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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제대로 책을 읽는 방법. 내 것으로 만들어라 (최진석 교수 2부)
최진석 [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 product.kyobob...
유튜브 [최진석의 새말새몸짓]
👉 / @user-iy4kd9wp5o
1부 👉 •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가 (최진...
오늘의 게스트 : 최진석
서강대학교(명예교수),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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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책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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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http://i.ytimg.com/vi/iUvUcTZsv1Y/mqdefault.jpg)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img/tr.png)
![[토크콘서트 화통] 용기는 오직 자기로부터 나온다 | 최진석 철학과 교수](/img/n.gif)
배우되 종속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내가 나답게 살아가야 하고,
나를 표현하기 위해 세상에 온것임을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나(자신)처럼 살아라"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왜 배우는지, 왜 공부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가슴이 뛰는 걸 느낍니다
표현앞에서 언제나 주저하는 제게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라는 책을 통해 인문학, 독서모임을 시작하여 계속 이어져오고있습니다. 종속될 필요없다. 각자의 길이 있다. 내가 새긴 인생의 흔적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언제나
존경하는교수님
한말씀 한말씀
새롭고 느낌이큽니다
와..강의 수준 미쳤습니다ㅏ이 강의 역시 수동적으로만 받아들이고 넘어가기엔 아깝네요.
시키는대로 살라는 문화 속에서, 나답게/주체적으로 살라고 말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배움과 표현의 경계에 ♡❤️
감사합니다 😊
뼛속 깊이 공감을 느끼고 갑니다. 제게 정말로 필요한 말들이었어요. 교수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항상 교수님 강의들을때마다
삶의 철학 에 대해 스스로 많이 생각하곤합니다.
제가좋아하는 스터디언 서 교수님뵈니까 더 좋네요. 교수님! 자주뵙길소망합니다.그리고 좋은영상 전해주셔서 오늘도 많이배우고 느끼고 좋은인싸이트 얻어갑니다. *별처럼빛나며 살고싶습니다.*
*오직 나 처럼 살겠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스터디언 👍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배움보다 중요한 것은 야망이다 우리들 모두 야망을 가지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자 나 자신의 이상이 될때까지 배워야 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와. 최고네요.
읽은 책이 쌓여갈 때마다. 스스로 만족했지만. 뭔가 허전했었는데
그 원인이 여기 있군요
지식만의 습득. 그게 문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표현하지 않고 저자를 그대로 숭배만 하는것은 위험하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별이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
이 강의가 가장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에게는 교수님의 깨우침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제까지의 배움, 경험, 지혜들을 바탕으로, "나" 자신의 인생의 목표와 철학을 세우고, 🎶 주변에게 작은 💐 🌼 🏵 🌷 🌺 🌻 꽃씨의 역활이 있는 생활을 하겠어요. 책 읽기와 쓰는 즐거움도 너무 좋지만 자신만의 실천이 항상 있어야 되겠지요. 항상 존경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높은 수준의 통찰력 감사합니다 ^^ 나의 길을 가겠습니다^^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와 ~교수님 강의 최고입니다 저는 최고의 강의를 공짜로 듣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책 주문합니다
존경스럽다
칠십에라도 귀한말씀 듣고
나의시간을 아껴쓰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대단한 것을 얻어갑니다.
경전이 위험한 것은 경전처럼 살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죠.
붓다가 왜 직접집필하지 않았는가를 늘 생각해온 승려입니다. 이유를 희미하게나마 접근했었는데, 교수님이 뚜렷하게 해주시네요.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노자 강의도 애정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분명하면 별처럼 살다갈 가능성이 커진다...
읽기와 쓰기 경계에 우리 자신이 존재해야 한다...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얘깁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나이 들면서
교수님 말씀처럼 철이 든다고 생각되네요.
어렴풋한 생각에 증거를 잡은 것
같아 감사드려요.
교수님 여기서뵈니까 더 반갑네요
제 상태에 기가막히게 딱 맞는답을
얻게되어 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진석교수님 강의최고!
장자.노자.. 고전을 잘 소비하고
숭배는 안됩니다
다른별 박수치는 타성 착각
수미가⭐별이 되자
정수미다움 명심🥰🌱🌱🐥
자신의 길은 자신에게 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느꼈어요
저 해밀이 가장 존경하는 현시대 철학자 중 한 분이셔요~ 인간이 그리는 무늬에 대해 평생을 바치신 학자님~ 좋은 말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고명환님과 함께 하셨던 '책 읽고 건너가기' 때도 너무나 많이 배웠습니다~~~!!! ^^ ♡♡♡
생산자가 되고싶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
제 인생 고민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말씀주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매일 이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들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철학이 무엇인지 깊이 배웠습니다 숙제를 얻은 무거움과 철학함에 대한 기대가 교차합니다 명쾌한 깊음의 교수님 표현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울림이 있습니다.
마음에 쿵, 따끔하고 본질을 짚어내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 내가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한 대 맞은 느낌입니다… 나답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제게 철학에 애정을 갖게 해주신 분
철학을 이해하게 해주신 분
강의 들으면 가슴이 뛰게 해주시는 분
늘 늘 감사합니다.
