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하나님~. 신의 초월과 신의 내재. 자연법칙의 결과물. 내가 잘되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같이 잘 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서로 미워하면 안 된다. 나만을 위해서 살면 안된다. 종교를 믿으면 잘살고, 종교를 믿지 않으면 못산다는 얘기는 말이 안 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식의 신은 없다. 신은 우주의 생명력이라든가 도교에서 말하는 기나 도나 에너지나 이런 큰 원리 같은 거다. 신이 완전하다고 하면 우리의 찬양이 필요한 거 아니잖아요. 성경은 역사적 산물로 그 시대의 세상을 설명하는 방법이다. 옛날 것을 그대로 고집하면 안 된다. 종교는 삶의 의미를 찾는 하나의 방법으로 삶이란 무엇인가, 나란 누구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대답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종교다. 변화를 위한 수단이 종교다. 나와 신, 나와 우주가 하나다라고 하는 종교가 심층종교다. 잘살고 못살고는 저 위에서 컨트롤하는 게 아니라 이 세상사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주문을 외우고 있으면 나쁜 생각을 할 새가 없다. 그러면서 마음이 더 청결해지고, 착해지고 하면 얼굴도 환해지고.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 우리 스스로가 기뻐지는 거다. 공산주의나 기독교는 이분법으로 본다.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답변여 대해 대쳬적으로 수긍하는 편인데, 몇몇 답변에 있어서는 조금 당황하고 머믓거리기도 하시네요. 특히 15번 질문에서 '기쁨' 관련된 질문과 답변에세 그런 부분이 보이네요. 특히 '기쁨'의 본질과 관련해서 진행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어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정상적인 사람이 느끼는 기쁨이 따로 있고 비정상적인 사람이 느끼는 기쁨이 따로 있을까요. 그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기준을 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하나님이 우주 모든 만물은 말씀으로 지으셨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중에 일부가 불멸하시는 것입니다. 끝이 없이 사는 것입니다. 사람의 죽음은 몸에서 영과 혼이 분리 되는 것입니다. 중간단계의 몸을 입고서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다가 나중에 예수님 앞에서 흰왕자 심판석에 영원히 썩지도 않고 멸해지지도 않는 몸을 입고서 게헨나 불호수에 들어가는데 더 큰 악을 행한 사람은 더 뜨거운 지옥에 덜 죄를 지은 사람은 그것보다 덜 뜨거운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게헨나불호수는 완전 암흑입니다. 영원토록 후회합니다. 왜 이 땅에서 살아서는 안 믿었을까? 라고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건 회계와 믿음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걸 인정을 하고 하나님 앞에 저의 죄를 용서해 달라하고 용서를 구하고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회계이고 믿음은 하나님이 너희 죄 없다 그러하면 하나님이 불의하신 분이 됩니다. 인간의 죄를 없애시기 뉘해서는 완전한 희생제물이 없기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한걸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착하게 살면 되지 않습니까? 라고요. 사람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엄청난 죄를 하나님 앞에서 짓고 삽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 앞에 서면 시커먼 죄 덩어리 입니다. 나는 저 사람보다 낫네 하지만 그걸로는 구원 못 받습니다. 십계명을 보십시요. 그것을 죽을 때 까지 단 한번도 안 어겨야 행위로 구원을 받는데 아담의 후손은 그것을 할수가 없습니다. 어린 아이나 정신지체나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룰 할수 없기에 그러한 사람들이 죽으면 그냥 하나님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가게 해 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허용해 주셨느냐하면은요 이 땅에 죄를 허용해 주시지 않으시면은 사람들은 먹고 싸고 섹스하고 죄없이 영원토록 살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겠죠. 근데 저 같이 더러운 죄인이 하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믿음으로 구원 받고 나면 죄인이 안 되어본 사람보다눈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찬양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찬양 받으실 때 영광 받으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요 예수님이 다시오시고 7년 환란가애 들어가면 이스라엘 인구의 3분의 2가 또 죽습니다. 히틀러에게 죽은 숫자만큼 600만 정도의 숫자가 7년 안에 또 죽습니다. 그 때 휴거 받고 난 사람들 이외에 3분의 1에서 절반의 지구의 인간이 죽습니다. 불경이던 이슬람경전인 코란이던 예언 들어 있습니까? 사람은 예언을 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성경은 하나님은 모든걸 아시고 전능하신분입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다니엘서서가 기록된 시점이 바벨론왕국 시대인데 그 이후에 페르시아 왕국 그 이후에 그리스 왕국 그 이후에 다 적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예수님 재림도 나오고 루시퍼가 영원토록 불호수에 들어가는것도 나옵니다. 그리고 저 같이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이 행복하게 영원토록 하나님의 아즐로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걸 알고 싶으신 분은 유튜브에 정동수목사 하나님이 계신걸 어떻게 알수 있나요?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여태 있었던 목사 현재 있는 목사 앞으로 있을 목사 통털어서 가장 훌륭한 분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은 킹제임스흠정역마제스틱에디션이 한글로 된 성경책 중에 가장 뛰어난 성경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일을 망치고 사람들을 불에 넣기를 바라는대요. 그럴려면 뭘해야 될까요? 하나님이 처음에 주신 말씀들을 변개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나온게 모든 현대역본인 NIV.한글개역.등 모든 현대 역본입니다.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이 영원한 불호수에 들어가고 구원 못 받은 사람들도 영원한 불호수애 들어가고 온 우주에 다시는 반란이 없는 온전한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집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 다음으로 권능이 큰 루시퍼가 하늘의 천사 3분의 1과 함께 반란을 꿰하고 6000년 넘게 자기네 하고 싶은거 다 해봤는데 결론은 하나님 못 이기고 영원한 불호수애 들어가는데 하늘에 영적인 존재들은 루시퍼보다 권능이 못 한 존재들입니다. 또 누가 반란을 꿈 꾸겠습니까? 하나님이 악을 허용해 주신것도 다 이 때문입니다.(4)
