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도 남들한테 남편 수입이 어떤지 그런말을 흘리지 마세요 남은 남이에요 깍아내릴꺼에요 돈 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남자랑 평생 못살거 같다몀 이혼하시도 그래도 살만하시면 돈만 보시지 마시고 서로 장단점 보완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내가 좋은말 좋은 행동을 남편에게 보여주면 남편분도 더 잘하실거에요
서로 꿉꿉 할때는 여행을 한번 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렵지 않은 산에도 가 보시고 ... 서로 좋아하는 공통점을 찾아 함께 해 보시길.. 그리고 서로 지적질 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갈수록 부부간에는 말없이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지적을 해도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김밥먹다 걸렸네요. 돈은 결혼조건 중 하나입니다. 남편보다 월급 더 많이 받았고 결혼비용도 더 많이 냈지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소중한 남편과 딸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돈 주고 살수 없고 남편과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냐가 중요합니다.
맞아요. 저도 돈은 제가 더 많았고 남편은 옷만 싸들고 저의 전셋집으로 들어와 신혼 시작했어요. 제가 빚도 갚아줬고 차 할부금도 갚아줬어요. 하지만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소개로 만나 6개월만에 결혼한 사이지만 돈이 있는 쪽이 더 쓰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결혼 10주년 되었는데 지금도 결혼 잘 했다 생각해요. 성실하고 순수한 면이 있는데 저랑 잘 맞거든요~ㅋ
저도 술한잔 못 마시지만 조촐하게 술 마시는 남편과 함께 늘 함께 해 주니 좋아한답니다. 결국 인생은 둘이 함께가는 동반자니까 남편이 힘들면 아내도 결국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부부가 결혼해 살아간다는 게 즐거움은 두배 힘든 시간은 반으로 줄어 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서로 마주 보면서 어떤 시간도 공유를 해 보세요. 한결 인생이 가벼워 질 겁니다.
그니까요.. 그냥 누구의 때가 맞아 한쪽이 더 버는거 일뿐... 서로 감사하며 살면 될텐데...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많이 벌어야지... 라는 마음은 여자들 사이에서 더 팽배한거 같아요... 남자가 더 번다고 생색내면 몰매 맞을꺼고... 여자도 더 버는거 겸손하게 대쳐하면 될듯해요... '우리 남편이 내가 반했듯이 능력은 대단한데 아직 때를 못만난거 같아..., 이한평생 안되면 그냥 내가 먹여살리지머... '아 먹여 살릴때 생색내면 요즘 매장이라며??? 그냥 열심히 일할께요~~~~~' 이정도의 마음가짐???ㅎ
저하고 비슷해서 클릭해 봤는데요 우리 남편은 일반 월급쟁이 월급이고 저는 연매출 100억대 대표 입니다 이건 뭐 3배 차이도 아니에요 자랑하겠다는게 아니고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어요 뜨문뜨문 살면서 그런 생각이 올라 옮니다 하지만 잘 사는 방법은 손해라고 생각하면 이건 이혼을 해야 답이에요 그게 아니라 여자분이 가정에서 경제적 기여도가 크기 때문에 그 외적인 부분 집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살림 등등 포함의 기여도가 아내분보다 남편분이 크면 이게 또 살아 집니다 . 그래 ! 내가 돈만 잘 벌지 나머지는 하나도 못하니까 우리 신랑 믿고 살아야지 이렇게요 그런데 맞벌이신데 남편분이 가정에서도 기여도가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적으면 아내 입장에서 아마 다른 사람들 입이 아니라 본ㅇ인의 불만이 가득찰거에요 다른 사람들 말은 핑계구요 , 어짜피 소득에 대한 부분의 이야기도 본인 입에서 나왔을거니까요 , 우리 부부는 암튼 그래서 극복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돈의 잣대로 살꺼면... 그냥 남편은 고용의 관계인거군요... 내가 밖에서 더 벌고 있으니 집안일은 너가 해라... 애들은 너가 케어해라.. 요즘 이딴 소리 하는 남편들은 이혼사유 랍니다...ㅎ 가정일 애들케어... 다 싫으면.. 그냥 혼자 살면서 열심히 사업하세요...^^ 구지 귀찮게 왜 이정도는 해야하나... 아닌가? 왜 따지는 마음을 가질까요...
