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3
- 세상도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성탄 팔일 축제 제6일)
blog.naver.com/daumez/2233072...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당에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앙을 갖고 기도와 봉사를 하면서도 세상의 논리 곧 성공과 결과, 수치와 성과, 명성과 권력이라는 악순환에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일이 잘되고(?), 자신이 주목받고, 성과가 눈에 보일 때에만 행복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할수록 수많은 분쟁과 분열의 불씨를 지피는 사람이 됩니다.
조금만 힘들고, 조금만 자존심이 상하면 상처와 미움 등 어둠을 퍼뜨리는 패배자가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봉사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아닌 세상을 사랑하고 욕망을 추구하는 가운데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없애셨지 고통을 없애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셨지 힘으로 악인들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희망으로 구원하셨지 삶의 모든 문제를 마법처럼 없애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품어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셨지 우리 욕망을 괜찮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세속적인 신, 문제를 해결해 주고, 성공하게 해주는 신을 바랍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육의 욕망, 눈의 욕망,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으로 주님과 멀어지고 맙니다.
blog.naver.com/daumez/2233072...
![주일미사 강론 [잘 쉬는 법을 배워봅시다.] 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9mxs9NZA7n4/mqdefault.jpg)
![주일미사 강론 [잘 쉬는 법을 배워봅시다.] 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이런 강의를 들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2023년 9월 17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이병근 신부)](http://i.ytimg.com/vi/oBh6l6pF3Fg/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3: 식별의 사례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2024년 7월 16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4OEPOoxKPjY/mqdefault.jpg)
![[그리스도의 적, 악마의 속임수와 거짓 가르침들] 2024년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n.gif)
👏👏👏🤗
매 순간 하느님께 마음을 빼앗기고 살아야 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말씀 . 육적인삶이 아닌 영적인 삶이 돼도록 노력 하며 살겠습니다
바쁨이 하느님과 멀어집니다 . 정리를 하여 차분하게 살아야겠어요...
기도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것 기도하는동안에 내가 변화되어 예수님을닮아 사랑하고 용서하는일을 잘하겠어요 아기때 사랑받고 어른이되어 희생하며 사랑 용서의 달인이되어 죄를없애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느님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Amen 🙏
찬미예수님!!!
신부님 💞 날마다 자비안에서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
주님❤ 뜻대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강론을 매일 들으면서 신앙안에서의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때때로 스며오는 어두움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에
위로도 받고
저 또한 반성도 합니다
다그치지 않으셔도
제 잘 못을 돌아보게 되고
조용히 말씀하시는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루 앞둔 새해에 복많이 밭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감사 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제 마음의 구유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예수님이 계신지 세상의 욕들이 자리하고있는지 많은 유혹들에 넘어갑니다 육의유혹 눈의 유혹 이정도는 괜찬겠지 하면서 다시 후회합니다 말슴듣고 다시 예수님의 말씀으로 일어나 앉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것이 아니라 (요한 2,16)
: 영성생활에 적이다 라는 말씀에 세속정신을 벗어내어야 함을 거듭 확인 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축복해준 아기 희야친타~축복가득 받으며 크겠군요.신부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셔요.아멘~♡♡♡
신부님 요즘 잘나고자 하는이는 주식한다고 시간과 열정 기대
희망을 부여 하고 있어요.
돈 있는 어른이 어마한 액수의 돈으로 주식을 투자해서 주가도 투자 비례로 많은 돈을 남긴다고 합니다. 수치와 성과 명성으로 말합니다. 교회가르침은 바보짓이고 점점 가난해서 이 세상에 낙오자가 된다는데 ~~
항변을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신앙인 무너지지 않는 방법 알려 주세요
세속적인 신을 추구하려고 삶의 고통에서 희생하지 않으려고 예수님을 부르고 있어요.~~
맞서야 하는 유혹에서 빨려들어가는 ~ 주님에게서 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신부님 강론 지나간것 다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성화 될려고 노력? 합니다
예수님 닮기가 왜이리 힘들까요?
사람이 돼 가고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기다리는 행복한 신자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선물되신 아기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노인들 삶에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만들어가려구요~~ ㅎㅎㅎ
🎉😂❤ 아기들의 눈은 깊고,맑지요~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약하고,조그만 아기 예수님으로 오시다니~ 늘 함께 아기와 함께 했었던 기억 늘 예수님과 함께 해야되는군요~ ㅎㅎㅎ 😆 💕 당연히 하느님 사랑밖에 없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어둠과 유혹 그래도 비참한것보다는 낫죠~~ 그 자리 너무 피곤해ㅠㅠ~~ 아기 예수님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오시는 모습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새기며, 아기 예수님을 찾아나서는 더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아멘 🙏 😊 💕 🎉😂❤신부님 올 한해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 2, 38)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어떤생애 마지막 어떤아름다움을 원하시는지 끊임없이 대화하며 나의 노년을 만들어 가야한다.
🔹️히야친따 아이를 보시며 🩷전능하신분이 아이로 오셨다🩷는 사실이 ...감동적으로 ...
그 육아의 기억이 아기예수님 만날 수 있는힌트다.
🔹️요한ㅡ🩷여러분은 세상도 세상안의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교황님 묵상ㅡ예수님 죄는 없앴는데 고통은 없애지 않으셨다
(십자가의 사랑ㆍ희생으로 승리하셨지 악인들을 힘으로 짓누르지않으셨다.희망으로구원하셨다.마법처럼없애주신게 아니다. 희망으로 문제속에서 일어나게 만들어 주신다.삶의눈물 닦아주시고 우리삶을 품어주셨다.
욕망하고 세상에 빠진걸 괜찮다고 말씀하신적없다.
🔹️육의 욕망 ㅡ먹고 마시는 즐기는 기쁨
🔹️눈의욕망ㅡ호기심 자극하는 온갖것들 (신제품 ,디자인.사랑에 빠지도록)
🔹️살림살이에대한 자만ㅡ갖추고 싶은것들
========>>>>맞서야 할 유혹들~(아버지에게서 온것이아니라 세상에서 온것이다)
🔹️할일없을때 뭐사지?뭐먹으까?ㅡ빨려들어간다.죄와유혹이라하지않는 시대가 되었다(분별할 수 없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것이 아버지에게서 온것인지 세상에서 온것인지 생각하면 분별된다🌟
🔹️21:32 끊어야지 하는 순간 유혹이 더 커집니다ㅡ예수님 사랑이 커지지 않으면 끊기 어렵습니다.
🩷예수님 사랑🩷때문에 사랑에 끌려서 끊는겁니다.
🔹️한나ㅡ더 기도하고 더 하느님을 섬길수있을까 마음열어야 합니다.
🔹️아기예수님 잃어버리면 구유에 두려움 불안실망낙담이 채워지게 되어있다.ㅡ🩷영성생활ㅡ지켜내야한다!!!!!🩷꼭 지키고 싶습니다.예수님 뵈올날까지 😭
🔹️6:07 🌟🌟한번이라도 하느님을 푹 빠져본사람이라면 그때 영적인행복과 뭐하나에 빠졌을때 영적인상태 어둠의 상태를 경험했을것이고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지 금방 알아차립니다!!!🌟🌟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서 감사합니다.주님을.. 저의 주님을.. 저의 어머니 마리아를 더욱 찾게되니까요.주님의 은총이 아닐까요?
❤❤❤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