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킨스가 어떤 인물인지 보여주는 일화. 켈리 파블릭전 준비할 때로 기억하는데, 그가 기자들 앞에서 공개 트레이닝을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홉킨스는 후다닥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왜 그러냐니까 홉킨스가 여자 기자들을 가리키면서 "챔피언(자신을 지칭)이 자기 ass를 만졌다고 우길지 모르잖아"고 말했습니다. 배나무 밑에서 모자를 고쳐쓰지 말고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매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젊은시절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인물입니다.
홉킨스의 가장 큰 강점은 피지컬입니다. 미들급에서 누구와 경기를 해도 밀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입니다. 그리고 매우 영리하고 입담이 좋아, 경기전에 항상 화제를 몰고다닙니다. 단점은 반칙의 경계를 넘나드는 더티한 플레이가 많고, 클린치가 많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사정권 밖을 돌다가 공격포인트를 찾아 한두대 때리고 그대로 클린치, 클린치상태에서 상대를 가격, 미들급에서 이런 패턴을 많이 주었는데, 그러다 보니 많이 안맞고 경기합니다. 경기후 데미지가 크지 않으니 롱런할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딱 이길 만큼만 싸운 경기가 많았단 거지요. 그가 명챔프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트리니다드와 통합타이틀전을 가지면서였습니다. 홉킨스가 판정승하며 고전한 윌리엄조피를 트리니다드는 2체급 월장했음에도 데리고 놀듯 현격한 실력차를 보여주며 5라운드에 스톱시킵니다. 이런 트리니다드의 기세 덕분에 터프하고 안정적이지만 노장이었던 홉킨스는 2~3:1의 언더독으로 트리니다드와 경기를 펼칩니다. 하지만, 결과는 홉킨스의 완승. 터프함이 파워를 이긴 경기였습니다. 이어, 싸우자고 도전장을 내민 호야까지 간단히 제압한 홉킨스는 드디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버나드 홉킨스는 평소 수도승 같은 생활로 더욱 유명합니다. 술 담배 일정 하지 않고, 가공 식품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합전에도 체중감량은 안한다고 합니다....평소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이점 넣고 싶었는데.. 너무 진지해질까봐 대신 관련 정보로 링크 해드립니다. 선수를 떠나 본받을점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롱런에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보시는 여러분들도 저처럼? 자극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버나드홉킨스 건강관리 비법 1편 combatcritics.tistory.com/944?category=485113 버나드홉킨스 건강관리 비법 2편 combatcritics.tistory.com/947?category=485113 ESPN : Discipline of discipline th-cam.com/video/ixHO4Auk_cg/w-d-xo.html
메이웨더 는 저실력을 얻기위해 생후18개월부터 어리광부려야할 유아기를 반납하며 커서는 시합2일후부터 바로 올림픽수준의 지옥훈련을 매일매일 해야했고 아버지에게 구타당하며 지옥같은 어린시절 을보내며 하루6~8시간 주7일 훈련했다 넌 니가비난하고 시기하는 그들이 해본 노력의 십억분의1이라도 해본적이없다. 메이웨더 는 저돈을 벌수있는 복싱실력을 얻기위해 지옥보다도 힘든 어린시절 을보냈다. 니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못 해본 고생을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했다는거다. 나심하메드도 말했지. 메이웨더 가 지금누리는것은 그의고생에비하면 ㅈ도아니다. 메이웨더 는 더욱더좋은것을 누려야한다. 니가 허송세월 을하며 음란물을보고 피시방에죽치고앉아 헛짓거리를하던 그 어린시절 수많은세월동안 메이웨더 는 매일매일 7000~14000번씩 샌드백을쳤다나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메이웨더 뿐이다 다른복서는없다 재미없다는말은 일말의 공감도안되는 말. 군중심리에 휩싸여 똑같은 말을해봤자 정작 모든영상 조회수는 메이웨더 가 넘사벽. 난 메이웨더 하나보고 복싱시작함. 오로지 메이웨더 하나 현실세계를 아득히벗어난듯한 혼자만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듯한 천계인의 타격센스, 키보다 10cm는 긴 윙스팬,핵간지나는 몸매와비율, 만화캐릭터같은 미워할 수 없는 이목구비, 운동선수가 아닌듯한 말발과 천재적인 두뇌, 사람을 반하게만들고 가슴이뛰게만드는 매력, 쇼를위해 악동을자처하지만 실제로는 자선사업까지하는 대인배 맥그리거 뿐 아니라 메이웨더가 복싱에서 그런존재였지. 웨더역시 흥행 을위해 악역을 연기하는거지 실제로는 소아암환자를 위해 어마어마하게 자선금을 기부하고 파이트머니 조금밖에 없던 신인시절에도 상대선수 아버지의 장례식 비용까지 전부대주는 정도로 실제 현실에서는 엄청난 대인배임. 댄스경연 프로에서 파트너가 화를내자 달래주기위해 40분넘게 춤과 노래까지하며 사과하는모습도나옴 일면식도없는 노숙자들 수십명 모인곳에 가서 맥도날드 트럭 불러서 회식시켜주고(영상도있음) 자기 요리사와 보디가드들 에게도 상상을초월하게 많은 월급과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함. ( 메이웨더 기부) 검색하면 다양하게 나옴. 