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6기 10화 에필로그ㅣ혈귀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은 귀살대원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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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모두의 도움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탄지로. 인간을 잡아먹는 혈귀가 사라짐으로써 귀살대의 쓰임은 다하게 되었고 마지막 주합회의가 열리게 되는데..
▼▼▼▼▼▼작품 정보 및 BGM▼▼▼▼▼▼
작품명 : 귀멸의 칼날 만화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일부가 인용되었습니다.
[사용 BGM]
귀멸의 칼날 OST, 이누야샤 OST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낙화암 -
• [애절한 동양풍음악] 낙화암(落花巖)/Falling Blossoms...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슈룹 -
• [사극 OST느낌 동양풍 음악] 슈룹 | 너를 지키는 우산이 되어줄게
#귀멸의칼날 #만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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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좀 빨리 올릴 수 있겠네요
11화 1쿨 분량 설계 딱 맞았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간 생길때마다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오늘까지 세번째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6.7.8화는 어디서 보나요?
형 빨리 올린다며
@@이기적인-t2q 8화는있음
Ai 목소리예요?
근데 해피엔딩인건 맞는데 ㅈㄴ씁쓸함ㅜ 그렇게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본인들의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일이 되버린거잖아ㅠㅠ 본인이 죽을힘을 다해서 쌓아놓은 검술이랑 호흡들을 갑자기 없던걸로 하고 숯불 굽고 있는게 본인은 행복할지몰라도 허무함
과몰입그만하고 자야지에휴
진짜 박수칠때 잘떠나갔음 마지막이 조금 그랬어도 질질 안끌어서 참좋았음
진짜 딱 이야기 전개할 거 다 하고 끝난 느낌
인정
귀칼은 세상 잔인하고 현실적인 사회를,
따듯한 탄지로와 네즈코가 한겹 덮어 스토리에 강한 인상과 여운을 주는 명작이죠.
그와중에 각자의 스토리, 사연, 검사가 된 이유, 혈귀가 된이유 등등을 이야기하며,
혈귀, 검사 다 각자의 사연이 있어서 그랬구나 라고, 하지만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자들은 벌을 받아 마땅하다 라는 결말로
심금을 울리는 만화 입니다.
애니매이션은 더 재밌구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캐릭터들은 둥글둥글 귀엽게 그려서 악당도 귀여워 보이는 건 포인트
명작이러네 ㅋㅋㅋ
댓글과 답글이 딴판이네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이해해주자구여
@@ddanddu1972 남의 생각 존중도 안 해주는 찐따~
@@向日葵-x1j 아무리 그래도 귀칼은 명작이 아님
졸작이라면 모를까
@@ddanddu1972 그냥 너만 그렇게 생각하셈 이 분은 명작인갑지
애니판에서 애들 신혼생활 안보여주면 바로 오브젝션 시전한다
여기 어차피 완결 아는 거 같은데 무잔 죽고 혈귀 약 다 사라지고 일반인 생활임? 아님 옛날 오그라드는 만화처럼 다시 언제 혈귀가 생겨날지 몰라!! 이거냐?
@@이름김-r9d 언제 혈귀가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아님 그냥 '이 세상에서 유시로를 제외한 혈귀들이 전부 사라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이게 다임
@@박골렘Golempark 아니 무잔이 혈귀가 된 거 부터가 세상에 존재하는 약? 그리고 사람 때문인데 완전히 없어지는 게 말이 되노?
@@이름김-r9d 아 몰라 작가가 그렇다잖아
@@박골렘Golempark 무잔이 마신 혈귀 햇빛 못 보는 그 약에 과학기술 써서 바로 햇빛 이기는 혈귀 만들텐데?
그냥...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ㅈㄴ 처움... 눈물이 멈추질 않ㅇr... 선의를 위해 스스럼없이 목숨을 바치고, 그 모든 고난 속에서도 자신이 걷는 길에 한치의 의심조차 갖지 않았던 고귀한 영혼들이 부디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냈기를... 부디 모두가 자신이 해낸 일들에 자부심을 갖고 죽은 이들에 대한 자책이나 후회 없이 그간의 선의에 대한 달콤한 보상같은 평화로운 여생을 보냈기를... 진짜 눈물 광광...
