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종말에 관한 문제는 어떤 문제일까?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 숫자0의 탄생 | 사칙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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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공허를 없는 게 아니라 있는 것으로 본 민족이 만든 수 0. 그것은 신의 숫자였다. 신을 사랑하고 영원을 믿었던 나라 인도. 그들이 만든 숫자 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존재와 부재를 넘나드는 기묘한 숫자 0은 수학을 무한의 세계로 뻗어나가게 만들었고, 과학에게 우주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종교의 나라 인도에서 인류 최고의 발명품 0이 탄생한 내력을 추적한다. #인도수학 #숫자0 #아라비아숫자
모든 것을 버려야 비로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 같네요
숫자 0이 철학적인 수였다니, 너무 멋집니다.
이영상을 이해한 당신이 더 대단하다
EBS가 수신료를 좀더 가져가야합니다
ebs 수학 컨텐츠 영상미도 있고 편집도 좋고 너무 재밌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그니까 매달 시청료 잘 내세요
오우.. 그저 당연히 그렇겠거니.. 의심도 안한 나로서는 이런 프로그램 정말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어쩜 이리도 좋은 영상을 이제사 봤나 싶네요. 추천!! 합니다.
아주 유익한 다큐멘터리. 10여년전의 EBS는 이러한 양질의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방송국이었는데....
와 가장적은 숫자인 0 을 만들고나서야 큰 수를 표현할수 있게되었다 캬 멋져요.
가장작은수0아닌데요 음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수-v9m5z 0은 자연수가 아닌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원점을 만든 거죠. 0은 유일하게 자연수도 음수도 아닌 정수인데……
@@epsila 에요->예요
공부하고 갑니다
주변에 공유해서 같이 유식해져야겠네요
좋은 분이세요 저는 나만 알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ㅜㅜ
KBS에 내는 수신료를 EBS로....
엄청난 통찰력으로 만들어진 0 이로군요. 수학은 정말 재미있는 학문 입니다.
인도 개더럽네, 물 주변에 쓰레기가 ㄷㄷ저렇게 더러운데 들어가서 씻어?
0 이->0이
문 입->문입
재미는 있지만 잘 하기는 더럽게 어려움.
@@강수혁-u6y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인도니깐...
@@test-j9j 장인 어른 여기도 계시네ㅋㅋ
역시 인도인의 천재성은 따라갈수가 없군
@@Spespsd 강간천국 같은소리하네
우리나라는 강간없냐
똥을 손으로 닦는 자연을 사랑하는민족.
저는 인도 사람입니다. 어떤 인도인은 정말 똑똑하지만 우리 나라는 살기 좋은 곳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 한국과 인도는 매우 비슷합니다. 둘 다 교육 시스템이 열악하고 인구가 많으며 전쟁으로 피폐하고 면적이 적습니다. 그러나 인도인들은 한국을 존경하는 눈으로 바라보는데, 독립 8년 만에 이런 선진국이 된 것이 위업이기 때문이다. (1)
또한, 위의 의견은 사실입니다. 강간이 많이 일어나고 여성은 존중받지 못하고 여기에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부패하고 스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계급제도가 있는 것처럼, 인도에도 계급에 따라 상류층(의사, 재벌 등)과 하류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브라만'이라면 그들은 의사, 교수, 고급 직업입니다. 당신이 '크샤트리아'라면 운동선수, 올림픽, 태권도, 배우 등과 같은 육체적으로 강한 직업에 종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직업인 '수드라'는 노동, 도예, 가사 등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하신다면 의사가 될 수 있지만 당신은 낮은 카스트, 그것은 무시됩니다! 오직 상류층 사람들만이 그 특권을 가집니다. 당신은 당신의 카스트가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당신이 '바라문' 상류 계급이라면 노동이나 노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약간 조선시대가 생각나네요? (2)
지금 당신은 그렇게 보수적인 것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무리의 남성들이 '하류 카스트' 여성을 강간했다. 그들은 감옥에서 풀려났고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브라만"(상류 계급)이었고 판사(또한 상류 계급)는 그들이 상류 계급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일이 여기서 일어난다니 믿으시겠습니까! 이에 대해 인도에서는 많은 반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끊임없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다른 많은 문제가 있으며, 그것을 채우는 데 수천 페이지가 걸릴 것입니다. 나는 이곳의 몇몇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나는 권력을 남용하고 내 나라를 망치는 정부와 부패한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 (3)
와..... 큰 수를 표현하기 위해 제일 작은 자연수를 만들다니... 진짜 역설적이고 아름답고 경이롭다
0은 자연수가 아닙니다
맛은 굉장히 감정적이야
@@이름없음-x1x 확장된 페아노 공리계에서는 0을 자연수로 취급합니다
@@nn-fr2kv 일반적으로 자연수란 양의 정수를 의미함...
