라고 부르는 직업 정신은 그 직업에 가장 최적화된 빛의 요소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장인 정신이 완성된 사람일수록 더 완성되고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회에 만들고, 그것이 사회를 발전시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부모로서 최적화 된 부모 정신도 빛의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좋은 인재를 만들고 그것이 사회를 발달시킵니다. 마지막 하나는 리더로서 최적화된 리더 정신이리고 봅니다. 다만 리더 정신은 다른 것들보다 더 어려운데 리더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함께 사회 발전과 구성원을 지키고 위하는 마음까지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눈에 보여도 후자는 실제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기 어렵습니다.
@@Oo9o-n1z 전자는 리더로서 요구되는 능력입니다. 능력은 근육의 크기나 학업 성적 또는 멋진 외모나 말투가 있고 이런 건 바로 눈에 보이죠? 후자는 구성원들과 집단 전체의 발전, 유지, 보호를 위하는 가치관인데.. 문제는 모든 리더들이 이런 것이 스스로 있다고 주장하지만, 보여주기식 말인가 진심인가 또 진심이라도 일관된 가치인가 일시적인 기분인가 알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후자란 것이 없고 모두 후자인 척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얄팍한 도덕이란 주장이죠. 하지만 후자의 요소가 없는 사람은 장기적 지속적으로 리더를 하기 힘들고, 결국 후자의 요소가 있는 최적화된 리더가 더 무리에서 오래 리더를 역임하고, 또 본인이 속한 무리가 다른 무리에서 지켜지는 이점이 있기에 얄팍한 도덕이 아닌 생물 본능적인 리더의 자질 중 하나라 봐야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겪어보면 상상보다 훨씬 해악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절대로 그들에게 맞춰주면 안 돼요. 항상 거리를 두고, 치고 들어오려고 할 때 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나르와 엮이면 삶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친절하게 다가올 때 절대 속으면 안 됩니다.
나르시시스트인 얘있는데 진짜 집단 전체가 걔를 욕함
ㅇㅈ나르가 진짜 ㅋㅋㅋㅋ
어떤 특정분 때문에 이용어도 자주 쓰이는거 같은데 본인들도 어떤 용어를 너무 막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야됨.
가스라이팅 유행할땐 뭔 말만 하면 그거 가스라이팅이다 그러면 안된다 그러는데 언제 부터 대화와 논쟁이 가스라이팅이 됐어
용찬우
그래서 나르를 밴함
댓글에는 나르시시스트 얘기밖에 안 보이는데, 인터넷 세상에서 보이는 사람들 모습은 마키아벨리스트에 훨씬 가까워 보임.
실제 세상에서는 자신이 선망의 대상이길 원하면서도, 내심 공포의 대상이길 원하는 뒤틀린 자기애가 '솔직함'으로 포장되는 건 정말 역겨움.
오....
공포의 대상까진 아니어도 너무 공격성이 없어서 적당한 공격성을 갖춰야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공포의 대상이 되길 원하는것이 아니라 존중을 바라는것임
인간은 아직 공포없이 존중하는법을 배우지 못했다 라는 사고를 기반으로 움직임
그냥 쌍욕박으면 긁?하면서
역효과나서 그냥 그사람이
받아들이기 역겨울말을 하는거임
나도 그러기 싫었어😢
OCEAN 5가지 성격 특성 요소에 대한 각주가 없어서 추가해 봅니다.
O - Openness to experience (경험에 대한 개방성) : 상상력, 호기심, 모험심, 예술적 감각 등으로 보수주의에 반대하는 성향
C - Conscientiousness (성실성) :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성향
E - Extraversion(=Extroversion) (외향성) : 다른 사람과의 사교, 자극과 활력을 추구하는 성향
A - Agreeableness (우호성) : 타인에게 반항적이지 않은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성향
N - Neuroticism (신경성) : 분노, 우울함, 불안감과 같은 불쾌한 정서를 쉽게 느끼는 성향
늘 좋은 주제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등 부추기는 댓글 속에 한 줄기의 빛....!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설명이 좋군요.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나르시시스트가 많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과도경쟁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만들어지기 쉬워서 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동으로 오냐오냐 자란 가정환경 + Sns와 유튜브를 통해 기만적 자기과시가 용이해진 환경도 크다고 봅니다.
유전이라잖아ㅋㅋㅋ
@@sideclover 유전적 요인이 중요하긴 한데 타고난 유전적 형질이 성장과정에서 발현되느냐 마느냐는 환경에 따라서도 갈린다. 영상에도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고 나왔잖아.
