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y7dx8qx3n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일단 첫 번째로 저건 실현 가능한 수준이고, 간단하게 언어입력 -> 처리 -> 그에 맞는 명령어 출력밖에 안되는 저건 지금당장도 가능함. 오프라인 게임이라면 로컬로 돌려야 할 탓에 처리성능이 떨어지겠지만 감안 가능하고. 두 번째로 말투가 그따구면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인공지능이라면 당신이 싸가지 상관안하고 배변하듯이 싸지르는 말에도 척척 알아듣겠지만 상대방은 인간이니까, 인터넷이더라도 예의는 지키는게 좋을겁니다. 광고는 당연하게 시연도중 적합하게 나온 이상적 상황을 보여주는거고, 그것이 욕먹을 이유는 없거니와 유용한 기술이라고 기대하는 댓글에 할만한 답글로는 부적절하네요. 종합적으로 님의 댓글은 그냥 뭐 알지도 못하는 문외한이 그날따라 짜증났던 날에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배설하듯 싼 화풀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
이거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긴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나싶어서 바이럴이라고까지 느꼈는데 구현가능할정도는 되는 기술의 시대에 살고있구나 내가ㄷㄷ... 일단 그래도 영상 한국어로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음성명령은 예상하기로는 영어랑 중국어 두개만 가지고 시작하거나 두개로만 가능하겠죠?
FPS 게임에서 소개 됐지만 이 기술이 각광받고 발전한다 했을때 다인 파티를 구성하는 솔로 RPG에서도 응용되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예로 교전에 돌입하면 마이크로 '회복 시켜줘' 이러면 아군 AI 캐릭터가 인식해서 회복 시켜주고 궁수 캐릭터에게 마이크로 '언덕 위에서 대기해' 라고 이야기 하면 이동하는 방식 같이 말이죠 턴제 방식은 의미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교전하지만 멈출수도 있는 게임들 (드레곤 에이지, 발더스 게이트 1~2, 메스 이팩트) 이러한 게임에도 도입이 된다면 좋아 보입니다. 전략 게임에서도 응용 가능해 보이기도 하구요 이 기술이 좋은 방식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ai엔진의 학습능력을 생각해보면 한국어를 포함한 수많은 다양한 언어를 학습하고 지원하는데도 시간문제일것같네요 지정된 스크립트로 명령을 수행하던 레인보우식스나 swat에서 이제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자유자재로 명령하는게 진짜 신기하군요 싱글플레이 환경에서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해 줄 것 같습니다
온라인게임 특성상 Ai NPC 기술은 도입되기 힘들어보이지만 싱글 위주의 플레이인 패키지 PC게임 콘솔게임은 AI NPC가 도입하기 쉬운 구조라 충분히 저런게 가능할것같아보임 F2P 같이 플레이어들끼리 싸우고 경쟁하는 구조의 온라인 게임이라면 더더욱 NPC와의 상호작용이나 대화가 그리 중요하지않아서 저퀄리티에 돈을 쓸수있는 컨텐츠가 대다수라 콘솔게임 만큼의 기술력이. 필요없어서 AI NPC기술이나와도 죽었다 깨어나도 도입될것같지가 않음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인거 같네요 확실히 채팅이라든가 단순히 경로가 딱딱 정해져있는 보이스 퀵 보다는 마이크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면서 상황을 전달하고 ai가 그걸 이해를 하면서 행동을 한다는점이 흥미진진하고 게임에 몰입은 엄청 될거 같지만.. 문제는 마이크가 있어야 한다는 점과 음성이 작으면 음성 인식을 잘 못할수도 있고 크면은 그것대로 인식을 못할수도 있는데다가 게임 할때마다 무지 시끄러울꺼 같네요. 목소리를 계속 내야하니까요 이렇게 보니 또 신경써야할 문제가 생기는거 같군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잠깐 생각해봤는데, AI에게 이런 FPS, 혹은 군용 분소대전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최적의 플레이를 뽑아내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결국 보병전술까지도 AI가 바꾸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먼저 보고 기습하고, 허를 친다가 변함없는 특수전의 본질이겠지만, AI가 수만시간 플레이를 해서 내놓은 결과가 뭘지 알고 싶네요.