오! 수학이 이렇게도 철학적이였다니.....
좋은영상이네요!
처음에는 수학과 철학이 한 덩어리였어요..
@@엘상산시리즈 약 4천년 전에는 학문을 필로소피라고 했다. 맨처음 폴리티컬 이코니미가 분리되었다.
오늘날 의학 ㅡ 내과 ㅡ순환기 내과 ㅡ 등으로 계속 분화해 가는 중이다.
@@General6699 그렇죠 지금도 계속 분할하고 있죠...
이였->이었
날대부터 0을 알고 배웠던 세대라 그런지 과거 저 시대에 0이란 의미는 어떤걸까 쉽사리 상상이 안가네요. ...암튼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지금봐도 명다큐임 ㅎㅎ 우리모두 왜 아름다운 수학을 거지같이 가리키는건가 생각들해봐야 철학중에 철학을
@@김영철-p7v 그 와중에 맞춤법도
중요하다.
숫자에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 저희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숫자 속에도 우주의 비밀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을 집에서 편하게 접할수 있다니 이런 자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갑자기 수학공부 하고 싶네요.
초딩때 지금의 숫자는 누가만들었냐 해서
인도인이라 했다가 선생이 개망신 줬었는데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런 방식으로
수학을 가르친다면
학창시절 수포는 하지 않았을 겁니다
반평생 살면서 수학이 재미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해 봅니다 ㅎ
수능 공부하며 수포자가 됩니다..
이거 배운다고 문제 못품ㅋㅋ
이런 방식으로 가르치든 안가르치든 공부할 사람만 공부하고 안하는 사람은 때려죽여도 안합니다. 뭔 ㅋㅋ
그 시대는 닥치고 암기였죠.
이해와 재미가 없으면 관심을 잃는 사람들에겐 치명적 공부방법이고 필기하고 외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성적이 좋았죠.
이런식으로 수학 가르치며재미는 있겠지만 대학가는데 30년은 걸릴걸요
수학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완성형의 언어이자 철학인 것 같네요. 굉장히 인상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그냥 수학이 다른 모든 학문을 도용한것이지.
중 1 인데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방정식을 보고 흥미를 느껴 반대로 X의 값을 빼 계산해봤는데 해가 나와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멋져요ᆞ짱
기특해용
수연학생 훌륭해요..^^
진행하는 분 성함이 뭔가요??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겨서 외국인 같이 보이는데, 진행 참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구요.
연극배우 이십니다.
남명렬 배우
인도인들이 0 과 자릿수표기법을 발명하고도
세상사람들은 아라비아 숫자라고 불려지고 있으니 참 억울하겠다..
아라비안 넘버,, 아라빅 넘버..
@@kyungchanahn65 아라비안 나이트
원래 제조보다 유통이 돈이 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 방정식은 그냥 미지수를 구하는 것이고 계산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밖에 못했는데 '0'을 계산으로 생각하면서 방정식에 쓰이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ㅇ은. 인도, 마이너스는 중국에서
발명되었죠.
