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질문이 답이다 - 버릇없는 인문학 강의 최진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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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 질문이 답이다 - 버릇없는 인문학 강의 최진석 교수 (2014.11.12)
자기 멋대로 해야 잘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철학자 창조인문학 전도사 최진석 교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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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대해 그들의 철학과 인생, 그리고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초대석은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아름다운 도전을 발견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가 느끼는 불안과 갈등에 공감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에 있는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함께 길을 찾고자 합니다.
'사람이 책'입니다
《EBS 초대석》에서 시대와 함께 치열한 삶의 경험이 담긴 '사람이 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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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만나는 방법 》
1 .글쓰기 2 .낭송 3 .운동
-- 최진석 교수 --
인문학 최고의 지성 !! 킹 ! 왕 !! 짱 !!! 온갖 미사여구가 부족함 ! 쵝오 👍
지구에 오래 오래 머물러 주세여 ~ ~
늘 존경합니다 ~ ♡
개인적으로 최진석교수님을 사상과
이분의 인문학,철학을 지지합니다
《인간이 그리는 무늬》,
《생각하는힘 노자인문학》도
사서 읽었습니다 진정한 나는 우리안에서
"나"가 아니라 혼자있을때 "나"중심으로
설수있어야 강해진다
세워지지말고 서있어라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자기 욕망에 집중하라 더블어 사는 공동체 자발적인 나로 부터 출발 해야한다 이념의 지배를 받지 않아야 생기 발랄한 나를 찿을수 있다 개인의 자발적인 총합으로 전체를 이루어야 한다 자기 에게만 있는 의지 충동이 욕망이다
우리들 마음속의 노벨상..! 공감 백퍼 👍
암요 ! 당근 ~ 이시대 최고의 석학 !
님! 공감 학습 능력 짱이네요 ... 그렇게 되어야만 온전한 인간의 삶이 되겠지요
최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서 살지말자
스스로를 위해서 재미있게 살면 결국 자식도 이길로 간다
교수님 강의는 이 시대에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훌륭한 강의입니다.항상 아쉬운 점은 상대 질문자나 사회자가 너무 못미친다는 것이죠. 교수님 풀 강의를 더욱 듣고 싶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매력에 늦은 나이에
배우는 즐거움에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이시대의 지식인이라면 최진석교수님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ㅣㅣ8
교수님 말씀 명쾌하십니다~_()_
마음길을 정확하게 열어주십니다.
철학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만드십니다.
내자신이 흐릿해져 힘들 때마다 선생님을 찾아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팬입니다~_~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투브 세상, 좋은 세상~_~
언제 보아도 왕 멋진 최진석 교수님 ❤️🧡💛💙💚👍 제가 별명 하나 지었어요 ㅋ 인문학의 어린왕자 ㅎㅎㅎ
교수님 말씀을 듣고보니 ㅎㅎ 제가 왜 한국을 떠나 이 멀리 스위스까지와서 사는지 ..다시한번 사유해 봅니다~🇨🇭👋 🙏Liebe Grüsse
우리에겐 이미 우리의 철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익인간정신 모든종교 철학 이 사람을 이롭게 하기 아닐까요 정교수님은 내스타일입니다♡
최진석 교수님 강의 항상 잘듣고 가르침을 실천하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유용한 이유는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소통과 작업을 편하게 하려고 종이 아니라 속 개념을 지칭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인 정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향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단어가 가리키는 것보다 더 세부를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직접 경험에서 얻는 이런 세부적인 정보를 추구하게 하려면 개인주의를 존중해야 합니다.
개인의 욕망을 중시한다는 것은 개인의 개별성을 존중하여 각자마다 지닌 독특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세부 사항을 추구하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의 근본 욕망은 이기주의이며 자유의 문제처럼 제대로 책임을 지지않는 이기주의는 다른 사람의 자유와 행복을 침해하고 결국 자신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여 충족시킬 수 없는 욕망에 얽메인 노예가 되게 합니다.
세상 만사 한 가지 방향으로만 가려고 하지 말고 실행해보고 그 반대 방향에서도 반성하여 중용의 지혜가 발휘되도록 해야 합니다.
