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72화] 대방모 vs 이령의 시, 이런 결과는 예측 못했는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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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 4/11 연재분, 2부 172화 "대방모의 계획 1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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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80화] 이령의 얼굴을 보고 흰눈썹이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는?! 흰 산 일족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http://i.ytimg.com/vi/okUEwQ4M2xc/mqdefault.jpg)
![[2부 180화] 이령의 얼굴을 보고 흰눈썹이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는?! 흰 산 일족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img/tr.png)
![[2부 169화] 웹툰 보다가 운 적 처음이네요. 그 와중에 매머드급 떡밥들도 전부 해결되는 중! 호형은 웹툰을 뛰어넘은 대작입니다!](http://i.ytimg.com/vi/wuyyJfTBSn4/mqdefault.jpg)
![[2부 162화] 압카가 흰 산을 노리는 진짜 이유 알아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으로 만난 산군은 공포 그 자체...](http://i.ytimg.com/vi/9EhPtocfSXc/mqdefault.jpg)
![[2부 166화] 무커가 다시 공명한 이유?! 항마전을 평정해버린 압도적인 무커의 강함!](/img/n.gif)
* 3/27에 블로그에 올린 글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chowind1.tistory.com/m/35
* 오늘따라 댓글로 스포하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수시로 보고 즉시 삭제하고 있을 알려 드립니다 ^--^ 무료분 독자가 훨씬 많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좋습니다
알 부화한거 같아요 대방모 앞에 껍대기같은게 있었어요
요번주 에피 베뎃중 하나가 이령 사인이 고혈압이라는데 진짜 고혈압으로 죽진까지는 아니더라도 고혈압으로 타격입어도 이상하지는 않겠다
인정합니다.
이정도면 시들 그렇게 부려먹는거 맷집 키우기 위한 이령의 빅픽쳐 아니냐
저 1년전 댓에 답글 이상하겠지만 이령이 다치면 시들이 죽습니다.2부86화 중반부에 이령이 과도로 자기 목을 긋는데 여기서 시가 "꺄악! 자해하지마요!그러다가 저번에도 한 놈 죽었잖아요!"이러는데 이 대사를 봐서는 이령이 타격을 받을때 시들도 아프거나 죽습니다.이상 사람입니다
호랭박사 리뷰는 진짜.. 내가 보지 못한것들을 다 캐치해주시고 호랭박사 없었으면 호랑이형님 헛으러 볼뻔했네요 ㅎㅎ
이령의시는 맨날 멋지게 가서 왜 사지 멀쩡한채로 돌아오는적이 없는것 같지
첫 번째 놈
산군한테 율죽 맞고 석탄 됐다가 이령한테 깝치다가 죽음
두 번째 놈
왕태한테 참교육 당할 뻔(?) 하다가 울라한테 닭꼬치되서 사망
세 번째 놈
구망이 호로록! (손은 남음)
네 번째 놈
이령한테 깝치다 쳐맞고 죽음
다섯 번째 놈
추이한테 깝치다 쳐맞고 죽음
여섯 번째
전 상관을 위한 충심에 자신을 배신하고 그를 위해 희생함
일곱 번째 놈
구망이 또 호로록! (발만 남음)
여덟 번째&아홉 번째
새ㅅㄲ들 고기골렘에 쳐발리는 중
이 정도면 이령 인성이 그렇게 빻은 것도 설명이 된다.. 이령좌.. 당신의 포용력은 도덕책...
White Wolf 오 정리 깨끗 감삼니다
추이랑 싸울때 처음(?)으로 멋있게 나왔는데 개 털림 ㅋㅋ
오프닝이 갈수록 고퀄이되는...ㅋㅋㅋㅋ
와.. 진짜 미리보기 했는데 ㅎㅎ 즁말 재미지네요
이령의 시 처음 나올땐 산군도 잡는 포스의 강자였는데 점점 전투력 측정기로..ㅠㅠㅋㅋㅋㅋㅋㅋ
ㄴㄴ산군은 거의떡실신전이였는데 시한마리를 치명타를 입히고 죽었으니 산군은 이령의 시보다 몇배에서 몇십배보다 강하다고 보는게 맞아요.