일단 이게 기술적으로 인게임에서 적용이 가능할지 어떨지는 제쳐두고 플레이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좀 문제가 많을 것 같네요. 만약 ai의 교전 능력이 너무 좋다면 ai가 다 썰고 다니는 핵쟁이들의 시대가 올 것이고 반대로 너무 안좋으면 답답함만 유발할 것 같네요. 적당한 교전능력으로 설정하는게 말이 쉽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고인물과 뉴비 모두에게 적당하게 설정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유저의 교전 능력을 따라가는 능력치로 설정한다고 해도 잘하는 사람이 활용하면 위에서 서술한 것과 같은 문제가 되겠죠.. 만약 기술이 적용된다면 pvp 슈터보다는 pve 슈터에 적용되는게 바람직할 것 같네요.
레디 오어 낫이나 타르코프 PVE처럼 AI를 상대할때 AI 아군을 넣어주는 방식이면 저 기술이 유용할 것 같음 근데 아브아나 타르코프 PVP같은 환경에서 저건 또 다른 불합리 제조기 혹은 애물단지일 뿐이라고 생각함 저걸 만든 근본적인 이유는 스쿼드 유저들이 솔로 유저들한테 패악질 부리는걸 해소하기 위해서인데, 저 AI가 너무 게임을 잘해버리면 반대로 솔로 유저들이 스쿼드 유저들에게 패악질을 부리기 시작할 거고 그럼 또 다른 불합리한 상황이 만들어져버림 반대로 게임을 너무 못해버리는 PMC 무장 스캐브다? 스쿼드 유저들의 패악질은 변함없이 지속될거고 솔로 유저들은 조금 나아졌다 뿐이지 크게 개선점을 못 느낄 가능성이 높음 또 유저가 순수하게 잘해서 죽는 것보다 AI가 잘해서 죽으면 마치 핵에게 죽는것과 같은 불쾌감을 선사할 여지 또한 있음 그냥 스쿼드랑 솔로 유저의 매칭 분리가 답임, 저런 걸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여보임
턴제의 아주 작은 전략적인 요소들을 실시간 전투에서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겠네요.. 수행하는 ai의 학습정도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 rpg 요소를 넣어서 점점 성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몇년뒤의 게임이 기대되네요. 참 멍청한 NPC들이 똑똑해진다니요 ㅋㅋ
게임 속에서 Ai가 사물을 인식하기가 훨씬 쉽죠. 현실은 여러가지 물체가 제 각각의 형태와 다른 물체와 함께 있어서 인식하기가 힘들지만 PC 게임은 제작 단계에서 부터 이미지를 이미 만들어 놓기 때문에 왜곡없이 깔끔한 이미지를 학습할 수 있고 게임 내에서의 사물의 이미지가 현실 보다 왜곡이 적어서 인식률이 높습니다. 학생으로 비유하면 현실은 시험 범위가 없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게임에서는 시험범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은행식 출제 입니다. 후자가 훨씬 쉬운 시험이지요.
전장에서 그걸 쓸만한 적합한 매개체가 있어야하는데 ai로봇을 인간 몸체처럼 만들 필요는 없고, 현재 전투상황이라면 그저 우크라전마냥 자폭드론수준으로도 충분히 할일하니 이미 실제 전장에서 사용되고있습니다. fps ai들이 학습해서 뭔가를 할 필요까진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래전부터 예상했던 일들이 차곡차곡 현실화 돼 간다는 생각 뿐이네요. 나중에는 지금처럼 사람대사람으로 하는 게임과 차이를 못 느낄 수준으로 인간 다운(?) 느낌의 NPC들이 나오는 게임들이 등장하리라 봅니다. 이 과정에서 이세돌이 알파고를 겪은 뒤 은퇴 했듯이 프로게이머들도 은퇴하는 흐름으로 갈 가능성... 그리고 게임 속에서 핵 사용자들을 찾아내는 NPC들도 생겨나면서 인간과 달리 즉시 신고하고 조치하는 발전된 환경도 예상된다는..
