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에 티비에서 주현미 노래 부르는거 보고 와~ 넉 놓고 봣는데 그때국민학교 1학년 어뜨게 저렇게 잘불르지 하는데 가끔보면 노래못한다고 하는사람도 잇다 . 이해안돼지만. 세월이 흘려 지금 들어도 나는 좋타 . 가끔 소름돋을 정도로 노래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래서 가수는 가수나 보다 하고 다시 감동 한다. 노래에 감동을 줄수잇는 가수가 얼마나 잇을까. 나는 주현미 노래가 좋타 이분은 늙지도 않나보다 나는 흰머리가 나는데.
들에핀 예쁜꽃도 언젠가는 지겠지~~마음이 찡하네요 인생의 반을 살며서 뒤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지만 지금껏 내인생에 최고의 기쁨은 주현미언니를 만나는 순간이 아니였나 싶어요❤아직 살아갈 인생길에 무언가 발자취를 남기고 싶고~~물 흐르듯..! 언젠가 긴 여행을 떠날때 내인생에 소중한 추억들을 저 강물에 띄워 보내고 싶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주현미 님의 오리지널 곡입니다. 박 회장님이 말하는 대로 가사가 정말 아름답네요.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세월이 지나면 지듯이 저도 언젠가는 어딘가에 구름으로 흘러 가겠지요 머무르면 가는 인생의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나아갈 길 여행자의 길 흘러가는 길 들판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요 나도 언젠가는 어딘가로 구름으로 흘러 가겠지요 잠깐은 왔다 갔다 하는 도중에 사랑도 있었지만 먼 길을 가지 않아도 강은 흘러 가겠지요 강은 흘러 가겠지요
사실은 지난 화요일에 '오리지널 주현미'코너도 기다렸는데 방송이 없어 아쉬웠어요 근데 오늘 밤에 접속하니 노래가 올라와 있어서 노래 들으며 댓글 남깁니다. 더구나 나이가 40대 중반이 지나다 보니 유행가의 노랫말이 더 깊이 가슴에 다가옵니다 최근 현미님 노래중에 힘이 없을때에 노랫말을 음미해 들으며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곡이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현미님의 노래 듣는 이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주현미 tv는 정통 트롯의 대역사 구현하는 현장임 . 좋은 노래인 줄 알지만 일주일 두번 하시고 계획 빠듯함.갈길도 멀고 님의 짐을 가볍게 하는 것도 팬들의 몫이라 봅니다. .정통 트롯 외에는 신청을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제의 소견이기도하지만 전문가적인 광팬께서 주현미tv 팬들에게 위와같은 양해를 바란다고 장문의 댓글을 올린 것을 보았어요. 첨밀밀은 유트브에 님이 부른 것 있으니 참고하시고 제 답글에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여정"을 들으며 불현듯, 님께서 전에 불렀던 윤심덕 님의 "사의 찬 미"가 생각 났습니다. 사의 찬미는 염세주의나 허무주의에 빠져들게 하는 요소가 있는 반면에, 님께서 부르신 "여정"을 듣노라면 "인생살이"를 살아낸 이의 아쉬움과 기쁨을 담아낸, 평범하고 소박한 무언의 바램이 깃든, 삶의 노래인 것 같아 참 좋습니다. 그래서 다시 듣게 되는 노래인 것 같구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원콘서트 갔다가 이곡을 알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 외워서 부르고 있습다. 정년이 되고보니 제인생도 노루꼬리만큼 시간이 남은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현미씨 노래들으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현미씨 늘 건강하시고 늙지마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현미씨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매일 현미씨 노래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곁에
주현미님께서 지난 34년간 많은 주옥 같은 노래를 부르셨고 제가 다 좋아하지만 가사만큼은 이 노래가 최고로 좋습니다.머물다간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ㅎㅎ 작년에 작고하신 최희준선생님의 하숙생의 최신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세월이 갈수록 가슴에 와 닿네요.멋진 기타반주와 아코디언에 맞춰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러주신 여정덕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여정" 너무 좋은 노래라 여러번 들은 노래 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천천히 흐르고 시들지 않고 싶어요. 아이들이 어리거든요ㅋㅋㅋ 아이들 다 키우고 "여정" 노래 가사 처럼 남편이랑 편히 내려 놓고 살고싶어요^^ 제 나이의 엄마들은 지나가는 세월도 붙잡을 수 있는 괴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 할 길 나그네 길 흘러 흘러 가는 길... 나보다 앞서 먼길 떠난 울 엄마 따라 나도 언젠가는 엄마 곁으로 가겠지.. 엄마가 보고싶다!!
