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아카데미] 종교체험과 인간 마음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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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성해영교수 #유나아카데미 #종교체험 #종교의 미래
    성해영 교수의
    21세기와 종교의 미래 두 번째 시간~
    종교의 여러 측면과 차원 중에서
    인간 마음과 존재를 이해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종교 체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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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란 무엇일까? 심층종교와 표층종교
    • [유나아카데미] 성해영 교수, 요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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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gooddaily_life
    @gooddaily_life 2 ปีที่แล้ว +4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heisookyoo8690
    @heisookyoo8690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황소-r3q
    @황소-r3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소중한 배움 앋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은아-e4o
    @최은아-e4o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이미숙-z1q5w
    @이미숙-z1q5w 2 ปีที่แล้ว +1

    #유나방송정목스님#성해영교수님
    감사합니다^^

  • @eunyuplee3991
    @eunyuplee3991 2 ปีที่แล้ว

    종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ㆍ감사드립니다!

  • @user-pb9bt2cq9p
    @user-pb9bt2cq9p 2 ปีที่แล้ว +4

    체험은 특정인을 추앙하는 특정집단적으로 존재하고 맴버쉽(그 집단의 회원으로서 그 집단이 주장하는 룰(교리, 의래)를 얼마나 따르는가 )으로 우월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집단을 유지하기 위한 상하체계는 분명하며 이는 외적인 문제로서 종교를 운영하는 자들은 이 방향으로 추종자들을 이끌려고만 한다. 상하체계로 인해서 원래주장한 교리와 상반되는 현상이 발생해도 그것을 문제로 보려하지 않다. 아이러니에 눈을 감는다. 종교간의 갈등의 원인이고, 본질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표층종교라고 할 수 있다. 그 집단의 창시자가 한 말, 즉 경전의 말과는 상반되지만 집단적행동을 더욱 신뢰한다. 또한 집단내부에서도 자신만이 해석이 옳다는 추종자들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종교활동으로 생각한다.
    당연히 옳음대 그름이라는 이원적사고방식이 주된 논리를 이룬다. 이원적사고체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종교가 된다.
    반면, 경험은 외적인 방향과는 전혀다른 개인만의 내적인 방향이다. 개개 경험은 전혀달라서 통일성을 찾기기 어렵다. 많은 사례를 추적했을 때만 통일성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례연구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경험이 마치 특정집단에서 주장하는 절대진리값이라고 주장하기 쉽다. 하지만 다양한 해석에 익숙한, 이원적 사고로 부터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내적체험을 나누는 관계에서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서 분쟁은 옳음대 그름이다. 아직 표층종교관의 사람들은 그들의 경전해석에서도 서로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전혀다른 현상을 보인다. 이들은 특정틀에 매여있지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진정한 오컬트다.
    내적경험이 없는 표층종교와 그 추종자들은 개인의 특유한 내적 경험을 '신끼', '잘못된', '악마'와 같은 말로 개별화되는 것을 막는다. 물론 그 자신만은 절대자만이 가질 수 있는 '진리'에 이르렀다고 선언한다.
    표층종교에서 심층종교, 즉 내적경험으로의 이동은 어렵다. 가장큰 사건은 집단으로부터 이탈이다.
    집단적 사고를 거부하거나 회의를 철저히 느낀자는 심층종교로 건너가게 된다.

  • @pericles21
    @pericles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종교를 믿지 않지만, 신의 존재를 느낄수 있는 기회를 예술을 통해서 경험해봤어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접신의 경지를 임윤찬군의 연주를 보고 느꼈어요. 어렴풋이 인간이 인간능력이상의 어떤 경지에 이르는거 , 아마도 그게 엑스터시 같네요. ㅎㅎ말로 설명을 다 못하겠지만, 무언가에 온전하게 몰입한 인간을 목격한것, 그 절정의 아름다움이 일으키는 인간성의 확장이랄까? ..아무튼 강의를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 신비주의란것이 실존할수 밖에 없고, 고대로부터 아주 소수의 인간들은 그걸 경함했구나 싶네요.

  • @홍경희-i2x
    @홍경희-i2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해영교수의 소개 화면에 오타가 ㅠ

  • @user-hm7zp2lm7b
    @user-hm7zp2lm7b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