페더시절에는 ko율 72% 하지만 체급올리면서 자신보다 파워,맷집이 강한 선수가 너무나도 많아지면서 10년째 0ko 메이웨더 는 자신보다 맷집은 세고 투박하지만 풋워크가 둔한 사울알바레즈 에게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말도안되는 기량차이로 지능플레이 판정승을 하고도 정작 사울알바레즈 보다 휠씬 약한 마이다나,주다에게 극도로고전하고 , 사실상 1패였다고하는 경기도있음. 아마추어 시절 84승8패도있고 ( 메이웨더 를 마지막으로 이긴 불가리아 국가대표 세라핌 토도로브 는 한국 김광선에게 2번붙어서 2번 떡실신 ko패. 김광선전적 은 210승1패) 오마르 헨리 , 폴 스파다포라 와의 스파링에서 보디블로 맞고 녹다운된적있고 은퇴이후이긴 하지만 젊은 에롤스펜스 에게 코피터지고 얼굴 만신창이가 된 메이웨더 현역시절 에 로이존스 주니어 라는 권투선수 에 대해 " 나는 로이존스 주니어 가 가진 신체능력과 재능에 비하면 초라하다. 그와 같은체급 이었다면 은퇴했을것"이라고말함. 로이존스 주니어 슈퍼미들급덩치에 테크닉이 정교하진않지만 경량급 레너드,메이웨더,로마첸코 보다 발이 더빠른데 그속도로 15라운드 풀체력유지하는 인간을초월한 괴물임. 권투역사상 신체능력 하나는 원톱이고 밥애럼은 로이존스 주니어 가 f4 4인방을 연속ko시키는게 가능하다고 했을정도니까. 펀치력 역시 미들급까지통틀어 역대최강맷집이던 제임스토니 제외하고 미들급 시절 전부ko승. 96%ko율은 게나디 골로프킨보다 10%높음. 메이웨더 로마첸코 레너드 의 경우 몇몇선수들이 이기거나 비등비등한 시합을 하기도 했지만 로이존스 주니어 의 20대시절 본체급시절에는 같은 인간의 범위라고 할수없는 정도의 신체능력 때문에 어느누구하나 본체급에서는 비빌수조차 없었음. 신체능력 최고봉 이라는 프로농구의 신계레벨 nba에서도 메이웨더 는 175cm최단신 신인드래프트 합격선수에게 친선시합 48대0 으로 참패했지만 로이존스 주니어 는 농구하다가 권투를 전향하지 않았더라면 NBA하부리그 정도는 진출이 확실할정도의 운동능력 이었다고함 NBA뛰어야될 신체 가지고 권투 미들~슈퍼미들 에 오면 일반인과 싸우는 복싱 챔피언 수준으로 신체전반의 능력치가 차이나는파퀴아오는 몇번의 패배는 있었지만 8체급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기 때문에 만일 메이웨더에게 진다고 해도 별 타격이 없는 반면, 메이웨더는 한번이라도 패하면 무패복서의 위명에 금이 가기때문에 소극적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메이웨더도 이미 전성기가 지나서 반사신경이 둔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메이웨더의 아웃복싱이 특히 인파이터인 파퀴아오의 저돌적 스타일과는 상성이 안맞아서 메이웨더가 소극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쇼맨쉽과 달리 메이웨더를 15년간 보좌한 비서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본 성격은 상당히 나약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있다고 한다. 시합이 잡히면 대전 상대에 대해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고 불안해하여 눈물까지 보일 정도였다고. 그리고 그는 이런 불안감에 잠을 설쳐가며 집착 수준으로 독하게 매일같이 훈련했다고 한다. 이런 나약해 보이지만 독한 그의 성격이 그를 무적의 챔피언으로 만든 듯. 쇼맨십 이전에 복싱 비즈니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선수인 것은 확실하다. 하버드 경제학과를 나온 뮤지션 프로모터 출신인 앨 헤이먼과 합동으로 대규모 자본을 끌어모아 다른 선수들과는 수준이 다른 자금동원, 경기흥행 능력을 보여준 선수. 어쩌면 기량도 기량이지만 이런 프로모션, 매니징 능력으로 복싱 역사에 기록될 지도 모른다.그런데,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10여년간 무적에 가깝게 군림한 존 존스가 있다. 악당스러운 그의 폭군 이미지와 달리 존스도 매일같이 잠을 설쳐가며 상대방의 경기를 보고 또 보며, 자신이 누구에게도 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누구보다 많은 걱정을 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german5487 맞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사람의 연골은 계속 쓰면 쓸수록 닳는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노인들이 연골이 닳아서 무릎이 아프고 뻐근해 지는게 그런것 같구요 또 복싱의 경우 펀치를 맞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것이 몸에 쌓이는거 같기도해요 그게 어린나이부터 축적되면 더 심해지는 것이구요. ps 제발 약물 사라지길...
이룬업적에 비해 너무 저평가 되어있는 복서 같아요. 역대 최고의 미들급선수를 넘어 역대 최고의 복서중에 손 꼽아도 될텐데.재미가 별로 없고 인기가 별로라 그런건지. 어렸을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떄 웹진중에 크로스 카운터 라고 거기서 미들급 대전 칼럼을 본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소개해 주신 호야전 이전에 윌리엄 조피 vs 펠릭스 트리니다드 버나드 홉킨스vs 키스홈즈 ? 의 미들급 통합전 칼럼 이었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트리니다드가 작은건지 홉킨스가 큰건지 둘의 체격 차이가 엄청 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대한노숙자 복싱 전설 될 정도면 어릴 때부터 미친 듯이 쌈 잘 했어요. 떡닢부터 다릅니다ㅎㅎㅎ 최소한 일단 타고난 싸움 재능부터가 후덜덜해야 저런 복서가 되죠~ 평범한 사람이 복싱 배워서 수퍼스타 되고.... 이런 거 절대 없음ㅋ 예) 조 프레이져... 어릴 때부터 한 주먹 하기로 소문났고, 고교 시절 몇몇 애들이 프레이져한테 돈 주면서 깡패들로부터 나 좀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함.
