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노후의 삶도 내 노후의 방향이 될 순 없다, 그 간 살아 온 과정의 경험치와 현실적 결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노후를 생각하고 대비하는 것만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갈등을 줄이고 평안을 위한 시간인 노후마저 접객을 하며 숱한 인간군상을 감당해 나가는 것은 정말 싫을 것 같다.
2016년에 이 영상을 봤다면 크게 와닿지 않았을텐데 지금 보면서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이제 17년 뒤 은퇴를 대비해서 401K와 소셜연금, 그리고 한국에서 받고있는 공적연금을 합쳐서 은퇴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수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퇴연금은 많이 불입하는 것 보다는 오랫동안 불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변변한 기술이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성실하기만한 남편과 결혼하면서 부터 노후준비를 했습니다. 맞벌이,근검절약하며 지독하리만큼 알뜰하게 살았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자식에게 손벌리지않고 운동과 취미생활하며 걱정없이 삽니다. 노후준비 빨리 시작하면 생각보다 일찍 목표 달성하게 되더라고요. 요즘 젊은분들은 오로지 현재를 즐기며 사는거같아 걱정됩니다.
돈도 건강도 중요합니다.본인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나 잘 기른 자식 잘 나가던 자식들중 하나가 뜻하지 않는 죽음으로 아내가 해어나지 못하고 우을증에서 알츠하이머 3급 중병으로 초기 4년만에 목욕은 물론 대소변도 도와주어야 하지요.의료비 가정방문 요양보호사 월급 식사도 거의 매식해야되고 돈 없으면 이마저도 못하고 제 수명대로도 못사는 요양원 신세로 마감합니다.건강이 무너지니 다 무너저가고 건강하나 돈없으면 산거지 아닐까요? 두체 소유하다 한체는 아내 의료비로 소비중이지요.각종 무술 운동도 좋아해왔건만 요즈음은 술을 입에달고 살지요.맨정신으로는 일편단심 남편과 자식에 헌신해온 아내가 불쌍하고 슬퍼 견딜수가 없어요.시골 천여평의 넓은 밀림 절위의 저택으로 거실과 방에 운동기구도 다 같추어 놓았건만 자꾸 꾸역 꾸역 눈물도 마르날이 없네요.의사 약사 자식 둘중 약사가 죽자 무너저 가네요.
건강 수명이 중요하지, 아픈 몸으로, 빈곤에 시달리면서 오래 산다? 그건 어쩜 당사자나 가족에게도 큰 짐이 된다. 그렇다고 일부러 죽을 수도 없는 일이고... 의학의 도움으로 연명하는 老人들이 적지 않다. 진정한 장수의 행복은 건강과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100세 시대라 하지만, 과연 그 나이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老人이 얼마나 되나? 정부는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는 노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88 참 저에게는 잊을수 없는 숫자가 되었읍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시지는 않고 몇년간 아파서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부모님, 같은 세월 88세를 채우시고 2년 차이를 두고 돌아가셨네요. 또 공교롭게 앞집 할아버지는 그래도 건강하시다가 한 6개월 암으로 몸져누우셨다가 88세에 돌아가신지 얼마안되네요. 2년새 세분이 공교롭게도 같은 연세이신 88세에 이 세상을 떠나셨어요. 주위에 90 세 넘으셨는데도 비교적 건강하신 할머님들도 계세요. 그리고 친구 시모님은 양로병원에서 100세 넘어 돌아가셨고, 또 아는 할머니께서는 100세 넘으셨고 양로병원에서 오래 살고 계시죠. 열심히 산다고 살았던 젊은날 지나고나니 꼭 언제 꺼질지 모를 사그라드는 불 같습니다.
다 애들한테 투자하네 이러니 엠지세대들이 애를 않는거다 나 살기도 벅차고 불행한데 애까지나면 그게 행복할까??!! 애를 낳으면 다 불만이 솔까 많다 미래에대한 두려움 돈 문제가 가장!!! 크다 차라리 100억 이있으면 애를 5명이상낳지 근데 100 도 벌기 힘든세상인데 누가 애를낳냐??!! 앞으로도 애는 안낳을것이다 나 혼자서도 살기 힘든 세상이고 교육비도 돼지엄마들 극성때문에 싫다
나이들어 내 힘으로 용변처리도 못해서 요양원에서 남의 도움받으며 하루 하루 더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자식들은 요양원비내느라 본인 인생 못살고 악순환임. 게다가 앞으로 미래는 AI시대로 할수있는 일이 반으로 줄어들거임 . 인구도 많이 필요치않음. 신이 코로나로 괜히 전세계를 휩쓴게 아님.
