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재래시장 부산 부전시장 & 범천동 [추억의 골목]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람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람이 갑니다.
==================================
* 부산MBC 홈페이지
www.busanmbc.c...
-------------------------------------------------
* 부산MBC 유튜브
bit.ly/2pYoLQA
--------------------------------------------------
* 부산MBC 뮤직월드 Official
bit.ly/2xcJoMw
---------------------------------------------------
* 마봉춘 스튜디오
(부산 콘텐츠 크리에이터)
bit.ly/3026wd7
--------------------------------------------------------
부산MBC 스포츠마니아TV
/ sportsmaniatv
=================================
#재래시장 #부전시장 #범전동
=================================
![어린시절 향수가 어려있는 전포동의 2010년 모습.. 행복한복 / 오래된 이발소 / 조산소 [ 포토에세이 골목 ] 20100628](http://i.ytimg.com/vi/55yk1b9lymk/mqdefault.jpg)
![어린시절 향수가 어려있는 전포동의 2010년 모습.. 행복한복 / 오래된 이발소 / 조산소 [ 포토에세이 골목 ] 20100628](/img/tr.png)
남한사람이 아니고 나(이)많은 사람
전라도 출신 이고 현재 서울 사는데 부산은 항상 가고싶다....
가야시대에 김해나 부산에 살았던 내 전생의 기억이 아련하다.
그리고 나는 그곳 (부산. 가야) 에서 일본으로 도일 (渡日) 했었던 사람으로 짐작이 된다.
남한사람아니고 나만사람 즉 나이많은사람이란뜻입니다
시장에 동물 벽화가 있는건 첨보네요~
나만 사람들 다 알지..에서 나만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남한 사람이 아니라 ㅎㅎ
촬영 시점은 꽤 예전 같네요 현재는 뭐 영상에 나오는 곳들 주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양화점은 아직 있긴 있습니다 ㅋㅋ
골목팀이 부전시장 몇번갔군요
부산 지역 방송이라 그런지 구수한 부산사투리가 그대로 담겨있네요. 어릴 땐 사투리 심하게 쓰는 사람들이 특이해 보였는데 지금은 제가 ~네예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ㅎㅎ
남한사람은 북한 남한 할때가 아니고 남안-왠만한 이란 뜻이 있습니다. 남안사람이란 왠만한 사람 이란 뜻이죠.범천동은 좀더 멀리 동구에 있는 곳이고 이 영상의 지역은 범전동 입니다. 범전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죠..초등학교도 ㅋ 부전시장은 저에게 어릴때부터 지내왔고 이모,엄마가 지금도 부전시장에서 장사하십니다. 저는 지금도 부전시장 근처에서 살고있고요 ㅎㅎ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나많은사람들 나이많은 사람들
나이많은사람 을 경상도 에서는 나만사람 이라고 함..나이많은 을 발음 편하게 하다보면 나많 에서 나만 이 되었죠
ㅋ
잼나요
눈물날 것 같다.
서면 대가호 일할때 매일같이 드나들던 곳인데...
서울서 돈벌어서 얼른 부산가서 살고싶다.
유료화장실 주인할머니 나이가 "(61)"로 나오는데, 81을 잘못 적은 거 아닌가?
부전시장은 옛날이 더 좋았다.싸고 많이 주던 시절은 다가고 없다.
시장안에 24시마트 윈윈하겠습니다
이거찍은지 한참지난거같은데
썸네일 범천동이라고 되어있는데 범천동 아니고 범전동이에요!
범천동 있어요
이거 아마 2010년 즈음 영상이지 싶은데 이거 하던 시절 월요일밤마다 여친이랑 우리집에서 이거 봤던 기억 나서 뭔가 마음이 묘하다 ㅠ
요즘 은 부전시장 갈 이유가 없다
우리동네보다 다 비싸다
단지 구색이 다 갖춰져 있디ㅡ는것 말고는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