맞습니다. 남자들은 절대로 참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밖에서 다 해요. 어떻게 해서라도 그걸 경함한 안사람입니다. 집안 환경은 다 망쳐 놓고 밖에서 해결 다 했더군요 남자는 참고 있지 않아요. 그세월은 얼마나 될지 모를 세월 지나고 보니 진작이혼 할걸 후회막심 합니다. 그 버릇은 절대 안변합니다남남이 되는게 났지요😮
우리집은 경제활동 잘하다가 4년전어느날 방으로 들어가버린남편 그것도 아들대학 입학하자마자 방으로 들어갓음 아들이 울면서 말할때 남편의 칼같은소리 나하고 무슨상관인데 니네 엄마니까 니가 책임져 나한데 엉겨붙게 하지말고 그후 우리집 생활비와 학비 차비 전부 아들애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결하고 살아갈때 4년후 방문이 열리고 남편이 나오면서 하는말 돈벌어올게 하고 나간지 3일째 기적의 문이 열렸다 동화같은 일이 우리가족에게 일어낫다 심한 우울증으로 방으로 들어가 싸고 먹고 자고 이것만 하던 남편이 방문을 열고 나왔다 나와 아들애는 뭐에 홀린듯 어리둥절 끝난것 같았는데 끝나지 않은 인생 이었더라 난 4년째 말한마디 섞어본적 없었다
남자가 많이 벌면 당연하고 여자가 많이 벌면 남편이 머슴처럼 납작해야 살아남는게 보편적인 일인가요..주변에서 얼마나 이간질을 하고 꼬아서 말하겠어요..그런 남편 험담하는 사람들은 멀리하세요..부부의 역사는 부부만아는것인데..헤어져라 마라 옆에서 주둥이 까는애들은 친구가아니라 남이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들입니다.차라리 교회를 다녀보세요..옆에있어주는일..나와같이 삶의 대부분을 함꼐 해주는일..그건 감사한일이에요. 남편이 사고치고 말아먹고 가정에 위기만 가져오지않으면 백점이죠
선택한거 후회하는거 가장 바보같은 짓이지... 그래서 멀해봤는데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위해... 단지 주변사람들 말을 들으며... 내가 잘못한건가? 아냐... 잘했어... 이딴 정신승리 하는건가....;;;; 그냥 주변말 무시하고... 본질에 집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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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반대은 비교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좋은 강연과 출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흥 하세요
김창오교수님에게는 생활의지혜 생활에활력소 모든것을 힐링하고 배우고갑니다
부인도 남들한테 남편 수입이 어떤지 그런말을 흘리지 마세요 남은 남이에요 깍아내릴꺼에요 돈 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남자랑 평생 못살거 같다몀 이혼하시도 그래도 살만하시면 돈만 보시지 마시고 서로 장단점 보완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내가 좋은말 좋은 행동을 남편에게 보여주면 남편분도 더 잘하실거에요
김창옥 선생님!! 표정 몸짓 온 몸으로 우리들의 고민을 웃음으로 재밋게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술못먹어도같이있어주던지요,그것마저힘드신다면,술은편안하게집에서드시게해주세요!!,주차장,차안에서는아닌것같습니다!!!!,,사는거힘도안나실것같아요,집에서라도받아주시길요,간단한술상있음,남편분좋아하실듯요😮
정말 좋아하실듯..같이 대화도 하시구요~
남편분 으샤으샤하실듯
여자는 머리카락만길뿐 생각은형편없이짧다더니 이런경우보구 그런말 나왔네여! 고생하셨다 다독여주는거그리어려운일인감ㅠ
김창옥선생님은 강의는 너무나 감동이에요
차안에서 컵라면에 소주마시는 남편분 너무 짠하고 안스럽내요
그의아내는 너무한다 자기는 할거 다하면서 남편이 집에서 소주한잔 못먹게 하는거 너무하는거다
그쵸.,. 그걸 눈치를 주고 있어서 남편분일 그런다는걸 여편분은 모르시는거 같네요... 그냥 본인다 잘났다고 받아들이이고 계신거 같아서 너무 안쓰럽네요...