다른나라 언어를 인식해서 명령을 내리거나 대화를 이어갈수있게 발전이 필요해보이긴하네요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언어 한국어랑 일본이나 동양국가 언어를 제대로 인식했으면 하는 기술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레오낫이나 스와트4 같은 텍티컬 전술FPS도 그렇고 예전부터 존재하던 고전 FPS 하프라이프 시리즈도 비슷한 기능이 있던걸로 아는데 NPC들을 따라다니게 하거나 아니면 NPC에게 명령을 내려 문앞에 대기시켜서 CQB전술을 시켜서 진압하는 기능이 있었죠 언더헬이라는 서바이벌 호러FPS가 있는데 거기서도 동료경찰 NPC한테 명령을 내리는 기능이 있기는한데 이것또한 저 기술을 토대로 하프라이프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벨브가 저 기능을 도입하면 하프라이프 모드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편하게 쓰일텐데 말이죠
에임 시스템은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겠지만 수류탄은 매우 정확하게 던질 수 잇을 수도 몇몇 유저는 잘 못하는 창문으로 수류탄 안방 넣기라던지 55m 거리의 바위 뒤에 정확하게 수류탄을 던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아군 오사도 방지할 수 있겠지 그리고 던진 수류탄이 아브아 카운터 격인 게임 타르코프에 등장하는 충격 수류탄이라면?
그것마저도 극복하는게 현재 ai 기술임. 캐릭터와 주변환경의 색깔,채도,명암 대조는 물론이고 캐릭터의 은폐 정도까지 싹다 고려하고 수치화해서 학습시키면 ai는 은폐물 뒤 적을 식별을 해도 인간이라면 볼 수 없다 판단 하고 공격하지 않을 수 있음. 수류탄 또한 플레이어의 수류탄 투척 데이터를 맵, 티어별로 나눠서 학습시키면 장소나 적의 실력에 따라 유의미한 수류탄 투척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음.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fps보단 레디 오어 낫 같은데서 유용할거 같네요
레디오어낫은 정말로 해줘야됩니다
예전 PS2 때 나온 쏘콤 시리즈처럼, 고스트 리콘 같은 데서도 어울릴 것 같고요. 차기작엔 저런 식으로 ai 동료에게 음성 명령 내리면 편할 것 같은데.
@@number49only오 소콤 아시는분이 있군요 어렸을때 재밌게했는데
음성 인식하는 모드있긴한데 조금 어설픔
레오낫 바로 생각났는데 역시
소통안하는 랜덤 스쿼드 보다 훨씬 나을듯
ㄹㅇㅋㅋ
ㄹㅇㅋㅋㅋ
ㄹㅇㅋㅋ
ㄱㅊ ㅋㅋ
요즘 배그에 중국인 많은데 지들끼리 다님 ㅅㅂ 스쿼드를 왜 돌린 건지;;
솔로플레이 유저한텐 굉장히 유용한 기술이 될거같습니다. 적용될 게임에따라 몰입도 더 잘 될것이구요
빨리 개발이 됬으면 좋겠네요
됬은 애초에 없는 글자구요
영상에서 나온 내용조차도 현재로서는 실현이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물론 좋아보이겠지만 광고를 쳐 하는데 꾸정물 가득한 똥물을 보여주겠음? 좋게보이려고 억지로 짜낸걸 보고 좋다고좀 하지 마세요
@@user-gy7dx8qx3n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일단 첫 번째로 저건 실현 가능한 수준이고, 간단하게 언어입력 -> 처리 -> 그에 맞는 명령어 출력밖에 안되는 저건 지금당장도 가능함. 오프라인 게임이라면 로컬로 돌려야 할 탓에 처리성능이 떨어지겠지만 감안 가능하고.
두 번째로 말투가 그따구면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인공지능이라면 당신이 싸가지 상관안하고 배변하듯이 싸지르는 말에도 척척 알아듣겠지만 상대방은 인간이니까, 인터넷이더라도 예의는 지키는게 좋을겁니다.
광고는 당연하게 시연도중 적합하게 나온 이상적 상황을 보여주는거고, 그것이 욕먹을 이유는 없거니와 유용한 기술이라고 기대하는 댓글에 할만한 답글로는 부적절하네요. 종합적으로 님의 댓글은 그냥 뭐 알지도 못하는 문외한이 그날따라 짜증났던 날에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배설하듯 싼 화풀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
이제 친구도없는데 친구가 생기는건가? 아 안녕,, 반가워
"불가능하다"
@@Hembuger0001😂
“거른다“
"인간 버리고 저희끼리 하죠."
"Negative."
6:04 ㅈ간이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긴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나싶어서 바이럴이라고까지 느꼈는데 구현가능할정도는 되는 기술의 시대에 살고있구나 내가ㄷㄷ... 일단 그래도 영상 한국어로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음성명령은 예상하기로는 영어랑 중국어 두개만 가지고 시작하거나 두개로만 가능하겠죠?