@@writtenmo 걍 유전임ㅋㅋ 내용에서 설명하는 환경요인도 유전처럼 부모로 부터 받는 것들임. 이해가 어려우면 한 번 더 보고오셈
@@writtenmo 원댓글은 지 기분 나쁜일 겪었다고 그 사람들을 다 나르시시스트인것 마냥 지가 의사도 아니면서 짓거리는데 잘도 옹호해주네 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는 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 같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을 싫어하고
그 무엇도 사랑할 수 없음
자아도취와 자기혐오가 공존하는것같음
그 간극에서 오는 괴리감을 참을 수 없어서 괴물이 됨
인간혐오가 깔려있는데 내가 인간이니...
중2병이네 나르시시스트들 스스로 비극의 주인공인것처럼 구네 ㅋㅋ
@@xj8751 명칭만 멋지지 글킨함.
저거 대부분 못고침. 일반사람들이 할수있는 최선은 사적으로는 거리를두고, 정치적으로는 권력을 갖게하면 안됨. 하지만 그러기엔 저런 성향의 사람들이 이미 사회 상층부에 많고, 일견 매력적으로 보이기도해서 일반사람들이 많이 넘어가서 플라잉 몽키짓을 하기도함. 이제 내가 저 어둠의 삼대장인가는 질문보다 내가 플라잉 몽키가 아니었는지 돌아보는 편이 더 빠름. 진성 어둠의 삼대장은 자기가 그런 성격장애가 있는지 절대 인정 안함.
솔직히 싸이코패스는 단순 어둠의 3대장보단 환자에 가깝죠
싸이코패스는 원래 사랑한다 좋아한다 같은 추상적인 말을 이해할수 없기에
단순히 "사람을 때리면 안돼" 가 아닌 사람을 때릴때에 생기는 영향력과 폭력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결과를 말해야 알아듣고 이걸 어려서부터 따로 교육을 받은 싸이코패스들은 사회생활도 문제없이 하죠
플라잉몽키 ㅋㅋㅋ 말이 웃기냐
날으는 원숭이
정말 거를 말이 하나도 없는 모두 맞는말 입니다
플라잉 몽키 왜 이렇게 귀엽냐
나르시스트로 추정되는 사람 하나 알고 있는데 늘 본인의 특별함을 어필함... 그리고 본인의 약점을 타인한테 들킬시에 엄청 공격적으로 돌변함... 몇번 싸우고 손절침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슬픔을 약점으로 삼는 사람도 있어서
애초에 약점으로 뭐라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
용찬우 코엑스 난동보니까 맞는말이네
ㄹㅇ 맞말
약점잡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애시당초 없지않나요
나르시스트는 직장에서 만나야 진짜 정신병이 걸리지...
특히 옆에서 나르시스트 치켜세워주는 애들 있어봐라
작살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간신히 들어간 회사가 이미 나르시스트의 판 안에 있어보면 연인이고 나발이고 최악은 직장 동료 혹은 상사임.
직장 자체의 분위기가 나르시스트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이 역대급임
작은 왕국이네요 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극공감
나르시스트랑 연애한 적 있는데 당시에는 몰랐어요! 처음엔 진심으로 나를 아껴주고 이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자신의 의도대로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대로 만들고 있는거였더군요. 그분 덕분에 1년간 심리상담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때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지?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심리상담 어디서하신건지 정보부탁드려도 될까요..? ㅠ
한달전에 헤어진 전 남친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narcissistic-personality)입니다.
초기에는 해박하고 소탈해보이는 좋은 엄청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을 줍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식 가식이였고 연기였습니다.
항상 자기의 성과나 과거를 크게 부여하고 반복해서 어필하는걸 좋아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과도한 허용심이 말을 잃게 만듭니다.
"내로남불" 오만하고 괴벽하며 환상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나르시시스트랑 만났었는데 진짜 알면 알수록 숨은 열패감이 무시무시하게 있더라
글터라...내전남친 ㅋㅋㅋ 진짜 열등종자였음..