요즘 이상한 강의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특히 무기력하게 만드는 강의들은 저 멀리 던져 버려야 할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간첩아닌 간첩같은 인간들이 이상한 강의로 우리의 삶을 공허하게 만든다 웃긴것은 차단했는데도 불구 하고 그의 강의는 계속해서 나의 유투브체널에 연속 나오고 있다. 강력한 보이스 강한 언행 강한 확고한 미래 예측 역겨운 그의 강의다
![[김종석 건강✨특강] 나이 먹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노화 속도는 늦출 수 있다! | 김종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5.02.26 방송](http://i.ytimg.com/vi/lqQGN5qNyts/mqdefault.jpg)
![[김종석 건강✨특강] 나이 먹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노화 속도는 늦출 수 있다! | 김종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5.02.26 방송](/img/tr.png)
![몸과 뇌가 젊어집니다! 영양제 살 돈으로 여기다 투자하세요 -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124 방송](http://i.ytimg.com/vi/ZctDY_2JMOA/mqdefault.jpg)
100세가 중요한게 아니라 병상에 누워서 간병인 도움받고 사는 백세는 아무의미 없다 꼿꼿이 걸어다니고 건강히 자녀도움없이 사는게 70세을 살아도 건강히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비 엄청나고, 병치래 고생은 말도 못하죠
왜 아무,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요. 병상에 누워서도 사유 하는 힘은 있을텐데
인간사 자기 맘데로 못하지요
의미없어도자연사할때까진살아야지뭐방법있나
지당한 말씀
인생이 행복해야된다
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살고죽는게하늘에 달렸으니 매일아침눈뜨면 다시태어난다생각하고 즐겁게 살면됩니다
돈 많으면 행복하게 사는거지 없으면 비참하게.사는거고
100세시대라고 다들 지껄이는데 정작 주변에 보면 80도 못살고 가시는 분들 흔하다.
마지막에 환하게 웃으시며 하고 싶은 일들 하시는 어르신들 무척 행복해보였습니다. 저런 인생을 사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한국의 노인복지제도가 잘 개선되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노인빈곤율이 너무 높아서 불행하게 살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김현욱씨. 2016년 내집마련을 한 그때 결정이 옳았음을 선배들에게 증명하셨겠군요! 응원합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20세기에는 축복이었지만 21세기에는 저주입니다
건강하게 부자로 살고 싶다...
국영수보다 경제 교육이 시급하다..
죤리가 옳다!!!
그 어떤 노후의 삶도 내 노후의 방향이 될 순 없다, 그 간 살아 온 과정의 경험치와 현실적 결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노후를 생각하고 대비하는 것만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갈등을 줄이고 평안을 위한 시간인 노후마저 접객을 하며 숱한 인간군상을 감당해 나가는 것은 정말 싫을 것 같다.
2016년에 이 영상을 봤다면 크게 와닿지 않았을텐데 지금 보면서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이제 17년 뒤 은퇴를 대비해서 401K와 소셜연금, 그리고 한국에서 받고있는 공적연금을 합쳐서 은퇴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수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퇴연금은 많이 불입하는 것 보다는 오랫동안 불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변변한 기술이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성실하기만한 남편과 결혼하면서 부터 노후준비를 했습니다. 맞벌이,근검절약하며 지독하리만큼 알뜰하게 살았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자식에게 손벌리지않고 운동과 취미생활하며 걱정없이 삽니다. 노후준비 빨리 시작하면 생각보다 일찍 목표 달성하게 되더라고요.
요즘 젊은분들은 오로지 현재를 즐기며 사는거같아 걱정됩니다.
도무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질 않으니 그렇게 라도 사는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늙어서는 취미 생활 해도 재미없고 돈 많이 듭니다. 먹고 마시고 연애하고 노는것은 젊을적 해야 재미나고 돈도 적게들죠. 젊을적 짠돌이 그지같이 살면서 돈민 모은 사람들 나이 60넘고 건강 망가지면 돈쓰기도 힘들고 써도 재미 없습니다.
자식 한테 손벌리는사람이 많아요 ? ?