그니까요
같이 앉아라도 있어주지
애들도 다컷구만
남편분 소중한줄 아셔야합니다
차라리 말많아 내 속 뒤집어 싸움 거는 남편보다 말안하는 남편이 더 나을거 같아요
살아보니...돈이 있고 없고보다
없을때 그 문제를 어떻게 서로가 해결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함께 꾸려나가는게 중요하더이다..
남의 부부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 거르세요
그 사람들이 제일 나쁜 원흉이네요
그리고 남편분 성격 무던한걸 감사히 여기세요
보통 여자가 수입 많으면 남자들 자격지심에 더 성격 삐딱해지는 경우 많은데 지혜로운 남편이네요
옆에 쓰레기들을 두셨네요
남편이 농구에 미쳤겠어요 ㅉ
아내분 정신차리세요
돈하고 살든지
아내가 스스로 길을 만들었네 ㅉ
질문하는 MC
저 지랄같은 여자 누구야
당장 바꾸세요 !!!!
남편분 힘내세요
힘들면 운동하셔서 다시???
부러운 거지. 아마 그런 말하는 사람들 별로 행복하지 않을 거에요.
좋은 강연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좋은 사람입니다
비교하지마세요
맞아요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
김창옥.최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현대마린.한화오션 매도시점을 몰라 걍 들고만 가는데 오늘 영상이 도움이됐네요
김창욱 선생님 강의 좋아요
오늘 최고의 위로가 되는 말ㅡ
닥치면 다 해결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 얻고 갑니다~~~~
나는 주말부부라 남편 집에 오는 금욜은 장봐서 반찬만들고 술안주로 수육. 닭볶음탕. 닭발 제육볶음 . 등등 안주준비해서 함께먹으며 한주있던일 얘기합니다~저두 맞벌이에 아들둘키우는 바쁜엄마지만 밖에나가 고생하는 남편위해 간단한 안주라도 준비하고 음료라도 마시며 대화하면 좋을거같네요~
의리로 24년째 살고있슴 주구장창 싸우다가 늙으니 서로 하나씩 둘씩 포기하다보니 안싸우네요
서로 꿉꿉 할때는 여행을 한번 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렵지 않은 산에도 가 보시고 ... 서로 좋아하는 공통점을 찾아 함께 해 보시길.. 그리고 서로 지적질 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갈수록 부부간에는 말없이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지적을 해도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한잔 하는것도 충전인데
본인이 안마신다는 이유로 눈치주니 차안에서 컵라면에
소주1잔 하신다는 사연듣고 참 거시기하다....열도 받고
근데 첫번째사연... 남편이 얼마버는지,, 내가 3배이상 버는지.. 남들이 어떻게 아나요? 그걸 부인이 얘기하고 다닌거잖아요. 남들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거죠... 남핑계대는것일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 말 했으니 아는거지 부인생각이 문제
정말 그러네요.
저도 듣자마자 지금 방청석에 나오서 그저 조금 더 벌어요 하면 되는데 3배나 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건 남편을 존중치 않는다고 보여요
백수 수준입니다..😂
저도 그생각함
남들이 내남편 수입을 어떻게 앎???
남자가 많이 버는건 신경 안 쓰면서 여자 많이 벌면 왜? 사는데 부족하지 않으면 누가 많이 벌던 서로 즐겁게 살면 안되나?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걱정근심 미리 하지말라는 주옥같은 큰위안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닥치면 해결할수 있는데, 괜한 걱정했네요
나 그때 단호박 잘 사 먹었어요...창옥님 덕분에 ㅎㅎㅎ 이온음료도 사 먹을께요 ㅎ
한말씀 한말씀 뼈에깊이 박힙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마세요
두분 다.
김밥먹다 걸렸네요.
돈은 결혼조건 중 하나입니다.
남편보다 월급 더 많이 받았고
결혼비용도 더 많이 냈지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소중한 남편과 딸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돈 주고 살수 없고 남편과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냐가 중요합니다.
