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직하고 간곡히 주신 말씀을 듣고 조용히 눈감아봅니다 내 안에 별들이 아련한 빛을 내다가 점점 밝아집니다 내가 누군인지 ᆢ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이미 네가 부처임을 알고 다른곳에서 찾지말라는 부처님의 말씀과 같아서 법문을 듣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직업인으로 사느냐, 직장인으로 사느냐!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니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디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냐 태어나기 시작하면서 죽기 시작한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다. 그걸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자기가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대신 생각해 주기를 원한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질문하라 고독하라 인생은 홀연=찰나 자기가 별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인다(울컥 하네요!) 너는 누구냐? 너는 니가 별인 줄 아느냐 모르느냐 귀한 말씀 명심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불편함과 문제를 어루만져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 해서 건너가기를 통해서 내가 나의 주체가 되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 보자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의미 심장한 강의 한말씀 한말씀 을 생각 하고 되새김 해야 이해 가능한 강의 를 하시는 교수님 께서 어찌 죽음 을 두려워 하셨을 까요?? 원효 대사께서 행여 를 보시며 하신 말씀을 전 항상 되 새기며 살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너 !! 이놈 올때부터 내 갈줄 알았다 !!! 자리 를 비켜줘야 새로운 물결 이 세상이 열리 는 거 아닐 까요 ??
너는 누구인가? Who are you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What do you wany 자신에게 분명한 자. 설명되는자. 어루만져지는 자. 가장높은경지..예술..문명의 최고정점(의외성) (훈련된 지성일때만 불균형에 빠진다=감동) ...함평에 가보고싶다& ...마하반야바라밀_()_
벌써 반세기가 넘은 아폴로 우주선 다큐를 보았습니다. 그 2년전에 세 사람이 우주선 안에서 폭발로 고스란히 죽었지요. 그 두려움을 뚫고 우주선을 탄 세 사람. 둘은 달에 내리고 하나는 모선으로 돌고 있다 그 둘을 태운 달 착륙선과 도킹하여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을 가슴 조리며 다시 보았습니다. 그들의 용기는 바로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온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어떤 자의식이 생겼다가도 스르르 안일함속으로 빠져버리는 비굴함을 어떻게 이겨야 할는지요. 세계의 모든 지각변동이 시작된 현 시점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낼 수 있을는지 교수님의 송곳에 스스로 찔려 봅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의외성” 이란 단어를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임나일본부의 망령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ㅡ
ㆍ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불신관 구원력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회상 {인연법} 입니다 🙏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http://i.ytimg.com/vi/iUvUcTZsv1Y/mqdefault.jpg)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img/tr.png)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
스스로 즐기는 고독은
자신이 자신과 동요되는
시간이다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2 / 질문하라, 그러면 삶이 달라진다"
말씀이 너무나 좋아 습니다
세상에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석이라는 별을 보고 감탄했으니 나라는 별을 보러 가야할 시간
최진석교수님 한 말씀 한 말씀 심쿵한 마디 마디 주시는 질문들에... 감사드립니다. 유나방송 감사드립니다
또와서 듣고 담아봣습니다
철학자 최진석님의 말씀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밖에 있는 별을 볼려고 수선을 떨면서... 너는 니가 별인지 아느냐? 자기는 어떤 별인지, 한번도 별처럼 살다 가지 못하는구나.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오늘 아침 처음으로 교수님 강의 접하고 가슴 묵직한 울림을 느낍니다
늘 바깥으로 향한 시선으로 공허함이 크던 시간들을
이제 차분히 나를 들여다 보며 내실로 채우는 시간으로 바꾸겠습니다
아! 정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은 항상 훈련해야 한다 죽을 때까지. 인간으로서 격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다시 들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 고흐는 인생 마지막 몇일을 앞두고 “죽음이란 하늘에 떠있는 어느 한 별에 가기
위해 타고 가는 기차.” 라고 말했죠.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반짝이는 별로
살다가 떠난 진정한 예술가! 필라델피아에 살고있는 최교수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별처럼 살아본 적이 있는가? 참 아픈 질문이네요...자신 속에 있는 별....남은 시간 그 별을 찾아가겠습니다....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는 누구인가 어떤 별인가 깊이 고민해보겠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교수님의 가이드가 진심 감동 감사입니다
겁많은 나약한 소의 코투레를 쥐고
너른 초원의 이 길 저 길로 둘러
언덕 위에 올라 별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 반짝이는 게 너야'
작은 심장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최근에 제가 했던 행동이 잘한것라고 칭찬받고 위로 받는 느낌 같아요
이런 강의 듣게 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누구나 알아차리면 별이 될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최진석님은 저희 인생의 스승님이십니다~!!