마빈 헤글러에게 추모의 뜻을 말하는 홉킨스. 올해 비디오니까 50대인데 저게 50대의 몸매인지 믿겨지지 않습니다. th-cam.com/video/ydOn1CzrvxI/w-d-xo.html 저 영상에서 홉킨스는 트레이닝 캠프는 정신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지 체중을 맞추러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평소 엄격하게 체중 관리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김종훈-n1b ㅂㅋㅋㅋㅋㅋ 쉽게 말하면 그냥 니가하는말은 한마디로 논리도뭣도없는 니 헛된 허영심을 충족시키기위한 개 소 말ㅅㄱ 짖어대는 ㄸ싸는소리 참고로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심폐지구력 국민기초체력 테스트보면 고등학생 과 30대초반은 30대가 미세한 정도로 더강하고 삼십대후반은 고등학생 보다 확연하게 약함 한중일 육상기록만 비교해도 인구1억인 일본이 비공식20억되는 중국보다 거의대부분 우위 구속 130던지던 위대한 이 한국에서는 일반인최강이지만 일본은 중학생 야구선수들도 150 160흔하고 오타니는 168던진다. 인류역사상 오타니보다 강한 야구선수는 흑인 채프먼하나 (근소한 차이) 역사상ㅡ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기는운동은 오로지 힘이아닌 기술위주의 운동뿐이다 태어나서 한번도 운동을 해본적도 없고 체육관 근처도 안가본 여자나다름없는 체력가진놈 살면서 단한명과라도 연애나 운동을 해본놈은 너같은 개소리를 짖어댈수가없다 실제로 만나보면 너보다 한참어리지만 감히 행동하나 말한마디 눈도마주칠수없는 상대에게 인터넷덕분에 되도않는 도발도할수있고 니입장에서는 서양인들이 더더욱 고맙겠네한국인과 일본인들의 키차이는 2cm이며 극복이안되긴 커녕 거의없는수준과 같다. 오히려 남성키,체중의경우 중국인이 더작다. 또한 키와 체력은 상관이없으며 일본인들은 악력 배근력 심폐지구력 국민기초체력 테스트에서 일부종목은 미국의 백인들보다 강하며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월등히 강하다고 측정되었다 즉 소수의 사례가 아니라 평균적인 차이라는거다 한국인의 20대남성 악력은 군대도 안다녀온 일본60대남성보다 약했다. 극단적으로 심한 차이라는거다. 파워리프팅,팔씨름 이나 악력등 힘쓰는쪽은 일본인들에게 처참하다못해 참담한 수준으로 농락당하고 있다 니가하는말은 논리가 아닌 무뇌아의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지어낸 왜구들에게는 똥크기도 지기싫을만큼 일본인이 싫은마음 개인적인 호불호의감정일 뿐이다 그리고 mma는 한국인이 지금은 왜구들보다 비교도안되게 인프라가 넓고 파워리프팅,팔씨름 이나 악력등 힘쓰는쪽은 왜구들에게 처참하다못해 참담한 수준으로 농락당하고 있다 니가하는말은 논리가 아닌 무뇌아의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지어낸 일본인들에게는 똥크기도 지기싫을만큼 일본인이 싫은마음 개인적인 호불호의감정일 뿐이다 그렇게믿고싶은대로 믿고싶은것만을 믿고 보고싶은것만을보며 접시물에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라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지어낸 팬심으로 그렇게 자위하면서 그렇게 판타지망상속에서 나오는 대로 짖어대면 그게 사실이냐 진실을 스스로 찾으려 한 적이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라. 인간의 창의력이 중심을 잃으면(공부를 안하면) 뭐가 뭔지 모르고 믿고 싶은대로만 망상 시나리오가 자동 생성되는 법이다. 안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그럼 말을 꺼내지 말아야지. 이게 두번 화나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 꾀임에 넘어간 영혼들이 그게 맞는 것인줄 알고 그대로 따라한다는 거다.단언컨대 이 잡것은 단한번도 발품 팔아가며 담배꽁초 주워본 적 없을 것이고, 심지어 자기 사는 동네 거리 한번 빗자루로 쓸어본 적 없는 놈일 것이요, 지하철 계단에서 노인들의 짐 한번 들어준 적 없는 것임이 자명하다. 그 행위를 하고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말소리를 나눴을 때, 내 가슴 속에서 피어지는 감동과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파렴치한 것 자신의 보고 싶은 것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는 짓내가적은 내용중 맨위에서부터 단하나라도 니가 반박할수없고 하지만 어떻게든 내가 너의 환상을 깨버린 대가를 치루게해주고싶다면 연락처 남겨라 비록 내가 너보다 어리겠지만 너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인성교육과 함께 약간(?)의 굴욕과 복종을 가르쳐주겠다실바가 풀약 존존스보다 세다고평가받고 UFC초토화시키던 풀약실바시절에 약물도없이 실바 패대기치고 던지면서 섭미션승하거나 이긴 놈들은 예외없이 일본놈들이고 그레이시집안 이 유에프시 초토화시키고다니던 시절도 똑같이 일본인레슬러들 에게만당했음 일본인들 에게는 얼굴만봐도 구 토가쏠리고 중국인,미국인에게는 져도 일본인들 에게는 똥크기도 지기싫을만큼 일본인이 싫겠지만 인정할건 해야됨 군대 제대하고 MMA 5개월인가 7개월 배운 김종대한테 맞고 기절하는게 MMA 선수들 수준임 ㅋㅋㅋ 김종대는 mma 기술 1도모르는상태에서 체육관 처음다닌 그날 프로파이터 미들급상대로 1시간 치고박음 주먹이운다 나온 일반인상위급들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황인수 봐라.... 창원에서 알아주는 주먹이니깐.. MMA 고작 몇 년 했드니... 킥복싱 13년 수련한 김내철 1분도 안되서 반기절 시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종합격투기 선수들 수준이 그거임.. 어디 어중이떠중이 인자약들 모여서 하다보니 그런거임 원래... 타고난 인자강들은 어릴때 야구,축구,농구 쪽으로 다 가 있어서 그런거임 김씨가 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것은 순전히 친구 때문이었다. 상지대 야간 과정에 입학해 만난 친구가 “격투기 배워 나중에 체육관을 차리겠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고, 원주 시내에 있는 원주팀포스 체육관을 찾았다.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당시 관장이었다. 정 관장은 “싸움꾼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다”는 말로 김씨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하지만 한 달 뒤 정중히 다시 찾아가고 테스트를 받은 뒤 소속 선수로 들어갔다. 김씨는 “한 시간 동안 현역 선수를 상대로 버티니깐 정 대표가 ‘훈련비 안 받을 테니 선수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저 김종대조차 MMA 2달배운 39살이던 그당시 이한근이라는 조직폭력배 깡패에게 초살떡실신 걍 이한근같이 용가리통뼈 대갈통골격두껍고 턱 억세고 무쇠같이튼튼한 애들은 40살먹고 기술2달배워도 20~30대 프로선수미들급까지 초살시킨애를 초살시킴
불멸일거 같았던 포먼의 최고령 챔프등극을 깬 또다른 레전드 호킨스 잘 봤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보낸 20세 초반에 일찍 데뷔했다면 복싱사가 또 달라졌겠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타이슨이 호킨스의 자기관리의 절반 아니 4분의 1만 따라했어도 감옥에 가진 않았을 겁니다. 인정할수밖에 없는 자기관리의 끝판왕!
![[하얼빈 특집] 한반도를 유린한 대일본제국 패망!!! (feat. 태평양전쟁 종합본)](/img/n.gif)
미국나이면 만49세라는 예긴데, 한국나이론 51세란 예기...정말 진심 리스펙 합니다...Salute!!!
50이다 ㅁㅈㄹㅅㄱ야 저당시기준 한국나이
@@내채널정보읽어라 이주전에 본거 안보이냐 ㄸㄹ이 태클맨아 참할짓없나보다..그리고 그때당시 50인지 지금51인지가 포인트냐? 내가 리스펙한다는데 꼬맹이가 왜ㅈㄹ이야..
@@BeteranoLeoJ ㅂㅅ모질이 ㅅㄱ
@@내채널정보읽어라 미국은 자신의 생일이 지나지 않으면 나이를 올리지 않기 때문에 51세가 맞을 수 있습니다.