K EEP 산군은 이령의 시를 이겨낼 힘이 없습니다
이령의 시를 잡을수 있었던건 율죽과 추이 아니 사실상 구망의 불때문이였죠
이 두가지가 없었으면 산군은 이령의 시한테 죽었습니다
@@루트-e7g 시들이 추이랑 싸우는거만 봐도 산군한테는 비비지도 못할텐데 무슨..
ㅋㅋㅋㅋㅋ 다 죽어가는산군 ㅋㅋㄱ
@@중2병-v3y ㄴㄴ 호랑이는 귀신에 강하다는 설정이 호형 세계관에 있음 산군보다 훨씬 약한 빠르가 최면으로 이령의 시를 조종가능 하다는 장면이 나왔으니까 ㅍㅌ임 이령의 시가 일반 타이지 급이고 일반 타이지급인 인간 상태의 추이랑 대등하게 싸웠으니 상성까지 고려하면 산군이 시를 이김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드디어 올려주셨군
호랭박사님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형에 관해 항상 흥미진진한 영상들 보고 동시에 좋은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음악들 알게되었는데 감사드립니다 혹시 외람되지만 제가 하나 추천해드려도 될런지요? TH-cam Audio Library 음악 중에 Voyeur라는 음악이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면 이 음악도 호랑이형님과 은근히 어울리는 느낌이 있는 음악이라서 다음화나 혹은 언젠가 호랭박사님 호형 분석 영상에 이 음악이 같이 나오기를 소망해봅니다 ㅎㅎ
네 브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꼭 써보겠습니다 ㅎㅎ
@@dr.holang 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박사님 어쩌면 시의 정체가 꽝철이일 수도 있다는 킹리적 갓심이 듭니다. 일단 생긴 것 때문이라는 것 빼고 여러 이유가 있는데 틀릴수도 있겠지만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1. 똑같아도 너무 똑같은 외형
닮았다고 무조건 같은거냐? 이런 소리가 있는데 꽝철이와 이령의 시가 닮은 것이 오히려 포인트입니다. 작중에서 네눈박이가 아닌 사들인 울라와 추오의 형은 시가 되었는데도 살아 생전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시가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본래 모습이었다가 점점 네눈박이 모습으로 변해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령이 추이에게 털리고 온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희야의 부하와 정탐꾼이 ‘이령의 시가 네눈박이가 아니었다’라는 점에 민감히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이령은 시를 만들 때 무조건 ‘네눈박이’ 시로 만들어야 하고, 또한 이령 역시 이 시들을 ‘네눈박이’로 개체의 차이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가 되기 전 시와 가장 유사하게 생긴 생물인 꽝철이가 이령의 시의 정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2.용에 대한 이령의 감정
이령과 용의 떡밥은 오래전부터 쌓여저 온 떡밥인데, 이령은 용에 너무나도 민감한 모습을 보입니다. 용이 하늘을 날지 못하게 하기 위해 흠원에게 최면을 걸어 하늘을 막아 놓아서 새들이 날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죠. 이를 보고 독자분들은 ‘이령이 용을 너무 두려워한다. 용은 이령의 약점이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해서 하늘을 막아 놓은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오늘 박사님의 영상을 보고 딱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이령이 용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용을 질투하는 것이라면? 이령의 성격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드럽기 그지없습니다 게다가 자존심도 강하죠.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볼까요? 이령이 용이 되고 싶었던 꽝철이었다면? 만약 이령이 너무나도 용이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하였고, 내가 용이 되어 하늘을 날지 못한다면, 그 어떤 용도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라는 마인드로 하늘을 흠원으로 봉쇄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용에 대해 보인 민감한 반응은 용이 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그 용에 대한 열등감에 의한 ‘분노’가 아니었을까요?