@@윤씨-o6r ㅋㅋ ㅈ랄은 ㅋㅋ
니도 그 급이니까 끼리끼리 처 만난거야 ;
@@윤씨-o6r저두요 ㅜㅜ
@@윤씨-o6r님이 여기서 누워서 침뱉기 하는 거 보면 그 남친이 님을 잘 파악했던 모양이네요
@@윤씨-o6r
아마 님 전남친도 비슷한 이유로 님을 험담하고 있을 듯
최근 유튜브에서 가장 흥미있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이 채널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재밌고 이해도 쏙쏙 되네요
쉬는 시간에 다른 거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유익한 영상 보는 저도 참 맘에 들어요 똑똑해지는 것 같고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걍 딱 봤을 때 쎄하거나 못됬게 보이면 걸러야함
그걸 못하는 미성년자 때 일반인들은 피해받아도 진짜 멘탈 관리 잘해야 되는거고
학교에서 왕따시키는 사람들 중에 이런 유형 많을 듯
남을 밟아서 분위기도 장악하고 본인을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일테니까
정상인들은 남들이 괴로워하는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파서 도와주로 하거나 무관심인데, 남들 괴롭히며 즐거워 하는건 싸패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한반에 한두명씩 주도적으로 괴롭히던 애들.. 이런애들이 싸패였다고 확신이 드네요. 지금은 가면쓰고 살아가고 있겠지만
일준. 기령
아 그러네 보니까 저런 일진 출신들이 또 사회에서 돈 잘버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학폭 했던 애들이나 등등
영상의 말미에 있는 질문에서, '아니, 난 저런 점이 없어!'라고 확신한다면 당신은 높은 확률로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오늘 처음 알게된 채널인데 가치가 높은 채널이네요. 영상 그림이 이해를 쏙쏙 도와줘요
유익한 채널 잘 보았습니다
내용도 좋지만 영상편집에 CC를 독특하게 사용해서 이해력을 돕습니다. 굿! 입니다.
우리나라 국회가 범죄자 소굴이 된 것과 어둠의 3요소가 연관이 있어 보이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글쎄요..한국 정치판은 기업이나 전문직과 달리 자신의 모든 것이 바닥까지 드러나는 판이고, 그런 속에서도
일반인보다 높은 수준의 사명감이나 도덕심을 가진 사람이 꽤 많던데..
물론 퇴행적 사고를 가졌거나 교활하거나 부패한 사람들도 뒤섞여 있는 건 팩트지만,
요즘엔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면서 하는 기소 남발이 범죄자 소굴이라는 착시효과를 부르는 것일수 있습니다.
@@ksmb2333진짜 미친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애초에 한국 정치인들 중에서 전문직 출신들이 ㅈㄴ 많은데 설마 변호사는 착하고 의사는 나쁘다 뭐 이런건가 ㅋㅋㅋ
@@ksmb2333지금도 그리 생각함? 근거가 머임?
빨리빨리의 사회가 되어버려 느린삶이 사라진 대한민국.. 저 내용 그대로군요. 고위공직자들이 위로 올라가 결국엔 일터지고 다들 감옥가고 사람들에게 신뢰가 박살나고.. 이걸 보는 이들이라도 뒤쳐져도 좋으니 비교하지말고 느린 삶을 추구해보았음 좋겠네요
우리 누나는 사이코패스에요. 장난이 아니라 2살에 무서운 걸 봐도 울지 않는 걸 엄마가 무섭게 생각해서 여러 기관에서 탈탈 털려 나왔어요. 정작 우리 누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은 우리 누나를 싸이코패스, 개찐따, 인간별종이라고 불러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 누나가 사이코패스라는걸 듣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제가 조사해 보니 사이코패스의 범죄율이 일반인의 범죄율보다 낮대요. 저는 사람들이 사이코패스를 악당,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정신병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자신이 너무 중요해서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기를 강요하기에 마키아벨리언의 특징을 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줘야 해라고 말하면서 세뇌를 하거나 (처음에는 거절하는데 계속 말을 하면 해줘야 하는 건가? 생각하게 됨. 안 해주면 떠남) 원하는 행동을 하게끔 유도를 하더라고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작화가 지린다
드래곤찬우 여기서도 당신은..
대찬우
내가 나르시시스트였구나…
부모님은 이런 성향이 일절 없으시지만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왔던 탓 때문인지 성격이 엄청 꼬여있음
누가 내 말에 조금 태클 걸기만 해도 엄청나게 분노하고 그걸 받아들일 줄 모름 내 말이 전부 옳고 세상은 나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 들어 이런 마인드가 내 삶에 득이 될 것도 없고 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자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뜨네 뭐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화부터 내지 않기. 잘못은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가지기 꼭 고쳤으면 좋겠다..