지금까지도 살아 나오면서 아쉬움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보냈었는데 남은 세월을 더 보낸후의 한 시절에 뒤돌아 볼때는 이런 아쉬움을 남기진 말아야 하는 삶을 살아 나가야 할텐데 내 마음과 달리 이런 아쉬움의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네요~~~ 이런 내 마음에 여정이란 노래 가사가 너무나 다가 옵니다. 감사 합니다! 주 현미님의 노래로 나마 마음을 달랠수 있었어요♡♡♡♡♡♡♡ 건강 하세요!!!!
주현미님이 데뷰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열팬입니다~ 색소폰곡을 찾던 중 여정을 처음 듣고 연습을 시작했는데.... 처음 듣고는 가슴이 울컥해져 한참을 혼자눈물짓고 ~~ 심플하면서도 살아온 시간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하는 가슴 찡한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변치않는 음성 들려주세요~~~
이렇게 좋은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가슴이 저립니다 나도 언젠가 이노래 가사처럼 되겠지 하구요
2년전 어느날,
트로트를 안 좋아하는 딸이 한 번 듣고 꽂혔다면서
내게 틀어 준 곡.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아리고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
더고또더어도.예쁜목소리.감사해요
나는 어릴적에 티비에서 주현미
노래 부르는거 보고 와~
넉 놓고 봣는데 그때국민학교 1학년
어뜨게 저렇게 잘불르지 하는데
가끔보면 노래못한다고 하는사람도
잇다 . 이해안돼지만.
세월이 흘려 지금 들어도
나는 좋타 .
가끔 소름돋을 정도로
노래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래서 가수는 가수나 보다
하고 다시 감동 한다.
노래에 감동을 줄수잇는 가수가
얼마나 잇을까.
나는 주현미 노래가 좋타
이분은 늙지도 않나보다
나는 흰머리가 나는데.
현미님 들에핀 꽃도 나도 언젠가는 가겠지 현미님 감사합니다
제 삶 마감을 언제 할련진 몰라도
그 날까지 주현미님 노래와 함께 할거 생각하니 제가 오래오래 살아야하겠습니다그려!
주현미님!! 최고 최고... 독특한 개성, 매력, 아름다움이 가득 가득...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긴 여정중이신 아버지가 듣고 있을겁니다..
들에핀 예쁜꽃도 언젠가는 지겠지~~마음이 찡하네요 인생의 반을 살며서 뒤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지만 지금껏 내인생에 최고의 기쁨은 주현미언니를 만나는 순간이 아니였나 싶어요❤아직 살아갈 인생길에 무언가 발자취를 남기고 싶고~~물 흐르듯..! 언젠가 긴 여행을 떠날때 내인생에 소중한 추억들을 저 강물에 띄워 보내고 싶네요~~
목구멍으로 막걸리 넘어가듯 맛깔나게 노래 진짜 잘 부릅니다. 가수중에 진짜 가수임.
주현미님노래듣고있노라면가슴이아파서울고있답니다
우리나라 여가수중에서도 주현미가 목소리 하나는 최고인것 같다, 저는 옛날 도롯도 가요 주현미 가요만 듣는다, 좋은노래 많이 불러서 우리국민들에게 즐겁게 해주세요.
귀가행복해유..
ㄱㅅ합니다
머물다가는 인생이라 그런지
50을 넘고보니 강물처럼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왜케
슬픈지ㅠㅠ
수수한 목련 같습니다 이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인생이 담긴 선생님의 곡 감사합니다~우리 아버님,어머님도 삶을 돌아보시며 이런 느낌들이실까요?부모님께 더욱 감사하고 효도해야겠어요
세월은 흘러가고~~~
내 모습도 세월따라 흘러가고~~~
대학시절 부터 참 좋아했고
이제 60넘었네요
나의 마지막 사랑이였으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주현미 님의 오리지널 곡입니다. 박 회장님이 말하는 대로 가사가 정말 아름답네요.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세월이 지나면 지듯이
저도 언젠가는 어딘가에
구름으로 흘러 가겠지요
머무르면 가는 인생의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나아갈 길 여행자의 길
흘러가는 길
들판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요
나도 언젠가는 어딘가로
구름으로 흘러 가겠지요
잠깐은 왔다 갔다 하는 도중에
사랑도 있었지만
먼 길을 가지 않아도
강은 흘러 가겠지요
강은 흘러 가겠지요
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야마오카님이 신청하신 노래도 많이 나오니 기대하세요.건강하십시요.
