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유럽으로 0과 인도식 숫자가 건너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아리비아의 알콰리즈미 의 소개가 없는게 아쉽네요. 그당시 이슬람의 황금기를 누리던 페르시아 제국의 바그다드 천문대의 왕실 수학자였죠. 그가 인도 수학의 표기법과 계산법을 아랍어로 소개한 책이 후대에 유럽에 건너가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가 전해지죠. 그는 수많은 수학 천문학 지리학 등 여러 과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겨 오늘날 대수학의 아버지로 불리죠. 계산법을 뜻하는 알고리즘도 그의 이름에서 기원한 겁니다.
0과1은 고작 1단계의 차이지만 없음에서 있음의 변화이고, 무에서 유의 창조이고, 기존에 없다가 갑자기 생겨난 현상이고, 0 이었다가 단순히 1의 발견일수도 있습니다. 한글을 쓰는 저는 0 이 평범한건지 1이 위대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인지 과정인지 단순한 관찰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Rockandlaw-i9o 화가들의 그림도 모든작업의 모든순간들을 수로 해석이 가능한것임. 소위 황금분할이라는 것도 찾아내었지만 그것 역시 사진기 발명이후 모든 방식은 다르게 표현되어버림. 몬 존재하는 것은 수로 표현을 할 수있고 측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술이라고 칭하게 되는 것이다. 광고문구에 무식하게 빠진 자들이 관상은 과학이라고 지껄이는 것이 있는데 최근 여배우 송하윤 전종서등 학폭사건전에는 좋은 관상이였다가 학폭이 발각되자 악한년의 관상이 되었는것이나 같은 것이다. 작곡위 방법들은 매우 수학적이라고 할수 있듯이 모든 예술 무용등도 모든 동작들의 순간ㄷ.ㄹ을 수로 표식을 할 수가 있다.
@@김해경-t9u 태극의 중심에 블랙홀이 있는것이 태양 인데 태양은 무극이다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을 다시 조합 하니 일월성신이 됩니다. 일월성신은 태극에 달과 태양이 있는 형태인데 이것이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다른 말로 오병이어가 매칭 됩니다. 뜨거운것과 찬것 낮과 밤이 다양한 것을 만드는 비밀 입니다.
여기 또 문자랑 언어를 구분못하는 사람이있네 중국식 숫자 표기를 한국어로 발음한게 일이삼사오육이고 그걸 문자로 표기한게 한글일뿐임 순수 한국말로 숫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고 중국식 숫자 발음을 한국식으로 발음한게 일이삼사오육인거임. 세종대왕이 일이삼사오육을 만든게 아님 일이삼사오육은 한글이전에도 그렇게 불렀다는 말임. 물론 고대 한국어는 좀 다르게 발음했을수도있지만 한글발명하면서 한국어 숫자 표기를 만든건 아님 가끔 한글이 만들어지면서 한국어가 탄생한줄 아는 사람들있더라
나이들어 보는 ebs가 정말 재밌음 ㅋㅋㅋ
대학시험기간에보느
난 어릴때도 잼썼음 ㅋㅋ
저두욤
자극적인 영상이 많다보니 덤덤한 기본에 충실한 ebs가 좋네요
나이들수록 궁금증이 더 많아짐 ㅎㅎ
저긴 신만 3억이라는 신이 있어도 전쟁이 안생기는데 어디는 단 두 신이 툭하면 전쟁을 일으키는데 누가 악이지?
ebs가 다큐 최강자일때 나온 명품 자체제작 다큐
오… 나레이터 신구님 맞으시네요!!
딱 듣자마자 알았음 ㅎㅎ
모든 것을 비워야 비로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인도에서 유럽으로 0과 인도식 숫자가 건너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아리비아의 알콰리즈미 의 소개가 없는게 아쉽네요. 그당시 이슬람의 황금기를 누리던 페르시아 제국의 바그다드 천문대의 왕실 수학자였죠. 그가 인도 수학의 표기법과 계산법을 아랍어로 소개한 책이 후대에 유럽에 건너가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가 전해지죠. 그는 수많은 수학 천문학 지리학 등 여러 과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겨 오늘날 대수학의 아버지로 불리죠. 계산법을 뜻하는 알고리즘도 그의 이름에서 기원한 겁니다.
처음엔 거부하엿더라도 절대 필수 적으로 0은 사용해야만 하는 숫자 물론 다른 모든 수도 필수의 숫자이긴 하지만 말이다 저당시 0에 대한 개념이 존재 하지 안을때이니까 말이다
0의 개념은 인도에서 만든 게 아닙니다. 3000여년 전에도 중원 지역에서는 0의 개념이 있었습니다. 노자 1장에 "바 소"가 0의 값을 가집니다.