홉긴스 자기관리는 뉴욕에서 홉킨스가 돌아다녔을때 지나가던 변호사나 비즈니스맨들이 붙잡고 리스펙한다고 말했을만큼 미국에서도 유명하죠
홉킨스가 어떤 인물인지 보여주는 일화. 켈리 파블릭전 준비할 때로 기억하는데, 그가 기자들 앞에서 공개 트레이닝을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홉킨스는 후다닥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왜 그러냐니까 홉킨스가 여자 기자들을 가리키면서 "챔피언(자신을 지칭)이 자기 ass를 만졌다고 우길지 모르잖아"고 말했습니다. 배나무 밑에서 모자를 고쳐쓰지 말고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매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젊은시절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인물입니다.
🎏여기자들이 챔피언이 만져주길 원하며 흥분하고 있었을지 모르는데 아쉽군요 흐흐흐흐흐흐흐흐💜💚🧡
@@TV-ot9oq 님아
인간승리네요.
이런 사람은 추천해야죠.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진짜 의지가 얼마나 강하면 저렇게까지 일생을 노력해서 일굴 수 있는걸까
정말 리스펙이죠?
의지가 아니라 열정이라고 해야지. 의지가 뭐냐 의지가. 용어 선택이 참 그지 같구만.
@@DaresBoxing ㄷ
ㅌ
ㄸ
딱
너랑은 다르지
@@사랑해-n5s 순탁이 여기도 있노ㅋㅋㅋㅋ
홉킨스의 가장 큰 강점은 피지컬입니다. 미들급에서 누구와 경기를 해도 밀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입니다. 그리고 매우 영리하고 입담이 좋아, 경기전에 항상 화제를 몰고다닙니다. 단점은 반칙의 경계를 넘나드는 더티한 플레이가 많고, 클린치가 많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사정권 밖을 돌다가 공격포인트를 찾아 한두대 때리고 그대로 클린치, 클린치상태에서 상대를 가격, 미들급에서 이런 패턴을 많이 주었는데, 그러다 보니 많이 안맞고 경기합니다. 경기후 데미지가 크지 않으니 롱런할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딱 이길 만큼만 싸운 경기가 많았단 거지요. 그가 명챔프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트리니다드와 통합타이틀전을 가지면서였습니다. 홉킨스가 판정승하며 고전한 윌리엄조피를 트리니다드는 2체급 월장했음에도 데리고 놀듯 현격한 실력차를 보여주며 5라운드에 스톱시킵니다. 이런 트리니다드의 기세 덕분에 터프하고 안정적이지만 노장이었던 홉킨스는 2~3:1의 언더독으로 트리니다드와 경기를 펼칩니다.
하지만, 결과는 홉킨스의 완승. 터프함이 파워를 이긴 경기였습니다.
이어, 싸우자고 도전장을 내민 호야까지 간단히 제압한 홉킨스는 드디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크 정확한 분석입니다!!
그리고 데뷔가 늦었다는 것도 더 늦게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가 타고난 원기가 대단히 강한 듯합니다. 조지 포먼처럼요.
안 그러면 만 49세에 챔프가 되는 건 불가능하죠.
@@samy5930 마빈 헤글러와 붙었어면 어땟을까요?
버나드 홉킨스는 평소 수도승 같은 생활로 더욱 유명합니다.
술 담배 일정 하지 않고, 가공 식품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합전에도 체중감량은 안한다고 합니다....평소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이점 넣고 싶었는데.. 너무 진지해질까봐 대신 관련 정보로 링크 해드립니다.
선수를 떠나 본받을점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롱런에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보시는 여러분들도 저처럼? 자극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버나드홉킨스 건강관리 비법 1편
combatcritics.tistory.com/944?category=485113
버나드홉킨스 건강관리 비법 2편
combatcritics.tistory.com/947?category=485113
ESPN : Discipline of discipline
th-cam.com/video/ixHO4Auk_cg/w-d-xo.html
술 담배 마약 가공식품 가까이 안 하는데
치즈 케이크에 환장한다네요
그 정도는 봐줍시다~
그래서 얼굴도 동안이고 몸도 탱탱하고
진짜 복싱 도사같네요.
감량을 안 한다는 건.... 계체량 후 리게인도 안 한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경기에서 매우 불리할 텐데요.
@@samy5930 평체로 나가는 선수 장점은 카디오가 좋음 다 장단점이 있음
와 이런 선수가 진짜 레전드네요!!
메이웨더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짜 전설이군요.
버너드 홉킨스의 1/100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메이웨더 는 저실력을 얻기위해
생후18개월부터 어리광부려야할 유아기를 반납하며 커서는 시합2일후부터 바로 올림픽수준의 지옥훈련을 매일매일 해야했고 아버지에게 구타당하며 지옥같은 어린시절 을보내며
하루6~8시간 주7일 훈련했다
넌 니가비난하고 시기하는 그들이 해본 노력의
십억분의1이라도 해본적이없다.
메이웨더 는 저돈을 벌수있는
복싱실력을 얻기위해
지옥보다도 힘든 어린시절 을보냈다.
니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못 해본 고생을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했다는거다.
나심하메드도 말했지.
메이웨더 가 지금누리는것은
그의고생에비하면 ㅈ도아니다.
메이웨더 는 더욱더좋은것을 누려야한다.
니가 허송세월 을하며
음란물을보고 피시방에죽치고앉아
헛짓거리를하던 그 어린시절 수많은세월동안
메이웨더 는 매일매일 7000~14000번씩 샌드백을쳤다나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메이웨더 뿐이다
다른복서는없다
재미없다는말은 일말의 공감도안되는 말.
군중심리에 휩싸여 똑같은 말을해봤자
정작 모든영상 조회수는 메이웨더 가 넘사벽. 난 메이웨더 하나보고 복싱시작함.
오로지 메이웨더 하나
현실세계를 아득히벗어난듯한 혼자만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듯한 천계인의 타격센스, 키보다 10cm는 긴 윙스팬,핵간지나는 몸매와비율, 만화캐릭터같은 미워할 수 없는 이목구비,
운동선수가 아닌듯한 말발과 천재적인 두뇌, 사람을 반하게만들고 가슴이뛰게만드는 매력, 쇼를위해 악동을자처하지만 실제로는 자선사업까지하는 대인배 맥그리거 뿐 아니라
메이웨더가 복싱에서 그런존재였지. 웨더역시 흥행 을위해
악역을 연기하는거지
실제로는 소아암환자를 위해 어마어마하게 자선금을 기부하고
파이트머니 조금밖에 없던
신인시절에도 상대선수 아버지의 장례식 비용까지 전부대주는 정도로 실제 현실에서는 엄청난 대인배임.