@user-qg3hv6og1d 아니에요 인터넷 상이라 이렇게 순화한 거예요 제가 한 행동들 전부 사실대로 말하면 감방갈 게 뻔하니까요… 옛날에는 정말 나르 그 자체였어요 지금은 치료도 받으면서 성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사회화의 일종이고, 미성숙의 일종일뿐임
@@user-md7bi7eg1y 나이를 모르지만 어릴 때는 싸움 잘하고 돈 많고 공부 잘 하면 이기적으로 변하기 쉬움 친구가 있냐 없냐 보면 알아요 불편하면 대부분 떠남 사회는 혼자 살아가기 힘드니 서로 배려하고 잘 해주면 잘 해주고 못 해주면 못 해주면 됩니다 시비 만 안 걸어도 성공임
@user-md7bi7eg1y할수있어요 화이팅!!!!!
영상 퀄 참 좋네요😊
마키고 나르고 싸이코고 셋다 저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다 비슷해 보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영상에서 소개된 악의 3요소또한 사회를 살면서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한없이 악한개인은 그 실체가 드러났을때 단체에게 배척받기 마련이지만 한없이 선한사람도 무시받고 그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결국 선악 모두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 어느 한쪽을 배제하지않고 적절히 대응해가며 모두 본인임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상 마지막에 나온 대응전략이라는것도 궁금하네요 해당 주제도 언젠가 한번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마카로니가 제일 못됐네
😂
마카로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밑반찬이 잘못됐다는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 귀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본적 있는데 진짜 패드립 입에 달고 살고 자뻑과 허세에 취해서 온갖 걸 자랑하면서 제대로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음. 근데 정신은 박살나서 남들이 살짝 건드려도 바로 공격하려 듬. 근데 또 지하철역에서 혼자 침울하게 앉아 있는걸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서녕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있던 지능이 높으면 본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행동을 조심할수밖에 없음 성향 핑계를 하고다니는건 지능이 낮고 무지하다는 자백임
어떤걸 피해라고 생각하냐가 다를수도 있죠.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성향이라면
이 말도 상당히 나르시시스트적인데. 나는 행동을 거진 조심하게 행동하고 나르시시스트적인 니들과 달리 지능이 높아!
@@user-mm4zd8gc3f 라고 지적하는 나는 너네와 달리 특별해!
@@agroman712 저는 제가 안 특별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user-mm4zd8gc3f ? 모르겠는데요
저렇게 살면 나락가고 착하게 사는 것이 이득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어떻게 만들거죠?
그러면 인류는 진작에 멸종했을껄. 탐욕과 질투없이는 큰 성과도 없음.
@@S_K_A_L_R_A저런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해서 실제로 만났을때 곁을 내어주지 않고 적정선을 긋고 맘이 선량한 사람은 도울 수 있게 하면 돼요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들은 말년이 안좋을 가능성이 꽤 높대요 해가 거듭할수록 사람들에게 차차 손절당해서요
독을 결정하는것은 양이며 악을 결정하는것은 사용하는 장소임
그딴건 불가능하다
전 예전 순수했던 시절에는 정말 사람들을 수용하고 그런 성향이 있었는데 하두 당한게 많다보니 어느센가 마키아벨리언이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원래는 일반인이였던 사람도 다른 인간들한테 당하고 그러다 보면 흑화해서 마키아벨리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네요
진짜 이 채널 개꿀통이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요즘 사회이론들 조금 흥미있었는데 너무쉽게 이해가 잘되도록 잘 성명해줘서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세 특징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상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스스로 어둠에 빠지지 않기 위한 대응전략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저도용 🥰
세부류의 3요소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싸, 마, 인도인들의 일반적 특징이죠. 영미 계통 기업에서 인도인들이 보이면 나, 싸, 마 중 최소 2개이상 패턴일 가능성이 높죠.
인도인들은 왜 그럴까요
@@zrc247수많은 인도인들중 그들만 성공해서 거기에 있으니까..?
@@zrc247인도는 세계 최대의 입시 경쟁국임.영상에서 나왔듯이 경쟁하는 사회에서 더 높이 올라간다고 했잖음?그래서 그런듯?
근데 일부 피해망상 환자들의 댓글도 많음
뭐만 하면 가스라이팅이고 나르시즘 환자다
원래는 사이코 소시오로 몰다가 요새는 나르시스트로 몰아가는게 트렌드던데
나르시스트들이 확실히 있긴 하지만..
그렇죠. 엠비티아이 유행하듯 이런것도 유행을 하니까 사람들이 유튜브나 책같은것 몇번봤다고 아 저사람 나르시스트 아 저사람 사이코패스 어? 이사람 나 가스라이팅하네? 이런식으로 좀 과장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같아요.