밥 먹기전에 보고 먹을려고 했는데 와뷰님 따뜻한 목소리까지 어우러져서 밥 먹기전에 펑펑 울뻔 했네요ㅠ.ㅜ
모든 귀살대원들 그리고 주들 탄지로 젠니츠 이노스케 진짜 고생많았다ㅠ.ㅜ 니들이 최고다
ㄹㅇ로요ㅠㅠ이노스케,젠이츠,탄지로 겁나 고생했어ㅠㅜ
8:29 아니 젠이츠 캐릭 왜 귀엽게 생겼슈
소중한 이가 웃는낯으로 천수를 다하는 그날까지 이 말이 제일 감명 깊네요
귀살대 다들 고생했어..ㅠㅠㅠㅠ너무 힘들어도 계속계속 싸우는게 대단한것 같다...그것 때문에 나 ㅈㄴ움...
ㅠㅠ
기유가 웃게되고 사네미랑 나름 친해진것도 다행인데… 사실 기둥중 가장 죽고싶었을 둘을 어거지로 살려놓은것도 잔인하다
걍 작가가 진짜 잔인해.....ㅠㅠ
그저 한없이 평화롭고 하등 특이할것 없는 날들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기를 왤캐 울컥하지..
그러나 곧 진주만이 폭격 돼고......
아 님 .. 이건 쫌
너어는ㅋㅋㅋㅋㅋ
야발ㅋㅋ😂
@@이승원-o5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귀 없어지자마자 핵폭탄 떨어졌네
대한민국 최고의 귀칼 리튜버 .. 진심가득..
키리야 재력 뭐임? 무잔 잡아서 미래를 보는 능력도 사라졌을텐데 저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건데 ㅋㅋㅋㅋ
저 집안 자체가 애초에 미래를 보는 능력까진 이니고 그냥 감이 엄청나게 뛰어난건데 무잔땜에 저주를 받아서 일찍죽는거지 무잔때문에 감이 좋아진거는 아니라서 걍 일찍 안 죽고 감도 좋은 시람이 되었답니다
우리도 현실의 혈귀들을 매일매일 베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 스트레스, 나아지지않을것같은 현재상황. 나도 빨리 평안이왔으면ㅎ
와.....ㅠㅠ......
화이팅
7:25 여기서 울엇어료ㅓ..
애니판에서는 무잔의 최후 말고도 생존자들의 평범한 일상도 다뤄 줬으면 좋겠네요
애니가 또 어떻게 원작을 실릴지 궁금
애니편은 이번4기에서 보여준 없었던 풍주와 사주의 신을 그려서 자연스레 이어가는 느낌을 만든만큼
마지막 편에는 원작의 흐름을 이어가며 무조건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박현우-e8v 지옥에 있는 오니들의 근황도 다뤄줬으면 재미있을듯 이색기들이 어떤 벌을 받는지 궁금하잖음
몰입도가 상당했고
다보고 나니 괜히 봤네 싶은 말이 우스갯소리로 나올만큼
스토리에서 죽어간 이들의 여파가 어마어마했던 작품..
결과만 보면 그 어떤 작품보다 확실한 해피엔딩이지만
그 어떤 새드엔딩 작품보다 슬펐던 해피엔딩이었다..
00:37 진짜 네즈코 미모봐라
똥개네즈코귀여웡❤
텐겐 이새끼가 진짜 승리자노 ㅋㅋㅋㅋㅋ
요즘 주술회전이나 체인소맨의 횡보를 보면 귀칼이 얼마나 명작이았는지 새삼 이해가 가네요
주술회전,체인솟맨은 완전 애기들 보는 만화든데..
벌써 끝난다는게 좀 아쉬운데...
갑자기 무잔이 부활하거나 혈귀 시조가 또 생겼으면 좋겠다
갑자기 현대에 무잔이 부활해도 자외선레이져로 지지면 한방컷임
현대에 부활하면 도쿄구울되는거지
첨단 무기로 조질듯
젠이츠... 정말.. 미워하다가도 결국... 젠이츠 없었으면 귀멸의 칼날이라는 이야기가 없었을 테니...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처음 나왔을 때엔.. 뭐 저런게 있나 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아픔.. 그리고 순진무구함.. 그리고 정도를 아는 것! 이 영상 때문에 다시 만화책 정주행 하러 갑니다! 잘 보고 가욧!
12:53 기유 사네미 같이 밥 먹고 있는거 보기 좋네욬ㅋㅋ
나는 미움받고있지않아!