꼭!~무병장수하셔서 명강의 예술인으써 계셔주세요🙏
정말 최진석 교수님 강의는 듣고 또 들어도 항상 감동입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날 거같고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꼭 뵙고싶습니다!
광팬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 유나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 고대 철학자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교수님이 계셔서 자랑스럽습니다
교수님 강연은 자꾸들어도 또 듣고 싶어요❤
최고의 예술품앞에서 숨이 가파지듯
선생님 말씀 말미에 호흡이 가파지고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성찰과 통찰의 씨앗이 되는 교수님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도 왜 사는지도 모르고 흐르는 대로 사는 젊은이가 많은 이 때에 최 진석 교수님의 '외치는 소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65세 여인의 마음에도 큰 울림이 있고 도전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왜 사는지 이유를 찾으면 이유를 찾다 찾지 못하면 사는 이유가 없어 죽는것만 남는건데
자기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은 변화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과거를 반복하는 꼰대라는 것임. 아기의 5초후는 예측 불가능한 무한대의 가능성이고, 노인의 내일은 오늘 하루만 관찰해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고정된 것임.
나는 이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교수님 감사합니다 ~❤
나직하고 간곡히 주신 말씀을 듣고
조용히 눈감아봅니다
내 안에 별들이
아련한 빛을 내다가
점점 밝아집니다
내가 누군인지 ᆢ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이미 네가 부처임을 알고
다른곳에서 찾지말라는 부처님의 말씀과 같아서
법문을 듣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마디 한마디 놓칠 말씀이 없네요
주옥같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함평 기본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교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떨려오고 미소가 잔잔히 떠 올랐습니다.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저의 별을 보며 어루만지며 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직업인으로 사느냐, 직장인으로 사느냐!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니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디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냐
태어나기 시작하면서 죽기 시작한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다. 그걸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자기가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대신 생각해 주기를 원한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질문하라
고독하라
인생은 홀연=찰나
자기가 별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인다(울컥 하네요!)
너는 누구냐?
너는 니가 별인 줄 아느냐 모르느냐
귀한 말씀 명심합니다^%
휼륭한 말씀 기본에 충실 하는것이 교육입니다 창의력 생각이 선진국 으로 가는길 입니다
교수님 감동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별이라는 소명이 있는지 찾아보는 고독한 시간 즐겨보겠습니다
유나방송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혼이 담긴 강의에 항상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60평생안에잇는진짜아름다운 내별을보지 못한것.!~^교수님,~억,~명강의(감탄)♡진정한예술인. 우와.잡념 아닌생각좀다시시작해볼람니다.감사😂
진정한 철학선생님 입니다.
학교 세우시는 깊은 뜻 감사드리며 충분히 이해합니다.
언제나 감동과 여운을 주시는
교수님의 강의..오늘도 한걸음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안의 별을 발견해야겠네요~ 오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좋은말씀,
나를 들여다보고 질문하게
하는 강의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는 매번 코믹해서 혼자 웃다가 꼭 마지막에는 가슴뭉클한 감동으로 전율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선진국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교수님 강의가 예술입니다.
인생의 스승님 같으신
최진석교수님은 살아계시는 현인이십니다.
같은 하늘아래서 좋은 말씀 듣고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묻고 또물어서 나를 알아차리라는 ,
나 자신을 돌아봐라 자기성찰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슴벅참을 느꼈습니다. 부처님 법을 듣는 듯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역시 최진석 교수님~👍 나 자신이 별처럼 살다 가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
듣고또 들어도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고 유익하고 의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자기가 자신한테 분명한 자
자기가 자신한테 설명되는 자
자기가 자기한테 어루만지는 자.
.
너는 니가 별인지 아느냐, 모르느냐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통찰력과 강의력!!
멋진 교수님
응원합니다
10:25 아 이 강의를 조금만 더 일찍 봐었으면 정말 좋았겠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불편함과 문제를 어루만져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 해서 건너가기를 통해서 내가 나의 주체가 되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 보자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질문하라, 그러면 삶이 달라진다!!!
명심하겠습니다
훌륭한 강연, 감사합니다~~~
복을 부르는 착한 행으로 현생도 미래생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최교수님 책 읽고 있는데 잼있습니다. 어려운 동양철학의 장벽을 대중이 쉽게 다가갈수 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채널도 구독했어요.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술평론을 듣는 기분입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하는 철학자.
