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제는 자막 보기가 힘들어요. 게임에서 자막은 최대한 크게해주는 옵션을 제공하거나, 한국어 음성을 제공해주면 최고일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 하다보면 유아이가 너무 작은 경우가 많아서 안경 벗고 해요 ㅠㅠ

신체적으로 나이들어 맛이가는건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다쳐도.. 젊을땐 와이프 눈치보며 숨죽여 게임 했는데.. 이제 세월이 흐르고 와이프의 잔소리 줄어드니. 머리 큰 딸들이 잔소리를 시작합니다ㅠㅠ 아빠는 나이가 몇인데 여태 게임을 하는거야? 하며 ㅠㅠ

폰트 조절 옵션을 해주면 되는데.. 그것을 안해줘요.

25년이 되서 저도 이제 40대로 들어왔습니다 시력은 좋은데 저도 눈이 많이 불편하네요 금방 피로감도 느끼고 눈물도 많아지고 특히나 요즘은 관절마디마디가 아픕니다 특히 허리 어깨가ㅠ 분명 2년 전까지만 해도 내복도 안입고 한겨울에도 여름 긴 바지를 입고 다녔는데 요즘은 내복에 기모바지를 입어도 춥습니다 많이 공감되고 잼있는방송이였네요 우리 아프지말고 아름답게 늙어갑시다

노우미님 혹시 저 찾으셨나요? 몇 년전 ㅋㅋ 보볼리?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ㅠㅠ

미친 호구팔이 반남

진삼 오리진 예구했습니다. 몬헌과 더불어 상반기 갓겜 예상합니다!

아 젠레스는 이벤트 연출과 나오는 브금들이 너무 괜찮아서 말이죠 이번 1.4 패치의 이벤트 영상들은 1장의 마무리 느낌이라 브금이 정말 멋졌습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트로봇 진짜 좋은 게임입니다!

[겜덕 공구] 리뷰 영상 th-cam.com/video/YA_KD89PUJc/w-d-xo.html 제 개인 음악 채널입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ㅎㅎ iCON Pro Audio SCAN7, SCAN8, ELEMENT3, Zen Earth 인이어 이어폰 blsshop2.cafe24.com/product/list.html?cate_no=760 Alctron MA614 마이크 암 smartstore.naver.com/soundnmusic/products/1127677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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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랙기타 연습할 때 쓰려고 스캔8 구입이요. 감사합니당~

방송 잘 들었습니다. 이어폰 공구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어린시절 pc 본체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한쪽이 안나오거나, 지지직 거리는 소음이 너무 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pc에 잭 연결 방식의 이어폰을 쓴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좋은 이어폰을 쓰면 다른가요?

일렉기타 연습 하려고 모니터링 헤드폰 구매 고려 중이었는데 특가로 스캔7 빨강이 구해 했습니다 기타연습 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에라 온라인의 대표작은 '래리' 시리즈였죠.. 옛날 생각 나네요.

어릴 때 tv에서 봤는데, 중절모에 채찍질하는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고고학자 신분에 유물 훔치러 다니고, 유적지는 파괴되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 모습이더라구요. 이거 완전 도굴꾼이랑 다른게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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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말미만 아니면 인디아나존스 워낙 좋아 했어서 해보고 싶네요 ㅎㅎ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행복한 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게임패스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콜옵을 해봤습니다. fps는 취향이 아니지만, 그래도 전쟁터에서 싸우거나, 잠입임무 하는 미션들은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심지어 호불호 갈린다는 오픈월드 미션도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올 클리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공포 미션이 너무 싫었습니다. 공포 장르는 재밌다,재미없다의 영역이 아니라 좋다,싫다의 영역인데 그걸 왜 뜬금없이 두번이나 집어넣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게임도 음식처럼 개개인의 취향을 타는 부분인데.. 내가 재미 없다고 다른 사람의 판단까지 맞네 틀리네 지적하는 거 보면 생각이 아직 어린 분들이 많네요.

저는 삼국지게임을 처음한게 10이다보니 군주제는 너무 답답해서 장수제시리즈가 더 재밌더군요 너무 자유롭다보니 정상을 노리는 플레이보단 특이하게 노는 재미로 했던거같네요 어디에 소속되지않은상태로 영창이나 운남에 터를 잡고 npc의 점령을 방해하는 천하통일디펜스를 하거나 되려 제가 군주가 되어 천하통일 직전에 하야를 하여 전국을 백지로 돌리거나..... 지금 생각해보면 뭐더러 그렇게 했지싶긴한데 나름 재밌는 추억이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8편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마음 편하게 게임하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게임좋아하는 젊은 남자분들 이래도 계엄이 당신들과 상관없는건가?

궤적 특) 전투는 할만한데, 주요 스토리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서브퀘는 단순하며 노잼이라 몰입이 안됨. 그동안 플레이 한 시간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밀고 엔딩을 보면 아, 드디어 이 게임에서 해방이구나 하는 안도감까지 듬.

