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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ค. 2024
- 🥤톡쏘능: 톡톡 쏘는 채널A 재밌는 예능 클립
이번주 핫한 클립 ▶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124 회
00:00 하이라이트 | 결혼의 시작은 충격과 공포
00:25 1등 신랑감 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09:17 '감정형' F 아내 이정민 VS '사고형' T 남편 박치열
16:34 극과 극! 평행선 부부, 결혼 만족도 심각?
23:02 아내 홀로 외로이 견뎌온 '7년의 난임 기간'
30:43 공감이 쉽지 않은 '사고형' 의사 남편의 역할은?
#톡쏘능 #금쪽상담소 #아나운서 #의사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 บันเทิง
![[#밥친구] 남편의 집착ㄷㄷ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붙어있는 #박준규 #진송아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3 회](http://i.ytimg.com/vi/FlVloXZfaEM/mqdefault.jpg)
![[#밥친구] 남편의 집착ㄷㄷ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붙어있는 #박준규 #진송아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3 회](/img/tr.png)
![[#톡쏘능] 이혼 후💔 사람들에게 정 떨어져, 🏠집 밖을 안 나가는 똑순이 아역 김민희 | #금쪽상담소| #금쪽상담소 133회](http://i.ytimg.com/vi/DeXK3TPuTA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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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분 정말 좋은분 같습니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분이네요
자기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에 빠지면..상대를 이해못함
맞아요
남자분도 여자분에 대해 불만이 있을수있지만 가볍게 노출하거나 비난하지않는 현명한모습이 보입니다
공감 합니다. 👍
저는 정민씨도 이해가 갑니다. 공감이 더 필요한 사람의 경우엔 공허감이 더 클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겪어보지 않고 비판 할 수 없다고 봐요.
녜 눈빛이 선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보이네요. 이 방송도 와이프때문에 배려로 나온거지 남편은 아쉬울 일이 없죠
@@April23049그건 상대로부터 채울수 없어요
나 스스로가 다스려야죠
남들도 지쳐서 떨어젼나갑니다~
우리남푠님하고비슷한데ᆢ이해하며사니깐 그럭저럭살만해요😊
남자분 너무 괜찮아보이는데...
남편분도 이해받고 싶어하는 게 보여요. 힘들었지? 고생했어! 이렇게 먼저 공감해주세요. 남편분도 서운한 마음이 쌓인 거 같아요.
남편 너무 멋진분이네요
이정민 아나운서가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같아요 저정도 남편이면 상이구만요
둘째 갖겠다고 5년 동안 시도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큰 잘못했다
지가 갖고싶어 했으면서
하나만 있어도 감지덕지구만
그러게요 .. 본인 욕심 채우려고 했던 것을 왜 다른데서 공감받고 위로 받고 하려고 하지? 진짜 못한 남편들이 얼마나 많은데 ...
남편이라고 아내한테 불만이 없을까?
말을 안하는것 뿐이지
남편분이 한없이 착하다
남편분 엄청 괜찮은 사람 같아요
징징 거리지 말고 따뜻하게 잘 해주세요^^
그러게요 괜찮은 사람 같아요 부부사이 갈등은 칼로 물베기더라고요 행복한 부부생활하시길
남편이 힘들어도 참고 가는것같아요 ㅠ
남편이 그렇게 아파도 일단
부인의 통증을 듣고는 의학적으로 말고 (정말 많이 아프겠구나 )공감을 해주고 자기도 일을 하다보니
(그렇게 아프다고 해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러게요 왜케 징징데는거야 남자가 아까움
@@user-pj6vc4sj4j 공감합니다. 우선상대에게 공감해주고 내얘기를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거죠
반대의 경우도 그렇구요
남편진국이네 의사라는직업을떠나 한가정을지키는책임감 깊이가느껴지는 사람이네요
남편 괜찮은 사람인데요.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책임감 있고 ~~sweet하지 않아도 진중하고 ~~이만한 신랑 없어요.
맞죠 ~ 많은 아픈사람 상대하는것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전쟁터에서 돌아와서 다시 아내에게 스윗하기가 남편분의 에너지부분에서는 어려울수있겠죠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사람이이고 성실하시고... 좋은남편분이시네요
??
남편이 괜찮긴하지만
이정민 아나운서도 섭섭하긴하겠어요.
사는 내내 따듯한 말 한마디 한번이 없었겠죠
머리로는 이해해도 아플때나 임신했을때 만이라도 따듯하게 말 좀해주지.ㅋㅋ
드라마 제목도 있었죠
따듯한 말 한마디.
여자들은 공감의 한마디가 필요한데
남자들은 해결책을 주려해.ㅋㅋ
@@storyteller2695이러고 보면 국민남편 두명때문에 여자들의 로망이고 바라는게 많지요
여자가 성실한 남편한테 어리광부리고 투정이 심하다.
남편이 안자고같이있다고 통증이없어진다면야 같이 있어야겠지만 ...성숙한 아내라면 내일 병원 출근해야되는데 눈좀붙이라고 먼저 말할수도있을텐데
병원바쁜와중에 점심시간에 와준것도 고맙다면 고마운일이지않나?도박하고게임하느라 못오는것도 아니고.
