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그래! 진짜 나를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는데.... -> 응 그래, 안그런 엄마 없어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듣지를 않고 왜 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부인/남편이 좀 하고 싶은 대로 좀 해주면 안돼? -> 응, 너는 그게 안되어서 평소에 다른 모든 것들이 다 양보라고 생각하지? 불편해서 어찌 산대에? 사람이 꼭 말로 해야만 알아? 알아서 좀 뭘 하는지나 필요한지 좀 신경 써주고 하면 안돼? -> 내가 무슨 유리겔러냐? 그런 초능력이 있었으면 심리상담센터 오은영 선생님 대신 내가 거기 나가야지 왜 사람이 따박 따박 부부 사이에 말 한마디 안지고 다 따지고 이기려고 들어? 우리는 부부잖아 여기는 회사가 아니라 가족이라고 당신은 너무 감정과 배려가 부족해 -> 지금 너가 하고 있는게 따지는 거다 사람이 왜 이렇게 말이 없어? 오늘 하루 뭘 했는지 뭘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그런 소소한 대화라도 말이야 -> 당직 사관 상황 보고 하냐? 금일 총원 2명 결원 0명 이상 없습니다. 식사는 맛있게 하였습니다 충성! 맨날 무슨 일이 있으면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살어? 거의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는 평소와 같은 날들이 대부분이지 내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야? 네가 힘들다는 소리도 지긋지긋해 아프다는 소리 좀 그만해 나도/ 남들도 다 힘들어 너만 힘든거 아니야 그렇다고 집에 와서 그렇게 한숨 푹푹 쉬고 그러지마 짜증나니까 우리 아빠는 일하고 와서 안 그랬어 음식물 쓰레기나 버리고와 -> 너 아플 때 두고보자.
한쪽이 원해도 한쪽이 원하지 않으면 안할수도 있지만 이게 지속되면 관계는 파탄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누가 잘했다 못했다 따질수는 없지만 이게 계속 평행선이면 어찌 될까요???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예 관계를 싫어하는분이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죠 아님 그런비슷한 성향과 하던가요 아 물론 전 딱히 관계에 집착도 별로 안하고 관심이 그다지 없지만 반대인분들에 대한것도 생각은 해야된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결혼은 나만 행복하면 되는게 아니라 둘이 같이 행복하기 위한겁니다.
아내만 안하고 남편은 다른곳에서 풀고 있을겁니다 여자들 착각하는게 남자 성욕이 참을수 있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 성욕은 여자가 생각하는 훨씬 그 이상이예요 자위를 해서라도 풀어야 합니다 왜 아주 옛날부터 전세계에는 일부다처제가 많았을까요 여러 이유도 있지만 남자 한명의 성욕을 여자 한명이 감당할수 없기 때문도 있을겁니다 오죽하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창녀라고 하겠어요
모든경우가 다해당되지는.않겠지만.애 끼고 자는거 부터가 파국의 발단이다. 끼고 다버릇하면 7세까지 수면분리 빨리 못하면 더커서도 분리가 힘들다. 일단 아이가 있어도 부주공간에 대한 확실한 분리가 필요하고, 정말 무서워서 못잘 이유가 생기거나 아프거나를.제외한다면 일정시간이후로는 안방(부부공간)에 대한 아이들로 부터의 분리가 필요하고 출입예절도 꼭 가르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맞게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방을 분리했으면 항시 노크하고 물어보고 들어가고 똑같이 아이공간도 존중해주고 똑같이 대하고
결혼 17년차입니다. 속궁합 중요합니다. 이거 안맞았으면 수백번 이혼하고도 남았을텐데.....이 재미로 삽니다.....그렇다고 찰떡궁합은 아닙니다. 남성은 정력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헬스, 사이클, 수영, 등산즐기고 밖에서 딴짓(??)안해야 합니다. 여성은 남성의 섹스판타지를 어느정도는 받아주고 같이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서로 안맞는 사람 상당히 많더군요. 남강여무, 남무여강.....이런 커플은 솔직히 답 없습니다. 이혼하던지 상대방에게 섹파를 가지도록 인정해 주던지.....뭐 그렇다구요......
임신했을때와 갱년기 두 시기에 성관계에 대한 요구와 수용에 대해 상대방에게 솔직히 언급을 해야겠군요. 그래야 대화로 이어지고 관계도 나아지겠죠? 출산 후 회복기간 지나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다들 둘째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ㅎ 40대 후반에 접어드니 오히려 운동으로 근지구력을 비롯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면에서든...
결혼 10년차 섹리 9년차인데.. 제가 볼때는 크게 싸울때 어떤 감정이었냐가 중요합니다.. 일단 그런 감정이 들었다는것은 남녀로써의 관계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법적관계이고 자식이있고 익숙하니까 사는거지 속으로.. 아 죽이고 싶다 비슷한 감정들어가면 끝입니다.. 순간이지만 죽이고 싶은 대상이랑 어떻게 섹스를 합니까?