매 회 메타포 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제트님이 메타포 엔딩보고 까는사람 없다고 했는데 제가 까는사람 최초가 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아틀라스 게임이 다 별로여서 그런지 메타포도 꾸역꾸역 엔딩보고 평가도 박할수밖에 없네요 일단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전투나 필드액션은 만점을 줘도 될만큼 잘 만들었다 생각하고 사운드도 만족스럽습니다 그치만 전 스토리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았고 캐릭터와 스토리가 별로라 생각해서 그런가 게임을 끌고가는 힘이 후반으로 갈수록 부족해서 꾸역꾸역 플레이 해서 엔딩봤습니다 각종 버그 및 최적화 문제로 얘기가 많았던 도그마2를 메타포 이후에 바로 플레이 했는데 최적화등이 좋아지고 케주얼 모드가 나와서 그런가 전 도그마가 훨씬 잼있더라구요 다들 갓겜이라 찬양하는 게임은 재미 없고 다들 똥겜이라 까는 게임이 잼있는건 혹시 아제트님 똥겜픽하는 병 같은게 랜선감염 된건가요?

썸네일이랑 영상제목 화수가 달라요

1등인 남자 그게바로 나다

게임이나 하고 편히 쉬어야 하는 주말에 tv보면서 분노를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오늘은 라이브 방송 하시겠죠? 2차 계엄처럼 2차 휴방은 일어나선 안되는 일입니다. 제발

페르소나는 학원물이라 산뜻하니 맘에들어서 2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묵혀뒀거든요. 근데 메타포는 분위기가 칙칙해보여서 구매하기가 꺼려져요. 뭔가 진여신전생5같은 느낌이라고해야되나. 제가 진여신전생5같은 어두운 느낌 카툰풍 그래픽을 안좋아해서..

팟빵보다 유튜브로 시청하면 도움되실거같아 유튜브로 시청!

재밌다고 해서 해봤는데 재밌어요.ㅎㅎ 페르소나는 초반에 하다가 말아서 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페르소나도 다시 해봐야겠네요. 리뷰 듣다가 메타 하고 싶어지네요.

대상 수상 기업은 다음해에 지스타 메인 스폰을 하는 이상한 관례(?)가 있었죠😢

우와 저는 아내가 아이온을 오랫동안 했던 사람이라 게임해도 뭐라고 안해요. 그냥 제가 게임을 오래하는걸 힘들어해서 남들하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밌아요😊

나혼렙? 그게 뭔데 씹덕아. 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오송사는데요~ 청주 오송에도 엄청 큰 전시관이 들어와요 청주 오스코라고요 그런데 지스타 하기에는 어렵겠네요 ㅠ 교통편은 KTX 오송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15분정도면 금방 가고요 맛집도 적절히 있습니다 그치만 잘때가 없네요 호텔이 없습니다 ㅠㅠ 그런데 지스타는 왠지 부산 벡스코가 잘 어울려요 부산이 너무 좋은 도시이기도 하고요

지스타가 pc.모바일 게임 위주라면 AGF는 애니쪽 서브컬쳐 게임 play X4는 콘솔과 아케이드 게임으로 확실하게 층이 나뉘면서 그 행사에 가서 느낄수있는 장점과 단점이 너무 명확하게 나뉘어진거 같은데 올해 지스타는 스트리머들도 많이 거를정도로 뭔가 가서 느낄수있는 메리트가 없어진건 사실인듯

3d 멀미 있으신분 유년기부터 게임 안하셔서 그런듯 적응하시면 3인칭은 하실수 있을겁니다

스팀 야겜의 경우 기계번역이라도 한국어 이용가능 한 경우에 출시 후에 지역락을 걸었다는 추측이 보통이었죠. 하지만 잘 안알려진 것 같은 사례도 존재합니다. 지금은 멈춘거 같긴한데 올해 Q1~Q2 중에 일부 영문 VN의 경우 출시 후가 아닌 "출시 직전"에도 지역락을 걸었습니다. VN이지만 1) 제목에 성적인 용어가 붙어서 2) 외부 성인 패치의 존재라는 이유로 추측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외부 패치의 존재까지 알았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

게임 리뷰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직접 플레이한 게임 영상을 꼭 넣지 않더라도 괜찮지않나요? 예전처럼 토크 위주로 리뷰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제트님의 게임 리뷰가 그립습니다!

두목님 진짜 재야로 가셨군요

안녕하세요. 콘솔게임 초보 40대유부남입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게임기를 안사주셔서 '난 게임을 못하는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세뇌하다가 이번 추석에 어떤 계기로 스위치를 구입해 이것저것 제취향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동숲 꾸준히 하고있고, 젤다야숨, 피파22, 마리오오딧세이 그리고 드퀘11s. 네 맞습니다. 각 장르 교과서만 구입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3d멀미가 있다는걸 알았고 드퀘도 2d로 하고있습니다. 지난 겜덕비상 보다가 유니콘오버로드도 구입 예정인데, 3d멀미보유콘솔초보자에게 추천할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

이번주로 도전소설은 끝이군ㅠ

ㅠㅠ 디스코드 채널 링크가 없다고 하네요! 링크를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