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펙으로 시작해서 대기업에 갈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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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 #취준생 #무스펙 #대기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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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펙 관련 댓글이 있어서 부연 설명을 드려야겠네요. 이분이 대기업으로 이직한 순간만 보면, 경력이 있는 것이지만, 처음 경력을 만드는 시점에서는 무스펙이 맞지 않을까요?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바로 대기업만 가려고 준비하다가 조언을 듣고, 할 수 있는 곳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곧 이직에 성공하신 케이스 입니다. 그 과정에서도 도전이 계속 있었구요.
이 영상의 의도는, 중소기업은 무조건 피해라, 스펙이 최고다 하면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턱대고 공백기를 만들어 가고 계신분들께 좋은 모델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곳에서 도전하시는 여러분 되시면 좋겠습니다. 길게보면, 대기업이 답이 라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커리어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맞아요. 무스펙을 유스펙으로 만들면서, 필살기를 만드는 거고 곧 커리어로 완성하는 거니까요. 저도 이 글에 공감하는 거는, 영상에서 인터뷰하신 분보다 안좋은 무스펙자였지요. 저는 뭐 이형을 만나기 훨씬 전부터, 20대 사회초년생부터 지금까지 하나씩 완성해가는 중이라 영상의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2030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 쌓다가 대기업으로 이직히는 건 남자분들은 나이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무스펙으로 얘기하면 끝도 없는 듯...
따지고보면 모두가 고3부터 무스펙이었으니 다들 무스펙으로 성공한거라는...
지방대에서 대기업까지~가 좀 더 바람직한 제목인 듯 하네요.
무스펙이었지만 중소를 택해서 본인 커리어를 만들어서 대기업을 간 거니까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 ㅠ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심지어 학벌도 별로인데 다짜고짜 대기업을 가는 건 기적이고 운 아닌지....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이런 루트도 있다는 걸 알려주려는 거고 결과적으로 동기부여 되고 좋은 의도의 영상같은데
@@진우-e8i 요즘은 그냥 불가능 아님?
@@kingniko28직무 잘 고르고 경험 많이 채우고 어느정도 실력 있으면 갑니다 그런 사람 자체가 드문거지 지방대라서 못가진 않아요 그냥 노력이 부족한거지..
중소애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전직할때 그동안 자격증이나 어학이 없어도 경험만으로 서합이 되나요?? 그게 너무 애매하네요
@@dawoo6805 직무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일단 저같은 경우 실제로 중소를 다니다 중견으로 이직했어요. 이직준비할 때 대기업 몇군데도 서합했어요. (학벌 심하게 안 보는 곳 위주) 주변에 학벌 안 좋지만 대기업 이직하신 회사 선배도 계시구요. 당연히 소수고 확률이 높진 않겠지만 가능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역시 경험이 중요하군요. 무스펙이 오해의 소지가 있긴하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자격증이 없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ㅎㅎ. 자격증 없이 필살기로만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던 것 같네요😊
무스펙 지방대 졸업 -> 경험 및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경력 쌓으며 필살기 만들기 -> 그것들을 바탕으로 대기업 합격
이거 아니냐? 그냥 대가리에 부정적인것만 들어있네 좀 바뀔려고 취업하려고 이 채널 구독하고 보는 거 아니냐? 평생 채널 조회수만 올려줘라 그냥
같은 직무를 위해 아주 오랜기간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반성도 하게 되고 용기도 얻었어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결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멋져요!! 덕분에 좋은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멋진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인사 직무 희망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면접준비중에 있는 40대 여성이에요. 면접에 도움될까 뒤적거리다 보게된 영상인데 '타인에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주인공분이 참 인상적이네요. 뭐든 열심히 하실분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은 직무관련 지식이 필요해서,
4차산업 추가 공부중이긴한데,
저도 첫직장이 당시 중견기업이었고, 전적대학이 3년제라, 심지어 지원할때 학력을 다운해서 들어갔어요. 일을 배워야 기술이 생기든 뭐든 할꺼 같아서요 😊 지금 회사도 중견인데, 건강이 악화등..장기근속이 더이상 어려울것 같아서 쉼을 가지고 퇴사후 어떻게 할지 이것저것 생각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하신 분이 교회활동의 찬양팀을 밴드로 해석했네요 ㅋㅋ 뭔가 예전 기억이납니다. 저 또한 첫직장 자소서 쓸 때, 20대 초부터 청년리더하고 배운점에 대해 언급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회사는 오래 근속을 못했지만 배운점은 많았어요. 😊 20대 취준생 동생들에게 팁을 전달해줘야겠네요😮
9월에 같이 체인지업 스터디 했었는데ㅎㅎ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저도 체인지업 이후 대기업에 연연하기보다는 제 업무나 삶의 방향성에 맞춰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런 시야를 갖게된건 체인지업 스터디 덕분이에요~
중고신입 이직의 케이스인가요? 경력기술서를 모의(가짜)로 가공해서 설명해주시면 커리어패스를 더 잘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1년 중소기업 직무경험 후 대기업이직
중소기업 인턴/계약직 후 대기업 이직
이런식으로요!
