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너는 오늘 쫓겨나서 다시는 못 들어온다" 쓰레기장을 뒤져가면서 고물에 집착하는 어머니 때문에 속 터지는 딸 | 사노라면 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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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꽁깜딱
    @꽁깜딱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어려운 시절 살아오다보니 저러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정도껏 하세요 할매... 옆에서 보는사람은 욕나옵니다 진짜.

  • @오잉-s3f
    @오잉-s3f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울집인간이저러고있음온갖거사와서쑤셔놓고않버리고 진짜욕이

  • @시현엄-e9o
    @시현엄-e9o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고물상에. 파시던지 차라리. ㅋㅋㅋ저. 이쁜집을. 저리. 쓰레기장으로. 만드시다니

  • @지후-z3m
    @지후-z3m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원래 부모님들는 자기들이 쓰는물건. 버리면. 자기들 빨리죽어라 하고 받아 드린데요. 항상 부모님집 가서. 물건 버릴때 부모님 허락 받고. 버리세요

  • @시현엄-e9o
    @시현엄-e9o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고물상에. 파시던지 차라리. ㅋㅋㅋ

  • @시현엄-e9o
    @시현엄-e9o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능소화

  • @泉碧-t7l
    @泉碧-t7l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나이드신 어른들은 자손들이하는데로보고잇으면 되는데
    그 고집이 가정에 안 좋은 걸 모른다니 답답쓰
    우리친정 아부지가 저랫는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