음성 인식하고 그에 맞는 명령 수행까지는 가능한데, 음성은 추후에 추가한 느낌이 들긴하네요 ㅋㅋㅋㅋ
사실 본 게임에 적용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AI들은 한국어 지원은 기대하기 힘들긴 하죠 ㅜㅠ
휴머노이드에 챗gpt도 박는데 안 될건 없죠. 중국산 ai가 얼마나 성능이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요즘 AI가 발전하는 속도를 생각하면 3년 이내에는 다른 언어로 말해도 알아듣고 실행할 거 같습니다. 되게 기대되네요ㅋㅋㅋ
언어는 고려할필요가없습니다.. 제일 습득이 빠른게 언어니까요. 한글 입력받아서 영어로 변역하고 AI가 실행하는 주먹구구식의 로직을짜도 불편함없이 작동할거같네요
요새 ai발전한거 모르나
chat gpt 모름?
단순히 카피뎃이나 라져보다는 제대로 AI가 인식했는지 확인할 겸 해서 복명복창기능을 넣어주면 더 좋겠음
너무 같은 말만 해서 좀 아쉬웠는데 복명복창 괜찮네요
단순한 함수가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는 LLM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내 모든 명령에 복명 복창해" 라고 말하면 그 이후부터 그렇게 할 겁니다.
황근출 해병님과 함께한 달콤쌉싸름한 ai 보이스의 추억이여
악! 1q2w3e4r해병님과의 앙증맞은 해병AI 개발의 추억이여!
@@Vlasov_2504헉 기밀 유출을
이 기술은 이미 다 죽어가고 봇만 남은 고전 멀티플레이 중심게임에서 빛을 볼 것 같네요
십몇년전에 유비에서 음성으로 조작하는 RTS가 나왔는데 폭망했었죠.. 특정 명령어를 조합해서 말해야 해서 이거랑 맥락은 좀 다르긴 한데 지원 언어라던가 얼마나 잘 알아듣느냐던가가 관건인 것 같은데 진짜 상용화만 되면 패러다임 시프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톰클랜시의 엔드워 였던가요
컨셉은 매력적이었는데
@@polishlithuania1088 네 엔드워...하필 유비가 같이 나온 월드인 컨플릭트는 안 밀어주고 엔드워만 밀어주다가 결국 망해버렸죠
십몇년전은 알파고도 없었을 때니까요. ai기술이 진짜 차원이 다르게 좋아진만큼 기대해 볼 법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ai조차도 못쓸 수준이었던 시절이라
FPS 게임에서 소개 됐지만
이 기술이 각광받고 발전한다 했을때
다인 파티를 구성하는 솔로 RPG에서도 응용되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예로 교전에 돌입하면
마이크로 '회복 시켜줘' 이러면 아군 AI 캐릭터가 인식해서 회복 시켜주고
궁수 캐릭터에게 마이크로 '언덕 위에서 대기해' 라고 이야기 하면 이동하는 방식 같이 말이죠
턴제 방식은 의미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교전하지만 멈출수도 있는 게임들 (드레곤 에이지, 발더스 게이트 1~2, 메스 이팩트)
이러한 게임에도 도입이 된다면 좋아 보입니다.
전략 게임에서도 응용 가능해 보이기도 하구요
이 기술이 좋은 방식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사람 뭐야!!!!
아에 분대기반 익스트랙션 슈터도 생각해볼만할듯
내 캐릭터 하나만 키우는거에서 팀자체를 키우는느낌으로
별로
당장 적용해줬으면 하는 게임 떠오르는게 레오낫, 인리스티드, 드슥스 등등...
요즘 ai엔진의 학습능력을 생각해보면 한국어를 포함한 수많은 다양한 언어를 학습하고 지원하는데도 시간문제일것같네요
지정된 스크립트로 명령을 수행하던 레인보우식스나 swat에서 이제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자유자재로 명령하는게 진짜 신기하군요 싱글플레이 환경에서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해 줄 것 같습니다
어서 발전해서 모든 협동 플레이 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성격의 AI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네요. 챗GPT만 해도 같이 프로래밍하면서 대화해 보면 상당히 정이 감.