3. 꽝철이와 ‘후’
이령이 꽝철이라는 과정 하에, 이령이 꽝철이면, 이령의 시들은 무엇이냐? 옛 중국의 전설의 동물 중 ‘후’라는 동물이 나옵니다. 이 동물은 강시가 진화한 생물인데, 마치 꽝철이처럼 몸에서 불과 열이 나와 땅을 불태우고 물을 말리는 괴물이죠. 그래서 옛 조선 학자들은 꽝철이와 이 후를 같은 생물로 취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힌트를 얻고, 작가님이 이령의 설정을 꽝철이+후+아린의 종족=이령 이런 식으로 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령의 정체가 꽝철이. 하지만 아주 오래 묵은, 특별한 신룡 출신인 아린의 가문에서 용이 되지 못해 퇴출된 영물인 꽝철이, 그리고 이령의 시들의 정체는 스스로 ‘강시’ 즉 시가 된 다음 진화하여 이령처럼 ‘후’와 같은 존재가 되려는 한 가닥 하는 꽝철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뇌피셜이니 흥미로 봐 주시고요..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이 못날도록 한것은 이령이아닌 압카이고 흠원이 때로이동할때 보고를 받고 용이 나타났냐고 경기를 일으키는 장면이 있으므로 이령과 압카는 무슨 이유때문인지 용을 두려워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아린의 종족은 용이 아닙니다. 작화로 나왓듯이. 고로 이령도 용은아니니 질투감에그런건 아닌듯
깊은 분석이시네요 ^^;; 시의 정체가 뭐다! 라고 딱 단정지을만한 단서가 없어서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살아있을 적에는 영리한 놈들이었다' '어쩌다가 그런 신세가 된 게야?' 등의 말로 유추해 볼 때 살아 생전에는 꽤나 전도유망한(?) 생명체였다는 걸 예상해볼 수 있겠죠. 물리적 특성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도 어쩌면 이령의 능력이 아니라 이령의 시가 가진 고유 능력일 수 있다고 보는데요, 마음대로 사지를 늘리거나 몸을 유연하게, 딱딱하게 만들 수 있는 괴물이 산해경 등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전에 빠르도 아랑사 보고 ‘여우가 섞인 것 같긴 한데 다른 건 잘 모르겠다’고 언급한 적도 있고.... 이령과 아린의 사이는 잘 모르겠는데 이령이 꽝철이일 확률은 낮을 것 같네요
답글 내용이 맞든 안맞든 분석력 쩌네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리뷰는 미리보기도 보신후에 작성하시는 건가요?
매주 미리보기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남깁니다. 영상은 그 글을 토대로 만듭니다.
이상규 작가님은 진짜 천재같아요.. 스토리가 정말 ㅎㄷㄷ
이번화에서 시가 대방모 앞에 왔을때 알껍질?을 밟은 것으로 보아 알들이 부화한게 아닐까요?
선좋아요♡후감상♡
대방모가 시들 앞에서 너무도 태연한 것을 보면 무슨 계획이 다 있는 것 같네요. 대방은 완전히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부활한 건가요 ? 아니면 좀비처럼 살아난 건가요 ? 전 편에서 녹치와 스쳐가는 대방의 모습이 좀 살아있었을 때와는 달랐던 것 같은데. 인간들을 제외하면 새 종족, 이령의 그룹, 흰 산 그룹 (고마, 무두리 용, 추이 및 짐벤져스, 무케 및 아랑사 등등), 흰 눈썹 그룹, 압카 그룹, 아직 등장하지 않은 빌런들 그룹 들이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대립하고 있는 건가요 ? 이렇게 많은 대립 상황들을 가지고 일관되게 스토리 라인을 가져가고 있는 작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작가님 건강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 호랭박사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비녀단...흰눈썹,도모지, 이젠 이령까지 엮여있어서...
전개와 진도에 매우 큰 영향력을 미치는건 분명하네요.
새들만 나오면 재미없어지지만
이유없고 한치의 의심조차없는
상규형님과의 으으으리!!!!!!!
어제 나도 모르게 쿠키를 구워 버렸다
나수현 오졌죠 어제
@@Elrayo-ji3rq 그쵸 스포는 안하겠음 ㅋㅋ
나수현 ??:절여라
청이 ㅈㄴ 많음
다른 시들은 다 쭈꾸미같이 생겼는데.. 울라만 어떻게 생전?모습을 유지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울라 제외하고는 다 네눈박이 시들이잖아요
@@user-ww4yo1wk1f 울라도 네눈박이에요
@@user-ww4yo1wk1f 아린의 기운을 받으면 눈이 2개가 늘어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항마병 시도 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sakoa4532 그렇네요ㅋㅋ쭈꾸미들은 같은개체일지도..
오늘 최신 미리보기 때문에 입이 좀 간질간질하네요 ㅋㅋ.
