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 미군 전투식량 MRE 리얼 야생 먹방 리뷰! 젖은 종이맛 나는 미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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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거 다해! 젠틀맨입니다
오늘은 사격 훈련중 미군 전투식량을 먹어봤습니다!
훈련소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가지고 개봉을 하였지만...
사실적인 맛 표현에 집중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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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sssup guys this is GenTleMan!
I tried some MRE (Meatballs in Marinara Sause) during the range!
Thought it would be as good as it were when I was at BCT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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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량 #미군 #MRE #먹방 #ARMY
![[미군 병영일기] - 헬기 격납고에서 미군 전투식량 먹방 [1/4]](http://i.ytimg.com/vi/gvIRvOLy4GI/mqdefault.jpg)
![[미군 병영일기] - 헬기 격납고에서 미군 전투식량 먹방 [1/4]](/img/tr.png)
![[Live] : ONE FIGHT NIGHT 25 วันนี้!! "อเล็กซิส vs รีเกียน"](http://i.ytimg.com/vi/suVr9a6BM2g/mqdefault.jpg)
나두 카투사로 근무했었는데 mre 엄청많이 먹었고 10년전이나 별차이 없는듯.. 훈련가면 시골슈퍼가서 핫바랑 맥주로 바꿔서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구워먹으며 맥주마시면 개꿀
75년생 입니다 철원 민통선 마을에서 부모님이 구멍가게 보다 크고 슈퍼보다는 작은 가게를 하셨죠 가끔 미 2사단 훈련 오거나 전방에 주둔하면 애네들도 보급이 원할하지 못했는지 다른걸 먹고 싶었는지 전투식량을 사람 들어갈만한 박스에 몇박스 가득 채워 가져와서는 코카콜라 담배 술 비누 냉동 삼겹살 이런거랑 바꿔가고는 했죠 그때 오렌지 자몽 이런 과일들도 남아 도는지 박스로 가져와서 주고갔죠 덕분에 촌놈 주제에 오렌지랑 자몽같은 희귀한 과일을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어린마음에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며 우쭐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미군 입장에선 개이득 딜 이었네요 ㅋㅋㅋ
@@컴다운-h1e 오....그렇지 않을걸요? 오히려 저희가 두배 남는 장사 였으니까요 저희집에 통조림 배달 해주시는분이 미군용품점도 하셨는데 그분이 전부 매입해 주셔서 가격으로 치면 mre가 더 비쌌죠.
@@귓방맹이-w2h 상부상조 했네요 ㅎㅎ
"Meals Rejected by Everyone" (모두가 거부한 식량) 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말로 잉글랜드놈들도 안먹는 식량
저 mre 처음 먹었을때 mre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는ㅋㅋㅋ
@USARMYUNCLE 미군아재 완전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
@USARMYUNCLE 미군아재 그래도 뜯기전에는 그 설렘이 있죠ㅋㅋㅋㅋ
그 옛날 깡통에 있는게 존맛이었는데 그 이후엔 그닥이죠. 웬놈에 방부제맛이 그렇게 나는지.
열대야죽빵맛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못하게 웃었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 포장지는 유명레스토랑에서 유통하는 레토로트식품같은데...
흑맛에 부서지는 먼지맛이라니...
눈으로만 맛있게 먹고갑니다😆
예전 06년도 강원도 원주 캠프 이글 미군들과 같이 훈련중 전식을 바꿔 먹었었는데 그때 MRE 먹으며 희희낙낙거리던 우릴 쳐다보던 미군들의 눈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그리고 처음가본 미군 식당은 정말 천국이었죠 ㅋㅋㅋ 메인밀을 선택할수 있다는거에 놀라고 부식종류들이 엄청 많아서 놀라고 ㅋㅋ 화생방 주머니에 부식 쑤셔넣어 가던 우릴 처다보던 미군들이 무슨 메뚜기때 쳐다보듯이 보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원주 공항 근처에 있는 캠프이글맞나요?