@@필승-i3l언어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느라 다 함께 공유하는 정보에 집중하는 면도 있습니다. 이러한 면에만 너무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견해를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개인주의가 아닐까 하는 주장입니다.
개인의 근본 욕망이 이기주의라는 의미는 개인이 타자와 구별하여 생존에 필요한 먹이를 취하고 위험과 구별하여 피하려 하는 욕망이 기초로 있다는 말입니다. 이기주의만 근본 욕망으로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른 욕망도 기초로 있을 것입니다. 종족 번식을 하려고 배우자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의 확장으로 집단을 인식하면 이기주의가 확장하여 이타주의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물로서 생존하려고 자신을 타자와 구별하여 먹이를 뺏기지 않으려는 욕망이 없다면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욕망은 자동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욕망을 절제하고 다른 욕망이나 타자의 욕망과 조화를 이루려는 의식적인 조절이 필요합니다.
사회자가 품격과 내공이 있으니
리드를 잘하고 최교수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네요 ㅎ
듣다가 좋아서 동생에게 공유했어요^^
네
정관용씨도 내공 잇으니 궁금한 것 콕콕 잘 찝어줍니다
호주에 만 25년째 살고 있는 사람으로 최진석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곳 호주에서 사는 많은 호주인들이 독립적이로 주최적인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가정, 학교, 직장 및 사회에서 개인의 독창성 (uniqueness)를 높이 인정해 주고 언제나 무슨 질문을 하면 "That's a good queston! / Good question" 이라고 하면서 질문자를 칭찬해주고 함께 생각하는 brain storming을 해 잘 하지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가정 / 학교 / 직장 / 사회 / 취미 활동 구성하니 좋은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말씀 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이런 기초적인 담론이 마치 새로운 것인냥 논의되는 이 진지함이 비현실적이며, 그 비현실을 어쨌든 현실로 만들고자 분투하는 사회자의 메타 진지함에 박수를 보낸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런 하등 담론에 묶여 있어야 하나.
제가 최교수님을 접한 지가 20여년이 되어간다는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ㅎ
노자를 읽으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삶에 많은 힘을 얻엇습니다
최고의 지식인이십니다 참된 지식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만의 철학을 만들어내야합니다.대한민국 만세..교수님 훌륭하십니다.
교수님 클라스는 달라.. 호기심, 질문을 하라 그래야 인간이다!
교수님 철학은 진정 쓸모가 있으신 내용이니다.속이 뻥 뚫립니다.
최 교수님 귀에 속속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교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깊이 생각해봐야 할 듯~~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귀기울여 듣게되는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최진석교수님!!!!
원대한 꿈이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자발적으로 조국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교수님 저도 같은 질문을 하며 삽니다. 혼자 답답했는데 교수님 뵙고 숨이 트입니다. ㅎㅎㅎ
교수님 혼자만은 아닙니다 ~~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ㆍ
개념이 정리가 어느정도 되니까 머리속이 개운합니다.
이분..... 강의 내용을 떠나서... 대화 매너가 좋으시넹.. 좋으다..
와~! 두분의 서로 호응하는 오가는 말씀들~멋지세요👍
아마도 저의 7~8세 무렵쯤엔 경제살리자고 새마을운동 노래가 아침마다 쩌렁쩌렁 울린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어린시절 순수하게 무조건 운동도 따라하고, 노래도 따라했던 시절이었어요.
그러나 위 강의를 들으며 더욱 깨어나야 하는 것은 이제는, -국민의 내적인 정신-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사람의 글들을 문자대로 되뇌이면 똥(ㅋㅎ..)을 먹는거나 다름없지만, 그러한 글들이 왜 쓰여졌을까. 원리를 알고 거기에서 배울 점을 내게는 어떤 식으로 응용해볼까. 등.. 여러가지 방면으로 소통하고 융합시키면 외적인 표어에 그치는 글들이 보석처럼 빛이 나지 않을까요.
이렇듯, '정신적 철학운동'이 현재시대에 절실한 필요성으로 다가옵니다.