@@안광현-u5x 내가 언제 정동수목사가 하나님 이라고 말했나요? 그분이 영어킹제임스성경(하나님이 구약의 히브리어와 약간의 아람어 신약은 헬라어로 주신것을 영어로 완벽하게 번역해 놓은것)을 영어로 되어 있으면 못 읽으니 30년간 최대한 한글에 맞게 번역을 하셨고 그러다 보니 어떤 성도나 목사 보다도 성경 지식이 많고 정확하다보니 가장 뛰어닌 목사라 한게 잘못인가요? 전 그 교회 출석을 안 합니다. 정동수목사님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합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아직 성전 건립 시작도 안 했는데 한 5년전에 그 성전이 다 지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님만 완전하시지 사람은 다 불완전합니다. 당신처럼 말을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둘 때문에 피곤합니다. 제가 글 쓴거 다시 한번 읽어 보십시요. 언제 하나님이라 했나요? 아닙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크리스챤들 중에 가장 뛰어나고 성경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 나오신 교수인지 그 분도 나중에 불호수에 들어갑니다. 저주하는게 아닌 실제 있을 애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이랑 답글했던 그 신부도 영원토록 불호수 갑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로 인해 대신 죽으신 하나님이란걸 안 믿고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걸 인정을 하고 진실하게 회계 안하면 누구던 정신병자랑 회계보고 할 나이에 이르지 않는 모든 인류 역사 이래로 모든 사람은 다 영원토록 불호수 갑니다.시간이 지나고 죽어봐야 그 때는 알게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보이나요? 안 보이죠. 불호수가 보이나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 믿으라고 하는거죠? 보이면 왜 믿으라 하십니까? 그냥 아는 것인데요. 그 어떤 누구라도 하나님 앞에가서 난 하나님을 안 적이 없다라고 못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를 보고서 저게 저절로 생갈수가 없지. 만드신 분을 인지를 하고 두려움을 갖고 그 분을 찾으면 하나님은 모든덜 아시기에 구원 받울수 있도록 말씀 선포자를 보내주십니다. 근데 거의 모든 세대와 인간들이 그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 당신을 나타내 주지않는것은 인간을 위해서 스스로 들어내지 않는것입니다 인간은 죄인이기때문에 하나님을 육체의 눈으로 볼수가없습니다 (보는순간 인간은 죽어버립니다 어둠이 빛 앞에서 사라져 버리듯이)인간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있는 방법은 (성경을 통해서...자연만물을 통해서...우주를 통해서.. 이스라엘역사와 그 백성을 통해서...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수없습니다 (성경 출애굽기33장20절 디모데전서6장 15절-16절)(마태복음11장25절-27절)
이런 무신론자가 무슨 교수며 하나님에 대하여 무엇을 안다고 지금 나서는가? 질문자가 신이 마음에 있다는 증거를 말해보라하니 어뚱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 창조를 물으니 ㅡ모른다 고 답하네요 결국 하나도 대답을 못하네요 요즘 무슨 학설이 있다 ㅡㅡ이정도로 물렁한 답,,,,허참
이것을 저는 조금 보다가 답변을 하는 교수인지 저 사람의 말에 기가 막혀서 더 안 보고 댓글을 답니다. 저는 철저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전 셰계 어떤 기독교인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혀재 볼수도 없고 만약 본다면 바로 죽습니다. 왜냐하면 죄 많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다면 그 죄 때문에 죽고 맙니다. 이명철 회장이던 저 말하는 교수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영원한 불호수를 갑니다. 이 세상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빅뱅이론? 빅뱅을 일으키는 콩알 만한 것에 들어있는 에너지와 질량은 어디서 나왔냐하면 다들 답을 못합니다. 어떻게 펑하고 터져나와서 1억5천만 킬오에서 1000분의 1만 가깝거나 멀면 지구 다 타서 녹거나 다 얼어 붙습니다. 이게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진화론이 말이 됩니까? 어떻게 무생명에서 생명체가 나옵니까? 불가능한 것입니다. 진화가 맞다라면 왜 진화 안된 원숭이들은 뭐고 진화 되는 원숭이가 있어야되고 화석에라도 있어야 하는데 중간단계의 진화되는 화석이 단 한개라도 있습니까? 저러한 교수들은 자기 자만에 빠져서 진리를 알아 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분 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자가 있어야 온 우주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온 우주를 만들기 이전에 셋째 하늘에 영적인 존재들을 만드셨습니다. 그중에 날개 6개 달린 스랍도 있고 하나님의 왕좌를 두 날개로 덥는 그룹도 있고 천사들이 무한하 많습니다. 영적인 존재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데 루시퍼가 다 보고 있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 다음으로 권능과 아름다움이 큽니다. 하나님도 영이십니다. 루시퍼 스랍 찬사 하나님 다 영적인 존재들이라 눈에 안 보입니다. 온 우주가 창조 되기 이전에는 영원 이라서 시간이 없었습니다. 루시퍼가 자기가 너무 아름답고 지혜가 충만하니 내가 하나님과 싸워도 이길수 있겠다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1)
난 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신은 없고 하나님도 없습니다..천국 지옥도 없습니다. 나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거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거다..현재가 젤 중요합니다..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친구간에도 잘 지내는 이들은 10%내외입니다..이런데도 뭔 죽어서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이 난 이해불가 다..신은 없다..예수님도 죽었다..재림은 올수도 없다..와서도 안된다..오직 자신만이 믿을 수 있는 현실이다..정신차려라...