저는 시가,특히 시모한테 반감 생기고 마마보이 찐따 모습 본 순간 남자로 안보이고 시모 아들로만 보이면서 정떨어지고 성적매력1도 안느껴지니 살만 닿아도 징그럽더라구요. 그렇게 8년차 리스 시작.신혼초부터 이랬으니 비극이죠. 첨엔 내 성욕이 문젠가 싶었지만 어이없게 병원 도수치료 선생님한테도 설레여서 몸이 반응하는거 보구 지극히 건강 정상이 맞구나 싶어 허탈했네요. 시모들이 문제
산부인과 가셔서 상담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약도 다양하고 시술도 있어요. 걱정마시고 전문의를 찾아가세요. 저도 2년 섹스리스로 지내다가 최근 신랑과 대화후 전문의 도움받고 관계회복 했습니다. 그냥 소화안되면 내과 다니는것 처럼 질 상태가 안좋으면 부인과 다니시면 됩니다~
저는47세로 생리양이 줄고있는데 곧 폐경이 오겠죠? 어떤 치료를 미리 대비해서 받아야하나요. 남편이 주3일 이상 횟수로는 4~5회 정도 요구하는데 점차 힘들어지고 있어요. 특히 밤에 하고 잤는데 새벽에 다시 그러면..하.... 폐경 대비 어떤 치료를 미리 받으면 좋을까요
@@WSC1987 생각보다 은근히 있더라구요 ~지금 예랑이는 저의 의견 존중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준 분이에요 소중하고 아껴주고 제가 오히려 성욕이 오히려 뿜뿜 일때도 있지만(배란기 전후로)이제 결혼날짜도 확정되서 내년 6월에 결혼합니다~20대 부터 신념이 사랑하는 결혼하는분 이 첫경험 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켜오고 30대 되서 첨 확신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 종교도 없고 진정한 사랑을 비로소 30대 되어서 만났네요.
사랑은 하지만 역시 밤일이 점점 소원해 지더군요.한번씩 제가 얄미워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저도 하기 싫어요 ㅎㅎㅎ 밤일 빼곤 관계는 양호 한듯.초반에 살쪄서 구박좀 받아서 킹받아서 20키로 이상 감량 하고 근력 운동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그것도 소용 없더군요..심리적 요인이 강한듯 싶습니다. 머 이제 하자고 해도 제가 거부 할듯. 그거 할시간에 개인 취미 하고 자는게 개이득
야,요즈음 사람들은, 성생활이 마음에 들어 결혼한다? 우리 때는, 결혼식까지, 꾹 참았다, 결혼식 올리고, 그때 부터 하는데! 어느쪽이 잘 된것이고, 어느쪽이 잘 못 된 것인지? 우리때의 사고로는 결혼전에 성관계를 먼저하면 그신비성이 깨져, 결혼 후에는 재미 없을것 같은데 ! 우리시대(현재 70대)가 잘못 됐나?
![[#프리한닥터W] 부부가 대화를 참으면 발생하는 섹스리스..❓ 외도나 자녀와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지는 부부간의 대화 단절🗯](http://i.ytimg.com/vi/QtDRMjbnilU/mqdefault.jpg)
![[#프리한닥터W] 부부가 대화를 참으면 발생하는 섹스리스..❓ 외도나 자녀와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지는 부부간의 대화 단절🗯](/img/tr.png)
![[여의사의 관리팁 Ep2.] 좀 깔끔하게 할 수 없을까? 섹스후 관리 꿀팁 【한중자막/韓中字幕 】](/img/n.gif)
웬만하면 상대방 요구에 거절하면 안됨. 거절하더라도 아주 미안해하면서 잘 이해시켜야 함. 그게 기본임.
이게 맞습니다. 동물보듯이 보면서 상처주고 거부하면 평생 못하게 됨. 그리고 결국 그 커플은 바람으로 쫑남.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서로간에 성적매력의 감소도 큰 이유지요.
운동합시다!
남자는 인정받고 여자는 관심 받아야 하는데 이 두 가지 중 하나만 틀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더 멀어진다. 그러다가 둘 다 극으로 흘러가면서 둘 중 하나가 바람피우게 될 가능성이 커져간다.
와우~정답♡
특히 여자가 취미생활을 많이하게되면 ~~~~
설명 깔끔
중년입니다. 사랑 표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있어 힘들지만 사는게 다 그렇죠. 최대한 노력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후회안하려고요.
어디서들었는데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기억도안나면 이혼할때가 됐다는거라고 들음
결혼 4년차인데 기억안남 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그냥 사는부부들이 많은거같아요 자식때문에
이런이유도 크지만 막상 부부관계에서 심리적인부분이 더큰거같아요.서로 말함부로하고 마음에상처주고 제대로 화해도하지않고 정이 다떨어져서 관계가안되는게 더큰거같아요.