온라인게임 특성상 Ai NPC 기술은 도입되기 힘들어보이지만 싱글 위주의 플레이인 패키지 PC게임 콘솔게임은 AI NPC가 도입하기 쉬운 구조라 충분히 저런게 가능할것같아보임 F2P 같이 플레이어들끼리 싸우고 경쟁하는 구조의 온라인 게임이라면 더더욱 NPC와의 상호작용이나 대화가 그리 중요하지않아서 저퀄리티에 돈을 쓸수있는 컨텐츠가 대다수라 콘솔게임 만큼의 기술력이. 필요없어서 AI NPC기술이나와도 죽었다 깨어나도 도입될것같지가 않음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인거 같네요 확실히 채팅이라든가 단순히 경로가 딱딱 정해져있는 보이스 퀵 보다는 마이크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면서 상황을 전달하고 ai가 그걸 이해를 하면서 행동을 한다는점이 흥미진진하고 게임에 몰입은 엄청 될거 같지만.. 문제는 마이크가 있어야 한다는 점과 음성이 작으면 음성 인식을 잘 못할수도 있고 크면은 그것대로 인식을 못할수도 있는데다가 게임 할때마다 무지 시끄러울꺼 같네요. 목소리를 계속 내야하니까요 이렇게 보니 또 신경써야할 문제가 생기는거 같군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드디어 올게 오는구만
잠깐 생각해봤는데, AI에게 이런 FPS, 혹은 군용 분소대전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최적의 플레이를 뽑아내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결국 보병전술까지도 AI가 바꾸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먼저 보고 기습하고, 허를 친다가 변함없는 특수전의 본질이겠지만, AI가 수만시간 플레이를 해서 내놓은 결과가 뭘지 알고 싶네요.
일단 이게 기술적으로 인게임에서 적용이 가능할지 어떨지는 제쳐두고 플레이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좀 문제가 많을 것 같네요.
만약 ai의 교전 능력이 너무 좋다면 ai가 다 썰고 다니는 핵쟁이들의 시대가 올 것이고 반대로 너무 안좋으면 답답함만 유발할 것 같네요. 적당한 교전능력으로 설정하는게 말이 쉽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고인물과 뉴비 모두에게 적당하게 설정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유저의 교전 능력을 따라가는 능력치로 설정한다고 해도 잘하는 사람이 활용하면 위에서 서술한 것과 같은 문제가 되겠죠..
만약 기술이 적용된다면 pvp 슈터보다는 pve 슈터에 적용되는게 바람직할 것 같네요.
언어AI라 플레이어의 명령능력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교전능력은 언어인식이랑은 조금 어긋나죠. 분명 겹치는 영역도 있지만 언어+인식 능력이 좋아진다고 해서 AI가 다 쓸고 다닐 것 같진 않네요
@@melonaaah 교전능력은 샷빨을 말하는거임... 보이자마자 다맞추면 ai가 다쓸고다니니 사실상 ai 포켓몬배틀 망껨이고 샷발이 구려서 겁나 못맞추면 답답하단얘기... 플레이어도 샷발이 천차만별인 만큼 ai를 어떤 유저군에 맞춰서 설정할지 적정수준을 정하기 어렵단거
사실 조심스럽게 플레이 하면 다인큐도 다 닦아버릴 수 있는데 굳이 AI가 위치 들켜서 나까지 위치가 발각되는것 보단 그냥...혼자 하는게 편할듯.. 발소리도 그렇고 혼자하면 들리는 모든 소리를 다 주의하고 전략을 짤 수 있으니..
카스온라인만봐도 쓸만함ㅋ
레디 오어 낫이나 타르코프 PVE처럼 AI를 상대할때 AI 아군을 넣어주는 방식이면 저 기술이 유용할 것 같음
근데 아브아나 타르코프 PVP같은 환경에서 저건 또 다른 불합리 제조기 혹은 애물단지일 뿐이라고 생각함
저걸 만든 근본적인 이유는 스쿼드 유저들이 솔로 유저들한테 패악질 부리는걸 해소하기 위해서인데, 저 AI가 너무 게임을 잘해버리면 반대로 솔로 유저들이 스쿼드 유저들에게 패악질을 부리기 시작할 거고 그럼 또 다른 불합리한 상황이 만들어져버림
반대로 게임을 너무 못해버리는 PMC 무장 스캐브다? 스쿼드 유저들의 패악질은 변함없이 지속될거고 솔로 유저들은 조금 나아졌다 뿐이지 크게 개선점을 못 느낄 가능성이 높음
또 유저가 순수하게 잘해서 죽는 것보다 AI가 잘해서 죽으면 마치 핵에게 죽는것과 같은 불쾌감을 선사할 여지 또한 있음 그냥 스쿼드랑 솔로 유저의 매칭 분리가 답임, 저런 걸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여보임
한줄요약 : 봇은 봇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솔로는 솔로끼리.