댄스경연 프로에서 파트너가 화를내자
달래주기위해 40분넘게 춤과 노래까지하며 사과하는모습도나옴
일면식도없는
노숙자들 수십명 모인곳에 가서
맥도날드 트럭 불러서 회식시켜주고(영상도있음)
자기 요리사와 보디가드들 에게도
상상을초월하게 많은 월급과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함.
( 메이웨더 기부) 검색하면 다양하게 나옴.
페더시절에는 ko율 72%
하지만 체급올리면서 자신보다 파워,맷집이 강한 선수가 너무나도 많아지면서 10년째 0ko
메이웨더 는 자신보다 맷집은 세고 투박하지만 풋워크가 둔한 사울알바레즈 에게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말도안되는 기량차이로 지능플레이 판정승을 하고도
정작 사울알바레즈 보다 휠씬 약한 마이다나,주다에게 극도로고전하고 , 사실상 1패였다고하는 경기도있음. 아마추어 시절 84승8패도있고 ( 메이웨더 를 마지막으로 이긴 불가리아 국가대표 세라핌 토도로브 는 한국 김광선에게 2번붙어서 2번 떡실신 ko패. 김광선전적 은 210승1패)
오마르 헨리 , 폴 스파다포라 와의 스파링에서 보디블로 맞고 녹다운된적있고
은퇴이후이긴 하지만 젊은 에롤스펜스 에게 코피터지고 얼굴 만신창이가 된
메이웨더 현역시절 에 로이존스 주니어 라는 권투선수 에 대해
" 나는 로이존스 주니어 가 가진 신체능력과 재능에 비하면 초라하다.
그와 같은체급 이었다면 은퇴했을것"이라고말함.
로이존스 주니어 슈퍼미들급덩치에 테크닉이 정교하진않지만 경량급 레너드,메이웨더,로마첸코 보다 발이 더빠른데 그속도로 15라운드 풀체력유지하는 인간을초월한 괴물임.
권투역사상 신체능력 하나는 원톱이고
밥애럼은 로이존스 주니어 가 f4 4인방을 연속ko시키는게 가능하다고 했을정도니까. 펀치력 역시 미들급까지통틀어 역대최강맷집이던 제임스토니 제외하고 미들급 시절 전부ko승. 96%ko율은 게나디 골로프킨보다 10%높음.
메이웨더 로마첸코 레너드 의 경우
몇몇선수들이 이기거나 비등비등한 시합을 하기도 했지만
로이존스 주니어 의 20대시절 본체급시절에는 같은 인간의 범위라고 할수없는 정도의 신체능력 때문에 어느누구하나 본체급에서는 비빌수조차 없었음. 신체능력 최고봉 이라는 프로농구의 신계레벨 nba에서도
메이웨더 는 175cm최단신 신인드래프트 합격선수에게 친선시합 48대0 으로 참패했지만 로이존스 주니어 는 농구하다가 권투를 전향하지 않았더라면 NBA하부리그 정도는 진출이 확실할정도의 운동능력 이었다고함
NBA뛰어야될 신체 가지고 권투 미들~슈퍼미들 에 오면
일반인과 싸우는 복싱 챔피언 수준으로 신체전반의 능력치가 차이나는파퀴아오는 몇번의 패배는 있었지만 8체급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기 때문에 만일 메이웨더에게 진다고 해도 별 타격이 없는 반면, 메이웨더는 한번이라도 패하면 무패복서의 위명에 금이 가기때문에 소극적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메이웨더도 이미 전성기가 지나서 반사신경이 둔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메이웨더의 아웃복싱이 특히 인파이터인 파퀴아오의 저돌적 스타일과는 상성이 안맞아서 메이웨더가 소극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쇼맨쉽과 달리 메이웨더를 15년간 보좌한 비서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본 성격은 상당히 나약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있다고 한다. 시합이 잡히면 대전 상대에 대해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고 불안해하여 눈물까지 보일 정도였다고. 그리고 그는 이런 불안감에 잠을 설쳐가며 집착 수준으로 독하게 매일같이 훈련했다고 한다. 이런 나약해 보이지만 독한 그의 성격이 그를 무적의 챔피언으로 만든 듯. 쇼맨십 이전에 복싱 비즈니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선수인 것은 확실하다. 하버드 경제학과를 나온 뮤지션 프로모터 출신인 앨 헤이먼과 합동으로 대규모 자본을 끌어모아 다른 선수들과는 수준이 다른 자금동원, 경기흥행 능력을 보여준 선수. 어쩌면 기량도 기량이지만 이런 프로모션, 매니징 능력으로 복싱 역사에 기록될 지도 모른다.그런데,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10여년간 무적에 가깝게 군림한 존 존스가 있다. 악당스러운 그의 폭군 이미지와 달리 존스도 매일같이 잠을 설쳐가며 상대방의 경기를 보고 또 보며, 자신이 누구에게도 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누구보다 많은 걱정을 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예를들어 응가누와일더가
기술1도안배운다고 해서 메이웨더 로마첸코 딜라쇼 드존에게 지겠냐?
지긴커녕 잽한대로 실신시키고 어지간한 헤비급 선수들까지 초살시킬거같은데?
Mma선수들 수준은 각 단일 종목의 최약체들이 모인곳임.
그나마 예외가 레슬링 인데 그마저도 레슬링 가르치는곳도 극히드문 국내의 한국인
문의제 라는선수가 20대 신체최강시절의
다니엘코미어를 시합7번 스파링 수백번해서 다이긴 미국역사상최강
카엘샌더슨을 압살한
러시아1위 사지도프를
21대0으로 이기긴했음
문의제 현역시절 벤치프레스 210으로하고
남경진은 헤비급이라 240
카렐린조차 벤치프레스 204kg 스쿼트320kg가 인생최고기록 임
(참고로 카렐린보다 34kg가볍던 마이클조던이 벤치프레스 152키로
스쿼트350이었고 신봉민이라는 씨름선수가 벤치프레스 240 풀스쿼트 350kg 15회10세트했음.
신봉민 에게 진 김경수vs효도르 사진 같이찍은거 검색해보면 효도르가 여자친구 처럼 보일정도로 괴물들같이
말도안나올정도로 거대함)
어찌보면 인구수적은 심권호체급먹는것보다
문의제가 더괴물.