@@박종근-q6q 잘 들으세요. 뭐가 햔재가 가장 중요해요? 사람은 살아봐야 길어야 100년인데요 그 이후에 영원한 시간 속에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행복하게 영원한 천국에서 사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과 영원한 게헨나 불 호수에서 암흑 속에서 자신을 극도로 증오하면서 고통을 받을것인데요. 그 곳은 들어가면 영원토록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초대 교인들은 이것을 알기에 네로에게 맹수에게 물려 죽고 화형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주고 한 것입니다. 당신은 확신하지 않은 곳에 목숨 걸수 있습니까? 아니죠 하나님은 눈에 안 보입니다. 영이시라서 지옥도 눈에 안 보입니다 . 죽어야 가는 곳이기에요 나 자신이 생각하기에 신은 없고 재림도 없다? 그럼 빅뱅이론은 말도 안 되는것이고 진화론도 말이 안되고 현재 있는 온 우주와 생명체들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냥 생겼다 하는데 그게 말입니까? 과확적으로 증명해 보십시요? 당신의 논리는 진짜 무식한 인간들 악한 인간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유튜브에서 물이 얼음이 되는 과정 찾아서 한번 보십시요. 그것을 그ㅡ렇게 아름답게 만ㄷ.신 분이 없다면 그런게 자연이 생겼다면 말이 됩니까?결과가 있으면 당연히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말 장난하지 마십시요. 이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찻 사람 아담에게 선악과 먹으면 반듯이 죽는다고 명령을 하셨는데 그걸 어기고 모든 인류에게 죽음이 온것입니다. 사람이 왜 죽느냐? 이것말고는 논할수가 없습니다. 하기사 성경 기록에 당신 같은 사람이랑은 한두번 논하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멀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신 말대로 신은 없고 지옥도 없고 말하지만 당신 눈으로 죽고 난 이후에 예수님 앞에가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볼것이고 양원토록 게헨나 줄호수에서 고통을 받을것입니다. 완전 암흑속 불호수입니다. 정신차려라고 나에게 할 말이 있는게 아니라 당신이 정신처려야 됩니다 그 때 불호수 가서는 영원토록 자기 자신을 증오하고 저주하면서 왜 목숨이 살아 있을 때 안 믿었을까 ? 라고 영원토록 후회 할 것입니다. 댓글 달지도 마십시요. 당신 같은 사악한 인간들은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입니다 아니 빅뱅이론도 진화론도 말이 안되고 저절로 생길수가 없는건데 그럼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것이 결론 적으로 나오는건데 뭐라고요? 신도 없고 지옥도 없고 내가 있다하면 있는거고 없다하면 없는거다? 이게 과학입니까? 말징난이지요? 아예 정신 병자이면 하나님이 영원한 게헨나 불호수에 안 넣죠. 왜냐하면 정신병자는 예수님을 믿을수 없기예요. 내가 볼 때 당신은 절대 구원 못 받을 사람이고 다만 살면서 조금이라도 덜 악하게 사십시요. 그래야 덜 뜨거운 불호수 갑니다. 댓글 달지 마십시요. 논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당신 같은 사람은요
90%이상 동의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건 님의 논리도 님의 주관적 신관이기 때문입니다. 어찌 유한한 존재가 존재로도 표현될 수 없는 무한한 신적 존재를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신학관 종교관도 님의 지식과 생각으로 만들어진 논리라는 것이고 인간의 생각과 머리로 해석 가능한 것이 신이라면 그건 더이상 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은 세상의 모든 물리적인 보이는 것들을 설명하는 게 아닙니다.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낸 것 입니다.
교수님 세상에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건 인간이 만들어낸 선악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다 악한 존재입니다. 선은 오직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선과 악이 하나님께는 모두가 선이십니다. 인간이 어찌 선악을 규정합니까? 나에게 유익하면 선이고 나에게 유익이 없으면 악입니다. 선악을 판단하는 주체는 인간이 될 수 없으며 그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입니다.
오선생님! 좋은 말씁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책에서 배운 체험 없는 멍물신앙이지요. 일반 교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기도 많이 하고 더 많이 성서를 읽고 더 많이 생생한 처험을 하며 살아있는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요. 대학에서 편하게 일하는 우리 학자들이 삶의 고통과 눈물 그리고 예수가 말한 진정한 자유와 구원을 알 수 있늘까요?
전세계 70억 인구가 다 하나의 영을 가진 것 입니다. 그 영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각각의 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육과 혼은 각자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인간이 악한것은 그 영을 보지 못하고 알지못하기 때문이며 그 영을 마음으로 보고 알게 될 때 비로서 그것을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된 상태이며 그 상태가 부활입니다. 부활은 물리적으로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며 천국과 지옥도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면서 천국과 지옥을 사는 것 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왜 존재하여 살아가고 인생이 존재하는 이유를 아는 것이고 왜 죽는지를 아는 것 입니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이며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담은 내용입니다. 계시록의 내용도 모두 내 마음안에의 영육간의 전쟁을 말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자리이동 없는 북극성을 지칭하는 이름이지요~~인류가 하늘에서 이지구로왔다는 천손신앙과 별자리 천문사상의 어느여러민족집단의 사유가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다양한모습의 종교모습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만드어놓은 관습형태가 종교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인간이 자연회손으로 또는 과학적(전쟁, 기근, 핵폭발)으로 종말이 온다. 공감합니다. 자연회손으로 지구리셋도 빨리올것 같습니다. 빙하가 다 녹으면 지각변동에 땅이 흔들리고 화산폭발에 하늘에 검은구름이 덮히면 빙하기로 접어들겠죠. 이것이 자연순리대로 인간에겐 종말이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 하세요~~
아 이분은 스퐁주교가 진리자체인것처럼 생각하시나보네 세월호 이태원 전쟁은 인간의 탐욕 무책임에서 비롯된것 부모가 아이들 키울때 젖먹이때를 지나어느정도 크면 큰 지침만 주고 24시간 쫓아다니며 간섭하지 않읍니다 하느님도 인간에게 지침을 주시고 잘 살아보라고 자유를 주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간들이 자유를 남용 오용
까깝한 말을 하고 있네요 성경을 좀 자세히 읽으세요 성경에는 역사 교훈 예언 실체가 있다지요? 쌍넘의 영어를 중간 중간 사용하는 것이 유식한 교수라 하는지 모르나 예수님은 무학에다 계시를 받았지요? (마 11:25~27절, 계시록 10장 참고) 이것보세요 교수?님 만물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놨다지요? 그렇다면 만물(인간 포함)을 좀더 신중히 살펴 보시길... 무당속에 잡신이 들어가듯이 우리 인간 속에 정신이 있듯이 나의 정신과 하늘에 신(하나님)이 하나되면 죽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있다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늘에 하나님의 신(영)과 나의 신(영)이 하나가 될것인가? 하늘에 법을 지키면 죽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입니다.
왜 이런 무신론자를 데려와서 인터뷰하는지 신에 대해 묻지 마시길 뭐를 알겠어요 공부 많이해서 지식은 많겠지만 영의 세계를 어찌 알겠어요 손에 잡히는 것만 실제인지 알지 눈에 안보이고 잡히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 않겠지요 듣다보니 학자적 기본도 지키지 못하고 개인의 소견을 몇사람의 예를 들어가면서 기독교를 폄하하는 수준의 설이네요 골2:8을 음미해 볼만하네요 왠지 그러네요
정말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
와 41년생 이시네요. 건강하게 사시니 감사합니다
10대때 이런 현명한 지혜말씀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ㅠ
교수님강의에 감명받았습니다
저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말씀들입니다
이병철씨의 질문 평소알고 있었는데 이단교주가 해주는 말듣고 그런가보다했는데.
