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너래소 계곡이잔잔한 흐름속에 오늘도맑은 청수를 쏟아 내리네요두 내외분의 인자하신 성품으로 내집에 오신 손님들을 소박한 밥 한끼에흡족한 배 불림이 느껴지네요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봅니다
무릉도원이네요..행복하세요...
어머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전기가 들어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이번에 눈이 많이 왔는데, 안전하길...
이런건 가지고 있어야지 저라도 돈주고 인팔듯... 너무좋다!!
알음답다 캬ㅡ사랑스러운 자연😊😊
인간은 어디가 됐든나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남은여생을 살아가는 그곳이지상천국이요 사람 살아갈곳이지요아무리 지형이 못쓸 형상이라도본인이 가꾸고 어떤 마음가짐으로사느냐 딸려있다고 생각듭니다저 역시 그리 살아가니까요오늘도 나만의 행복을 찾으러 다녔답니다
나도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땅이 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와서 좋은 가격에 팔라고 하면 비싸게 팔텐데..기다려도대기업 비서가 오지않네요. 오늘도 대기업비서를 기다리고 있어요.
대기업 이름달고 땅사러 다니지 않아요. 대기업 이름달고 땅사러 다니면 호구잡으려고 너도나도 달려들기때문에 그냥 중소기업이나 부동산업자들 처럼 다닙니다.
헌터 조시커 오라고 하세요
그래서 시골땅들이 안팔리는거야비싸게 팔려구하니 적당히 팔아야지하여간
ㅋ.ㅋ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신선 부럽지 않은 인생이다.
강원도는 지세가 산기운이 강하다. 진정 귀촌하고져 하는 사람은 강원도로 간다.강원도로 귀촌하면 산기운이 세속 욕망 인간사 그리움보다 강해 다잊어버린다. 어중간한데 시골에 귀촌하면 도시의 기운권 안에 있어서 시골생활 권태를 금방 느낀다. 그래서 다시 환도하는 비율이 높다.
두분 행복하시고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이생기지많. 지금 마음 변치말고 서로 사랑해주세요❤
넘좋으네요세상에 부러울게뭐가 있으시려나
두분 살아생전 두분이 행복하시구랴ㅎ
도망 가야지지극히 당연한 말씀큰비내림
가끔 놀러가는건 좋겠지만 저런곳에 들어가 살 생각이 전혀 없으니 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런곳 산골 삶이 무병장수함나도 정선 계곡낀 산골 귀촌3년째넘 좋아 행복함귀촌 하려면 내게로 오셔요 🏠🏡🙆🙆
어딘지알아야가죠~연락처라도주시던지~이런자연에서살고싶네요
적응된 이는 무병장수, 아닌자는 단명.
갈래용. 주소 주세용~
집 팔고 튈라고??
나두가고싶네요
너무빠지지마소.영상하고실생활은 전혀다름.물가집은태풍오면 도망가야하는곳이요.ㅎ
땅 사려는 사람이 돈이 부족했던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잘 안 사요 돈은 많은데 이랫다저랫다 함 부자들 어디 하루이틀인가ㅎㅎ돈이 없다고는 절대 아님
홍천 내촌면 용소계곡
흙염소에 효능 이 말씀들많이 많이 보양식
요즘 시골에 풀밭된 곳이 많다. 10년 후에는 넘쳐날게다
나도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땅이 있는줄 알았는데 이미 큰형이 팔고 잠적했음...이건 진짜임...
헐. 저희는 작은 집 할아버지가 (그냥 명의 대충 해놓은 일부) 종중땅 팔고 배째라 해서 돈 주고 다시 샀습니다. 제가 종손인데 팔지도 못 하는 땅 농사 지을 것도 아니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산골삶은 바지런해야지 게으러면 풀밭
부지런 하기는 해야 하지만기본적 쉬엄 쉬엄 움직이면 풀한포기 없이 가꿀수있음난 이런 산골 3년차 귀촌 잡바저 잘거 다자고처먹을거 다먹고놀거 다놀고풀낳다고 궁시렁 거리다풀이 잔뜩나서 풀숲을 이룬후에 하려니까힘든거요본인 개으른거 생각은 못하고
홍천이 무엇으로 유명하죠혹시 한우 고기 🍖
조상대대로 계곡 땅 없음
이런땅은 펜션이나 해야지 전망이 어떠니 계곡이 어떠니 강가가 어떠니 하면서 감탄하고 좋아하는데 살아보면 가장 평범하고 편안해 보이는 땅이 제일좋은땅입니다.