의사가 얼마나 힘든일인줄 모르고 좋은점만 빼먹을라하네
저도 같은생각.
일이 먼저인데 그와중에 가셨단게 대단하네요.
먼저 고맙다고 해줘야 상대방도
뿌듯하고 미안한 맘 들텐데
불만만 듣게되면
잘해줄 맘도 사라지죠~
남푠 외모훈훈 괜찮은데요
요즘여자들
맞는 말씀이시고 환자를 보는거라 신체와 정신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야하죠.
당연히 일하셔야하고 가야하니 주무셔야지요.
그러나 출산땐 극심한 고통으로 생사의 길을 오갑니다. 말이라도.. 많이 고통스럽고 힘들겠다고 내가 계속 있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해 걱정되고 미안하고 맘이 안좋다고 일터가서도 맘속으로라도 계속 기도할거니 걱정말고 조금만 힘내자~ 이렇게 라도 맘을 표현해줘야 죽을지경이라도 그 힘받고 더 힘낼서 살수 있는거랍니다.
생명체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않는 끈이 있어요. 에너지를 주고받고있죠.
고아원에서 성인이 되어 자립하는 아이들 자살률이 왜 높게요? 그런이유에요.
나와 연결된 끈이 단단하고 굵고 여러개 일수록 세상 땅위에서 사회에서 단단하게 당당하게 안정감있게 서 여러가지를 해나가고 해결하고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지요.
그런부분으로 생각해보세요.
투정과 이부분은 다릅니다.
투정은 많이 갖고도 욕심을 부리는거죠. 남편이 공감을 해주는편인데도 더더더 공주처럼 대접받기를 원하는거는 투정이라고 생각해요.
이정민의 상처주고 이기적인 멘트가
거슬리네요.
진정한 크리스쳔맞나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도 자기경력 늘어놔서 보다 말았네요.자신을 낮춰야 높아딤을 알아야지요.성경적 지식이 많다고요? 그냥 웃지요 ㅠ
결혼이 공포스러웠다?
순간 헉!!!
남편의 수치심을 일으키는 ㅠ
그냥봐도 남편분이 성격 성품 좋아보인다 아나운서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네요 예전에 어머님이랑 티비나왔을때 좀 놀랐었는데
남편분이 힘들거같고 불만이 있어도 말안하고 표현안해서 힘들듯 남편이 짠하다
남자분이 정말 책임감있는게 너무보기좋아요 저는T라도 저런분 만나고싶네요 😢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 진짜 잘만났네
밑지는 장사는 아닌듯
여자가 남편을 잘 만났죠.. 명문대 출신의 아나운서도 아니고 예쁜것도 아니고.. 인지도가 큰 것도 아닌데 ㅋㅋ
@@halfkiwi인지도가 없다니 ㅋㅋ진짜 망언이다 ㅋㅋ
...글 몇 자에 소중한 인격을 판단하게 하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대학이라는 대명사와 40대로 보이지 않는 준수한 외모가 근거 없는 열등감, 날카로운 글 몇줄로 비하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두 분이 이루어 놓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더 나아가 행복해야 할 가족의 미래를 분리 수거가 필요한 단어들로 타인을 아프게 하시면 안되겠죠.
보통 신체 기능에 불편함이 있으신 분들을 우리는 장애우라 표현합니다.
생각 또는 마음에 장애가 있으신 분 같은데... 쳐뒤지기 전에 나으시길 바랍니다 😊
남편분 속이엄청 깊으신분이네요
가정적이고,책임감도강하시고
차분하게말씀하시고,여리시네요.
이런남자분을 지속적 비난하다가 부부골이 깊어져서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남자를 만나고싶어도 만나기 힘들어서 후회하게 될거에요 . 여자분께 조언하자면 부부관계는 상호적이며 유리그릇같으니 소중히 관리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있을때는 그가치를 모르는법입니다
'맛있는 한끼였어' 면 감사한 마음 표현 한건데
우리 남편하고 똑같네요. 아프다 소리 못해요. 근데 책임감 있고 묵직해서 같이 사는 게 엄청 고맙거든요.여자분 제가 볼 때는 너무 공주대접 받고 싶으신듯..의료인들 다 힘들어요. 떼 쓰고 징징거리면 싫어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네요 스윗한것만이 사랑이아닌데. 자상해도 책임감없고 경제력없고 노답인남자 만나봐야 자기가 복에겨운거 알죠
그러게요
의사가 엄청 힘든 3d직업인데 저나이때는 ㅠ
와 이제야 정상댓글 하나 봅니다...... 누군가는 얘기 해줘야 하잖아
@@Jennifer-fi9bw
맞아요 의사들 3d직업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수술하는 의사는 대체를 할수가 없잖아요. 진짜 지칠것 같아요. 의시가 되기위해 달리고 또 그 삶속에서 살아내기 위해 달리고. 쉼없는 달리기의 인생. 소소한 행복들을 삶속에서 많이 찾아가며 살아야겠어요.
