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늘 감사하며 유튜브동영상 보고 있어요. 지난번에 해외성지 갔다오신후로 사랑이 더 넘치시는것을 많이 느껴요. 예비신자교리교육.성모울타리.매일미사.식별교육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어요.^^ 오늘은 전례교육까지. 카톨릭의 기본을 알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상할까 걱정이 됩니다. 꼭 휴가 다녀오셔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자녀라면 꼭 알아야하는 이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토록 열심히 준비하고 알려줘도 반응이 없는 신자들 저의 본당도 강론이 끝나도 아멘으로 응답할줄 모르는 벙어리들 같습니다. 저도 답답한데 신부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신부님 힘내세요 더욱 굳건한 사제 되시도록 화살기도 올립니다. 아멘 🙏
신부님 !!! 어디서 사면 되나요 ? 개종한지 2년 되었는데 저 나름대로 전례에 대해 궁금해서 매일미사책 1년치를 모아 달력을 만들려고 하는중인데 강론속에 전례력이 있다는사실에 기뻤습니다. 알고싶고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알고싶어요. 물어봐도 신자들도 잘모르더라구요. 영세받을때 그뒤론 가르침이 전혀 없으니 그냥 따라할뿐 의미도 모르고 하는겁니다. 잘알도록 배우고 싶습니다. 신랑도 올해 영세받고 했는데 시작이 중요할것 같아서 성가정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5세인데 두손잡고 먼훗날 주님께서 나의 아들.딸들아 잘살았구나 칭찬받고 싶습니다
@@조형숙-e5c 사제용 앞부분에는 전례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이 있어요. 예를들어 미사에 등급이 있는데. 1등급, 2등급, 3등급. 이런 것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신자용은 아주 얇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에요. 몇월몇일은 무슨 기념일미사, 7월22일은 마리아막달레나 축일미사, 백색, 이런 정도만 쓰여있답니다.
전례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신데.. 주위에 적절히 가르쳐주실 분이 안계시다니 안타깝네요. 독서단 같은 전례단에 들어가셔서 봉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 알고나서 들어가지 않고, 보통은 하면서 배워나가게 되거든요. 분명 공부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거예요. 궁금한 것은 수녀님께 여쭤보셔도 되구요. 신자들이 너무 관심이 없어들해서, 여쭤보시면 아마 반갑게 알려주실거라 생각됩니다.
![[한국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제19-2과 혼인성사] 2024년 10월 13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x8MMw0eqtwQ/mqdefault.jpg)
![[한국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제19-2과 혼인성사] 2024년 10월 13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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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를 통해 신앙을 누리는 방법] 성모울타리 강의, 2023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img/n.gif)
필요한 때에 필요한 교육을 당신의 아들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하며 유튜브동영상 보고 있어요.
지난번에 해외성지 갔다오신후로 사랑이 더 넘치시는것을 많이 느껴요.
예비신자교리교육.성모울타리.매일미사.식별교육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어요.^^
오늘은 전례교육까지.
카톨릭의 기본을 알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상할까 걱정이 됩니다. 꼭 휴가 다녀오셔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하고 몰랐던 전례와 독서에 관한모든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매일미사를 드리지 못해서 미사를,봉헌 할수 있는날이면 정말 이 미사봉헌이 내생의 마지막 일수, 있다는 생각해서 정말 감사하며 감격하며 정신과마음과 목숨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미사봉헌을 드립니다~~
미사중에 울컥하며 감격하고 눈물도 흐르며 너무 감사함에 감격의 눈물이 흐릅니다...
대영광송을 잘불러드리고 싶어서 연습도 해보고~화답송 도 저는 너무나 좋아요
미사시간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 입니다~
신부님강론과 강의말씀에 저는날마다 새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의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 하느님 뜻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의 힘과 거룩한 상처의 공로를 통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연 님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우와~~~
전례 교육까지.
다양하게 말씀들을
주시고 계시는 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
하느님 자녀라면 꼭 알아야하는 이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토록 열심히 준비하고 알려줘도 반응이 없는 신자들
저의 본당도 강론이 끝나도 아멘으로 응답할줄 모르는 벙어리들 같습니다.
저도 답답한데 신부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신부님 힘내세요 더욱 굳건한 사제 되시도록 화살기도 올립니다. 아멘 🙏
감실이 열리면 시선과 마음을 감실쪽을 향하며 집중하고 신부님의 경배와 함께 찬미 영광드리기.
미사중에 감실이 열리는 중요함을 놓치고 있었어요 ㅠㅠ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오늘 미사중에 실천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께서 성모성심을 닮으신 또 함께하신 사랑으로 알려주시는 신부님의 안타까운마음이 느껴집니다
전례에 대하여
유익한 시간♡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와 ㅠㅠ 너무너무 듣고 싶었던 전례 교리 ㅠㅠ♡♡♡ 우리 병근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려요 ㅠㅠ♡♡♡
찬미예수님!