그러나 부상으로은퇴했지만
레슬링 인프라가 극도로적은
한국에서
레슬링 수련인구 수만배에
약물의 왕국인 러시아를 중량급에서 압도적으로 씹어먹던놈이 내추럴 문의제이니
코미어킬러 샌더슨을 처참하게 뭉갠
사지도프조차 문의제에게
처참하다못해 쪽도못쓸정도로 졌음
40대 후반의 나이에 저 정도 기량을 보여준다는 건
이유가 있음.
1. 극도의 성실함
2. 타고난 유전자
3. 데뷔가 늦었음. 데뷔가 늦으면 몸도 그만큼 늦게 망가짐.
+
4. 약물(이건 본인 외엔 아무도 모르는 것.)
@땡칠이TV
절대 못 하다니요.
로이 존스, 홀리필드, 카넬로는 금지 약물 걸린 적 있고
타이슨도 약물 한 적 있다고 책에서 실토했죠.
@@samy5930 동감 카넬로는 좀 심했음 ㅠㅠ
만약 약 안했으면 이미 골로프킨한테 1,2차전 모두 기절했을텐데...
@@german5487 맞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사람의 연골은 계속 쓰면 쓸수록 닳는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노인들이
연골이 닳아서 무릎이 아프고 뻐근해 지는게 그런것 같구요 또 복싱의 경우 펀치를 맞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것이
몸에 쌓이는거 같기도해요 그게 어린나이부터 축적되면 더 심해지는 것이구요.
ps 제발 약물 사라지길...
내 마음속 1등 버나드홉킨스
정말 수도승같은 그
분명 과거 용서받을수없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그걸 속죄하듯 자기자신을 절제하며 그오랜 시간 선수생활한거 같습니다
그가 수감된 교도소벽면에는 홉킨스의 초창화가 있다하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3:35 해발 1000피트는 언덕 수준입니다. 저기 10000피트에요.
ㄹㅇ 지옥을 경험하고 생환해서 링 따위 두렵지 않은 모습이다 ㄷㄷ
패배를.나이를 두려워하지않는 홉킨스행님 존경합니다
강한자가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진정한 강자이다...
첫째도 절제 둘째도 절제 셋째도 절제 버나드홉킨스의 인생은 절제 그자체죠
맞습니다...정말 리스펙 입니다..ㅠㅠ
내가 진짜 좋아하는 비합! 호야배때지 빵꾸낼때 진짜 통쾌했음. 그리고 아직도 칼자게와의.경기는 비합이 근소하게 앞선 승리라고 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상굳!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묵직한 해설 좋네요 bb
감사합니다^^!
존경받을만 분이네요.
진정으로 존경하는 나의 챔피언.. 홉킨스
정말 뒤로 갈수록 가슴이 찡해지네요 ~~ 제 나이에 다시 통합챔피언이라 ㄷ ㄷㄷ 합니다.. 나도 다시 힘내봅니다..비록 권투는 아니지마 ㅋㅋ
정말 멋진 선수죠?ㅜㅜ
홉킨스 대단한 복서죠 미들급 10년을 지배해왔구요 골로프킨 이전에요
맞습니다..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다시한번..ㅠㅠ 느낍니다..
헤글러 홉킨스 골로프킨 ㅎㅎ
충분히 존경할 만한, 자기를 관리한 한 사람 입니다. 오스카 델라 호야를 KO로 무너뜨렸을때 전율이었죠,,,
재미는 없지만 절대로 지지않는 전설의 짤짤이 복서
짤짤이로는 조 칼자게도 만만찮은디...
로이 존스....
홉킨스전 때 한 손 부러진 채로 싸웠다고 함.
그런데도 판정승..
후덜덜.. 천재는 천재...
둘 다 천재죠 로존주는 아마때부터 빛을 보고 홉킨스는 깜빵 생활하다가 18부터 시작했고 미들급을 10년간 4대기구 통합챔프였으니
이마뼈 두꺼운거 보십쇼 ㅋ 저렇게 탄탄하니 맷집도 좋았겠죠 그리고 어린나이에 아마전적이 없었던것도 롱런의 비결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레전드는 레전드인데 동시대에 너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음
호야 스텀경기는 레더맨의 점수표로나 제 주관으로나 스텀이 이겼다고 보네요.
네 저건 솔직히 너무 억지 같은 경기였죠?
미영멕 선수들의 말도 안되는 어드밴티지를 계속 보고 있다보면 복싱에 대한 흥미가 점점 떨어지더군요. 복싱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응원하는 선수가 지면 참...
대단하다 술담배는 뭔지도 모르고 살듯
와우....
홉킨스랑 포먼을 제일 좋아합니다. 복서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좋아합니다
저두요..정말 존경할만한..
0:29 49살에 챔피언이 되서 10년간 방어 했다는 줄 알고 식겁했네... ;;;
복싱 레전드는 맞음..근대 플레이가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지루함..물론 영리한플레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
포먼이 존경스럽다면 홉킨스는 경이로움
이룬업적에 비해 너무 저평가 되어있는 복서 같아요. 역대 최고의 미들급선수를 넘어 역대 최고의 복서중에 손 꼽아도 될텐데.재미가 별로 없고 인기가 별로라 그런건지. 어렸을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떄 웹진중에 크로스 카운터 라고 거기서 미들급 대전 칼럼을 본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소개해 주신 호야전 이전에 윌리엄 조피 vs 펠릭스 트리니다드 버나드 홉킨스vs 키스홈즈 ? 의 미들급 통합전 칼럼 이었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트리니다드가 작은건지 홉킨스가 큰건지 둘의 체격 차이가 엄청 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업적으로 보면 정말 레전드중 레전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해발 1000피트는 고산지대라 볼수없죠. 아마 해발 10000피트가 맞겠죠. 천피트는 305미터 정도거든요. 만피트는 3000미터가 넘으니까 고산지대구요.
개인적으로 복싱선수중에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하는분입니다.
정말 레전드죠?
왜 별명이 에어리언인가봤더니.... 나이먹어도 늙지않는 불사의 몸.
가만보면 로이존스 사생팬같아요. 늘 소개할때 천재x2 를 외치시고 로시존스
엄청 좋아하시는게 느꼐지네요😅
ㅎㅎ!! 사생팬 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대단하다 로존주 같은 천재와는 다른 의미로 존경 스럽다
조 칼자기가 수퍼스타였긴 하지만
천재라고 하기까진 뭐 허지....