의사에 저정도면 정말 좋은 사람인데 넘 많이 바라네 ㅜ 백프로 다 맞는 사람은 없음 평생 누리고 살 돈 벌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
본인은 전혀 남편을 공감 못해주시는 것 같은데....본인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지 않으면서 타인이 행동만 보이시나보네요
의사란 직업이 보통 피곤한 직업이어야 말이죠..정민씨가 많이 배려.. 이해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나운서는 안 피곤한 직업인가요😅 서로 배려해야죠
보는게 다가 아니죠 남자가 재미는 없는거 같아요 돈으로 보상
늘 아픈사람 대하고
환자에게 똑같은 말 계속 해야하고
병원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정신적으로 피로감이 많은 직업같아요
돈을그만큼 많이벌면 그만큼 손해보는부분도있는거지 완벽한사람이어딪겠어요
그냥 이혼하셈 여자가 짱나네
배가 불러서 그렇지
일터에서 다 소진하고 집에서는 쉬고싶지 집에서도 서비스 해야함
돈도 못벌고 폭력적인 남편 만나서 죽도록 고생해봐야 정신차릴듯ㅅ
남편이 인상이 좋네
두 분 이쁜 선남 선녀시군요❤ 와따 부럽
부인이 좀더 남편의 입장도 이해하고 감사할 줄 아는 성숙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신이 진통이 계속 되더라도 성숙한 부인이라면, 옆에 있어주는 남편에게 "몇시간 정도는 난 괜찮으니까 잠깐 눈을 붙이세요. 당신 내일 병원에 일도 하러 가야 하잖아요." 라고 알아서 배려 해 줬을 거예요.
난 항상 애 낳고 난뒤에 남편이 왔는데 멀리 친정가서 낳으니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낳는 출산 고통이 여러번.있는것도 아니고 이런경우는 남편이 아내를 배려 해 줘야죠
노예인가요 무슨..? 황제 모시는거 같네요 황송해하는
이건 시어머니나 할 법한 얘긴데...;
출산을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그 날 만큼은 곁에 있어 줘야죠;
내가 옛날 사람인가...
옆에 있어주면서
내일 일을 위해 조금 잔다는 건 이해할 것 같은데
이정민 저 과한 말투 행동 리액션 너무 부담스러운데 불만까지 더해지니 더 보기 힘듬
좀 편안한 인상은 아님
네 너무 불편해요
이정민 아니운서는 무난한 성격은
아닌듯요. 이 방송 보기전에도 이정민은
좀 편안 인상은 아닌듯요.
남편은 인상도 좋고 실제성격도
너무 좋군요
울동네 이비인후과 원장님이신데 ㅠㅠ넘나 친절하시고 훈남이심 ❤ 원장님 부부 행복하새요:)
어느 동네인데요 ?
@@user-lq1mq2ni5e 반포동이에요!
저도 얼굴이 낯익어서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좀 오래전에 이분 이비인후과 에서 치료한적 있더라구요 그때도 친절하셨고 치료도 잘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happyet5968ㅠㅠ 수술한다고 무조껀 좋아지지않는다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happyet5968
남편의 병은 다른 명의한테
가도 절대 나을처지가 아닌듯요 ?
가정을 위한답시고 휴가도 한번 안내고 가족여행도 한번 안가고 와이프 아프다고하면 자기가 더 아프다고하고 외출하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아무리 먹여살려야하는 가족 책임감이라도... 해서 별로다하면서 봤지만 남편 볼수록 굉장히 매력있던데... 일 좀 쉬면서 가족과 시간을 늘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화하면 훨씬 행복해보일것 같아요.
의사가 F형이면 의대에 갔어도 오래 버티기 힘들죠~의사, 검사, 변호사 같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은 T형이 많은 이유가 공감능력보다 논리적이어야 하고 사고력이 뛰어나야 가능한 직업! 서로 감성놀이 하려면 사자들어가는 남편을 얻으면 안됩니다.
맞아여
***
맞는말씀
이분말씀 정확하시다~
이게딱 정답이죸ㅋㅋㅋ 감정이너무풍부하면 피어떻게보고 치료어떻게합니까 ㅠㅠ 좋은것만다가지고싶은듯욬ㅋㅋㅋ
공감놀이가 아니라 부부로서 서로 공감을 해주는 건 필요합니다. 그럴거면 의사나 하지 결혼은 왜하시나요 부부로서 관계가 경제적관계만있는게 아니고 감정적인 것도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각자 서로에게요
남편이 책임감도있고 좋은사람인것같네요 ~
이정민아나운서도 방송을통해 남편의진심을 알게되신것같아요. 철없는투정부린다고하시는데 그런 소통이평소에없다보니 사소한오해가쌓였던것같아요 배우자에게 이해받지못하고 위로받지못한다고생각한 서러움이크셨던것같은데 방송을통해 오해도풀고 더 돈독해지실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아내가 배부른 투정한다고 느껴집니다
시험관 까지 했는데~
쉬운 아내 자리가 아니군요
의사 못지않게 어려운 아나운서 직업을 갖고 있는사람 인데
배부른 투정이라니 기가차네요ㅋㅋ
내말이 ㅎㅎ
저정도면 남편이 좀 더 배려를 해 줘야
맞습니다ㆍ
좋은 아내 는 남자하기 나름 입니다ㆍ
의사들은 종일 아프다는 사람들을 대합니다 퇴근하고 오면 아내나 자식이 아프다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걱정하지만 너무 피로해하는거 같네요
여자분의 섭섭함 모르는건 아니지만 너무 바라는게 많으신듯.. 남편의 힘든것도 이해해주면 좋겠네요 T냐 F를 떠나서.... 본인만 우쭈쭈해달라는.. 진짜 참F는 내감정만큼 상대의 감정도 읽어줄줄 아는게 진짜 F임!!! 일터는 전쟁터!! 집에오면 쉬고싶은게 당연!!