두나라는 오늘날 수학 강국입니다
xy 들어가는 방정식 등을 배우기 전에 이런 영상이나 선생님들이 실제로 쓰이는 형식으로 알려주었더라면
공부하는데 더 흥미는 생겼을거 같네요
수학 배워봐야 뭐함? 하는데 실 생활에서 쓸 수 있는 것들이 사칙연산 말고도 꽤 많은데 말이죠
다른 선생님은 모르겠지만 제가 겪은 선생님들은 그러했으니 다른 선생님 중에는 정말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하려고 노력하신 분들이 있겠죠 ㅠ
7:44 와, 되게 멋있네. 😨
수학이 진리인데 지식 암기만 주입하니까 교육이 제대로 될리가 있나요
이런거 보면서 재밌다고 생각하면 수학을 전공하든지 실해석학을 들어보면 좋다.
재미 있기는 한데
수학 너무 어려워요 ㅎㅎ
그렇게 수학 전공하러 갔다가 내 길이 아닌거같아서 다른곳으로 편입했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이걸 놓칠순 없지요.
정말 신비하고 재미있는 문제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요
숫자는 우수한 발명...고대 문명국답게 지혜로운 인도 고대인들에게 경의를 드린다....그들의 기발한 발명으로 인류는 더 빠르게 문명의 길에 들어섰다!
0은 경계점이다
숫자의 의미와 더불어서
이승과 저승의 중간지점
3차원과 4차원 경계지점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큼
자연수와 음수의 중간 그리고 함수 그래프의 원점을 가리키는 덕에………
없음이 있음을 있게한다
색증시공 공즉시색
무아일체
수학의 세계는 신비로움이 무한으로 밀려오는 파도와도 같습니다. If…… 0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삶이 힘들었을 것なんです!! 초등학교 다닐 적에는 수학을 좋아했었던지라……
거에요->거예요
@@test-j9j 直してよかったんです!! Thanks!!
बहुत बढ़िया से बताया. भारत 🇮🇳
성우분이 바로 출연하신건가요? 외국인 다큐에 나오는 목소리에서 들은듯한 목소리네요 . ^^
오... 인도가 인류 문명에 크게 기여했군요
당신이 말하는 문명에 기여한것과 같은 인간을 학대하는 사회가 어떤 공존감을 갖는가요? 답해보길…
@@소녀를넘다 숫자 0이 수학, 과학을 비롯한 인류 문명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한건 너무나 일반적인 상식인데 뭔 개소리야.
@@소녀를넘다 오만하네.. 크던 작던 인간 학대가 없는 사회가 있음? 답을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문명에 기여하고 모순을 수정하는 거지 고작 몇십년 뒤진 인도를 조롱하는 듯.. 한국조차 90년전만 해도 노예를 부리던 사회임
@@소녀를넘다 꼭 이렇게 핀트 빗나가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지
@@소녀를넘다 댓글보니까 진짜 살면서 안만났으면 하는 부류다 제발 이런사람 안만나고 살게 해주세요
0 이라는 숫자가
힌두교와 불교의 문화 덕분에 나올수 있었군요 !
브라마굽타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 '0'을 떠올릴수 있었던 것은
힌두교와 불교 사상에서 이야기하는 공의 개념이 널리퍼져있었기 때문이고
없는 것을 개념화하는 문화 속에 살았던 브라마굽타는 없는 수인 0을 개념화 할수있었군요!
0은 경험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개념적, 관념적으로는 존재하는 수
역시 철학의 국가 인도답네요
역시 어떤 국가의 문화와 사상은 그 문화권 속의 어떤 개인의 생각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수학과 철학의 만남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죽음(0)을 통해서 영원을 알게 되었다니 감탄입니다.
수학다큐의 정석👍
가장 작은 존재를 알아야 큰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0은 존재와 부재를 그어 주는 경계입니다.
자리 없음과 자리 있는데 비운 건 다른 의미이니깐요.
0을 통해 방정식을 세울 수 있다는 말은, 0의 정의를 통해 모든 존재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는 말로 들리네요.
방정식을 만물과 이치의 질서를 나타내는 수학에서 공식을 찾고 그 공식을 증명하는데에도 방정식이 얼마나 사용되는지 보면 실로 그렇네요.
그간 당연시 생각해왔던게 그 역사를 보면 마술같이 놀랍고 당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신선한 충격이었을지...