리퀘스트를 부탁합니다.
1) 산처녀
2)울면서 후회하네
3) 백남숙 - 꽃잎 편지 1975
잘 부탁합니다. 야마오카 장행
정말멋있네요.색스폰으로 맞추어노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시 같은 노랫말~
감동 감동 감동...
개그맨 서승만씨 반갑습니다
서승만님도 주현미tv 시청자시군요
반가워요
늘 애청하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그리고바람-h8g 넵 완전 팬입니다 ^^
@@박한백-c9w 감사합니다 ^^
👍 GOOD
서승만tv에서는 댓글 안 써 드렸는데 이제는 좀 써 보도록 할께요.
근데 홍렬이 형은 노래 안 들으시나?
인생무상 너무 슬퍼요.가슴에와 닿아요. 언니 사랑해요.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젖지않고 가는 삶도 없겠지요~ 여정 들을수록 애절하고 인생삶을 잘 표현된 노랫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넘 좋아요
주현미언니가 계셔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저물고 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주현미 가수님 넘 좋고 슬픈가사들이 눈물이 나네요
사실은 지난 화요일에 '오리지널 주현미'코너도 기다렸는데 방송이 없어 아쉬웠어요 근데 오늘 밤에 접속하니 노래가 올라와 있어서 노래 들으며 댓글 남깁니다. 더구나 나이가 40대 중반이 지나다 보니 유행가의 노랫말이 더 깊이 가슴에 다가옵니다 최근 현미님 노래중에 힘이 없을때에 노랫말을 음미해 들으며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곡이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현미님의 노래 듣는 이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여정」의 일본어 번역입니다
いくらきれいな花でも
月日がたてば散るように
私もいつかは どこかえと
雲に流れて行くでしょう
とどまっては 行く人生の道に
物足りなさもあるだろうけど
進むべき道 旅人の道
流れ流れて行く道
野原に咲いた綺麗な花も
いつかは散るでしょう
私も いつかは どこかへと
雲に流れて行くでしょう
ちょっとは 行ったり来たりした途中で
愛もあったが
遥かな道を行ってなくても
川は流れて行くことでしょう
川は流れて行くことでしょう
@@山岡壮行 일본어 번역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40대면 아직 멀었음 ㅎㅎ
앗! 신곡 여정"이네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특히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노래여서 너무좋아합니다. (아무리 예쁜꽃도 세월가면 지겠지~ 이부분들으면 우울해집니다. ㅋㅋ)
힐링이되는 노래 "여정"
유튜브를 통해 많은분들이 들으시고 널리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어제는 상큼.깜찍(?) 오늘은 청초 하시네요.
상큼도 좋고 청초도 좋아용❤️ 사랑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사람.~♡
주현미는 감동입니다
배워 불러보고싶어 다시 들어와 듣고 또 듣습니다.
들을수록 처연해지는 이 심정은 나이 탓도 있겠지만
'여정' 노래 매력에 푹 빠진 거겠지요. 고맙습니다! ❤❤❤
여정 우리가 가는과정 🎉
나도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ᆢ
여정 여정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공간 가득한 곳 입니다 요즘 제가 자주 가는 ㅡㅡㅡ^~♡♡♡~^
강물이흘러 세월도 흘러 어느세 35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말씀밖에는 드릴 말이업흡니다. 그저 모든것이 감사드릴 뿐입니다.
청춘의꿈으로 온몸의 세포를 생동 생동 춤추게하더니 여정으로 인생을 지긋이 되돌아 생각 생각케 하는군요...
좋아요~아주 좋아요ㅉ~~
가슴을 후벼파는 감성깊은 목소리에 빠져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좋은 노래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여정~~참 좋습니다.
첨밀밀 듣고싶습니다.