교수님 말씀 객관적으로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그렇게 인본주의나 하나의 철학으로만 본다면 차라리 그냥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나 하고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까운 시간과 물질을 허비하지 마시고, 47:28 또 많은 사람들을 악한곶으로 인도하여 더 많은 죄를 쌓지 마시고요,
동의 합니다
후련합니다
의문 많 이 있었는대
풀리는 느낌 입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와우 교수님 😊🎉
뻥 뚫리는 듯한 종교관 감사 합니다
그러하기에~
나약함으로 이세상 살아가는 에고에 이몸은 늘~어느 의지처를 찾는게 본능이지요~
하지만~
내깊고도 깊은 하나~한마음 한자리 마주하시게 된다면 그 한마음만이 세상 그어떤 언어적 표현으로도 표현안될 여여함이구나~
하는 깨어남에 기적을 마주하게 되실겁니다ᆢ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지성의 통찰을 지지합니다!
교수님의 훌륭한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평소 늘 궁금했던 것들이 모두 해소됐습니다. 끝까지 경청하고 큰 가르침을 얻게되어 고맙습니다.
들어본 답 중에 제일입니다
종교사업가 돈벌이 하고 있는 종교사업가 하느님은 내안에 계시며 동시에 전 우주 어디에든 존재한다고 여김
내 안에 있는 하나님~. 신의 초월과 신의 내재. 자연법칙의 결과물. 내가 잘되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같이 잘 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서로 미워하면 안 된다. 나만을 위해서 살면 안된다. 종교를 믿으면 잘살고, 종교를 믿지 않으면 못산다는 얘기는 말이 안 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식의 신은 없다. 신은 우주의 생명력이라든가 도교에서 말하는 기나 도나 에너지나 이런 큰 원리 같은 거다. 신이 완전하다고 하면 우리의 찬양이 필요한 거 아니잖아요. 성경은 역사적 산물로 그 시대의 세상을 설명하는 방법이다. 옛날 것을 그대로 고집하면 안 된다. 종교는 삶의 의미를 찾는 하나의 방법으로 삶이란 무엇인가, 나란 누구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대답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종교다. 변화를 위한 수단이 종교다. 나와 신, 나와 우주가 하나다라고 하는 종교가 심층종교다. 잘살고 못살고는 저 위에서 컨트롤하는 게 아니라 이 세상사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주문을 외우고 있으면 나쁜 생각을 할 새가 없다. 그러면서 마음이 더 청결해지고, 착해지고 하면 얼굴도 환해지고.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 우리 스스로가 기뻐지는 거다. 공산주의나 기독교는 이분법으로 본다.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감사합니다^^
10:40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ㆍ부처님ㆍ예수님~
그 무엇도 인정하고 못하고는 없습니다ᆢ
단지~
그 하나에 한마음 한자리만 마주하게 되신다면 위 표현들마져도 감사한 한마음만으로
고맙게 받아들여지실겁니다ᆢㆍ
카톨릭에서 신부님은 하느님의
대리자이고 수녀님은 평신도에
속하며 월급이없습니다.
필요한건 사무실에가서 용도를
말하고타서쓰고 거스름은 다시
돌려줍니다.
다만 신부님이 아프시면 카톨릭
병원에서 무상이며 수녀님은
속한 수녀회에서 치료비를줍니다.
신부님은 하느님의 대리자가 아니고 하느님의 심부름꾼이죠~~
아주 건강한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자. 지도자의 눈으로번. 인간들의 속성 을.재 창조. 하는 이야기지 세계 창조는 아니조
교수님 답변여 대해 대쳬적으로 수긍하는 편인데, 몇몇 답변에 있어서는 조금 당황하고 머믓거리기도 하시네요. 특히 15번 질문에서 '기쁨' 관련된 질문과 답변에세 그런 부분이 보이네요. 특히 '기쁨'의 본질과 관련해서 진행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어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정상적인 사람이 느끼는 기쁨이 따로 있고 비정상적인 사람이 느끼는 기쁨이 따로 있을까요. 그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기준을 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정신병자의 쾌락이
그게 정상적인 쾌락이겠냐 그건데
뭔 테클이냐
하나님이 우주 모든 만물은 말씀으로 지으셨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중에 일부가 불멸하시는 것입니다. 끝이 없이 사는 것입니다. 사람의 죽음은 몸에서 영과 혼이 분리 되는 것입니다. 중간단계의 몸을 입고서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다가 나중에 예수님 앞에서 흰왕자 심판석에 영원히 썩지도 않고 멸해지지도 않는 몸을 입고서 게헨나 불호수에 들어가는데 더 큰 악을 행한 사람은 더 뜨거운 지옥에 덜 죄를 지은 사람은 그것보다 덜 뜨거운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게헨나불호수는 완전 암흑입니다. 영원토록 후회합니다. 왜 이 땅에서 살아서는 안 믿었을까? 라고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건 회계와 믿음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걸 인정을 하고 하나님 앞에 저의 죄를 용서해 달라하고 용서를 구하고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회계이고 믿음은 하나님이 너희 죄 없다 그러하면 하나님이 불의하신 분이 됩니다. 인간의 죄를 없애시기 뉘해서는 완전한 희생제물이 없기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한걸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착하게 살면 되지 않습니까? 라고요. 사람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엄청난 죄를 하나님 앞에서 짓고 삽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 앞에 서면 시커먼 죄 덩어리 입니다. 나는 저 사람보다 낫네 하지만 그걸로는 구원 못 받습니다. 십계명을 보십시요. 그것을 죽을 때 까지 단 한번도 안 어겨야 행위로 구원을 받는데 아담의 후손은 그것을 할수가 없습니다. 어린 아이나 정신지체나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룰 할수 없기에 그러한 사람들이 죽으면 그냥 하나님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가게 해 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허용해 주셨느냐하면은요 이 땅에 죄를 허용해 주시지 않으시면은 사람들은 먹고 싸고 섹스하고 죄없이 영원토록 살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겠죠. 근데 저 같이 더러운 죄인이 하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믿음으로 구원 받고 나면 죄인이 안 되어본 사람보다눈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찬양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찬양 받으실 때 영광 받으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요 예수님이 다시오시고 7년 환란가애 들어가면 이스라엘 인구의 3분의 2가 또 죽습니다. 히틀러에게 죽은 숫자만큼 600만 정도의 숫자가 7년 안에 또 죽습니다. 그 때 휴거 받고 난 사람들 이외에 3분의 1에서 절반의 지구의 인간이 죽습니다. 