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나이로 49세인 유부남입니다.그냥 말하고 싶은데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요즘 모든걸 다 떠나서 제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내가 저에게 좋게 말하지 않고 말만하면 짜증부터 내고.그리고 본인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그 모든게 제 탓이라 하는게 느껴지는게 예전엔 저도 화가 나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나이가 더 들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그런 마음이 들다가도 두고보자라는 마음이 생겨나 저를 힘들게 하네요.구구절절 말할순 없어서 그저 푸념이나 해보네요.
저랑 비슷한 연배네요 저도 김창옥 강사님 강의 수백편을 다 보면서 변한것도 깨달은 것도 많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것은 역시 말을 이쁘게 해야된다는 것이죠. 근데 같이 사는 와이프는 가끔 그렇지 않게 마치 태생적으로 짜증을 탑재해서 말할때가 있죠. 저 또한 속으로 짜증나지만 계속적으로 대화하고 새로운 도전만이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자꾸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밖에 없는것 같아요 화이팅!!
우리 가족에게도 웬수 둘이 있죠 그들에겐 내가 웬수겠죠 상식과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극이기주의자는 답이없고 가족인데 어쩌겠냐 다들 덮고 참지만 내성격은 참고 넘기기 는 힘들고 부딪혀 싸우기는 싫으니 무시하며 살고 있죠 보고나면 다들 스트레스받고 욕하면서 보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웃으며 대하는 다른가족들이 더 이해안가요 그럴거면 욕은 왜하는건지... 이럴때는 내가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이혼하시려고 준비하는 젊은 엄마님....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이혼 하는게 맞다고 했어요. 누군가가 그랬어요. 노력을 하셨다고 했고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잖아요.. 현실은 더욱더 힘이 들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 이렇게 힘이 들거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어요. 그래서 제 목표는 제 목숨 제가 쌩으로~~ 끈지 않게 버티는 게 첫번째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살 집을 구하는게 두번째구요. 저처럼 친정식구들에게 짐만 되느니 차라리 나만 없어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거든...심리상담 꼭 받으시구요. 기운 내셔요.....
20년을 버텼는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에~ 그런데 이젠 그 희망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좌절감과 나이가 들어감에 주사를 버틸 에너지가 점점 바닥에 이르고 있음에 내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 우울감이~ 평소엔 예민하지만 조금 피곤하지만 자상하고 완벽주의에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사람이지만 술이 들어가고 혹시나 자제를 못하는 경우에는 온 가족이 정신지옥불~ 정신이 들면 미안해하고 더 노력하겠다며 노력하는 모습 보이다 다시 한번 공든탑을 무너트리고를 반복~ 댓글중에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때가 헤어져아할때라고 했는데 이 생각이 든건 예저녁~ 지금 난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은 무력감과 우울감?우울증~ 그사람의 둣모습이 보이고 그사람의 짐을 나눠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여지껏 버텼는데 오히려 그게 더 나를 힘들게도 한다.내가 이런 사람을 사랑하고 선택했다는 바보같았다고~ 지금 어째야쓰까~ 별거를 힘들게 꺼내봤지만 미안해하며 더 노력하겠다는 말에 일단 또 주저앉아본다~
한참을 끌어안고 지키려던 것이 있었어요 얼마전 그것을 놓는것이 무색할만한 일을 만났구요 ㅎ 예측할 수 없는 삶의 진행 속에서 제가 더 넓어지는건지 좁아지는건지 지금은 알수가 없네요 😅 초연해 보이는 교수님을 보면 좋아보이고 부럽지만 교수님만 아시는 극복의 과정이 있으셨겠죠.. 저는 일단 기도하며 방향을 희망으로 잡아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오늘 성남아트센터 2시 공연 너무 잘 봤어요^^ 책도 샀는데 사길 너무 잘 했네요~ 오늘 하루 뮤지컬을 위해 다 썼습니다♡ 전혀 안 아깝고 너무 귀하고 소중한 시간였네요. 너무 멋지셨어요♡ 19시 30분 공연 하시고 계시겠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굿밤되시길♡ 꽃다발과 선물 잘 전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꽃다발 너무 너무 예뻐서 감동했어요♡
가족이기에~ 더욱더 예의를 지켜주고, 기다려줘야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퍽! 때리고 나서야~ 괜찮니?🤣 꽥! 소리 지르고 나서 잠시후~ 바로 후회하는 모습들~ 🫣 반성합니다! 저도 엄마인게 처음이니까~ 자녀로 태어나 자녀의 자리에서 자라나는게 처음이니까~ 좀 더~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함께 성장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창옥 강사님 강연 들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엄마 사랑해요~❤"라는 소리 맨날 듣고 있으니까요 😁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시는 분들도 정말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저의 삶의 노를 잘 저어 제 배를 잘 이끌어 갈수 있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근데 참 쉽지가 않네요... 시어머니의 아이교육간섭, 남편의 도움되지 않는 도움,, 저도 이런 결혼생활이 맞는지 의구심이 옵니다... 근데 참 선뜻 어떤 일에든 결정이 서지 않네요..
