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마무리 될때쯤,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것을느꼈습니다. 어떻게 이 세상에 왔든, 세상은 아름다워야되고 인생은 행복해야하지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린가슴을 달래기도 하구요. 이땅에 수없이 많은 영옥이,태우.그리고 조정우인가요?그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기다리던 [제비초리 2] 잘 들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두 화자의 시선으로 줄거리를 끌고 나가는 것, 참 매력 있습니다. 그들의 관계를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설에 푹 빠져들어 재밌게, 또 감동 있게 들었습니다. 너무나 소설적인 이야기이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공감도 했구요. 책나들님께서 잘 읽어주셔서. 저는 항상 편안하게 소설을 접합니다. 감사해요. 책나들님.
나들이님
책선택에 호감
와!~~ 감사합니다.
극적인내용강명ㄴ깊게잘들었습니다
두부자가앞으로행복해스면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책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이렇게 좋은작품 들을수 있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좋은책 선정' 이라는 말씀들을 해 주시니 더 신중하게 작품을 고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ㅡ😂
영화로 보는것처럼 나혼자 연출 감독 뱌우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ㅎㅎ~고맙습니다.
메밀꽃필무렵. 소설이 생각나네요~~^^
그래 나다,할때 내 가슴이 콱 막혔어요,운명이라는거,핏줄이 땡긴다는거,여기서 확인을 하네요
책나들님,감사합니다
아, 네
저도 그대목 낭독하면서 울컥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가 막힌 이야기이지요. 실화보다도 더한 감동, 감동이었어요.
나들님 감사합니다
책나들 방문 감사드립니다.
책나들이님 오랫만에 듣습니다.
아. 태홍님!
오랜만이네요.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어쩌다 가슴이 찡하네요
슬프지만재미있었읍니다
사람은 늘 뒷 이야기가 궁금한가 봐요
작가님도 조금만 더 쓰시지 ㅡㅡ
사랑을 추억하고 산다는 것이 고생스럽고 힘드네요
그래도 끝이 있네요
감사합디다❤😂
아, 제비초리 2편까지 들으셨군요. 책나들에서 선산곡 작가님의 소설을 모두 찾아 들어보세요. 결코 시간이 아깝지 않답니다.
@@bookpicnic 네❤️
나다~
꼭 현실같은 이야기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자식이 있어 살아남은 엄마~
섬진강 솔숲~
너를 알아볼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절절하네요 😢
기막힌 이야기를
기막힌 문체로 잘 서술하신
작가님과 감정을 잘 살려 낭독해주신 나들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안쓰러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만나서 다행입니다
아, 2편까지 들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런 소설을 좋아하는 할매인데요 성향에 딱 맞는 작품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이런 류의 작품을 더 찾아 볼게요.^^
이소설 대박입니다
이제 제발 행복하세요 두분요 😂😢😅
2편을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중을 흔드는 글의 울림.
소설은 잔 지식으로 감싸는 것이아닌 마음의 진동으로 전하는 이런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시작하게돠었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극적인내용감명깊게잘들었습니다
부자가앞으로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70 대 할머니가 눈 물 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70대도 마음이 젊으면 청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칼로 찌른듯이 아팠다...
다 듣고 나니 제 마음또한 그렇군요
나들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감정을
더욱 끌어 오려요
고맙습니다
멋쩍긴 하지만 칭찬 고맙습니다.
눈썰미가 매서운 주막집주모!
기찻길에서 서류때문에 만나서~참 기막힌 인연이네요~엄마는 왜 그러셨을까요! 가슴이 먹먹하고 짠합니다!
그렇죠. 원래 본인들은 몰라도 남이 먼저 알아채기도 하지요.
세상에 홀로 라는 생각을 이젠 안할것같습니다
두분 이제 행복하겠지요~~^^
만나야할사람은
만나게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아버지를
닮은 아들을 만나면 알아 볼것이라는 말을 했네요 그옛날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인연 돌고돌아 부자가 만나게 되었네요가슴
뭉클하게 전해
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한 감동 감사해요
👏🥇🥇🥇🙇♀️
금메달은 처음 구경해봅니다.^^
몇번을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테마입니다
아, 사랑님 댓글도 감동입니다.
선산곡 작가님 소설이 너무 좋아서 곧 또 한 편 올릴 예정입니다.