불경이던 이슬람경전인 코란이던 예언 들어 있습니까? 사람은 예언을 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성경은 하나님은 모든걸 아시고 전능하신분입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다니엘서서가 기록된 시점이 바벨론왕국 시대인데 그 이후에 페르시아 왕국 그 이후에 그리스 왕국 그 이후에 다 적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예수님 재림도 나오고 루시퍼가 영원토록 불호수에 들어가는것도 나옵니다. 그리고 저 같이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이 행복하게 영원토록 하나님의 아즐로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걸 알고 싶으신 분은 유튜브에 정동수목사 하나님이 계신걸 어떻게 알수 있나요?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여태 있었던 목사 현재 있는 목사 앞으로 있을 목사 통털어서 가장 훌륭한 분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은 킹제임스흠정역마제스틱에디션이 한글로 된 성경책 중에 가장 뛰어난 성경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일을 망치고 사람들을 불에 넣기를 바라는대요. 그럴려면 뭘해야 될까요? 하나님이 처음에 주신 말씀들을 변개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나온게 모든 현대역본인 NIV.한글개역.등 모든 현대 역본입니다.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이 영원한 불호수에 들어가고 구원 못 받은 사람들도 영원한 불호수애 들어가고 온 우주에 다시는 반란이 없는 온전한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집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 다음으로 권능이 큰 루시퍼가 하늘의 천사 3분의 1과 함께 반란을 꿰하고 6000년 넘게 자기네 하고 싶은거 다 해봤는데 결론은 하나님 못 이기고 영원한 불호수애 들어가는데 하늘에 영적인 존재들은 루시퍼보다 권능이 못 한 존재들입니다. 또 누가 반란을 꿈 꾸겠습니까? 하나님이 악을 허용해 주신것도 다 이 때문입니다.(4)
여기 또 정동수 목사가 하나의 교파를 만들고 하나님 이라고 선포하네요 에혀
@@안광현-u5x 내가 언제 정동수목사가 하나님 이라고 말했나요? 그분이 영어킹제임스성경(하나님이 구약의 히브리어와 약간의 아람어 신약은 헬라어로 주신것을 영어로 완벽하게 번역해 놓은것)을 영어로 되어 있으면 못 읽으니 30년간 최대한 한글에 맞게 번역을 하셨고 그러다 보니 어떤 성도나 목사 보다도 성경 지식이 많고 정확하다보니 가장 뛰어닌 목사라 한게 잘못인가요? 전 그 교회 출석을 안 합니다. 정동수목사님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합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아직 성전 건립 시작도 안 했는데 한 5년전에 그 성전이 다 지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님만 완전하시지 사람은 다 불완전합니다. 당신처럼 말을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둘 때문에 피곤합니다. 제가 글 쓴거 다시 한번 읽어 보십시요. 언제 하나님이라 했나요? 아닙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크리스챤들 중에 가장 뛰어나고 성경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 나오신 교수인지 그 분도 나중에 불호수에 들어갑니다. 저주하는게 아닌 실제 있을 애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이랑 답글했던 그 신부도 영원토록 불호수 갑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로 인해 대신 죽으신 하나님이란걸 안 믿고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걸 인정을 하고 진실하게 회계 안하면 누구던 정신병자랑 회계보고 할 나이에 이르지 않는 모든 인류 역사 이래로 모든 사람은 다 영원토록 불호수 갑니다.시간이 지나고 죽어봐야 그 때는 알게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보이나요? 안 보이죠. 불호수가 보이나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 믿으라고 하는거죠? 보이면 왜 믿으라 하십니까? 그냥 아는 것인데요. 그 어떤 누구라도 하나님 앞에가서 난 하나님을 안 적이 없다라고 못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를 보고서 저게 저절로 생갈수가 없지. 만드신 분을 인지를 하고 두려움을 갖고 그 분을 찾으면 하나님은 모든덜 아시기에 구원 받울수 있도록 말씀 선포자를 보내주십니다. 근데 거의 모든 세대와 인간들이 그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에효 이러니 교회가 시대에 뒤쳐지지 신학 논문이라도 좀 찾아보세요..
지금까지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한 합리적인 말씀이네요. 좋은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자연은 스스로의 있는것 자체로 계절에 순응하며 살듯이 우리의 삶도 주어진것에 성실히 살면서 물이흐르듯이 현실에만족하며 족한줄로 알고살면 평안하지 않을까요
자연이신이다.자연을 파괴하고 거스르는 것은 댓가가 따른다.자연에서 무엇을얻어 먹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인간과 동물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의문이 풀리는 말이네요.속이 시원합니다
나는 신이든 진리든 모두가 인간의 이성과 지성의 발달이 만들어낸 산물로 본다,,,,
불교에선 그걸 일체유심조라고 한다,,,,
공감합니다
대단히 훌륭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하지않고 증명된 사실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현실적이라는것에 동의합니다^^
진진화를 창조하는 것이라 여기네요 진화하면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갖추어졌을 때 신이 당신을 드러내는 것이라 여기네요
오강남교수님은
사람과 인간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시는데,
사람과 인간의 구분, 분별을 어떻게 하시나요?
내것만이 진짜이고 남의것은 가짜라고 할수는 없읍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수있는경지까지 업 그래이드 되어야되는게 아닐까요
모세가 하나님이름을 물으니 나는 스스로있는 자다 라고했는데. 한자로 스면 자연입니다 그러니 우주 만물이하나님아버지의 몸이라고
결국 내가 신이다. 그런대 난 어떤신인가?엘로힘의 속성을 가진. 신이다. 이것은 생명 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모. 이런 소리구만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 당신을 나타내 주지않는것은 인간을 위해서 스스로 들어내지 않는것입니다 인간은
죄인이기때문에 하나님을 육체의 눈으로 볼수가없습니다 (보는순간 인간은 죽어버립니다 어둠이 빛 앞에서 사라져 버리듯이)인간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있는 방법은 (성경을 통해서...자연만물을 통해서...우주를 통해서..
이스라엘역사와 그 백성을 통해서...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수없습니다 (성경 출애굽기33장20절 디모데전서6장 15절-16절)(마태복음11장25절-27절)
저절로 생긴게 세상에 어디 있는가?