근데 이번 무료분화는 진짜 호형의 연출중에서도 유독 그로테스크해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아쉽다 1등멋해서어ㅠㅠㅠ 오늘도 최고 넘머있쪄>
꽝철이는 불속성을 가진 이무기라 불을 사용하는거 같고 보통 이무기들은 그냥 외형만 비슷한거 아닐까요? 이령이 용에 대해서 예민한 부분을 생각해보면 뒤에서 몰래 이무기들이 용이 되는것을 방해 해왔을 수도 있고 그렇게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들을 나름 강한 개체라 생각해서 시로 만드는 작업을 친게 아닌가 싶네요.
도모지가 거기 있었네요 ㅎㅎ
혹시 돋보기로 한컷 한컷 보시는건 아니죠? ㅎㅎ
오늘 리뷰도 잘 봤습니다
근데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 게 하나 있는데, 이령 본인이 약해질 때마다 시도 같이 약해지는 거 같음. 예를 들어 아무리 죽기 직전이었다지만 산군을 상대로도 피지컬 밀리지 않았던 시 때랑 비교하면 고작 저런 새들한테 제압당한 다는 게 말이 안됨...
도모지 추측샷 정말 예리하시네요 이따 또 확인하러가야지 그나저나 우리 녹치 어찌될지 조마조마
베댓에서 도모지가 나온다고해서 도모지찾으러 다녔는데도 안보여서 포기했는데 도모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다음화 결재 안하고 참는거 힘듦 ㅠㅠ
너무 재밌어서 영상도 웹툰처럼 슥 지나가네요
아오 재밌어ㅋㅋ 미리보기 리뷰는 이제 안하시나요?
블로그에 리뷰를 올렸는데 저번주는 못올렸네요 ㅠㅠ 앞으로 착실히 올리려고 합니다.
댓글 중에 웃긴게 ㅋㅋ 이령의 사인이 고혈압일거라고 ㅋㅋㅋㅋㅋ
이령 곁에 이제 시라곤 울라뿐이지 않나요? 부상중에 호위도 없는 이령이 울라에게 배신 당하며 치명상을 입는건 아닐지
점점 이령이 시들에게 실망이 너무 커지는듯 아마 대방모편 끝나고 이령이 몸을 회복하고 시들을 전부 정리해서 얼음굴 속에 있는(무커,산군일 가능성의)짐승을 살릴 것 같네요
시
1부:포스장렬
2부:전투력측정기
얼음굴 속에 있는(산군, 무커일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 짐승을 으로 수정좀
김건우 전투력 측정기도 아닙니다. 그냥 이령의 간지를 돋보이게 해주는 듀토리얼 중간보스급의 밑밥정도..?
@@장진명-e6i 이령의 시를 보는 인물들
산군:율죽-추이의 불 ..버터구이?
왕태: 이상한놈 있다,염주만 끊어라.
울라:샌드백
황요뒤통수 귀신(구망):꿀꺽?
항마병들:ㅈ같은 ssㅐ키들
추오:형의 원수
빠르:내 눈을 바라봐
추이:건들면 되진다.ㅎㄷㄷ
대방모:천적
이령:크아악,명끊긴다!
이령의 시의 전투력과 비슷한 등장인물을 뽑으라면 전투항마병(염주푼 모습한정...)이겠내요...정확히말하면 전투항마병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강한수준..?
전투항마병이 인간형으로 허무하게 털리고(...),이령의 시의 등장임팩트가 커서그렇지...(산군을 나름몰아붙이나 핸디캡이 있음에도 결국털렸고,2부 산군과 동급이거나 그이상인 인간형추이에게 단체로 털릴뻔한걸보면...)
