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 I feel glad that I found this song again ♪ My computer broke down, and I lost the file where I was collecting the lyrics of the songs I liked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adding the lyrics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밤하늘에는 별이 많지만 나는 한 개의 별을 원하지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꽃송이 그대를 너무 이른 세월에 그 꽃 져버리고 나는 한없이 하늘가에 어려 있는 한 꽃송이를 찾고 있어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한 꽃별은 어둠이 올 때까지 한 참을 기다리다 내가 어둠속으로 사라질 때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어둔 밤 길 길을 잃지 말고 찾아 갈 수 있도록 꽃과 나비 되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 등록했습니다. 실수로 1982년에 재 등록했습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Alphonse Daudet "Star" 알퐁스 도데 "별"]입니다.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 "별"은 187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프로방스 목동의 회고"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작품입니다. 직업 특성 상 거의 격리 되어 있던 목동은 2주 단위로 마을 소식과 음식 배달 오는 "노라드" 아주머니와 말(talk) 동무입니다. 또 한 명의 말 동무인 농장의 꼬마 일꾼 "미아" 가 없으면 양들을 돌보고 밤에 별을 헤아리는 것이 일상입니다. 어느 날 노새를 타고 꿈에서 그리던 주인 집 따님인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찾아 왔습니다. 심부름꾼 아이가 아프고 "노라드" 아주머니가 휴가를 떠나서 직접 배달 온 것입니다. 소나기가 내려 불어난 강을 건너다가 물에 빠진 아가씨가 돌아 왔습니다. 둘은 밤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한참 듣던 아가씨가 목동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0대인데 이노래 계속계속 듣게 되네요 ^^
노래가좋아요,,언제나들어도...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1순위 노래!
흥이 절로~
화음이 절로~
수십년 전의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광섭 시인의 시어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노래네요
저는 이제 50입니다 80년대 가족들이랑 부곡하와이 갔는데 거기 호텔 나이트 갔어요 난 초4 형은 초6 아빠 엄마 한 30대였지요
정말 추억입니다
참 그때 유심초가 부곡 하와이 나이트에 왔어요 83년 즘..
어릴때 지나가면 많이 들렸던곡 너무 좋네요.
요즘 노래들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한국서 살때 친구들 하고 한잔 하고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였는데, 한국 안가본지 십수년도 더 넘었네요. 이젠 소주잔 어떻게 잡는지도, 소주병 어떻게 여는지도 다 까먹었어요.
헐..이민가신건가요..?
@@shangus0901 네, 결혼하고 한 1년 한국서 살다가 답이 없어서 곧바로 떴네요. 덕분에 삶의 질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셨나요?
@@noname_kr 호주 입니다.
경쾌한 사운드의 음악.
김광섭 시인님 저녁에
감사합니다.❤
유심초
노래최고지요
사랑이여 가끔노래방가서
불러봅니다
사회초년생이던 2000년도 초에
회사 회식 노래방 가서
이 노래 자주 불렀더랬지요.
당시 20대 중반이 부르기에는
옛노래라서 회사내에서 특이한 친구라는
이야기를 듣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40년전 노래네요... 아련한 기억이... 추억소환곡, 갬성자극곡으로 좋아요!!! 💕💕💕
와정말예술적인노래다!
제가 처녀시절 자주 듣던
벌써 40년이 넘은 추억속의
서정성 짙은 유심초의 아릉다운곡
옛날노래참좋다
유심초 노래 정말 좋네요ㆍ
옛 추억이 떠올라
열심히 신나게 따라 불러 보았네요ㆍ
정말 오랫만에 들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ㆍ
대구 사진전 잘 다녀 오세요ㆍ
건행하세요ㆍ~♡♡♡♡♡
시도 아름답고 화음도 아름다운 소중한 곡
그때 종일 듣던 유심초.보니 기억나네
가사도 음도 목소리도 찰떡입니다
솔개와 함께 가사가 참 좋은..
요즘은 이런 깊이 있는 노래가 없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그런 가벼운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히트친다고 대접..
뭔가 아이러니..
그건 보이지않는 🖐
의
이 노래는 가사가 어떤 시인이 쓴
시 입니다 그리고 추억의 히트곡
김광섭시인이 쓰신 제목은 '저녁에' 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어렸을때 어디선가 들어본노래.. 오래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시적 가사가 너무 좋으다~
노래 짱
유심초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유심초 하면 역시나 사랑이여와 파초를 빼 놓을 순 없죠. 👍💕
어디선가 무엇이되어 록 안타까운 맘에
가슴을 적신다
아따 파초 ⛔ 수와진 노래 인디요 하하하
조아요
Hola !!
I feel glad that I found this song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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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for always adding the lyrics ♥
김광섭 시인의 시
정말 명곡 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밤하늘에는 별이 많지만
나는 한 개의 별을 원하지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꽃송이 그대를
너무 이른 세월에
그 꽃 져버리고
나는 한없이
하늘가에 어려 있는 한 꽃송이를 찾고 있어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한 꽃별은
어둠이 올 때까지
한 참을 기다리다
내가 어둠속으로 사라질 때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어둔 밤 길
길을 잃지 말고 찾아 갈 수 있도록
꽃과 나비 되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유심초 형님
동생분이 젊은 나이에 저 하늘의 별이 되었지요.
동생을 위한 노래 인듯 합니다.
두 분 형제인데요..
굿
명곡ㅎ
학창시절 졸업식때만 되면 헤어질 친구들을 생각하며 들었던 노래임
저 하늘에 큰별이 되거라 사랑한다 수현아 ~~
멋지다
베이스 소리 죽인다
정말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정말 좋네요^^
ㅎㅎㅎㅎㅎ
I'm coming because Drakor the impossible heir❤🎉
김광섭 시인
I came here because of Impossible Heir Kdrama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 등록했습니다.
실수로 1982년에 재 등록했습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Alphonse Daudet "Star" 알퐁스 도데 "별"]입니다.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 "별"은 187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프로방스 목동의 회고"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작품입니다.
직업 특성 상 거의 격리 되어 있던 목동은 2주 단위로 마을 소식과 음식 배달 오는 "노라드" 아주머니와 말(talk) 동무입니다.
또 한 명의 말 동무인 농장의 꼬마 일꾼 "미아" 가 없으면 양들을 돌보고 밤에 별을 헤아리는 것이 일상입니다.
어느 날 노새를 타고 꿈에서 그리던 주인 집 따님인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찾아 왔습니다.
심부름꾼 아이가 아프고 "노라드" 아주머니가 휴가를 떠나서 직접 배달 온 것입니다.
소나기가 내려 불어난 강을 건너다가 물에 빠진 아가씨가 돌아 왔습니다.
둘은 밤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한참 듣던 아가씨가 목동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 가수 유심초
하모니카수자보 0:46 연주
80年대~희트 곡☆
전라도 광주 김동령 드림
똥신 ㅡ 쩡심 ㅋㅋㅋ
일
두키.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