최진석교수님
말씀 잘들었어요
무안에 가고 싶어요
우연한 기회에 잘듣고 있습니다
10만명 상담을 해보았는데
모든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누구에게나 가능한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고 가족을 책임져야 하고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욕망을 잠 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내가 행복해지는길을 선택할때 모든 행복이 온다. 맞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안다는 전제이구요.
더 깊은 진실을말 할 수있는 철학자나종교인이 잘없어요.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을들을때면 흐믓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최진석 교수 강의 듣고 참 좋아 했었는데,코엑스 에서 직접 강의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질문에 대하여" 란 제목으로...60분간 강의 하시고 질문 받지 않았습니다. 많이 실망 했습니다. 미국 🇺🇸 stanford 대학에서 같은제목으로 강의 들을 기회 있었는데 10분 강의에 50분 질문 받았습니다. 질문이 중요하다고 하고, 질문 받지 않는다면 ...많이 화가 나서 항의 했습니다. 강의 10분 질문 50분..역시 Stanford 대학 교수는 최진석 교수와 달랐습니다.다음 부터 꼭 질문 받아 주세요.
철학과교수님! 좋네요!!!
우리나라 철학있는데 교수님은 아직 모르고 계시군요.단군할아버지께서 나라를 건국하실때 건국이념이 있었고 오늘날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도 손색없는 철학이라 생각합니다.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철학을 추천드립니다.교수님 강의는 늘 살아있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쏙쏙들어오는 이야기 촤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 인생에 답은 정법강의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100% 공감.
너무 좋아요 ㅠ ㅠ
교수님! 심오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유투브학교 맨 앞자리에 출석합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내면으로부터 생명의소리를 들어보세요.
우리는 본성 인성 심성 지성 감성 영성 신성으로 성장하는 법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사람 인간 존재로 변화 성숙되는 과정을 망각했지요.
옛성인들은 모두 존재자로 가는 진리의 생명을 깨달았지요.
각주구검의 현실에 각자의 최선이 어우러진다면 👍
인간은 개성과 멋과 그리고 날개는 없지만 나르고 싶은
욕망이 있듯이 기어 다닌다
거나 굴러 다니려는 자는 없듯이 하나의 기준점은 善에두고 가야지 The Great
Reset을 惡의 기준에 서게
해서는 커다란 과오를 범케돼!
자칫 자기도취나 정의를 둘 수
없으며 인간 스스로 정의를
둠은 싫증으로 보일 수 있어!
강의가 명쾌해 좋네요? 인품이 강의가 때라가는가? 이는 별 문제지만 ?
"시스템이 아닌 개인의 욕망이 삶의 주도권을 갖도록 하라" 지극히 좋은 말이다. 하지만 존재의 기반이 되는 욕망을 바로 세우기 전에는 너무도 공허한 말이기도 하다. 대부분 진정한 욕망없이 살아가는 현실, 개인 욕망의 합집합이 다채롭지 못한 현실에서 스스로 실천적 문제제기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친절한 나침반이 되기 위해 인문학, 철학이 다시 다양해지고 스테디셀러가 되어야한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다는 분들도 사실은 그 선택의 순간에는 선택지 중에 자기가 원하는 것이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원한것일 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는, 할수 밖에 없는 환경에 의한 선택이지 않았을까요...
인간도 매미처럼 허물을 벗서야한다.
경제 발전 속에 자신의 삶이 묻혀 있었던 시간들
내 인생을 듣는듯 하다 ㅋㅋ 젊을때 늘 반항하고 썩은 한국이 꼴보기 싫어 일본서 25년을 살다가 중년이 되어 코로나로 다시 조국에 들어와...이걸 보고 새상이 참 많이 바꼈다고 느끼고 있는 나 ㅋㅋ
우리는 국가를 위해서 태여나고 국가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것은 과거 박정희의 유신 국가주의에서 비롯됬다.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권리보장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개인주의라 할수 있다.
부제목이 참 창의적이면서도 씁쓸합니다..
멋대로 살되 멋드러지게 살라.
그대와 아무런 인연은 없다.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도 함부로 걷지 말라고 했다, 누군가 그 길을 따라 올테니...
그대는 허전함이 많을것이다. 그 의문과 의심의 허전함은 그대만이 알고 있다.
그대의 말로 피해를 보고 있는 이들을 바라보라.