자식한테 손벌리고 살바에 차라리 죽는게 났다 자식들이 눈치 얼마나 주는데
@@맨세균-t4k 님의 말씀처럼 죽을수도 없으니 더욱 비참해지죠. 그래서 미리미리 젊어서 노후준비 필요합니다.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가 깔끔하게 가는게 중요 하는듯 건강한 상태에서 침해오면 가족들이 더힘듬 100세까지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살다 최고 조은 시절 그냥 허비할듯 ^^
아픈 백세보다 덜아픈 6.70세에 가는게 괜찮을지도. 백세쯤 되는 장수한분들 보면 사는게 사는게 아닌듯 보여서 ㄷㄷ
현실은 이미40대부터 조금씩 아파지기시작해서 60대에 이미 엄청 아픈상태임.
20~30년 후엔 죽는 날짜를 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마감하고 싶을 때 마감하는 시스템 도입될 수도 있겠어요.
@@얼굴박살난김에탈코한 ⁹
ㅎ시러
담배만 사피는 곳곳의 노인층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쓰레기매연과 담배연기로 시골곳곳은 환경관리에 힘좀 써주세요.~~
저는 대기업에 38년간 근무한 덕분에 국민연금 200백 퇴직연금 주식 배당금 먹고 살려고 합니다
아이가 똑바른 생각을
갖고있네 스스로 떳떳하게
일해서 돈번다는말 공감간다
저도 그 말이 제일 가슴에 남는거 같네요~~
100살까지 살아야 하다니 끔찍하다 .
성종친구 응원합니다. 화면을 통해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인생 2막 성투하길 바랍니다.
나이는 상관없고 아프지말아야할듯 남 도움 받으면서 병원신세 지는건 젊은사람 늙은사람 모두 주위를 힘들게 만듬
건강관리. 경제관리 잘해서 노후에 행복하게 삽시다
인간 평균 수명이 보통 8~90세 정도 이것도 건강하고 아무탈 없어야죠
100세시대 이건 진짜 극 소수입니다
그래도 지구상 생명체중 사람은 나름 오래사는 편입니다
돈없고 아프면 오래사는게 재앙이지 얂을까? . . 남일 같지 얂다.ㅠ
우리 아이들은 넘 똑똑합니다. ㅎㅎ
생생한 삶의 교육이다......
백세는 좀그렇다 80살까지만 살면잘살았다고 본다
수명길어서 뭐하나
산송장인데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빨리빨리. 갑시다. 저승으로
앞장서라
ㅋㅋㅋ
노년의 행복한 삶은 돈이 아니라 건강이다
돈도 건강도 중요합니다.본인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나 잘 기른 자식 잘 나가던 자식들중 하나가 뜻하지 않는 죽음으로 아내가 해어나지 못하고 우을증에서 알츠하이머 3급 중병으로 초기 4년만에 목욕은 물론 대소변도 도와주어야 하지요.의료비 가정방문 요양보호사 월급 식사도 거의 매식해야되고 돈 없으면 이마저도 못하고 제 수명대로도 못사는 요양원 신세로 마감합니다.건강이 무너지니 다 무너저가고 건강하나 돈없으면 산거지 아닐까요? 두체 소유하다 한체는 아내 의료비로 소비중이지요.각종 무술 운동도 좋아해왔건만 요즈음은 술을 입에달고 살지요.맨정신으로는 일편단심 남편과 자식에 헌신해온 아내가 불쌍하고 슬퍼 견딜수가 없어요.시골 천여평의 넓은 밀림 절위의 저택으로 거실과 방에 운동기구도 다 같추어 놓았건만 자꾸 꾸역 꾸역 눈물도 마르날이 없네요.의사 약사 자식 둘중 약사가 죽자 무너저 가네요.
노년의 행복한 삶은 돈과 건강입니다
돈만있고 건강하지 못해도 문제
건강한데 돈이 없어도 문제
@@고경-g7j 힘내세요
술은 드시지말구요
그나마 돈이 있으시니
다행중 다행입니다
술은
건강을 헤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짬짬이 운동도 하시구요
@@양사랑-u7e 감사합니다.
@@고경-g7j 의사 아들한테 어머니 병 고쳐달라고 하세요!