의사가 무슨 힘들긴요 대충몇마디하고 처방 끝. 돈쓸어모으는데 저거다 핑계코스프레인듯
@@user-bj6zl7xq5w 그런 의사같지도 않은 의사 말구요,, 어느 직업이든 그런 대충러들은 있겠지만요 정치인들도 회의때 야동이나 보고 잠 자는 인간들도 있잖아요ㅠ 그런 부류는 빼고요
@@user-bj6zl7xq5w수술안하는과는 그렇지만 수술하는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의무가있는데 그렇게 간단히 생각하면 않됩니다
@@user-xb6fn3si2p 않됩니다(x) 안 됩니다 (o)
밖에서 일하고 오면 집에선 쉬고 싶은거죠.아내를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니예요.정민님 화이팅😊
14분에 나오는 남편 말이 핵심인 것 같아요. 내 힘듦을 몰라줘서 서운하다면서 남편의 힘듦에는 충분히 공감을 해줬는지? 내 감정이 너무 크면 상대방은 자기의 감정을 죽이고 살게 돼요. 손가락 부어서 아프다고 할 때 남편분이 내가 더 아프다고 답한 건 '너는 정작 매일 파라핀을 해야 할만큼 아픈 내 손가락에 공감 안 해주지 않냐'는 일침이 아니었을지.
이마저도 참다참다 나온 말
너도 안 알아주잖아
여자가 너무 잘해 주길 바라는 마음크고 남자는 일반적인분
여자가 좀 넓혀야 하겠지요
남편이 솔직히 불만이 더많은데 다참아주는거같은데
꼴에 의사남편만났으면잘해야지
@@bianchi1108 이정민 아나운서가 너한테 '꼴에' 라는 말을 들을 정도인가? 저남자의 배우자감으로도 과연 '꼴에' 일까? 티비 나온다고 너같은 게 '꼴에'하면서 헛발질 할 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평생 고생하게 생겼어요
아내분이 바라는게 너무 많고
만족이 없고 욕심이 많네요
복에 겨워 보입니다
의사남편이 부러워 죽을거같이 질투하는 못난 열등감 버리고 감사함으로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봐요
😊
그러게요 부인이 배려가 없네요ㅠ
@@user-js6zk9zf6w어휴 이건 또 뭔 개소리야 ㅉㅉㅉㅉㅉㅉㅉ 공감되는 댓글 이구만 하여간 지가 열등감있으면 다른 사람도 도매급으로 지 같은줄 아나봐 ㅉㅉㅉㅉㅉㅉㅉ ㅈㄹ 역겹네🤮
맞아요 남편은 뭐 아쉬운점 없고 좋기만 할까요? 남자들은 생각만 하지 말 안해요 여자들은 그걸 전 국민 앞에서 말해도 ㅉㅉㅉㅉㅉㅉㅉ
@@user-js6zk9zf6w
니가 더 꼬이고 못나보인다.
그냥 남편 버려요.
다른 여자가 후딱 데려가요~
ㅋㅋㅋ저도 데려가고싶네요 남편분 넘 좋으신데^^
세상에 다 좋은 사람은 없어요 내가 가진 행복 잘 지키며 사는게 현명한겁니다
잘해주고 뒤에서 바람피는 의사들도 많아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민 아나운서 좋아했는데 성향이 아기일줄은
매일 아침 파라핀에 손을
담그지 않으면 구부러지지 않아 일을 못 하는 남편을 보고
참 힘드시구나
생각드네요...
남편이 피곤해보이고 부인은 쌩쌩해보이네
다들 똑똑해서 파악하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저 부부는 훌륭하신 부부네요. 신성이 참 멋진 부부네요
남편분 책임감 대단한분으로 가슴이찡하네요 가족을위해서 헌신하고 사랑하는남편분 존경합니다
남편분 마음깊은 상이시고
점잖으시고 나무랄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오히려 여자들이 부러워하겠는데요.
하루종일 환자랑 많이 얘기를 하시는데
또 얼마나 감정소비도 많이 하시겠어요. 집에 오시면 말하기 싫으시겠는데요. 저라도
쉬게 좀 놔두시죠.