본인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그 험악한 늑대소굴에서도어릴때부터 고학년들 다 씹어먹고 다녔다고하네요 결국 늦게시작하긴했어도 원래부터 싸움을 잘했던거지요ㅎ물론 쌈잘한다고 복싱잘하는건 아니겠지만 최소일반인은 아닌듯
쌈 못하는데 어떻게 챔피언되냐
@@chulsoonbozifist 늦게입문해서 재능없이 오로지 노력만으로 올라온것처럼 아가리터는 입복서들이 종종보여서 돌려말한건데ㅎ
@@neukum1382 그런댓글이어딨냐 세상삐뚤게보지마라
아주 어렸을때부터 싸움을 잘하기 시작해서 49살때까지 복싱챔피언이라..상당히 오랫동안 사람을 패고 다녔군요..ㅋㅋㅋ
@@위대한노숙자
복싱 전설 될 정도면 어릴 때부터 미친 듯이 쌈 잘 했어요.
떡닢부터 다릅니다ㅎㅎㅎ
최소한 일단 타고난 싸움 재능부터가 후덜덜해야
저런 복서가 되죠~
평범한 사람이 복싱 배워서 수퍼스타 되고.... 이런 거 절대 없음ㅋ
예)
조 프레이져... 어릴 때부터 한 주먹 하기로 소문났고,
고교 시절 몇몇 애들이 프레이져한테 돈 주면서
깡패들로부터 나 좀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함.
왜 다 위대한 챔피언들은 어릴때 불우한 형편인지 궁금해지기까지함
홉킨스vs호야전 때 호야가 31세,
호야가 최전성기는 아니었죠, 전성기를 지난 상태.
아 그런가요? 저는 홉킨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나이를 강조하다보니 ..! ㅜㅜ
나이보다는 호야가 쥬니어 라이트에서 계속 월장하다보니,체급의 한계를 보인것이 아닌가 합니다. 178-180정도로 알려진 호야가 라이트급 초창기 KO률이 높던것에비해 웰터급이후에는 판정까지 가는 시합이 잦았고, 미들급으로서는 다소 비둔해 보입니다.
@@jonathanleemale5129
빙고
미들에서 호야는 무리. 웰터까지가 적정 체급.
@@samy5930 사실 골든보이같은 특급 복서도 체급을 4개이상 올리면 버거운게 확 드러나는데 가장 가벼운 플라이급서 시작해 8체급을 석권한 파퀴아오는 뭘로 보건 지구인이 아닌듯 ㅋㅋㅋㅋ
@@이정환-x7p 파퀴아오의 8체급석권은 그누구도 이루지 못할듯 합니다
진정한 복싱도사란 이런것 ㅋ
결코 포기가 없는선수네.. 메이웨더보다. 훨낫다
버나드 홉킨스하면
자기관리 절제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름..
교도소 안갔으면 갱단에서 수명이 짧았을수도 있었을텐데, 교도소 일찍간게 챔피언을 만든걸수도.
복싱역사상 미들급의 고트(GOAT)를 뽑으라면 마빈헤글러 또는 버나드 홉킨스 둘중 하나일듯
ㅇㅈ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복서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타이슨.메이웨더.파퀴아오.홉킨스
4대천왕이네요.
홉킨스 당신을 보며, 정신을 잡는다.
그리고 골로프킨이 약쟁이와 싸워 이겼으면 좋겠다
옳소
지금붙으면 골롭 뒤짐 미들에 박혀있어봤자 답도안나옴 찰로,안드레이드랑 붙는것도 아니고 카넬로는 슈미에서 리니얼까지 잡았는데 ㅋ
49세 통합챔프 먹고 명예롭게 타이틀 반납하고 은퇴했었으면 더 전설이 되었겠다..
노가다십장도 아니고 50에 챔프라니ㄷㄷ
40대에도 엘리트 레벨 선수들과 맞다이를 쳐서 이기고 지고 하고 40대 후반에도 리니얼 챔피언을 해먹는 걸 보면 진짜 ㅎㄷㄷㄷ함 대전 상대들도 ㅎㄷㄷ하고 커리어로 보면 메이웨더 따위야 개쳐바르는 커리어
홉킨할배 개쌤.. 내 게임 아이디임..
경기영상을 보니 불혹의 나이에도 파워와 스피드가 전혀 죽지 않네요. 사람마다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가 다르기 마련인데 그의 신체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거의 진행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분 식단이 궁금해요ㅎㅎ
댓글 보시면 간단하게 설명한 링크 첨부했습니다! ㅎㅎ
링 위의 수도승
버나드 홉킨스 할배는 못 참치 ㅋㅋㄱ
좀 이상한 게... 홉킨스.... 로이 존스전 이후로 키가 좀 자랐나요?
180cm 인 로이 존스와 키가 비슷해 보이는데, 179 cm인 델라 호야보다는 확실히 더 커 보였거든요.
마빈 헤글러에게 추모의 뜻을 말하는 홉킨스. 올해 비디오니까 50대인데 저게 50대의 몸매인지 믿겨지지 않습니다. th-cam.com/video/ydOn1CzrvxI/w-d-xo.html
저 영상에서 홉킨스는 트레이닝 캠프는 정신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지 체중을 맞추러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평소 엄격하게 체중 관리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크..역쉬
49이면 관절이 아플나인데
관절안프단다 아가야 요새 꾸준히 근력쓰는일 하는사람들 70다 돼어도 힘아리없는 20대보다 근력좋단다 아가야 ㅉㅉㅉ
@@김종훈-n1b ㅂㅋㅋㅋㅋㅋ 쉽게 말하면
그냥 니가하는말은
한마디로 논리도뭣도없는
니 헛된 허영심을 충족시키기위한
개 소 말ㅅㄱ
짖어대는 ㄸ싸는소리
참고로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심폐지구력 국민기초체력 테스트보면 고등학생 과 30대초반은 30대가 미세한 정도로 더강하고 삼십대후반은 고등학생 보다 확연하게 약함
한중일 육상기록만 비교해도
인구1억인 일본이 비공식20억되는
중국보다 거의대부분 우위
구속 130던지던 위대한 이
한국에서는 일반인최강이지만
일본은 중학생 야구선수들도
150 160흔하고 오타니는 168던진다.
인류역사상 오타니보다 강한 야구선수는
흑인 채프먼하나 (근소한 차이)
역사상ㅡ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기는운동은 오로지
힘이아닌 기술위주의 운동뿐이다
태어나서 한번도 운동을 해본적도 없고 체육관 근처도 안가본 여자나다름없는 체력가진놈
살면서
단한명과라도
연애나 운동을 해본놈은
너같은 개소리를 짖어댈수가없다
실제로 만나보면 너보다
한참어리지만 감히 행동하나 말한마디
눈도마주칠수없는 상대에게
인터넷덕분에 되도않는 도발도할수있고
니입장에서는 서양인들이 더더욱 고맙겠네한국인과 일본인들의 키차이는 2cm이며 극복이안되긴 커녕 거의없는수준과 같다. 오히려 남성키,체중의경우 중국인이 더작다.