ㅋㅋㅋㅋㅋㅋ
16년도 군번인데 지금은 캠프이글은 훈련용으로만 사용하는 폐지가 되었는데 그때는 미군이 주둔을 했었나보네요
@@박-k6e 네 맞아요. 원주공항 옆, 제8전비 근처에 있었습니다ㅎㅎ 전역하고 나중에 알아보니 사라졌더라구요ㅜㅜ
안녕하십니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현역 젊은시절 생각이 만이 나네요. 옛날 91년에 훈련소 입소해서, 야전훈련 당시, MRE를 먹는데 Accessory Packet 에서 윈스튼 담배 3까치가 나왔었는데, Drill Sergeant 이 그건 어디서 귀산 찾아내서, 나한테 별지랄을 다하고 뺒어간게 아련하네요. 난 잘못도 안하고 밥도 못먹고 Smoking Session. ㅋㅋㅋㅋ 아--- 추억이여. ㅋㅋㅋㅋ
@USARMYUNCLE 미군아재 네, 알기로는 베트남전 후반부에 Meal Eejected by Everyone (MRE) 악세사리 패킷에 3까치씩 넣어줬거든요. MRE가 70년초반부터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받은게 거의 20년 가까이 된거였죠. 후덜달, 그걸 먹으라고 준거니까, 얼마나 신뢰를 한것인지 아니면 훈련병들 먹이고 반응을 테스트하려고 한 것인지, 91년 1월에 입대했으니까, 당시 사낙의 방패작전 때였죠. 아직도 어제일 같네요. ㅋㅋㅋ
@@emilykim3967 헐.. 87년쯤 얻어서 먹어봤던 고동색 엠알이에도 담배는 없었는데 그리 오래된 것도 줬었나봐요.
@@_asdfghjklyxcvbnm 하하하 네, 따른 교관이 나더러 one of the lucky case라고 하더라구요. 뭐 당연히 뺒겾지만.
95군번 입니다. 훈련나가면 야산에서 미군이 땅에 파묻어 버리고간 전투식량 파내서 먹던생각이 나네요. 고참들이랑 그거 먹으면서 미군새끼들 이런거 쳐묵으면서 군대생활 하기싫어한다고 욕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전식이야 원래 맛을 기대하는건 사치고 그보다 먹기 편하고 처리가 쉬워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미군 전식은 뭔가 먹을건 많은데 먹기 불편하고 번잡스러운 느낌이네요. 저는 13군번이라서 국군 신형 전식먹었는데 굉장히 먹기 편하게 되있어서 군생활할 때도 가끔씩 먹으면 간단한 별미는 됬었죠ㅋㅋ 파운드 케이크가 의외로 맛있어서 꽁쳐두고 먹었던 기억도 있기도 하고ㅋㅋㅋ 한국 전식도 단백질 식단을 더 추가하면 굉장히 훌륭한 전식이 될 것 같음. 지금 전식은 단백질이 굉장히 부족함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99덕하고 갑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 갑니다 향기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27 쿠키인데 무슨
모래 딱딱하게뭉친걸
먹는소리가들려요 ㅋㅋㅋ
무슨 바삭바삭 소리가
미군하구 전투식량 바꿔먹었는데 엄청 후회했던적이 있네요ㅋㅋ 미군들은 우리나라 전투식량 (신형)엄청 맛있어합니다. 그 이유를 알았던ㅋ 신기한게 베지테리안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나뉘어있고 비누 성냥 들어있는게 리얼 전투식량 인듯 해여ㅋ 제일맛있는게 건딸기?ㅋㅋ 음료가루는 말씀하신데로 와우풍선껌맛ㅋㅋㅋ
5:45 방부제 와
이탈리안 브레드 스틱이
하나가 됐어요 ㅋㅋㅋ 뭐얔 ㅋ
정말 오래뙜다는 이야기인데
흰색흙에서 ㅋㅋㅋㅋ,, 이차대전에서 ㅋㅋㅋㅋㅋ 입니다. 잘봤어요..
17년 9월 군번 개짬찌인데 한국군 신형 MRE(전식)가 구성도 괜찮고 핀? 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줄만 당기고 집어 넣으면 알아서 뜨겁게 발열되어서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물론 구형 MRE는 뒤지게 맛 없었습니다..
뭐...군생활 9년정도 했습니다.(예비역 중사)
밀덕인 것도 있고, 이래저래 많이 주워먹었죠...
솔직히...제일 최악은 딱딱하게 얼어있는 우리나라 1형 전투식량(레토르트, 따뜻하면 나름 맛있었어요)이고, 그다음이 MRE였죠...ㅜ.ㅜ
맛을 둘째치고 포장까다 총에 맞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일 간편한건 2형 전투식량(동결건조)으로 물을 부어서 속 주머니에 넣어뒀다 임무 수행중에 틈틈히 퍼먹었죠.(지퍼팩)
K9자주포 부대 통신병과로 경계임무도 같이 수행 하다보니 밥먹을 시간을 시간이 따로 없었죠...