네임드 항마병(추오,왕태?(이쪽은 항마병인지는 불명이나 수인병중 강한편이니 포함),황웅)들은 인간형으로도 얼추버티고 염주풀면 이길확률이 높으며 이들 다음가는 일반적인 전투항마병들은 염주풀면 나름 호각으로 싸움거나 조금밀리는 느낌일듯...(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뇌피셜): 흰산 붉은산 검은강 푸른초원 고마의땅(황색추정) 같은거 보면 오방색이 그 지역 모티브(?) 인거 같네요 그리고 중앙의 황색이 황웅을 의미하는데 황웅이 등장하는거 봐서는 검은색의 현무 청색의 청룡(무두리추정) 붉은색의 주작(대방모?)흰색의 백호도 등장할거 같네유
저번영상에서 주작 나올거 같다고한 댓글인데 주작이 서왕모같습니다 그리고 율죽의 모양이 약간 칠지도 같기도 한데 호랑이형님이 우리나라나 중국의 전설이 많이 나와서 칠지도가 의례용칼 그러니까 제사와 그런 귀신 쪽 칼이기 때문에 율죽을 저런모양으로 만든거같아용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ㅋㅋ 스포 방지 유머(아재개그)였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까 꽝철이... 사실 꽝철이는 천년 묵은 이무기가 여의주를 얻어 용으로 승천할 뻔 했느나 못한 놈들이라, 사실 용에 필적할 정도로 강한 괴물인데 어린 산군한테 수염이나 뜯기고, 비라의 등장 이후 띨띨한 모습 보여줘서 의외였음
무케 쿠션이 발매되었는데 영상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아직 지난 굿즈도 리뷰를 못올렸네요.. ㅠㅠ
호랭박사님은 정말 예리하신듯...
살아생전 시들은 영악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뭐 그런존재..였을듯..
시들 아린한테 죽은 추이들인거 같음 추이들도 이령의 시처럼 약간 모자라보였기도하고 항마전 이전에 죽은 애들이기도 하니까
2부 172화 이령의시가 대방모 방안으로 들어가면서 "누구야~~~~?" 라고 외치는 다음 장면에서 이령의 시가 등장하며 발로 무언가를 밟습니다 (171화 마지막 장면에서도 나옵니다) 그 무언가를 밟는게 처음엔 항아리 깨진 조각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알껍대기였네요 즉 대방모가 알을 다 먹었거나, 부화한 모든 새끼를 흡수 했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혹은 자식에 대한 모성애가 강한 대방모의 성격으로 모든 부하를 흡수하거나 버리고 자기 자식들만 가지고 전쟁을 하려는 계획 일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진짜로 시가 이기기를 빌때가 나오누ㅋㅋㅋ
1부 77화에서 산군이 이령의 시보고 무커랑 흰산의 범들이랑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한걸 보니 흰산의 범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령이 추이랑 싸우고나서 금강저였나? 그거보고 떠올렸던 얘가 지금의 네눈박이 시 아닐까 조심스럽게 ㅎㅎ..
대방모가 시들을 상대로 선전한 이유가 사전에 시에 대해 공략을 준비해둔게 큰거 같군요. 마치 처음 게임의 최종보스를 상대로 플레이 하는것과 공략법들을 다 파악하고 플레이하는것과 같은 아주 큰 차이니깐요.
호형 굿즈3탄 언제나왔어요?
이령의시 VS 대방모 결과 너무 충격적이었내요 ㄷㄷ
설마 이렇게 이기는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어떻게됬어요?
예상2개
1:다시 까르르 거리면서 다시학살함
2:이령 또명날아갔다고 개빡침
대방모가 보여준 의외의 저력은 차후 청조 라인 출현시 쓰기 위한 떡밥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비녀단 등장 초기에는 그냥 압카 세력이 부리는 종들 수준으로 보였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도모지가 저기 있던거 영상보고 알았네요 ㅋㅋㅋ
호형 세계관에서 대결의 궁극적 승리는 실제 동물과 천적관계를 넘어 서지 않습니다(인간제외)
결론은 새가 대방이든 대빵이든 호랑, 녹치등 못이김
어쩌면 대방모는 죽은자 혹은 이령의 시와 똑같은 존재 즉 죽지도 살지도 않은 존재의 죽기전 혹은 죽지도 살지도 않은 존재의 모습을 볼수 있는게 아닐까요?
오늘 화에서 이령의 시가 불쌍해보이기는 처음이네..
푸른늑대는 언제나올까요
시가 알껍질 발로 밟아 깨는
장면을 언급안하시다니
쫌 놀랐음요
그 장면은 다들 보셨을것 같아서 ^^;; 대방이 이미 부활했기 때문에 그 흔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r.holang
호랭박사도 최고~^^
이령 죽으면 사인은 고혈압이다ㅋㅋㅋㅋ
요즘 시들보면 언더독으로보임...