갱년기란 해가 바뀐다함이고 해가 바뀐다는 것은 하루하루가다르다것이고해는 매일매일 바뀐다.이말인즉 사람의 삶은 매일매일 바뀐다.모든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갱년기가 아닌 사람은 없다.사람은 나고자라서죽고 세상은 바뀌고바뀌면서 황폐해진다.그런데 아직도 사람들은 바뀌려하고 바뀌라고 권한다.진리를 모르고 선악을 모르면 그끝은 죽음이다.우리가 사는길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길이다.뒤섞여진 우리말을 되찾고 우리모두는 하나라는 사실을 되찾고 하나여야 산다는것을 되찾는것이 옳다.나는나다.
두번째 사연에 엄마에 눈물이나네요
2년동안 남편과 노력해서 살려고 노력했지만 어렵다는 말 고생이 많으셨어요ㅜㅜ
올해 한국나이로 49세인 유부남입니다.그냥 말하고 싶은데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요즘 모든걸 다 떠나서 제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내가 저에게 좋게 말하지 않고 말만하면 짜증부터 내고.그리고 본인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그 모든게 제 탓이라 하는게 느껴지는게 예전엔 저도 화가 나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나이가 더 들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그런 마음이 들다가도 두고보자라는 마음이 생겨나 저를 힘들게 하네요.구구절절 말할순 없어서 그저 푸념이나 해보네요.
저랑 비슷한 연배네요 저도 김창옥 강사님 강의 수백편을 다 보면서 변한것도 깨달은 것도 많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것은 역시 말을 이쁘게 해야된다는 것이죠. 근데 같이 사는 와이프는 가끔 그렇지
않게 마치 태생적으로 짜증을 탑재해서 말할때가 있죠. 저 또한 속으로 짜증나지만 계속적으로 대화하고 새로운 도전만이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자꾸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밖에 없는것 같아요
화이팅!!
당당하게 행복을 찾아서 사세요. 그게 아이들이 원하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중2 남학생 어머니~~~어휴..그 한숨. 이해가 마구마구 오고..ㅜㅜ
우리 힘내서 기다려보아요~~올 겨울쯤은 조금씩 나아진답니다.
선배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가족에게도 웬수 둘이 있죠
그들에겐 내가 웬수겠죠
상식과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극이기주의자는 답이없고
가족인데 어쩌겠냐 다들 덮고 참지만 내성격은 참고 넘기기 는 힘들고 부딪혀 싸우기는 싫으니 무시하며 살고 있죠
보고나면 다들 스트레스받고 욕하면서
보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웃으며 대하는 다른가족들이
더 이해안가요
그럴거면 욕은 왜하는건지...
이럴때는 내가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교육의 잘못된점지적하신부분 정말 공감입니다 말씀하신게 일반인교육자들은 절대 그런말못합니다 정말 김창옥교수님은 남들이 생각못하고 말하지못할걸 수지침놓듯 따끔합니다 이런강사분들이 많아야 생각의 차이에서오는 미묘함을 깨닫게해주십니다
두번째 사연듣고 눈물이났어요
엄마가 불행하게 사는걸 보는
자식들은 가슴에 엄청 큰 돌을 얹는것 같다라고
하신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서..