땅은 임자나타날때 얼른팔아야됨 나도 땅가지고있다가 10년넘게 안팔려서 진짜 공시지가 가격으로 간신히 팔아버렸다. 시세대로 팔았으면 집한채샀을텐데😢 어짜피 내가 시골가서 살 생각도 없어기때문이고 세금내는것도 짜증나고 5:40
나도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이 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와서 좋은가격에 팔라고 했는데 안팔았음 팔라고 했더니 땅이 없더라구요
결코 쉬운이 않임~
어지간한 아파트보다 값진 땅이지
예전 어르신들쐬주 한잔민물 메운탕~'
나도 조상 대대로 물려 받은 땅이 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와서 좋은 가격에 팔라고 했는데 팔고 결혼했음.
진정한 조상덕 이군요
습해서 병나요 보기만 좋지
죽어서 지고갈것도 아닌데좀 파셔?
C뷰럴 여기뎃글 왜이럼., 차암...
댓글이 너무 웃겨요. 조상 대대로…
겁질 벗기기는 필수좀 방지용'
하지도 않으면서 왜 잔소리를 해대는걸까?
평당 1000만원받아도될듯합니다
좋은것도ㆍ잠시 뿐ㆍ언제까지ㆍ좋을꼬ㅡ비가오면ㆍ햇볕뜨고ㆍ또ㆍ바람불고ㆍ또ㆍ천둥 번개ㆍ손님오고ㆍ또ㆍ뱀ㆍ벌ㆍ모기ㆍ싫어 유ㅡ난 ㅡ 헐
이름이 복많은 여성 이네요복복 계집희
장자가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랍니다인성은 못고쳐
그냥 공짜로줘도 저런땅은 안가지것다
땅주인이 안판다고 하면끈난거지. 왜살라구 그러신가요. 다른곳에 좋은곳있으면 사지요 .안판다고하면 죽어서도농사짓고 살란가하네요.잘살아라 아자씨 .
땅 팔 시기가 오면 저한데 땅 파세요! ㅎ
나도 죽이는 계곡옆에 땅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비싸게 줄테니 팔라면 팔아야지~~^^
3억 줄테니..저한테 파세요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을 듯합니다.막상 구하려면 저런 곳 구하기 쉽지 않아요.
너래소 계곡이
잔잔한 흐름속에 오늘도
맑은 청수를 쏟아 내리네요
두 내외분의 인자하신
성품으로 내집에 오신 손님들을 소박한 밥 한끼에
흡족한 배 불림이 느껴지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무릉도원이네요..행복하세요...
어머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전기가 들어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이번에 눈이 많이 왔는데, 안전하길...
이런건 가지고 있어야지
저라도 돈주고 인팔듯...
너무좋다!!
알음답다 캬ㅡ사랑스러운 자연😊😊
인간은 어디가 됐든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남은
여생을 살아가는 그곳이
지상천국이요
사람 살아갈곳이지요
아무리 지형이 못쓸 형상이라도
본인이 가꾸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 딸려있다고
생각듭니다
저 역시 그리 살아가니까요
오늘도 나만의 행복을
찾으러 다녔답니다
나도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땅이 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와서 좋은 가격에 팔라고 하면 비싸게 팔텐데..기다려도
대기업 비서가 오지않네요. 오늘도 대기업비서를 기다리고 있어요.
대기업 이름달고 땅사러 다니지 않아요. 대기업 이름달고 땅사러 다니면 호구잡으려고 너도나도 달려들기때문에 그냥 중소기업이나 부동산업자들 처럼 다닙니다.
헌터 조시커 오라고 하세요
그래서 시골땅들이 안팔리는거야
비싸게 팔려구하니 적당히 팔아야지
하여간
ㅋ.ㅋ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
신선 부럽지 않은 인생이다.
강원도는 지세가 산기운이 강하다. 진정 귀촌하고져 하는 사람은 강원도로 간다.
강원도로 귀촌하면 산기운이 세속 욕망 인간사 그리움보다 강해 다잊어버린다. 어중간한데 시골에 귀촌하면 도시의 기운권 안에 있어서 시골생활 권태를 금방 느낀다. 그래서 다시 환도하는 비율이 높다.