특수전식량 1형이었나..진짜 그냥 땅콩샌드바 미숫가루바랑 침으로도 안녹는 돌덩이 쥐포와초코바는 먹기 힘들었..
@@달그락-p6v 벽돌은...흠...음식이였나...요...ㅎㅎㅎ
@@hyun-87 그거 먹으라고 만든놈들이랑 배낭에 챙겨주는놈들은 딱 하루만이라도 삼시세끼 그거먹어보고 치과다녀와야 정신차림..
열대야 죽빵맛 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합훈련할때 우리는 돈까스 시켜먹는데 미군애들이 옆에서 너무 부럽게 쳐다봐서 바꿔먹었었은데 MRE보니 추억돋네요 ㅋㅋ
연합훈련때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mre8번이면 나름 괜찮은 축에 속한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한번은 채식 mre 멋도 모르고 먹었다가 식겁했었죠
맛표현들이 찰지네유
ㅋㅋㅋ 모든 MRE를 훈련소에서 먹어봤지만 그나마 1번 Chilli Bean이 가장 나았었던거 같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가장 극혐은 Vegetable Crumble인가 였던.. 훈련 잘하시고 복무 잘하세요!
12년전에 한국 해병대에서 군복무했던 사람입니다. 갑자기 한달간 대대급 전지훈련갔을때 그때 야간 훈련 전 저녁 식사로 그 당시 구형 전투식량이랑 봉지라면 1인당 한개씩 배급받아서 먹었었는데.. 죄다 방부제 냄새나서 행정관(행보관을 해병대에서는 행정관이라고 부름.)이랑 대대 주임원사에게 물어봤더니.. 보급 창고에서 제일 오랫동안 묵혀놨던거.. 재고소진할려고 전 대대원에게 배급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투식량은 말그대로 생존을 위한 전투식량이라서 방부제 냄새 참아가면서 먹었었는데.. 와.. 보급창고에서 4년간 묵혀놨던 김치라면(봉지)는 뽀글이 해먹어도 방부제 냄새가 심하게나서.. 지금도 방부제 냄새는 기억합니다.ㅎㅎㅎ 그리고 그 당시 구형 한국군 전투식량은 자체 발열기능이 없어서 그냥 밥이랑 김치랑 콩자반이랑 각각비닐 뜯어서 먹었는데.. 김치랑 콩자반은 먹을만했고 상태도 괜찮았었는데.. 밥이 직사각형 모양의 젤리처럼 변해서 방부제 냄새나는 뽀글이 라면 국물이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저는 해병대 155mm 자주포부대에서 군복무했었습니다! 유투브 매일 보고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게요! 필씅!!!!!!
진짜 전식 자주 먹으면 죽어서 시신도 안썩을것 같음...
우리나라꺼 신형 전투식량은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싶은데 부대 밖으론 안 팔아서 너무 아쉬움..
유통기한 다됐다고 식당에 쌓아놓고 알아서 먹으래서 볶음김치만 빼가고 하나 챙겨서 주말에 식당 올라가기 싫을때 컵라면에 하나 뜯고 묘한 강아지 쿠키맛 파운드 케이크 믹스커피랑 먹고
이젠 추억이네요 굳이 다시 먹고싶진 않지만ㅋㅋ
ㄹㅇ 존맛....
말 너무 재밌네요. .오래되서 방부제가 빵이랑 하나가 되었다고 ㅋㅋㅋ , 잘보고 있습니다.^^
ㅋㄱ ㄱㄱㅋ말씀하시는게 재밋으십니다 재미교포같지않아요
7:27
비프스낵 이거 쿠민향 잔뜩
들어갔다고 어디서
디스 당하던데 ㅋㅋㅋ 잘드시네
날씨가 추워서 딱딱하게 굳은듯
반갑습니다!!! 좋아요!!! GOOD!!!
총소리 시원시원하게 들리면서 mre전투식량 좋네요.
빵드실때 방부제라고 하셨는데, 방부제가 아니라 방습제입니다...