이게 정답이지.
맞아요. 저도 돈은 제가 더 많았고 남편은 옷만 싸들고 저의 전셋집으로 들어와 신혼 시작했어요. 제가 빚도 갚아줬고 차 할부금도 갚아줬어요. 하지만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소개로 만나 6개월만에 결혼한 사이지만 돈이 있는 쪽이 더 쓰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결혼 10주년 되었는데 지금도 결혼 잘 했다 생각해요. 성실하고 순수한 면이 있는데 저랑 잘 맞거든요~ㅋ
보통 내가 더했다는 기억도 잊으려 노력해요 가끔 생각날때 생색이 되고.. 그러다 보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 나올수 있거든요...
저두요 우리 신랑 가진건 없지만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에요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리액션 과...우쭈쭈 ..라하라네 창옥교수님 .. 감사합니가 인정하고 공감해주고 리액션해주는것
뭘 될려고 하지 마세요 타인과 비교 하게 되면서 나만 힘들어져요
신랑급여를 친구들이 어떻게 알까
부인이 얘기하고 먼저 흉받겠지
주변과 비교하지 말고, 주체적인 삶을 삽시다. 배우자를 선택한 자기자신을 믿어야지… 주변인들 혓놀림에 휘둘리면 쉽지 않아요.…. 주변인들이 악랄하네요. 자기들 인생이나 사시지.
선생님 말쓰 백퍼 공감😮저도 일하고 집에 오면 남편.자식이 아닌 두 마리 댕댕이 들입니다.댕댕이들 생각하면서 집으로 오는거지 안그럼 지옥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두번째 사연 남자분 넘 짠하네요
아니 집에서 술한잔 마시는게 눈치보여 차안에서. .
아내분 같은 여자로서 너무해 보입니다.
당장 수입을 보면안되요 남편을 믿어야해요 (게으른사람제외) 그래야 남편이 잘됩니다 본인이 잘벌면 됐죠 남편이 더 잘벌어야 하는법 있나요? 일을 놀고있는거도 아니구요
😊😊😊😊😊😊😊😊😊
게으름을 구별 하실 줄 알면 됍니다! 😊
게으름과... 나서지 않을곳 피하는건... 구분하실수 있으시죠??? 삼국지 방통의 쓰임편... 한번 읽어 보시길...
감사합니다❤
결국은 문제는 사람의 품격입니다. 달리 방법이 없어요.
정확하십니다. 가정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다 환상거짓😮
첫번째 사연..
아내분이 남편의 부족한 경제력을 밖에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니 주변 사람들이 맞장구 처주는거고 그 장단에 동요된 아내는 자기 마음 갈피 못 잡고 남편만 탓 함.
길이 멀어야 말의 소중함을 안다고 했습니다
쓸데없이 미리 사재기 이젠 고쳐야겠습니다. 반성해 봅니다.
서로 위해주며 사는게 힘든것 같네요!~에궁/인생 별거 없는데~~
이지혜님 목소리가 참 예쁘죠?❤
돈 계산 하는것부터 글러 먹었다
사랑해서 결혼 한게 아니면 걍 헤어지고 이익 따져서 재혼 해라
부부는 전우예요😂
부인이 자존감이 좀 낮은 듯. 알면서 결혼했고 돈에 얽매이지 않아서 좋은 점이 많이 보였을 거 아녀? 왜 남 얘기를 들어?
옆에 있을 때 잘하세요
저도 술한잔 못 마시지만 조촐하게 술 마시는 남편과 함께 늘 함께 해 주니 좋아한답니다.
결국 인생은 둘이 함께가는 동반자니까 남편이 힘들면 아내도 결국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부부가 결혼해 살아간다는 게 즐거움은 두배 힘든 시간은 반으로 줄어 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서로 마주 보면서 어떤 시간도 공유를 해 보세요. 한결 인생이 가벼워 질 겁니다.
잘 사는게 부러운 입들을 멀리하세요.