우물안 개구리처럼 머리속에 잘못된 전제를 쌓아놓고 있으니 의미없는 헛소리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오강남 교수 답변이 정곡을 찌르네요.
어쩌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라는 현인의 말씀을 느끼게 하는 토크쇼라는 느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맞읍니다 역사을 이끌어나가는 우주안에 마당같은것이 경전들이 많이있는것이지요
마씀을 들어보면 우리의 홍익인간이 앞으로의 지향이 돼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마음안의 세계 즉 마음의 천국을 창조한거지 지구와 우주창조가 아닙니다. 오교수님의 말이 맞지요.
신을 만든것도 오만
어리석은 이들이 신을 만들고 맹신하고 살고있다
당신도신을체험해봐야압
신의내재
그리고
신의초월
세상에 정답이 있을까요 인간은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싶은가봐요
헬라어원어에도 전혀 대신 짐을 멘다고 하거나 죄를 벗어나게 한다는 그런 구속에 관해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니들이 고쳐온전하게 만들어라~~ 입니다~~^^
인간의 기본인 인 의 례 지을 알게해주는것이 종교가 아닌가요 인간은 향상되고 성장하며 지혜롭게 어른이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작용하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개별로 존제하지는 않습니다
사필귀정 작용하는 우주법괘 에너지라고 느낍니다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다면ᆢ유한한 존재
하나라는말은 온우주와 온자연이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가 중요하지 인간의 철학이 중요치 않습니다. 자기 생각이 철학입니다. 다른 인간 논리 섞지 마시고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를 잘 읽어 보아야 할 듯 하네요
신학교 지원 헌신하려는 잚은이 들이여! 이말씀 든고 괴롭느냐? 괴롭고 갈등이 있어야 한다
눅 8:11 씨=말씀
요 1: 1 말씀=하나님
막 4: 14 뿌리는 자= 말씀을 뿌리는 것
슥 12: 1 심령을 창조하신 하나님
심령= 마음 밭(고전 3:9)
마 13장=천국장
(참고 하시길)
'치리'를 자막에 '치료'라고...검토부탁함다
교수님
다시 배우셔야 겠습니다
종교는 형 이상학적인 것입니다
형 이하학적인 것을 말하면
이미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땅에(형 이하학)속하자는 땅에 속한것을 말하게 되여있고
하늘에 (형이상학)속한자는 하늘의 것을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모두가 형이상학적인 얘기를 하면 무엇이 진실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형이하학적 이성 체계로 논증해야죠.^^
이런 무신론자가 무슨 교수며 하나님에 대하여 무엇을 안다고 지금 나서는가? 질문자가 신이 마음에 있다는 증거를 말해보라하니 어뚱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
창조를 물으니 ㅡ모른다
고 답하네요 결국 하나도 대답을 못하네요 요즘 무슨 학설이 있다 ㅡㅡ이정도로 물렁한 답,,,,허참
여러가지 의견은 좋지만... 일단 신이라는 존재을 가정햇을때 못하는 것이 너무 많으니... 개념적으로 신이라고 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즉 신도 아닌 존재에 대해서 어거지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별의미가 없는 논쟁이다.
종교학은 과학도 아니고 인문학도 아닌 회색지대인가부다 ㅠ
기독교믿음을중요하게봐야본질이고바로가는것인데믿음은온데간데없고눈으로보는것가지고우엇을하고하지않고눈으로보는것가지고경쟁하고싸우고차별하고죽이고상처내다보니성경과동떨어진피폐해져인간미인간적사랑없어져파장으로퍼져사회에도안좋은영향미치나개혁해야할문제지만그렇다고해서갓하나님이없는것은아니죠신갓은분명히살아계서천만인간을보고헤아려행하신다는거죠보응이있는거죠하나님으로인해구원받았다면선행반드시해야되죠신앙은고리타분한게아니고하나님도기쁜걸좋아하시고화통한것좋아하십니다죄범하는것아니면
와우 띄어쓰기를 권합니다
이것을 저는 조금 보다가 답변을 하는 교수인지 저 사람의 말에 기가 막혀서 더 안 보고 댓글을 답니다. 저는 철저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전 셰계 어떤 기독교인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혀재 볼수도 없고 만약 본다면 바로 죽습니다. 왜냐하면 죄 많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다면 그 죄 때문에 죽고 맙니다. 이명철 회장이던 저 말하는 교수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영원한 불호수를 갑니다. 이 세상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빅뱅이론? 빅뱅을 일으키는 콩알 만한 것에 들어있는 에너지와 질량은 어디서 나왔냐하면 다들 답을 못합니다. 어떻게 펑하고 터져나와서 1억5천만 킬오에서 1000분의 1만 가깝거나 멀면 지구 다 타서 녹거나 다 얼어 붙습니다. 이게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진화론이 말이 됩니까? 어떻게 무생명에서 생명체가 나옵니까? 불가능한 것입니다. 진화가 맞다라면 왜 진화 안된 원숭이들은 뭐고 진화 되는 원숭이가 있어야되고 화석에라도 있어야 하는데 중간단계의 진화되는 화석이 단 한개라도 있습니까? 저러한 교수들은 자기 자만에 빠져서 진리를 알아 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분 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자가 있어야 온 우주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온 우주를 만들기 이전에 셋째 하늘에 영적인 존재들을 만드셨습니다. 그중에 날개 6개 달린 스랍도 있고 하나님의 왕좌를 두 날개로 덥는 그룹도 있고 천사들이 무한하 많습니다. 영적인 존재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데 루시퍼가 다 보고 있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 다음으로 권능과 아름다움이 큽니다. 하나님도 영이십니다. 루시퍼 스랍 찬사 하나님 다 영적인 존재들이라 눈에 안 보입니다. 온 우주가 창조 되기 이전에는 영원 이라서 시간이 없었습니다. 루시퍼가 자기가 너무 아름답고 지혜가 충만하니 내가 하나님과 싸워도 이길수 있겠다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1)
난 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신은 없고 하나님도 없습니다..천국 지옥도 없습니다. 나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거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거다..현재가 젤 중요합니다..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친구간에도 잘 지내는 이들은 10%내외입니다..이런데도 뭔 죽어서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이 난 이해불가 다..신은 없다..예수님도 죽었다..재림은 올수도 없다..와서도 안된다..오직 자신만이 믿을 수 있는 현실이다..정신차려라...