관계도 꾸준히 하시고 서로 배려잘하시는게 맞습니다 관계할려면
니가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그래! 진짜 나를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는데....
-> 응 그래, 안그런 엄마 없어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듣지를 않고
왜 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부인/남편이 좀 하고 싶은 대로 좀 해주면 안돼?
-> 응, 너는 그게 안되어서 평소에 다른 모든 것들이 다 양보라고 생각하지? 불편해서 어찌 산대에?
사람이 꼭 말로 해야만 알아? 알아서 좀 뭘 하는지나 필요한지 좀 신경 써주고 하면 안돼?
-> 내가 무슨 유리겔러냐? 그런 초능력이 있었으면 심리상담센터 오은영 선생님 대신 내가 거기 나가야지
왜 사람이 따박 따박 부부 사이에 말 한마디 안지고 다 따지고 이기려고 들어? 우리는 부부잖아 여기는 회사가 아니라 가족이라고 당신은 너무 감정과 배려가 부족해
-> 지금 너가 하고 있는게 따지는 거다
사람이 왜 이렇게 말이 없어? 오늘 하루 뭘 했는지 뭘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그런 소소한 대화라도 말이야
-> 당직 사관 상황 보고 하냐?
금일 총원 2명 결원 0명 이상 없습니다.
식사는 맛있게 하였습니다 충성!
맨날 무슨 일이 있으면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살어? 거의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는 평소와 같은 날들이 대부분이지
내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야? 네가 힘들다는 소리도 지긋지긋해 아프다는 소리 좀 그만해 나도/ 남들도 다 힘들어 너만 힘든거 아니야 그렇다고 집에 와서 그렇게 한숨 푹푹 쉬고 그러지마 짜증나니까 우리 아빠는 일하고 와서 안 그랬어 음식물 쓰레기나 버리고와
-> 너 아플 때 두고보자.
아 되돌아 보면 그렇네요 ... 휴...
이게 정답...
동가이에요
어느 순간 마눌이 오만정이 떨어지게 되면 섯다가도 죽어요
사람은 반드시 성관계가 필요합니다.기능이 제로가 되지않는한.
부부끼리 하지않으면 셀프로 해소하거나
타인으로 해소가 되어야만합니다.
내 배우자가 타인과 하는것이 싫으시면 연애때의 감정 연애하실때 막하시지않으셨잖아요. 모든행동 말투 바꾸세요 잘못하신게 있으면 용서구하시고 응어리 다털어야만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자 연인이 되시길!
구박하고 잔소리하고 살지마시길! 상대가 나에게 관심이없다면 다른남자를 다른여자를 만나도 되겠느냐 물어도보시고 매력적인상대가 되어주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속궁합의 문제라면 그부분도 상담해보시고 남자가 확대를하시던 여성분이 축소를 하시던 세상에 답은 다있습니다 어렵다고 풀지않으셨을뿐입니다.
애낳고 따로자는게 젤 큰거같은...
같이 자면 더 자주 거절당하기 때문에 더 많이 상처받습니다. 차라리 따로 자는게 나아요.
전반대로 남편이 거부합니다..진짜 바람 몰래피고싶어요.....아님 지금 이혼할까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여성전용마사지 추천드립니다
ㅋㅋ 저랑 하시죠~
ㅋㅋ@@김현민-z8z
다이어트…
저도 15년간 고민중,,,
왜 제남편은 성생활을 안할까요
과정 분석은 정말 정확하게 잘 해주셨는데. 솔루션은 너무 짧고 추상적이라 아쉽네요 ㅠ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혜롭게 갱년기 넘기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대화도 필요하고 서로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매사가 일방적이면 불협화음이 있게마련이지요
신혼말고 부부끼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좀 신기함 ..........서로에게 성적매력이 느껴진다는것도 큰 축복이네
속궁합맞으면 농담아니고 평생갑니다. 실버머리가 되도 계속 갑니다
@@김도현-d6b복에타고난겁니다
이영상은 10년전에 봤어야했다
40대 미혼남인데 이거 왜뜬거지?
왜 난 끝까지 다보고 있는거지 ㅡㅡ
서로 몸관리좀 하자 배나오면 여자나 남자나 꼴보기 싫다
한쪽이 원해도 한쪽이 원하지 않으면 안할수도 있지만 이게 지속되면 관계는 파탄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누가 잘했다 못했다 따질수는 없지만 이게 계속 평행선이면 어찌 될까요???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예 관계를 싫어하는분이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죠 아님 그런비슷한 성향과
하던가요 아 물론 전 딱히 관계에 집착도 별로 안하고 관심이 그다지 없지만 반대인분들에 대한것도 생각은 해야된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결혼은 나만 행복하면 되는게 아니라 둘이 같이 행복하기 위한겁니다.
부부사이는 대화가 정말중요하지요.
감사합니다 . 유용한 지식 많이 배고 갑니다 .