주현미 tv는 정통 트롯의 대역사 구현하는 현장임 . 좋은 노래인 줄 알지만 일주일 두번 하시고 계획 빠듯함.갈길도 멀고 님의 짐을 가볍게 하는 것도 팬들의 몫이라 봅니다. .정통 트롯 외에는 신청을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제의 소견이기도하지만 전문가적인 광팬께서 주현미tv 팬들에게 위와같은 양해를 바란다고 장문의 댓글을 올린 것을 보았어요. 첨밀밀은 유트브에 님이 부른 것 있으니 참고하시고 제 답글에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수태-x7r 동감입니다 주현미님 노래 듣고 싶다고 아무 노래나 부탁 드리는게 실례가 아닐까요? 저도 주현미님 광팬으로 정통 트로트나 주현미님 본인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정이란노래가 가장 주현미씨의 명곡중명곡입니다
성노 오직나만
여정 월악산 최고좋와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아무리 예쁜꽃도 세월가면 지는데 선생님은 세월이 갈수록 왜 아름답죠????? 선생님은 대상 받으셔야해요.. 연구대상..🥰
😊
여정 참 좋은 노래입니다 현미님 항상 건강핫고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
베트남 입니다
타국생활 답답한마음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건강하시고 지지합니다
멀리서 들으시는 군요...생기도는 위안 되시길바람니다.저도 오는 22일날 다낭 여행갑니다...
감사드려요 34년열펜입니다 애교만점 순수하고 아름다운 주현미 샘 유튜브 tv체널 국내는물론 세계로뻗어나가 빌보드 차트1위되는날까지 응원할께요 세계문화유산 등제까지 기원합니다
안성훈님 트랄라 에서 부르신다니 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님 역시 잘부르십니다 울성훈님 노래 기대됩니다
한 송이 꽃
비 바람에 떨어진데도
꽃은 꽃이라오
그 꽃 피었다 지는 뜻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월이 걷어간 자리엔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향기
너와나 우리들의 가슴속엔
천 년 두고 흐르리라.👍🍒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여정"을 들으며
불현듯, 님께서 전에 불렀던 윤심덕 님의 "사의 찬
미"가 생각 났습니다.
사의 찬미는 염세주의나 허무주의에 빠져들게 하는 요소가 있는 반면에,
님께서 부르신 "여정"을 듣노라면 "인생살이"를 살아낸 이의 아쉬움과 기쁨을 담아낸,
평범하고 소박한 무언의 바램이 깃든,
삶의 노래인 것 같아 참 좋습니다.
그래서 다시 듣게 되는 노래인 것 같구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간결한 맛이 신곡 너무좋아요.
우리 주현미님!!
들에핀예쁜꽃보다
더~아름답고예쁘십니다
인생살이힘들고
외로울때
주현미님의노래들으면서
많은위안을받고있어오
주현미님이
오롭고힘들때는
수많은펜들의어깨에
기대어 주셔요
늘~건강하시고
영원히사랑받는국민가수로
남아주셔요
감사합니다 신곡이내요참좋아요 주현미열팬 듣기좋아요 응원합니다 대박오늘도 예뿌내요 주현미님 산소같은노래 행복한 시간이내요
화려한 조명 마다하고 엷은화장 쌩얼로 과감하게 나설수 있는 그용기 쨩 ,
옆집 아주머니 마실나와 내 이웃을 즐겁게 해주려 베시시 잔잔한 미소지으며 부르는 노래
대중에게 깊은 정감을 선사하는 님에게 우린 무한한 애정을 느낀 답니다.
심오한 가사ᆢ
주현미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죄의식, 후회하지 마시고 현실과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미 어릴때 고생으로..ㅠㅠ 효도이상... 잘했던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보너스인가요
여정 잠들었읍니다 현미님(누나)노래듣고
오후에도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현미가수님.개인방송에서듣을수있는음악행복합니다.
맘에와닿는.여정듣고있노라면.눈가에눈물젖어요.
내인생도그만큼.익어간다는뜻이겠지요~~
고맙고.감사해요
요즘 이노래에
푸욱 빠졌어요~♡♡♡
인생길 같아
가슴이 찡하네요
하루 한번씩 따라 불러
보네요
주현미 가수님 데뷔때 부터
너무나 좋아하네요~
안녕하세요 주현미씨. 신곡 여정. 가사가 너무 좋네요. 살아온 세월을 잠잠히 되돌아 보게 하네요. 들에핀 예쁜꽃도 세월가면 지듯이...잠시 왔다가 가는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마음이 숙연해집니다. 하지만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좋은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지금 내심정을 노래하는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습니다.
덧없이 사라지는 뜬구름같은 우리네
인생을
절절히 노래해주신.현미님께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좋아
주현미님이 좋아
연주해주시는 두분도
와~^^
오늘같이 비가내리는날
들으니 다시또 내삶을
돌아보게 되고
더이쁘게 살고싶어지내요
생각이 많아지내요
모든 분들에게도
행복한 오월되시기를
내마음이 말하네요
주현미님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가수 입니다
잘 듣고
행복 충전 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슬픈 노래 입니다. 하지만 가사처럼 우리 인생이 그렀습니다. 주현미씨나 나나 우린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다, 세상과 하직하고 서로서로가 영영 이별하면서, 노래도 끝나고 인생도 끝이난답니다. 생각하면 슬픈 일입니다. 우리 모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도 노래 불러주신 주현미씨가 고맙습니다.