무잔이 만약 탄지로엄마한테 꽃위치 물어봤으면 모두가 행복하게 끝났음 ㅋㅋㅋㅋ
천재?아니 근데 남은 혈귀들은 어케 할거..
@@TV-je1ol 무잔이 이제 너희는 필요 없다고 숙청
모두가 행복한거 맞냐?
탄지로 세대 그전부터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타마요 가족을 죽이게 만들고 지가 만든 혈귀들도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평화가 맞어?
@@명경지수-n5p 사실 애초에 무잔이 혈귀 만든게 꽃찾을때 방해받지 않으려고 만든거라 어쩌면 안죽는 결말이 올지도?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블루스크림 ㅇㅈ
현대로 너무 빨리 넘어왔음....
타마요 처럼 통제를 극복한 최하급 오니가 각성을 해가며 새로운 원소의 기원 중력?ㅋㅋ 검사의 탄생등 시대적 과거에서 한...1~2년만 더 우리고 현대로 넘어가면서 현대와 과거의 시간차로 1~2년 더 우리고...4년 정도만 더 해도 채우다만 공허함이 해소될거 같은데...
의도 자체는 알거 같지만 너무 공허하긴 했음...ㅋㅋㅋ 몇년 안에 다 죽을 애들 스토리보단 모두의 바람이 이뤄진 미래의 이야기로 푸는 게 해피엔딩인거 같긴 한데 뭔가...뭔가란 말이지...
그건 극장판이나 별도 시즌으로 만들어야 할것같은데요
바로 현대로 넘어온 이유는 다이쇼 다음이 쇼와시대라서
3:15 사네미 손가락이랑 기유팔이....ㅠㅠㅠ
사네미 이젠 오른손으로 빠큐 못날리겠네 ㅜㅜㅜㅜㅠㅜㅠㅠㅠ
@@김현규-s4b ㅁㅊ새낀가 ㅋㅋㅋ
9:52 글 못쓴다길래 뭔가했더니
무잔이 죽었는데 왜 유시로는 살아있나요? 인간으로 변하지 않은거 아닌가요?😮
솔찍히 네즈코♡사네미
둘이 어울릴거란생각이들긴함
젠이츠가 상디같은 여자에환장한케릭같은.
애니에선 애들이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랑 복선회수를 추가시켜줬으면......
T인데도 눈물흘릴 정도로 울컥했고 가장 재밌게본 애니입니다
설명이 귀에 쑥쑥 들어오는 멋진 더빙이에요
ai
몇년간 귀멸의칼날 스토리를 종결까지 올려주신 이리와뷰님께 감사합니다!
한편의 동화를 듣는듯한 느낌이네요. 이 현실보다 더 지옥 같았지만 더욱 아름다운 일상들
0:37 헉 네즈코짱 쌈뽕하다
6:03 사네미 생각보다 잘생겼네..
아니 이사람뭐야 말투하나하나 줄거리 하나하나 이렇게 귀에 속 들어오는 이유는 뭐지? 한편 한편이 너무 잼있네
도대체 다른사람은 저작귄신고 안걸면서 이분만 당하시는걸까 이해가 안간다.
미래는 찾아왔지만 희생이 없던건 아니었으니 그들이 다시 후생에서 재회하였기를 바래요😢
젠이츠한테 네즈코는 너무과분....
솔직히 사네미나 다른 남캐가 더 어울리긴하는데 ㅠ
젠이츠는 너무....음...
풍주 마지막에 일반사람들이랑 섞여 있는데 저 표정이 너무 감동이면서 슬펐어요 ㅠ
와...귀칼들 내전드다...ㄷㄷ
주책맞게 렌고쿠 회상씬으로라도 보이면 자꾸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ㅋㅋㅋ 이렇게까지 애니 캐릭터에 과몰입 한적 없는데...소심하고 할말도 못하고 답답하단 소리만 듣고 살던 저에게 렌고쿠란 캐릭터는 참 닮고싶다 생각한 존재였습니다
하다못해 카나오랑 탄지로랑 손잡고있는 컷이라도 하나 넣어주지 망할 작가야ㅠ
웃는얼굴로 천수를 누리길... 인류애 의 시작과 같은말... 하지만 현실은 자신만의 전쟁터속에서 목숨부지하기...
2:58 차리이 월급을 많이 주지
저 때가 1930년도 일 것 같은디...
일제강점기 때임.