우리나라는
자식한테 너무 희생하다보니 내노후가 힘들다
안타깝다 우리옆집 어르신 부부 생계곤란으로 돌아가셨는데
자식들 나몰라라 하더니 두분 돌아가고 하는말이 사망보험금 하... 내 이야기 듣고있자니 칼로 죽일까했네여
세상이 왜 이리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얼마나 삶이 어려우면 그랬을까요? 윤석열을 뽑아서 더 힘든걸 아신다면 탄핵으로 바로잡읍시다.
@@katelee7897리재명 형수 보찢하는 소리하노
건강 수명이 중요하지, 아픈 몸으로, 빈곤에 시달리면서 오래 산다? 그건 어쩜 당사자나 가족에게도 큰 짐이 된다. 그렇다고 일부러 죽을 수도 없는 일이고... 의학의 도움으로 연명하는 老人들이 적지 않다. 진정한 장수의 행복은 건강과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100세 시대라 하지만, 과연 그 나이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老人이 얼마나 되나? 정부는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는 노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어느 생명이나 소중한것인데 나도젊어서 죽도록 일해 엄청난돈을 남편이 죽쑤어 개줘 주변사람만 살린 억장이 무너지는 이것외에도 기막힌인생 일이 어마하지만 생각하고 싶지않은 과거네요 언제까지 젊은나이일것만 같은 어느누구도 나이를 먹죠 난지금도 직장에서 노동으로 돈벌며 빚갚고 있습니다 귀촌해서 출퇴근 하죠 초심으로 돌아가 6년째결근한번 안하고 일한답니다 앞으로75세까지 일할생각이구요 평범하게 남들처럼10년만 살고싶네요 아픈데는 없네요 늙어 자기몸 자기케어 안되는 경우는 살이유가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파산신청하시고 빚에서 쉽게 벗어나는 사람도 많던데요..
@@katelee7897 그런데 빚을 나믿고빌려준 은행이던 지인을 생각해 궁핍한 생활을하면서도 갚을의지를 갖고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흠 나도 좀 있으면 노령층이네 ㅜㅜ 실감이 안남 ㅜㅜ
연금은 올릴수 밖에 없다
70살만 넘어봐라 돈이있어도 건강 이 있어도 사는게 지긋지긋 하다네!
65세넘으면 솔직히 폭삭 늙어서...살아도 사는게 아니죠
맞아요.
추해져요
누가 됬든 자신의 생존과 번식에 방해가 되면 다 싫은 것이지. 노인들이 오래 살려고 하면 할 수록 다음 세대의 사회적 영역이 부족해지는게 문제지
오래 살고싶기는...
어쩔수 없으니 사는거지
죽지못해사는거지..
공익 광고 많이 해야한다 자녀들 부모한테 기대살지 말라고
약육강식의 자본주의가 양극화를 만들어 앞으로 기술이 선도하는 시대엔 더욱 심화 될것같다 결국 인간이 만든 기술로 인간 밀려나는 세상이,,,,
이런 백세시대 영상 볼때마다...기술분야가 우대받고 건강하면 70세되어도 억대연봉이 가능한 나라로 아민 온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 생각되네요..은퇴하면 한국 오가며 살수도 있고....전세대에 걸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억세게~~먹어되고 오래살겟다
착각하는게 행복은 가끔오고 삶은 그냥 고통이야
배우고 갑니다
안 아프고, 똥 안 사고, 가족 지인들을 힘들게 안하고,
평안하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가려면
역시 돈이 있어야 하고
만에 하나 , 사업 실패하더라도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연금이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보험도 해년마다 적자로이어지는데 2년마다 건강검진을 4년마다하면 보험료 적자에 필요한 정책일것같아요
@@nb-ck6wd 님, 전 자랑이 아니고, 한 번도 공단 무료 검진을 안 받아보았는데, 4년 마다 좋은 의견 같아요
딱 88세까지맘 건강하게 살다가자
88
참 저에게는 잊을수 없는 숫자가
되었읍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시지는 않고
몇년간 아파서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부모님,
같은 세월 88세를 채우시고
2년 차이를 두고 돌아가셨네요.
또 공교롭게
앞집 할아버지는
그래도 건강하시다가
한 6개월 암으로 몸져누우셨다가 88세에 돌아가신지 얼마안되네요.
2년새 세분이 공교롭게도
같은 연세이신 88세에 이 세상을 떠나셨어요.
주위에 90 세 넘으셨는데도 비교적 건강하신 할머님들도 계세요.