습기 흡수해주는 실리카겔 이라고 해요ㅎㅎ
이거 우리나라였으면 식사군기 없다고 지적받고 식사 추진해서 다 식은거 먹어야함ㅋ
망할 휴식군기도 있었죠...
@@chlrhkdgh113 휴식군기는 그냥 퍼질러서 쉬면 되지 딴 사람눈 의식해서 그럼 이해 할 수가 없음
일제 똥군기 문화라 깔맞춤 제식 각만 겁나 신경씀
45년전 어렸을때먹던 깡통씨레이션은
참 맛있었는데...요즘 씨레이션은..
입이 고급스러워 졌다기보다는
옛날보다는 확실히 맛이 없어졌음
s h lee 씨레이션은 진즉에 없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저는......누가 주면 감사히 잘 먹을 것 같은데...ㅋㅋㅋ
캠핑에 빠져있을 때 어쩌다 한 박스 구해서 먹어봤고 그땐 맛있었는데.. 영상에선 군대이고 저는 캠핑장이었으니 상황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시장에서 파는 걸 보면 한 팩 정도는 사 먹고 싶은 맛인 거 같습니다 ㅋㅋ
미스터 이(MR.E)는 포크 소세지 인 그레이비... 그것만 아니면 거의 다 먹을만함... 그거 먹고 배 아파서 훈련중에 숲속에서 한밤에 땅팠던 기억이...
맛없다고는 해도 훈련중에는 MRE 정도만 되도 먹을만 함.
골판지 맛이긴 해도 고기 비슷한게 들어 있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전투식량 제껴놓고 라면 끓여 먹던가.
작년에 전역했어여 저는 엠알이 데울때 핫팩 안에 넣어서 데운거같은데 바꼈나요??? 뭐지 내가 잘못한건가.. 아무튼 데우면서 rock or something 에 기대는건 똑같네요 저희 애들중에 3rd platoon이랑 maintenance애들은 종아리에 rock or something 타투 맞춰서 한게 기억나네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재밌네요 ㅎㅎ
훈련보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ㅎㅎ
21년전 사병으로 복무하던 시절에 파주 문산 물난리나서 구조작업 갔다가 근처 부대에서 유실되어서 물에 떠내려 오던 mre 두박스 주워서 애들이랑 함께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다들 먹는 방법 몰라서 당시 허둥되는데 한미연합사 파견 다녀온 중사가 먹는법 가르쳐줌..당시 발열팩 기능보고 애들 충격 먹었습니다..당시 한국도 미군mre같은 전투식량 있었는데 미숫가루랑 우유가루 고체화 시킨 일명 벽돌!!기억나네요..훈련 때 한국형 mre 나오면 쥐포만 먹고 나머진 다버렸답니다
말씀 재밌게 하셔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미군이랑 훈련같이 나가서 우리부식이랑 바꿔먹어보고는.
깜짝 놀랄맛이였는대. 역시 매번 먹다보면 맛없어지는 건. 같은가봐요. 그때 먹었던 초코 브라우니 맛이 아직 입에남아 있는거같아요 ㅎ. 영사 잘보고 갑니다
초코브라우니면 복받으신 겁니다ㅋㅋㅋ
저기 들어있는 간식이 랜덤인데 메이플 시럽 케익이나 초코브라우니 아니면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어릴적 미군차량 지나가면 엠아리! 외치면 미군이 던져주던..그땐 조리법도 모르고 그냥 뜯어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진짜 겁나게 맛있겟다. 미국 전투식량은 비닐부터 겁나 쩔음. 30년전 미군지나갈때 초코렛짜짜하면 초코렛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맛은 한국에서 절대 맛보지 못했던 전설의 맛이었음..
14년도 한미훈련 ntc 로스엔젤레스에서 사막에서 먹던 mre.. 그중 제일맛있었던게 미트볼이였는데 그때 기억을 되살려 다시한번 먹어보고싶네요 ..ㅋㅋ
ㅎㅎㅎ 미군 후배가 MRE먹는 영상이네요 난 미트볼이니 스파게티니 다 그 뭐냐 연기나오는 파우치 거기 안에다 넣고 했는데 바깥에다 놔둬도 되는군요 ㅎㅎ 아 독일에 계신다고? 독일 어디에 계시는지? 난 그 안스바흐 카터바흐 거기서 2년있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선배님!! 충성!!