제가 여기에 나오신분 대기업은 아니겠지만 저도 저의 스펙이나 노력에 비해 좋은 회사에 취업하게 되서 누군가에게는 득이 될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욕 먹을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의 포커스는 지방대 무스펙 -> 수십군데 중소기업이라도 지원 -> 대기업 으로 지방대,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대기업까지 간걸 강조한거니까 그대로 보면 되지않을까요? 어떤사람들처럼 고학력에 토익 토스 고득점 이런게아니라...
산업과 직무에 대한 꾸준한 노력
산업/직무 맞는 경험 최적화
감사합니당
면접시 지원하는 회사의 문제점에대한 개선방향을 물어보지 않았지만 면접준비를 하다보니 이런 점이 있더라 하고 얘기 했는데 면접관님들의 3분 표정이 무표정 이었음// 물어보지 않았는데 비판적인 시각에대해 말하면 안되는 건지요 ?
지원하는 회사에대한 칭찬을 해야지 비판은 마이너스로 작용하는지 궁금 합니다
피곤하고 일하느라 지치는데 묻지도 않은 회사의 문제점에 대산 개선방향을 말히는 건 고위직도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도 아닌 면접자가 오지랖 부리네~ 아 그러세요?? 느낌
해당 산업과 직무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경험을 쌓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그게 없는데 보여줘야 하니 참 어렵네요..
5:20 저런 표 같은 거는 직접 만드신 건가요,, 템플릿이 있다면 공유 가능할까요 ㅠㅠ
체인지업 링크 들어가서 취업준비 도구모음 누르면 있어요!
혹시 대학교 때 전공한 과랑 다르게 완전 다른 직무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실제 면접까지 갔지만, 과는 여기 나왔는데 왜 이쪽 직무로 지원했는지에 대한 답변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 서류는 계속 붙고, 면접까지 가는거 보니 이러한 변경사유나 이유가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답변을 준비하는데 너무 어려움이 있습니다.
ㅠㅠ
비록 4년 간 걸었던 길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
결코 그 4년이 헛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고, 해당 업무에도 이전의 내 전공이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예시 있음 좋고)
하 진짜 작년 7월에 붙은 곳 왜 안 갔을까... 업계에서는 그래도 메이저인데... 왜 멍청하게 더 도전해보고 싶어서 안 간다했을까... 멍청한 나..
아이유 노래 중에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라는 가사가 있어요. 지금은 내 선택이 후회스러울지언정 마지막에 가서 보면 분명 옳은 선택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더 좋은 곳을 향해 화이팅💪👊
God bless you ❤
혹시 여기 나오신 분 은지님 SNS 알 수 있을까요??
체인지업 참여하고 계속 취준하고 있는데, 조언 구하고 싶어서요..!ㅠㅠ
역시 닥치고 일 잘하는게 최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토익스피킹도 없었다는거면 기본적인 어학도 없었다는건데 무스펙 맞지
왜 무스펙이야 이게 ㅋㅋㅋ
대충 인서울대 나온 신삥보다 나은데
신입채용공고에 경력자들이 채용할수 없게해야하고 신입채용공고에 지원하려면 법으로 경력증명서 무조건 필수로 제출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현재 청년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경력자들은 경력자들끼리 경쟁해야지 신입채용공고에 고인물 경력자들 모여들면 신입들은 당연히 경력자들과 비등해지기 위해 오버스펙을 만들어올것이고 이런 현상으로 인해 첫취업 나이가 20대 후반~30대가 되는것이고.. 청년고용위기라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것이다
이런 방식이면 최종목표가 대기업인 사람은 30대까지 일도 안하고 신입일 수도 있어서 중견 중소 기업 인력난이 더 심화 될것 같습니다
어후 면접왕 이형이 보면 한심하다 생각할듯
이러면 아무도 중소중견 안가지 뭔소리냐…
이형님 영상 안봤죠?
그러면 1년 이상 경력직 공고를 올리면 그만이죠 ㅋㅋ 회사가 바보로 보이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중소라도 가서 경험 쌓아 대기업 도전하는게 뭐가 잘못인데? 무조건 대기업 가겠다고 2년 동안 헛짓하기보다 자기 수준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경험 쌓아 대기업으로 도전하는게 뭐가 잘못인데? 그것도 전략이고 플랜이고 경쟁사회인데. 그러면 더 중소나 중견을 절대로 안가지 상식적으로..
다들 난독증이 있으신가.. 무스펙으로 대기업 갔다는게 아니고 무스펙으로 시작해서 대기업을 갔다는 이야기인데
썸네일이 오해 다분하잖아요...
@@azrthartjhsrtj 제목은 무스펙으로 시작해서 라고 되어있는데 수정된건가요?
@@LimdIN 제목 수정된거 같네요. 처음 제목은 아마 "무스펙으로 대기업에 갈 수 있었던 이유" 였을듯
예스스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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