나들님 그리고별이되다
글올인 접니다
추천해주신 제비추리
을 듣다보니 얼마전 낭독
을 받았던 소설이었읍니다
암울했던군부시절 사회
전반이 불안하고 만은
젊은학도들이 데모하고
혼란한 시대배경속 바르게
자란아들이 생부상봉
드라마틱한 순간을 나들님
께서 감성있게들려주셔서
실제도있을수도 있겠다
하는생각..제가시간이
만아서 유트버 낭독하는
것을 만이듣습니다
낭독하시는 선생님중에서
감정이 독자게와닿게
절ㆍ하게 현실처럼 생각
됨니다 저도학교에서
국어을 가르첬어요
깐엔 젊어서 글에 꿈도
만았어요 그리쉬운게아니
였읍니다 좋은글 추천
주시고 자주소통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국어선생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조금 멋적지만 제 칭찬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소설중에는 '뚱바우 영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어디 놀러갈때 차 안에서 들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거든요.
책나들 방문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대도 답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일ㆍ이답안해주셔도
됨니다 바쁘시잔아요~
손용상 작가의 꽁트도 함 들어보셔요. 재밌어요.(미운 며느리 염장지르기)
~그럼 오늘도 유쾌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들님 감사히 잘들었어요 ❤
잘 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
가슴이 찡하면서 따뜻해 오네요
잘들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나들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마무리 될때쯤,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것을느꼈습니다.
어떻게 이 세상에 왔든, 세상은 아름다워야되고 인생은 행복해야하지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린가슴을 달래기도 하구요. 이땅에 수없이 많은 영옥이,태우.그리고 조정우인가요?그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아~ 감동 댓글을 주셔서 덕분에 밝은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아버지와 아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마음 뭉클하여 한동안 마음에 남은 작품이었던 거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기다리던 [제비초리 2] 잘 들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두 화자의 시선으로 줄거리를 끌고 나가는 것, 참 매력 있습니다. 그들의 관계를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설에 푹 빠져들어 재밌게, 또 감동 있게 들었습니다. 너무나 소설적인 이야기이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공감도 했구요. 책나들님께서 잘 읽어주셔서. 저는 항상 편안하게 소설을 접합니다.
감사해요. 책나들님.
예전에 언젠가 보았던 책 제목 중에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라는 책이 있었는데,
뭔가에 푹 빠져든다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일듯 합니다.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리고 또 따뜻해 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명깁고 표현력 멋진소설임니다
한 밤
잠이 오지 않아서...
눈가에 빗돌에 젖은 얼굴로 꺼이꺼이.
아낸
왜 울어요?
새벽을 소설로 도란도란 거렸습니다.
가슴이...
눈가엔
아, 시처럼 감성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80년대까지도 젊은 날의 사랑은 순수하고 또 미련할만큼 두꺼운 신뢰와 의무감으로 가득찼네요.
♡ 보다
따뜻한 으로 아들을 인도한 젊은 날의
시 한편!!
ㅋ~~ 막걸리가 마구 땡겨요!!
댓글이 시입니다.^^
너무 너무 고대했어요^^
성우님의 분위기에 흠뻑 반했어요 감사합니다😍
제비초리 2를 들으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또 듣고 싶어서 다시 제비초리1 들으러 갑니다.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작품을 사랑해주셔서 선산곡 작가님을 대신하여
김사드립니다.
늦은밤 기분좋게 잘 듣겠습니다~~ 날이 넘 덥습니다
나들님!!!!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기다렸습니다 😅
다른 시점에서 잘 듣겠습니다 ❤❤
낭독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댓글까지 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흡사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이
오버랩되네요
1:04:13 1:04:13
좋아하던 등산을 허리통증으로 한달넘게 못가고 비 오는날 우울했는데 정말로 멋진 소설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얹혀질듯 안타까운 감동입니다
아. 한달 동안이나 허리통증으로 .. 힘드시겠어요. 소설이 위로가 되셨다니 고맙습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외갓집 가는길...제비초리 2 ( 선산곡 作 )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옥이라는 시인의 중얼거림에 나또한 전신에 소름 쫙 돋았네요. 젊은시절 나에게도 경험이 있어서... 소설처럼 살아온 인생길이 생각나 잠이 오질 않네요.다시 들어야 겧어요. 낭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저는 댓글에도 감동을 받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