😮😂😮ㅏ🎉🎉😢😢2
0 증명이나 해봐. 푸앙카레 추측 코어와 같은것을 모르면 입 다물길 바랍니다. 위키의 한계인가.
진짜 요즘은 다큐멘터리에 푹 빠졌어요
0과1은 고작 1단계의 차이지만
없음에서 있음의 변화이고,
무에서 유의 창조이고,
기존에 없다가 갑자기 생겨난 현상이고,
0 이었다가 단순히 1의 발견일수도 있습니다.
한글을 쓰는 저는 0 이 평범한건지 1이 위대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인지 과정인지 단순한 관찰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0과1 사이에도 무수한 수가 또 있었요
0의 발견이 위대한 것이지요.
오직 모를뿐...
그렇게 말한 사람도 몇분 있었죠...ㅎ
영이라는 숮자는 어마어마한 개념을 가지고 있네요
방정식의 근간인 이 "="에 대해서도! 저걸 왜 "같다" 라는 의미로 썼을까요? ❤
0은 참 흥미로운 숫자인듯
현대 수학자들도 아직 0의 개념을 정확히 모른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 개념은 실제 숫자에서 10에서 처음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10의 개념을 알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방정식에서 오른쪽에 0을 놓는 것도 0의 개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신구선생님께서 나레이션 하셧네요 😊
만국에 통용되는 것이 또 있죠. 음악입니다. 그런데 음악도 수학이죠.. 참 신기합니다.
그렇습니다 음악의 시작이 그리스의 피타고라스입니다
숫자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예술은
본능이다.
즉
인간이 존재하면서
생기면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표현하였는 것이다.
소리를 지르는 것에서
보이는 것을
듣기는 것을
표현을 한것이다.
1차원적인
생각에서
음표를 적는것에서
숫자로
연결지으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lijfr 음표는 1차원적으로 적지만, 소리를 낼 때는 과학적 원리로 진동수의 배수로 배음이 발생하죠.. 음악과 수를 연결짓는 것은 전혀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다..^^;
@@Rockandlaw-i9o
화가들의 그림도
모든작업의 모든순간들을
수로 해석이 가능한것임.
소위 황금분할이라는 것도
찾아내었지만
그것 역시
사진기 발명이후
모든 방식은 다르게 표현되어버림.
몬 존재하는 것은 수로
표현을 할 수있고 측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술이라고 칭하게 되는 것이다.
광고문구에
무식하게 빠진 자들이
관상은 과학이라고 지껄이는 것이 있는데
최근
여배우
송하윤 전종서등 학폭사건전에는
좋은 관상이였다가
학폭이 발각되자
악한년의 관상이 되었는것이나
같은 것이다.
작곡위 방법들은 매우 수학적이라고
할수 있듯이
모든 예술
무용등도
모든 동작들의 순간ㄷ.ㄹ을 수로 표식을 할 수가 있다.
@@lijfr소리지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모든 것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고 심지어는 누군가가 그러할 확률또한 구할 수 있죠
썸네일 정답 : 철학과 과학의 발달을 방해했던 기독교 세계관(14:35)
두개중 하나는 파스칼 계산기를 만드는 데 숫자가 커지면 파스칼 계산기의 방식이 유리 하다고 보면 됨, 따져 보니 10배를 키우니 1/60 으로 파스칼 계산기의 방식이 유리 함.
따라서 양수와 음수의 중간에 태극이 배치 됩니다. 기문 둔갑은 이로 인해 일어납니다.
태극은 무극에서 나온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숫자 0은 무극이라면 ... 아 복잡하네요.
@@김해경-t9u 태극(0)은 한쪽은 마이너스 다른한쪽은 플러스 입니다. 무한히 0에 가까워지는 수 입니다.
@@김해경-t9u 태극의 중심에 블랙홀이 있는것이 태양 인데 태양은 무극이다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을 다시 조합 하니 일월성신이 됩니다. 일월성신은 태극에 달과 태양이 있는 형태인데 이것이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다른 말로 오병이어가 매칭 됩니다. 뜨거운것과 찬것 낮과 밤이 다양한 것을 만드는 비밀 입니다.
0은 숫자의 음과양을흡수하고 환경이나 모든 음양을 습수하는 무한의 숫자이다
이런 거 찍을 때의 ebs가 참 좋았는데,,,
피아노에 중간에 음이 하나 비는 것도 같은 원리 입니다.
7:31 목에 걸친게 사람이었네ㅋㅋㅋㅋ
인도가 개발하고 이름은 아라비아가 홀라당 영광을 누림 ㅋㅋㅋ
12:54 몸당그는건 좋은데 오른쪽 아줌마 거기서 양치질ㅋㅋ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대단한건
1. 불의 발견
2. 수레바퀴
3. 0의 발견
@@김민근-w6d 발명이 아니니 발견이지
동물에서 인간이 된게 더 대단함 인간성
0에서 모든 수가 나왔으니까요..
