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고원을 품은 세계의 지붕, 마음 따뜻해지는 사연과 함께 실크로드 '타지키스탄' 여행 Trip to Tajikistan (KBS_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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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574회 마음이 따뜻해지는, 타지키스탄]
국토의 93%가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타지키스탄(Tajikistan)!
평균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거대한 파미르고원을 품고 있어
'세계의 지붕'이라 불린다.
타지키스탄 남동부, 고르노 바다흐샨 주(Gorno Badakhshan)로
파미르의 멋진 풍광을 따라 여행을 떠난다!
#걸어서세계속으로 #걸어서아시아 #타지키스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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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성공시대 ㅡ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ㅡ 꼭 업로드 부탁드려요~!!!!!
아시안컵 보고 첨들어본 나라라 궁금해서 찾아옴
이슬람 국가도 다양하네요.
개방적이고 분칠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두 힐링!될수있는 풍광!어서,보고잡네요~많은분들 순수한 자연을 닮아 평화!(전쟁 갈등 음모~~~없는)로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곳 아름답게 간직되길~
각 나라마다 자기 경계지키며 감사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평온
가야가 신라에 통합되고 일부는 남쪽으로 내려가 석탈해 신라를 이루는데 서사트라프왕국을 세운다
인도북서부 지역에서 구자라트까지 왕국을 세운다
핵심지역은 스리나갈 지역이 된다
타지키스탄은 우리민족과 수천년을 같이 하였던 우리동족일수있다 잊혀진 한국조상들에 핏줄
아시안컵 8강 ㅋㅋ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냥 4세기가 아니고 기원전4세기 아닌가 -_-;
중앙아시아는 낯선 나라들이 많아요.
타지키스탄 후잔트는 고구려의 안시성이 있었던곳
시르다리아강을 끼고 후잔트에서 상류100키로 올르면 코칸트는 왕검성이 있던 곳이고 고구려 평양성이였던곳
코로나가 끝나야 낯선땅에 닿을 수있을텐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ㅎㅎㅎ...
와 건축물들 진짜이쁘네
가고싶다
수도 이름이 현지에서 월요일이라서 기억나네
Mash'allah
타지키스탄 가보고 싶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이 있는 나라...
23.6.2022.Very good and best.
신라인들이 서역으로진출했다는
곽튜브 우즈벡 결혼식만 보다 다른 중앙아시아 결혼식 보니깐 괴리감 드네ㅋㅋ
16:33 수박 호박이 아니라, 둘 다 메론입니다.^^
저기는 페르시아민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