@@딩동딩동댕-r5r ㅇㅇ 진짜 미친 나쁜놈들도 많은데 별 일 아닌걸 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엇슴
여기 댓글창을 보면 다들 "내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내 직장상사가 마키아벨리적인 성향이다" 등등 술회적인 의견이 많은데 그 누구도 자신의 품성에 대해 성찰하진 않음. 원래는 "헉 나한테도 이런 이기적인 면모가 있었구나!"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사실 따지고 보면 인터넷에 자기 지인에 대한 험담을 게시하는 놈들이야말로 쓰레기일 가능성이 더 높음.
@@팝송용계정-d4g 어떤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만 스피커로서 작용하니, 침묵의 나선 효과가 강화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원래 댓글을 잘 안 쓰니까요. :)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해봄. 난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사이코, 소시오패스 만난적 없음. 내가 운이 좋은 것도 있는데 타고난 기질이 반항심도 있고 성격이 좀 센편이라서 저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도 내 앞에서 드러내질 않아서 그랬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현상이나 상황이 '단어'로 정의화되면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있는 듯.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널리 퍼지면서 이런 행위가 심리적 조종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것에 너무 몰입하고 집착하게 되는 경향도 발생.
어릴때부터 저리 되라고 교육받았던 내용들임.
싸패나 마키아벨리언의 냉정함, 처세술, 영악함은 정글같은 사회에 나가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춰야 할 요소.
아마 부모나 선생들은 연약한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나가서 호구되고 당할까봐 강하게 키운다는 취지였겠지.
삼국지 조조의 일생을 보면서, 마키아벨리언처럼 사는 것이 소위 알파남이라고 여기며 동경했으며,
사람도 친구도 동료도 쉽게 죽이지 못하면 계집애라고 배웠음.
이거 보니 어둠의 3요소에 남자가 더 많은건 환경영향도 큰듯
일러스트 매력적이네요
The Dark Triad 영상이 ㅎㅎㅎㅎ 본 채널에서도 재밌게 봤던건데 한국어로 꼭꼭 씹어봐야지 ㅎㅎㅎ
그림 진짜 잘그려요 그림만 보고 있게 돼요
어둠삼대장적 요소가 보이면 최대한 빨리 거리를 두거나 상대하면 않됨
마키아벨리즘 표정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전 여자친구가 나르시시즘이였는데 친구 애인 그리고 가족까지 자신이 얼마나 우월한지에대한 소모품에 불가함...진짜 나르시시즘인사람이 옆에있으면 내가 보잘것없는사람처럼되고 가스라이팅도 심함 나 니깐 너만나주는게아니라 나 정도되는사람이 널만나주니깐 감사히여겨 이렇게
내용이 너무 흥미롭습니다❤❤❤
와 그리 진짜 잘 그려요
소시오패스나 경계선 성격장애 무서운 걸 빼먹었네요
유익하네요
어둠의 3요소: "실패하면 앰생! 성공하면 사회의 중역 아입니까!"
한국사회에서는 다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서로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받는 방법도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너무 안쓰러워요 이렇게나 당신이 살아 숨쉬는 이유가 명확한데 말이죠.
* 무종교임
살다가 저런 비슷한 성향 2명 만났는데
한명은 남을 이용하라던지 밟고 일어나라는 말을 조언이랍시고하고 기본성향이 성실하지 않고 회사에서 야동올리는등 정상적 범위를 벗어났고
한명은 본인을 치켜올리고 남은 깎아내리는말을 자주하고 강약약강에 감정에 호소하는듯한 말을 하며 동의를 얻기위해 거짓말도 서슴치않는 사람이었음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고 편견도 없었지만 이런 사람들 겪으면서 모두가 피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는걸 깨달음
옛날 군주들 중에 저 3요소 중 일부를 가졌거나 다 가진 사람들이 많음.
성군 폭군 암군이랑은 관계 없음.
그냥 19세기 이전에는 그런 군주들이 일상이었음.
지금도 그런 지도층들이 없진 않겠지만 적어도 옛날처럼 막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음.
너무좋은영삼입니다
함께더불어사는세상입니다
서로가서로를백척하는건 이제 그만❤
대응전략 찾아라 어렵지만 알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도 넘 귀여워서 더 집중이 잘 되네요 ㅎㅎ
셋다 내얘기같아서 저를 좀 뒤돌아봐야겠다고 느끼네요..
화이팅입니다
울고싶어요
이 영상을 보신 분은 ebs 위대한 수업에서 '브라이언 클라스'가 진행했던 영상 "권력은 왜 부패하는가"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둠의 3요소가 언급되더라구요.