어제는 '청춘의 꿈' 으로 좀 들뜬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여정' 이 진정제 같은 역할을 하는가봐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러 길이 있겠지만 정성 다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름다운 노래 '여정' 들으면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콘서트 갔다가 이곡을
알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 외워서 부르고
있습다. 정년이 되고보니
제인생도 노루꼬리만큼 시간이 남은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현미씨 노래들으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현미씨 늘 건강하시고 늙지마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현미씨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매일 현미씨 노래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곁에
노랫말에 우리가 걸어온 흔적을 노래로 표현한 노래 너무도 감명깊게 시청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현미누이가 너무도 좋습니다.
인생에 깊은 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님께서 지난 34년간 많은 주옥 같은 노래를 부르셨고 제가 다 좋아하지만 가사만큼은 이 노래가 최고로 좋습니다.머물다간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ㅎㅎ 작년에 작고하신 최희준선생님의 하숙생의 최신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세월이 갈수록 가슴에 와 닿네요.멋진 기타반주와 아코디언에 맞춰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러주신 여정덕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인생을 노래한 곡이네요
신청곡도 들었고
이젠 첫댓글을 써보려
합니다..
제 마음속의 최고의 가수이신 우리 주현미 님을 이렇게 다양한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방송활동도 많이 하시고 이렇게 매일 매일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현미님 봄에 처음 피는 노오란 복수초 꽃 같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구름 흘러 가듯, 물 흐르 듯 ~~~~잘 듣고 행복한 마음으로 갑니다.
나의 법명이 高雲(높을고.구름운)인데 높은 구름이되어 어디론가 흘러 가다가 언젠가 가겠지요 ~~~내마음에 와 닫는 노래 입니다 ~~잘 들었어요~~주현미님 예뻐요 !!!
강물은 끊임없이 흘러흘러 가겠지만, 우리네 인생은 언젠가는 구름따라 어디론가 가야한다니...쩝... 어제 노래는 신났는데, 오늘 노래는 슬프다.😢😥 💧
하기사 인생이라는 게 신나고 즐겁고 괴롭고 슬픈 것들이 뒤섞여 범벅져 있는 것이까...
여튼 오늘도 주현미님께 하트하트 💓💕💕
"여정" 너무 좋은 노래라 여러번 들은 노래 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천천히 흐르고 시들지 않고 싶어요. 아이들이 어리거든요ㅋㅋㅋ
아이들 다 키우고 "여정" 노래 가사 처럼 남편이랑 편히 내려 놓고 살고싶어요^^
제 나이의 엄마들은 지나가는 세월도 붙잡을
수 있는 괴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현미님 건강 하셔
야 합니다 얼마나 힘
들겠어요 건강 하셔
야해요 사랑합니다
🍒🍒🍒🍒🍒🍒🍒
님의 귀한 말씀, 좋은 노래에 칠십여정의 아쉬움을 위로받습니다. 님 덕분에 이제부터는 행복으로 흐르는 구름 위, 가벼운 몸 살포시 얹어 가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주현미선생님의 꽃은 영원하리라~~절대 지지않습니다. 커피 한잔하면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찡하네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와닿아요. 사랑합니다❤❤❤❤❤❤
봄의향기가
물신풍기는
이봄에 한껏
선물을 주시네요
잠시 쉬며 잘들었어요
모두 기운을받아
행운이가득한 오후가되시길 ~~~♡
여정노래 너무나도 듣기좋으네요
슬퍼요😭
주현미씨 노래중에 최고인것 같어요
대한민국 정통트롯은 주현미씨가 최고지요~👍
한편의시ㅡ애절한 목소리에 난 절로 눈물이납니다 ㅡ내만이런것이아닐것입니다 ㅡ노래감사합니다ㆍ
와우@! 베리굿^~^♥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 할 길 나그네 길 흘러 흘러 가는 길...
나보다 앞서 먼길 떠난 울 엄마 따라
나도 언젠가는 엄마 곁으로 가겠지..
엄마가 보고싶다!!
주님은 신곡이나 옛곡이나 신곡입니다 심혈을 수혈헌혈하는 치밀한 처방전
누나 여정 노래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울산에서 조강희 올림
내인생의 노랫말 같습니다 남은여정 꿈과 소망을 품고 흘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자 트롯 가수중 최고였던 이미자씨 가요계 은퇴후, 이제 여자 트롯 최고는 주현미씨네요.