남편분 정말 점잖고 괜찮아 보이세요
남편이 뭐 특별히
잘못한게 없는데 , 결혼은 꿈이 아닙니다
잘못했다고하는게 아니라
공감을 못해줘서 섭섭해야하는듯
별 문제 없는데 병원홍보하러 나온듯
아니, 병원은 의사가 없으면 아에 문을 닫는데 ( 출근한 간호사 직원들은 어떡하나요…) 그래도~ 점심시간이라도 아내의 출산을 보겠다고 달려온건데.. 참. 나도 F지만 여자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다음날 진료를 볼려면 잠은 자야하는게 맞고요. 그리고 환자들 보려면 깨끗하게 사우나라도 가서 씻어야지요.
여자가 너무 자기표현 감정 말을잘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남자는 계속듣는입장.. 본인도 하고싶은말이 있을텐데 그냥 성격자체가 묵묵한스타일이라 가만히 있는것같다. 손가락도 공감해주고싶지만 평소에 여자가 너무 자기입장만 말하다보니 공감자체에 지친건아닐지
남편이 진중하고 참 좋네 ㅋㅋ 가족 부양의 책임을 잘 할듯😊
남편분이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생각해요~~~~ 가정에서 많이 보듬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괴장히 만족하실 거 같네요!!
우리 신랑도 개원의인데, 의사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는데 여자가 내조 잘 해줘야합니다. 대신 그만큼 돈 많이 벌어오잖아요.
맞어요 의사분이랑 결혼할때 각오하셔죠ㆍ모든게 다 완벽할수 없죠
의사분과 결혼할 때는
이 부분은 감안하고 사셔야 할거 같아요 ㅜㅜ
일이 엄청 빡세니ㅜㅜ
남편도 마음이 많이 외로울듯
근데요~여기서 말만 트덜입니다. 부부 둘만 압니당^^😂
왜 이정민 아나운서만 욕하지... 저희 남편도 의사는 아니지만 대문자 T 성향이 뚜렷한 사람이라 살면서 서운하고 외로운 마음 들때 많아요. 책임감 있고 외도 안한다고 슬프고 외로울때 제대로 공감 못받고 위로받지 못한 상처가 없어지지 않아요. 저는 이정민 아나운서 마음 100% 이해해요.
차라리 큰 잘못을 하면 욕이라고 하지, 이런 상황은 여자만 꽁한거 같고, 이상한고 같음… 억울하면서도 대놓고 화내직도 못하도… 얇고 길게 홧병나는 길….
백퍼 공감
이렇게 말하니 저도 대문자 T남친 있어서 이해되네요..
평소엔 이해하고 그려려니 해도 정말 외롭고 슬프고 외로울때 제일 가까운 사람이여도 위로 받지 못할때 조금 힘들어요 스스로 다독임
부인도 남편 아프고 힘든거 공감 안해주는 듯요... 남편이 그걸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요. 이정민 아나운서는 본인 아픈게 가장 중요한 분 같아요.
공감합니다. 저 아나운서와 같은 입장이라 이건 너무 무슨소린지 이해가되버리니 ㅎㅎ 이정민아나운서 지금은 애정이많아 귀여운투정정도지 시간이 지나면 포기하게될거에여 서글픈거죠
F들이 T를 자주 비난하는 것은 어쩌면 오히려 자기가 더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도 모른다 T는 자기 책임으로 생각할 때 F는 남탓을 잘 한다 지나친 이기심 자기중심주의는 문제를 야기한다
T와F보다는 이정민 너무 징징거린다 너무 자기만 봐달래 애처럼. 상대를 배려하는것보다 자기만 바라봐달라는 것만 보임
정민씨에게 한 표, 입은 표현하라고 있는 거
남편 너무 괜찮네요👍🏾
본인 감정만 살피지말고
남편감정도 잘 살피며
잘 사세요🪴
남편분. 진중하시고 변함없으신분~
참 신뢰가 가는 멋진분이시네요
정민씨도 넘 넘 이해됨 ㅎㅎ
여튼 두분 넘 잘만나신듯 ~~행복하세요. ㅎㅎ
남편분 좋아보여요.
진중하고.
잘생기고
표현의 차이일뿐이지 마음은ᆢ따뜻ᆢ두분잘사실것같아요.
행복하세요
성실한 남편이라 해도 정서적 공감을 전혀 못 받으면 너무나 외로울 듯... 임신했는 때 단 한 번도 힘들겠다는 위로 없이 매번 내가 더 아프다고 했다는 건 충격과 공포라는 표현이 이해됨. 저도 T입니다~.
그거 당해 본 사람만 압니다
솔직히 팩트인지, 저 아나운서 말에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말투나 표정으로 봐선 과장대고 뭔가 자기 생각을 부풀려서 말하는게 느껴져서요.
보통 남편을 사랑한다면 저런식의 표현보다는 좀 많이 서운했다거나 하면서 표현을 최대한 조심하겠죠.