어렸을적 상처가 떠올랐는대 공감이되서
위로받은것 같았어요..
이번주에 안산에서 하시는 강연 보러가요^^
요즘 이래저래 힘든대 강연보러갈 생각으로
버티고있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이혼하시려고 준비하는 젊은 엄마님....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이혼 하는게 맞다고 했어요.
누군가가 그랬어요. 노력을 하셨다고 했고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잖아요..
현실은 더욱더 힘이 들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 이렇게 힘이 들거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어요.
그래서 제 목표는 제 목숨 제가 쌩으로~~
끈지 않게 버티는 게 첫번째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살 집을 구하는게 두번째구요.
저처럼 친정식구들에게 짐만 되느니 차라리 나만 없어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거든...심리상담 꼭 받으시구요.
기운 내셔요.....
김창옥 교수님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응원합니다 ❤❤❤
20년을 버텼는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에~
그런데 이젠 그 희망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좌절감과 나이가 들어감에 주사를 버틸 에너지가 점점 바닥에 이르고 있음에 내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 우울감이~
평소엔 예민하지만 조금 피곤하지만 자상하고 완벽주의에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사람이지만 술이 들어가고 혹시나 자제를 못하는 경우에는 온 가족이 정신지옥불~
정신이 들면 미안해하고 더 노력하겠다며 노력하는 모습 보이다 다시 한번 공든탑을 무너트리고를 반복~
댓글중에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때가 헤어져아할때라고 했는데 이 생각이 든건 예저녁~
지금 난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은 무력감과 우울감?우울증~
그사람의 둣모습이 보이고 그사람의 짐을 나눠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여지껏 버텼는데 오히려 그게 더 나를 힘들게도 한다.내가 이런 사람을 사랑하고 선택했다는 바보같았다고~
지금 어째야쓰까~ 별거를 힘들게 꺼내봤지만 미안해하며 더 노력하겠다는 말에 일단 또 주저앉아본다~
한참을 끌어안고 지키려던 것이 있었어요
얼마전 그것을 놓는것이 무색할만한 일을 만났구요 ㅎ
예측할 수 없는 삶의 진행 속에서 제가 더 넓어지는건지 좁아지는건지 지금은 알수가 없네요 😅
초연해 보이는 교수님을 보면 좋아보이고 부럽지만 교수님만 아시는 극복의 과정이 있으셨겠죠..
저는 일단 기도하며 방향을 희망으로 잡아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실감됩니다. 가족간에도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오늘 성남아트센터 2시 공연 너무 잘 봤어요^^ 책도 샀는데 사길 너무 잘 했네요~ 오늘 하루 뮤지컬을 위해 다 썼습니다♡ 전혀 안 아깝고 너무 귀하고 소중한 시간였네요. 너무 멋지셨어요♡ 19시 30분 공연 하시고 계시겠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굿밤되시길♡ 꽃다발과 선물 잘 전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꽃다발 너무 너무 예뻐서 감동했어요♡
가족이기에~ 더욱더 예의를 지켜주고, 기다려줘야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퍽! 때리고 나서야~ 괜찮니?🤣 꽥! 소리 지르고 나서 잠시후~ 바로 후회하는 모습들~ 🫣 반성합니다! 저도 엄마인게 처음이니까~ 자녀로 태어나 자녀의 자리에서 자라나는게 처음이니까~ 좀 더~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함께 성장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창옥 강사님 강연 들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엄마 사랑해요~❤"라는 소리 맨날 듣고 있으니까요 😁
괜찮아~!!
우리가족 건강만하면 다~ 괜찮아~!!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시는 분들도 정말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저의 삶의 노를 잘 저어 제 배를 잘 이끌어 갈수 있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근데 참 쉽지가 않네요...