우주의 99%가 진공이라고 합니다.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가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 아님요 1과 -1이 더해지면 0인것과 비슷한 상태
이미 3000여년전에 석가모니가 0에 대해서 설하셨슴.
엥 정말요?
불은발견된것이아니라주어진것이고..바퀴는 돼지오줌통갖고 놀다보면 자연스레떠오르는구조이며..숫자0은숫자가아닌조건의대리이다
0을 처음 도입했을 땐 글케 심각하게 생각했던 게 아님. 도입하고 나서 보니까 의외로 머우 유용했던 것
24:11
독일인중에서 칸트는 천상중에서 3번에 해당되는 곳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니체는 중층이 아닌 하층세상에서 끝에서 4번째 세상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럼.
와 이런 의미가..
어리석은 자들 신이 어디 있느냐 그냥 편한대로 살아라 그렇다고 남을 요하거나 살생하지 마라 그리고 남을 도울수 있으면 도와라 그게 사람이 사는 도리다 신은 없다 왜 인간많이 신을 만들어 의지 하려 하느냐
내 잔고 0
너무 공감되네요ㅋㅋ
마이너스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 브라만 계급... ㅎㅎㅎㅎ
이런 영상은 진짜 잠자기 좋지.
색즉시공 공즉시색. 모든것이 공하다.
숫자석이든 문자의 기원은 자연돌에 새겨진 문양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아라!ㅡㅡ👁👁
신구선생님 그립읍니다
숫자에 아라비아숫자기 있다면~
소리글자에 한글이 있다~
백인들은 항상 자기들이 우월한 종족이라고 생각한다.
숫자 0은=신......
참 인구만 많은게 아니었어 역사가 오래되니 수의 깊이도 달라
12억 ㅎㄷㄷㄷ
0은 태극 입니다.
20:38
숫자 0은 음(陰) 즉 여자. 숫자 1은 양(陽) 즉 남자 ! 인체의 구멍의 숫자를 봐도 0과 9 즉 음과 양!
나는 0이 너무 재밌는게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할때 자신있게 닭이라고 생각하는이유가 숫자 영이 음양에서 음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음양의 첫 시작은 음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과0은 유야무야
없는데 있는 것.
숫자중에 신을 의미하는 숫자는 9이다. 0은 숫자와 숫자 사이의 경계?
불교에서 말하는 무소유 공수래 공수거
인간은 좌뇌와 우뇌를 일방적으로 개발 하게 되면 자칫하면 사탄이 됩니다. 따라서 좌뇌와 우뇌를 조율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대단한 건 숫자를 한음절로 읽고 이해한다는 것이다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
여기 또 문자랑 언어를 구분못하는 사람이있네
중국식 숫자 표기를 한국어로 발음한게 일이삼사오육이고 그걸 문자로 표기한게 한글일뿐임
순수 한국말로 숫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고
중국식 숫자 발음을 한국식으로 발음한게 일이삼사오육인거임.
세종대왕이 일이삼사오육을 만든게 아님
일이삼사오육은 한글이전에도 그렇게 불렀다는 말임.
물론 고대 한국어는 좀 다르게 발음했을수도있지만 한글발명하면서 한국어 숫자 표기를 만든건 아님
가끔 한글이 만들어지면서 한국어가 탄생한줄 아는 사람들있더라
오 호 유럽 정착 기간 아라비아 숫자 800년,,,,,
내 머리카락 0
피보나치의 동양 이름은 범려라고 보면 됨. 다른 이름으로 김강준,
인도는 0 을 중국은 음양에서 음수를 유럽인은 i 허수를.
그 둘의 개념은 0과 전혀 다른데..
0의 개념을 처음 정립한 곳은 우리입니다. 노자 도덕경 1장에 0의 개념이 나와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범어=인도공용어
부르는 이름은 다르다
허지만
생각하는 숫자는 같다 이것이 수학이다
즉
ONE 원 1
일 1
이얼 1
어찌 1
등~~
너무도 미신적인 나라....여자를 강간의 대상으로 보는 하찮은 나라....인도...
전국에 미신으로 돈버는 시설이 깔려는 나라에서 미신적인 나라 ㅇㅈㄹ ㅋㅋㅋㅋ
니들이 영맛을 알아~~
0 이 무슨 신의 수냐고...
0은 그냥 0 이지 신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네요
0은 최소이면서 무한대입니다
난 0 보다 1이 좋더라 ㅋㅋ
Ok 페이미 국회의원 아웃
내가 아는 영은 애슐리 영 루크 영 영심이 밖에 없음
목소리가 신구아저씬데....
수학을 정복하면 인간은 신이 된단다. 인간들아
유럽은 영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