다이쇼 시대니까 1910~20년대 정도
그럼 저때 영국에선 지하철타고 축구원정경기 보러 다니고 있던시절 ㅋㅋㅋㅋㅋㅋ
내가알기론1906년임
@@Shinae-n9l 1906년엔 메이지. 선별시험 볼때 탄지로가 다이쇼라고 한걸로 봐선 훨씬 이후.
이리와뷰님 더빙으로 귀살대원의 유서를 읽어주는 장면은 왜 항상 가슴이 미어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우와... 진짜 배경음악이랑.. 한편 한편 볼때마다 눈물이 ㅜㅜ
2시간 울다 왔는데 눈물이 또 나오네요 ㅜㅜ
나루토,원피스처럼 과거회상 겁나하고 오래 연재했으면 좋앗을텐데..
크으 역시 이리와뷰님의 편집 실력 GOAT 🤩
4:24 조금무서운?
두 아이 육아하면서 안고 재워야 하는데 부등부등 해줘야하니
같이 잘순 없고 견디기힘들때 버즈꼽고 수십번을 봤어요 ㅠ
어찌나 재미지는지 듣기만해도 장면이 보였어요 ....
커뮤보고 놀라서 혹여나 늦기전에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제 영상으로 위로가 되었다니 기쁘네요. 채널은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솔직히 전 이리와뷰님 영상보는데 계속울었습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시인도 ...하시나요???
마지막에 읊어주는 시 한편같은 몇자.... 너무 와닿는 멘트들...너무 좋네요 ㅠㅠ
무이치로...ㅠㅠ
왠지 네즈코 사에미가 더 어울리는 것 같에
키리야 : 거절은 거절한다....!
아니..멧돼지 암살자냐고..왜 천장에 매달려있는데..ㅋㅋ 기척도없이 ㅋㅋㅋㅋ
나중에 애니에서 탄지로나 주들이 반점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보여줬으면 좋겠다
일본 애니 중에 가장 완벽도가 높았고 휩쓸리듯 본 애니
선의로 싸우는 사람이 없는 지금 이시대가 혈귀가 날뛰는 만화속 세상보다 더 살아가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혈귀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마음을 숨긴채 돌아다니고 있기에...
나의 세상에도 싸움과 슬픔 분노가 없이 평안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군이 이렇게 많이 죽어나간 애니도 없는듯..ㅠ.ㅠ;;
나루토
두창회전
@@하짬뽕-n2w - _-;;; 아그러고 보니...ㅠㅠ;; 엄청 죽어나갔죠. 거기에 거의 주인공급의..T-T;;; 믿어지질 않았습니다.
진짜 귀살대가 대단한게 조직내 망치려는 암세포가 없다. 오니 척살 외에 다른 목적을 가진 반기같은게 없고 모두가(배신자빼고) 척살이랑 강해져서 주가 될거야 말고 없단게 제일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명작이라고 꼽는 이유 중 큰건 탄지로도 탄지로지만 이런 모습들때문이다. 근데 갠적으로 큰역할을 맡은 배역은 다들 다자녀인듯...탄쥬로도 그렇고 우부야시키도 그렇고 의문 😅 이거 연재 즈음이 정부가 원하는거 들어줘야 연재가능하다했다는 풍문을 들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크ㅡㅡㅡㅡㅇ으으으ㅡ으으으ㅡㅡ
젠이츠 이렇게 비호감 행동 해도 사연하고 카이사쿠랑 싸운거 보면 싫어할 수가 없음
신혼 생활 보여줘라... 안보여주면 진짜 애니 제작사 앞에 똥싼다
PTSD 의 종합선물세트
근데 만약에 이게 다 상현 엔무의 혈귀술이면..(엔무의 혈귀술은 잠임 잠들어라(?)라고 하면 잠듦. )아직도 자고있을수도 그래서 이건 꿈속중 하나일수도,,
(ㄷㄷ)
9:48 기유야 행복을 찾았구나 ㅠㅠ
극장판 3부 마지막에 요거보면 눈물날듯 ㅠㅠ
저진짜계속울었어요 ㅠㅠㅠ
넷플릭스에 도공마을편 나왔어요🎉
바로 보러 가야지
이런 작품은 다 좋은데 여운이 너무 깊게 남아서 문제이다.