시어머니의 아이교육간섭, 남편의 도움되지 않는 도움,, 저도 이런 결혼생활이 맞는지 의구심이 옵니다... 근데 참 선뜻 어떤 일에든 결정이 서지 않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족이 가장 가까운 관계인데 내 마음을 모를 때도 있고 다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에 선을 넘을 때가 있더라고요. 가족에게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잘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현장에서봤던강의를 또이렇게 볼수있어서
넘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교수님, 2년이든 20년이든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더랍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도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굿나잇 할겁니다 니가있어 참좋아~~
오늘 안산에서 토크쇼 보고왔는데
실물뵈니 더 유쾌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
김창옥 강사님보려고 연극보러 갔는데 ㅠㅠㅠ 목사님이다른분이셔서 아쉬윘어요ㅠㅠ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보고 왔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여~저랑 비슷~걍 지켜봐 주세요^^ 저도 애들 사춘기 보다 딸 아들 고등학생 때가 넘 힘들었다는~~스쳐가는 과정 인듯여^^엄마는 강하다는걸 보여주세용
지혜의전파자 이십니다:)
구독했습니다 ❤
감사해요!!
갱년기란 해가 바뀐다함이고 해가 바뀐다는 것은 하루하루가다르다것이고해는 매일매일 바뀐다.이말인즉 사람의 삶은 매일매일 바뀐다.모든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갱년기가 아닌 사람은 없다.사람은 나고자라서죽고 세상은 바뀌고바뀌면서 황폐해진다.그런데 아직도 사람들은 바뀌려하고 바뀌라고 권한다.진리를 모르고 선악을 모르면 그끝은 죽음이다.우리가 사는길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길이다.뒤섞여진 우리말을 되찾고 우리모두는 하나라는 사실을 되찾고 하나여야 산다는것을 되찾는것이 옳다.나는나다.
사춘기둘..갱년기둘.. 우리집이랑 상황이 같네요😅😅
이런좋은 내용을 볼수 있다는게 감사 합니다.
중2병 사춘기에는 적당한 무관심이 방법이죠.. 요즘은 부모들이 미주일고주알 참견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자아가 있고 어떻게 행동할 지 다 아는 나이입니다
뒤통수 때리고 괜찮아? 너무 뼈때리네요 ㅠㅠ
오늘 2시 악극보고 왔습니다.대구에서 성남까지 김창옥강사님 아니 배우님 보러 가는길 오는길 모두 즐거움이었습니다😊강추입니다!!!❤
@@이진-w8d 어머 전 울산요!^^♡
오늘부터는 교수님 배역 정선일님이 하는 일정 교수님은 어제까지^^~ 근데, 내용도 그렇고 너무 좋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많이 오셨고 부부동반 많이 오던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_^
😊😊😊❤😊❤❤❤❤😊❤😊❤❤😊😊❤❤
😊😊
멀해도 이쁘네~
효자 아들 본가정은 2순위 ... 뭔지 알죠 ...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최악인 거죠 . 결혼은 독립이다 . 시어머니와 아들이 연합되면 정말 고통스러워요 . 이거 큰 문제입니다 .
❤❤❤
ㅋㅋㅋㅋ ㅋㅋㅋ ㅌㅋㅋㅋㅋ ㅋㅋㅋ ㅋ 😂😅😮😢😊
😊
결혼하지마라 ㅋ 피곤해
@@나라김-q8z ㅋㅋㅋ 정답! 근데 또 하지마라 하지마라하면 꼭 해요~ 그게 문제~!
어쩌다 한번 찾아보는 사람이지만 언제나 힐링이 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피곤해보이셔요. 아 유 오케이?ㅎ
우리에게 위로가 되시는만큼 몸도 마음도 잘 챙겨주시길 바래요 ㅎ
13:10
이혼이 쉬운가요 이혼후에삶이 꼭행복할까요
부부는 일방적이지는않아요 여기에 예의라는 단어가 중요한듯한데 모든이혼은 바람피워서 안하는거면 항상 반반으로 서로가 문제있어요
전 그냥 연 끊고 삽니다..같이 있으니까 저만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