이령의시 머리 묶는 장면 귀여웠는데...ㅎㅎ
ㅎㄷㄷ
분명 1부 마지막때에는 이령이 나쁜놈인데 2부 되서는 힘은쎄지만 불쌍한 형이 된느낌
ㅁㅊ 7분 순삭이누....
호랭박사님 리뷰 하실때 미리보기를 분명히 보셨을텐데 미리보기 내용을 모르는체로 리뷰하시는것이 힘드시지 않으신가요? 예를 들면 이번화 도모지의 생사여부라든지요
미리보기를 보는 사람으로써 무료분 리뷰를 마치 미리보기를 안본 듯(?) 만들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연재분을 미리보기로 볼 때 저의 생각이라던지 감정을 블로그에 그때 그때 올리는 것이죠. 나름 보완이 되는 방법이라 꾸준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chowind1.tistory.com/m/35
이미 염동력도 나왔는데 불뿝고 좀비돼고 그냥...
청조가 서왕모 시중드는 새 맞나요? 그럼 직위가 나름 높은거 아닌가요? 청조가 쌘지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괜히 건들면 서왕모가 수하들 보내서 다 부술각 아닌가
나름 높은게 아니라 신수급이죠.... 서왕모가 중국 신화의 최고신급임...
서왕모를 모시는게 청조와 구미호라고 합니다 청조는 구미호 정도의 포지션인듯 합니다
꽝철이 1부 몇화에 나왔는지 알려주실븐있나요
1부 72화 입니다.
왜 모든 애니에는 전투력측정기 케릭이 있는걸까. 이런패턴 일본만화 따라한거라서 ...솔직히 그닥.
이령이 에너지파 하나만 던져도 궁궐 터지고 다죽을거같은데 시들이 확실히 무능한거같긴하네
대방모 넌 다 계획이 있구나?
흰산의 지기를받은 짐승들을 시로만들면 네눈박이가되고 붉은산 짐승을 시로만들면 네눈박이가 아니게되서 붉은산 병력들을 시로만들것을 염려해 네눈박이 시 만 만들수있게 한걸지도..
이거보고 알았다 미리보기 보고 그럴싸하게 떡밥 비슷무레 하게 예측글 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고정댓글로 안내드리는데 이번에는 안했더니 또 오해를 하시네요.. 3/27에 제 블로그에 올린 글로 만든 영상입니다. 링크 걸어드리죠.. chowind1.tistory.com/m/35
도모지인줄 몰랐습니다 ^^
무케랑, 빠르 그리고 빠르보육원 보고싶다ㅠㅠ
ㄷㄷ
도모지 어떻게 찾으셨대 ㅋㅋ
꽝철이 몇화에 나오나요?
1부 72화 입니다.
????: 오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서왕모가 옥황상제 마누라 아닌가요?? 고대전설 중에서 최최상급 존재일텐데
중국 신화에서는 옥황상제의 와이프
아니면 선녀들을 주관하는 ㅈㄴ
높은 신임
이말년 서유기에서 그렇게 나오긴 하지요 ㅋㅋㅋㅋㅋ
저 시들은 뱀이나 이무기
쿠키 쓰시면 진짜 재밌습니다 쿠키쓰세요
근데 차후에 청조까지 등장하면..ㄷㄷㄷ 청조면 세계관 최강급 영물일건데..
세계관 최강자급까지는 아니죠
청조가 서왕모를 모시는 고위급 새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종족이 새임
그 말은 압카가 새들 전체한테 날지 말라는 금기를 내린 대상에 새들 중 하나인 청조 역시 포함이 된다는 뜻임
최대 추이급이나 산군,무커급으로 나와도 엄청난 강자임
청조는 아마 지위,강함이 버일러..? 아니면 탈타이지 급일것 같구요. 압카 정도 급이 서왕모 정도가 그정도 될 것 같습니다.
청조는 딱 현재 추이정도 수준일듯 ㅇㅇ
녹치랑 대방 어케됬는지 궁금했는데 안나왔네
3:56 녹치수준은 아닐듯요...
녹치가 도모지 잡으러같을때 녹치무쌍에 희생된 잡몹(?)들이 할조들인데...물론 뿔할조 본보습은 아니지만...녹치도 염주를 풀지않은 상태로 조건은 같고,1:1배틀도 아닌 1:다수 로 싸우는데도 밀리는(싸울때 주변 비녀단말로 봐서는 밀리는듯...)걸 봐서는...피지컬은 몰라도 수준은..녹치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녹치랑 싸울때는 뿔 개방 안했던거같은데 내 기억력이 ㅂㅅ인건가
뿔을 개방한 뿔할조 기준의 전투력입니다. ㅎ
녹치도 염주풀지않아서 조건은 같지않나요..?혹시 인간형녹치를 기준으로 잡으셨는지...?