그리고
친구 시모님은 양로병원에서 100세 넘어 돌아가셨고,
또 아는 할머니께서는 100세 넘으셨고 양로병원에서 오래 살고 계시죠.
열심히 산다고 살았던 젊은날
지나고나니
꼭 언제 꺼질지 모를 사그라드는 불 같습니다.
현실은 60만되도 온갖 약먹으면서 연명치료
적당히살다가야지
백살까지산다는것은죄다절대자식한테애안먹이고가는게제일복이다
자식한테 애를 먹이나요 ? ?
오래살고싶지안타80까지만살다자는듯이가고싶따직장43년근무하다퇴직하고나니사막이다마음이평생맞벌이로살며애들둘출가다시키고출가시킬때3억정도들엇따현재국민연금150에의지하는나자신이서글프다암수술후멘탈도사라지고허무하다곳70이구나별로살고싶은마음이업다왜이럴까 심장도두근두근거린다 단어도자꾸잊어버리고대기업다닐때왕성햇떤기력다사라진거같다 퇴직하고나니자주오던연락조차뜸하다 그냥먼저간부모형재들곁으로가고싶따대기업다닐때받은표창장감사패 바라보면허무하다 옛40년전친구들이보고싶따오늘도한숨을몃번이나쉬엇는지모르겟따나도모르게나온다뛰어쓰기도귀찬타
어르신 시골에서 사시면 그러시지 않아도 됩니다
존엄사 허용
2016 방송이군요.
69세 캘리포니아에서 5년전에 은퇴했고, 지금, 2024년에 대개 보통의 개인 은퇴 수입이 한달에 5000불에서 12000불 정도가 아닐까 추축해 봅니다.
이 프로 옛날거죠 요즘은 노령연금이다 머다 빈곤층에게 나라에서 많이 주던데 장애인들 복지도 잘되고 우리나라 복지도 잘되어있지않나요 그런데 저래 힘들게 사시네요 몸아프고 오래살면 머하노 난 건강하고 굳게 살다 잠자다 휭 ㅡ가고잡으다요
불행과 행복이 과연 둘일까. 듈로 나누는 순간 나누는 순간 인간은 공포를 느낀다. 그러다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는 슬픈 짐승이다.
존엄사 합법화 시켜줘야됨
오래 사는게 행복은 아님
90세 넘어서까지 연금 받는 거보면 저렇게 살아서 뭐하나싶다 그냥 늙은 몸 끌고 꾸역꾸역 남한테 피해나 주고 적당한 때 가는 것도 축복^^
자리에서밀려나할일없이지내려니답답하네요이리살아무엇하나돈벌이도없고오갈대도없고꼼짝않고살아야하니감옥이따로없네
의료복지 개발하는게 국가의 좋은 베이스가 될수있지않을까싶네요
안락사합법화될듯하네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다 애들한테 투자하네 이러니 엠지세대들이 애를 않는거다 나 살기도 벅차고 불행한데 애까지나면 그게 행복할까??!! 애를 낳으면 다 불만이 솔까 많다 미래에대한 두려움 돈 문제가 가장!!! 크다 차라리 100억 이있으면 애를 5명이상낳지 근데 100 도 벌기 힘든세상인데 누가 애를낳냐??!! 앞으로도 애는 안낳을것이다 나 혼자서도 살기 힘든 세상이고 교육비도 돼지엄마들 극성때문에 싫다
집이라도 있어야 나중에 늙어서 주택 연금 이라도 받지요-~
100세까지 살면 뭐하나 젊어서 번돈은 자식들 키운다고 다쓰고 시집장가 보내는데 다써서 돈없어서 박스줍고 쪽방촌에 사는데 요즘시대에 부모부양하는 효자는 찾기란 로또고 전화한통도 없는 자식들도 수두룩하고 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유산남은거 없나 집안 다뒤지고 법정다툼에 형제싸움들 하는데
지금 20.30은 연금은 받을수 있을라나
못받는다 생각 해야됨~
연금절대 믿지말고 기대도하지말라ㅡ
인터뷰하는 아이들이 말하는 수준들이 높네요
나이들어 내 힘으로 용변처리도 못해서 요양원에서 남의 도움받으며 하루 하루 더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자식들은 요양원비내느라 본인 인생 못살고 악순환임. 게다가 앞으로 미래는 AI시대로 할수있는 일이 반으로 줄어들거임 . 인구도 많이 필요치않음. 신이 코로나로 괜히 전세계를 휩쓴게 아님.