처음 들어보는 노랩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가
약간 생각.
뭐 느낌만 그렇단 얘기. ㅎ
연륜에 묻은 세월을 짐작해봅니다.
구름 강물 ㅡㅡㅡ
내려놓고 풍고사는 인생,
쉽고도 어려운 그 길에서 오늘도 바둥거리는 자신을 들여다보게 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동해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르…
감사합니다💝💝💝💝💝💝💝
장르 관계없는 가창력.
쵝오입니다. !!!
🤗
진짜 가수 시네요.감동~~
오늘 넘 수고하셨네요
러버레터와 여정 많은 생각을 또 하게 만드네요
맴이 많이 교차되네요
항시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주현미님 이네요
언제들어도 상큼하네요
건강하시고 흘러간노래
많이불러주세요~♡~
뒤늦게 트로트에 빠진 30대입니다ㅎ 의미깊은 행보 응원합니다! 멋지세요ㅎ
이븐 주현미언니요 반가워요 해년마다 중국청도에 가거던요 저녁에 공원에서 무도 출대.언니노래 비내리는 영동교 중국에로 만이 사용하고 잇어요 송대관 가수님하고. 공연와설대 노래잘들어서요 중국에도 언니 만이사랑하고잇어요
어쩜 나의인생을 노래로 표현 했어요.지금의 내인생인것 같아요.,그래도 아직 할일은 많은데 벌써 미래를 보는것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우짜튿 신곡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주현미님노래여정들으니인생은
한번욌다가는거너무허무하네요
좋은노래들여주어눈물납니다.
지금까지도 살아 나오면서 아쉬움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보냈었는데 남은 세월을 더 보낸후의 한 시절에 뒤돌아 볼때는 이런 아쉬움을 남기진 말아야 하는 삶을 살아 나가야 할텐데 내 마음과 달리 이런 아쉬움의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네요~~~
이런 내 마음에 여정이란 노래 가사가 너무나 다가 옵니다.
감사 합니다! 주 현미님의 노래로 나마 마음을 달랠수 있었어요♡♡♡♡♡♡♡
건강 하세요!!!!
우리 인생에 노래 가사이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다떠납니다
처음 들을 땐 몰랐지만 들을수록 맛이 보이네. 완전 진국.👏👏👏👏👏👏👏👏
주현미님이 데뷰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열팬입니다~ 색소폰곡을 찾던 중 여정을 처음 듣고 연습을 시작했는데....
처음 듣고는 가슴이 울컥해져 한참을 혼자눈물짓고 ~~ 심플하면서도 살아온 시간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하는
가슴 찡한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변치않는 음성 들려주세요~~~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진짜 오늘 학교가 일찍 끝나서 선생님을 이렇게 빨리 뵈어서 너무 좋아요ㅜㅜ진짜 여정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자 선생님이랑 잘 어울리시는 노래❤️ 여정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들으며 힐링 해봅니당❤️
신곡인데도
오랫동안 들어온노래처럼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으니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일들이 필름이 돌아가듯 회상되네요,이제 남은 여정 더욱더 아름답고 보람있게 보내야되겠지요,좋은노래감사하며 감상하였지요,^^
과거 현재 미래....
인생의 "여정" 많이 와 닿습니다
꼭 살아볼 필요가 있는 인생 파노라마 노래
아름답습니다
요즘 많이 부르는 신곡 노래~~
현미님 노래는 언제나 제마음을 시원하게달래주십니다 40여년을 현미님 노래와 함께했는데 여전히 변함없으신제마음의최고 가수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노랫말이 넘 이뻐서 엄청
좋아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심금울리는 노래 눈물까지 휘감게하네
하늘이내려주신 천상의목소리 더이상없을거같아요
인생이란 다담겨잇는노래 최고
영원한편입니다
앗싸 1등 이다 주현미님 신곡 여정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ery good
창욱님
오늘 일등이네요👏👏👏
이따가 국장님 방에 오셔요
현미님곡 청곡했어요😄😄😄
@@csj3137 님 알겠습니다 댓글주시고 감사합니다 무슨 노래 신청 하셨나요? 궁금하군요
@@changwookchoi9767 님
사랑가 했어요😄😄😄
일등 축하합니다.ㅎㅎ
@@csj3137 님 얼른 오세요 사랑가 올라왔군요!
조으네요.조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