0=거짓 1=진실 , 이라는데. 무 는 시각에따라.. 보이는 것의 0은 거짓이라도, 보이지않는 것엔 0은 1도 모두다 거짓일 수 도 있는게 아닐까요.. 보이지않는 것들에겐, 0,1,2, 모두 다 거짓,또는 진실이 될 수 있는건가용??.
원래 세상은 명을 다했으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차 하면서 재생이 이루어 지고 있음. 이러한 것이 나의 하는 일이라고 보면 됨.
신비하고 경이로워요!
방정식을 지금 배웠다…
왜 재밌지? 학교 다닐땐 수학이 싫었는데…
혼자 소8마리 닭11마리 다리54개 이렇게 문제를 만들어서 혼자 풀고 있는데 왜 재밌는거지???? 어이없네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무라는 개념을 천문학에서는 완전히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 아니라 무질서가 가득찬 공간(?)이라는걸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걸 기호로 나타낸게 '0'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수, 그리고 '유'라는 세계가 생겨나기 이전의 무질서한 공간인 '무'라는 세계를 나타내는 숫자 0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그곳에서 어느순간 어떤 이유로 빅뱅이 발생해서 공간이 생기고 유의 개념이 생겨나고,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브라마부타의 "0"의 발견!
감사합니다!!!
지구와 우주를 생각하면 만든
숫자 개념이군요 우주를 무한에
개념을 걸어다니는 사람에 숫자와 생활상을 형상으로만든 개념.... 참 단순한 상상력에 결과물 입니다 ---나름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생각
해봤습니다
한번에 하나씩 만 옮겨야하나요? 한사람만 참여 해야하나요? 작은것 위에 큰것이 올라갈수없다는 룰은 누가, 왜 만들었고, 무엇에 근거한.것인가요?
생존은 이익이고
이익을 남길수가 없으면 죽음이다
산다는것은 적자일수가 없다
너무 재밌어요!!!!
소울음 소리와 닭울음 소리가 좋쿠나좋아
이런걸 더 어릴때 봤다면 좋았을껄
저는 어릴때봤는데 별 차이 없어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의 의미를 알게해준 다큐!
그래서 사람이 끝나면 영 혼 이라고 하는구나.;;
(Heb 11:3) By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universe was framed by the word of God, so that what is seen was not made out of things that do appear.
불교의 공사상..인도에서 탄생한 불교..인도의 숫자0의 발견..과연 우연일까?
원반 64개를 모두 큰 원반이 모두 아래 있어야 한다는 규칙 하나로 한개의 원반, 한번에서 원반이 63개밖에 안늘어났는데 18,446,744,073,709,551,615번이나 옮겨야 한다니.. 18,446,744,073,709,551,614번이나 늘어나다니.. 신기하네요ㄷㄷ
방정식을 소 닭 예를 들어주니 좋네요
0은 시간에 관련된 개념 입니다.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정산이 이루어 집니다. 이것이 회계라는 군요.
감사합니다
이생에 대한 기억과 인식이 없는
내생은 있다고 해도 ~ 아무 의미가 없다 ~
이생에서 전생을 기억한다면 ~ 전생의 인간관계를 기억하고 서로 알아봐야 한다 ~
한점에서 우주가 시작되고
다시 우주는 그 한점으로 돌아간다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언젠가 모두 소멸된다
그 한점을 신이라 말하면 오판이다
그한점은 우주가 만들어지는 인연의 시작이다!!!
나는 보통 1천년0이 걸리는 5분만에 풀어냄. 이러한 방식은 주로 검색엔진에서 뜨는 흰트에 의한 것 임. 이런것이 아니면 평범함.
감사합니다 ^^
00:43 마동석: 한 번에요.
어릴때나온책인 판수만봐도 표현 잘한책인듯
0이라고 안써놓고 아무표시도 안해놓으면 나중에 잊어버리면 다시 계산해야 하니까 0이라고 써놨겠지
0은 오메가 에서 나왔네요.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 더 나가면 신혼방에 문풍지를 뚤고 안을 들여다 보는 것에서 모양이 나오기도 하고 그전으로 거슬러 가면 오메가 라고 합니다.