신부님의부드러운목소리에평화를느키고 아!좋다하고
느낍니다지금잘듣고있습니다몰랐던부분아무도가르쳐주지않던것을너무잘듣고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미사할때명심하고
임하게습니다아멘알렐루야!😊😊
처음 들어보는 전례에 관한 교육입니다. 아 이런 뜻이 있구나. 재밌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봉사하면서 답답한 부분들 있었는데 이렇게 교육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밀 귀한 교육,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관함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미사 전례력말씀 잘 듣고
묵상드리며 미사 정성을 더하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신부님 강론 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전례교육을 새로 배울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독서 개인교습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사 전례 해설독서 교육 꼭 필요한거 같아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 본당에서는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로마미사경본 총지침과 미사독서목록지침을 가지고 1년간 전례공부를 하였습니다. 전례봉사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는데 신부님 말씀하시는 내용 들어보면서 역시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이렇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주 맬번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신부님의 말씀으로 언제나 모든 것에 희망을 담고 살아갑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우와~너무 감사합니다.아멘🙏
할렐 루야!도 노래로 했었지요.
신부님 !!!
어디서 사면 되나요 ?
개종한지 2년 되었는데
저 나름대로 전례에 대해 궁금해서 매일미사책 1년치를
모아 달력을 만들려고 하는중인데 강론속에 전례력이
있다는사실에 기뻤습니다.
알고싶고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알고싶어요.
물어봐도 신자들도 잘모르더라구요.
영세받을때 그뒤론 가르침이 전혀 없으니 그냥 따라할뿐 의미도 모르고 하는겁니다.
잘알도록 배우고 싶습니다.
신랑도 올해 영세받고 했는데
시작이 중요할것 같아서
성가정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5세인데 두손잡고 먼훗날 주님께서 나의 아들.딸들아
잘살았구나 칭찬받고 싶습니다
가톨릭출판사 쇼핑몰에 접속하셔서 전례력이라고 치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kimsooyoung_Jeanne 감사합니다
신자용을 사면 될까요 ?
사제용이 더 자세히 나온걸까요 ?
신부님 보여주신건 사제용인것 같아요..
@@조형숙-e5c 사제용 앞부분에는 전례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이 있어요. 예를들어 미사에 등급이 있는데. 1등급, 2등급, 3등급. 이런 것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신자용은 아주 얇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에요.
몇월몇일은 무슨 기념일미사,
7월22일은 마리아막달레나 축일미사, 백색, 이런 정도만 쓰여있답니다.
전례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신데.. 주위에 적절히 가르쳐주실 분이 안계시다니 안타깝네요.
독서단 같은 전례단에 들어가셔서 봉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 알고나서 들어가지 않고, 보통은 하면서 배워나가게 되거든요. 분명 공부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거예요.
궁금한 것은 수녀님께 여쭤보셔도 되구요. 신자들이 너무 관심이 없어들해서, 여쭤보시면 아마 반갑게 알려주실거라 생각됩니다.
ㅡㆍㅡ
신부님. 저희본당
전례단지도신부님은 독서단과 해설자가잘못해도
걍 놔두는걸보고
어른인제가 따로
자매에게말하는걸
보고 말하지말라고 명령하는데 많이
맘상해서 걍 성모님께 봉헌햇는데요
전 묵은신자니까
삭혓으나 만일 안그러면 신자가성당떠나게
될거같단생각드네요. 권위적인사제들을
위해기돈하지만
편치않고 다른성당가서 미살해야겟단생각
들어요.~~ㅜㅜ
우리 본당 전례봉사자들은 대체로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시 낭송하듯 나긋나긋 고요히 읊조리듯 해설과 독서를 합니다. 음성과 음폭의 개성도 뚜렷하므로 정말 답답하고 분심이 많이 듭니다. 지도신부님께서도 이런 점을 시정하지 않으시니 아마도 전통일까요?
저는 해설과 독서를 시작했을 때 녹음기에다. 녹음해서 집에가서 듣고 발음 목소리 음의 높낮이등 계속 들으며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을 계속 고쳐서 이젠 대부분 신자들이 듣고 편하고 쏙쏙 들어온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감사하게도..
예. 본인을 제 3 자의 입장에서 보면서 평가하여, 자기의 절제된 모습, 목소리,.. 듣는이를 안정되게 해 줍니다.
주님의 희생제사의 거룩한 시간을 어떻게 흥겨운 분위기로 이끌어 갈수 있나요ㅠㅠ 그건 아니죠. 아프리카 민족의 풍습을 우린 잘못 오해하고 받아들이는거라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