나르시스즘 많이 심한 사람인데 내가 실제로 잘난 거 같음 그러면서 완벽주의 성향이 심해졌고 삶이 굉장히 피곤해졌음. 인스타에 갇혀살기도 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ㅅㅂ 진짜 2명인생을 사는 느낌임. 고집도 엄청 쎔. 내 말이 맞는데 태클걸면 짜증남. 나르시스즘 특징이 열등감을 가지는 건데 어느 한구석에서라도 흠집하나를 찾게되면 그 흠집때문에 이를 숨길려고 엄청난 노력을 함. 솔직해져도 되는 부분인데 그걸 못넘김. 부모님이 완벽주의성향이라서 이 때문에 영향이 많이 생긴 듯. 싸패 기질도 있어서 내가봐도 내 성격 개파탄난 거 같은데 그래도 그나마 가족들이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사회와 잘 동화되었음. 어렸을 때 환경과 교우관계가 정신건강에 크게 관여하는 듯
세 요소를 다 갖고있는 은평구 11수 왕코할아버지
영상에 나온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언 특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
종교와 교육, 친구와의 관계를 가지면서 조금씩 고쳤음 그치만나르시시즘은 조금이라도 신경쓰지않으면 금방 들어나서 자기비하를 하면서 지내고있음 열등감을 숨기려하지않고 오히려 스스로를 들어내면 신경쓰지않아도 눌려지니까
근데 이러니까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가 만들어짐..
일단 이 영상만 봤을때 가장 위험한 유형을 사이코패스쪽이라 생각하며
그 이유는 본인 잘못에 대한 죄책감이
못느꺼 교정하기 어렵다 판단됩니다
마지막 결론이 잘못되었다.
이해할려고 노력하면 불을 껴안고 화상을 입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
이해하는게 아니라 알아보아야 하고 피해야 한다.
그림이 넘 예뻐요
한달전에 헤어진 전 남친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narcissistic-personality)입니다.
초기에는 해박하고 소탈해보이는 좋은 엄청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을 줍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식 가식이였고 연기였습니다.
항상 자기의 성과나 과거를 크게 부여하고 반복해서 어필하는걸 좋아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과도한 허용심이 말을 잃게 만듭니다.
"내로남불" 오만하고 괴벽하며 환상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 그들을 이끄는 자가 공감만 해서는 유지되지 않을것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들이 몇명 있는곳에서 활동을 해 보았는데 딱 그렇습니다..
이들의 행동에 따라서 카페가 돌아가고 있더군요..
너무 막나가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도 운영자들은 좋아 하더군요..
어차피 세상을 지배하는건 저 세 종류중 하나 ㅋㅋ
나머진 순한 양들처럼 npc임.
이런 불편한 진실을 어릴때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음
나르시시스트는 서브컬쳐에서 자기 거울만 보고 반하는 개그캐로만 나와서 그리 위험하지 않은 줄 알았는데 실상은 3요소라...
연인으로 만나면 삶이 피폐해질정도로 위험해요.
부자, 부부관계에 얽히면 인생 박살남
ㅋㅋㅋㅋㅋㅋ뭔느낌인지 알거같음
나도 나르시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란 나르시시스트인데 왜 고치기 힘들다는지 알것같음
그냥 내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걸 받아들이기 힘듦 고통스러움
뭐랄까 알고있지만 외면하고싶은 진실이라고해야하나 어릴때부터 그렇게 들어와서 그런지 내가 특별하지 않으면 존재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음
존재하는것 만으로 좋아요
힘내세요
진짜 용씨는 어디에나있네 안볼라고 하는데도 왜 나르가 알고리즘에뜨냐
마키아벨리즘 사장님 밑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무서워요 직원들을 지배하고 싶어하는데 직접 억누르기보다 직원들이 스스로 복종해주기를 바란달까..
사랑합니다.
어.....우리 원장님... 꽃반샘.. 그리고 교회언니.
마키아밸리언..?
님들이 느끼는 사람들 중엔 그런 성향이 존재하는 정도의 사람들이 있을 확률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진짜 질병 확진 받을정도의 사람이 있을확률은 매우 낮음. 유튜브 정보하나로 객관성 결여된 상태의 자신을 과신하면서 주변 모든사람들을 판단, 결론짓지마셈. 굳이 과몰입해서 더 스트레스받지는 마셈.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더 도움됨. 영상 내용과는 별개로 댓글에 너무 일방적인 간증글들이 넘쳐나서 한번 적어봄.