맞아요..임신후 부터 잘안해지고..거의...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럼 무슨 재미로~
@@진수현-b6z 애키우고..살뺀다고 운동하고.. 하면 할맘이안생김
@@eun7813 그래도 부부간에 넘안하면 딴짓
하게되용~성은 활력소인데용~
아내만 안하고 남편은 다른곳에서 풀고 있을겁니다 여자들 착각하는게 남자 성욕이 참을수 있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 성욕은 여자가 생각하는 훨씬 그 이상이예요 자위를 해서라도 풀어야 합니다
왜 아주 옛날부터 전세계에는 일부다처제가 많았을까요 여러 이유도 있지만 남자 한명의 성욕을 여자 한명이 감당할수 없기 때문도 있을겁니다 오죽하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창녀라고 하겠어요
애를 옆에 끼고 자니까 그렇죠..
서양권 문화에서는 12개월 이후에는 분리수면 하고 독립성을 일찍부터 키워준다네요.
우리나라만 유독 끼고 잘려는 문화가 있어요
가족끼리 하는거 아니다 라고 말하시는분들... 그러면 타인과 해도 되는거?ㅋㅋ 농담 삼아 말하지마요 ㅋㅋ 현실이 될 수 있음 ㅋㅋㅋ
참..속궁합이랑 성욕도 신경 써야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
속궁합 맞아야 성욕이 있지 그 반대면
다들 나랑 반대네...결혼5년차 서른후반 동갑내기인데.....남자인 제가 너무 성욕이 없어져서...와이프는 자꾸 원하는데 난 피하고....주식하면서 성욕이 확줄어듬 ㅠㅠ
우리남편도 서른후반부터 내가 원해야 겨우 년몇회 응하는정도
난 앞으로 몇년간은 하자고 안하고
아이만 키울예정임
모든경우가 다해당되지는.않겠지만.애 끼고 자는거 부터가 파국의 발단이다. 끼고 다버릇하면 7세까지 수면분리 빨리 못하면 더커서도 분리가 힘들다. 일단 아이가 있어도 부주공간에 대한 확실한 분리가 필요하고, 정말 무서워서 못잘 이유가 생기거나 아프거나를.제외한다면 일정시간이후로는 안방(부부공간)에 대한 아이들로 부터의 분리가 필요하고 출입예절도 꼭 가르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맞게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방을 분리했으면 항시 노크하고 물어보고 들어가고 똑같이 아이공간도 존중해주고 똑같이 대하고
안돼는 -> 안되는
여기서 말한 4가지 사유가 아니면 진짜 서로 안 맞는 부부 입니다. 부부가 될 운명이 아닌 거죠. 자식도 없어 의무를 질 이유도 없다면 그냥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길.
선생님 ~~~쌍둥이를 출산하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기쁨은 두배 이시겠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아들 낳고 3년째 무…
전 아내가 안줘요. 그래서 어떤때는 제가 왜사나싶어요. 또 우울즛도 생기네요 그냥곽 죽어버릴까도 생각해요
에궁 ㅠㅠ 무심한 아내땜에 맘고생이 심하시네요
결혼 17년차입니다. 속궁합 중요합니다. 이거 안맞았으면 수백번 이혼하고도 남았을텐데.....이 재미로 삽니다.....그렇다고 찰떡궁합은 아닙니다. 남성은 정력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헬스, 사이클, 수영, 등산즐기고 밖에서 딴짓(??)안해야 합니다. 여성은 남성의 섹스판타지를 어느정도는 받아주고 같이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서로 안맞는 사람 상당히 많더군요. 남강여무, 남무여강.....이런 커플은 솔직히 답 없습니다. 이혼하던지 상대방에게 섹파를 가지도록 인정해 주던지.....뭐 그렇다구요......
이것 외에도 상호 성적매력이 감소하는 이유도 있지요. 아내는 임신출산 후 라인이 다 뭉개짐. 남편도 똥배 나오고 뒤룩뒤룩... 뭐, 꼴려야 하는데 안 꼴리니...
남자들이 아내에게 관심이 잃는 것이 냄새가 가장 큰 이유. 또 입냄새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아이가 갓난베이비 시절뿐아니라 미취학 취학초반까지 같이 끼고 자는게 많죠
집이 좁아서 어쩔수없어라고 생각하다가....샤워를 같이하기 시작했습니다 핳핳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현재 만4년지나고 5년차 유부남인데
앞으로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허망하네요. 삶의 목적이 이게 아닌거지만 지금 한창일 시기에 놓치고 넘기면 저도 이제 감흥?을
잃고 리스가 되겠죠
임신했을때와 갱년기 두 시기에 성관계에 대한 요구와 수용에 대해 상대방에게 솔직히 언급을 해야겠군요. 그래야 대화로 이어지고 관계도 나아지겠죠?
출산 후 회복기간 지나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다들 둘째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ㅎ
40대 후반에 접어드니 오히려 운동으로 근지구력을 비롯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면에서든...