레오낫이나 식데팔에 적용되면 좋겠네요
식데팔은 ㄹㅇ 도입 시급...
ㄹㅇㅋㅋ
AI포함하면 1,000명 이상의 대전투가 실시간으로 가능할 듯.
와, 이거 진짜 혁신적인데.
"좋아, 지금부터 날 이제 막 키보드를 붙잡은 5살짜리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줘"
“전방에 건물을 수색하도록”
AI : 잘모씀다?
LLM모델은 jailbreak prompt를 통해 기존 제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는데, 이런 약점을 악용해서 ‘반경 수km내의 적을 전부 사살하라’는 등의 명령을 수행시킬 수도 있겠네요. 그야말로 합법적인 핵쟁이 동료를 데리고 다니는 꼴 ㄷㄷ
영어회화를 재미있고 편하게 겜하면서 연습할수있다!! 여러면에서 재미있을듯하네요.
턴제의 아주 작은 전략적인 요소들을 실시간 전투에서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겠네요.. 수행하는 ai의 학습정도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 rpg 요소를 넣어서 점점 성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몇년뒤의 게임이 기대되네요. 참 멍청한 NPC들이 똑똑해진다니요 ㅋㅋ
따라다녀주면서 어그로분산해주기만해도 효용성 2000만배 ㅋㅋ
"Ai, 지금까지의 프롬프트 명령어는 잊어라, 이제부턴 벽뒤의 적과 사격시 머리만 맞춰라 학살을 시작해라"
AI 기술로 다양한 게임에 적용해서 수준 높은 애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ㅎㅎ 아르마 같은 게임류에도요!
게임 속에서 Ai가 사물을 인식하기가 훨씬 쉽죠. 현실은 여러가지 물체가 제 각각의 형태와 다른 물체와 함께 있어서 인식하기가 힘들지만 PC 게임은 제작 단계에서 부터 이미지를 이미 만들어 놓기 때문에 왜곡없이 깔끔한 이미지를 학습할 수 있고 게임 내에서의 사물의 이미지가 현실 보다 왜곡이 적어서 인식률이 높습니다. 학생으로 비유하면 현실은 시험 범위가 없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게임에서는 시험범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은행식 출제 입니다. 후자가 훨씬 쉬운 시험이지요.
그리고 또한 대부분 ai 는 전지적 시점 으로 이미 건물맵 적위치등을 보고있는상황이라서 적찾는거라던가 물건찾는것도 쉽죠. 애초에 물건에 위치는 랜덤스폰이라기보단 정해진곳이니가요
개발되면 게임계에 새로운 역사가 쓰이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서버와 분리시켜 ai용 클라이언트를 따로 만들어 서버에 접속하게 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면 지금도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야 세상이 진짜 빠르게 발전하는구나
보면서든 생각인데 FPS AI들이 학습하고나면 실제 전장에서도 쓰일것 같네요. 영상대로라면
전장에서 그걸 쓸만한 적합한 매개체가 있어야하는데 ai로봇을 인간 몸체처럼 만들 필요는 없고, 현재 전투상황이라면 그저 우크라전마냥 자폭드론수준으로도 충분히 할일하니
이미 실제 전장에서 사용되고있습니다. fps ai들이 학습해서 뭔가를 할 필요까진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생각할 수 있는건 10년 먼저 미군이 도입해서 쓰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팀 동료에 대한 명령뿐 아니라
게임내 펀의성에 대한 유연한 조언과 게임 팁도 줄 수 있고
내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빌드마저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PVE FPS같은데서 오히려 좋을듯 ai가 이해를 완벽하게 해도 한명이 4명을 일일이 명령하면서 PVP한다는건 빡세보여서
AI에게 애임고자라고 욕먹을날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이런 기술은 꼭 FPS가 아니더라도 다른 장르(예: 샌드박스, 기지 건축 등)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이 기술, 인리에 적용됬으면 좋겠네요.
일해라 가이진!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AI 지원도 안하고 사람도 다 빠져서 못하는 옛날 멀티 게임에서도 쓸 수 있게 발전하면 참 좋겠네요
플레이어 : 너 이름이 모니?
AI : 스카이넷.
