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비상 제 396화 - 2부 게임사전심의 국정감사, 헌법소원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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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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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jamesvondryu5126
    @jamesvondryu51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인용으로도 심의가 안나오는건 한심하네요.

  • @akkagnom
    @akkagno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나라 게임 심의는 예전에 독재시절 금지곡처럼 심의하는 사람 맘대로네요. 이대로 두면 게임의 퀄리티가 나쁘다고 발매 금지 이런것도 하겠네요. 예전에 조혜련 노래 아나까나가 kbs에서 방송불가였죠. //조혜련은 심의에서 통과받지 못했던 이유로 "수준 미달이다. 그 이유가 자세히 써 있는데 가사가 저속하고 뜬금 없다고 하더라"라고 씁쓸함을 보였다.//

  • @siyoungnam1731
    @siyoungnam17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팀 야겜의 경우 기계번역이라도 한국어 이용가능 한 경우에 출시 후에 지역락을 걸었다는 추측이 보통이었죠.
    하지만 잘 안알려진 것 같은 사례도 존재합니다.
    지금은 멈춘거 같긴한데 올해 Q1~Q2 중에 일부 영문 VN의 경우 출시 후가 아닌 "출시 직전"에도 지역락을 걸었습니다.
    VN이지만 1) 제목에 성적인 용어가 붙어서 2) 외부 성인 패치의 존재라는 이유로 추측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외부 패치의 존재까지 알았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

  • @AdieuWaltham
    @AdieuWalth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다이야기같은걸 잡으랫더니. 뭔 야겜같은 성인용 게임을 성인이 하질못하고, 길바닥에서 굴렁쇠 굴리며 놀던 늙은이들이 왜 요즘 사람들이 노는거에 맘에안든다며 방해질인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