애니에서도 다 죽능거야요? 아… 제발…. 이거 무협이 아니라 무한열차 마지막회 부터는 그냥 눈물나는 긴 슬픈 드라마였어 ……
탄지로 이노스케 젠이츠 네즈코 카나오 텐겐 기유 사네미는 살았으니 다 죽은건 아니니 괜찮
보고싶지만.. 보고싶지 않았던 이야기..ㅠㅠ
아..씨 너무 눈물 날 뻔..진짜 인생 명작이다..
탄지로의 잘생김 만 보이는 내
와뷰님 궁금한게 네즈코도 혈귀일때 몸이 재생되고난뒤 인간으로 돌아와서 피부들이 정상인거 같은데 탄지로에 비해 또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네즈코가 인간으로 돌아온 시점은 타마요가 만든 약을 사용한 뒤이고 대장장이편 당시엔 태양을 극복한 것일뿐 혈귀인 상태라 타들어갔던 피부가 재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탄지로는 혈귀가 되고 얼마 안돼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기에 형태만 재생했을뿐 기능은 잃은 것으로 보이네요.
진짜 귀칼은 명작중에 명작이었다
지랄 ㅋㅋㅋ
귀칼보고 명작 ㅇㅈㄹ ㅋㅋㅋㅋ
@@ddanddu1972 명작 추천 두개만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런 식으로 성장물도 좋고 먼치킨도 좋아욥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의 꿈을 꾼다
소중한 이가 웃는 낯으로
천수를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기를
설령 그 곁에 내가 없을 지라도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끝까지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나라면 분명 똑같은 말을 할 것 이다.
/ 말뿐이라도 나도 이런말을 들을수있는세상에살고싶다.
열심히 살아봅시다. 탄지로처럼 ㅠㅠㅠ
2025년 모여
큼지막한 대궐집에서 매끼니 하인이 만들어준 음식 만 먹고 돈도 펑펑 써도 욕할사람 없을 아이들이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사는게 더 가슴 아프지만 미소짓게 하네요
푸른 피안화의 이야기로 차기작이 나왔으면 ㅠ
무잔이 탄지로 팔을 다시 만들어줬네
네즈코와 사네미가 더 달달해보이는건 착각인지..😅
네
13분53초에 탄지로 닮았다고 안나옴 씨
근데 네즈코도 다리재생하고 그러지않앗나.... 왜탄지로만 못써 ㅠㅠ
작가가 디테일하게 설정해놓진 않은것같은데 네즈코는 오랜시간동안 혈귀피랑 인간피가 공존하면서 내성이 생기고 서서히 자력으로 인간이 돼서 부작용이 없었고 탄지로는 급작스럽게 변해서 회복을 못했다라고 봐야할듯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고 웃었습니다.
프사 누구시죠?ㅋㅋ
기유랑사네미가 밥을...😢
젠이츠 각성한 뒤로 뭔가 달라졌나 싶었는데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구나;;;
근데 네즈코는 수십번 절단되고 오니에서 인간으로 돌아왔는데도 사지 멀쩡하게 돌아왔는데 왜 탄지로는 인간으로 돌아올때 재생이 안된거지?
미국 폭격맞고 다 사망햇을려나..
11:56 패트로 조지는거 ㄱㅐ웃기냌ㅋㅋ
3년 안됬던쯤에 전권사고 마지막권까지 사서 읽었던 경험이 있는데 오랜만에 귀칼리뷰를 봐서 결말에 대한 해석이 궁금해지네요.. 당시엔 마무리가 맛있는 음식을 거의다 씹었다가 뱉는 느낌이였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조금 아쉬웠던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넷플릭스에 6기가 없던데요?
슬프지만 빨리 반점사하는 게 낫다 ㅇㅇ 혹시라도 버티면 핵 두발에 폭격기 날아올듯
정말 재밌네요. 나중에 여력이 되신다면… 진격의 거인도…^^
12:48 뇌리에 박혀서 몇번이고 돌려본 부분
그저 한 없이 평화롭고 하등 특별할 것 없는 그런 나날들을 이어 가는 것이 그들의 행복을 바라며 유서를 써내려갔던 죽은자들의 바램이었다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의 꿈을 꾼다
소중한 이가 웃는 낯으로
천수를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기를
그 목숨이 결코 부조리하게
위협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설령 그때,
내가 그 곁에 없을 지라도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끝까지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나라면 분명
똑같은 말을 할것이다
그저 한없이 평화롭고
하등 특이할 것 없는 날들이
언제까지고 계속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