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마녀사냥, SNS가 무고한 희생자를 낳지 않도록.. '정의감'을 경계해야 할 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hd3be6of5y
    @user-hd3be6of5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의라는 것이 시대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잘못 된 것도 분명히 존재한다.
    성폭행이나 학교폭력은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인데, 우리나라는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범죄자와 가해자들이 철저히 보호되고 있다는 것.
    법이 가해자를 적절히 처벌하지 못하고, 피해자가 평생 억울함과 고통 속에서 살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SNS가 대신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wednesday141
    @wednesday141 ปีที่แล้ว +7

    오늘날의 마녀사냥이라는 이름이 딱이다

  • @이지영-t6i
    @이지영-t6i ปีที่แล้ว +3

    확인되지 않는 소문을 믿고 그소문의 당사자에게 정의감으로 괴롭히는것이 정의감인가?

  • @ejqmffjemf
    @ejqmffjemf ปีที่แล้ว +1

    정의감과 우월감을 구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sunyata332
    @sunyata332 ปีที่แล้ว

    정의란 무엇인가???
    샌덜은 답은 이야기하지 않았음
    난 정의라는.무엇인가라는 그답을
    알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