성교는 눈맞을때 하고 서로 존중이 사랑의 실천이 아닐런지요
전 40대남자인데 성욕이 좀 많은편이라...제가원한다고말해도 피곤해서어쩌고저쩌고.. 두달에한번정도 잠자는방에건너와선 건드는것도아니면서 슬쩍 누웠다가 그냥 다시 자러나가고..제가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도구가된느낌이라 이젠 제가 와이프랑 하기싫어집니다.. 2~3일에 한번정도 자기위로하는데.. 한번은 그모습보더니 마저해~이러면서 스윽문닫아버리고.. 아니면 하자고 이야기해도 혼자놀고자~이러고....
대화해보기위해 요즘 내가 섹스리스부부 검색해서 영상찾아본다.. 이혼하는사람도 많다더라.. 이야기꺼낸적있는데 대꾸도안하네요... 바람피는놈년들은 다 개xx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제가요즘자꾸 딴생각이들어요...아이 하나바라보고 살아가곤있지만..앞으로 더더욱 잠자리대화는 단절될것같아서 많이 씁쓸합니다..ㅠㅠ
정말 힘들죠 공감하고 갑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더 젊을때 이혼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힘내세요 전연간2번입니다
아휴
이해가네
아내분 넘심해
말하는것까지
좀기다렸다
졸혼도좋고
각자프리하게
사는게 건강상 유익
심각하게 얘기를 배우자분께 해야할듯ㅠ
우열이 바뀐다니... 신혼부터 요즘 솔직히 남편이 우위인 집이 몇%나 될까요?
결혼 10년차 섹리 9년차인데.. 제가 볼때는 크게 싸울때 어떤 감정이었냐가 중요합니다..
일단 그런 감정이 들었다는것은 남녀로써의 관계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법적관계이고 자식이있고 익숙하니까 사는거지 속으로.. 아 죽이고 싶다 비슷한 감정들어가면 끝입니다.. 순간이지만 죽이고 싶은 대상이랑 어떻게 섹스를 합니까?
ㅠㅠ
8년차 공감하고 가요~
선넘고 싸울 때 6살의를 느꼈다는 게 포인트인거 같아요.
저는 시가,특히 시모한테 반감 생기고 마마보이 찐따 모습 본 순간 남자로 안보이고 시모 아들로만 보이면서 정떨어지고 성적매력1도 안느껴지니 살만 닿아도 징그럽더라구요. 그렇게 8년차 리스 시작.신혼초부터 이랬으니 비극이죠. 첨엔 내 성욕이 문젠가 싶었지만 어이없게 병원 도수치료 선생님한테도 설레여서 몸이 반응하는거 보구 지극히 건강 정상이 맞구나 싶어 허탈했네요. 시모들이 문제
난 미혼인데 이 영상이 왜 뜬거지… ㅋㅋㅋㅋ 의사쌤 신뢰 엄청가네
쌍둥이 키우실때 많이 힘드셨죠? ㅎ
저는 아들,딸 쌍둥이예요~
키울땐 힘들었는데 다 키우고나니
여유가 생겨서 좋네요~올해 대학 갔어요~ㅎ
적당히가 좋은듯해요
자주해도 하는당시는 좋기도하지만 사실 피곤하거든요
서로 사랑하는거 알고있고 횟수는 리스는 아닐정도로 가끔하는게 편리하다고나 할까요
심리적이유가 젤크네요
저희는 신랑이 갑자기 발기가안되요..ㅜㅜ그래서 자존감도낮아지고,점점꺼려지면서계속저도만족이안되서
안하게되네요...ㅡㅜㅜ😢😢😢😢아직젊은데저희는
리스라서.....ㅠㅠ 조금속상하네요ㅜㅜ극복은어째하나요..ㅜㅜ
남자한테 좋은것 좀 사 먹이고 하세요 바라기만 하지마시구요
주변 보면 10중에 9명 심인성 발기부전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이 뭔가 이상한 것 같아요. 한번도 관심 가지지 않았던 장르를 계속 추천 해서 띄우네...
임신-출산-육아, 폐경
여자가 하기실으면 보여만주면. 보면서 스스로. 손으로 위로도할텐데. 보여주지도안네요. 남자는 시각으로만도. 만족할수있어요
아하
좋은말 알려주시고 감사요❤
성욕 없어지는거 알았으먄 결혼도 안갔다
저도 횟수는 줄었었지만 꾸준히.한번씩 했습니다.
안할수가 없지~
50대 중반인데 아직 왕성한건 먼가요? ㅠㅠ 와이프가 힘들어 해요~ 나두 좀 화력이 줄어들고 싶다~~
이젠 의리로 살아야지...
ㅋㅋ
의리? 이게 의리인기라 써라 💰
의리도.. 대화도.. 없어지고~쓸쓸히 늙어갈것입니다
좋은 정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ㅋ...구독~꾸욱!!^^
관계를 하지않고도 행복한 부부가 될수도 있다는걸 체험하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운영하는 이혼카페가 있습니다... 섹스리스인줄 알았는데 배우자가 외도한 경우가 수천명...