또한 키와 체력은 상관이없으며
일본인들은 악력 배근력 심폐지구력 국민기초체력 테스트에서 일부종목은 미국의 백인들보다 강하며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월등히 강하다고 측정되었다
즉 소수의 사례가 아니라
평균적인 차이라는거다
한국인의 20대남성 악력은
군대도 안다녀온 일본60대남성보다 약했다. 극단적으로 심한 차이라는거다.
파워리프팅,팔씨름 이나 악력등
힘쓰는쪽은 일본인들에게
처참하다못해 참담한 수준으로 농락당하고 있다
니가하는말은 논리가 아닌 무뇌아의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지어낸
왜구들에게는 똥크기도 지기싫을만큼 일본인이 싫은마음 개인적인 호불호의감정일 뿐이다
그리고 mma는 한국인이 지금은 왜구들보다 비교도안되게 인프라가 넓고 파워리프팅,팔씨름 이나 악력등
힘쓰는쪽은 왜구들에게
처참하다못해 참담한 수준으로 농락당하고 있다
니가하는말은 논리가 아닌 무뇌아의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지어낸
일본인들에게는 똥크기도 지기싫을만큼 일본인이 싫은마음 개인적인 호불호의감정일 뿐이다 그렇게믿고싶은대로 믿고싶은것만을 믿고 보고싶은것만을보며
접시물에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라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지어낸 팬심으로 그렇게 자위하면서 그렇게 판타지망상속에서 나오는 대로
짖어대면 그게 사실이냐 진실을 스스로 찾으려 한 적이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라. 인간의 창의력이 중심을 잃으면(공부를 안하면) 뭐가 뭔지 모르고 믿고 싶은대로만 망상 시나리오가 자동 생성되는 법이다.
안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그럼 말을 꺼내지 말아야지. 이게 두번 화나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 꾀임에 넘어간 영혼들이 그게 맞는 것인줄 알고 그대로 따라한다는 거다.단언컨대 이 잡것은 단한번도 발품 팔아가며 담배꽁초 주워본 적 없을 것이고, 심지어 자기 사는 동네 거리 한번 빗자루로 쓸어본 적 없는 놈일 것이요, 지하철 계단에서 노인들의 짐 한번 들어준 적 없는 것임이 자명하다. 그 행위를 하고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말소리를 나눴을 때, 내 가슴 속에서 피어지는 감동과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파렴치한 것
자신의 보고 싶은 것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는 짓내가적은 내용중 맨위에서부터 단하나라도 니가 반박할수없고 하지만
어떻게든 내가 너의 환상을 깨버린 대가를
치루게해주고싶다면
연락처 남겨라
비록 내가 너보다 어리겠지만
너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인성교육과 함께
약간(?)의 굴욕과 복종을 가르쳐주겠다실바가 풀약 존존스보다 세다고평가받고 UFC초토화시키던
풀약실바시절에 약물도없이
실바 패대기치고 던지면서 섭미션승하거나 이긴 놈들은
예외없이 일본놈들이고
그레이시집안 이 유에프시 초토화시키고다니던 시절도
똑같이 일본인레슬러들 에게만당했음
일본인들 에게는 얼굴만봐도 구 토가쏠리고
중국인,미국인에게는 져도
일본인들 에게는
똥크기도 지기싫을만큼 일본인이 싫겠지만
인정할건 해야됨
군대 제대하고 MMA 5개월인가 7개월 배운 김종대한테 맞고 기절하는게
MMA 선수들 수준임 ㅋㅋㅋ
김종대는 mma 기술 1도모르는상태에서
체육관 처음다닌 그날
프로파이터 미들급상대로 1시간 치고박음
주먹이운다 나온 일반인상위급들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황인수 봐라.... 창원에서 알아주는 주먹이니깐..
MMA 고작 몇 년 했드니... 킥복싱 13년 수련한 김내철 1분도 안되서 반기절 시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종합격투기 선수들 수준이 그거임..
어디 어중이떠중이 인자약들 모여서 하다보니 그런거임
원래... 타고난 인자강들은 어릴때 야구,축구,농구 쪽으로 다 가 있어서 그런거임
김씨가 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것은 순전히 친구 때문이었다. 상지대 야간 과정에 입학해 만난 친구가 “격투기 배워 나중에 체육관을 차리겠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고, 원주 시내에 있는 원주팀포스 체육관을 찾았다.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당시 관장이었다. 정 관장은 “싸움꾼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다”는 말로 김씨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하지만 한 달 뒤 정중히 다시 찾아가고 테스트를 받은 뒤 소속 선수로 들어갔다. 김씨는 “한 시간 동안 현역 선수를 상대로 버티니깐 정 대표가 ‘훈련비 안 받을 테니 선수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저 김종대조차
MMA 2달배운 39살이던
그당시 이한근이라는 조직폭력배 깡패에게 초살떡실신
걍 이한근같이 용가리통뼈
대갈통골격두껍고 턱 억세고
무쇠같이튼튼한 애들은
40살먹고 기술2달배워도 20~30대
프로선수미들급까지 초살시킨애를
초살시킴
잘나가는 파이터들은 거의다 아빠가 약쟁이야 ㅋㅋㅌㅌㅌ
위대한 흑형 포먼과 홈즈, 홉킨스, 헤글러 왈 - 쟤는 뭔 듣보잡인데?
헤글러도 로이존스 에게는 샌드백처럼 맞다가 실신
로이존슨은 전설이긴하지만 후반이 안좋았어
이 양반 목소리가 메이플 유튜브
이득충이랑 목소리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멸일거 같았던 포먼의 최고령 챔프등극을 깬 또다른 레전드 호킨스 잘 봤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보낸 20세 초반에 일찍 데뷔했다면 복싱사가 또 달라졌겠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타이슨이 호킨스의 자기관리의 절반 아니 4분의 1만 따라했어도 감옥에 가진 않았을 겁니다. 인정할수밖에 없는 자기관리의 끝판왕!
18년 구형받고 5년뒤 가석방?
아 티토 개 오랜만이네ㅋ
로이존스 주니어는 정말이지 방어자세도 특이하고 큰 타격을 잘 맞지도 않음 메이웨더 숄더롤의 선구자
숄더롤은 극한의 가드법이고 로존주는 노가드 입니다만..?
흑인은 사기인듯,,,안늙어
로이즈 주니어에게 패할 때 고소했는데~~ㅎ
권투를 아무리 잘해도 살인자~~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