요즘 나르도 많아졌지만 인터넷에 흔한건 마키아벨리언인듯. 나르를 현생에서 만나면 진짜 피곤하고 괴로움. 진짜 실제로 주변에 나르가 있으면 그 스트레스로 인해 실제로 암에 걸린다니까….
다만 나르나 사이코패스가 개인의 문제라면 마키아벨리언은 사회의 문제같달까
용이 나를 여기까지 이끄니...
우리나라 재벌기업들의 기업운영방식에서 저세가지가 다 보이는건 나만의 비약적인 생각임? 나쁜짓을 잘할수록 잘살수 있는 사회구조가 제일 문제임
자본주의의 병폐
무엇이 나쁘고 무엇이 선함?
그 잣대는 누구의 기준이고 시대와 무관하게 절대적이었음?
너의 비약적 사고가 맞음
@@Calmputer0907 무엇이 나쁘고 선한지는 사회가 판단하고 시대가 판단함 이런 어리석은 답변을 다는것 자체가 당신이 깊이 사고해보지 않았단걸 반증함. 사람들이 언어를 모르던 시절부터 생존에 유리한 법칙을 몸소 체득해서 전파했기에 인류는 문화와 문명을 후대에 전달했고 후대는 물려받아 발전했음 그것이 옳은것이고 나쁜일이 아니라는것은 문화와 문명이 발전한 국가일수록 토지대비 인구를 많이 보존할수 있었고 인구가 많아졌음 반면 문화와 문명을 보존하기 어렵거나 보존하는데 신경쓰지 않은 국가들은 약소국으로 지금 분류되었고 인구도 굉장히 적음 당신의 지성없음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 피곤하게 글을 풀어서 써줘야 되는것도 일종의 작은 나쁜일임 본인이 무식하고 지성없고 논리적사고없는것은 죄가 아니지만 그 무지함을 밖으로 내비치는건 나쁜일이고 후진국의 후진시민이나 즐겨하는 일이란걸 명심하기 바람. 옳고 그른것은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생존과 번영에 관한 문제인거임 물론 당신은 이런 접근법으론 생각해본적도 없겠지만
그거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니까 찡찡대지 말자
싸이코패스는 저 3개를 다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그런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제일 나쁜건 당연히 싸이코패스.
문제가 있는 건 마키아밸리즘-마키아밸리언은 사실 군주론의 단편적인 것만 본 것입니다. 마키아밸리는 "군주라면 속이 어떻든 겉으로는 이렇게 행동해야 집단의 서열과 규율이 바로잡힌다" 였던 거지, 속까지 꼭 나쁜 사람이 되라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멍청한 일반적인 대중은 "겉으로 강력한 군주가 되라는 건 결국 속도 나쁜 사람이 되라는거네! 나도 되겠다!" 라고 받아들여져버린거죠. 마키아 밸리가 군주론에서 말한 것과 마키아밸리즘은 다른 것이므로 사실 용어 자체가 잘못 사용되는거나 마찬가지라서 공식적 용어는 아닙니다.
혹시나 3가지 사례 이신 분이 본다면 꼭 저 성향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 되네요 본인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말이죠
나도 과거에 있었을지 모르는 분명 보였을 어떤날 어떤하루 그런대로 살만하니까 무리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함 본인이 괴로우면 장애이며 질병이 되는거고 물론 개인적
내 생각이지만 저 어둠들도 배우면
곁에서 평범히 지내는 이웃이됨
고등학생 때부터 스스로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음
남들에게 인정 받기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래서 늘 잘난 모습만을 보여주려 애쓰고 못나거나 부족한 모습, 치부가 들키면 너무너무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았고... 자의식도 너무 강하고
그렇지만 자존감은 항상 낮았음 지금도 그럼. 그래서 남의 인정에 더 매달리고 보여지는 모습에 치중하는 것도 있는듯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이런 상태로 학창시절을 쭉 보내서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래도 본인의 문제를 의식하고 인간적으로 더 성숙하고 싶은 욕구가 보여서 희망이 있어보임
자기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하면 됨 인생의 중심이 남의 시선에 집중되어있는것 같은데 그건 자신의 인생을 좀먹음 정작 남은 보고있지도 않은데 보고있다고 생각하면서 없는 cctv를 있다고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고사는거임
그쪽은 나르시시스트 아닙니다
@@boong777 ㄱㅅ해용
@@볼보-t2k 다행이네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도 좋고 이해도 쏙쏙 되네요 떡상 하시길 빕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대응하는 방법이 이게 최선입니다
가능한 한 모든 나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차단하세요. 그냥 과감하게 연을 끊어버리세요 얽히는 순간 가시밭길입니다. (경험담)
마키아벨리언은 내 얘기같다 진짜 ...