@@김해석-v5o 영상 에서 말하는건 염주안푼 녹치 상태입니다
그래서 청조는 누구여~?
저 작은 시는 예전부터 나왔는데 누구였는지 아시나요?
2부 17화에서 시가 황요에게 흡수당할 때, 잘려나간 파편 입니다. 말 뒷발쪽 보시면 나옵니다.
대방모 엄청 섹시하네
도대체 산군이랑 왕태는 시에게 왜이렇게 상성이 안좋았던거에요??? 둘다 대따큰 호랑이인데....
상성이 안좋았던 묘사는 없었던거같아요
왕태는 염주 풀면 이길 수 있다고 했는데 염주 풀어줄 시람이 없었고 산군은 추이랑싸우고 율죽맞고 몸상태가 안좋았음
너무 지쳤음
이령한테걍쓸릴듯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스케일이 정말....베르세르크처럼 지금 평생에 완결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령의 시 = 원피스 해군중장
야 도모지 저디테일 ..
제 추측은 흰눈썹한테 뭐가있을거 같은데...
이전화에 청조에 대해서 나온 부분이 몇화일까요 ?? 호랭박사님 영상보면 맨날 예전꺼 찾아보고싶은데 어딘지 몰라서 ㅠㅠㅠ항상 한숨만...
2부 146화에서 이령이 대방모를 일컬어 "비천한 것이지만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낸 요량이 있는 계집" 이라고 했죠. 이 말을 이령이 했다는게 의미있어 보이는데, 이령 자체도 엄청나게 오래 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입장에서도 청조가 "오래 산" 인물이라면 거의 고대의 존재나 다름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dr.holang 박사님 그런데 어떻게그렇게 빠삭하세요? 존경스럽기까지...ㅋㅋ 작가님지인이신가요?
@@jima5232 리뷰를 오래하다보니 ^^;; 만화를 여러본 보니 그런 문구들이 점점 눈에 익네요 ㅎㅎ 작가님과는 친분이 없고 직장인 입니다!
새들너무싫어 새들빨리손땟으면좋겠다
개 발렸쥬
재미있긴 한데 호랑이형님인데 호랑이 언제 나옴ㅋㅋㅋ
ㅇㅈ 호형이 아니라 새형임
저 시의 전신샷 나왔을때 딱 울라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머리카락의 검은 줄고 그렇고...저만 그런가요?? 울라가 오래 산만큼 대방모가 알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요 ㅋㅋ
울라는 이미 많이 나왔어요
1부 마지막쯤에서 산군 가슴에 율죽 꽂은애가 울라임 제대로 안보신듯 ㅎ
저번화에서 대방모 잡을려고 4마리 보내는 장면에서 보시면 온몸이 완전한 시 2마리들 둘다 머리카락에 검은줄 있어요 님 논리면 울라 2마리임
빠르가 산군의 아빠인게 들어났네요 ㄷㄷ
황온의 마지막 희생 으잉 이게 무슨소리죠?!
이분 이해력 상태가,,?
빠르는 산군의 쌍둥이 형인데
오랜만에 지랄좀 해봄 ㅋㅋ
대댓글 봤는데 입이좀 거치시네요
근데 ㅅㅂ 솔직히 이번화는 욕나오게 분량이 짧아요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림
저번 화에 시가 까르르 청조의 첩ㄴ이? 이러는 부분으로 끝났는데
그 부분까지 이어가는데 분량 반을 소모함
요약 : 마지막 컷이랑 연결할려는데 한 화의 반이나 소모함 ㅅㅂ
ㅋㅋ그럼 보지마 ㅋㅋ
@@성이름-b7t6d ㅈㄴ 싸가지없넹
@@user-ix1un9ip9f ㅋㅋ너도
@@성이름-b7t6d 곰마곰마 노곰마 ㅋㅋ
@@user-ix1un9ip9f ㅋㅋㅋㅋ 역시 좆초딩 수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