@@박종근-q6q 잘 들으세요. 뭐가 햔재가 가장 중요해요? 사람은 살아봐야 길어야 100년인데요
그 이후에 영원한 시간 속에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행복하게 영원한 천국에서 사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과 영원한 게헨나 불 호수에서 암흑 속에서 자신을 극도로 증오하면서 고통을 받을것인데요. 그 곳은 들어가면 영원토록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초대 교인들은 이것을 알기에 네로에게 맹수에게 물려 죽고 화형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주고 한 것입니다. 당신은 확신하지 않은 곳에 목숨 걸수 있습니까? 아니죠 하나님은 눈에 안 보입니다. 영이시라서 지옥도 눈에 안 보입니다 . 죽어야 가는 곳이기에요
나 자신이 생각하기에 신은 없고 재림도 없다? 그럼 빅뱅이론은 말도 안 되는것이고 진화론도 말이 안되고 현재 있는 온 우주와 생명체들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냥 생겼다 하는데 그게 말입니까? 과확적으로 증명해 보십시요? 당신의 논리는 진짜 무식한 인간들 악한 인간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유튜브에서 물이 얼음이 되는 과정 찾아서 한번 보십시요. 그것을 그ㅡ렇게 아름답게 만ㄷ.신 분이 없다면 그런게 자연이 생겼다면 말이 됩니까?결과가 있으면 당연히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말 장난하지 마십시요. 이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찻 사람 아담에게 선악과 먹으면 반듯이 죽는다고 명령을 하셨는데 그걸 어기고 모든 인류에게 죽음이 온것입니다. 사람이 왜 죽느냐? 이것말고는 논할수가 없습니다. 하기사 성경 기록에 당신 같은 사람이랑은 한두번 논하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멀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신 말대로 신은 없고 지옥도 없고 말하지만 당신 눈으로 죽고 난 이후에 예수님 앞에가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볼것이고 양원토록 게헨나 줄호수에서 고통을 받을것입니다. 완전 암흑속 불호수입니다. 정신차려라고 나에게 할 말이 있는게 아니라 당신이 정신처려야 됩니다
그 때 불호수 가서는 영원토록 자기 자신을 증오하고 저주하면서 왜 목숨이 살아 있을 때 안 믿었을까 ? 라고 영원토록 후회 할 것입니다. 댓글 달지도 마십시요. 당신 같은 사악한 인간들은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입니다
아니 빅뱅이론도 진화론도 말이 안되고 저절로 생길수가 없는건데 그럼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것이 결론 적으로 나오는건데 뭐라고요? 신도 없고 지옥도 없고 내가 있다하면 있는거고 없다하면 없는거다? 이게 과학입니까? 말징난이지요? 아예 정신 병자이면 하나님이 영원한 게헨나 불호수에 안 넣죠. 왜냐하면 정신병자는 예수님을 믿을수 없기예요. 내가 볼 때 당신은 절대 구원 못 받을 사람이고 다만 살면서 조금이라도 덜 악하게 사십시요. 그래야 덜 뜨거운 불호수 갑니다. 댓글 달지 마십시요. 논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당신 같은 사람은요
그 천사들을 그러니까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그냥 소설 믿는 거 밖에 안되잖습니까 ㅋㅋㅋㅋ 현대 과학이 인간의 모든 궁금정을 풀어주진 못하지만 성경에 써져있는 그 다양한 소설보다는 더 믿을 수 있다는 게 정상적인 사람의 뇌죠 ㅋㅋ
모든 창조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모르시면 진화론이 맞다 창조론이 맞다는 어떤 논리의 결론도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창조과학은 말도 안되니 언급도 하지 않겠습니다.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하나요?
90%이상 동의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건 님의 논리도 님의 주관적 신관이기 때문입니다. 어찌 유한한 존재가 존재로도 표현될 수 없는 무한한 신적 존재를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신학관 종교관도 님의 지식과 생각으로 만들어진 논리라는 것이고 인간의 생각과 머리로 해석 가능한 것이 신이라면 그건 더이상 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은 세상의 모든 물리적인 보이는 것들을 설명하는 게 아닙니다.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낸 것 입니다.
자본주의 설명는 기업에 한해야 맞는말.인간사는 자유민주이념에 시장경제를 추구하는게 정답.
종교 학자이신데 종교에 대해 모르시는 거네요 ~~
혹시~우유가 어떤 이름이나 글자를 누구나 적어서 절대로 절대로 썩지안는다면 이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나요~~???
무슨 말인지 ㅠㅠ
동문 서답 ㅠㅠ
더 혼란을 주시는 것 같은데요~
신은 빅뱅이라고 누가 말했자나요...ㅎㅎ
철학과 종교와 과학도 다함께가는것 아닌가요 사람이 나이가들면 노쇠해가듯이 역사도 변해가고 변화속에서 모든것이 변홧해온것 아닌가요 과학시대까지 더나아가면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지 않겠어요 어쩜기계는사람을 짐승으로 볼지도 모른다고 볼수있겠네요
악마를 마주해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되지
하나님 예수 석가모니 마리아 이대상 모상들에대해 바르게 옳게 알아가는것이 지금까지의 종교가 아닐까요 종교도 깨어나야합니다
이름만보면....최고브르즈아 이름이셔....오~~ 강남..^^😅
교수님 세상에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건 인간이 만들어낸 선악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다 악한 존재입니다.
선은 오직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선과 악이 하나님께는 모두가 선이십니다. 인간이 어찌 선악을 규정합니까? 나에게 유익하면 선이고 나에게 유익이 없으면 악입니다. 선악을 판단하는 주체는 인간이 될 수 없으며 그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입니다.
개신교는 종교가 아니라 신앙이며 카톨릭에서 말하는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오선생님! 좋은 말씁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책에서 배운 체험 없는 멍물신앙이지요. 일반 교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기도 많이 하고 더 많이 성서를 읽고 더 많이 생생한 처험을 하며 살아있는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요. 대학에서 편하게 일하는 우리 학자들이 삶의 고통과 눈물 그리고 예수가 말한 진정한 자유와 구원을 알 수 있늘까요?
오강남선생님~~ 실망입니다~ 어떻게 천주교 신부님과 수녀님을 아버지 어머니로 아십니까~ 이건 연구대상이 아닙니까? 한숨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번도 힘든 시기가 없으셨나보네요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게 있습니다..
그럴때 인간은 god을 부르짖게 되어있습니다..
부디 교만에서 벗어나시기를....