두번째 남편님..제상황같네요...ㅜㅠ 20년차. 차장. 아래 mz, 위 임원.,ㅜㅠ
워킹맘 .. 가서 위로받고싶네요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가스라이팅에 많이 당하는 것 같음. 고집이나 확신 없으면 레벨 맞춰서 결혼해야죠 ㅋㅋㅋ
몸을 사용하라
생각이 생각을 잡을수 없다
정답입니다
니가말을햇어니 주위에서 그러지.
그런말하지마라😂😂
남편들이 다 불쌍하다ㆍㆍ남자들이 ᆢ에휴
결국 능력에 맞게 아이계획 가정경제 계획~~이 중요~~
대화를많이해야해요..
그니까요.. 그냥 누구의 때가 맞아 한쪽이 더 버는거 일뿐... 서로 감사하며 살면 될텐데...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많이 벌어야지... 라는 마음은 여자들 사이에서 더 팽배한거 같아요... 남자가 더 번다고 생색내면 몰매 맞을꺼고... 여자도 더 버는거 겸손하게 대쳐하면 될듯해요... '우리 남편이 내가 반했듯이 능력은 대단한데 아직 때를 못만난거 같아..., 이한평생 안되면 그냥 내가 먹여살리지머... '아 먹여 살릴때 생색내면 요즘 매장이라며??? 그냥 열심히 일할께요~~~~~' 이정도의 마음가짐???ㅎ
교육은 밖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다
저하고 비슷해서 클릭해 봤는데요 우리 남편은 일반 월급쟁이 월급이고 저는 연매출 100억대 대표 입니다 이건 뭐 3배 차이도 아니에요 자랑하겠다는게 아니고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어요 뜨문뜨문 살면서 그런 생각이 올라 옮니다 하지만 잘 사는 방법은 손해라고 생각하면 이건 이혼을 해야 답이에요 그게 아니라 여자분이 가정에서 경제적 기여도가 크기 때문에 그 외적인 부분 집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살림 등등 포함의 기여도가 아내분보다 남편분이 크면 이게 또 살아 집니다 . 그래 ! 내가 돈만 잘 벌지 나머지는 하나도 못하니까 우리 신랑 믿고 살아야지 이렇게요 그런데 맞벌이신데 남편분이 가정에서도 기여도가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적으면 아내 입장에서 아마 다른 사람들 입이 아니라 본ㅇ인의 불만이 가득찰거에요 다른 사람들 말은 핑계구요 , 어짜피 소득에 대한 부분의 이야기도 본인 입에서 나왔을거니까요 , 우리 부부는 암튼 그래서 극복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 분도 답을 내네요 ~~~
에효..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마인드를 안가졌음 하네요😢
돈의 잣대로 살꺼면... 그냥 남편은 고용의 관계인거군요... 내가 밖에서 더 벌고 있으니 집안일은 너가 해라... 애들은 너가 케어해라.. 요즘 이딴 소리 하는 남편들은 이혼사유 랍니다...ㅎ 가정일 애들케어... 다 싫으면.. 그냥 혼자 살면서 열심히 사업하세요...^^ 구지 귀찮게 왜 이정도는 해야하나... 아닌가? 왜 따지는 마음을 가질까요...
안에있는걸 이끌러내는것 교육입니다
18:40 강남하고 일산이 가까워?
꼭 남양주 살 이유가 있나? 일산으로 이사가면 되지
남편 돈을떠나 인품이 훌륭하네
마누라랑 스킨십을 아예 안하면 밖에서 한다. 중년되면 심각한 사이됨.
맞습니다.
남자들은 절대로
참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밖에서 다 해요.
어떻게 해서라도
그걸 경함한 안사람입니다.
집안 환경은 다 망쳐
놓고 밖에서 해결 다
했더군요 남자는 참고
있지 않아요.
그세월은 얼마나 될지
모를 세월 지나고 보니
진작이혼 할걸 후회막심
합니다.