호기심에 구형 한박스 구해서 먹어봤는데 처음에만
나중엔 지겹더라
요즘 한국군 전투식량 좋아졌다는데 먹어보고싶네
@USARMYUNCLE 미군아재 요즘 나오는 컵밥이 더 좋은듯해요
@USARMYUNCLE 미군아재 우리때는 봉지라면 아니면 반합에 검은봉지 쒸워 먹었었는데 ㅠ 그거 먹으면서 처량하다는 생각밖에
그외 부식은 잘나왔죠 간부식당에서 올라와서 먹을정도였는데 훈련만 나가면 부실해서 ㅋ 전투식량도 유통기한 딱 2일정도 남겨놓고 먹으라고 주니 그것까진 괜찮은데 뜨거운 물로 데웠죠 전시에 뜨거운물 끓일수나 있을려나 요즘은 발열기능이 있어서 좋다네요 전투식량 좀 한박스 팔아요 아는형님통해서 동두천가서 구해오라고 할까요 ㅋ 그양반 그런거 잘했는데 ㅋ
와... 겁나 리얼하게. 팩트로다가 오피셜로 까버리내. ㅋㅋㅋ
안먹어 본 사람은 있지만
먹어 본 사람중에 웃는 자가 없다는 그 식량!!
한국 전식에 있는 파운드케이크는 갠적으로 맛잇엇음 (이거 근데 은근 안좋아하는 사람많아서 전식먹을때 대량 얻을수 있음)
파운드케이크 맛있어서 대량으로 얻어먹었습니다 ㅋㅋㅋ
세입까진맛있음ㅋㅋ
@@inpl577 전 그냥 맛잇어서 안먹는 애들꺼 꽁처놧다가 쉬는날 우유나오는거 들고와서 같이 먹엇음 ㅋㅋ
한번에 다 먹긴 힘들고 조금씩 나눠 먹으면 맛있더라구요ㅋㅋㅋ
보통 비틀즈 초코맛? 그거랑 섞어서 데워먹은기억이...
7:01 무슨 백사장 모래
뭉쳐놓은 비주얼 같애요
갈색봉지일때가 대박이었죠.
Omlet with ass.
MRE도 방금 만든거는 먹을만 합니다.
중대 일등상사가 비축분 중 오래된거 먼저 풀어주니 한 3~4년 된걸 먹는거죠
그럼 노맛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포카리 가루 미리 사놓고 훈련 나가서 수통에 타먹던 기억이 나네.
언제 군번 이십네까 ㅎㅎ
@@daniyel3756 11년 9월 군번입니다... ㅎ
구광모 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인줄 ㅋㅋㅋ
걸리면 뺐기는 맛
수통 산화시키는 맛 아님? 못미더워서 존나 씻고 뜨거운물 담아서 다음날 훈련때 마심
ㅋㅋㅋ 난 훈련 나갔을 때 그 뭐냐 김치볶음이랑 소시지랑 밥이랑 다 넣고 섞어 먹으면 꿀맛이던데ㅋㅋㅋㅋㅋ
거기 안에 있는 케이크? 그것도 너무 맛있어서 전역할 때 몇 개 들고 나옴
진짜 맛있어서 맛있다고 하신줄 알았는데
전부 반어법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대전때 C RATION 이
초기 초코렛 레이션 빼고
지금 MRE보다 진짜 맛있었음
특히 후르츠케익은 갑OF갑
스파게티와 미트스튜도
비스켓이랑 땅콩버터 그리고
베리잼 이건 환상 임 식빵
PB N J 보다 맛있음 지금의
MRE는 하다하다 배가 산으로간 맛?
보다
1960년대 C레이션
MRE
한국군 전식 모두 사용 경험있음
비밀요원 전식 까지
치킨누들! 이랑 뭐였지 잠발라야? 볶음밥 같은거 스파게티 랑 몇개는 먹을만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국 즉각취식형 식량 1식단은 먹을 만 하다는 거에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주동안 먹으니까 물려서 초코볼이랑 파운드케이크만 먹고 버리긴 했지만요
3:22 과자 봉지소리
그런데보니까 “할리피뇨 치즈”
이것도 있는데 안드셨네요
[ 혹시 버리셨을듯] ㅋㅋㅋ
근데 저게 사람마다 엄청 입맛 타던데... 저는 맛있는 거 찾아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사실 고급입맛도 아닐 뿐더러 아무 거나 다 잘 먹는 편이라...