그런경우는 거의 없을듯
교회다니시나봐요?
하고 살면 더 조은 부부 생활울 헐수 있갯죠? 못 하니까...그리라도 위안을 삼는 슬픈 위안 인게죠?
저도 그런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모르겠어요 😢 플라토닉도 사랑아닌가요
갱년기에 어떤 치료를 해야 하나요 🤔
치료 방법은 현존의학에 없고 젤 써야죠
남자가 잘해주면 되용♡
산부인과 가셔서 상담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약도 다양하고 시술도 있어요.
걱정마시고 전문의를 찾아가세요.
저도 2년 섹스리스로 지내다가
최근 신랑과 대화후 전문의 도움받고 관계회복 했습니다.
그냥 소화안되면 내과 다니는것 처럼 질 상태가 안좋으면 부인과 다니시면 됩니다~
한달에 생리를 두번 하는 여자도 있나요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말 섹스리스가 되는 이유가
임신,출산 폐경.... 이런 요인 일지는.....
아 나도 관계하고싶은데
남편이 거실나가자며 잠자리도
안하다 돈벌어오니 참고있슴
아이들 케이하려면 필요함
상 주듯이 하길래, 갑질 같아서 손절 했다는..
해남에 유명한 법력좋은 아이점지하는 스님이 있는대요
그분이 남자한테 하는말이 "사랑은 의무적으로 점지한 날에는 3번 싸라"
뭐 그런말을 하셨습니다. 뭐 그렇대요. 의무적으로 합시다
아 그렇군요 이해가 됩니다
흠... 연애때는 참 자주했었고 1시간이상 사랑을 나눴는데 결혼하니 5분안에 끝내가 명령화 되어있고...애를 낳고 보니 그때부턴 1년행사 1회면 감지덕지해야대고... 둘째 가질때도 배란기 맞춰서 달랑 하루....
집안일에 월급 다 받쳐... 돌아오는건 집안에 싸여있는 설거지뿐... 애가 둘인대도 아직도 요리도 못함.. 근대도 와이프가 이뻐보임 ㅡ.ㅡ
연애 10년차 결혼8년차... 근대 자꾸 와이프가 잠자리를 피하다보니 밖으로 셀수밖에 없음....
와이프의 1년행사인데도 5분안에 끝내...
이게 참... 애키우니라고 힘든걸 알겠는데...
그냥 산후조리를 못해서 몸이 아프다고함...
근대 평소에 처가집일은 엄청 잘도와줌...
잘놀다가도 남편이 앞에만 있으면아픔...
남편이 일하고 집안일 육아도 같이 해주고 주말이면 친구들하고 놀라고 내보내주는대도.... 남편은 회사가서 사람들하고 소통이라고 한다고 부러워하고... 맨날 체력이 딸려서 안된다고 해놓고 친구들 만나서 노는건 잘놈...
여자있는것 같으면 엄청 어떤년이냐고 막캐물고 난리법석을떠는데 정작 자기는 남편은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임...
본인이 잘 파악하고 계시는듯합니다.
생활비 끊어보세요. 한두달만 전세 역전될수도
진짜 개공감.. 지놀땐 하나도 안피곤하고 남편보이면 피곤
@@Happylife-nj5mb 애때문에 안되요. 1만원도안빼고 월급 다 줍니다.
@@좋은날에항상 부부에서 동거인이 된 느낌
와 저도 님의 전철을 밟아 갈것만 같아서 무섭네요 저도 애기 둘이고 시기가 비슷한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문제로 엄청싸웁니다
그리고 회사서 일하는게 노는걸로 아네요
휴…..
여성은 혼자살면 장수 한다고 합니다
혼자 사는 여자들 일찍 죽어요.....
머 별거 없네요. 이정도 상식은 다 아는 듯한데...... 아쉽...
저는47세로 생리양이 줄고있는데
곧 폐경이 오겠죠? 어떤 치료를 미리 대비해서 받아야하나요.
남편이 주3일 이상 횟수로는 4~5회 정도 요구하는데 점차 힘들어지고 있어요.
특히 밤에 하고 잤는데
새벽에 다시 그러면..하....
폐경 대비 어떤 치료를 미리 받으면 좋을까요
하고싶다고 할때 해주세요.
나중에는.. 반대로 해달라해도 안해줄수도. 그러다 다른여자 찾게됩니다
남편분이 젊으신가봐요
전 남잔데요 나이도 비슷한데 제 와이프한테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와...