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이고 듣고있으면 피곤한데 남편은 오죽할까 싶네요
@@kkhye905 니가 뭔데?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는데 이 지랄이지? 궁예야?
억울함이 쌓인거죠ᆢ과장이아니라
불평하는 여성이 복에 겨워 보이네요.. ..거의 모두 안맞아도 참고 사는데..
남편이 T가 아닌 거 같아요. 남편이 오히려 배려심이 많은 사람 같아요.
배려심이 없는게 T가 아니에요
T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합니다.
F가 자기중심적일 수 있는 것도 맞구요
오원장님도 T와 F를 구분하시기 보단 ST와 NF를 비교해서 말씀하시네요..
SF와 NT는 또다릅니다.
남편분 너무 훌륭하세요
F도 F나름ㅠ 점수가 높은 극강의 F는 엄청 피곤한 스타일ㅡ감정이 온통 자기한테만 쏠려 있음. F가 바라봐도 이기적으로 보임. 나도 F인데 남편이 불쌍해 보여요ㅜ
이정민씨는 복받은 겁니다.
최고의 남편입니다!
뭔 최고의 남편 ㅋ
남편이 하루 온종일 아픈사람에게 부대끼고 오는데 집에서 또 아야아야! 도망가고 싶겠네
정답 첫째도 있는데 둘째를 갖기위해 그렇게 힘들면 왜 또 가지려고 했는지,,, 손가락 붓는건 임신성 붓기이나 남편의 손가락 아픔은 끝없는 노동의 삶임!!
F들 진짜 자기중심적임..감정형이라는데 본인 감정만 중요함. 오히려 소통이 T들보다 더 안되는느낌. 말하는 것도 자극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듯. 힘들었던거는 맞는데..남편이 함께 있어주지 않아서 그렇게 됬다고 느끼게 말하는 거 같고
아침마다 파라핀 찜질없이 수술도 못할정도로 아픈사람한테 나도 아프다고 얼마나 징징댔을지... 참..남편도 진빠져보임..뭔가 짠하다..
F들은 지 감정만 중요함. T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시도도 안함.
마자요 f들은 자기감정만 중요해요 참
공주신가요? 왜이렇게 계속 징징 대세요? 상대방에 어떤기대를 바라시나요? 어른 처럼 행동안하시는거같애요. 주변에 본인보다 힘든사람들 둘러보시면서 자기성찰 하시길.
님 인생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격이 급하고 욱하고 과한면이 보여요
좀 캄다운하세요
애들 어릴때 집안이 엄마의 결정 위주로 돌아가면 마음대로 안되는게 거의 없어 좀 그러는 면이 있는데 나이먹으며 다듬어지기도 해요
나이들어 과한 F는 자랑이 아닐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은 같은 성향의 친정식구나 친구들과 나누세요
T의 장점은 당연히 받아들이고 적시에 F이기까지 바라면 욕심인거에요
본인은 남편말은 흘려듣고 그냥하는 말인줄알았다 하면서 본인 감정선 건드려지면 난리..
남편분도 아내분이 다 맘에드는건 아니실거에요
애들 엄마니 존중해 주는거죠
남편분 엄청 동안이네요. 20대후반같이 보여요
남편이 더 피곤할듯. 이정민님 기빨리게 한다.본인은 남편에게 뭘 해주고 있나?
너무 바라지마세요.
남편은 여자잔소리 서운한소리
지긋지긋해 합니다.
내가 힘든만큼 상대방도 힘들어요.
관계 좋아지려면
먼저 생각해주고 믿어주고
바라지 말고.
이거 못하면 그냥 지지고볶고
힘든결혼생활 하시는수밖에요.
냉정하게 생각들겠지만
현실이 그러더라고요.
먼저 바뀌니 상대방도 조금씩 바뀌고
바라는게 없다보니
작은 배려에도 감동 받기도해요.
이혼할거 아니면 그냥 만족하고 사세요.
본인은 소중한 사람 아닙니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건
자신에게 달려있어요.
오십이 넘어야 깨달음을 ㅇ얻을수 있는 멘트십니다.그전엔 불만가득하니 서로 충분히 힘들수 있겠죠.
@@user-ru6kh2vb2d
저는 운이좋은가보네요.
결혼 1년만에 느낀것이니~
똑똑하면 삶이 고달프고
지혜로운 사람은 삶이 편해지죠~
부부둘다 이해가요 남편이 조금더공감표현만 더해주면 잘될집이네요
@@bluesea7683명언
저런 남편이랑 살면 행복할것 같은데
나두
ㅋㅋ살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간호원 과 닥터들은 약간은 공감대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직업상, 하루종일 보는것이 아픈 환자들만 보기에, 문제를 해결 해주면 되는거에요.
응석은 너무 사치한 거라 생각해요.
남자는 의사일에 최선을 다하고ㅠ집에오면 서포트를 받아야하는데 여자도 아이 두명 낳고 체력이 딸려서 힘들고 직장도 다니고 힘들어서 남편에게 의지하도싶은 마음이죠. 이둘이 서로 양보하면 되는데... 아니면 엄청 고생 갈등이겠네요
뭘 양보하면 되나요?