배울 땐 이게 어렵냐고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걸 만들어낼 때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 까
문제를 푸는 것과 만드는 것은 천지차이죠 물론 만들 수야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오류와 계산의 복잡함을 해결하는 건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그리고 이걸 사람들이 널리쓰게 할려면 기존 학자들 질문 다받아치고 공격질문 다반박해야되서 철두철미하게 공부해야함
그리고 말을 잘해서 일반인들 납득시켜야하고ㄷㄷ
하나씩 제3의막대에 옮기고
64번 째 제일 큰 마지막 원반을 원하는 막대에 옮기고 제3의 막대에 있는 걸 옮기는데 63번이번 .... 127이면 끝....
@@김진묵-i6f 영상다시보세요 규칙을 어겼네용
아직도 링 옮기는중입니다. 어느덧 3개월이 지났군요. 힘듭니다 ㅋ ㅋ
문명과수학, 빛의물리학 EBS다큐 명작들
수는 계산과 기호로 표시되지만 그에 국한되서 생각하면 안됨 우주생성변화와 함꼐하는 진리와 함께하는 개념이라곶 생각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수학이 이렇게 재밌다니
역사랑 수학을 결합해서 그런지 더 재밌네요
그래도 현실 수학 문제집 보면 달라질거야
@@초록빌런 ㄹㅇㅋㅋ
입시제도 때문에 재미가 없는 거예요..
소 + 닭 = 19 (소 다리 4개 닭다리 2개)
소 와 닭은 각각 몇마리 일까요?
다음 방정식을 풀어 보세요.
정답은?
소(x) 닭(y)
X + Y = 19
4X + 2y = 62
재밌어요 ebs 짱짱
이 영상 보고나서 인도가 원조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광고가 3분에 하나씩 있는거만 빼면 너무 재미있어요
"애드블록" 사용하면 광고 안봐도 됩니다
잘봤습니다
동그란 빈 그릇...에서 는 아니겠죠^^
저거 그대로 실제로 유튜버가 검증 하면 대박일듯 🤣
Directly from ChatGPT - algorithm set in place to take into account knowledge from various pieces of source material that has been verified and cross-referenced to check for credibility/accuracy/precision in information collected and shared:
The concept of zero, as a numerical digit with its own symbol and a placeholder in a positional notation system, is generally attributed to India. The Indian use of zero as a digit and its integration into a decimal system can be traced back to at least the 5th century CE, as evidenced in the work of Indian mathematicians like Aryabhata and Brahmagupta.
The Indians developed the concept of zero independently and used it as an essential part of their numerical notation system. The symbol "0" as we know it today originated from the Indian concept of zero.
While the Indian origin of the zero is well-established, the Arab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ransmitting Indian mathematical knowledge, including the use of zero, to the Islamic world and, eventually, to Europe. Arabic scholars and mathematicians, such as Al-Khwarizmi, made important contributions to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mathematical ideas, including the use of zero. The word "zero" itself comes from the Arabic term "sifr," which was used to denote the numerical digit.
So, while the concept of zero emerged in India, it was further developed and transmitted through Arabic scholarship, ultimately becoming a fundamental part of the numerical systems used worldwide today.
🤣🤣🤣🤣🤣🤣🤣🤣🤣🤣🤣🤣🤣🤣🤣🤣🤣🤣🤣🤣🤣🤣🤣🤣🤣🤣🤣🤣🤣🤣🤣🤣🤣🤣🤣🤣🤣🤣🤣🤣🤣🤣🤣🤣🤣🤣🤣🤣🤣🤣🤣🤣🤣🤣🤣🤣🤣🤣🤣🤣🤣🤣🤣🤣🤣🤣🤣🤣🤣🤣🤣🤣🤣🤣🤣🤣🤣🤣🤣🤣🤣🤣🤣🤣🤣🤣🤣🤣🤣🤣🤣🤣🤣🤣🤣🤣🤣🤣🤣🤣🤣🤣🤣🤣🤣🤣🤣🤣🤣🤣🤣🤣🤣🤣🤣🤣🤣🤣🤣🤣🤣🤣🤣
인도의 수출품은 인재라던데
그이유를 알꺼같네요ㅋ
이렇게 위대한 역사를 못누리는 불가촉분들이 다수라는게 안타까워요
마음을 비우면 "0"이요 욕심을 가득 채우면 "9" 이니라....크하하하하..