아내가 날씬하고 이쁘면 이렇게 되죠
아버지가 일란성 쌍둥이셔서 저도 쌍둥이 낳을 확률이 높은데~😅
쌍둥이의 유전성에 대한 논문이 있나요? 처음듣는 소리여서 신기하네요
쌍둥이는 한대 걸러서 나와요
30대 중반인데..어떻게 된게 집사람보면 연애때보다 지금이 더 꼴리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둘다 관심없거나 하기 싫으면 된거 아님? 속궁합이 둘다 왕성해야만 맞는건가? 한쪽이 치우쳐 둘이 안맞을때가 문제지.
남자가 섹스에 관심이 없다? 다른게 있는겁니다 ^_^
@@저녁달리기 ㅇㅈ 숟가락만들힘만있어도 여자를찾는다는데 ㅋㅋㅋ 무슨... 관심이없겠어요 고자아니고서야
둘이안맞을때가 문제가아니라...
남자는 욕구가 안차면 딴짓거리 99.9퍼함
그래서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연상인 것이 섹스가 잘 맞고 자연스러운 것 같다.
내년에 결혼하는 30대 예신입니다~결혼할 사람 확신생기면 관계를 하고싶었고
올해 사랑하는 예랑이를 만나서 혼전순결주의 에서 바뀐 경우라 이제 소중한 성경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건강하고 예쁜아기
낳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어요~처음이라 설레이고
두근거리네요
대.. 대.. 대마법사다!!!
@@WSC1987 생각보다 은근히 있더라구요 ~지금 예랑이는 저의 의견 존중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준 분이에요 소중하고 아껴주고
제가 오히려 성욕이 오히려 뿜뿜 일때도 있지만(배란기 전후로)이제 결혼날짜도 확정되서 내년 6월에 결혼합니다~20대 부터 신념이 사랑하는 결혼하는분 이
첫경험 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켜오고 30대 되서 첨 확신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
종교도 없고 진정한 사랑을 비로소 30대 되어서
만났네요.
과연 남친이 기다려주고... 안했을까요~~? ^^;;
@@플렉스-h4e 건드릴걸 건드려라 이놈아.. 사람들이 다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진 않어~~~
@@WSC1987 뭐새끼야 안그럴거라고생각하는거냐?
농담? 진실을 얘기한건데?
아니라고생각하는 근거는?
미움받지 않기 위해 남편이 조심해야한다는거죠?
섹스리스여도 잘만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부부는 영원히 이런 성적인 불일치 문제로 갈등을 겪어야 하는 듯 합니다. 힘들게 사는 이것이 인생 아닐까요?
사랑은 하지만 역시 밤일이 점점 소원해 지더군요.한번씩 제가 얄미워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저도 하기 싫어요 ㅎㅎㅎ 밤일 빼곤 관계는 양호 한듯.초반에 살쪄서 구박좀 받아서 킹받아서 20키로 이상 감량 하고 근력 운동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그것도 소용 없더군요..심리적 요인이 강한듯 싶습니다.
머 이제 하자고 해도 제가 거부 할듯. 그거 할시간에 개인 취미 하고 자는게 개이득
휴 왠만하면 좋아요 안누르는데 이건 눌러야겠네요! 첫째 낳고 8년째 따로자는데 진쨔 바람 안피고 사는제가 진쨔 ㄷㅐ단합니다;;;; 다들 걍 혼자 위로하고 푸시나요? 애인 을 만드시나요?;;;
혼자하는 맛이 진정 좋아요
8년째... 대단합니다.
자기위로도 좋지만.. 그 행동도 오래하다보면
자존감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모든 국민인 그러는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이 엔조이 상대가 있습니다.
쉬쉬~ 할 뿐이죠~
남자는 분출 못하면 병나요~
@@junhojang5344 그렇지만 하고나서 좀 우울함 이ㅠ 내가 머하고있는건가 생각도들고요 ㅠ ㅎㅎ
@@카스-i8v ㅁㅓ 저도 회식 때도 가끔 풀고 아는지인이나 파트너 들도 있긴합니다만;;;; 먼가 찝집하고 맘이 안편해서요 ㅠ ㅋ 가장 베스트는 와이프 랑 하는게 나으니깐요 ㅠ ㅎㅎ
@@parkstarparkdaonfamily3568 지인이나 파트너가 있는데 바람을 안폈다는 건 뭔 소리임?
맞벌이. 평소 와이프한테 꼬투리 시비걸기 틱틱거리고, 내가 싫어하는 짓 하지말라는짓 골라서 함. 분담한 집안일도 안해서 내가다함. 그리곤 저녁에 들이대는데 정떨어져서 안하고싶고, 배가 너무 튀어나와서 매력도도 떨어져서 생각이안남...
남편분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같이 오래 지나담 보면 성욕도 줄고, 매력도 줄어들고..
성욕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고( 특히 여자)
조금 맞춰 주면서 사는 거지요.