솔까 군 생활 도중 국군 짬밥도 매우 맛있게 잘 먹었을 뿐만 아니라 전투식량도 1, 2형 즉각취식형 다 괜찮게 먹었고, MRE도 20여종 이상은 먹어 봤는데 대부분 괜찮게 좋았음.
심지어는 러시아 군 해난용 비상식량(단맛만 더럽게 나는 거 있음) 아침에 차에서 까먹으면서 출근하기도 했었음.....
MRE 중에서 특히 저 이탈리안 브레드? 어쩌구리 하는 건 맛이랑 식감이 재밌어서 꽤 괜찮게 먹었는데...
오우. 형 인스타그램 하실줄은
몰랐네요 “따니에르”
검색했더니 정말로 형있어요!!
덕분에 팔로워도 하게 됐습니다
몰랐는데, 형 결혼하셨군요
결혼하지마
Mre는 유통기한이 위에표지에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수있습니다 방부제가많이 들어있어서 그렇죠 미군은 mre 를 더럽게 싫어하죠 자극적이고,질리고 몸에안좋은 음식들 이라서 저걸 먹을바엔 굶거나 딴걸먹죠 한국인은 익숙치않은 맛이라 맛있다고는 느끼죠
근데 뭐 먹을만은 합니다 가끔
저는 주식사로 소고기 양념 타코 하고 치킨이 맛있었네요 간식으론 초코브라우니하고 옥수수튀김인가하고 저 육포가 질기긴 햇지만 맛있었네요
91년도에 우리 진지로 훈련온 스팅거팀이 나를 보더니 비상식량 주면서 먹으라고 ;; 불쌍해 보였나 봐요
그 속에 네모난 비스킷(큼지막한거)랑 초코렛도 있었는데
그중에 사각 스틱으로 생겼는데 먹어보니 그~~~
가루우유? 맛인데 씹으니까 입안에서 바로 가루가 되더군요(그거 2명이 나눠 먹고 30분? 정도 지나서 바로 설사 했음 2명다)
그래도 보답으로 초코파이 1상자 사서 줬지요 ...달달하고 맛난거 먹으라고
옛날 생각난다.
저는 94년에 미군과 합동포로심문훈련했었는데
미군들 점심먹고난 찌끄러기를 인사계 지시로 리어카끌고가서 실고왔어요
그나마 그것도 우리안주고 지들 개인 승용차 트렁크에 실으라 하더군요
00:33 잘 열리네요. 십수년쯤 전에 동대문 시장에서 두개 오천원주고 사먹었던 mre들은 봉투 열려면 가위가 꼭 필요했었는데 말입니다... =_=;
완전 로또죠 🤣 안열리는건 정말...
놀라운데 영어자막이 되네
ㅋㅋㅋㅋ 오 흥미롭다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MRE구성품이 변화가 거의 없군요. 15일 짜리 거너리에 나갔는데 텐트 앞에 누가 MRE 쵸코렛 케익을 떨어트렸는데 벌레 한마리 안달라드는거보고 MRE는 사람이 먹을게 못돼는구나라는 생각이...ㅋㅋ
USARMYUNCLE 미군아재 ㅋㅋㅋ듣기론 전식에 변비가 걸리는 성분을 조금 넣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많이먹으면 똥이 안나오는...그래서 배는고픈데 떵을 안싸서 배는 빵빵한 그런느낌,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gorani187
미군 전투식량 성분중
일부러 변 안나오게 하려고
넣는거래요 전쟁중에 화장실
가면 좀 그러니까요 (습격을)
ㅋㅋㅋㅋㅋㅋㅋmre 중 그나마 먹을만 한게 치킨쪽......비프나 포크쪽으로 가면...이건 뭐.........ㄷㄷㄷㄷㄷㄷ 예전에 스테이크 같이 생긴거 먹는데... 이건 뭐 쌍화탕에 고기 재워놓은 맛이었던 거 있었는데...하.........왜 미군들이 지들 안먹고 우릴 주나 했는데...짬시킨 거였어...
Massive Rectal Explosion 맞나?