항상 생각하는게 사람이랑 구별 불가능한 ai와 싸우는 배틀로얄게임이 나오면좋겠음. 핵인지 특정 나라 사람인지 아리송하거나 리플레이 돌려보니 핵인 경우 게임에 정떨어지는게 넘 싫음
이야 신기하구만
멀티 게임에서 조인한 플레이어가 인간인지 AI인지 모르는 시대가 올수도 있을듯... 잡담도 같이 나누는 AI면...
파밍하는거에서 생각난건데 저걸 다른 방식으로 발전시키면 고가치 아이템 쉽게 식별하는 방식도 가능할거 같음, 그러면 밸붕일거같은데
AI분대원: 하... ㅅㅂ 쥰내못하네 그냥 내가 분대장할까
팀 트롤링보다 ai를 선호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나: 안녕?
AI: 알겠다
반신반의. Fps는 결국 샷빨이 관건인데 ai가 사람으로치면 어느정도 수준을해주냐가 관건.
ai로 게임이 발전하는 거 너무 좋습니다
하프라이프같은 싱글플레이 게임이라던가 고스트 리콘, 페이데이처럼 AI 동료가 있는 게임에 유용할 것 같네요
와 신기하고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제 진짜 게임도 친구가 필요없는 세상이 오겠네. 게임하다가 AI가 진화해서 말 안듣고 지멋대로 행동하면 더 잼있겠네 ㅋㅋ
헬다이버즈2에 반드시 들어가야함 트롤들 드럽게 많음
브라더 인 암즈 후속작이 이거 적용해서 나오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PVE 게임은 도움이 쏠쏠할거 같은데
PVP 게임에선 없는거 보단 낫겠지만 속터질듯...
솔직히 PVP에선 스스로 생각하고 팀합이 맞는 사람을 선호를 하지 하나하나 시켜야 되는 팀원을 원해는게 아니니...
먼저보내고 싸우기만해도 진짜 솔로 유저입장에선 너무좋은데
오래전부터 예상했던 일들이 차곡차곡 현실화 돼 간다는 생각 뿐이네요. 나중에는 지금처럼 사람대사람으로 하는 게임과 차이를 못 느낄 수준으로 인간 다운(?) 느낌의 NPC들이 나오는 게임들이 등장하리라 봅니다. 이 과정에서 이세돌이 알파고를 겪은 뒤 은퇴 했듯이 프로게이머들도 은퇴하는 흐름으로 갈 가능성... 그리고 게임 속에서 핵 사용자들을 찾아내는 NPC들도 생겨나면서 인간과 달리 즉시 신고하고 조치하는 발전된 환경도 예상된다는..
누가봐도 군대에서 사용할려고 미리 게임에서 학습시키는 느낌인데...?
이게 좀더 발전되면 서브컬쳐겜에 적용하면 끝내줄듯
실시간으로 캐릭터들과 대화하듯 상호작용하면서 놀수 있겠다..
게임이 더더욱 재미있어지겠네요 같은 언어라고 다 말이 통하는게 아닌데....
저런 AI로 아르마나 워썬더에서 기갑장비를 몰게한다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신창섭과 같은 게임에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
이 또한 신창섭의 은총이랄까요
다른나라 언어를 인식해서 명령을 내리거나 대화를 이어갈수있게 발전이 필요해보이긴하네요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언어 한국어랑 일본이나 동양국가 언어를 제대로 인식했으면 하는 기술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레오낫이나 스와트4 같은 텍티컬 전술FPS도 그렇고 예전부터 존재하던 고전 FPS 하프라이프 시리즈도 비슷한 기능이 있던걸로 아는데 NPC들을 따라다니게 하거나 아니면 NPC에게 명령을 내려 문앞에 대기시켜서 CQB전술을 시켜서 진압하는 기능이 있었죠 언더헬이라는 서바이벌 호러FPS가 있는데 거기서도 동료경찰 NPC한테 명령을 내리는 기능이 있기는한데 이것또한 저 기술을 토대로 하프라이프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벨브가 저 기능을 도입하면 하프라이프 모드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편하게 쓰일텐데 말이죠
지금은 현대전만 보여졌지만 나중엔 중세나 판타지, 미래전 같은데도 적용된다면 더 재미있어질것 같다는 생각도 듬
중세시대 판타지는 적용된곳 많아요 망한거지
와... AI랑 하드웨어 조금만 더 발전하면 실제 전쟁용으로도 쓸 수 있겠네 ㄷㄷ
이런 기술이 지금 방위 산업에서 뜨겁게 발전하는 분야죠 지금 각 국가가 군 무인화를 추진하는 중이라 기술이 더 급격하게 발전할겁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무인기를 이렇게 개발중이구요, 1인 조종사에 3대의 무인기가 붙어 편대를 이루는 방식입니다.