두분 행복하시고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이생기지많. 지금 마음 변치말고 서로 사랑해주세요❤
넘좋으네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으시려나
두분 살아생전 두분이 행복하시구랴ㅎ
도망 가야지
지극히 당연한 말씀
큰비내림
가끔 놀러가는건 좋겠지만 저런곳에 들어가 살 생각이 전혀 없으니 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런곳 산골 삶이 무병장수함
나도 정선 계곡낀 산골 귀촌3년째
넘 좋아 행복함
귀촌 하려면 내게로 오셔요 🏠🏡🙆🙆
어딘지알아야가죠~연락처라도주시던지~이런자연에서살고싶네요
적응된 이는 무병장수, 아닌자는 단명.
갈래용. 주소 주세용~
집 팔고 튈라고??
나두가고싶네요
너무빠지지마소.영상하고실생활은 전혀다름.물가집은태풍오면 도망가야하는곳이요.ㅎ
땅 사려는 사람이 돈이 부족했던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잘 안 사요 돈은 많은데 이랫다저랫다 함 부자들 어디 하루이틀인가ㅎㅎ돈이 없다고는 절대 아님
홍천 내촌면 용소계곡
흙염소에 효능 이 말씀들
많이 많이 보양식
요즘 시골에 풀밭된 곳이 많다. 10년 후에는 넘쳐날게다
나도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땅이 있는줄 알았는데 이미 큰형이 팔고 잠적했음...이건 진짜임...
헐. 저희는 작은 집 할아버지가 (그냥 명의 대충 해놓은 일부) 종중땅 팔고 배째라 해서 돈 주고 다시 샀습니다. 제가 종손인데 팔지도 못 하는 땅 농사 지을 것도 아니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산골삶은 바지런해야지 게으러면 풀밭
부지런 하기는
해야 하지만
기본적 쉬엄 쉬엄 움직이면 풀한포기 없이 가꿀수있음
난 이런 산골 3년차 귀촌
잡바저 잘거 다자고
처먹을거 다먹고
놀거 다놀고
풀낳다고 궁시렁 거리다
풀이 잔뜩나서 풀숲을 이룬후에 하려니까
힘든거요
본인 개으른거 생각은 못하고
홍천이 무엇으로 유명하죠
혹시 한우 고기 🍖
조상대대로 계곡 땅 없음
이런땅은 펜션이나 해야지 전망이 어떠니 계곡이 어떠니 강가가 어떠니 하면서 감탄하고 좋아하는데 살아보면 가장 평범하고 편안해 보이는 땅이 제일좋은땅입니다.
땅은 임자나타날때 얼른팔아야됨 나도 땅가지고있다가 10년넘게 안팔려서 진짜 공시지가 가격으로 간신히 팔아버렸다. 시세대로 팔았으면 집한채샀을텐데😢 어짜피 내가 시골가서 살 생각도 없어기때문이고 세금내는것도 짜증나고 5:40
나도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이 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와서 좋은가격에 팔라고 했는데 안팔았음 팔라고 했더니 땅이 없더라구요
결코 쉬운이 않임~
어지간한 아파트보다 값진 땅이지
예전 어르신들
쐬주 한잔
민물 메운탕~'
나도 조상 대대로 물려 받은 땅이 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와서 좋은 가격에 팔라고 했는데 팔고 결혼했음.
진정한 조상덕 이군요
습해서 병나요 보기만 좋지
죽어서 지고갈것도 아닌데
좀 파셔?
C뷰럴 여기뎃글 왜이럼., 차암...
댓글이 너무 웃겨요. 조상 대대로…
겁질 벗기기는 필수
좀 방지용'
하지도 않으면서 왜 잔소리를 해대는걸까?
평당 1000만원
받아도
될듯합니다
좋은것도ㆍ잠시 뿐ㆍ언제까지ㆍ좋을꼬ㅡ비가오면ㆍ햇볕뜨고ㆍ또ㆍ바람불고ㆍ또ㆍ천둥 번개ㆍ손님오고ㆍ또ㆍ뱀ㆍ벌ㆍ모기ㆍ싫어 유ㅡ난 ㅡ 헐
이름이 복많은 여성 이네요
복복 계집희
장자가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랍니다
인성은 못고쳐
그냥 공짜로줘도 저런땅은 안가지것다
땅주인이 안판다고 하면
끈난거지. 왜살라구 그러신가요. 다른곳에 좋은곳있으면 사지요 .
안판다고하면 죽어서도
농사짓고 살란가하네요.
잘살아라 아자씨 .
땅 팔 시기가 오면 저한데 땅 파세요! ㅎ
나도 죽이는 계곡옆에 땅있는데 대기업 비서가 비싸게 줄테니 팔라면 팔아야지~~^^
3억 줄테니..저한테 파세요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을 듯합니다.
막상 구하려면 저런 곳 구하기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