그 버릇은 절대 안변합니다남남이 되는게 났지요😮
족발을 겁내 멋지게 드셨나보네
우리집은 경제활동 잘하다가 4년전어느날 방으로 들어가버린남편 그것도 아들대학 입학하자마자 방으로 들어갓음 아들이 울면서 말할때 남편의 칼같은소리 나하고 무슨상관인데 니네 엄마니까 니가 책임져 나한데 엉겨붙게 하지말고 그후 우리집 생활비와 학비 차비 전부 아들애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결하고 살아갈때 4년후 방문이 열리고 남편이 나오면서 하는말 돈벌어올게 하고 나간지 3일째 기적의 문이 열렸다 동화같은 일이 우리가족에게 일어낫다 심한 우울증으로 방으로 들어가 싸고 먹고 자고 이것만 하던 남편이 방문을 열고 나왔다 나와 아들애는 뭐에 홀린듯 어리둥절
끝난것 같았는데 끝나지 않은 인생 이었더라 난 4년째 말한마디 섞어본적 없었다
이해 합니다.
동굴속으로
밖에서 술먹으면 비싸고
대리비까지 집에서 먹으면 좋지..
남자가 많이 벌면 당연하고 여자가 많이 벌면 남편이 머슴처럼 납작해야 살아남는게 보편적인 일인가요..주변에서 얼마나 이간질을 하고 꼬아서 말하겠어요..그런 남편 험담하는 사람들은 멀리하세요..부부의 역사는 부부만아는것인데..헤어져라 마라 옆에서 주둥이 까는애들은 친구가아니라 남이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들입니다.차라리 교회를 다녀보세요..옆에있어주는일..나와같이 삶의 대부분을 함꼐 해주는일..그건 감사한일이에요. 남편이 사고치고 말아먹고 가정에 위기만 가져오지않으면 백점이죠
애들 셋이라는분 와이프도 갑갑하고 고생은 있겠지만 왜 작게. 낳지 셋을 만들어노코 고생덴다는지 당연한거죠 셋이면 각오해야죠 자업자득 아닌가요 하나를 택하면 하나는 포기한다 생각해야죠 앞으로 자식은 자기들 살기도 바쁜 세상입니다 본인들도 생각하시길
세월 지나면 반전 있습니다..ㅋㅋ
여성분 바뀔때 까진 없을듯 합니다.
정신병원앞에 오토바이는 절대로 없으니… 판단을 하세요
첫번째 여자분 디게 별로네요
남편분이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수입이 본인보다 적어서..?
울 남편이었음 아내분도 저기 나올 사연이었을거에요 자기 관리 안하면 디게 한심해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여자분들 (몇몇 분들) 잘들으세요. 남편분들이 와이프분들보다 돈 더버는건 당연히 여기시면서 그 반대인 상황은 이렇게 공론화할정도의 문제 인가요? 거지 근성…
맞습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의식속에 있다면 전혀 문제가되지 않았을텐데..
너무 사소로운 일..
마음이 중요한건데..
쩝
결국 마음의 순수한 동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거죠.
어린왕자 여러별들중... 왕의별???? 거기 왕과 저 여성분이 매칭이 되네요
😊😊⁷
TV방송은 또 안하나요?
교사 출신 부부의 비애ㆍ
누굴 보는것 같군...
7인승차에번개탄피지하시길~아내분술못드셔도 그냥 얘기 들어주세요
여자보다 못버는건
남자 자존심 문제인데
수면위로 올리는게..쫌
아내분 그러지 마세요
오징어라도 찢어주는게 어렵습니까?
당연한거는 없어요
번아웃 올만하네
선택한거 후회하는거 가장 바보같은 짓이지... 그래서 멀해봤는데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위해... 단지 주변사람들 말을 들으며... 내가 잘못한건가? 아냐... 잘했어... 이딴 정신승리 하는건가....;;;; 그냥 주변말 무시하고... 본질에 집중하시길....
치위생사이신가? 여기도 박봉으로 유명한데 남편분 대체 얼마를 버시길래..
치위생아니고.
기공??그쪽 아닐까요??
그리고 방과후쪽 한 학교만 하면..100미만이예요ㅠㅠㅠ
하... 그럼 정말 잘나신게 아니라.. 그냥 전공선택을 잘하신거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선택한 길이 한번 무너져봐야... 많은걸 알수 있을듯.... 무너지기 전까진... 도토리 키제면서 지보다 작은넘 탓할뿐...;
남자가 돈잘벌고. 주위에 친구들이. 이쁘고날씬한여자 많은데. 왜.. 머가다를까 여자맘이. 중요한게 아닐까해서...