왜 남자의사는 서포트를 받아야하나요?
@@user-mb2tw7gi7e일이 많이 힘들잖아요
@@user-mb2tw7gi7e여자도 의사면 서프트해 줄 남자 만나거나 동등한 의사를 찾겠죠?
@@user-mb2tw7gi7e의사가 다 다른겠지만 일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남편을 좀 더 배려하면 안됩니까? 당신 아들이 의사라면 병원에 가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아픈사람만 보고 일하는 직업이라는걸 이해해야죠
의사 남편이랑 사는데 이해하면서 삽시다 ㅋㅋㅋ의사들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데요
모든 남편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일해요~~의사만 스트레스 받는것이 아니고
의사는 꿀이에요 너무편하게 돈벌죠.. 무슨 대학병원 수술하는 신경외과나 외과의사들 하고 비교하지마세요
의사들 얼마나 편하게 일하는데요~~~~~대병아니면 여유있게 돈벌죠ㅎㅎ
의사들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합니다...아픈사람 상대하는일이...일반 멘탈로는 어려워요
일반멘탈이면 대학때유굽당하고 의대자퇴했겠죠.. 일반인보다 더ㅠ거대한 많은스트레스를 겪고 늘 피곤한게 의사에요
징징거리며 온통 불평인데 피곤하겠다 남편이
남편분이 지적이고 차분한 여유있는 미소가 참 좋으네요 전형적인 의사 셈❤❤❤
온통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감정소통이 안된다는 뿌리는 하나인 이야긴거 같은데
정민님 워낙 밝으셔서 남편분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다는 걸 잘 모를 것 같아요 6년을 넘게 난임 시술 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민님 같은 성격이셔서 그래도 따뜻하게 가정 돌보며 시간을 견디셨을 것 같아요 징징댄다는 댓글들이 있어서 참 쉽게 상처주는 말을 한다 싶어 남겨요 힘내세요~
정민씨 결혼 잘하셨다 ~ 나도 울 신랑 병원퇴근시간 맞춰서 유도분만 해서 아기 낳았어요 함께 있을때 낳고 싶어서 ~남편분이 힘든데 노력많이 하신거랍니다 ~~^^
착하고
지적인분임
저건 부부만 알지. 진짜 안바껴요. ㅜㅜ 특히 둘다 자존감도 높을꺼고 아내말 잘 들을것같지만 자기만의 고집이 뚜렸이 있을꺼예요. 그나마 이번에 서로에 대해 아주 깊이 이해하는 계기는 될듯요.
치열님~ 인생은 참으로 길어요 하루만 살것 처럼 그렇게 힘들게 살지 마세요 작년 휴가도 안갔다는 말에 너무 치열하게 사시는구나 생각했어요 열심히 사시니까 가족과 본인을 위해서 달콤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민님~ 저는 62살 여성입니다 저도 30년전에 애둘 임신해서 병원 다닐때 그때도 남편이 같이 와주고 친정엄마까지 같이오는 사람들 많았어요 저도 잠시 부럽긴했지만 그렇게 사사로운일에 직장인 남편이 다 따라올 수 있으면 직장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저는 생각하고 일절 바라지 않았지요 그냥 상황이 되는데 같이 안가주는게 아니니까 좋게 생각하시는게 나을듯요.
출산하고 손에 힘이 안들어가서 그릇을 놓치는데 그걸 타박하는 남편 안 잊혀져요. 극강 t인데요. 살아보세요. 이정민 아나운서 감정적인 부분도 있죠. 관심가는 것에만 관심가고 주변에 관심 없고 내가 아픈건지 주변상황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상황이 부족한 사람은 지능은 높을지 몰라도 같이 살면 홧병걸려요. 그리고 누구보다 가까이 사는 배우자에게 가장 가까운 이해와 공감을 바라는게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성숙한 사람하고 결혼하세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 다른 필요한 부분이에요.
징징
님 사례와 달리 저 남편은 아프다고 하면 주사놔주고 챙겨주는 남편인데요. 정작 저 남편이 매일 아파서 파라핀 찜질 할 때 부인분은 감흥 없어보입니다. 남편이 맨날 아프고 별로 아프다 소리도 안하니 별 느낌도 안드나봐요.
그런데도 저 부인은 아플때 주사놔주고 약 챙겨주는건 냉정해서 싫고 손이나 잡아줘야 좋은 남편이라고 투덜대네요. 그걸 원하면 그냥 그 때 그러지말고 손만 잡아달라고 하든지 옆에 있어달라고 하든지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바쁜 일 있어서 가야하는 거 아니면 옆에 있어줬겠죠.
우리남편도 비슷함. 젊었을때는 진짜 헛헛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진국이고 든든합니다.