세분할머니 대화~ 깔깔깔 웃는 이유 ~ ㅎㅎ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수준있는 영상을 듣고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교수님 ! 함평에 학교말구
나이제한없이 이틀이나
삼일정도 다녀갈수있는
교육장같은것도 만들어주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지먹 부분애서 마음이 찡하게 요동칩니다. 이재 반 평생 살았을까 하는 나이지만 알고싶네요 재가 무얼 하고픈지 좋아하는지
강의가 예술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진짜 걱정만하고 생각하지 않았다ㅠ
교수님! 고맙습니다 _()_❤
정말 감동적인 강의, 가슴벅찬 강의 감사합니다❤
의미 심장한 강의
한말씀 한말씀 을 생각 하고
되새김 해야 이해 가능한 강의 를
하시는 교수님 께서 어찌 죽음 을
두려워 하셨을 까요??
원효 대사께서 행여 를 보시며 하신 말씀을
전 항상 되 새기며 살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너 !! 이놈 올때부터 내 갈줄 알았다 !!!
자리 를 비켜줘야 새로운 물결 이 세상이
열리 는 거 아닐 까요 ??
🙏🙏🙏 감사합니다
👍👍👍👍👍
👏👏👏👏👏
당신은 별중에 가장 빛나는별 스텔라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빛나는 별로 살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덕분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살게되었습니다.
46:20 하늘에 걸려있는 별을 보기위해서는 저렇게 수선스런일을 다하면서 그별을 보고 감탄을 하는데, “자기안에 무슨별이 있는지 자기가 무슨별인지는 관심조차 두지않는구나”
오마이 갓..... 내 안에 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잔영에 쇠뇌당한
실책을 안내해 주시여
감사합니다
너는 누구인가? Who are you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What do you wany
자신에게 분명한 자.
설명되는자.
어루만져지는 자.
가장높은경지..예술..문명의 최고정점(의외성)
(훈련된 지성일때만 불균형에 빠진다=감동)
...함평에 가보고싶다&
...마하반야바라밀_()_
I am that I am.
자기 안의 별 !!
크~너는 별인줄 아느냐.
교수님 덕분에 요즘 철학에 빠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벌써 반세기가 넘은 아폴로 우주선 다큐를 보았습니다.
그 2년전에 세 사람이 우주선 안에서 폭발로 고스란히 죽었지요.
그 두려움을 뚫고 우주선을 탄 세 사람.
둘은 달에 내리고 하나는 모선으로 돌고 있다 그 둘을 태운 달 착륙선과 도킹하여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을 가슴 조리며 다시 보았습니다.
그들의 용기는 바로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온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어떤 자의식이 생겼다가도 스르르 안일함속으로 빠져버리는 비굴함을 어떻게 이겨야 할는지요.
세계의 모든 지각변동이 시작된 현 시점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낼 수 있을는지 교수님의 송곳에 스스로 찔려 봅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의외성” 이란 단어를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교수는 어린 돌연변이들을 한데 모아 인류의 이익을 위해 훈련시킵니다.
교수는 돌연변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X맨과 함께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X맨 일동은 프로페서와 함께 도약하여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합니다.
👍🙏🙏🙏
3편이 기대가 ..
3편 없습니다.; (원하는 답이 아님)
아 바루잏엏네여 건 너가기2편여 ㅎ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안철수화이팅 입니다
헐~
[임나일본부의 망령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ㅡ
죽음은 내가 얼마나 특별하고 고귀한 존재인지 일깨워주는 아주 강력한 동기입니다.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닌 재창조의 시간입니다.
교수님은 아직도 죽음이 두려우실지 궁금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불신관 구원력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회상 {인연법} 입니다 🙏
윤회라고요? 인류탄생이 아무리 길게 잡아도 20만년전입니다. 그 전에 나는 뭐였을까요? 사람일 리는 없겠지요? 40억년전 지구탄생시 나는 뭐 였을까요? 138억년전 빅뱅전에 나는 뭐였을까요?
당신이 북경대학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중국을 다 안다고
자만하고있다 .
공부를 제대로 하라 .
눈물은찌질이고 TEAS 는 아픔이고 ㅋ 왜 우리는 그렇게 느끼는가?
나의답은 무시다 무시하는태도가 자기를 무시하는태도인것을 알았으나 정견을하나 정념을 못하는 나를 탓해본다 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