예수님이 일러준 말이 영(정신)
고로 말=영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니
거룩하신 분의 말(영)이니
거룩할 성+言(영)=성령
모른다는 말을 어렵게 하네
백성의 피와 땀을 먹고 세상 지식을 축척하였다면 백성을 위한 답을 내 놔야 백성이 어렵지 않겠는데... 횡설 수설 참 답답 합니다@!@
신비는 신비로 남겨둬야한다.. 만든이가 없는데 저절로 생긴다... 과학의 영역.. 제가 아는바로 수많은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는다.. 나사에서 오신분이 그러더라. 나사의 90%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정할수가 없다고...
그런 통계는 없습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이성도 없는 보수 기독교 에서 하는 말을 그냥 이렇게 싸지르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있다니 ㅉㅉ
손주와 노는게 훨 유익할거요😂
이 분, 아직도 영원한 존재를 못만나셨네.^
학자님 말씀이 맞는데요~
틀린 부분도 있어요~권위있는 분이시라 말씀을 무조건 다 믿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성령체험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宗敎=으뜸가는 가르침의 교육
하늘에서 보여줘야 알수있는 예언(=약속)은 때가 되어야 함)의 言
전세계 70억 인구가 다 하나의 영을 가진 것 입니다. 그 영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각각의 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육과 혼은 각자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인간이 악한것은 그 영을 보지 못하고 알지못하기 때문이며 그 영을 마음으로 보고 알게 될 때 비로서 그것을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된 상태이며 그 상태가 부활입니다. 부활은 물리적으로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며 천국과 지옥도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면서 천국과 지옥을 사는 것 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왜 존재하여 살아가고 인생이 존재하는 이유를 아는 것이고 왜 죽는지를 아는 것 입니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이며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담은 내용입니다. 계시록의 내용도 모두 내 마음안에의 영육간의 전쟁을 말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자리이동 없는 북극성을 지칭하는 이름이지요~~인류가 하늘에서 이지구로왔다는 천손신앙과 별자리 천문사상의 어느여러민족집단의 사유가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다양한모습의 종교모습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만드어놓은 관습형태가 종교입니다~~
계시록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전쟁을 의미한다구요?
흥미롭습니다
계시록에 심취했던 사람으로.
부활.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살며 어디로 가는지 깨달아서 참진리 이심을 알고있다 무지한내가 찾고구하고 두들기라 는 말씀이 나에게 체험될때 그때 알았다
이병철,오강남, 목사들 ..... everybody 다 중생들 정답이 뭔지 아라한은 안다
우문우답 !!! 진리는 천지팔양경에 있음
진화를 실험적으로 반복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걸 무슨 과학인가!
참 이 분은 생각하면 할 수록 동양사상에 가까워...굳이 서양 철학적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유신론을 해체? 하려는 생각을 가진분. 김용옥과 거의 유사하다는 느낌 지울 수 없네. 이병철이 물었는데 대답을 안하는 건 왜 일까? 애매함의 향연이다 ㅠㅠ
인간에겐 영혼이 없습니다. 짐승과 똑같습니다. 말씀을 깨달으므로서 혼이 살아나며 그것을 사람이라고 하지요. 히나님을 섬기는 종교생활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런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자연이 생물무생물을 창조하니까 창조주 하나님아버지입니다 자연과 우주는 하님아버지몸이고 하나님아버지 마음은 인간은시력이약해서 볼수 없습니다
고집멸도
신이 없다는 말은 정신 빠진 소리
잘 들었습니다. 👍
인간이 자연회손으로 또는 과학적(전쟁, 기근, 핵폭발)으로 종말이 온다.
공감합니다.
자연회손으로 지구리셋도 빨리올것 같습니다. 빙하가 다 녹으면 지각변동에 땅이 흔들리고 화산폭발에 하늘에 검은구름이 덮히면 빙하기로 접어들겠죠. 이것이 자연순리대로 인간에겐 종말이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 하세요~~
우문 쩌네ㅋㅋ
질문자 독서안한티 엄청나네
.
아 이분은 스퐁주교가 진리자체인것처럼 생각하시나보네
세월호 이태원 전쟁은 인간의 탐욕 무책임에서 비롯된것
부모가 아이들 키울때 젖먹이때를 지나어느정도 크면
큰 지침만 주고 24시간 쫓아다니며 간섭하지 않읍니다
하느님도 인간에게 지침을 주시고
잘 살아보라고 자유를 주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간들이 자유를 남용 오용
너무 어렵게 빙빙 돌려서 애기하네요 이분..
까깝한 말을 하고 있네요
성경을 좀 자세히 읽으세요
성경에는 역사 교훈 예언 실체가 있다지요?
쌍넘의 영어를 중간 중간 사용하는 것이 유식한 교수라 하는지 모르나
예수님은 무학에다 계시를 받았지요? (마 11:25~27절, 계시록 10장 참고)
이것보세요 교수?님
만물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놨다지요?
그렇다면 만물(인간 포함)을 좀더 신중히 살펴 보시길...
무당속에 잡신이 들어가듯이
우리 인간 속에 정신이 있듯이
나의 정신과 하늘에 신(하나님)이 하나되면 죽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있다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늘에 하나님의 신(영)과 나의 신(영)이 하나가 될것인가?
하늘에 법을 지키면 죽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입니다.
백성의 피와 땀을 먹고 세상 지식인이 되었는데
세상 지식인이 일개 민중인 나 보다도 설명을 못하시니
이 세상이 어찌 어렵지 않겠나이까?
한번빛을받고하늘의
은사를맛보고성령에
참여한바되고
하나님의선한말씀과
내세의능력을맛보고
타락한자들은다시
새롭게하여회개하게
할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놓고
욕되게 함이라 아멘~
죄속에서태어난자가
의인인척산다는것이
얼마나가증한일인지
하나님은아시겠지요
유대인아닌가
왜 이런 무신론자를 데려와서
인터뷰하는지 신에 대해 묻지 마시길
뭐를 알겠어요 공부 많이해서 지식은 많겠지만 영의 세계를 어찌 알겠어요 손에 잡히는 것만 실제인지 알지 눈에 안보이고 잡히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 않겠지요 듣다보니 학자적 기본도 지키지 못하고 개인의 소견을 몇사람의
예를 들어가면서 기독교를 폄하하는 수준의
설이네요 골2:8을 음미해 볼만하네요
왠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