모든 인간이 저 놈의 3요소를 가지고 있다. 보통 가장 많은 부류가 나르시스트다. "난 잘못이 없어, 내 상관은 꼰대야! 세상이 나를 억까해!" 같이 그냥 지 잘못이 없다고 한다. 그런 애들이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싸패 기질이 보인다. 남에게 소리 지르고 겁박하면서 목적을 이룰려고 하거든, 그러다가 사람들이 뭐라하면 이렇게 말한다. "조직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그렇게 마키아벨리스트가 된다. 관료주의 조직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어둠의 3요소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는 소리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집에 퇴근하면 얻는 것은 "허무와 소외와 고독, 후회다." 그래서 집에 있기 싫어한다. 차라리 회사에 앉아있길 바란다. 거긴 내 가치가 좋던 싫던 표현되는 곳이고..집은 오히려 불안감을 준다.
오와아아앙 열받는다
02:26 성별적으로 결함이 있는게 맞는듯
그렇다기보다 여자는 간접적으로 표출되서 잘눈에띄지않는거임 검사에서도 잡아내기어렵고 당장꼴페미들만 봐도 나르시시스트 천지
나르도 내향적외향적 나르로 나뉨 저연구결과가 진짜 신빙성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그럴확률이 높음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인이나 부자들이 거의다남자인걸로봐서 저런성향이조금있다면 성공에 도움을주는걸수도있음
그냥 성향이야 주관적으로 판단 내리지 마
만화나 영화속 캐릭터라면 매력만점, 현실이라면 지옥인 유형들 ㅋㅋ
만화캐릭터로 나오면 개섹시함
젠장 온 세상이 용찬우야!!
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용찬우 불쌍함
마키아밸리는 군주론 하나 썼을 뿐인데.. 절대악 취급받네 불쌍
주위에 나르시시스트가 많다는 얘긴 많은데
혹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 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각자 지 할말 하나씩 하며 각자가 혐오하는 대상 투영하기 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빛의 3요소도 있나요
사상의 자유를 가지는 사회에서 무엇을 빛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간접적으로 보여지는 정신질환들이 아닌 정신적으로 완성에 기까운 것들은 기준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주관적으로는, 장인 정신이라고 부르는 직업 정신은 그 직업에 가장 최적화된 빛의 요소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장인 정신이 완성된 사람일수록 더 완성되고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회에 만들고, 그것이 사회를 발전시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부모로서 최적화 된 부모 정신도 빛의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좋은 인재를 만들고 그것이 사회를 발달시킵니다.
마지막 하나는 리더로서 최적화된 리더 정신이리고 봅니다. 다만 리더 정신은 다른 것들보다 더 어려운데 리더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함께 사회 발전과 구성원을 지키고 위하는 마음까지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눈에 보여도 후자는 실제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기 어렵습니다.
@@KHTV01전자와 후자의 가장 큰 차이가 뭔가요?? 궁금해요
@@Oo9o-n1z 전자는 리더로서 요구되는 능력입니다. 능력은 근육의 크기나 학업 성적 또는 멋진 외모나 말투가 있고 이런 건 바로 눈에 보이죠?
후자는 구성원들과 집단 전체의 발전, 유지, 보호를 위하는 가치관인데.. 문제는 모든 리더들이 이런 것이 스스로 있다고 주장하지만, 보여주기식 말인가 진심인가 또 진심이라도 일관된 가치인가 일시적인 기분인가 알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후자란 것이 없고 모두 후자인 척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얄팍한 도덕이란 주장이죠.
하지만 후자의 요소가 없는 사람은 장기적 지속적으로 리더를 하기 힘들고, 결국 후자의 요소가 있는 최적화된 리더가 더 무리에서 오래 리더를 역임하고, 또 본인이 속한 무리가 다른 무리에서 지켜지는 이점이 있기에 얄팍한 도덕이 아닌 생물 본능적인 리더의 자질 중 하나라 봐야합니다.
@@KHTV01 와우 .. 완전 이해됨.
감사합니다😙
@@KHTV01 님 너무 멋져서 좀 반햇음
SCUEI ENTP 5w4 ...
도덕성 0 개방성 100
제가 쓰레기인걸 스스로 알아서 좋아요
영상 보는 내내 제 이야기인가 싶었어요
이 채널 넘 재밌어요
이전 영상들 댓글들보면 사람들 생각이
이렇구나 관찰도 되구😤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