자숙하라, 그리고 표명하라,
점수의 과정 중에 오류가 있었다고...
인터뷰어는 공부 준비를 더 하거나 그정도 사유능력자를 케스팅하면 훨씬 멋진 쇼가 될 것입니다. ebs시청층을 생각하며 기획하고 제작하면 참 좋을것입니다. 얼굴 좀 팔렸다고 진행자로 섭외하지 말고.. 좀더 헌팅을 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기독교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은 일단 배제해야 하고요. 왜냐면 이슬람 신자나 힌두교신자인 진행자를 선택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근데 워낙 기독신도들이 주류 기득권 - 전세계적으로- 계층으로 현재 사회에 퍼져있으니 어려운 일이긴합니다.
쉽게 설명하세요.
뭔 말인지 도통 모르것어유.ㅎ
어렸을 때 진작 알았지 질문이 답인 것을 !... 그래서 시험지 그대로 냈다. ...결국 빵만 가득
푸하하하하. 웃기네요. 빵순이.
참 어렵게 말하네.
말이 복잡하다는 자체가 지식의 노예라는 증거이며 실존적인 생활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생각이 생각을 부르면 그 생각은 잡념이라고 하는거다.
정치가 있으되 정치인은 없고 내편 니편만있으며
가르치는 이는 있어도 교육자가 없습니다
되돌아보면 과거의 것을 매번 답습한 것이지 정작 내것이 없고 지식을 전달하는 요식행위일 뿐
그동안 연습만 하였지 바른 이념을 쏟아내는 우리것을 밝히는 이가 없기에 그저 책속의 지식이 전부인 양 내공없는 지식들은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진정한 인문학은 나의 영혼의 뿌리를 알아가는 과정속에 나옵니다
너가 세상을 이롭게 하였느냐?
그저 지식을 물질의 풍요로 인식하고자하는 팽배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인식속에 앞으로도 자살등 사회 전반에 들끓으리라 여겨집니다
세상을 밝히는 인문이 살아야 행복한 소통이 이뤄지리라 믿어봅니다
한국사회에서 대한민국 사회로 진입하기위해선 정치와 종교
즉 정치인이 지금껏 한명도 나오지않았으며
신앙은 있었지 종교가 없었습니다
이두가지의 획신적인 틀을 바꾸기 이전에는 한국사회는 금융 신민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중심에 바른 페러다임의 인문학적 교육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인문학의 혼은 산자와 죽은자의 통찰로 부터 시작되며 나의 것에 대한 애착을 다함께 공유하고자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모순과 가면의 인류사회의 약아빠진 세상에 대한민국의 혼을 집어넣을 홍익이념이 절실할 때 입니다
정치와 종교의 허구를 까뒤집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정도령을 그려보게 됩니다
정도령하시니 말씀드리지만
이 시대에 반드시 신인이신
허경영총재(국가 혁명당,경기
양주시 장흐면 석현리 204)를
한번 알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모든 우리의 질문은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관찰하고 전체를 분석해야 하는데 자꾸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이 사회 때문에 요즘 해석이 불가함
늘 누가 철학자인가 ? 라는 의문이,,,,,,,, 존경합니다 ,
나는 나로 살아야한다
우리의철학이 왜없나요?
홍익인간
재세이화
광명이세
이런 훌륭한 철학이 잇는데 너무 서양철학에 기울이신건 아니신지요..?
청소년들..수능 폐지해서 대학 입시에 1과목만 보게 하면 천재가 쏟아져 나옵니다."국민 배당금" 18세 이상 평생 150만 원 지급하면 욕망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슈준하고는..
쥐어 짜고 있네요.
지금 사회를 꿰뚫어보는 센세
머리를 한대 맞았다
현대사회에 교육의 차등은 후진국같네요 교육기간은 동등하고 평가의틀은없에고 교육은 평생하는건데 졸업하면 다똑같은데
지금 뭠춰진 대한민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혜를 키우셔야죠, 지식이 아닌...
대한민국의 좌표를 제시하시네요
TRIZ 추천드립니다...