먹으면 직장이 폭발한다는
들리는 소문에는 무시무시한 야채 오믈렛이 그렇게 끝내준다던데 여러의미로
그거 생산 중단되고나서 새로운 끝내주는 전식은 시금치 페투치네라고 합니다. 적어도 오믈렛은 고체였지 그건 정말 토한 비주얼☠️☠️
역시 MRE는 변함없군요 ㅎㅎㅎㅎㅎ
Mre 먹을때 간편하게 히팅팩하고 메인디쉬 mre 포장지에 때려넣으면 쉽게 할수있습니다.
와와 갈릭메쉬포테이토 에떻게먹어요??그거구역질나던데ㅋㅋㅋ용감하시네요ㅋㅋㅋ
아주 굿
8:06 안녕히 계세요 빠끄!
전 80년대 초반 미군이 준 깡통씨레이션 먹어본적 있어요. 정말 짜더라고요.
들은바에 따르면 MRE
미군 전투식량은
laxative ( 일종의 지사제)
성분넣는걸로 압니다
그렇다는 썰. 믿거 말거나
군복 마감이 좋아보이네요, 전투화 브랜드는 어디껀가요?
Rocky 꺼 입니다 ㅎ
한미연합훈련할때 잠깐 미군방탄헬멧 써밨는데 진심묵직함 아이래서 1발2발정도는 헬멧맞아도 살겠다싶은 느낌?
저거 메쉬 포테이토+치즈스프레드 섞고 치즈볼 부식 찍어서 먹으면 맛있음
미군은 촬영 자유로워서 좋겠다
mre를 저렇게 데피시네요 저희는 회색 봉투 안에 메뉴 두개 먼저 넣고 물 넣고 데폈어요 ㅋㅋㅋㅋ 17박 18일 필드가서 겁나 구르다가 엠알이마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국군 전투식량이랑 미군 전투식량 둘다 먹어봤는데..미군껀 확실히 한국 입맛에는 잘 안맞는것 같더라고요..무엇보다 너무 짜서ㅋㅋㅋㅋㅋ
오래된걸 드시네!
감자를 저 미트볼에 넣어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요 ㅋㅋ
6:03 찍먹 … ♥️
Usfk이신건가요 아님 미국본토 미군이신가요
주독
ㅋㅋ 돌려까기 장인이신듯..
MRE도 편의를 생각해서 많이 형태가 바뀐거 같네요 종이 포장이나 음료수 팩 등
이퇄리안 브뤠드 스팈ㅋ 할때 나만 멋있나
으~미군MRE는 미군이 2개 줘서 먹어 봤는데 입맛에 안맛아서 못 먹겠던데요. 참고로 제가 먹은건 크래커하고 포도주스만들수 있는 가루가 있어서 타 먹어 봤습니다. 맛은 밍밍합니다. 다른건 입만 댓다가 쓰레기통으로...ㅜ,.ㅡ// 차라리 미군들 회식? 이라고 해야하나 8명정도 모여서 한국군하고 같이 숯으로 패티굽고 음료수박스에 얼음 채워서 가져다 놓고 감자으깨서 핫도그랑 같이 빵에 넣어 먹었던게 더 맛있더군요.
그냥 창고에 있는 MRE
무작위로 뿌리는 거네요
군사훈련 도중 알아서 먹으라고
[그중에는 오래됀것도 있겠지만]
두번 다시 먹고 싶은 맛?
두번 다시 먹고 싶지 안은 맛 이잔어 ㅋㅋㅋ
MRE 매일 하루에 하나만 먹으면
죽어도 시신이 안썩겠어요
방부제 떡칠을 했네
오죽하면 미군 전투식량
그거 계속먹으면 변비를
유발한다고하는 악명이
저거 음식물쓰레기맛나는거 죽는줄알았는데 맛있는건 진짜 맛있더라고여
맛평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울나라전투식최고다
개인적으로 메이플 소시지가 맛있더라구요 양이 작아서 흠이지만...
저도 gunnery 훈련가서 mre질리게 먹음
형 비건 MRE 으로 먹방 해줘ㅋㅋㅋ
저기 젖은 종이맛 나는 미트볼이 상상이 안가는데 진짜 젖은 종이맛인가요? ㅋㅋㅋㅋㅋ
ㅋㅋ
미트볼은 오뚜기3분 거랑 맛차이가 있나요?
ㅎㅎ 이건 젖은 휴지에 케첩 발라 먹는 맛이어요
@@daniyel3756 미쳐 ㅋㅋ 먹어본적은 없는데 왜 상상이 되는지
전투식량은 대한민국제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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