아내분 나이가 더 들어보이시네요
전우애로 살아요😅
김창옥님 팩트 !!!!
최고의 가르침
명답
돈 좀 번다고 ㅉㅉ
놀고 먹는 남자 많은데
뭘 그리 ~~~~
우리 집에도 싸고 뚜껑 닫고 물 안내리는 아들 놈이 있는데...한 번 보면 그 충격이 어마아마 하다.
자신이 자신을 믿어야지
남들말에 의존한다는게 나는 공감이 안되네
분당성남성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앙경찰학교
성민유치원
음 밥먹을때도 블투 차운전 블투 집에선 지혼자 놈 ㅡㅡ
능력이 좋은 사람이 더 벌면 되는거지.더 많이 번다고 못버는 사람 무시 하는건 기본 마음이 좀 못되먹었는데요.그렇게 아깝고 억울하면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살면서 혼자 실컷 쓰다가 죽으면 되겠네요.
햐...일산으로 가지....
38:23 저기서 노력 해볼게는
하기싫어~ 와 같은말
20:41 이런 여자와 사는 남자를 퐁퐁이라 부름니다
부드럽게 레가토레한 여자 사람 부드럽게 둥글레게 ...
그러니까
남자들
이상순
위로합시다
분당성남성은학교
중학 6학년1반
성민유치원
초등 1학년2반
여자가 남자 돈따질만큼의 외모가 아닌데?? 결혼해준남자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외모가 돈을 따지고 말고 할수 있는 기준은 누가 정하나?
역대급 외모의 여자면 100퍼 남자문젠가? 좋아요 누른 인간들은 뭐야,
이 논리면 겷혼을 해줬다는 남자는 뭐가되냐? 인간들아.
한심하네
@@박지연-r5c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한 한국 사회에서만 저런식의 논리가 성립되는듯
싫어요 숫자는 왜 없을까요? 아마 좋아요 보다 많겠죠?
뭔말을 그리하세요ㆍ남의 일이라고 말을 함부로하넹ㆍㆍ
@@박지연-r5c 포인트 잘못 잡으신듯;;
집에서 술을 못 먹게 한다는게...결혼 안하길 잘했다 싶다
여자가 엄청 이쁜것 아니고, 거기다가 연하남인데 ... 남자가 왜 더 벌어야함?? 남자가 훨씬손해구만
ㅈㄹ 외모는 도낀개낀 2살연하 ㅋ 거기다 연하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계산적인 발상이군요.
왜 저러고 사냐
정영돈
잘하고있어
이승엽오라고
수입 때문이 아니라 외모 때문 아닐지
외모면 여자가 별론데...
@@오잉-f3k 그러니까요
부인이 수입이 많아서가 아니라
외모가 별로여서 그런거 아닐지
번아웃이 오면 정말 힘듭니다. 조그마한 배울거리라든지 소일거리를 찾아서 해보세요. 요즘 중년 인기 자격증인 지게차운전기능사라든지..
35:43 아니 우린 번써 게임캐릭이나 sns에 닉네임 을 만드는데 뭐
남편분 응원합니다
저런 여자랑 사는게ㅈ쉬운일이 아닐텐데 짠하네요
하나만 알고계세요 영워한건 없답니다
저는 잘나가다가 35억 투자 잘못했다가 어려운 시기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학시절 어려웠던 친구한테 어렵게 부탁하길래 편하게 부탁하라고 10만원도 안되는 돈 빌려주고 한국와서 힘들어하길래 짠해서 일거리 좀 소개시켜쥐곤 했습니다
그친구 갑자기 대박나서 한달에 7000 만원 법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저한테 맛있는거 사주고요
제가 힘들까봐저한테 투자도하려합니다
세상은 힘든일도 엉원하지 않고요
잘나가는것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힘들어보고 제 와이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
잘 모르겠고요 그냥 좋은분 같은데 마음이 시키는데로 솔직히 적어보았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좋은일 반드시 옵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사세요 어떤방향으로 사시든 응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