늘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책 주문 바로 하겠습니다.
명리학에서 보면 인성운이 들어오면 배우고자합니다. 사람마다 그운이 달리오니 어떤 사람은 80이 넘어도 배우려합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은 시간이라는 운이 가져다주는 산물이지요.
혼의 깊숙한 곳에 와 닿는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로 살아가는 삶. 경계위에 서서 항상 긴장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여 제 머리와 가슴에 산더미처럼 쌓였을겁니다. 다행히 잊은게 대부분이지만.
현실은 헝클방클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저는
상어떼를 만난 산티아고입니다.
마놀린과 좋은이웃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산티아고요.
항상 내편인 바람이 있으니 해안선의 불빛을 찾고 있답니다.
교수님이 밝은 불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경계에 세워라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에요! 표현,실행하지 않으니 결국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더라구요
지적인 게으름 딱! 맞아요
스터디언 구독자라서 행복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책만 잘 읽으려는 욕망에 왔다가, 삶에 대해 잘 사는 방법에 대해 알고갑니다.
"책 속에는 길이 없다. 책 속에는 저저의 길만 있다."라는 말을 새기면서 배움과 표현의 경계선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을 존경해요. 깊이 새겨들었어요.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탁월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 🙏
교수님 합니다 .
자신의 별이되는.야앙을
야망을 는가지려해봉며
노력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행으로 나오지 않으면
진정으로 아는것이 아니다!
"배움은 표현해보기위함이다"👍
고전을 나답게 만드는 도구로...공감 깨닫게 도우심을 감사!
"나다운 모습으로 빛나는 삶"을 산다는 건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요😁 그러려면 우선 내 안의 진정한 욕망부터 만나야겠지요~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욕망을 알아차리는 것이 얼마나 중한 일인지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글을 읽고 나를 표현하는 자세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주셔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로 사시는게 느껴 집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본으로 보여 주셔서요. 힘든길 가시는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저의 게으름을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상황들이 나의 색깔을 다듬어준다. 해결해야하는 집요한생각을하게해주기때문이다
그렇군요
그시대의 특수 환경의 문제해결책으로 특수한 사상이 탄생한거 ㆍ
인도도 계급적 삶의 고통 탓으로 시타르타가 불교를 탄생시켰죠
삶은 변화무상하게 변하고 있고 이 시대는 이 시대의 해결책이 필요하죠
그래서 불교의 부처님께서 미래에는 미륵불이 있을거다라고 말씀하신 뜻이 그뜻이 아닌가 싶네요
주체적 사고가 없는 가스라이팅의 세상입니다. 무비판적 도그마주의로 고전을 백날 읽은들 허무함 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능 공부부터 노예화된 지식인 아류만을 양산하는 코스입니다.
최진석 선생님의 철학은 철학사의 나열이 아닌 사유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참 이로운 강의입니다. 노자 장자도 나에게 있어 '노자 장자를 소화한 나로서의 다시 섬" 아닐까 합니다.
노자의 e도덕경을 읽어보고 강연을 들어야겠습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깨우치고 갑니다 교수님.
저는 이 분의 정치, 사람에 대한 통찰력 결과는 조금 아쉬워서 ….
교수님 배움이 사익 실용에 의해서 일까요? 궁금합니다 표현 나의 기준보다는 억압을 받아도 진리 자체를 찾는 호기심이 본성이 아닌지요 궁금합니다
1년 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ㅠㅠ 그래서 표현하라고 한거군아 ㅎ
와...
원하는 삶을 살다 ㆍ자기별
07:42
이렇게 좋은내용이 조회수가 너무 낮네요 ^^
부처를 니머리위에두지말고 니눈밑에 내려놓고 바르게보아라!!
8:00 생각을 한다면
권력의 야망???.....
"실용적이지 않은 인간의 활동은 없습니다. " 부터 설명하시는게;........
공허한 말잔치
말로만 경계, 인문학이면 무얼하나
지적이면 뭐할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놀고 있는 사람이 60만명이라고 하는데
이런건 어찌 생각 하시나요?
안철수 만세~~~
저도 전에는 당신의 강의를 듣고 명강의라 생각했다. 적어도 정치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정치판단. 사람 보는 안목 등 부족한 점이 보이고 적어도 당신네가 선거에서 이겼을지는 몰라도 보통의 상식있는 분의 정치적 판단에 있어 동의를 받기어려울 뿐더러 상식이하라 보이는게 아쉽네요
공부를 학교나 학원같은 제도권의 교육으로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 강아지도 나름의 방식대로 꾸준히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지적인 생명체다. 아기가 첫 호흡을 시작하고, 배변과 직립보행과 언어를 습득하는 것도 공부다. 공사판에서 삽질하는 것도 선배가 하는 것을 보지 않으려고 눈 감으면 불가능하다. 공부는 모든 지적인 생명체들에게 항상 생존과 병행될 수밖에 없다. 엄마사자에게 사냥을 배우지 않은 새끼사자는 굶어죽을 수밖에 없다. 공부는 죽어야만 중단할 수 있는 지적인 생명체들의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