철학적이다 그래서 철학을 하려면 수학이필수인가보다
1인 너의 가치를 키울수있는 0과같은 보이지않는것들이 널 채우고 지키고있기때문이다
보이는것보다 더 가치있는 보이지않는것을 소중하게생각해라 몀품이 아닌 너의인성을
한자권에서 3을 좋은 숫자로 본 이유
1이 양 2가 음. 이를 서로 합치면 완전하다에 3을 친 것.
모든것을 얻고싶은자 모든것을 내려놓아라
A 기둥에 있는 원반을 C로 옮기는데 B 기둥을 사용 할수 있다면 , 64개의 원반을 그냥 B로 하나씩 다 옮겼다가 C로 다시 64번 옮기면 A기둥에 있었던 모습 그대로 옮길수 있는데, 왜 저렇게 복잡하게 해야 할까요? 총 128번 옮기면 되는데..
ㄹㅇㅋㅋ
1:07
작은 원반 위에 큰 원반을 놓을수 없는 법칙
@@이지혜-e5h8z그냥 문제를 내면서 조건을 만든거잖아.. 생각 좀 하고 살자..
숫자0 >= 내통장잔고
공허는 없음
0은 있지 않음
양수는 넘치게 있음
음수는 모자라게 있음
이렇게 깊은뜻이있군요.
과자 하나(1) 가지고 있었다. 먹으니 없었다. 그걸 0이라 부르자.
이런식으로 만들어짐.
18446744073709551615번
5849억년
전제 자체가 틀렸네 1차봉에 모조리 다꽂은 다음 목적봉에 다옮기면 순서도 맞고 x2면 족함 128번임
설마 이영상을 보고 진짜로 0을 인도인이 '발명'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죠. 단순히 숫자를 개수를 나타내는 도구로만 생각하지 말고, 좌표평면이나 수직선을 생각해보면 최초의 시작점은 1이 아니라 0임을 알수 있습니다. 데카르트 이전에는 지금과 같은 좌표평면을 사용하지 않았을 테니 0이야말로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개념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중에 잘못 사용된 단어가 있는데, 공허는 0이 아닙니다. 한자의 '없을 무', 더 정확하게는 '넘침도 없고 모자람도 없는 균형의 상태'를 0이라 하고, '빌 공 빌 허'는 넘침이나 모자람의 개념조차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로 수학에서 허수는 한자어의 빌 허 가 맞긴 한데, 현대수학에서 허수의 개념은 인간의 머리로 그 가치량을 특정할 수 있기에 허수라는 용어자체가 틀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수를 다루는 좌표명면 위에서는 허수를 찍을 수 없지만, 복소평면 위에서는 아주잘 표현될 뿐더러, 각종 공식에 대입되고 규칙성도 가지며, 심지어 허수를 써야지만 표현되는 실수가 존재합니다. 맨 처음 서구권에서 허수를 발견하고 Imaginary number라고 이름붙인 것을 그대로 번역하다보니 허수라고 이름붙여진 것일 뿐이죠. 뭐 하여간, 그렇습니다.
원래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을 더럽게 어렵게 가르쳐서 애들을 수포자로 만드는 한국교육이 레전드네
딱히..?
세상 어느 나라에서 수학을 쉽게 가르치냐?
ㅋㄱㄱㅋ이런댓글이나오네
@@solskjaer_aba에혀 안된 일이지만 어린 시절 수학에 상처를 심하게 받아 트라우마가 생겨 저런 댓글을 다시고 머 그런거죠ㅜㅜ 이해해주세요
고등과정 수학 다이렇게 가르치면 시간이 모자라지...
적분 미분 벡터 부터해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