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앞 1열 노을보며 도시락 먹기, 제주도 익룡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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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빙수-h1i
    @빙수-h1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두분 중 무게 누가 더 많이 치시나요? ㅋㅋㅋ

    • @지파니-j2l
      @지파니-j2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게는 제가 더 많이 나가긴합니다만..

  • @corea359
    @corea35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으악 프라이팬 위에서 가위질.. 팬에 수차례 가위날이 부딪혔네요.. 팬에 흠집 다 나요...
    칼로 종종 써는 것이 훨 편하고 시간도 덜 들고, 힘도 덜 들어요..
    원래 칼질해야 하는 것들을 요즘 칼질 낯선 분들 많다보니
    '식당 고기나 냉면 자르는 정도'였던 가위질이 과도하게 확장된 느낌..

    • @지파니-j2l
      @지파니-j2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질이 서툴러서^^; 애정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corea359
      @corea35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파니-j2l 저도 감사합니다. 잔소리라고 생각 안 하고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