질문이 두가지 있습니다. ('버릇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 물론 선생님께서 답변해주실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공부하시는 유튜브 시청자분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질문입니다.:
첫째,
일반어로서의 '욕망'과 개념어로서의 '욕망'의 차이는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욕망'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입니까?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아니라면 어디서 오나요? 우연히 나타나는 발현형질(phenotype) 상의 변이적 차이를 욕망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둘째,
"선진국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한국도 그러해야 한다."
주체사상은 철학입니까? 그것은 확실히 북한의 환경에서 (구체적으로는 일제후 김일성 체제가 확립되는 과정에서) 형성된 독특한 생각의 방식이자 지배사상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자신만의 철학'이라고 할수있나요?
주체사상이 논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이미 소크라테스등 선진국의 철학도 남이 싼 똥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질문의 의도가 멋스럽지 않네요.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차이네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망하는 이유
아재 머리숱 빽빽한거 보소
한국은 부모가 철학 ..특히 엄마
참 신선함에 놀랐는데 안철수님과는 안 만나시나 보는군
자연은 도전하지 않는다...
자연순화적으로 살 뿐이다...
오직 인간만이 자연을 거스르면서 산다
도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파괴해버렸다
인간이 자연 자체에 살아가는게 지상낙원이 아닌가...
서로 뜯어 물면서 도전... 즉 경쟁이라는게 생긴것 같은데...
도전도 도전이지만...
악한일이 아니라면...
만족하면서 자연에 순화하면거 사는게 인간본연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끝없는 고민으로 나타나는게...
자연파괴 전쟁 물질만능주의 공산주의가 대표적인 산물로 보여집니다...
살기위해서 창의적여야 한다는 말이 맞겠지만...
이게 인간본연의 모습니 아니라는 거...
자연 순화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본연의 모습....
먹고 살기 위한 창의는 또 다른 살인??
또 다른 전쟁수단...
핵미사일
반도체 이에 따른 공해물질
플라스틱 썩지않는 물질
알찬방소ㅗㅇ 고박사최고
철학은 사소한 관찰에서 시작됨.
50대 초반인데 주제 자체가 고루하고 내용도 별게 없습니다. 조금 더 밀도있는 ...
당췌 뭔 말씀이신지
교수자질은 아닌듯 ㅋㅋㅋ
어느대학인지 궁금하네요
썸네일 안일권인줄....;;;
성경의 창세기 1~5장 말씀대로 하면 좋을텐데.. 이를 왜곡하는 신학과. 기득권 논리. 세상.자연을 파괴하는 가치체계 등이 문제다..
미국과 비교하는 부분에서 몹시 실망 스럽네요.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이 있는 것인데...
한국의 지성이 서구의 것을 소화하지 못한 채 그대로 삼켜서 계속 서구의 시각에서 문제를 보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로빈슨 크루소의 시각에서 흑인 프라이데이를 보면서 자신이 바로 프라이데이라는 것을 자각 못하는 아프리카 지식인들인 셈이죠.
특히 지식인들에게서 그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
스파게티를 먹어보니 너무 맛이 있자 국수에도 스파게티면을 사용해야한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지요.
'국민'이란 용어와 '시민 '이란 용어 사용 논쟁이나 민족주의 논쟁이나 이런 이유에서 논쟁이 되는 것이지요.
한국 지성 사회의 비극이자 극복해야할 과제입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고 대언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 답을 무조건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 특히 서구 선진국에서 찾는 것은 한 마디로 지적 노예근성입니다.
앞으로 이 사람 말은 듣고 싶지도 않다.
[중앙일보] 2021.01.31 文 직접
김정은에 USB 건넸다" 말했는데···
아재요 . 정치는 정치공간에서 주장하소
우리
인문학은 인본주의의 산실...
미국이 건강한 사회라 생각하나
23:00
6:40
.....저놈 ..이상주의자네........가정교육 없는 개인주의는......이번 코로나로 보여준 서양의 한계다........
조국이 너무 많이 나오니 갑자기 조국이생각나서 화가 나는구먼.이름이 좋아 꼬ㅉ
좌파교수는 부르지마세요ᆢ최진석교수님은 좋습니다ᆢ미국유럽이 개인을존중하는건 기독교문화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