의사 중노동입니다..이해가 많이 필요합니다
잘~~ 사실것 같네요😊
끝까지보니 넘 슬펐어요 퇴근하시는 남편분 매일 안아주세요
자기 와이프의 출산이 중요하지만ᆢ
의사라는 직업윤리 ᆢ책임감에는
자신의 컨디션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진료에 임하는 것은 기본이다ᆢ그런 것을 아내가 이해 못한다면 ᆢ그로인해
서운한 감정이라면ᆢ앞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ᆢ이분은 의사자격이
있으시고 천직이라고 할수있는 소양이
있어요ᆢ
어머 남편정말좋으시다
남편 넘 괸찮구먼~!
잘 살고있는 잉꼬부부네요
사진,타이틀을 실제와 다르게 올리면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하겠어요
감동받은 출연자였어요
너무너무 잘 살고 있는 부러운 부부입니다
T F 차이가 아니라 이해하고 배려하는가의 문제
남편이 진중하고 잘하고 있는데 뭘그리 많이 원하는건지....철없는 아내보다 좀 지혜롭게 아내가 남편을 좀 위로해 줍시다. 의사들 힘들어요.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받아주면좋겟다 이거죠
이정민 아나의 힘듪도 장난아니었을듯ᆢ
@@user-hp4gb1nm8f이러니 국제결혼 비율도있는겁니다ㅋ
@@user-yy3uo4rw2f의사 중에 국제결혼한 사람이 있던가요?
@@Sarangchongman 의사중에 국제결혼하는사람없어요?그리고의사가아니라국내여성들이이기적이니국제결혼늘어난다는말인데 글도못읽어요?^^
F가 부정적 감정상태일때는 T가 상상도 못하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임~~F를 T보다 좋은듯이 표현하는것은 잘못임~
극 열받았을때에요~모든 때에 그러는건 아닙니다(소위말하는 참다참다....폭발입니다...😊)
f t는 판단의 기준이 다른거지 f라고 공감능력 좋은거 아니더라구요. 자기중심적인 f도 있음. F와 t로 성격 평가하기 힘듬
그럼 그럼~~
F라고 좋다고 누가그래😂😂😂😂
맞아! 맞아!
F는 너무 무계획일수도....
남자분 진짜 진국이네요.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두 분이네요..둘 다 각각은 괜찮은데....서로 어울리기에는 정말 많은 노력과 사랑의 의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결혼의 현실이네요. 서로에게 바라는 걸 조금 내려놓으시고 내가 돕자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좋아지실거에요
부러울정도로
결혼잘하신듯
정민씨도좀더노력하셔야될듯 이분은외도같은거
안좋아함 책임감이강함
참 욕심이 끝이 없네... 의사이니면, 경제력이 안되서 싫을껄요..... 눈을 낮춰라 여자가 이상해 ..다 못가졌다고 징징대네.... 98프로가지고 2프로 못가진걸 알아달라네...
근데 왜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 사람들은 여기 나온게 이런 대화의 방법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나온거지 내 남편은 나쁜 사람이에요 라고 욕하려고 나온게 아닌데 다들 무슨 남편이 멀쩡한데 여자가 불만이 많다는 둥…
의사 남편을 질투하거죠
일종의 열등감인거 같네요
여기 답글 단 여성분들 그런 분들이 넘쳐 나네요
참 한심하고 못났어요
같은 여자지만 피곤한 스타일…
프로그램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표현한것 같은데요... 방송하시는 분이라 자신을 낮추면서...
이 부부 왜 나온거임? 남편은 조근조근 편안한데.. 아내는 말투조차 피곤하다.
근데 의사들은 진짜 좀그래요 . 하도 심각한 수술도잇고하다보니까 목숨에지장만없으면.별거아니래
멋진 남편이구만.... 소소한 다정함은 없어도. 뭐가 불만이냐
남편 위로 많이해줘야겠어요~~ㅠㅠㅠㅠ
결혼 이 여자가 생각 꿈대로 된다고 착각하면~
본인일 직업 책임있게 산다면 말없는 남편이 더깊은 성품 모습이다~
전 극f인데 남편은 t예요~ 영상 처음에 볼땐 와~아내가 많이 서운하지하면서 공감해서 듣다가 남편의 가족애와 책임감을 듣는순간 눈물이 핑~ㅠ 내남편도 그렇겠구나.. F방식이 아닌 T가 바라는 사랑법으로 잘챙겨줘야겠다 생각들었어요. 부부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어요❤
F는 본인감정에 도취돼서 상대방 감정 무시함. 자기감정만 중요함.
두분 정말 멋있어요❤❤❤ 존경스럽고 감동😂
한마디로 남편분.진국이십니다
남편 엄청 착하고 최고입니다. 진중하고 가정적이고 책임감 있어요~🎉 서로 존중하시고 잘사세요~~
이정민 아나운서 댓글들 읽어보시고
남편한테 잘하세요
남편 아까워요
의사 남편 바쁘고 힘든건 알겠지만 아내한테 생각없이 내뱉는 이기적인 말은 좀 아니네요. 힘들게 둘째 임신한 와이프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생각없이 말하는건지.
분에 넘치는 남편을 만났네…
두분 이쁜 사람들이네요. 표현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서로가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 지금의 행복도 누리시길 바랍니다~