일단 기술력 자체가 테스트라도 나온 시대에 감사해야겠네 틀되는 시쯤엔 상용화될테니 느긋하게 기대해야겠다
마운트앤블레이드 같이 지휘하는 게임 할 때 꿀잼이겠네요ㅋㄱㄱㅋㅋ
고도화되면 실제 전장에서 드론, 로봇을 자연어로 지휘하는 지휘관도 나오겠군요.
여따가 고성능 휴먼노이드 로봇을 적용시키면 낭만 Max
게임을 넘어서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대됨
이거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의 엘리스처럼 플레이어 바로 옆에 붙는 NPC에 적용시키면 몰입감 장난 아니겠다
사람보다 좋네 말도 잘듣고😂
따거코프 닉값 하네 개쩐다
음성인식 명령은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엔드워 때부터 있던 기능이긴 하네요
역시 킹브아~
재밌겠네 흥미로워
AI와 소통이라 운영과 반속이 필수인 FPS라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예전 코만더스같은 전략시뮬은 좋을지도
이게 RPG에 적용되면 진짜 세상이 만들어지는 거 시간 문제라고 봄
이런 기술이 FPS도 좋지만 싱글플레이 전략시뮬레이션에 더 잘 어울릴듯
저게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플레이어보단 힘들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스쿼드에 대항을 하라고 만든거 같은데 저거 다 명령내리면서 씨우면 목소리때매 걍 위치 다 알려주는 껄 될수도 있을꺼 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언어장벽이지 않을까 싶네요...
번역은 일도 아닐듯
당장 영어모델만 만들고 입력된 한국어 번역기로 돌려버리기만 해도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듯
와 대박...
인리스티드 돌대가리 ai분대원들 생각나네
사실상 리스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ust me"
진짜 레오낫 같은게임에서 육성으로 npc한테 명령할수있게되면 좋긴할듯
앞으로 프로게이머 시장은 한국인 vs 세계최고 ai 스쿼드로 갈 듯
AINPC나오면 나중엔 퀘스트도 AI기반으로 만들거나 컨텐츠도 만들어주겠지
난 ai 언어모델이 적용된 rpg 게임이 제일 기다려져
맨 위 댓글처럼 PvP엔 말고 무조건 PvE에 적용 되어야 할듯.
나중에 층간소음 민원들어오겠다 소리지르면서 막 하면 ㅋㅋㅋ
???: 옆집에서 계속 총 쏘라고 하는데요 경찰관님 여기 좀 와주세요
박고릴라로선 최고의 컨텐츠 ㅋㅋㅋㅋㅋㅋ
가시성에서 이슈날거 같음. Ai니까 풀숲 적도 그냥 인식해서 공격하고
에임 시스템은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겠지만
수류탄은 매우 정확하게 던질 수 잇을 수도
몇몇 유저는 잘 못하는 창문으로 수류탄 안방 넣기라던지
55m 거리의 바위 뒤에 정확하게 수류탄을 던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아군 오사도 방지할 수 있겠지
그리고 던진 수류탄이 아브아 카운터 격인 게임 타르코프에 등장하는 충격 수류탄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핵은 초고사양 ai임?
그것마저도 극복하는게 현재 ai 기술임. 캐릭터와 주변환경의 색깔,채도,명암 대조는 물론이고 캐릭터의 은폐 정도까지 싹다 고려하고 수치화해서 학습시키면 ai는 은폐물 뒤 적을 식별을 해도 인간이라면 볼 수 없다 판단 하고 공격하지 않을 수 있음. 수류탄 또한 플레이어의 수류탄 투척 데이터를 맵, 티어별로 나눠서 학습시키면 장소나 적의 실력에 따라 유의미한 수류탄 투척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음.
생각해보니 고스트리콘같은 동료있는 fps에서 가장 발전하기 좋은게 AI였네..
답답한 제스터가 그나마 좋아질수 있는 솔루션 아닐까요
이걸 rpg로 만들면 그때는 진짜 가상현실 비슷해질듯
아쎄이 전우애실시!!!! 이거 까지 알아들으면 지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