주위에 백세 사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시나? 말도 안되는 백세시대 프레임이다
100세시대는 개뿔 ㅋㅋㅋㅋ
75세만 넘어가면 오늘내일 하는데
장난하나? 저 나이 넘어가서 매일 병원에 약달고 사는데 사는게 의미있나 싶다
하루10km를 구루마 끌고 다니면서 폐지주워서 한달에30마넌 받는단다. 10km를 걸을 체력이면 배달부를 하던지. ..
연출같은데.. ㅋ
오래 산다는 것은 축복이 다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기 때문이다
오래살라서 축복인건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이승이 저승낫지만
돈없고 몸아픈가운데 저렇게 파지
주워서 살아야 되면 그냥 때가
되면 가는게 ~
입 꾹다물고 살아라 ..
주절대면 얼마나 혼란스럽냐 ?
국가가 강제로 넣게하고
책임도 못지면
지금이라도 중단하는 것이 맞지 않나
연금관리공단하고
국가가 도둑넘들이네
기초수급자, 차상위 신정하시지
너무오래사는것은
운이 안존것
일본이 노인인구 돌보는 인구만 700만인데 한국은 노인들 돌보는거로 돈과 인력을 얼마나 쓰려나
아~
답이 안 보이네… 😥
요즘 이상한 강의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특히 무기력하게 만드는 강의들은 저 멀리 던져 버려야 할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간첩아닌 간첩같은 인간들이 이상한 강의로 우리의 삶을 공허하게 만든다 웃긴것은 차단했는데도 불구 하고 그의 강의는 계속해서 나의 유투브체널에 연속 나오고 있다. 강력한 보이스 강한 언행 강한 확고한 미래 예측 역겨운 그의 강의다
100세는 관리 잘하는 인간들이나 그렇게 살고 관리도 안하고 세금이나 축내면 그냥 적당히..
젊을때 열심히살아라.. 흥청망청썻겟지
안락사를 허용하자
선진국은 다르네 역시 우리나라는 한참멀었다
약봉지들고 골골하는 노령 고령 의미없는 삶이다 .
저는 퇴직 후를 생각해서 10년전부터 준비해서
지금은 안정권에 있습니다 요즘 남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연락주시면 좋은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젊을때 관리잘해야 늙어서 고생안한다
늙어서 맛탱이간 몸 약 먹어봤자다
젊어서 몸관리, 재정관리를 잘 하고 싶어도 원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돈 벌기를 위해서 몸을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 엄청고생을 하는 거죠!
젊어서 노후준비 하자고 남편과경제적 싸움이 많아진다 .남편이 돈 관념이 현재 쓰고보자고 함 . 은퇴후 돈없으면 비참해진다.
@@정희경-b8m 원체 가진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면 배운게 많이 없어서 돈을 벌려면 안정적인 직장은 찾기가 힘이들죠! 그래서 주로 노동일들을 많이 하고 돈은 돈대로 별로 못 벌고 약값으로 돈이 많이 나가고 그럼 몸이 망가지는 거죠!
자식들 한테 나중에 돈받을 생각하고 퍼주지 마세요. 자식들 한테는 니들이 돈벌어 집장만 하라고 하세요.
합법적 폰지사기
많으면 80에는 죽어야하는데
그 나이엔 한번에 약이 있어야하는데
방법 있어요.
60 입니다.
저도 80 넘기는거 싫네요
장수는 재앙의 시작이다
책임도 못질일을 하고있다. 100세??뭘 먹고 살건데..
수명만 연장시켜 놓으면 누가제일 조을까???의사들만 좋겠네
골골거리면서 100세까지 살면 뭐가좋노 ㅋㅋ
연금은 사기야
반환금 반납 하세요
62세 인데 너무 늙어 보인다.
댓글 꼬라지들 소름돋네. 저런 것들이 100년이나 살다 죽는다 생각하니 끔찍하다
저런건 일본좀본받지
뭔가 공산주의 교육같다
늙으면 더러워.
늙지마.
한국도
군인연금과.공무원연금.국민연금.모두통합해야합니다.안그러면
앞으로.국민등의.저항이에상되고있다.
다문화가이렇게많은가.한국애들이외국인들갇네.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