섹 안해도 사이 좋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야,요즈음 사람들은, 성생활이 마음에 들어 결혼한다? 우리 때는, 결혼식까지, 꾹 참았다, 결혼식 올리고, 그때 부터 하는데! 어느쪽이 잘 된것이고, 어느쪽이 잘 못 된 것인지? 우리때의 사고로는 결혼전에 성관계를 먼저하면 그신비성이 깨져, 결혼 후에는 재미 없을것 같은데 ! 우리시대(현재 70대)가 잘못 됐나?
흐음.........일단 애인이라도 있어야 뭘............
애인과는 섹스 리스가 없겠지~! 그렇다면 답은 뻔하지~! 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변화 할 줄 모르는 거야~!!
저때아녀도 애초에 성욕자체가없는
귀찮니즘 게으른 아무것도 안하는 남자랑 살아서 한달한번 배란기되면 그때만 한번 생각있어보이는 남자랑 살아서
이생망입니다.
게으른사람 음식도 적게먹는사람 개인주의자를 멀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성욕보다 수면욕이 강한 분들이 종종 있지요
공감 ~와이프 얘기 하는 줄 알았음
낮 시간에 하면되죠ㅋㅋㅋㅋㅋㅋㅋ
성욕은 넘치는데 성욕 많은 여자를 만나지 못하니…
세상엔 성욕 없는 남자는 극소수 성욕이 없는 여자는 다수
이래서 일부다처제였던거.
기분나쁘게 말을주고받기시작해서 아예 정떨어지곤ᆢ이제 20년째
섹스리스가 안되려면 서로간의 속궁합+서로간의 성적매력 다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평생 갑니다. 서로 안보면 숨을 못쉴정도로 서로 애틋하고 서로 안기고 싶어하게 됩니다. 권태기는 와봣자 강하게 아닌 약하게 오긴해도 ㅎㅎ;;
상 주듯이 마지못해 하는것 같아서 기분도 더럽고 이제안합니다
ㅇㅈ 첨에는 서운하다가 나중엔 ㅆㅂ 더러워서안한다가됨 그러다 바람피다걸리면 이혼가고 소송가고 ㅈㄹ나는거구...
그전에 여러분 그냥 쿨하게 헤어지십시다
괜히 위자료만겁나뜯기지말구요
성욕이없으시다면 그냥 사시구요...
가족끼리 하는거 아닙니다 ㅎ
섹스리스의 최고봉은 잔소리 , 방구 입니다
잔소리는 그렇다 쳐도 방구는 그럴까 정말 사랑하면 오줌 똥도 먹고 사는 사이다
작아서 못합니다 그래서 36년째 천연기념물로 삽니다
누가 작아요?
대부분은 여자가 문제일거 같은데 ㅋㅋㅋㅋ
폐경기 되면 성욕이 없어지는군요... 여자들은 성욕없으면 결혼 안해야 됩니다.....
여기 나오는 섹스리스 이유는 나하곤 전혀 안 맞네
이유를 여기다 적을수도 없고 어휴 한숨만 나온다
섹스만본다면 여자랑은 다섯여섯살 연하남이 딱이고...
섹스리스는 아기출산하면 1년은 애하고 있어야하고 남편은출근때문에 다른방에서 자고 그러다 둘째생기면 또다시 시작
3년정도 그러다보면 마누라랑살닫는게 어색해지져...
누구말대로 가족끼린그러는거아냐..ㅎㅎ
제가바로 딱그런케이스..ㅋㅋ
자다가 깬김에 한 번 더하는거 아닌가?
임신중에도 성관계로 산모가 위험하다면 굳이 꼭 해야겠나 ?
아무 상관 없던데 뭔근거로 그러는지
아무 상관없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핑계되지마시고요. 아무싱관없답니다. 무리하게 하지않으면요
임산부인데 스트레스 받는다면 굳이 강요할 이유라도 있냐??? 이기적이네 진짜
임시중에 해도된다네요.
사실 부인4명이면 부인마다 한달에 한번해주면 남녀 성욕이 적당히 맞을듯하네요
좀비ㅋ
37 세 여자 인데 성욕이 없는데요 ㅠㅠ
성욕을 못찾은거죠. 맞는사람 만나면 신세계열립니다.
남자만나지마세요
@@플렉스-h4e 금욕의 정령인가요?
@@생각이현실로된세상 성욕이없으면 성욕이 고자가 아닌이상 남자는 왕성할건데
궂이나 만나서 서로피곤해 하지말길~~~
그건 재앙의시작이니까
남자새끼 ㅈㄴ달려드네 발정난 개마냥
이딴취급당할수도... 서로 피곤해짐 성욕없는여자는 진짜 남자만나면안되는거임
@@즐기며살자-v4b 인생을 왜 망쳐요?
결혼 6년차 아이둘아빠입니다. 노력하고있는데 쉽지않습니다. 조언많이해주세요
저는 와이프가 엄청 만족해서 가끔 무서울 때도 있네요 ㅎ 그래도 하면 즐겁습니다 사랑하는 사이니까요
저도 애기 갖고 한 동안 안 했는데 이때 계속 안 했으면 섹스리스 됐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